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이던곳을 사람들이 밭으로 많이쓰는데, 가장 큰이유가 논은 돌이없거든요, 로타리 치기가 편함 그런데 논이던 땅은 미세입자가많아서 물이 잘안빠지고, 또 물이 잘 고이는 자리에 많죠 논이던 곳은 복토를 하거나, 풀을 필수로 키워야하고,, 그래도 물이 많이차는곳엔 테두리를 ㅁ,ㄷ 자로 큰 고랑을 파줘야죠 논이던 곳도 물이 많이차는곳은 ㅁ,ㄷ큰 고랑을 다 파줫엇어요,,그게 아니면 논도 장마철에 감당 못하거든요 또 풀을키우면 비온뒤에 해가 쨍쨍하면 풀이 쑥쑥 자라고, 굉장히 후덥지근해지는데 그게 풀이 활발한 광합성작용을해서 땅속의 수분(빗물)을 공기중으로 소모시키는거에요,, 그리고 비가 잠시 그쳣을때 풀을 잘라주는데, 너무 크지않다면 그냥 놔두거나 대충 슬렁슬렁 잘라주는게 좋아요, 너무 바짝 잘라주면, 잎이 적어서 광합성을 제대로 못하기에 땅속에 과도하게 스며든 수분을 빨리 제거하지 못함, 그래서 장마오기전 적어도 4~7일이전에 미리 풀을 잘라주고,, 장마때 해가 쨍쨍할때는 풀을키우며 땅속의 과도한 수분을 제거하는 겁니다,,너무 큰 풀은 솎아서 잘라주구요 풀도 너무 꼼꼼히 안하고 영상처럼 슬렁슬렁 잘라주는게 좋아요,,, 그래야 작업도 좀 편하고,, 풀에 살던 익충도 숨을 공간이 남아있죠
더운데 건강 잘 지키고
농사 수확 잘하세요~~~
몸을 움직이니 정신건강은 매우좋은데...
삭신이 쑤신다우ㅎㅎ
하하하~~~ 천천히 해~~~~^^
영상좀 자주올려주세요 ^^
ㅎㅎ넵~^
고맙습니다
밭이 저랑 비슷하네요. 제 밭의 들깨는 벌레가 잎을 엄청 갈가먹고 구멍이 숭숭합니다ㅠ. 그래도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지리라믿고 풀만 잘라서 덮어주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들깬 벌레잘 안먹는데...제들캐도 구멍이 많네요~~
그래도..건강한머컬이 먹어야쥬 ㅎㅎ
홧팅입니다 ~~ㅎㅎ
저도 풀키운지 3년차 입니다 한해 한해 풀들이 키가 작아지는 지는것 같아요 ... 쉽지 않은 작업인데 응원 합니다
응원고맙습니다 ~
올 들깨망농이라...밭정비를 하고있어요 ㅎ
논이던곳을 사람들이 밭으로 많이쓰는데, 가장 큰이유가 논은 돌이없거든요, 로타리 치기가 편함
그런데 논이던 땅은 미세입자가많아서 물이 잘안빠지고, 또 물이 잘 고이는 자리에 많죠
논이던 곳은 복토를 하거나, 풀을 필수로 키워야하고,, 그래도 물이 많이차는곳엔 테두리를 ㅁ,ㄷ 자로 큰 고랑을 파줘야죠
논이던 곳도 물이 많이차는곳은 ㅁ,ㄷ큰 고랑을 다 파줫엇어요,,그게 아니면 논도 장마철에 감당 못하거든요
또 풀을키우면 비온뒤에 해가 쨍쨍하면 풀이 쑥쑥 자라고, 굉장히 후덥지근해지는데
그게 풀이 활발한 광합성작용을해서 땅속의 수분(빗물)을 공기중으로 소모시키는거에요,,
그리고 비가 잠시 그쳣을때 풀을 잘라주는데, 너무 크지않다면 그냥 놔두거나 대충 슬렁슬렁 잘라주는게 좋아요,
너무 바짝 잘라주면, 잎이 적어서 광합성을 제대로 못하기에 땅속에 과도하게 스며든 수분을 빨리 제거하지 못함,
그래서 장마오기전 적어도 4~7일이전에 미리 풀을 잘라주고,,
장마때 해가 쨍쨍할때는 풀을키우며 땅속의 과도한 수분을 제거하는 겁니다,,너무 큰 풀은 솎아서 잘라주구요
풀도 너무 꼼꼼히 안하고 영상처럼 슬렁슬렁 잘라주는게 좋아요,,,
그래야 작업도 좀 편하고,, 풀에 살던 익충도 숨을 공간이 남아있죠
무지한제가 첫핸 물이 차서 무지 고생하고 느낀게 배수가 젤 중요하단 생각들어 고랑들을쭉파고 몇년지나니 알아지는게 많아지네요
오늘 들깨밭보니 풀은 많지만 정말 건강하게 잘크고 있어요 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