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ㅎ 하나님믿고 진짜 혼자있어도 진짜 진짜 외롭지않아요^^~~~!! 나보다 더 큰 하나님 그분을 의지하기에 진짜 믿는 구석이 든든하니 쫄지도 염려하지 않아요 ㅎ 우리 하나님 최고봉 ~♡♡♡♡♡ 하나님 짱짱짱 ㅎ 주님을 신뢰하며 온전히 주님의 영광만이 드러나기륽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
성경을 계속 읽다 보면 무서운 하나님이 아닌 너무나 좋으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거에요..! 저도 30대 중반에 처음 교회 나가고 믿음 갖게 된 케이스라 신사임당님 얘기 하나 하나 공감하며 들었어요. 저도 신실한 크리스찬 분들이 가지고 계시는 '그 무언가'가 너무 궁금하고 갖고 싶어서 교회에 꾸준히 나가기 시작하고, 이해되지도 않는 구약을 꾸역 꾸역 읽으면서 성경 통독을 계속 했었어요. 3번째 통독할때 하나님이 누구신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눈물을 흘리면서 깨닫게 되었고, 잘난줄 알았던 내 자신이 얼마나 구제할 수 없는 죄인인지.. 왜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질 수밖에 없었는지 통곡하며 회개하게 되더라고요. 어둠 속에 방황하고 있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셔서 오직 주님의 은혜로 저희를 살리신 너무나 좋으신 주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신사임당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듬뿍 느끼시고 신실하신 주님 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신앙 생활 오래 해서 힘든 크리스챤을 향해 "우리엄마 좋은지 ,우리 아빠 좋은지 모른다"라는 비유가 너무 찰떡 비유인거 같아요. 좋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다시 마음에 깊이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분 참 멋지십니다. 늘 향기로운 예수님 향기 전하며 사시길 기도합니다.
성경대로 사는것 어렵습니다~ 나의 힘으론 절대 못합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도우시면 그렇게 살게됩니다~~ 제경우를 예로들자면...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 아버지에게 화가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순간 싫어요! 하며 화내고 싶은 마음이 먼저 생깁니다. 그때 짧게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대로 살고싶습니다. 부모님을 거역하는거 화내는거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닌줄 압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게 도와주세요. 🙏 그러면 정말 내 마음의 화가 누그러지는 것을 자주 경험합니다. 아버지에 대한 긍휼의 마음이 올라옵니다. 부족한 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를 향했던 아버지의 희생... 사랑의 순간들이 기억납니다. 성경대로 사는것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로 결단하고 매순간 하나님을 의지하며 도우심을 구하면 말씀대로 '살아집니다' 요즘 이런 삶이 제게 정말 큰 평안과 충만함을 주고있어요^^ 그래서 나눠봤습니다~
근데 이 영상은 결코 초신자용이 아니고 저같이 오래 믿어온 사람에게도 엄청 도전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됩니다 글고 주형제님이 지금까지 해온 사업들이 잘되게하심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유명하게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위한 주님의 빅픽쳐가 아니었나 싶네요~^^ 귀한 두분은 축복운반자입니다 👍👍👍
신사임당님께서 교회에 다니며 깨달음이 깊은 이유는 원래부터 평상시에 생각을 많이 하며 사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모를 때부터 삶을 소중히 여기고 밀도 있게 사셨던 분이고, 어떤 일이든 타성에 젖어서 그냥 하는 일이 없으시고 늘 마음을 다하시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도 주변의 세상도 하나님도 남들보다 조금 더 깊게 느끼고 잘 보실 수 있는 거에요.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 능력을 허락해주소서. 믿지않는자들에게 보이지않는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세상의 주권자이심을 보아서 알게해 주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아서 알게된 불신자들이 주의 자녀됨을 바라고 주님 홀로 영광받으실 수있게 저를 사용해주세요." 라는 저의 기도를 이루어 살고계신 현승원님을 보니 참으로 부럽고 닮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중간에 신사임당님이 빡센데, 하나님은 무섭지만 예수님은 너무 좋아 이런 말들이 너무 공감됩니다. 말씀하신 그런 장점들이 있는데 계속 다니기 어렵다는 말도 너무 공감돼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니다 안다니다 했었고, 성인돼서 다녔던 교회에서 안좋은 일도 겪고 그러면서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는 안다니고 있습니다. 성경도 읽으면 시험에 들어서 안보게 되구요. 하나님은 계시고, 내가 그분을 의지하면서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라는 일차원적인 믿음만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삶이 결론적으로는 세뇌처럼 느껴집니다. 원하지 않지만 그렇게 해야될것 같은 찝찝한 기분.. 저는 여기서 머물러있는데 앞으로 신사임당님의 신앙이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해지네요
너무 공감되서 댓글 남깁니다. 마음이 얼마나 어려우실지 먹먹해지는 글이네요. 그마음 그대로 하나님께 고백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시험드는것 교회에서 받은 상처 다 내려놓고 아버지께 상처받은것들 때문에 힘들다고 하나님이 책임져주시라구요 분명 연두님 기도 듣고 계실꺼에요 또 분명 어떤 형태로는 응답 주실꺼에요 오늘은 제가 연두님 위해 기도 드릴께요 꼭 하나님 다시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한치의 오차가 없는 과학입니다^^ 저도 풀리지않던 궁금중이었던 부자와 하나님의 관계~ 가난한사람은 은혜충만하고 부자는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자들인줄 알았지만 머리로 이해되어야만 가슴이 움직이는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부인할수없는 과학이라는걸 최근에 깨닫고 그분을 믿는다는건 곧 물질에서 자유로워지는게 당연하다는걸 깨달았어요~ 하나님을 믿으면 물질에 매임이 있을수 없다는걸^^ 하나님을 논리적으로 접근해서 이해하고 그것이 곧 믿음이되어가는 과정이 저와 비슷한거 같아요 너무 공감되네요^^
신사임당님, 득도를 하셨네요 지혜를 주신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기독교와 타종교의 다른 점은 신과 관계에 있는 것같습니다. 주님은 창조주이시지만, 우리의 아버지시고 친구이시고 인도자이십니다. 우리의 목적이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것이 된다면 되면 될 것 같습니다. 현대표님, 존경스럽고, 귀한 사역 감당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다 살수 있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데요 ㅎㅎ 그래서 그런 우리를 늘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영생을 주시는 주의 은혜가 그저 거저 주시는 진짜 은혜입니다 ㅎㅎ 성령님의 임재기도를 늘 기도하세요 성령님께서 내안에 임재해 주시면 머릿속의 시냅스를 궂이 켜달라고 기도 안해도 알아서 인도해주시고 변화시켜 주신답니다 ^^
초심자의 마음이 이렇게 순수하게 출발할 수 있다고요? 성공을 쥐고도 하나님을 찾으신 주언규 님 훌륭하세요. 맞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홀로가 아닌 동행이죠. 주와 함께이니 외롭지도 두렵지도 슬픔도 모두 맡겨버리니 얼마나 삶이 홀가분한지 모릅니다. 12:55 아멘을 외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요즘은 주언규 님의 똘망 똘망 한 눈으로 주를 간구하는 것을 볼 때마다 목자를 의지하는 무리 중에 눈에 띄는 까만 어린양 같아요. 주님이 품에 안아버리고 싶을 이유가 보입니다.
주언규님 너무 귀여워요.. 엄마랑 맨날 싸운데 ㅋㅋㅋㅋ주언규님 대단하십니다. 하나님의 질서중에서 젤 오묘한 공동체(교회) 팀플레이 원칙을 캐치 해버렸네요.. 또 그 팀의 리더는 예수님이십니다. 우리 크리스천은 모두 하나의 몸을 이루는 지체 로써 예수님이 머리가 되서 지령을 받고 하나의 목적(이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을 향해 움직이는 공동체입니다. 또 이 공동체의 가장 작은 단위는 가정입니다. 주님은 가정을 잘 운영해 가는 일부터 우리를 훈련 시킵니다. 이공동체(교회)는 또 이런 작은 가정들이 이루어진 하나의 큰 가정입니다. 모든 질서는 가정의 질서 바탕속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효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고 이 미션부터 잘 해내야 합니다. 😂😂😂 엄마랑 싸우시기 전에 하나님을 한번 생각 해보시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엄마와의 관계를 생각 해보면 좋아지지 않을가 라고 말씀드려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질서대로 하나님이 정하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목적을 향해 움직일때 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주언규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알수 있게 주님께서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기를 간절이 기도 드립니다.
주언규님의 독특한 시각이 참 재밌어요. 두분다 어쩜 이렇게 말을 맛있게 하시는지 부럽네요. 나는 나를 포기해도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내가 내인생을 홀로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게된 후… 엄청난 해방감과 마음의 편안함을 얻었습니다. 나의 부족한점, 완벽하지 않은 점에 더이상 매몰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게 됐어요. 주님께서 주언규님의 시냅스를 활성화 해주시기를 저도 기도합니다. ~ 😊
초신자 주언규님 귀여우시네요^^ 반면 울 현의장님은 옆에서 넘 든든하니 의젓하시구요^^ 우리의 기도가 바뀌면 우리의 삶이 바뀌죠~^^ 올바른 기도는 올바른응답을 가져오고 올바른 응답은 우리의인생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를 통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현승원TV 오늘도 감사합니다^^
크리스천으로 살아왔지만 관계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깊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제가 필요할때만 관계를 형성하고 그렇지 않을 때 관계를 단절했던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관계가 단절될 때에도 묵묵히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 내 무력함을 인정하고 다시 찾아갔을때 받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묵상하며 오늘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삶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넵스 기도 넘 순수합니다. 신앙의 수준대로 기도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하나하나 기도 응답의 체험을 하며 믿음도 성숙해지고 기도도 성숙해 지더라고요.우리 하나님은 나보다 내 수준을 너무 잘 아심ㅎㅎ아기가 아기답게 장난감 주세요 기도 하는것도 하나님은 기뻐하실 거에요. 사춘기 딸이 자신이 원하는 기도를 하다가 목사님 말씀 듣고..갈등 할때 니 수준대로 기도하고 응답도 받아야 너의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사실 제 경험이라..ㅠㅠ존 쌤의 권면은 저에게 엄청 은혜가 되네요..요즘 조금 성숙해지고 있는 딸에게도 도움 될것 같아 전해 주어야 겠어요.잔소리 죄송하고 이 채널 너무 감사합니다. 신사임당님의 관찰과 통찰..완전 뒷통수 맞았어요..또 다시 저를 돌아 봤습니다.
관찰 많이 하시고 다시 정리 부탁 드려요.😂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지만…모태교인은 한국사람이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어로 말하니 막상 문법정리 하라면 못하는 경우와 같은것처럼.. 교회 안에 저희들은 구사임당님 처럼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질 않았었는데 영상보면서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고 정리 해주신 포인트가 또 전도할때 도움이 될거 같아 기억하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ㅎㅎ
오우. 오늘은 뭔가 한 대 띵 맞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 제가 평소에 하는 기도가 주언규PD님의 입을 통해서 듣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렇게 해석해본적은 없는데, 나 혼자 힘으로 할 땐 내가 포기하면 모든 것이 끝나는데 "내가 포기하게 되더라도 포기하지 않을 의지를 주세요" "혼자하더라도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많이 와닿았습니다. 저도 요즘 머리 쓸 일이 더 많이지고 있는데 주언규PD님의 기도처럼 "뇌의 시냅스를 더 활성화 시켜주세요." 하며 기도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하게 요즘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그럴 때 일수록 더 기도에 힘써야겠단 생각이 올라옵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 길이 맞는지? 지금 내가 하고있는게 맞는지? 지금 너무 불안과 걱정 안에 사로잡혀 있는 지금 이 순간 매일 밤 요한복음을 읽으며 다짐하고 기도하고 매일 응답을 기다리며 믿고 의지하고 있어요 오늘도 영상보며 다시 기도하고 아멘하며 보았네요 다시 나와 하나님과의 나의 관계속의 역사하심으로 무너지지 않고 지금도 다시 일어설수있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오늘도 기도로 마무리하려해요 늘 영상 감사해요
크리스천은 무한한 창고=절대주권자=감사의 대상="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삶의 목적을 갖고 가치있게 살아갑니다♡ 크리스천의 특성을 통찰력있게 분석해주시는 신사임당님과 그 나눔을 더 깊이 있게 정리하여 전달해주시는 현승원 의장님! 덕분에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가 곳곳에 흘러갑니다^^* 선한 영향력에 늘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나눔을 듣다보니 이 성경말씀이 떠오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장 38~39절) 아멘🙏
최근 말씀이 있는그대로 진리로 와닿기 시작하면서 삶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말씀 그렇게 읽으라해도 안봤었는데 마치 숨겨진보화를 발견한듯한 기분이라 저도 모르게 사모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점점 영안이 열리게되다보니 신앙생활이 흥미진진합니다. 물론 다른한편으론 그분의 마음이 느껴지기때문에 이전처럼 내멋대로 살지못하고 찔림이 있기때문에 편하게 사는삶은 아니지만 그래도 작은것이라도 하나하나 믿음안에서 싸워갈수있는 힘이 더 부어져서 감사합니다.
주언규님의 관점이 기독교를 모르거나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그 전에 신사임당님으로서 명성과 관점을 바라보는 객관성이 사람들의 머리에 심어져 있으니 같은말을 해도 누가 말하면 자기내 편이라고 싸고 도는거 같지만 신사임당님이 말하면 '그럴수도 있나? 그런게 있구나' 이렇게 생각 해 볼수 있는 필터가 생길수 있을거 같아요. 나중에는 에스더에 나오는 말처럼 이 때를 위해서 신사임당이 되었던게 아니었을까 하는 고백이 나오는 믿음을 갖게 되길 기도해 봅니다~~
▼ 현승원 의장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 현승원 집사 신앙 간증서적 "네 마음이 어디있느냐"
- bit.ly/3NEQcKr
와..감탄했습니다... 저는 고시를준비하면서.. 자기계발영상..자기계발서 중독자였는데.. 믿음이 깊어지면서 성경말씀을 하루에 3번씩 읽다보니 자기계발보다훨~~~씬뛰어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동기부여를 주시더라고요!
자기계발서는 버텨라 이겨내라..나를 깎아내리는것들이많은데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을 기대하는것뿐만아니라 저의 상한마음도 치유해주시더라고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울컥하네요 오늘부터 pt한다 ㅂㄷㅂㄷ
기독교를 깎아 내리는 것이 현대의 문화 풍조인데 두분이서 있는 그대로의 기독교를 현실의 관점으로 보고 전달하는 부분 굉장히 유익한듯 합니다.
무교로 40년 넘게 살고있는 1인입니다
주PD님의 열정적인 삶을 동경해서 영상 보았는데 제가 교회를 교회다니시는 분들을 많이 오해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의 전환을 열어주시는 주PD님 현승원대표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레마로고스 감사합니다^^
신사임당님 때문에 코로나 이후 안가던 교회를 다시 나가고있아요 ㅋㅋ
주언규님의 통찰력과 정리능력은 언제나 명료합니다. 크리스천 기업인으로서 큰 영감받고 갑니다.
잠언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성경 읽기 힘드신분들은 잠언, 전도서 그리고 시편을 먼저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솔로몬의 지혜서 말이죠? :)
@@outgilr 네 맞습니다.
맞습니다
새신자들은 잠언 전도서 시편부터
읽으면 성경이 지루하지않고 재밌어요!!
맞아요 ㅎ 하나님믿고 진짜 혼자있어도 진짜 진짜 외롭지않아요^^~~~!!
나보다 더 큰 하나님 그분을
의지하기에 진짜 믿는 구석이
든든하니 쫄지도 염려하지 않아요 ㅎ
우리 하나님 최고봉 ~♡♡♡♡♡
하나님 짱짱짱 ㅎ 주님을 신뢰하며
온전히 주님의 영광만이 드러나기륽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
성경을 계속 읽다 보면 무서운 하나님이 아닌 너무나 좋으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거에요..! 저도 30대 중반에 처음 교회 나가고 믿음 갖게 된 케이스라 신사임당님 얘기 하나 하나 공감하며 들었어요. 저도 신실한 크리스찬 분들이 가지고 계시는 '그 무언가'가 너무 궁금하고 갖고 싶어서 교회에 꾸준히 나가기 시작하고, 이해되지도 않는 구약을 꾸역 꾸역 읽으면서 성경 통독을 계속 했었어요. 3번째 통독할때 하나님이 누구신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눈물을 흘리면서 깨닫게 되었고, 잘난줄 알았던 내 자신이 얼마나 구제할 수 없는 죄인인지.. 왜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질 수밖에 없었는지 통곡하며 회개하게 되더라고요.
어둠 속에 방황하고 있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셔서 오직 주님의 은혜로 저희를 살리신 너무나 좋으신 주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신사임당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듬뿍 느끼시고 신실하신 주님 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힘들어 그분의 손을 놓았는데
주님은 내 손목을 꽉 잡고계셨다
감동적이다 ,,,
많이주심에 베풀게 하시고 가난함에 마음이 풍성하게 하시니..살아계신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나아갑니다.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와 이거 진짜 좋은 마음가짐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멘💗
제가 좋아하는 구사임당님이 교회를 다니니 정말 기쁘네요
현승원 대표님과 주언규님 두분을 위해 기도할께요 ❤️
구사임당 ㅋㅋ
신앙 생활 오래 해서 힘든 크리스챤을 향해 "우리엄마 좋은지 ,우리 아빠 좋은지 모른다"라는 비유가 너무 찰떡 비유인거 같아요. 좋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다시 마음에 깊이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분 참 멋지십니다. 늘 향기로운 예수님 향기 전하며 사시길 기도합니다.
성경대로 사는것 어렵습니다~ 나의 힘으론 절대 못합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도우시면 그렇게 살게됩니다~~ 제경우를 예로들자면...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 아버지에게 화가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순간 싫어요! 하며 화내고 싶은 마음이 먼저 생깁니다. 그때 짧게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대로 살고싶습니다. 부모님을 거역하는거 화내는거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닌줄 압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게 도와주세요. 🙏 그러면 정말 내 마음의 화가 누그러지는 것을 자주 경험합니다. 아버지에 대한 긍휼의 마음이 올라옵니다. 부족한 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를 향했던 아버지의 희생... 사랑의 순간들이 기억납니다. 성경대로 사는것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로 결단하고 매순간 하나님을 의지하며 도우심을 구하면 말씀대로 '살아집니다' 요즘 이런 삶이 제게 정말 큰 평안과 충만함을 주고있어요^^ 그래서 나눠봤습니다~
근데 이 영상은 결코 초신자용이 아니고 저같이 오래 믿어온 사람에게도 엄청 도전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됩니다
글고 주형제님이 지금까지 해온 사업들이 잘되게하심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유명하게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위한 주님의 빅픽쳐가 아니었나 싶네요~^^
귀한 두분은 축복운반자입니다 👍👍👍
다니엘 기도회에 나오실 신사임당님 기대됩니다 어느순간부터 생각이듭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
정말 그럴거 같습니다^^
신사임당님께서 교회에 다니며 깨달음이 깊은 이유는 원래부터 평상시에 생각을 많이 하며 사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모를 때부터 삶을 소중히 여기고 밀도 있게 사셨던 분이고, 어떤 일이든 타성에 젖어서 그냥 하는 일이 없으시고 늘 마음을 다하시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도 주변의 세상도 하나님도 남들보다 조금 더 깊게 느끼고 잘 보실 수 있는 거에요.
구사임당님 성형수술 하셨어요? 평안 튜닝 하신거 같아요. 얼굴이 예전보다 편안하고 따뜻해 보이세요.
웃다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웃었습니다
혼자 있어도 가치가 있는 존재
하나님 자녀인 우리는 정말 근사합니다
세상의 그냥 인기있고 반짝하는 유튜브 채널이 아닌 서서히 하나님을 중심으로 구독자들이 모이고 쌓여가는 채널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영향력 있는 분들이 신앙을 지켜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보시고 은혜 받으면 좋겠습니다.
아멘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 능력을 허락해주소서.
믿지않는자들에게 보이지않는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세상의 주권자이심을 보아서 알게해 주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아서 알게된 불신자들이 주의 자녀됨을 바라고 주님 홀로 영광받으실 수있게 저를 사용해주세요." 라는 저의 기도를 이루어 살고계신 현승원님을 보니 참으로 부럽고 닮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너무 재밌어요~~~ 자기개발서를 아무리 읽어도 공허한 마음을 없앨수가 없었는데 하나님이 답이더라구요. 오늘 영상내용 정말 꼭 와닿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두분 오늘두 감사합니다♡
아멘
어느 자기계발서를 보는것보다 하나님 한분이면 끝나는건데 !!! 이말에 100% 공감입니다. 저는 크리스천들 중에 자기계발서를 보는사람들 늘 안타까웠어요^^ 하나님을 만나면 되는데... 하는 마음. 물론 저도 자기계발서를 읽었었습니다 ㅎㅎㅎ 하나님께 연결된 끈이 단단히 당겨지는 그날이 모든 이들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코너 정말정말 좋아요 👍
월간 구사임당 코너 넘넘 기다려져요.
하나님께서 신사임당님의 입술을 통해서 오래믿은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저같은 크리스천들을 깨우시는것 같습니다.
그저 입슬로만 기도했던것을 회개합니다.
예수님이 피값을 지불하시고 하늘은행에 저장해놓으신 무한한 자금을 하나님앞에 나아가 예수이름으로 마음껏 청구할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특권을 다시 일깨워 주시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비신자들은 성경을 읽을수 없기에 크리스천들의 삶을 읽는다고 합니다.
나의 삶에서 예수님 성품이 드러나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비로소 알게 됬네요. 구사임당님이 저 머리 위에서 놀고 있네요.
중간에 신사임당님이 빡센데, 하나님은 무섭지만 예수님은 너무 좋아 이런 말들이 너무 공감됩니다. 말씀하신 그런 장점들이 있는데 계속 다니기 어렵다는 말도 너무 공감돼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니다 안다니다 했었고, 성인돼서 다녔던 교회에서 안좋은 일도 겪고 그러면서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는 안다니고 있습니다. 성경도 읽으면 시험에 들어서 안보게 되구요. 하나님은 계시고, 내가 그분을 의지하면서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라는 일차원적인 믿음만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삶이 결론적으로는 세뇌처럼 느껴집니다. 원하지 않지만 그렇게 해야될것 같은 찝찝한 기분.. 저는 여기서 머물러있는데 앞으로 신사임당님의 신앙이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해지네요
너무 공감되서 댓글 남깁니다. 마음이 얼마나 어려우실지 먹먹해지는 글이네요. 그마음 그대로 하나님께 고백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시험드는것 교회에서 받은 상처 다 내려놓고 아버지께 상처받은것들 때문에 힘들다고 하나님이 책임져주시라구요 분명 연두님 기도 듣고 계실꺼에요 또 분명 어떤 형태로는 응답 주실꺼에요 오늘은 제가 연두님 위해 기도 드릴께요 꼭 하나님 다시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공감되네요! 그래도 성경은 계속 읽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우리 인생들과 늘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 찬양합니다..! 구사임당님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All glory to God!
하나님의 말씀은 한치의 오차가 없는 과학입니다^^
저도 풀리지않던 궁금중이었던 부자와 하나님의 관계~
가난한사람은 은혜충만하고 부자는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자들인줄 알았지만 머리로 이해되어야만 가슴이 움직이는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부인할수없는 과학이라는걸 최근에 깨닫고 그분을 믿는다는건 곧 물질에서 자유로워지는게 당연하다는걸 깨달았어요~ 하나님을 믿으면 물질에 매임이 있을수 없다는걸^^
하나님을 논리적으로 접근해서 이해하고 그것이 곧 믿음이되어가는 과정이 저와 비슷한거 같아요 너무 공감되네요^^
겸손하게 상대의 말을 경청하지만 복음의 핵심을 놓치지 않고 명쾌하게 전달하시는 현의장님.
엄청난 인사이트를 아이같은 순수한 언어로 풀어내서 반박불가로 만드시는 구사임당님.
두 분을 통해 일어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내일 자기 계발서 읽으러 도서관 가려구 했는데 성경책 챙깁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두분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에 대한 새로운 시각! 너무 좋습니다 월간말고 주간이면 더 좋겠지만ㅋ
구사임당님 현승원님 바쁜 중에도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선하게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신사임당님, 득도를 하셨네요
지혜를 주신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기독교와 타종교의 다른 점은 신과 관계에 있는 것같습니다.
주님은 창조주이시지만, 우리의 아버지시고 친구이시고 인도자이십니다. 우리의 목적이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것이 된다면 되면 될 것 같습니다. 현대표님, 존경스럽고, 귀한 사역 감당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신사임당의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순수함에 은혜를 받습니다.
젊은 청년 두분 현승원형재와 주언규형제 감사해요.
하나님 말씀대로 다 살수 있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데요 ㅎㅎ 그래서 그런 우리를 늘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영생을 주시는 주의 은혜가 그저 거저 주시는 진짜 은혜입니다 ㅎㅎ
성령님의 임재기도를 늘 기도하세요 성령님께서 내안에 임재해 주시면
머릿속의 시냅스를 궂이 켜달라고 기도 안해도 알아서 인도해주시고 변화시켜 주신답니다 ^^
성경대로 살기란 정말 쉽지 않은듯 해요~ 지금 이 땅에서의 시간이 광야에서 훈련받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롭지 않게 팀스피릿으로 광야훈련 함께 받아요~ㅋㅋㅋ 훈련이 끝나는날...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닮아있기를 소망합니다~♡
현승원tv 너무 애정합니다. 다시한번, 무한한 창고에 은혜를 쏟아 내려주시고 저 멀리까지 가더라도 탁 걸려서 돌아오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자기계발영상에 빠져있다 우연히 현승원대표님을 알게 되면서 계속 영상보다가 또 반가운 구신사임당님을
보게되네요. 올해 세례받았고 아직은 믿음의
깊이는 부족하지만 더 많이 성경책을 읽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구사임당 진짜 똑똑 통찰력 최고입니다
초심자의 마음이 이렇게 순수하게 출발할 수 있다고요? 성공을 쥐고도 하나님을 찾으신 주언규 님 훌륭하세요.
맞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홀로가 아닌 동행이죠. 주와 함께이니 외롭지도 두렵지도 슬픔도 모두 맡겨버리니 얼마나 삶이 홀가분한지 모릅니다.
12:55 아멘을 외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요즘은 주언규 님의 똘망 똘망 한 눈으로 주를 간구하는 것을 볼 때마다 목자를 의지하는 무리 중에 눈에 띄는 까만 어린양 같아요.
주님이 품에 안아버리고 싶을 이유가 보입니다.
구사임당님 전보다 얼굴이 편안해 보이셔서 보기 좋아요. 새로운 헤어스탈도 멋집니다!
주언규님 너무 귀여워요.. 엄마랑 맨날 싸운데 ㅋㅋㅋㅋ주언규님 대단하십니다. 하나님의 질서중에서 젤 오묘한 공동체(교회) 팀플레이 원칙을 캐치 해버렸네요.. 또 그 팀의 리더는 예수님이십니다. 우리 크리스천은 모두 하나의 몸을 이루는 지체 로써 예수님이 머리가 되서 지령을 받고 하나의 목적(이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을 향해 움직이는 공동체입니다. 또 이 공동체의 가장 작은 단위는 가정입니다. 주님은 가정을 잘 운영해 가는 일부터 우리를 훈련 시킵니다. 이공동체(교회)는 또 이런 작은 가정들이 이루어진 하나의 큰 가정입니다. 모든 질서는 가정의 질서 바탕속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효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고 이 미션부터 잘 해내야 합니다. 😂😂😂 엄마랑 싸우시기 전에 하나님을 한번 생각 해보시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엄마와의 관계를 생각 해보면 좋아지지 않을가 라고 말씀드려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질서대로 하나님이 정하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목적을 향해 움직일때 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주언규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알수 있게 주님께서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기를 간절이 기도 드립니다.
주언규피디님 어머니와 사이좋습니다:) 그냥 쉽게 전달 하고자 재밌게 이야기 한겁니다:)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현승원TV 계속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신앙에 대해 신선한 시각을 듣는게 너무 좋고 깨달음을 얻어요. 감사해요
신사임당님 정말 너무 똑똑함의 극치를 보는것 같습니다. 어쩜 그렇게 분석적이고 이성적이신가요. 인간적으로 신사임당님의 인텔리전스가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주언규님의 독특한 시각이 참 재밌어요. 두분다 어쩜 이렇게 말을 맛있게 하시는지 부럽네요. 나는 나를 포기해도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내가 내인생을 홀로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게된 후… 엄청난 해방감과 마음의 편안함을 얻었습니다. 나의 부족한점, 완벽하지 않은 점에 더이상 매몰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게 됐어요. 주님께서 주언규님의 시냅스를 활성화 해주시기를 저도 기도합니다. ~ 😊
두 분 케미가 너무 좋습니다!
선한채널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신자 주언규님 귀여우시네요^^
반면 울 현의장님은 옆에서 넘 든든하니 의젓하시구요^^
우리의 기도가 바뀌면 우리의 삶이 바뀌죠~^^
올바른 기도는 올바른응답을 가져오고
올바른 응답은 우리의인생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를 통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현승원TV 오늘도 감사합니다^^
크리스천으로 살아왔지만 관계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깊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제가 필요할때만 관계를 형성하고 그렇지 않을 때 관계를 단절했던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관계가 단절될 때에도 묵묵히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 내 무력함을 인정하고 다시 찾아갔을때
받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묵상하며
오늘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삶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은 희망이 있습니다.
이런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펼쳐보이는
멋진 젊은이들이 있기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신사임당님 얼굴이 건강해 보여서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요. 주언규님 통해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놀랍고 앞으로 많은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인데 지난 1년동안 자기개발서 읽다 아니다싶어 다시 성경으로 돌아왔는데. 너무 동감입니다. 두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구사임당님처럼 초신자에요~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구사임당님의 간증(?)이 제게 큰 은혜(?)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어렴풋이 느끼던걸 정리해주는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월간간증 기대하겠습니다 ^^
주언규님
크리스찬 되신것 진심 감사드립니다.^^
그토록 유명하신 주언규님이
하나님과 함께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언규님의 무한하신 재능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크리스찬 되시길 응원합니다 ^^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두분 모두 응원 합니다~^^
국내최초 시냅스 기도!!! 사랑스러운 주언규님 😉
돈은 수단일뿐 진정한 사명을 찾아서 달성해요
아 맞아요 ㅋㅋㅋ저도 하나님은 뭔가 무섭고 우주를 통치하시니까 바쁘실거같고 예수님은 내 투정도 다 받아주시고 성령님은 그냥 조용히 내가 가야할길을 알려주시는 분같은 느낌?ㅎㅎ
영상감사드립니다
초신자는아니지만 초신자같은신앙을 해온저였어요 주님이계시는데
세상만보며 혼자인듯 살았어요
주님이계셨는데...
구사임당님 보면 조정민 목사님생각나요 목사님이 교회 취재하시다가 믿어지셨다고 들었어요 구사임당님의 믿음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와~~~할렐루야
주언규님~ 할렐루야~
문장하나를 흩으로 듣지 않고 핵심을 찾아내시려고 하고 멋지십니다~
사람을 보면 실망할수도 있어요
예수님만 보고 가세요~
시넵스 기도 넘 순수합니다. 신앙의 수준대로 기도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하나하나 기도 응답의 체험을 하며 믿음도 성숙해지고 기도도 성숙해 지더라고요.우리 하나님은 나보다 내 수준을 너무 잘 아심ㅎㅎ아기가 아기답게 장난감 주세요 기도 하는것도 하나님은 기뻐하실 거에요. 사춘기 딸이 자신이 원하는 기도를 하다가 목사님 말씀 듣고..갈등 할때 니 수준대로 기도하고 응답도 받아야 너의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사실 제 경험이라..ㅠㅠ존 쌤의 권면은 저에게 엄청 은혜가 되네요..요즘 조금 성숙해지고 있는 딸에게도 도움 될것 같아 전해 주어야 겠어요.잔소리 죄송하고 이 채널 너무 감사합니다. 신사임당님의 관찰과 통찰..완전 뒷통수 맞았어요..또 다시 저를 돌아 봤습니다.
너무너무 재밌고 유익하네요 ㅎ
두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아름답게 더욱더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주언규PD님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 제대로 잘믿으면 부자가 될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늘 응원합니다~~
아멘!!! 끄덕끄덕 감탄사를 연발하며 경청했습니다.
이 귀한 말씀들 단톡방 지인들에게도 전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께도 감사합니다.
관찰 많이 하시고 다시 정리 부탁 드려요.😂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지만…모태교인은 한국사람이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어로 말하니 막상 문법정리 하라면 못하는 경우와 같은것처럼.. 교회 안에 저희들은 구사임당님 처럼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질 않았었는데
영상보면서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고 정리 해주신 포인트가 또 전도할때 도움이 될거 같아 기억하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ㅎㅎ
사임당님 넘 정직하고 순수하게 보여요!
볼수록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들 호야처럼 천진한 모습이 순간순간 보여서 ..
그래서
천국은 어린아이들의 것이지요.
나의 존재는 미약하고 그걸 이끄시는 분이 전적으로 주님임을..이렇게 빠르게 깨닫게 하시니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계명은 사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유익이 되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오늘도 한걸음 하나님 안에서 한걸음 나아가시는
주언규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뇌의 시냅스를 활성화시켜주시옵소서! 주님을 신뢰하고 온전히 주님의 일을 위해 사용되게하소서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
무교였다가 크리스천이 된지 얼마안된사람입장에서 많이공감가고 유익한내용이네요! ^^
축복합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을 나를 통해 드러내시는 은혜 멋지네요. ~~
넘 너무 귀하고 진솔한 나눔 신사임당님의 지혜로움이 하나님의 끈으로 부터받으신 은혜인것 같습니다 두분 너무 하나님이 이쁘하실 귀한분들 이시군요 참 많이 감동이 돼는 영상입니다 또 다음 이런 간증과 같은 영상 기대해 봅니다.
한달후 기대됩니다 ㅎㅎㅎㅎ 오륜교회 주최가 되는 다니엘세이레기도회의 달 11월!!!!! 구사임당님은 과이연!!!!!!!!!!!!!!!!!!
주언규님의 그동안의 놀라운 성과들이 크게 쓰시기 위한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속에서 이루어 졌던 것임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축복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
너무 귀한 말씀이시네요
내 약함을 내려놓고
하나님과 교제안에서
그 분이 주시는 능력으로
강함되는!!
아멘🙏🙏🙏🙏🙏
💕💕💕💕💕💕💕
👏👏👏👏
주언규사장님 사랑의 아버지하나님께 돌아오셔서 축하축하 드립니다^^ 현승원사장님 하나님아버지 아들 주사장님을 잘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사장님, 주사장님 두분모두 하시는 사업 부흥하셔서 거룩한 성부로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넘 솔직해서 빵 터졌어요 ! 저두 중간에 믿어서 엄청 공감되는 대화였어요 모태신앙이 아니라서요^^
오우. 오늘은 뭔가 한 대 띵 맞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
제가 평소에 하는 기도가 주언규PD님의 입을 통해서 듣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렇게 해석해본적은 없는데, 나 혼자 힘으로 할 땐 내가 포기하면 모든 것이 끝나는데
"내가 포기하게 되더라도 포기하지 않을 의지를 주세요"
"혼자하더라도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많이 와닿았습니다. 저도 요즘 머리 쓸 일이 더 많이지고 있는데
주언규PD님의 기도처럼
"뇌의 시냅스를 더 활성화 시켜주세요."
하며 기도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하게 요즘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그럴 때 일수록 더 기도에 힘써야겠단 생각이 올라옵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현승원님은 아멘을 부르는 분! 말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이 은혜가 넘치네요 !!
늘 초신자 마음으로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승원님 영상은 희망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아멘🙏🙆♀️
크리스챤들이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다시 일아날수 있는 원동력과 힘에 대해 정말
핵심포인트를 잘 찾으신거 같아요!
아직 초신자지만 통찰력이 뛰어나신것 같네요
두분 너무 보기 좋습니다…^^
두분에 이야기를 말씀을 들어보니.
외로움이 강한 저에게 많이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번 주말에 교회를 한번 찾아가봐야겠어요.
하느님은 영으로서 안보이지만 코스모스 를 만드신 분이라면 그분은 부드럽고 다정하고 기쁨을 주신 분이시다
와 너무 멋진 표현이네요!
실제로 성경에 그의 신성이 그가 만든 만물에 드러난다고 이미 적혀있지요*🙂
요한복음부터 읽으라는 얘기가 있어요~
신사임당님 맞아요 성경처럼 사는건 어렵지만 억지로 할필요가 없이 안되는건 안된다고 인정하시면서 우러나올때를 기다리시면 되어요 그것을 성령충만함이라고 한대요 더욱 은혜받으시고 성령충만함과 믿음을 먼저 구해보세요 행함으로 우러러 나오는것은 나중이더라구요~~~
지금 제 길이 맞는지? 지금 내가 하고있는게 맞는지? 지금 너무 불안과 걱정 안에 사로잡혀 있는 지금 이 순간 매일 밤 요한복음을 읽으며 다짐하고 기도하고 매일 응답을 기다리며 믿고 의지하고 있어요 오늘도 영상보며 다시 기도하고 아멘하며 보았네요 다시 나와 하나님과의 나의 관계속의 역사하심으로 무너지지 않고 지금도 다시 일어설수있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오늘도 기도로 마무리하려해요 늘 영상 감사해요
김형석 교수님께서도 신앙인은 밧줄 잡고 가는 것이라고 표현 하셨는데 정말 맞네요. 두 분을 위해 기도 합니다 영성 지성 이성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서 더욱 바로 세워져 선한 영향력이 넘쳐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
저는 두분이 같이 나오실때가 제일 좋아요 😻😻
저는 현승원TV검색해서 들어왔어요~교회다닌지 얼마 안 됐을 때 정말 뜨거웠던 것 같아요 ㅠㅠ모태신앙의 경우 본인이 느끼는 것은 아쉬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저로서는 모태신앙만큼 부러운 분이 없답니다~
크리스천은 무한한 창고=절대주권자=감사의 대상="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삶의 목적을 갖고 가치있게 살아갑니다♡
크리스천의 특성을 통찰력있게 분석해주시는 신사임당님과 그 나눔을 더 깊이 있게 정리하여 전달해주시는 현승원 의장님!
덕분에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가 곳곳에 흘러갑니다^^*
선한 영향력에 늘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나눔을 듣다보니 이 성경말씀이 떠오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장 38~39절) 아멘🙏
최근 말씀이 있는그대로 진리로 와닿기 시작하면서 삶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말씀 그렇게 읽으라해도 안봤었는데 마치 숨겨진보화를 발견한듯한 기분이라 저도 모르게 사모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점점 영안이 열리게되다보니 신앙생활이 흥미진진합니다. 물론 다른한편으론 그분의 마음이 느껴지기때문에 이전처럼 내멋대로 살지못하고 찔림이 있기때문에 편하게 사는삶은 아니지만 그래도 작은것이라도 하나하나 믿음안에서 싸워갈수있는 힘이 더 부어져서 감사합니다.
주언규님의 관점이 기독교를 모르거나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그 전에 신사임당님으로서 명성과 관점을 바라보는 객관성이 사람들의 머리에 심어져 있으니 같은말을 해도 누가 말하면 자기내 편이라고 싸고 도는거 같지만 신사임당님이 말하면 '그럴수도 있나? 그런게 있구나' 이렇게 생각 해 볼수 있는 필터가 생길수 있을거 같아요. 나중에는 에스더에 나오는 말처럼 이 때를 위해서 신사임당이 되었던게 아니었을까 하는 고백이 나오는 믿음을 갖게 되길 기도해 봅니다~~
주언규님 하나님을 믿게 되어 더 큰 선한영향력을 가지신 분으로 말씀과 하나님과의 교재로 성장되어 하늘의 큰 사역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재밌게 은혜롭게 보았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말씀을 순수히 받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모습에서 모태신앙인 제가 오히려 도전을 받고 다시금 신앙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현승원 대표님이 좋은 멘토가 되어 주셔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관계’가 정말 좋은 포인트 인것 같아요. 성부 성자 성령 도 관계 속에서 존재하신다고 배웠기에 ㅎㅎ 우리모두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 맺어요 ㅋㅋ
뭐랄까요. 이제 막 신앙이 시작된 분의 입에서 나오는 고백이라서 더욱 선명한 힘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은 교회를 안다닙니다만. 영상보는 내내 순수한 고백이 주는 힘이 신선하고 강함을 느꼈습니다.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
나눔속에..주님과 영적인 것을 크게 여기게 하는 것 같아서 마음 속에 흔들리고 불안했던 마음이 잡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ㅠ
ㅎㅎㅎ 하나님에 대해 서로 너무나 하실 말씀이 많으신 두분ㅋㅋㅋ
에너지쎈 두분과의 토크는 정말 속 시원합니다ㅎㅎㅎ 상쾌통쾌😁
신사임당님~^^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축복받으세요
좋은말씀 너무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