자식은 자식일뿐~~큰 기대를 하면 실망만 커집니다 ~~전 울 며느리가 음식을 해준다고 하면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늙어도 뭔가 일이 있어야해요 그리고 아들에게 집착도 하지말구요 못된며느리를 얻은것도 운명이니 어쩌겠어요 싫은 사람이 나가야지요 자식 잘키워 봤자 장모님 자식이고 국가의 자식입니다. 끝까지 들어보니 참 잘하신듯 하네요~^^
봄이 되면 처마 밑이나 나무가지 사이에 부부새가 짝을 짓고 알을 낳고 알을 부부새가 번갈아 가며 품고 부하가되어 새끼새들이 나오면 부지런히 먹을 것을 물어다 먹이고 새끼 새가 크면 걸음마 가르치듯 날으는 법을 가르치고 때가 되면 날려보냅니다. 이들이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날아다나다 서로 알아 볼까요 ?항상 그것이 궁금하더라고요 . 만물의 영장인 사람들은 가족이 항상 유대감을 갖고 효도하고 사랑으로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데 말이지요 . 이사연 들으면서 느낌이 많네요 . 아들은 의사로서 일이 바쁘고 며느리는 차갑고 사어머니는 할일이 없으니 소외 되는 느낌으로 너무나 외롭고 아들의 사랑을 며느리에게 뺏긴것 같고… 좀더 서로 따뜻하게 사랑하는 말을 할 수 없었을 까요 ? 어머니는 아들 집을 나와서 너무나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을 찾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 그런데 오랜만에 찾아온 아들에게 그렇게 매정하게시리 “나에게 아들은 없다“ 하고 아들 가슴에 못박는 말을 하니 시원한가요 ? 극단적으로만 치우치지 말고 서로 내왕하며 살면 모두 더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지 않을까요 ?
봄이 되면 처마 밑이나 나무가지 사이에 부부새가 짝을 짓고 알을 낳고 알을 부부새가 번갈아 가며 품고 부하가되어 새끼새들이 나오면 부지런히 먹을 것을 물어다 먹이고 새끼 새가 크면 걸음마 가르치듯 날으는 법을 가르치고 때가 되면 날려보냅니다. 이들이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날아다나다 서로 알아 볼까요 ?항상 그것이 궁금하더라고요 . 만물의 영장인 사람들은 가족이 항상 유대감을 갖고 효도하고 사랑으로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데 말이지요 . 이사연 들으면서 느낌이 많네요 . 아들은 의사로서 일이 바쁘고 며느리는 차갑고 사어머니는 할일이 없으니 소외 되는 느낌으로 너무나 외롭고 아들의 사랑을 며느리에게 뺏긴것 같고… 좀더 서로 따뜻하게 사랑하는 말을 할 수 없었을 까요 ? 어머니는 아들 집을 나와서 너무나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을 찾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 그런데 오랜만에 찾아온 아들에게 그렇게 매정하게시리 “나에게 아들은 없다“ 하고 아들 가슴에 못박는 말을 하니 시원한가요 ? 극단적으로만 치우치지 말고 서로 내왕하며 살면 모두 더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지 않을까요 ?
자식은 키우는 재미로
만족해야 한다는걸
일깨워주어 감사합니다
자식은 자식일뿐~~큰 기대를 하면 실망만 커집니다 ~~전 울 며느리가 음식을 해준다고 하면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늙어도 뭔가 일이 있어야해요 그리고 아들에게 집착도 하지말구요 못된며느리를 얻은것도 운명이니 어쩌겠어요 싫은 사람이 나가야지요 자식 잘키워 봤자 장모님 자식이고 국가의 자식입니다.
끝까지 들어보니 참 잘하신듯 하네요~^^
늦게라도 좋은사람 만나서 다행이네요. 행복하세요~~^^
참잘했네요
먼길를 도라서 안식처에 모두 내려놓고 행복하세요
뭔소설를쓰나.여기에나오는
사연들은.넘웃겨.거짓말같아
선택. 잘. 하셨어요 행복하세요
건행하십시요
결혼후엔 아주 나쁜놈으로 변했고 며뉼에 말속에빠져 어떤게 옰은지 나쁜지 구별못한 모자란놈으로변질되었는데 그들은 정신차리지못하지.~
지들인생만 최고인거로 착각하고 살기때문 그래서 노후대책은 스스로 단단하게하고 노후추하지않도록 강해야한다 60.70.80.대 정신차리자 자식은 20대가되면 멀리바라보고 장가보내면 남이됐다하고 노후삶에 충실하자
며느리한테 좀 당당하게 하고 사돈이 어렵게 만들어야지 왜 사돈한테 자릴 뺏겨요. 참 씁쓸하네요.
😊
😅
😅
😅
😅
18:15 .😅
....
혼자 맘 편히사세요ᆞ아들결혼하면 기대를 하지말으셔야해요ᆞ못된며느리에 흔들리는 아들이 더못됐네요ᆞ어머니가 냉정해야할것 같네요ᆞ
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처음부터 합가 하신일부터 불행은 시작였다고 생각합니다. 품안에 자식 그때만 아들이라해요.의대학비 조달에 사연님 엄청 고생 하셨습니다.며눌년 인성이 틀렸네요. 전69할매인데 어떤자식이든 합가하는 날부터 비극이 시작됩니다.사연님 께서 바르게 사셨기에 황혼의 배우자 가 백마를 타고 사연님을 태워가셨네요. 가스라이팅을 자행한 며눌년과 아들넘 그들은 더많은 가스라이팅 당할거요.황혼재혼 츄카츄카합니다.
황혼의 새삶을 축하합니다~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했지만 열심히 살아온 보상으로 노후에 좋은분 만나 행복하게 즐겁게 여생을 보내시길 바람니다.
아침에 나가서 오후에늦게들어오는 취미생활하면 안됄까요
집에서 행복찾으려하지말고 나가서
내즐거운생활하시면........
왜이렇게. 아들은. 키울때만. 든든할뿐. 결혼하면. 남의. 아들같을까?
애초에 뭣하러 같이살았나요 내자식 남의자식 핫것없이 자식은 경혼하면 둥지를 떠나보내는것이 무엇보다 현명한 선택이거늘! 신혼들 생활보며 같이지내고 싶었나요 ? 쌩과부가? 말도안돼!!!지들이 경제적으로 안되니까 들어오겠다고 했지 ! 며느리 친정엄마가 웬만하면 홀어머니 와 합가하는걸 반대했을건데 ..
호의가 연속되니 당연이 되었지요!!! 못뙨것들같으니라구 ! 그래서 서방덕 없는년은 자식덕도 없다는 말이 있지 !!!!
그리고 친정엄마는 왜같이 살죠 ? 세명 모두 나가라고해야지 왜나간다고 했나요 바보예요 첨부터 바보였어요 ? 그래서 남편도 흐리멍텅한 여자를 떠났나보네요 !!! 휴 ~~~~~~~~어머님이 작은방으로 몰리면 사돈은 어디서 지냈나요
그리고 어디서 지내려고 나가려느냐고 묻지도 않은 자식들은 이미그런 남자가 있다는걸 눈치챘던가 보네요 (옆집할머니가 중매했다고는 했지만)
이불속 송사의 힘이 대단하죠
결혼전 효자이던 이들들이 이불속 송사로인해 불효자가 되지요
같이사는 남편을 낳아준 어머님을 원수 대하듯하고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건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지요
아들들은 결혼하면 며느리주관대로
살기때문에 함께사는건 절대하지말아야해요
봄이 되면 처마 밑이나 나무가지 사이에 부부새가 짝을 짓고 알을 낳고 알을 부부새가 번갈아 가며 품고 부하가되어 새끼새들이 나오면 부지런히 먹을 것을 물어다 먹이고 새끼 새가 크면 걸음마 가르치듯 날으는 법을 가르치고 때가 되면 날려보냅니다. 이들이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날아다나다 서로 알아 볼까요 ?항상 그것이 궁금하더라고요 . 만물의 영장인 사람들은 가족이 항상 유대감을 갖고 효도하고 사랑으로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데 말이지요 . 이사연 들으면서 느낌이 많네요 . 아들은 의사로서 일이 바쁘고 며느리는 차갑고 사어머니는 할일이 없으니 소외 되는 느낌으로 너무나 외롭고 아들의 사랑을 며느리에게 뺏긴것 같고… 좀더 서로 따뜻하게 사랑하는 말을 할 수 없었을 까요 ? 어머니는 아들 집을 나와서 너무나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을 찾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 그런데 오랜만에 찾아온 아들에게 그렇게 매정하게시리 “나에게 아들은 없다“ 하고 아들 가슴에 못박는 말을 하니 시원한가요 ? 극단적으로만 치우치지 말고 서로 내왕하며 살면 모두 더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지 않을까요 ?
왜 혼자 방 얻어서 내손으로 밥해 먹고 친구들과 여기저기 다니고 살지 주변에 방 얻어 달라고 따로살 생각 안하고 같이 사는지 알수가 없는 사연이네 답답해라 며느리 친정 애미는 사돈이 계시는데 딸집에 와서 식사 준비나 하고 앉았네
당신이 처음부터 잘못했네요 왜 신혼집에 함께살아요 .아들 내외만 살게해 주지
의사대면.뭐해요
아들 내외를 내 보내세요 며늘 하고
저들 둘이 살면되지
시어머니 여러 말 하지 말고 며늘 아들
방얻어 나가라고 하세요 왜 나가야 하나요 나가라고해야죠 어디로 떠날려고요
가갑하네요 절망 이네요 그르니 아들를
내보내세요
부모님께 효도못한의사는 환자에게도 불친절하고 실력도없어요.
진실이 아닌 사연
자식은 특히 아들은
여섯살까지가
내 자식이지
부모님과함께살면 큰방은 부모님방으로하세요친정엄마집으로오라고해서 사위음식해주어야해요.
세상에 이런일이...
해주고 댓가바라지 말고 자식들이 섭섭 11:28:02 하게해도 덤덤할 수 있을 만큼만 해줘야 해요~
특히 재산은 죽을 때까지 다 쓰던가 해야지 자식 줄 생각은 하지도 말아야죠
답답참모자라네왜거기서그러고인는지눈치코치도없시왜살가고만사세요숨이막희네
한글 맞춤법이나 사이 띄어쓰기나 제되로 하셈.
오지랖도 넓어.
영숙씨 두분 행복하세요 자식은 지들이 살아봐야 부모를 알죠 잘하셨어요
ya zapnyouna ziralzom hazimara
엄마 목소리 20대 ㅋㅋ
❤ㅋㅋ 아들 목소리는 50대 엄마목소리는 20 대 들을 때 햇살려😅
영숙씨 새삶 을 행복하게 사시고 세월이 흐르며지들도 철이들란가 아들은 아들이니 부모마음 알까요 다잇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엄마 목소리 20대 듣기 거북함
봄이 되면 처마 밑이나 나무가지 사이에 부부새가 짝을 짓고 알을 낳고 알을 부부새가 번갈아 가며 품고 부하가되어 새끼새들이 나오면 부지런히 먹을 것을 물어다 먹이고 새끼 새가 크면 걸음마 가르치듯 날으는 법을 가르치고 때가 되면 날려보냅니다. 이들이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날아다나다 서로 알아 볼까요 ?항상 그것이 궁금하더라고요 . 만물의 영장인 사람들은 가족이 항상 유대감을 갖고 효도하고 사랑으로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데 말이지요 . 이사연 들으면서 느낌이 많네요 . 아들은 의사로서 일이 바쁘고 며느리는 차갑고 사어머니는 할일이 없으니 소외 되는 느낌으로 너무나 외롭고 아들의 사랑을 며느리에게 뺏긴것 같고… 좀더 서로 따뜻하게 사랑하는 말을 할 수 없었을 까요 ? 어머니는 아들 집을 나와서 너무나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을 찾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 그런데 오랜만에 찾아온 아들에게 그렇게 매정하게시리 “나에게 아들은 없다“ 하고 아들 가슴에 못박는 말을 하니 시원한가요 ? 극단적으로만 치우치지 말고 서로 내왕하며 살면 모두 더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지 않을까요 ?
무심한아들놈 내인생은내가사는것입니다
영숙씨참잘했으요자식은결혼하면자식한테기댈필요없으요자식며느리처음에는살갑게해도믿으면않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