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타몽 여러분! *며칠간 밤샘 작업으로 파피4 영상을 급하게 올리느라 자잘한 오류들이 많아서 수정하고 다시 올립니다. 목감기에 걸려 목 상태도 좋지 않은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10년전 사람들이 실종된 장난감 공장으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들어간 전직원 주인공의 이야기.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4입니다 이번영상은 라이브 방송 투표 결과에 따라 영어더빙/ 한글자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깜놀주의가 표시되지 않는 매운맛은 ruclips.net/video/3Az7KiQKRkY/видео.html 게임이름: Poppy Playtime Chapter 4 발매연도: 2025 대타맨평가: ★ ★ ★ ☆ ☆ 난이도 평가: ★ ★ ★ ☆ ☆ 한글화: O 가격 : 21500원 게임 링크: store.steampowered.com/app/3008670/Poppy_Playtime__Chapter_4/ 대타맨채널 멤버십 :ruclips.net/channel/UCkvz_CZlthtVo7E2sGa43cgjoin
솔직히 이번 챕터 이후로 파피 완전 비호감됨... 실제로 도와주는 것도 별로 없으면서 말만 하고, 도이 왜 죽었냐고 주인공 탓하면서 폭발물 설치는 했어?? 하면서 비꼬는 것도 어이가 없는데 지금까지 열심히 도와준 건 주인공이었는데 고마워하지는 못할 망정 우리 걱정이라고는 안 하는 것처럼 말하다가 프로토타입이 자기 찾아오려는 것 같으니까 날 어떻게 하려는 거야? 하면서 벌벌 떨다가 결국엔 버리고 가버리고... 프로토타입 쪽에 붙을 수 있으면 내가 죽더라도 무조건 붙고 싶게 만듦... 그에 반면에 키시미시는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착한 티 팍팍 내면서 마지막까지 주인공 도와주다 헤어짐... 이 정도면 키시미시 플레이타임이야
42:31 도이가 정말 잘 만든 캐릭터인게 희생된 3명의 인격 중 폭력성을 담당하는 빨간색이 가장 아래에 깔려있고 그 위로 노랑과 주황이 양팔로 억제하고 있는 형태임. 그런데 폭력성이 심하게 올라오는 장면에서는 도이 입에 빨간색 이빨이 튀어나오도록 연출해뒀음, 이게 억제된 폭력성 인격이 가장 위로 올라왔을때임... 이 이빨은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14:11 피아노사우루스를 끔직하게 뜯어먹었을때도 잠깐 보임.
챕터 4 감상평 이번 챕터는 시작부터 끝까지 ㅈㄴ 암울했음. 올리의 정체, 도이의 이야기가 진짜 스토리 하나는 기깔나다고 느낌 근데 게임 스토리를 떠나서 이전 챕터들에 비해 퍼즐요소가 겁나 많아진 느낌인데 거기에 무수히 많은 버그까지 엮어있던지라 처음 나왔을때 진짜 생지옥 그 자체였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게 피아노사우르스 분량인데, 게임 나오기 전만해도 중간보스는 되겠거니 하고 모브가 겁나 밀어주던 녀석일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퇴장할줄은... 여러모로 말 믾은 챕터였다. 스토리로든 게임속 요소로든
뭔가 이번 챕터 4 주제가 “아무도 구하지 못한 절망” 같음. 도이는 순수하게 피난처의 아이들을 지키고자 비디오까지 찍어가며 자신의 각오를 다졌고, 폭발 작전에서까지 아이들을 걱정하며 망설였지만 끝내 프로토타입의 계략으로 아이들과 피난처를 모두 잃어버리고 뒤틀려 주인공을 탓하며 날뛰다가 제압당해 죽어버림. 주인공도 동시에 수많은 장난감들과 든든한 조력자였던 도우, 아주 만에 하나 어쩌면 구해낼 수 있었던 박사까지 모두 자신 때문에 잃어버리게 됨. 마지막으로 남은 키시와 파피도 뿔뿔이 흩어지며 모든 것을 잃은 주인공만이 엔딩에 남게 됨. 그렇기 때문에 박사의 유언인 “넌 아무것도 구하지 못했어!”가 이번 챕터를 관통하는 주제인 것 같음… 개인적 감상평: 도버지ㅜㅜㅜㅜㅜ
(스포주의) 53:10 정체가 밝혀진 이후 목표가 ??? 된 걸 보면 어쩌면 목표도 프로토타입이 띄워준다는 설정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피난처 폭팔한 후 굳이 피난처로 돌아가게 한 것도 그렇고 44:18 '도이를 얼리고 톱으로 잘라 처치하기'도 대놓고 얘 죽여!!! 하는 느낌..
그건 아님. 오히려 주인공은 장난감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쪽이 사실상 확정임. 1. 일단 챕터2에서 마미 롱 레그가 주인공이 공장 안에서 일을 했다고 언급하면서 주인공이 플레이타임 공장 직원이었던게 확실해 짐. 공장의 직원이였다는 거 자체가 장난감이라기엔 가능성이 떨어짐. 챕터 3에선 딜라이트 선생님이 주인공을 보더니 낯이 익다며 주인공한테 어떻게 살아있냐고 물었음. 그리곤 "바브는 네가 동료들을 찾고 있다고 하던데.."라고 언급함. 그 이후엔 장난감들과의 대화에서 주인공이 공장으로 돌아온 이유는 사라진 동료들의 행방을 알기 위해서라는 게 밝혀짐. 만약 장난감이라면 주인공이 찾는 동료들도 장난감이라는 건데, 그렇다면 굳이 밖에 나갔다가 동료들 찾겠다고 다시 돌아왔다? 그건 너무 이상함. 그리고 작중에서 주인공은 [기쁨의 시간]이 벌어진 당일 날에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다고 나왔음. 그렇다는건 주인공은 사건 당일 출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수 있었고, 당연히 그때 회사에 있던 동료들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을 것임. 그러니 동료들은 당연히 자신과 같이 일했던 동료(인간)일 수 밖에 없음. 2. 챕터3에서 미스 딜라이트 선생님이 학교를 떠나라고 하는데도 주인공이 계속 무시하니까 주인공한테 "말을 안 듣는 건 다른 '인간들'과 참 비슷하다" 라고 말했음. 게다가 닥터도 주인공을 인간이라고 칭했고, 안전한 피난처에 있는 양산형 동물들 중 하피와 버바 장난감이 주인공을 보고 "난 파피를 못 믿어. 그리고 파피가 데려온 '새 친구'도.", "직원이야... 절대 잊을 리 없지."라고 언급함. 이전 부터 장난감들은 계속 주인공을 '인간'으로 언급하고 있음. 만약 주인공이 장난감이라면 굳이 인간이라는 명칭을 쓸 이유가 전혀 없음. 3. 게임의 주인공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위험한 상황 혹은 장소에서도 멀쩡한건 굉장히 흔한 일임. 즉, 그냥 주인공버프임. 지금까지 나온 떡밥들을 보면 사실상 주인공은 인간이라는게 확실함.
53:52 비디오를 보고 혁신 부서장 레이스 피에르 = 프로토타입 인 것 같음. 챕터 3에서 올리(프로토타입)이 첫등장할 때 대사가 "길을 잃은 것 같네" 였고/ 레이스 피에르가 주인공한테 건네는 첫마디가 "이걸 보고 계시다면 길을 완전히 잃은 모양이군요" 로 같음 길을 잃었냐고 묻는 대사 첫마디가 개발사가 의도한 부분처럼 보이네요, 두 존재가 동일한 인격체라는 걸 보여주는 대목같음.
1:07 여기서 아이들 어깨 감싸고나서 부터 장면이 조금 이상해짐.. 바로 사라진 아이들, 배부르다는듯이 배를 두드리고 있는 도이, 죽을때까지 즐겁다는 노래가사, 광고가 끝나면서 보이는 ㅇ도이의 몸을 이루는 물질을 뚫고 나오려는 손 등등...섬뜩한 느낌을 즐거운 광고속에 감춰놨네요 디테일;;
와 형 진짜 고생많았어 플레이 타임이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편집까지 빠르게 해서 나온지 2일 만에 게임 요약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 역시 형이야!! 52:39 이부분 자막을 재해석 해줘서 원래 이해하지 못했던 장면이였는데 바로 알겠더라고.. 진짜 고마워 앞으로 챕터 4의 대한 내용이 올라올거 같은데 형 많이 쉬면서 해줬으면 좋겠어.. 다시한번 영상 고마워 ❤
54:45 허기워기가 등장하고 잠시후 붉은 연기가 주위에 차오르는듯한 연출땜에 저거 허기워기가 아니라 키시미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머리쪽에 난 상처라던가 자세히 보면 한쪽팔이 없는 듯한 모습이라던가.. 물론 상처도 없어진 팔도 정 반대인듯하지만.. 왠지 이걸로 볼때 챕터 5에서는 허기워기인줄 알고 해치웠더니 알고 보니 키시미시였다.라는 전개는.. 아니겠죠?
이번 챕터는 개인적으로는 스토리는 마음에 드는데 캐릭터 활용을 너무 못하는 느낌이 들었음 1.일단 피아노는 짤막하게라도 이놈이 있는 어두운 공간에서 저놈의 피아노 소리를 들으면서 피해야 하는 느낌의 추격전을 찍는 방법으로 만들었으면 ㄱㅊ을것 같은데 빌드업은 오지게 해놓고 굳이 전투기 측정기로 바로 소모된게 좀.. 2. 야나비는 개인적으로 많이 기대했는데 예상외로 너무 빨리 퇴장시킨게 아쉬었음 차라리 얘를 메인빌런으로 만들어서 비중을 많이 늘려줬으면 좋았을듯(얘가 거의 이 챕터 공포를 담당함) 3.박사놈은 묘사만 보면 전지전능한 느낌인데 정작 넘 허무하게 퇴장함 얘는 진 최종보스 느낌으로 마지막에 제한시간안에 얘 복제품들을 피하면서 특정 미션을 클리어하고 얘한테 도달해야하는 느낌의 최종전으로 나타내면 좋았을듯 4.그 웃는동물 반전 버전인 애들은 굳이 나올 필요있나 싶음 뭐 본체도 안 나오고 걍 잡몹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서 얘네는 안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함
이번에는 그냥 서사쌓기 위한 비디오랑 문서가 주목적이었던 느낌이에요.. 캐릭터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무서운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딱히 무섭지도 않고 긴장되는 상황도 많이 없고... 그나마 나았던건 할리 소이어 박사 보스전 뿐인데 그것마저도 짧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파피 하는게 뭐임 대체 프로토타입에게 속고, 피난처에서 몸 숨기기에 급급하고... 도이랑은 완전 딴판이네. 도이는 자기 몸 불살라서 주인공 도와주던데. 심지어 키시는 2편부터 꾸준히 우리를 도와줬다지? 레버 내려서 문 열어준다던가, 파피 따까리 짓하면서 주인공 구해주고. 도이랑 키시가 착했지. 파피가 원흉이야 알고보면 아주
파피도 수상한 점이 많음. 엘리엇이 814번 실험에서 쥐보다 큰 생명체로 하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했고 이후 프로토타입이 1006. 프로토타입 이후 할리 소이어의 BBI 첫 성공작인 박시 부가 1160. 즉 프로토타입은 원래 큰 인형에 집어넣은 실험체가 아니라는 소리임. 실험체 중 제대로 자아와 지능을 가지고 말도 하는 실험체는 프로토타입 이후에는 1180번대의 웃는 동물들부터인데 1160 박시 부가 제조될때 이미 엘리엇은 사망?하고 레이스 피에르가 사장이 된 이후임. 즉 작은 몸에 인간같이 말하고 지능을 가진 파피는 양산형들과는 다른 대단한 성공작인 셈. 파피의 실험체 번호가 몇번인지 공개되는게 파피의 정체에 중요할듯. 특히 장난감들은 굶주림을 느끼고 죽기도 하는데 인간이나 동족 장난감들을 먹는데 파피는 오랜 기간 갇혀 있었음에도 배고프다거나 도이처럼 먹고 싶어하는 묘사가 전혀 없음. 게임 내에서 먹지 않고 생존가능한 실험체는 프로토타입과 A.I화된 닥터 할리 소이어 뿐임. 처음에 파피를 케이스에서 꺼낼때 입구에 온갖 경고문구가 웃는 동물들 컬러로 써있던 것도 꺼림칙하고 할리 소이어도 파피가 거짓말쟁이라고 했으니.
도이가 너무 안탑깝다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이 원하는대로 일이 진행되지도 못 했고 친구들을 너무 아끼기에 그들과 함께 탈출할 수 있었지만 양쪽 모두 안타까운 최후를 겪게되고 누구보다 주인공을 적극적으로 도왔는데ㅠㅜ 지금까지 등장인물 중에서 가장 착하고 정많고 소심하지만 용감한 아이인 것 같다ㅠㅜ
이번 챕터에선 갑툭튀같은 공포가 아니라 절망, 분열에서 오는 공포감이 컸다고 생각함. 나름 피난처에서 장난감을 지키는 도이가 느끼는 절망, 절망한 도이가 분노해서 어쩔 수 없이 죽여야 했던 죄책감 그리고 (가명)올리 였던 프로토타입에 의한 내부분열까지 그냥 말이 안나왔음 이렇게 되면 아마 챕터5는 거의 조력자 없이 혼자 하게 될 것 같은데 5는 좀 어렵게 나오지 않을까 싶음 혼자서 뭐 하나 제대로 안풀리는 무력감을 주지 않을까 하네.. 이번 챕터 재밌었당
@@songnyamu_v7 그래 들어와라 너를 맞이해줄게 이러고 뭔가 떡밥을 푸는듯한 말을 좀 해요 종소리가 들린다 너도들리냐 상처입은 강아지가 주인이 들어올린 발의 그림자에서 고개를 드는구나 지금 이종은 누굴위해 울리는걸까 박사가 이렇게 말하고 박사잡으러 가요 딱히 다른건 없더라구요
허기워기는 생존한 것일수도 있어요. 마미의 판넬 버튼을 누르면 마미의 음성이 나오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는 마미가 확실하게 죽었으며, 프로토타입에게 끌려가서입니다. 하지만, 허기워기는 다릅니다. 게임 후반에 허기워기의 판넬 버튼을 누르면 허기워기의 음성이 정상적으로 나옴을 알 수 있습니다. 모두 다 알죠? 허기워기가 프로토타입에게 끌려간 장면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을....
할리소이어가 이번에 너무 쉽게 가버려서 아쉽고 왜 프로토타입이랑 협력중인지 서사가 안나와서 더 아쉬움... 성격상 자기가 만든 실험체랑 동등하게 서는거 끔찍히 싫어할 것 같은데... 박사가 챕터 4에 나와서 한게 주인공 괴롭히기밖에 없음.. 한 번 나오고 말 피아노사우르스 만들 시간에 이런 부분을 좀 보완하지 싶음
파피 스토리생각하면 4 분위기가 제일 맞는 것 같긴 함... 1,2,3때는 보스들만 조금 기괴하다 생각됐지 생각보다 깨끗한 느낌이었는데 4는 스토리에 걸맞는 느낌? 다만 네임드몹, 보스몹이 여러명 나와서 중심이 잡혀있는 느낌은 아니었고 파피도 흑막 아니면 진심으로 해결하려는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그냥 다 터트려 버리자 해놓고 도망치는게... 영 짜치는 느낌. 결국 주인공은 편지하나만 보고 회사 와서 이리구르고 저리구르고 이용당할대로 이용당한 호구느낌이고.. 솔직히 저 정도의 운동 신경과 내구성이면 사실 주인공이 플레이타임사 프로젝트 완성작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토타입은 파피 얀데레느낌이라 파피랑 나란히 짜치는 느낌이고 이번 시리즈에선 도이가 제일 불쌍함 ㅠㅠ
@@노는게제일좋아-g3t 나도 이게 맞다고 생각함.. 애초에 애들 이용해서 겉으로는 보육원 운영하는 회사인척 뒤에서 인체실험한건데.. 게임의 전체 스토리로 봤을때 4가 가장 들어맞는거같음 비윤리적인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품이 산처럼 쌓여있는 맵도 그렇고.. 박사의 가스라이팅처럼 모두가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죄책감이 너무 잘 드러나는 챕터였음...
주인공이 소중한 사람을 찾으러 왔다는게 계속 언급되는데 그게 누구인지. 레이스 피에르는 공장 밖에서 생존해있는걸로 알려져있는데 비밀 유출을 막기 위해 직원들 휴식시간 10분 밖에 안줄 정도로 철저히 관리하는 회사에서 병가?를 줬다는 점. 파피는 계속 케이스에 갇혀 있었는데 편지를 보낸건 누구인지. 게임 내의 딜라이트나 캣냅같은 장난감들이 죽일 기회가 있는데도 바로 죽이지 않고 지켜보거나 나가라며 경고만 한 점, 이상하게 충격에 강한 내구성, 올리(프로토타입)가 어디 다치거나 떨어져 나간건 아니죠 하고 물어본 점, 환각 속에서 라디오 역재생 보면 주인공은 기쁨의 시간에 회사에 가지 않은 것에 죄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 도그데이가 파피의 천사라고 주인공을 알아본 점 등 수상한 점이 많음.
생방때도 재밌게 봤는데 한국판하고 영어판 더빙느낌은 느낌이 엄청 달라보여요!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그세 영어 더빙판하셔서 편집까지!! 엄청 수고많으셨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많이 나오고 플레이타임 신경 때문인지 피아노사우르스가 제대로 안나와서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되게 재밌네요! 이번 챕터는 영상으로봤을땐 제일 덜 무서운? 느낌? 우리 도버지 때문인가... 아무튼 많은 진실이 나타나면서 보이는 진실 때문에 파피가 이제는 미련탱이인건지... 많이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잘 마무리 됐으면좋겠네요!
중간중간 스토리에 대해 짧게 설명해주시고, 대화 내용이나 발견되는 메모들에 대해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보기 편하고 이해가 잘 되서 정말 재밋게 봤습니다 ㅎㅎㅎ 제가 기대하고 있는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인데 이번 시즌도 저는 무난하게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도 좋았구요 갠적으로는 도이 스토리가 너무 맘아프고 슬프다고 생각드네요.. ㅠ
스포주의 42:24 여기서 도이가 갑자기 플레이어 탓하길래 재왜저러지 했는데 도이과거 생각해보니 그럴만했다고 느껴진다…. 도이 인격이 3개라고 했으니 대화잘들어보면 중간에 그렇지 않다고 하는 인격도있고….. 과거실수 반복하지 않기위해서 피난처에있는 장난감들도 지키고 플레이어도 도와줬는데 한순간에 다잃어버리니깐….도이야 뭣모르고 욕해서 미안하다….
안녕하세요 대타몽 여러분!
*며칠간 밤샘 작업으로 파피4 영상을 급하게 올리느라 자잘한 오류들이 많아서 수정하고 다시 올립니다.
목감기에 걸려 목 상태도 좋지 않은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10년전 사람들이 실종된 장난감 공장으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들어간 전직원 주인공의 이야기.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4입니다
이번영상은 라이브 방송 투표 결과에 따라
영어더빙/ 한글자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깜놀주의가 표시되지 않는 매운맛은
ruclips.net/video/3Az7KiQKRkY/видео.html
게임이름: Poppy Playtime Chapter 4
발매연도: 2025
대타맨평가: ★ ★ ★ ☆ ☆
난이도 평가: ★ ★ ★ ☆ ☆
한글화: O
가격 : 21500원
게임 링크: store.steampowered.com/app/3008670/Poppy_Playtime__Chapter_4/
대타맨채널 멤버십 :ruclips.net/channel/UCkvz_CZlthtVo7E2sGa43cgjoin
울트라킬 프라임 영상좀 올려주세요
대타맨님 에픽미키 리브러쉬드랑 angry birds parastie 해주십쇼!!!!!
보려다가 갑자기 없어서 놀랐넹
건강이 우선인데 건강 잘 챙기셔요 ㅠ
아이구야 건강 잘 챙기세요 ㅠㅠ
52:50 말만 조력자지 주인공 도와주는거 거의 없고 통수치는 누구랑 다르게
2편에 이어 자기 팔 샹크스되면서까지 주인공 구해준 인성 goat 대시미시
키황 씹간지네
ㄹㅇ 갓갓
@김선유-p1c 리얼고트 키시미시
난 키시보단 도이가 더 고트같음
본인 가족이 숨어지내는데 파피 사라짐 -> 파피가 갑자기 돌아와서 공간 자체를 폭파시킨다 함 -> 그런데도 하는 말이“네 생각이 꼭 정답은 아닐 수도 있어”
도황 개간지
키시미시: 울지마. 사나이잖아?
주인공: 그치만 키시....팔이!!
솔직히 이번 챕터 이후로 파피 완전 비호감됨... 실제로 도와주는 것도 별로 없으면서 말만 하고, 도이 왜 죽었냐고 주인공 탓하면서 폭발물 설치는 했어?? 하면서 비꼬는 것도 어이가 없는데 지금까지 열심히 도와준 건 주인공이었는데 고마워하지는 못할 망정 우리 걱정이라고는 안 하는 것처럼 말하다가 프로토타입이 자기 찾아오려는 것 같으니까 날 어떻게 하려는 거야? 하면서 벌벌 떨다가 결국엔 버리고 가버리고... 프로토타입 쪽에 붙을 수 있으면 내가 죽더라도 무조건 붙고 싶게 만듦...
그에 반면에 키시미시는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착한 티 팍팍 내면서 마지막까지 주인공 도와주다 헤어짐... 이 정도면 키시미시 플레이타임이야
걍 전형적인 노진9 스타일.......
@와우-b6l 진지하게 노진구만도 못함 지는 작은 인형이다도르하면서 이 몸뚱아리로 뭐하냐 ㅇㅈㄹ 해대는데
키시미시야 죽지마 ㅠㅠ
그저chill시미시...
난 키시미시까지 버린게 더 충격임 사실상 주인공은 이용한거라 쳐도 키시는 목숨걸고 지켜준 지 동료아닌가
42:31 도이가 정말 잘 만든 캐릭터인게 희생된 3명의 인격 중 폭력성을 담당하는 빨간색이 가장 아래에 깔려있고 그 위로 노랑과 주황이 양팔로 억제하고 있는 형태임. 그런데 폭력성이 심하게 올라오는 장면에서는 도이 입에 빨간색 이빨이 튀어나오도록 연출해뒀음, 이게 억제된 폭력성 인격이 가장 위로 올라왔을때임... 이 이빨은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14:11 피아노사우루스를 끔직하게 뜯어먹었을때도 잠깐 보임.
42:58 심지어 마지막에 모습 기괴하게 변형됐을 때도 디테일이 좋은 게... 입에 있는 세 명 얼굴 중 한 명만 화나있고 다른 두 명은 슬픈 표정임.
@@kingningstar 게다가 이미지를 찾아보니 입에서 튀어나온 팔 6개 중에서 두 명 몫은 입을 강제로 닫으려는 것처럼 보이고 한 명 몫의 팔은 플레이어를 향해 있네요
@@jjeongeeeee 와 ㄷㄷ
난 이런 디테일들을 알려주는 댓글이 너무 좋음
저런 변태적인 부분(positive)을 모두가 알게 도와주잖음
잘보면 좁은데 기어갈데 다른손이 위에 돌을 떨궈 막음
야나비 : 긴장감 없는 추격신
피아노 : 왜 나온지도 모르겠음, 이따위로 소모될거면
박사 : 비중 ㅈ도 없는 아가리 파이터
도이 : 무섭기보단 좀 딱함
파트4는 잴별로인듯...
장난감들이 무섭다기보다는 짜증남
파피 : 개폐급
키시미시:GOAT
@@정병주-c7l 스토리는 goat 긴 한데 게임성이 걍 ㅈ노잼임ㅋㅋ 이젠 자기들이 영화 회사인줄 아는 듯
45:58 이 해석도 맞는 거 같지만 제 느낌으로는 상황상 결국 지키지 못한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하는 것 같네요!
그동안 쓸모라곤 1도 없던 파피랑 달리 정말 유능 그 자체에다가 마음씨도 따뜻했던 도황 ㅠㅠ
도황 진짜 씹간지네
@@drei5484 생각해보면 챕터 4 매인빌런은 파피 같음
도황 진짜 씹간지네
도황 진짜 씹간지네
@@핑킹이-1972이정도면 ㅅ1ㅂ 파피가 프로토타입인 듯
챕터 4 감상평
이번 챕터는 시작부터 끝까지 ㅈㄴ 암울했음.
올리의 정체, 도이의 이야기가 진짜 스토리 하나는 기깔나다고 느낌
근데 게임 스토리를 떠나서 이전 챕터들에 비해 퍼즐요소가 겁나 많아진 느낌인데 거기에 무수히 많은 버그까지 엮어있던지라 처음 나왔을때 진짜 생지옥 그 자체였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게 피아노사우르스 분량인데, 게임 나오기 전만해도 중간보스는 되겠거니 하고 모브가 겁나 밀어주던 녀석일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퇴장할줄은... 여러모로 말 믾은 챕터였다. 스토리로든 게임속 요소로든
피아노는 페이크보스 기믹으로 넣은거라고 쳐도 박사는 어떤 이유 붙여도 걍 ㅈ망한 캐릭터
@@Atsreske1119
ㅇㅈ, 할리는 울트론 마냥 예고편에선 ㅈㄴ 무섭고 포스있게 나오더니 까보니 강함이 재대로 부각되지 못해 혹평을 받고 허망한 최후를 맞이한게 울트론과 비슷한...
너무 스토리 진행이랑 전에 하던 걸 하다가 꼬인 느낌…… 이럴 거면 애초에 닥터를 만들지 말고 차라리 버려진 장난감들 속에서 도망치면서 폭탄을 설치하다가 두이 흑화하는게 좋았을 듯 닥터랑 두이라는 이 두 메인 빌런이 너무 서로의 분량을 잡아먹음
오잉 오히려챕터3보다 퍼즐도 적어지고 쉬워짐 추격전 많아지고 난 재밌었는뎅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피아노사우루스도 피와 꿀2의 피글렛 처럼 쇼츠하나 찍고 갖네
뭔가 이번 챕터 4 주제가 “아무도 구하지 못한 절망” 같음.
도이는 순수하게 피난처의 아이들을 지키고자 비디오까지 찍어가며 자신의 각오를 다졌고, 폭발 작전에서까지 아이들을 걱정하며 망설였지만 끝내 프로토타입의 계략으로 아이들과 피난처를 모두 잃어버리고 뒤틀려 주인공을 탓하며 날뛰다가 제압당해 죽어버림. 주인공도 동시에 수많은 장난감들과 든든한 조력자였던 도우, 아주 만에 하나 어쩌면 구해낼 수 있었던 박사까지 모두 자신 때문에 잃어버리게 됨. 마지막으로 남은 키시와 파피도 뿔뿔이 흩어지며 모든 것을 잃은 주인공만이 엔딩에 남게 됨. 그렇기 때문에 박사의 유언인 “넌 아무것도 구하지 못했어!”가 이번 챕터를 관통하는 주제인 것 같음…
개인적 감상평: 도버지ㅜㅜㅜㅜㅜ
중구난방이라고 생각했는데 크게 꿰뚫는 주제가 있다니 인상적이네요
ㄹㅇ 비극 그 자체임
도황 진짜 씹간지네
어찌 그리사셨나요...
도버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이는 진짜 뭔 죄입니까 ㅠㅠㅠㅠㅠ
(스포주의)
53:10 정체가 밝혀진 이후 목표가 ??? 된 걸 보면 어쩌면 목표도 프로토타입이 띄워준다는 설정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피난처 폭팔한 후 굳이 피난처로 돌아가게 한 것도 그렇고 44:18 '도이를 얼리고 톱으로 잘라 처치하기'도 대놓고 얘 죽여!!! 하는 느낌..
우와..이거 맞는 것 같은데 ㄷㄷ
가능성있어보인다
이러고 있다... 이제 해석을하다가 그냥 게임 나레이션같은 설명까지 건드리네 꼬라지 봐라
53:00 이번 챕터로 주인공이 사람이 아니라는건 확실해진것 같네요 계속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아픈티 하나없이 일어나는거 보면,, 특히 저장면은 바닥도 아니고 뾰록한 돌을 정면으로 박았는데도 일어났으니,,
10:40 헉 근데 여기에서 박사가 인간을 다시 본다고 해서 인간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인간형 장난감일 수도 있지만..-
다른 장난감들이 주인공보고 사란이라고 하고 장난감이면 회사에 다시 돌아올 이유도 없는거 같은데 사란이 맞는거 같네요
인간형 장난감이면 말이 되는거 아니야?? 약간 파피같이 생긴거지.. 그래서 탈출해가지고 인간들 사이에 섞이면 무리없이 살 수 있었던거..?
그건 아님. 오히려 주인공은 장난감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쪽이 사실상 확정임.
1. 일단 챕터2에서 마미 롱 레그가 주인공이 공장 안에서 일을 했다고 언급하면서 주인공이 플레이타임 공장 직원이었던게 확실해 짐. 공장의 직원이였다는 거 자체가 장난감이라기엔 가능성이 떨어짐.
챕터 3에선 딜라이트 선생님이 주인공을 보더니 낯이 익다며 주인공한테 어떻게 살아있냐고 물었음. 그리곤 "바브는 네가 동료들을 찾고 있다고 하던데.."라고 언급함.
그 이후엔 장난감들과의 대화에서 주인공이 공장으로 돌아온 이유는 사라진 동료들의 행방을 알기 위해서라는 게 밝혀짐.
만약 장난감이라면 주인공이 찾는 동료들도 장난감이라는 건데, 그렇다면 굳이 밖에 나갔다가 동료들 찾겠다고 다시 돌아왔다? 그건 너무 이상함.
그리고 작중에서 주인공은 [기쁨의 시간]이 벌어진 당일 날에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다고 나왔음. 그렇다는건 주인공은 사건 당일 출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수 있었고, 당연히 그때 회사에 있던 동료들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을 것임. 그러니 동료들은 당연히 자신과 같이 일했던 동료(인간)일 수 밖에 없음.
2. 챕터3에서 미스 딜라이트 선생님이 학교를 떠나라고 하는데도 주인공이 계속 무시하니까 주인공한테 "말을 안 듣는 건 다른 '인간들'과 참 비슷하다" 라고 말했음.
게다가 닥터도 주인공을 인간이라고 칭했고, 안전한 피난처에 있는 양산형 동물들 중 하피와 버바 장난감이 주인공을 보고 "난 파피를 못 믿어. 그리고 파피가 데려온 '새 친구'도.", "직원이야... 절대 잊을 리 없지."라고 언급함.
이전 부터 장난감들은 계속 주인공을 '인간'으로 언급하고 있음. 만약 주인공이 장난감이라면 굳이 인간이라는 명칭을 쓸 이유가 전혀 없음.
3. 게임의 주인공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위험한 상황 혹은 장소에서도 멀쩡한건 굉장히 흔한 일임. 즉, 그냥 주인공버프임.
지금까지 나온 떡밥들을 보면 사실상 주인공은 인간이라는게 확실함.
뭔 개소리야 박사가 주인공보고 인간이라고 했는데 빡대가린가 ㅋㅋ
도이가 너무 불쌍해서 안타깝다.
결과적으로 파피의 장난감들 신경 안쓰는 행보가 가져온 결과고..
에초에 다중인격이라 불쌍함
결국 범부가 돼버렷
범부=더위사냥은 머리,상체,하체로 나뉘지 도이도 인격이 세개 역시 범부!
잘가라 도이더 도우맨인가 뭔가 내가 없는 시대에 태어났을 뿐인 범부여!
도황 씹 오야지네
저도 처음에 도이가 이해가지 않았는데
과거비디오,마지막메세지,서류들보고 도이가 왜그랬는지 아니깐 불쌍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마지막에 말한것 때문에 엄청 불쌍하게 느껴지지...
50:36 결국에는 챕터3에서 해석한게 맞았네...프로토타입이 울리의 목소리를 흉내낸거하고...키시미시 무서워서 몸 웅클리는봐.......
캣냅 룰루랄라 입다가 "아 맞다 시발"
올리가 샷건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근데 마지막에 양귀비로 가득한 길 지나는거 혹시 챕터 1 마지막 오마준가요? 챕1이랑 마지막이 비슷해서..
@지나가던행인1972제가 어떻게 알아요
@ 아 님 특정은 아닌데 그냥 전체적으로 질문하는 거에요 베뎃에 달면 사람들이 많이 보니까
53:52 비디오를 보고 혁신 부서장
레이스 피에르 = 프로토타입 인 것 같음.
챕터 3에서 올리(프로토타입)이 첫등장할 때 대사가 "길을 잃은 것 같네" 였고/
레이스 피에르가 주인공한테 건네는 첫마디가 "이걸 보고 계시다면 길을 완전히 잃은 모양이군요" 로 같음
길을 잃었냐고 묻는 대사 첫마디가 개발사가 의도한 부분처럼 보이네요, 두 존재가 동일한 인격체라는 걸 보여주는 대목같음.
초반:도황 진짜 씹간지네 ㄷㄷ
중반:도황 진짜 씹불쌍하네....
후반: 그저 goat... 대.시.미.시
아니 야나비 ㅈㄴ 볼수록 개귀엽네 진짜 눈알 똘망똘망하니 ㄹㅇ강아지해태같음
서류에 나오는 설정인 자기한테 잘 대해준 연구원한테 길들여진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구는 것마저 ㄹㅇ 강아지임....
@김선유-p1c ㅓ.... 입이 세로로 찢어지는데도요?....
@네로-RHA 그래도 귀여운걸
@네로-RHA코그모도 에일리언마냥 아가리가 입안에 하나 더 있는데도 귀여우시잖아~
뭘 아시네
야나비 그냥 표정이 생후 15.236개월 강아지 마냥 겁나 똘망똘망하고 겁나 귀여움
개귀여워
52:36
파피 민심 떡락한거 보니...
챕터5에서 파피가 엔드게임 아이언맨 마냥 자신을 희생해 프로토타입을 제거하는 전개를 찍어야지 민심 회복할듯.
퍼피의 정상화
@juns7ng
챕터5 예측 :
프로토타입 : Iam inevitable....!
파피 : And...I Am...Poppy playtime!
@juns7ng
이후 파피의 장례식 :
"파피에게 팬티가 있다는 증거"
주인공 : 닫아
@@제니훈-r5d
파피 = 아이언맨,
주인공 = 캡틴 아메리카,
프로토타입 = 타노스 ㄷㄷ
빠른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재밌게 보겠습니다!!
어...아니 이분이 왜 여기에
찐이다!!!
헉!
와.... 10초 차이난다 두 댓글이! 찐들은 다르구나!
와 계향쓰님이다
긴 동영상임에도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
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젠장 또 그야 난또 그를 숭배해야해
어떻게 구독이 90만임??
48:27 이 인형 말뽄새가 정말 뭐같다..그리고 도이를 왜 죽였냐니 폭주를하다못해 한손으로 날죽일수있는 애로 변해갖고 날 쫒아오는걸 안죽이면 내가죽는데;
50:56 결국 옛날 프로토타입 정체 해석 영상에 나온 것처럼 프로토타입이 파피의 아빠인 엘리엇 루드윅일 가능성이 높아졌네요
다른 애들은 끔찍하게 죽였는데 굳이 파피만 계속 가두고 자기를 이해하길 바란거보면 진짜 아빠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한듯. 무엇보다 파피의 오랜친구인 올리까지 연기 하는거보면..
근데 그러면 너무 뻔하긴 한데
@@제니훈-r5d근데 그렇다고 갑자기 틀어버리면 백에 구십은 결말 망했다고 욕먹음
@@제니훈-r5d 뻔하긴 하지만 스토리 자체는 굉장히 깔끔해지죠 괜히 클리셰 부수기 하겠다고 결말 망치느니 쫌 뻔하더라도 깔끔하게 끝내는게 반응이 훨씬 좋으니
@@제니훈-r5d뻔하다고?? 전혀 안뻔한데... 뭐 막장 드라마급 반전을 바라는건가... 아님 산으로 가는 전개를 선호하는편인가
또 다시 당신을 기다렸다면 믿어줄래?
둘이 ㅁㅇㅁㅇ
ㅁㅇㅁㅇ
나도 기다렸어요..
레 -> 래
@uRURau...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해줄래?
나쁘지는 않은데 쪼오오오오오끔만 고쳐도 진짜 완벽한 스토리 나올것 같다…. 한창 잘나가던 주술회전 보는 느낌이야…. 재밌는데 약간 모호한 느낌….
그냥 너무 퍼즐요소가 많고 버그도 많아서 게임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진짜 지옥임
1:07 여기서 아이들 어깨 감싸고나서 부터 장면이 조금 이상해짐..
바로 사라진 아이들, 배부르다는듯이 배를 두드리고 있는 도이, 죽을때까지 즐겁다는 노래가사, 광고가 끝나면서 보이는 ㅇ도이의 몸을 이루는 물질을 뚫고 나오려는 손 등등...섬뜩한 느낌을 즐거운 광고속에 감춰놨네요 디테일;;
처음에 1개였던 반죽통이 3개임 -> 애들 두명이 반죽통으로 들어감
@@velissa810 지금 보니 애들 사라질때 비디오 지지직 소리겠지만 뭔가 아이들 비명소리 같기도..
첫 도이가 하나의 인격이였는데 거기에 광고에 나왔듯이 2명의 아이의 인격이 주입된거일수도
와 인급동 1위 축하해요 도이가 죽다니..갠적으로
파피는 샹크스까지 돼면서 구해준 누군가랑 다르게 배신 때리고 튀네 ㅋㅋㅋ
54:30 이거 브금을 집중하면 1에 허기워기때 나온 브금임!!
박사가 뭔가 너무 허무하고 순식간에 퇴장을 해버리네 ㄷㄷ
원래대로라면 박사랑 두이 챕터를 나눠서 내려했었는데 무슨 이유라도 생긴건지
급하게 둘이 합쳐 내면서 두이 비중을 살리고 박사 비중을 희생한 느낌
하긴 박사 정도면 다른 챕터에서면 메인 보스로 나올 급인데
박사 캐릭터성은 매력적인 악역이 여서 좋았는데 비중이 너무적어서 많이 아쉬워요….
저는 박사가 부활 할꺼라고 믿는게 솔직히 강함을 존ㄴㄴㄴㄴ나게 묘사해놓고 저렇게 퇴장하는건 말이 안되는건데 ㅋㅋ
@@솧퇵촣도이도 너무 이상하게 퇴장하긴함 엑체질소에 약하다고 나왔긴 했어도 프로토타입이랑 비빌정도로 강한 캐릭이였는데 그냥 톱질하고 뭉개버린다고 가버린게 좀 짜쳤음
DO IT 이요?
와 형 진짜 고생많았어 플레이 타임이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편집까지 빠르게 해서 나온지 2일 만에 게임 요약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
역시 형이야!!
52:39 이부분 자막을 재해석 해줘서 원래 이해하지 못했던 장면이였는데 바로 알겠더라고.. 진짜 고마워
앞으로 챕터 4의 대한 내용이 올라올거 같은데 형 많이 쉬면서 해줬으면 좋겠어.. 다시한번 영상 고마워 ❤
파피시리즈 슬슬 뇌절이라 생각되면 개추
소문으로는 두게임을 한번에 만든다고 들었음
@@Yo_ko_ki_ba 그저 남은 막챕 엔딩만 잘 끝내주기를 바랄 뿐... 이번 챕4는 챕5 엔딩을 위해 만든 느낌이 강한듯
18:32 아이들이 있다는걸 보면 올리가 죽은게 아니라 탈출한 아이일 확률도 있네...
울리? -아만다 더 어드벤처!-
@@팬마닉값안함TV 아 오타가...
프로토타입이 말하는거 보면 이미 죽었다고 나와요
프로토타입이 직접적으로 죽었다고는 안해서 탈출해서 어딘가에 피신해있을 확률도 있죠
1:07 1프레임씩 넘기면서 보다보면 야무진 얼굴보이는데 너무귀여움
54:45 허기워기가 등장하고 잠시후 붉은 연기가 주위에 차오르는듯한 연출땜에 저거 허기워기가 아니라 키시미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머리쪽에 난 상처라던가 자세히 보면 한쪽팔이 없는 듯한 모습이라던가.. 물론 상처도 없어진 팔도 정 반대인듯하지만..
왠지 이걸로 볼때 챕터 5에서는 허기워기인줄 알고 해치웠더니 알고 보니 키시미시였다.라는 전개는.. 아니겠죠?
@@gamakermoon8633 만약 저 허기가 1때 떨어져 죽은 허기라면 그때 생긴 상처로 봐도 되지않을까요 허기도 지하로 떨어졌으니 연관성이 있다고봄
와.... 진짜 가스마시고 착각해서 키시미시 죽이는 거면... 진짜 절망 그자체... 박사 대사가 또 떠오르네요.... 넌 아무도 구하지 못했어...
확실히 팔 하나가 없긴한데
54:39 핑크색이 잘 보이고 갑자기 파란색으로 변한느낌을 보면 진짜 그런 듯
이거다
챕터 1,2,3은 각자마다 개성같은게 있었는데 이번 챕터는 챕터 5를 위한 연결고리 느낌이 좀 강해서 아쉬웠음 물론 도이나 박사가 개성있긴했는데 플레이시간은 긴데 뭔가 꽉 안찬느낌? 그래도 엔딩덕분인지 챕터5 기대는 된다 ㅋㅋㅋㅋ
ㄹㅇ 오겜3을 위한 오겜2같은 느낌 빌드업 쥰내 잘짬
오겜 파피 버전ㅋㅋ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1편 파피 버젼
ㅇㅈ 좀 심하게 말하자면 빈 깡통이 요란했달까?
ㄹㅇ 비유가 딱이네 플레이시간은 긴데 꽉 찬 느낌은 아님
32:23 놀라운점! 대타맨님! 여기에서 콘센트 위쪽을 보시면 놀랍게도 마미롱레그 때와 비슷한 올라가서 버티는 손으로 잡는곳이 있습니다! 제 2의 선택지죠! ㅎㅎ다음엔 이것도 포함된 제 2의 선택지도 보여주세요! 힘드시겠지만 여유있을때 부탁드려요~
오? 이건 처음 들어보는데
헐 거기 가면 어케됨요?
ㄹㅇ?
어? 그러면 적어도 작을지라도 실마리가 보인다는 건가??
이건 올려야된다
16:43, 16:49
프로토타입은 비록 실루엣만 보이지만 포스 미쳤다
ㅎㄷㄷ
파피 세계관의 타노스 그자체...
49:00 ~ 52:48
올리를 사칭하며 주인공 일행을 농락하는 프로토타입 포스와 광기 ㄷㄷ
챕터5에서 풀무장 프로토타입 (마미와 캣냅, 도우맨과 피아노, 키시, 챕터5 초중반에 허기와 박시부의 시체까지 회수한다 가정시)은 ㄹㅇ 타노스급 빌런으로 묘사될듯...ㄷㄷ
@@boks2431 49분쯤에 키시미시 떨면서 무서워하는것도 디테일하네요 ㄷㄷ
@@티니핑에_미친_징어핑
어쩌면 챕터3 막판에 키시가 비명을 지르고 키시가 중상을 입은것도 프로토타입에 당해서일지도 ㄷㄷ
@@boks2431 근데 세계관상 키시미시를 공격할 괴물은 프로토타입 밖에 없지 않나요??
@@티니핑에_미친_징어핑
아마도요?
이번 챕터4에서의 키시가 우반신쪽이 타버리고 곳곳이 다친 흔적이 있단걸 생각하면야....
프로토타입은 어쩌면 화염방사기 기능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ㄷㄷ
31:00 이 보스전이 제일 짜증 났음.
노린 건지 모르겠는데, 쫓아올 때 제일 가까운 거리로 안 오고 일부러 다른 쪽으로 오고, 무섭지도 않고 짜증만 났던 구간
처음부터 다중인격 떡밥이 있었네
1:00 도이 3명
1:07 도이와 2명 아이들
1:10 세개 도이 제품
사진에서도 한 명은 조금 언짢은 듯한 표정을 하고 있네요...
와..어린 나이에 죽은 잭이 가장 작은 아이고 둘다 안고 있는 애가 재키인 거네..
이번 4편을 통해 알게 된 진실은...
1. 파피가 경고했던대로 이 밑은 저 위와 다른 퍼즐지옥이었다.
2. 프로토타입은 파피에게 홀딱 빠진 최흉, 최악의 얀데레였다.
이번 챕터는 개인적으로는 스토리는 마음에 드는데 캐릭터 활용을 너무 못하는 느낌이 들었음
1.일단 피아노는 짤막하게라도 이놈이 있는 어두운 공간에서 저놈의 피아노 소리를 들으면서 피해야 하는 느낌의 추격전을 찍는 방법으로 만들었으면 ㄱㅊ을것 같은데 빌드업은 오지게 해놓고 굳이 전투기 측정기로 바로 소모된게 좀..
2. 야나비는 개인적으로 많이 기대했는데 예상외로 너무 빨리 퇴장시킨게 아쉬었음
차라리 얘를 메인빌런으로 만들어서 비중을 많이 늘려줬으면 좋았을듯(얘가 거의 이 챕터 공포를 담당함)
3.박사놈은 묘사만 보면 전지전능한 느낌인데 정작 넘 허무하게 퇴장함
얘는 진 최종보스 느낌으로 마지막에 제한시간안에 얘 복제품들을 피하면서 특정 미션을 클리어하고 얘한테 도달해야하는 느낌의 최종전으로 나타내면 좋았을듯
4.그 웃는동물 반전 버전인 애들은 굳이 나올 필요있나 싶음 뭐 본체도 안 나오고 걍 잡몹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서 얘네는 안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함
이번에는 그냥 서사쌓기 위한 비디오랑 문서가 주목적이었던 느낌이에요..
캐릭터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무서운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딱히 무섭지도 않고 긴장되는 상황도 많이 없고... 그나마 나았던건 할리 소이어 박사 보스전 뿐인데 그것마저도 짧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다른 거 다 제껴도 피아노사우르스랑 박사 비중은 진짜 살렸어야 함 그 좁고 어두운 곳에서 들리는 피아노 소리 들으면서 추격전 하는 부분 넣는 게 퍼즐 맞추는 것보다 훨씬 재밌었을 듯 박사는 트레일러부터 게임 속까지 뭔가 있는 느낌이었는데 그냥 그 상태로 끝남
전투기 측정기는 ㅋㅋㅋㅋ
@@주피터구다사이 ㄹㅇㄹㅇㄹㅇ
저 캐릭터들을 다 한챕터에 우겨넣으니 될것도 안되지..
퍼즐이 많아서 힘드셨을 텐데 빠른 업로드 감사합니다
파피 하는게 뭐임 대체 프로토타입에게 속고, 피난처에서 몸 숨기기에 급급하고... 도이랑은 완전 딴판이네. 도이는 자기 몸 불살라서 주인공 도와주던데. 심지어 키시는 2편부터 꾸준히 우리를 도와줬다지? 레버 내려서 문 열어준다던가, 파피 따까리 짓하면서 주인공 구해주고. 도이랑 키시가 착했지. 파피가 원흉이야 알고보면 아주
생각해보네 저게 반프로토타입 세력의 수장인거잖아... 아니 저런걸 왜 믿고 따르지 도그데이는 저런걸 믿고 함께하니 그 꼴 당한듯
계획 주도가 역할이지 뭐
파피랑 프로토타입이 같은 영혼이었다거나 파피가 외계생명체?나 특별한 생명체고 파피의 힘을 이용해 아이들을 장난감으로 만든게 아닐까요
파피도 수상한 점이 많음. 엘리엇이 814번 실험에서 쥐보다 큰 생명체로 하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했고 이후 프로토타입이 1006. 프로토타입 이후 할리 소이어의 BBI 첫 성공작인 박시 부가 1160. 즉 프로토타입은 원래 큰 인형에 집어넣은 실험체가 아니라는 소리임.
실험체 중 제대로 자아와 지능을 가지고 말도 하는 실험체는 프로토타입 이후에는 1180번대의 웃는 동물들부터인데 1160 박시 부가 제조될때 이미 엘리엇은 사망?하고 레이스 피에르가 사장이 된 이후임. 즉 작은 몸에 인간같이 말하고 지능을 가진 파피는 양산형들과는 다른 대단한 성공작인 셈. 파피의 실험체 번호가 몇번인지 공개되는게 파피의 정체에 중요할듯.
특히 장난감들은 굶주림을 느끼고 죽기도 하는데 인간이나 동족 장난감들을 먹는데 파피는 오랜 기간 갇혀 있었음에도 배고프다거나 도이처럼 먹고 싶어하는 묘사가 전혀 없음. 게임 내에서 먹지 않고 생존가능한 실험체는 프로토타입과 A.I화된 닥터 할리 소이어 뿐임.
처음에 파피를 케이스에서 꺼낼때 입구에 온갖 경고문구가 웃는 동물들 컬러로 써있던 것도 꺼림칙하고 할리 소이어도 파피가 거짓말쟁이라고 했으니.
@@제니훈-r5d 주인공도 포함. 솔직히 제일 수상한 건 주인공임. 모습도 제대로 안 보여주고 수상할 정도로 튼튼함. 스토리 부분에서도 그렇고.
9:42 파피가 여기는 숨기려하지 않는다는게 이거였네
할리소이어 목소리 생방으로 봤을땐 더빙판 버전이라 목소리 친숙해서 안무서웠는데 영어목소리는 포스쩌네 ㅋㅋ
@@근엄한강아지 근엄한 그라가스..
할리소이어가 박사임?
그루형 ㅋㅋ
@@조충곤좋아요ㅇㅇ
배치기하고 술통던지고 술먹는 할리소이어
54:45 허기원씨 드디어 등장하군요....오랜만이였습니다 허기워기햄
오랜만에 보니 잘생겼으
그와중에 대가리에 땜빵 생겼네
32:50 에서 위쪽에 탈출해서 도덕성을 지키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와 이거 한번 보고싶다
@@user-ld6yq5ns6c ㄹㅇ
공포는 역대 에피 중에 제일 떨어졌지만 스토리 몰입은 가장 좋은 듯 진짜 문제는 심각한 버그들…
그리고 영어더빙 감사합니다 한국더빙만 많아서 영어더빙 영상 제작도 궁금했는데 보니까 서로 목소리 톤이 거의 똑같네요 ㄷㄷ
피아노사우루스 활용이 진짜 개같은게 추격전 한 번 하고 도이한테 죽었으면 공포도 챙기고 도이의 강함도 부각되고 최고의 선택이였을텐데 20초 컷 시킨 건 너무하긴 함. 이럴거면 CM송은 왜 만든거야..
파피 저시키는 힘든건 주인공 한테 다 맡기곤 질책하는건 ㄹㅇ 양심 ㄹㅈㄷ
@@HAX_MAX 진짜 인정임
대타맨님 영상을 뼈저리게 기다렸습니다 ㅋㅋㅋ 그건그렇고 이번챕터 역대급으로 암울하네요.... 특히 도이의 스토리라던가 속마음이 진짜 짠해요....피난처의 아이들을 위해 빠져나갈수있었음에도 안나간거니....
도이가 너무 안탑깝다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이 원하는대로 일이 진행되지도 못 했고 친구들을 너무 아끼기에 그들과 함께 탈출할 수 있었지만 양쪽 모두 안타까운 최후를 겪게되고 누구보다 주인공을 적극적으로 도왔는데ㅠㅜ 지금까지 등장인물 중에서 가장 착하고 정많고 소심하지만 용감한 아이인 것 같다ㅠㅜ
이번 챕터에선 갑툭튀같은 공포가 아니라 절망, 분열에서 오는 공포감이 컸다고 생각함.
나름 피난처에서 장난감을 지키는 도이가 느끼는 절망, 절망한 도이가 분노해서 어쩔 수 없이 죽여야 했던 죄책감 그리고 (가명)올리 였던 프로토타입에 의한 내부분열까지 그냥 말이 안나왔음
이렇게 되면 아마 챕터5는 거의 조력자 없이 혼자 하게 될 것 같은데 5는 좀 어렵게 나오지 않을까 싶음 혼자서 뭐 하나 제대로 안풀리는 무력감을 주지 않을까 하네.. 이번 챕터 재밌었당
공포게임인데 갑자기 신파극 됐음...
@제니훈-r5d 공포게임의 분위기에서 많이 벗어났긴했죠 ㅋㅋ 5땐 잘 해줄거라 믿을래요
오히려 이렇게 점프스퀘어만 고집하지 않고 도덕적으로 유저한테 질문하고 파피랑 프로토타입 중에 어느쪽이 진짜 선한 쪽인지 끝까지 물어보는 게 명작 공포게임 느낌이 남
32:23 이거 다른선택지로 천장에보면 피하는 선택지가 있는데 이 선택지로 했을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모든 유튜버들이 다 죽이는 선택지만 택하던데
@@songnyamu_v7 그래 들어와라 너를 맞이해줄게 이러고 뭔가 떡밥을 푸는듯한 말을 좀 해요 종소리가 들린다 너도들리냐 상처입은 강아지가 주인이 들어올린 발의 그림자에서 고개를 드는구나 지금 이종은 누굴위해 울리는걸까 박사가 이렇게 말하고 박사잡으러 가요 딱히 다른건 없더라구요
좋아하는 다른 유튜버들 풀영상들 다 제끼고 대타맨님 스토리 정리만 기다렸습니다ㅠㅠ
전에 어디서 올리가 프로토타입일거다 라는 추측을 본 것 같은데 맞아 들어서 놀랐네요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추가 해석도 기대할게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편은 챕터5를 위한 빌드업으로 만든 느낌이네요.
라기에는 게임값이 2만원인게 함정
마치 오징어게임2 같군요...
솔직히 빌드업이라기에는 나름 입지가 중요한 할리소이어를 이렇게 큰 이팩트 없이 소비하는게 맞나 싶네요.
@@zeno-c4b그만큼 스토리를 더 빠르게 진행시키고 5편에서 프로토타입을 빨리 출현 시키려는거 같아요.
@@아무거나-m5o그래도 스토리 개연성이랑 쉽게 소비된 최종보스들이 많이 아쉽네요.
닥터 트레일러로는 온갖 폼 다 잡아놓고 허무하게 끝나는거 어이없음... 챕터5에서는 레이스 피에르가 나오면 좋겠네요 제일 악랄한 인물일거 같던데.
레이스 피에르가 프로토타입일껄여
루드윅일수도..
41:26 아마도 여기서부터 도이가 장난감들을 지켜주지못했다는 죄책감?때문에 도이 정신이 불안정해져서 인격들이 계속 바뀌는거 같네요.
여기에 나오는 캐릭터들 진짜 다 가지고 싶음...
도이랑 야나비랑 나이트메어 인형들도 다 디자인이 너무 귀엽게 나옴🥲
공겜이여서 그렇지 다들 너무 귀여움
마지막 장면에 허기워기는 환각일수도 있을거 같네요.
마지막장명 주변에 빨간 환각 가스가 나오고 있는데 사실 허기가아니라 키시가 그곳은 위험 해서 문을 두들이고 있는거같네요 그라서팔이 뜨더진 왼손은 안 두드리고 오른손 만두드리고있는거같아요,
키시 오른팔이 떨어졌습니다
ㄷㄷ찐인거아님???
@@삐약준서그렇네요 ㅎㅎ
이건 아닌걸로
허기워기는 생존한 것일수도 있어요.
마미의 판넬 버튼을 누르면 마미의 음성이 나오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는 마미가 확실하게 죽었으며, 프로토타입에게 끌려가서입니다.
하지만, 허기워기는 다릅니다. 게임 후반에 허기워기의 판넬 버튼을 누르면 허기워기의 음성이 정상적으로 나옴을 알 수 있습니다. 모두 다 알죠? 허기워기가 프로토타입에게 끌려간 장면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을....
그럼 그위에서 엄~~~~~~~~~~첨 떨어졌네요,,,,, 아프겠다
혼자 나갈수 있음에도 나가지 않고 친구들을 지키다 가신 그저 goat 도 버 지 어찌 그리사셨나요ㅜㅜ
@@frozen-polar-bear
도황 진짜 10간지네 ㅠㅠ
심지어 죽기 전에 '정말 미안해' 라고 말하는게 누구랑 다르게 너무 착해서 안쓰러웠음.
도황…
잘가라 도황 내가 없는 시대에 태어났을 뿐인 범부여!
피난처 와이파이 꺼라
할리소이어가 이번에 너무 쉽게 가버려서 아쉽고 왜 프로토타입이랑 협력중인지 서사가 안나와서 더 아쉬움... 성격상 자기가 만든 실험체랑 동등하게 서는거 끔찍히 싫어할 것 같은데...
박사가 챕터 4에 나와서 한게 주인공 괴롭히기밖에 없음.. 한 번 나오고 말 피아노사우르스 만들 시간에 이런 부분을 좀 보완하지 싶음
파피 배신감 쩐다.. 케이스에 들어가있을때 꺼내준사람이 누군데 배신을해..? 시즌5에는 파피가 메인빌런일듯…
8:06 올~~ 추억의 조합~~~
어제 출시되었는데 세상에 이렇게 빨리 요약 본을 만드시다니, 정말 빛보다 빠르시네요 ㄷㄷㄷ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19:30 여기 라방했을때 갑자기 일본어로 나와서 엄청 웃으셨던 기억이..ㅋㅋㅋ
일본어 버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거북_이파리 ㅋㅋㅋㅋㅋㅋ
혼또니.. 파피 어쩌구 저쩌구
닷데 혼또니 ㅋㅋㅋ
???:으허허허허허?! 아니 뭐야 이거?
대타맨님 생방송 끝까지 챙겨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와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축하드립니다 🎉 👍
49:15 부터 키시미시 무서워하고있어....챕터3에서 키시미시랑 싸운게 프로토타입 맞나봐
이번편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 챕터…. 도이 라는 캐릭터의 비중보다는 할리 소이어 박사의 비중을 늘리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음 전혀 무섭지 않았음
서사 쌓느라 활용한 캐릭터인것같은데
아무래도 최종보스로 활용하고 생각보다 임팩트가 없어서 아쉬운것 같습니다...
할리 소이어 박사가 흑막인줄 알았는데 너무 허무하게 죽어서 당황스럽긴 했어요ㅠㅠㅠ
도이는 분노한 게 아니라
3개의 자아가 계속해서 충돌하는 듯..
오 영어 원본 그대로 올리시니 너무 좋습니다 😊
약간 처음 챕터 1,2 는 밝은 느낌, 대외적인 “장남감” 회사 느낌이였다면 계속 뒤로 갈수록 어두워지는 거 같네요…뭔가 더 깊은 곳으로 가는 듯한? 영상 감사합니다! 요약 찾고 있었는데 ㅎㅎ
3편부터 조명으로 허기랑 키시 색 헷갈리게 해서
키시인지 허기인지 구분 못하게하는 연출 좋은듯
오 다시 올리셨군요 ㅋㅋㅋ 그거 고치고 수고 하셨고 영상 감사합니다!
대타님것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봣는데
다른 유튜버 분들은 그냥 플레이 자체를 올리시는 경우가 많아서 따분했는데 대타님꺼는 항상 스토리를 분석하고 알려주셔서 좋아요!😊
도이 챕터5까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어쩔 수 없었던걸까... 도이 진짜 너무 귀엽고 착했는데......불쌍해😢😢
범부
잘가라 도황 내가 없는시대에 태어났을 뿐잇 범부여
쟤가 5까지 있으면 너무 든든해서...... 공포감이 옅어질 거 같긴 함
파피 플레이타임 보면서 도이가 제일 이해가되는 캐릭터였다 자신들의 처지와 갈등 그리고 책임감까지 모든 파트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캐릭터
겜인급동 1위 ㄷㄷ 대타맨님 진짜 영상 제작속도 무슨일임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중간에 마미롱레그 목소리 들을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 눌러도 안 나온던 이유가 죽어서인거면 2에서 허기워기는 죽었는데도 버튼에서 목소리 나온거면 살아있다는 떡밥인가 .....
16:45 뭐야? 저거 기계몸에 들어간 박사야?
아니면 진짜 프로토타입 본체?!?!?!?!
와 진짜 명작이다 해피엔딩이길ㅜㅜㅜㅜㅜㅜㅜㅜㅜ
프로토타입임
박사는 기계인간을 조종하는 형태 + 문제어를 마음대로 할수있어서 박사는 아님 그리고 저 상황때 파피가 프로토타입 왔다고 못박아놔서 프로토타입이 맞음요
저도 아직 다 못봤을때는 몰랐지만 다보니까 알것같더라고요@@Embourgeoisement
키시 프로토타입 목소리 듣자마자 덜덜 떠는거 넘 맘아프고 긔엽당...
46:04 감정을 되찾은 거보다, 인격끼리의 의견 충돌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아이의 순수한 영혼에 가까운 인격은 사과를 하고,
좀 악한 마음이 있는 인격은 너=주인공 때문이라고 질타하는 듯하다고 느꼈어요.
파피 스토리생각하면 4 분위기가 제일 맞는 것 같긴 함... 1,2,3때는 보스들만 조금 기괴하다 생각됐지 생각보다 깨끗한 느낌이었는데 4는 스토리에 걸맞는 느낌?
다만 네임드몹, 보스몹이 여러명 나와서 중심이 잡혀있는 느낌은 아니었고
파피도 흑막 아니면 진심으로 해결하려는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그냥 다 터트려 버리자 해놓고 도망치는게... 영 짜치는 느낌.
결국 주인공은 편지하나만 보고 회사 와서 이리구르고 저리구르고 이용당할대로 이용당한 호구느낌이고.. 솔직히 저 정도의 운동 신경과 내구성이면 사실 주인공이 플레이타임사 프로젝트 완성작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토타입은 파피 얀데레느낌이라 파피랑 나란히 짜치는 느낌이고 이번 시리즈에선 도이가 제일 불쌍함 ㅠㅠ
4는 걍 사람이 쓰지도 않을 것 같은 공간이라서 그런듯 전작들은 보건소고 게임장이고 그랬지만
@@노는게제일좋아-g3t 나도 이게 맞다고 생각함.. 애초에 애들 이용해서 겉으로는 보육원 운영하는 회사인척 뒤에서 인체실험한건데.. 게임의 전체 스토리로 봤을때 4가 가장 들어맞는거같음 비윤리적인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품이 산처럼 쌓여있는 맵도 그렇고.. 박사의 가스라이팅처럼 모두가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죄책감이 너무 잘 드러나는 챕터였음...
파피는 파피플레이판 성기훈임 ㅋㅋ
주인공이 소중한 사람을 찾으러 왔다는게 계속 언급되는데 그게 누구인지. 레이스 피에르는 공장 밖에서 생존해있는걸로 알려져있는데 비밀 유출을 막기 위해 직원들 휴식시간 10분 밖에 안줄 정도로 철저히 관리하는 회사에서 병가?를 줬다는 점. 파피는 계속 케이스에 갇혀 있었는데 편지를 보낸건 누구인지. 게임 내의 딜라이트나 캣냅같은 장난감들이 죽일 기회가 있는데도 바로 죽이지 않고 지켜보거나 나가라며 경고만 한 점, 이상하게 충격에 강한 내구성, 올리(프로토타입)가 어디 다치거나 떨어져 나간건 아니죠 하고 물어본 점, 환각 속에서 라디오 역재생 보면 주인공은 기쁨의 시간에 회사에 가지 않은 것에 죄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 도그데이가 파피의 천사라고 주인공을 알아본 점 등 수상한 점이 많음.
@@제니훈-r5d
어쩌면 파피 1부는 (챕터1~챕터5) 최종보스가 프로토타입인 인피니티 사가 포지션,
파피 2부는 레이스 피에르가 주인공 때문에 박살난 공장에 들어가 괴물들 시체 먹튀해서 개조한 새로운 괴물들과 상대하는 스토리? (멀티버스 사가 포지션)
보스들도 형편없고 퍼즐들로 플레이시간 늘리고 2까지는 기대가 엄청 됐는데 3부터 맛가기 시작하더니 4에서 정점을 찍음 봐줄만한 보스전은 박사전 하나뿐임 그리고 박사도 너무 허망하게 퇴장헀고 초반에 보여준 전능한 모습과 상반되게
오타 있으니까 재 업로드하는 타맨이형 리스팩트
아무리 생각해도 파피도 정의의 편이라기엔 무리가 있는듯 엔딩 직전에 프로토타입과 파피중 선택지가 있고 그 선택에 따라 엔딩이 바뀌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생방이랑 다르게 버그없이 보니 더더욱 재밌네요
생방에서 아쉽다 생각했던 몇몇 장면들도 버그만 없으니까 꽤 좋게 보이기도 하고
32:32 여기 다른 루트 있어요 위에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저기로 빠져나가면 대사 뭐라 하는지 너무 궁금해서 유튜버 다 찾아보는데 위에 루트로 탈출한사람 한명도 없음..
혹시나 했는데 역시 다른 분기가 있었군요...
위쪽에 벤트가 있는데, "좋다, 네 뜻대로 하지. 들어와라. 마주해주마." 라는 대사와 다른 길만 나오고 크게 다른 건 없어요.
@@펭구07 ㅇㅎ 감사합니다.
긴 스토리를 이렇게 잘 요약 해주시다니... 잘 보겠습니다!!
생방때도 재밌게 봤는데 한국판하고 영어판 더빙느낌은 느낌이 엄청 달라보여요!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그세 영어 더빙판하셔서 편집까지!! 엄청 수고많으셨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많이 나오고 플레이타임 신경 때문인지 피아노사우르스가 제대로 안나와서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되게 재밌네요!
이번 챕터는 영상으로봤을땐 제일 덜 무서운? 느낌? 우리 도버지 때문인가...
아무튼 많은 진실이 나타나면서 보이는 진실 때문에 파피가 이제는 미련탱이인건지... 많이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잘 마무리 됐으면좋겠네요!
중간중간 스토리에 대해 짧게 설명해주시고, 대화 내용이나 발견되는 메모들에 대해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보기 편하고 이해가 잘 되서 정말 재밋게 봤습니다 ㅎㅎㅎ 제가 기대하고 있는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인데 이번 시즌도 저는 무난하게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도 좋았구요 갠적으로는 도이 스토리가 너무 맘아프고 슬프다고 생각드네요.. ㅠ
밤새서 플레이 하시고 나중에 또 다시 플레이 해서
영상까지 기깔나게 뽑아 주신
대타맨님께 박수를..생방도 영상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진짜 대단하시네요...고생 많으셨어요 대타맨님 늘 대타 뛰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1년전쯤이였나 올리가 프로토타입으로 추측하셨는데 진짜였네요 ㄷㄷ
😏
라이브랑 영상 재밌게 봤습니당
감기 빨리 낫길 바랄게오
11:16 여기 오 야~나비~ 이거 넘 중독성 있움 박사님 목소리가 좋와서 ㅋㅋㅋ
와....1편때는 음...금방끝나겠지 하다가 어느샌가 지금와서 보니 시간이 많이지나선지 긴장감하고 스토리 몰입이잘되네....
실시간 끝까지 봤었는데 퍼즐이 어려워서 .. 고생많이하셧어용 영상 잘보겟습니당 🎉
오 다시 올라왔다! 생방도 재미있게 봤지만 이것도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타맨님!
챕터4 요약 : 분위기는 에이지 오브 울트론 (할리 부터가 울트론 포지션, 악당들의 강함이 재대로 부각되지 못해 혹평을 받는게 에오울과 비슷), 결말은 인피니티워 엔딩.
(악당이 승리하는 엔딩.)
그렇게 치면 결말이 꿈도 희망도 없는 게 인피니티워 포지션인데?
@@응애-g6c2r
프로토타입 = 타노스 ㄷㄷ
@@응애-g6c2r
프로토타입과 타노스의 공통점 : 둘다 자신이 아끼던 존재를 (캣냅, 가모라)를 자신의 손으로 희생시켰다.
스포주의
42:24
여기서 도이가 갑자기 플레이어 탓하길래 재왜저러지 했는데
도이과거 생각해보니 그럴만했다고 느껴진다….
도이 인격이 3개라고 했으니 대화잘들어보면 중간에 그렇지 않다고 하는 인격도있고…..
과거실수 반복하지 않기위해서 피난처에있는 장난감들도 지키고 플레이어도 도와줬는데
한순간에 다잃어버리니깐….도이야 뭣모르고 욕해서 미안하다….
뭐랄까 이번 작품은
느낌이 이전 시리즈랑 다르게 호러 장르에서
뭔가 파크라이,하프라이프 같은 액션게임 많이보던 그런 느낌의 전개가 많은 느낌이네요
전채적으로 호러 게임느낌 보다는 액션 게임에서 느껴지는 느낌 이라해야하나?
애내들은 게임 출시전 게임 다듬는거부터 좀 해결해야할뜻.. 온갖 버그투성이에 야나비 파트에서는 인식범위 버그 있어서 아무리 숨어도 그냥 냉장고속 바나나 우유 꺼내먹듯이
걍꺼내먹음
바나나우윸ㅋㅋㅋㅋㅋㅋ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나비 등장 안할때도 있던데 무엇보다 눈뽕이 심함 어두울때도 있고 밝을때도 있어서 눈 아팠음
그거 프레임버그임. 60프레임으로 맞추고 하면 안 그럼
바나나 우유의 시점을 보게됐잖아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