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훌륭한 분석이네요. 이런 점이 아이게스 채널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ㅎㅎ 토트넘 팀 분석관에게 보내도 좋은 데이터 같아요 ㅎㅎ 토트넘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필요한 정보라고...한번 보내 보세요 ^^ 이 결과값에 추가 문의 드려도 되나요?? 4가지 경우를 세분화해서... 프리미어 top 6팀를 상대로는 어떤 결과값이 나오는 지 궁금하네요. 둘이 뛰었을 때....한명만 있을 때..둘다 없을 때....Top 6를 만나명 승 무 패는 어떻게 달라지는 지.... 결국 순위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비슷한 경기력을 가진 팀들이 승점 6점 경기를 할 때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기존 자료에...이 부분만 추출해서 올려주심 너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영상 만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펩 과르디올라가 포체티노 있을때 토트넘은 케인의 팀이다라고 하면서 토트넘을 무시했었죠 그 당시 포체티는 펩이 바르샤 감독할적에 바르샤는 메시팀으로 부르냐면서 반박했었고 아이러니하게 케인 부상 당하고 흥민이가 펄펄 날면서 펩의 코를 납잡하게 해 주었고 펩이 본인의 경솔한 발언에 꼬리를 내렸죠 펩이 그런 생각으로 토트넘을 상대하니 상대전적에서도 8승2무6패로 토트넘에게 열세의 성적을 남기는 이유라고 봅니다 그 중심에 맨시티 상대로 7골 3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있었죠 맨시티 상대로 제일 골을 많이 넣은 선수가 제이미 바디이고 그 다음 손흥민입니다 참고로 바디 시티전 패널티골을 제외하면 흥민이가 시티 상대로 득점 1위죠
케인이 강팀과 경기를 하거나 챔스에서 뛰었을 경우 토트넘의 승율이 낮은 이유는 바르샤를 나간 메시와 PSG를 생각하면 됨. 왜냐면 메시가 볼을 잡거나 골을 넣거나 패스를 할 땐 화려하지만, 어슬렁 뛰는 메시로 인해서 팀의 기동력의 저하와 그에 따라 팀의 전체 경기력의 하락을 초래함. 그 결과로 메시가 오기전 챔스에서 우승문턱까지 갔던 PSG는 챔스에서 연달아 16강에서 탈락하게 되는데, 이는 케인이 챔스에서 뛰었을 때나 또는 리그에서 강팀하고 승률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즉, 그들은 둘 다 경기장에서 많이 뛰지 않고 속도가 느려서 그들이 팀의 기동력 저하의 주범이고 그게 결국 경기력의 하락을 초래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그들이 강팀하고 해서 이기게 하는 요소가 되려면 그들이 최소 2골이상은 넣어줘야 하는데 왜냐면 그래야 그들로 인한 경기력 저하를 상쇄시킬 수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임. 우리는 케인이나 메시같은 유형의 선수들을 우리는 “억제기”라고 부르는 것이고 달리는 그들의 스탯은 팀의 경기력을 희생시킨 댓가로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케인은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서는 손흥민에게 도움을 많이 주지만 에이리어 안쪽에 일단 들어가면 슈팅을 해버리는 선수입니다...페널티 에이리어 안에서는 도움을 주는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케인이 없는 경우에는 케인대신에 출전한 요렌테 같은 이타적인 성향의 선수가 손흥민에게 떨궈주고 손흥민이 해결하는 방식이 많았습니다.거의 이때가 손흥민 포함 토트넘의 경기력이 가장 좋았던 18-19시즌에 챔스 준우승한 그시절입니다...
쏜의 어시스트랑 케인의 어시스트는 전혀 다르죠. 다들 아시다 시피 쏜이 넣은 골중에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넣은 골이 별로 없어요. 손흥민 존에서 넣은골이 정말 많죠. 한마디로 케인한테 패스를 받았지만 단독찬스도 아니고 그냥 제끼고 뻥때려서 골인된게 대부분입니다. 물론 케인이 없었으면 그나마도 그런 장면 많이 못볼뻔 하긴 했지만서두.. ㅠㅠ 정신이 피폐하고 삶에 의지가 부족한 분들이 얘기 하죠. 그 손흥민 죤에서 요즘은 왜 골을 못넣나??? 상대팀이 골 쳐먹어가면서 안막아야 하나? 손흥민이 그 존에 들어가면 가까운곳에 한놈 조금 살짝 떨어져서 슛하는거 막는놈 하나가 무조건 붙습니다.
@@jsb5877 이번 맨유전 경기 보긴함? 흥민이는 본인이 좋아하는 중앙 지향적인 포지션에서는 빽패스를 잘 안함 그러나 측면 윙어자리에만 가둬 놓으면 빽패스 비율이 높아짐 참고로 윙어들은 다른 포지션에 비해서 빽패스 비율이 높은편임 왜냐하면 공격의 루트를 만들어야되는 중요한 위치임 참고로 무리뉴 시절에 손흥민 빽패스 많다고 타팀팬들이 놀렸을때 그 당시 손흥민 빽패스 비율이 31% 스털링 31% 래쉬포드 34% 였음 빽패스 대마왕은 래쉬포드였는데 래쉬포드 빽패스 한다고 하는 댓글들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었음
케인은 9.5번으로 내려와서 뛸때 팀에 도움이 큰 선수이죠 콘테 첫 시즌때 그렇게 뛰면서 팀이 좋았죠 요즘 현대식 스트라이커는 타켓형으로만 전방에 박아 놓고 뛰기보단 내려와서 수비수도 끌어주고 연계도 해야 팀 성적이 좋아지고 팀동료들도 다각도로 공격루트가 생기죠 케인은 슈팅 지역에서는 팀플레이 연계보단 슈팅을 많이 때리는편이죠 그 통계가 케인이 무리뉴 오기전 리그 10시즌동안 어시스트 합계가 20개뿐이라는것에서 케인은 슈팅 난사가 심했고 영국 현지 전문가로부터 탐욕적이라는 말을 들었었죠
케인 원맨팀이라고 평하는 전문가가 있을 정도로 토트넘은 케인에 대한 의존이 심한 팀 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의존은 코칭스태프나 영국 현지팬들에 의한 것이지 다른 토트넘 선수들 또한 그러했을까요 토트넘이란 구단에 올 정도의 실력을 갖춘 선수라면 누구에게 의존하는 축구를 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큰(실력이든 여론이든) 선수를 감당할 수 없기에 묵묵히 감독의 전술을 따를 수 밖에 없었겠지요. 케인 없는 토트넘이 더 활기차고 성적까지 좋았던 이유는 비대한 케인이 빠진 자리에서 숨 쉴 틈을 찾을 수 있었고, 그들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리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얼마나 지속되고 발전할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말이죠. 케인이 문제였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케인이 없다고 토트넘이 추락할 것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 것이죠. 오늘도 근거 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케인이 강팀과 경기를 하거나 챔스에서 뛰었을 경우 토트넘의 승율이 낮은 이유는 바르샤를 나간 메시와 PSG를 생각하면 됨. 왜냐면 메시가 볼을 잡거나 골을 넣거나 패스를 할 땐 화려하지만, 어슬렁 뛰는 메시로 인해서 팀의 기동력의 저하와 그에 따라 팀의 전체 경기력의 하락을 초래함. 그 결과로 메시가 오기전 챔스에서 우승문턱까지 갔던 PSG는 챔스에서 연달아 16강에서 탈락하게 되는데, 이는 케인이 챔스에서 뛰었을 때나 또는 리그에서 강팀하고 승률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즉, 그들은 둘 다 경기장에서 많이 뛰지 않고 속도가 느려서 그들이 팀의 기동력 저하의 주범이고 그게 결국 경기력의 하락을 초래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그들이 강팀하고 해서 이기게 하는 요소가 되려면 그들이 최소 2골이상은 넣어줘야 하는데 왜냐면 그래야 그들로 인한 경기력 저하를 상쇄시킬 수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임. 우리는 케인이나 메시같은 유형의 선수들을 “억제기”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스탯은 팀의 경기력을 희생시킨 댓가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고 그리고 또한 이런 유형의 선수들은 약팀과의 경기에서 유난히 잘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속어로 “양학전용선수”라고도 부릅니다.
당시 중계화면에 종료휘슬 불자마자 케인이 경기장에 뛰어 들어가는거 보며 설마 설마했던 우려가 결승에 현실이 됐죠.. 8강 4강 너무 잘하고 있다가 케인 들어오면 웬지 우승 못할것 같은 두려움.. 부상 복귀전이 챔스 결승이라니.. 포체티노는 케인 빼고 영국 언론에 욕먹을 자신이 없었음.. 눈 앞에서 놓친 트로피.
케인원맨팀이란건 케인이 메시처럼 플레이해서 결과를 내서 그런게 아니라.. 케인중심의 플레이만 하니깐 케인원맨팀 소리 들은거죠. 케인이 대부분의 슈팅찬스를 독식하니 오히려 팀전술이 단순해지고 상대수비가 쉽게 예측이 가능했었죠.. 이게 예전 포체티노시절처럼 수비가 어느정도 든든할때나 가능한 전술이지 저번시즌처럼 수비가 완전 개판일때는 완전 독이되는 전술이죠 개인본인은 득점왕에 근접할정도로 혼자 개인커리어를 쌓을지는 몰라도 팀은 몰락할수밖에
케인=메시…왜냐면 둘이 볼을 잡거나 골을 넣거나 패스를 할 땐 화려하지만, 둘 다 기동력의 부족으로 팀의 전체 경기력을 하락시키고 그 결과로 메시가 오기전 챔스에서 우승문턱까지 갔던 PSG는 챔스에서 연달아 16강에서 탈락하게 되는데, 이는 케인이 뛰었을 때나 또는 리그에서 강팀하고 승률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그에 대한 이유는 그들은 둘 다 경기장에서 많이 뛰지 않고 속도가 느려서 그들이 팀의 기동력의 하락을 가져와 결국 경기력의 하락을 초래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
@@benzaitenapollo4163 분석이 잘못되었어요. 메시는 탐욕왕이 이닙니다. 오히려 경기를 풀어주고 어시를 많이하는 선수예요. 케인의 진짜 문제는 탐욕왕이라는거죠...과거 데스크때는 에릭센이 공격루를 다양하게 풀어줬지만 이후는 그런선수가 없으니 전부 케인몰빵..컨테욌을때 케인 이적문제류 태업할때 어쩔수없이 손 중심으로가자 오히려 공걱 당양해지며 4위...
케인이 강팀과 경기를 하거나 챔스에서 뛰었을 경우 토트넘의 승율이 낮은 이유는 바르샤를 나간 메시와 PSG를 생각하면 됨. 왜냐면 메시가 볼을 잡거나 골을 넣거나 패스를 할 땐 화려하지만, 어슬렁 뛰는 메시로 인해서 팀의 기동력의 저하와 그에 따라 팀의 전체 경기력의 하락을 초래함. 그 결과로 메시가 오기전 챔스에서 우승문턱까지 갔던 PSG는 챔스에서 연달아 16강에서 탈락하게 되는데, 이는 케인이 챔스에서 뛰었을 때나 또는 리그에서 강팀하고 승률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즉, 그들은 둘 다 경기장에서 많이 뛰지 않고 속도가 느려서 그들이 팀의 기동력 저하의 주범이고 그게 결국 경기력의 하락을 초래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그들이 강팀하고 해서 이기게 하는 요소가 되려면 그들이 최소 2골이상은 넣어줘야 하는데 왜냐면 그 정도해야 그들이 초래한 팀경기력 저하를 상쇄시킬 수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임. 우리는 케인이나 메시같은 유형의 선수들을 억제기”라고 부르고 또한 그들의 스탯은 팀의 경기력을 희생시킨 댓가로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 유형의 선수들은 유난히 약팀상대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런 이유로 이런 선수들은 또한 “양학전용선수”라고도 불리웁니다.
이 팀을 팬 한 지 15년이 넘었습니다 어린 시절 부터 지금 까지 저한테 아주 소중한 팀입니다 이 좋은 분석 보면 가끔 이 선수들 다음 선수들 다음 세대들 분석 보고싶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팀에서 제일 재밌던 시절은 베일 모드리치 시절이 제일 재밌었고 그다음 알리 에릭센 쏜 케인 조합 시절이 재밌었고 또 손케 조합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손흥민 혼자라 더 열심히 응원합니다 손흥민선수 은퇴 후 또 좋은 선수들이 나올거라 믿습니다 토트넘에서 이적한 선수들 우승하고 좋은 커리어 쌓길 바랍니다 그리고 토트넘 파이팅
포치도 챔스 결승전에서 그동안 게임을 못 뛴 케인을 쓸 수 밖에 없었듯이 만약 케인이 남았다면 포스테코가 변화를 가져간다고 해도 케인 위주의 전술을 가져갈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어중간한 리빌딩 밖에 되지 않았을 것이다 케인은 트로피 들고 토트넘은 비싸게 팔아서 이렇게 팀 리빌딩 하는게 서로에게 윈윈이다
퍼기를 까는건 아니고요. 그건 당시 맨유 스쿼드가 좋으니깐 그런겁니다. 그걸 그대로 따라한게 무링요때 첼시구요. 강팀의 덕목중 하나가 탄탄한 스쿼드죠. 즉 백업자원이 많다는거요. 더블 스쿼드라는 말이 돌기 시작한게 당시 맨유랍니다. 일반적인 팀에서 주전과 백업의 실력차가 얼마나 큰데요. 아무리 빅리그라해도요. 그걸 갈아 엎은게 당시 맨유랑 무링요때 첼시에요. 더구나 경기수가 더많죠 상위권팀들은 챔스도 나가야대고 하니. 그리고 프리미어리그는 컵대회가 하나 더있어서 경기수도 많죠 타리그에 비해.
케인이 지난 시즌 30골을 넣었지만 총량으로 따지면 결국 17골 넣었던 시즌과 팀 득점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즉, 특히나 지난 시즌은 케인 중심의 전술로 다른 공격수들이 희생된 것이 사실이란 거죠. 문제는 실점은 20골 이상 늘어나 버렸다는 거죠 수비의 수준 문제도 있겠지만 지난 시즌과 비교해서 사실 스쿼드는 차이가 없었던 점을 보면 20골 이상 차이가 난 것은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저는 이것이 케인 위주의 전술과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원래 그전에는 역습시 케인이 볼을 받고 뿌려 주는 역할을 하고 손흥민은 라인 브레이킹을 위해서 스프린트를 하는 역할이었는데 지난 시즌은 손흥민이 주로 내려 와서 볼을 받아 주고 케인과 클루셉스키가 좀 더 전진해 있는 역할이었죠 이러면 상대 입장에선 역습에 대한 부담이 좀 덜 할 수밖에 없죠 쎕쎕이든 케이든 속도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선수들이 아니니까 라인을 과감하게 그냥 올려도 상관이 없거든요 결과적으로 상대가 더 공격적으로 할 수 있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실점도 더 늘어난 것이라 보입니다 실제로 손나골이라고 그 이전 시즌에도 손흥민이 나가면 늘상 실점이 늘어나는 현상이 실제로 있었거든요
그럴것이라 예상했지만 실제 데이터 수치를 보니 더욱더 큰 차이에 놀랍네요 원맨에 얷매여 온 또는 억제 당해온 토트넘이라는 말로 정의할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제 원팀을 이룰 기회가 왔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구슬도 꿰어야 보물이라고 좋은 감독이 온것 같고 그 구슬들을 잘꿰어 가는 과정이라 손흥민에게는 참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덧) 역시 아이게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케인중심에 주득점케인 이니 당연히 케인이 슈팅빈도도 높고 득점도 높은게 당연 하지만 케인이빠지면 흥민이는 슈팅도 하지만 동료의 연계도 좋아서 다양한 득점루트가 가능 예시가 2018 챔스 결승전까지가 그 좋은예 결승에서 뛴 케인 패배 리밥이 케인과 흥민이만 막으면 끝이였으니 팀이 아무것도못하고 무기력 2.0패배
생각해봐. 만약 지금도 케인이 있었으면. 과연 지금처럼 비수마, 포로, 우도기 등등에게 슛 기회가 오기나 했겠어?? 케인이 있을 때의 토트넘은 그냥 하나였어. 모든 골은 되도록이면 케인에게 몰아줘라. PK, 프리킥 등 골과 관련된 건 모두 케인 독차지. PK까지는 인정해. 잘 넣으니까. 근데 프리킥은 진짜 최악인데도 계속 차. 이런 팀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있나? 똥싸개 다이어를 왜 계속 중용하냐고? 나는 아무리 봐도 케인의 비호 같은데? 케인 나가자마자 바로 정리절차 들어감. 음바페가 팀 윙에 서려한다고 그렇게 욕을 했지만 케인은 위에 서려했던게 아니라 옛날에 이미 올라서서 몇년을 있었던 거였음.
2020-21 시즌 초반 손흥민이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을때 팀도 잘 나갔다. 중간에 케인이 득점을 올리기 시작하더니 손흥민을 추월해서 그해 득점왕이 됐지.. 하지만 토트넘은 추락해서 7위를 했고,,, 손흥민이 득점왕이 됐을 21-22시즌에는 4위를... 그리고 홀란드가 없었다면 득점왕을 했을 30골을 박아 넣은 작년에는 다시 8위를 하는 것을 보며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이거다.. DESK가 사라진 이후로... 케인이 잘되는 해는 토트넘은 죽쑤더라... 케인이 평타치는 해는 다른 동료들이 살아나고 토트넘은 좋은 성적을 내더라... 기분상이지만 그렇다.. 내 결론은..
케인이 강팀과 경기를 하거나 챔스에서 뛰었을 경우 토트넘의 승율이 낮은 이유는 바르샤를 나간 메시와 PSG를 생각하면 됨. 왜냐면 메시가 볼을 잡거나 골을 넣거나 패스를 할 땐 화려하지만, 어슬렁 뛰는 메시로 인해서 팀의 기동력의 저하와 그에 따라 팀의 전체 경기력의 하락을 초래함. 그 결과로 메시가 오기전 챔스에서 우승문턱까지 갔던 PSG는 챔스에서 연달아 16강에서 탈락하게 되는데, 이는 케인이 챔스에서 뛰었을 때나 또는 리그에서 강팀하고 승률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즉, 그들은 둘 다 경기장에서 많이 뛰지 않고 속도가 느려서 그들이 팀의 기동력 저하의 주범이고 그게 결국 경기력의 하락을 초래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그들이 강팀하고 해서 이기게 하는 요소가 되려면 그들이 최소 2골이상은 넣어줘야 하는데 왜냐면 그래야 그들로 인한 경기력 저하를 상쇄시킬 수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임. 우리는 케인이나 메시같은 유형의 선수들을 우리는 “억제기”라고 부르는 것이고 달리는 그들의 스탯은 팀의 경기력을 희생시킨 댓가로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케인은 항상 리그 중 2달은 부상 휴식, 심지어 챔스 준우승 때마저 얼굴 안보이다가 결승 때 나타나는 만행....지난 리그 이전까지늬 케인없이 손이 캐리 때 승율이 더 높다는게 국룰이었는데.....케인 부상으로 패닉 온 무리뉴에게 손이 이끌며 매경기 골 넣으며 연승으로 등수를 확 올리며 뮤리뉴에게 스트라이커로 확신을 인정받았는데.....지금 케없손왕이란 말이 안 나오는 게 콘테가 손흥민의 커리어를 1년만에 싹 리셋 시켜버림. 심지어 전전 리그 득점왕이란 임팩트까지. 손이 2년 이전의 시즌 들보다 폼이 떨어였다는 걸 받아들이늬 분위기라 이 통계를 언급 안하는 거겠지. 하지만 팀이 여러명을 분산하여 활용하는 공격법을 쓴다면 다각적 득잠루트 중 득점력 최강인 손흥민의 득점도 당연히 다른 선수들보다는 더 나올거라 기대함
보완해야 할 부분이 없지 않겠지만.. 아이게스님의 이 분석 결과값은 대단히 의미가 깊네요.. 축약해서 소개했지만.. 우수 논문 1편입니다.. 이왕 좋아하시는 축구였으니.. 축구 학자의 길을 깊숙이 걸으시는 걸 응원합니다.. 축구 애널리스트이자 저널리스트도 충분한 아이게스님이라고 감히 말씀드리며 응원합니다.. 이번 시즌 기대가 커지네요.. 손흥민 팬으로서 의당 손선수가 빛을 더 발하는 시즌 되길 빌어요.. 손흥민 파이팅!
제가 다른 유툽 영상에서 케인없으면 30골 없다라는 바보들과 댓글 싸움을 좀했는데.. 그놈들은 축알못 축알목 이러면서 비아냥 거리는데 제가볼땐 그놈들이 축알못이었어요. 제가 이 영상처럼 통계적으로 확인한바는 아니지만 최소 70%이상 모든 토트넘 경기를 본 느낌으로는 케인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었지요. 물론 쏜형을 위해서라면 케인이 있는게 확실히 좋았습니다. 케인 말고는 축구 제대로 하는놈들이 토트넘에 몇놈 없었죠. 하여간 이번 경기 뒤에 부드럽게 댓글을 썼는데도 그놈들 다 침묵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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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분데스리가 한 시즌 총 경기수는 36경기가 아니라 34경기 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3추 드립니다. 예리한 분석입니다. 결론은 케인은 잘 갔네요.^^
이거 번역해서 영국축구토론 방송에 보내주세요 케인 빠지면 누가 골 넣을거냐고 케인빠지면 10위권밖이라고 ㅈㄹ한 새키 한테 보여주고 싶네요
이타적인 쏘니가즈아~~~
이번엔 우승하겟네요?
아주 훌륭한 분석이네요. 이런 점이 아이게스 채널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ㅎㅎ
토트넘 팀 분석관에게 보내도 좋은 데이터 같아요 ㅎㅎ
토트넘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필요한 정보라고...한번 보내 보세요 ^^
이 결과값에 추가 문의 드려도 되나요??
4가지 경우를 세분화해서... 프리미어 top 6팀를 상대로는 어떤 결과값이 나오는 지 궁금하네요.
둘이 뛰었을 때....한명만 있을 때..둘다 없을 때....Top 6를 만나명 승 무 패는 어떻게 달라지는 지....
결국 순위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비슷한 경기력을 가진 팀들이 승점 6점 경기를 할 때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기존 자료에...이 부분만 추출해서 올려주심 너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영상 만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피엘 전문가들이나 손까들이 늘 말한 케인 빠지면 토트넘 강등권ㆍ또는 중위권이라는 말을
통계로 시원하게 반박해주네요
멀리 퍼트려야겠네요 ㅋㅋ
근데 그손까들도 케인 없을때 토트넘 성적이 더좋았다는건 정확한 수치는 아니어도 그동안 본게 있어서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까고 싶었던 거에요
@@무능무책임무당맹신윤
알고 있음
케인 빠진게 체력적 안배로 빠졌다고
구라치는 애들도 있음
근데 대부분 부상으로 빠진 경기였음 ㅋ
펩 과르디올라가 포체티노 있을때 토트넘은 케인의 팀이다라고 하면서 토트넘을 무시했었죠
그 당시 포체티는 펩이 바르샤 감독할적에 바르샤는 메시팀으로 부르냐면서 반박했었고 아이러니하게 케인 부상 당하고
흥민이가 펄펄 날면서 펩의 코를 납잡하게 해 주었고 펩이 본인의 경솔한 발언에 꼬리를 내렸죠
펩이 그런 생각으로 토트넘을 상대하니 상대전적에서도 8승2무6패로 토트넘에게 열세의 성적을 남기는 이유라고 봅니다
그 중심에 맨시티 상대로 7골 3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있었죠
맨시티 상대로 제일 골을 많이 넣은 선수가 제이미 바디이고 그
다음 손흥민입니다
참고로 바디 시티전 패널티골을 제외하면 흥민이가 시티 상대로 득점 1위죠
좋은 분석
펩은 토트넘에 무너진게 아니고 손홍민에게 당한게 맞습니다
펩에게 최고의 천적은 손홍민인거죠
그 당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부상회복 케인이 갑작스레 참전한게 악재였을수도..
최근 3-4년동안 토터넘은 시티의 천척이였죠 대부분 손흥민이 골을 넣었고 .. 올해 리벤지하려 벼루고 있죠 ㅋㅋㅋ 과연 ...
케인이 강팀과 경기를 하거나 챔스에서 뛰었을 경우 토트넘의 승율이 낮은 이유는 바르샤를 나간 메시와 PSG를 생각하면 됨. 왜냐면 메시가 볼을 잡거나 골을 넣거나 패스를 할 땐 화려하지만, 어슬렁 뛰는 메시로 인해서 팀의 기동력의 저하와 그에 따라 팀의 전체 경기력의 하락을 초래함. 그 결과로 메시가 오기전 챔스에서 우승문턱까지 갔던 PSG는 챔스에서 연달아 16강에서 탈락하게 되는데, 이는 케인이 챔스에서 뛰었을 때나 또는 리그에서 강팀하고 승률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즉, 그들은 둘 다 경기장에서 많이 뛰지 않고 속도가 느려서 그들이 팀의 기동력 저하의 주범이고 그게 결국 경기력의 하락을 초래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그들이 강팀하고 해서 이기게 하는 요소가 되려면 그들이 최소 2골이상은 넣어줘야 하는데 왜냐면 그래야 그들로 인한 경기력 저하를 상쇄시킬 수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임. 우리는 케인이나 메시같은 유형의 선수들을 우리는 “억제기”라고 부르는 것이고 달리는 그들의 스탯은 팀의 경기력을 희생시킨 댓가로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benzaitenapollo4163 뭔 메시를 끌어들이고있어요 케인은 그냥 빅경기에 약함
10여년넘게 증명됐고
멋진 분석입니다. 최고예요!
전수조사.... ㅎㄷㄷ 진짜 대단한 결과물이네요... ^^
케인은 톳넘의 혈전, 다이어는 천공, 요리스는 숙변이었다
혈전이 제거되자 피가 돌기 시작하고,
천공을 꿰매니까 줄줄 새던 게 멈췄고,
숙변을 빼내니까 가뿐해졌다......
지난 8년간 토트넘의 주장단이었네요 토트넘이 컵 하나도 못든 세월
저기 허준이세요 ㅎㅎ 비유적절 ㅎㅎ
👍
이 말을 여기서 또 들으니까 완전히 일맥 상통하네 👍
토트넘 히스토리 압축. 대단한 표현이세요!
헌신하고 노력하는 우리 쏘니가 부상없이 활짝 웃으며 날개를 펴는 시즌 이었으면 합니다
물론 케인이 잘하기도 하지만 pk 프리킥 필드골 등등 겁나 몰아주는 전술쓰니 다른 선수들이 다양한 포지션 선수들이 골을 많이 못넣지 아마 케인 없으니깐 올시즌부터 다양한포지션에서 골 많이 나올거 같네요
그치 나도 슈팅해도 된다고 의욕적이겠죠
겨우 두경기이긴 하지만 벌써 그런 조짐이 보이긴 합니다😊
아주 훌륭하고 예리한 분석입니다! 박수박수!
기막힌 분석입니다. 번역해서 전세계 토튼햄 팬들에게 꼭 알려주어야 할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토트넘 팬보다 손까들한테 알려줘야지
토튼햄은 뭔데 웨스트햄이냐
저도 똑같은 생각으로 댓글 달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제 생각을 써 놓으셨네요! 이런 분석 너무 좋아요😅❤😊😊😊
이성모 기자님이 이 분석기사보시고 번역하셔서, 친하게 지내는 풋볼 런던의 골드기자한테 보여주고 어떤 반응이 나올지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영국기자들이 나름 영뽕이 많잖아요😂😊❤
@@user-ek3ip6ol2s ㄴㄴ 팬 중에도 영뽕 뉴스의 케인 찬양에 현혹된 모지리들 많음.
경기를 볼 줄 모르면, 팩트만 확인하면 되는데. 둘 다 할 줄모르는 모지리들이 있음.
케인 부상으로 빠졌을때 손흥민 원더골 넣고 계속 이겼던 시즌 생각나네요. 실제 수치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쏘니.. 대단하다..
공감합니다
그 시즌에 케인 복귀하고 후반기에 골 탐욕 늘기 시작하면서 팀 성적도 떨어졌죠
이영상을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언론에 보여주고 싶네요
감독은 이미 다 봤을걸요
대박분석!!!
올 들어와 최고, 명쾌
이 자료 영국 해설가에게 전해주고 싶다
케인뿐만아니라 케인과 아이들(다이어, 요리스 등등)이 없으니 집안이 더 잘되는중.
케인은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서는 손흥민에게 도움을 많이 주지만 에이리어 안쪽에 일단 들어가면 슈팅을 해버리는 선수입니다...페널티 에이리어 안에서는 도움을 주는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케인이 없는 경우에는 케인대신에 출전한 요렌테 같은 이타적인 성향의 선수가 손흥민에게 떨궈주고 손흥민이 해결하는 방식이 많았습니다.거의 이때가 손흥민 포함 토트넘의 경기력이 가장 좋았던 18-19시즌에 챔스 준우승한 그시절입니다...
쏜의 어시스트랑 케인의 어시스트는 전혀 다르죠. 다들 아시다 시피 쏜이 넣은 골중에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넣은 골이 별로 없어요. 손흥민 존에서 넣은골이 정말 많죠. 한마디로 케인한테 패스를 받았지만 단독찬스도 아니고 그냥 제끼고 뻥때려서 골인된게 대부분입니다. 물론 케인이 없었으면 그나마도 그런 장면 많이 못볼뻔 하긴 했지만서두.. ㅠㅠ
정신이 피폐하고 삶에 의지가 부족한 분들이 얘기 하죠. 그 손흥민 죤에서 요즘은 왜 골을 못넣나??? 상대팀이 골 쳐먹어가면서 안막아야 하나? 손흥민이 그 존에 들어가면 가까운곳에 한놈 조금 살짝 떨어져서 슛하는거 막는놈 하나가 무조건 붙습니다.
수비형 전술일땨 케인은 손 덕택에 어시왕까직 날로 먹었지
슈비형일깨 케인 없고 손 위주로 밀어줬다면 누구나 어시왕 할수 있었지
케인은 손빼고 줄사람 패스 줄사람 없지만 다른 선수들은 케인만주닌깐
뒷공간 노리는 손한테 패스가 거의 안가는거
@@pygism 케인 라인브레이킹 어시를 받아줄 선수가 뮌헨에 한명 있더라구요. '싸네'
근데 그 착한 마네가 싸네랑 싸우고 나간거보면 케인이 그 싸네한테 어시 받기 힘들듯.
@@jsb5877
이번 맨유전 경기 보긴함?
흥민이는 본인이 좋아하는 중앙 지향적인
포지션에서는 빽패스를 잘 안함
그러나 측면 윙어자리에만 가둬 놓으면
빽패스 비율이 높아짐
참고로 윙어들은 다른 포지션에 비해서
빽패스 비율이 높은편임
왜냐하면 공격의 루트를 만들어야되는
중요한 위치임
참고로 무리뉴 시절에 손흥민 빽패스 많다고 타팀팬들이 놀렸을때
그 당시 손흥민 빽패스 비율이 31%
스털링 31% 래쉬포드 34% 였음
빽패스 대마왕은 래쉬포드였는데
래쉬포드 빽패스 한다고 하는 댓글들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었음
케인은 9.5번으로 내려와서 뛸때 팀에 도움이 큰 선수이죠
콘테 첫 시즌때 그렇게 뛰면서 팀이 좋았죠
요즘 현대식 스트라이커는 타켓형으로만 전방에 박아 놓고 뛰기보단 내려와서 수비수도 끌어주고 연계도 해야 팀 성적이 좋아지고 팀동료들도 다각도로 공격루트가 생기죠
케인은 슈팅 지역에서는 팀플레이 연계보단 슈팅을 많이 때리는편이죠
그 통계가 케인이 무리뉴 오기전 리그 10시즌동안 어시스트 합계가 20개뿐이라는것에서 케인은 슈팅 난사가 심했고 영국 현지 전문가로부터 탐욕적이라는 말을 들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케인이 부상으로 없을때 챔스 결승까지 갔었음. 결승에 케인 나오고 졌지만.
케인이 무관 dna였던건가…?
@@조르곤골라 그럼 김민재 어쩔....
@@유병화-r3u 뮌헨은 자체 우승dna라서 어쩔 가능ㅋㅋㅋㅋ
이런 멍청한 소리는 왜 하는거지
조별에서 16강보낸게 케인인데 케인이 없었으면 16강도 못갔음
@@유병화-r3u김민재는 수비형이라 다를것 같음
케인 때문에 뭰헨이 우승불가능한데 김민재가 있어서 상세해버려서 가능할듯
다이어가 오면 못함
그리고 김민재가 있어서 공격형축구가 더 완벽해져서 주서먹는골 엄청 맪아질 듯
진짜 미친 분석이다
장난아닙니다 토트넘과 팬들이 이걸 다 봐야하는데
케인 원맨팀이라고 평하는 전문가가 있을 정도로 토트넘은 케인에 대한 의존이 심한 팀 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의존은 코칭스태프나 영국 현지팬들에 의한 것이지 다른 토트넘 선수들 또한 그러했을까요
토트넘이란 구단에 올 정도의 실력을 갖춘 선수라면 누구에게 의존하는 축구를 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큰(실력이든 여론이든) 선수를 감당할 수 없기에 묵묵히 감독의 전술을 따를 수 밖에 없었겠지요.
케인 없는 토트넘이 더 활기차고 성적까지 좋았던 이유는 비대한 케인이 빠진 자리에서 숨 쉴 틈을 찾을 수 있었고,
그들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리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얼마나 지속되고 발전할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말이죠.
케인이 문제였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케인이 없다고 토트넘이 추락할 것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 것이죠.
오늘도 근거 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공감
탁월한 분석입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와우~~~!!!!!
역시
이이게스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
손흥민 선수님
올 시즌
펄펄 날아
펑펑 슛 ~~~ 골인 ~~~~~~
응원합니다ㆍ
꼭
다치지 마시구요
👏👏👏👏👏👏👏👏👏
정말 훌륭한 분석 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승패 관계없이 지금의 토드넘경기 정말 재미있고
앞으로 더 기대 됩니다
케인이 없어 선수들이 오히려 더 골고루 득점도하고 긍정적인
성적이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마지막 멘트 너무 감동이예요. 축구는 잘 모르지만 손흥민 선수를 응원하는 저에게 있어서, 이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서 수고 하셨네요.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공중파 안 보고 유튜브 보는 것 같습니다. 😄
이미 토트넘 내부에서 분석해서
레비는 알고 있었을듯...
비밀인데 이걸 공개하지 않았을 이유는
케인을 최대한 비싸게 팔기 위해서...
레비는 탁월한 비즈니스맨 이니...
영상도 마음에 들고 그 데이터도 마음에 듭니다. 언제나 대단하십니다.
케인이 없어지니 웅크러져있던 선수들이 물 만난듯 펄펄~~ 승률과 관계없이!!
케인이 독식하는 득점을 여럿이 나눠서 넣는게
케인의 조력자에 불과했던 선수에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 자신감을 갖게 될테니
훨씬 더 팀의 사기에 이득이겠죠.
웬만하면 댓글 안다는디
왐마 이 영상은 그냥 보고만 지나치기엔 너무 고퀄이네요
혼자 보기에 너무 아까워
여기저기 공유하며 소문내봅니다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주 득점원이 사라졌어도, 조직력이 살아났기에 별다른 영향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뭔 주득점원 타령이여. 팩트는 없어서 다행인 수준인데.
이렇게 모지리들이 있음, 손까가 아니라도.
케인이 없고 손흥민만 있을 때 승율이 넘사벽으로 좋은 게 포인트인 영상인데.
무려 51경기를 말이지. (내가 추가하자면, 케인 없을 떄 챔스 결승 갔음)
@@AdeZbv 단편적으로 보지말고 숲을봐라...모질아.!
과거보다 경기 내용이 훨씬 재미있고 열기가 느껴집니다..
주 득점자는 필요합니다
케인이 빠졌을때 흥민이가 주 득점자
역할을 했고 흥민이가 대략 50경기를 31골 넣었었죠
지금 이 영상에서 지적하는것도 주 득점자인 손ㆍ케인이 없을때 토트넘 성적은 처참하다고 나왔기 때문이죠
케인이 강팀과 경기를 하거나 챔스에서 뛰었을 경우 토트넘의 승율이 낮은 이유는 바르샤를 나간 메시와 PSG를 생각하면 됨. 왜냐면 메시가 볼을 잡거나 골을 넣거나 패스를 할 땐 화려하지만, 어슬렁 뛰는 메시로 인해서 팀의 기동력의 저하와 그에 따라 팀의 전체 경기력의 하락을 초래함. 그 결과로 메시가 오기전 챔스에서 우승문턱까지 갔던 PSG는 챔스에서 연달아 16강에서 탈락하게 되는데, 이는 케인이 챔스에서 뛰었을 때나 또는 리그에서 강팀하고 승률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즉, 그들은 둘 다 경기장에서 많이 뛰지 않고 속도가 느려서 그들이 팀의 기동력 저하의 주범이고 그게 결국 경기력의 하락을 초래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그들이 강팀하고 해서 이기게 하는 요소가 되려면 그들이 최소 2골이상은 넣어줘야 하는데 왜냐면 그래야 그들로 인한 경기력 저하를 상쇄시킬 수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임. 우리는 케인이나 메시같은 유형의 선수들을 “억제기”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스탯은 팀의 경기력을 희생시킨 댓가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고 그리고 또한 이런 유형의 선수들은 약팀과의 경기에서 유난히 잘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속어로 “양학전용선수”라고도 부릅니다.
케인이 부상으로 못 뛰었던 그 해 챔스결승까지 간 사실은 무시되는가? 그 때가 선수들간의 케미가 절정에 달했던 시기였고 오히려 준결승 영웅 모우라를 선발에서 빼고 몸이 채 회복도 안된 케인을 결승 선발로 내세웠던 게 치명적 패착의 원인이었음.
당시 중계화면에 종료휘슬 불자마자 케인이 경기장에 뛰어 들어가는거 보며 설마 설마했던 우려가 결승에 현실이 됐죠..
8강 4강 너무 잘하고 있다가 케인 들어오면 웬지 우승 못할것 같은 두려움..
부상 복귀전이 챔스 결승이라니.. 포체티노는 케인 빼고 영국 언론에 욕먹을 자신이 없었음..
눈 앞에서 놓친 트로피.
@@user-wf8ls9wn3h 맞아요 케인없이 졌으면 그 결과는 감독이 엄청난 비난을 받았을터라.. 어쩔수 없었죠 ㅠㅠ 후반교체로 내보내지
16강보낸게 케인인데 이 악물고 케인 없이 챔결 ㅋㅋㅋㅋㅋ
@@가나다라마바사-l2z 케인이 못한다게 아니라.. 케인 없는 전술로도 좋은 성적이 기록으로 남음 ,케인없을때 승률 64프로 흥민이 없을때 53퍼인가 그런데 .. 케인이 그리고 복귀전 타이밍이 결승이고 졌으니 이런 소리도 나오는거임..
손흥민 선수 자체가 골 결정력도 높고, 양질의 패스도 가능하면서 이타적이기도 한 선수이기에 손흥민 선수에게 패스가 많이 들어갈 수록 토트넘의 공격력은 강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우리 손흥민선수가 득점왕은 못해도 도움왕은 할수있을듯.. 팀선수들의 눈빛이 이전과는 달라보이니 이번시즌 일좀 내주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
케인원맨팀이란건 케인이 메시처럼 플레이해서 결과를 내서 그런게 아니라..
케인중심의 플레이만 하니깐 케인원맨팀 소리 들은거죠.
케인이 대부분의 슈팅찬스를 독식하니 오히려 팀전술이 단순해지고 상대수비가 쉽게 예측이 가능했었죠..
이게 예전 포체티노시절처럼 수비가 어느정도 든든할때나 가능한 전술이지 저번시즌처럼 수비가 완전 개판일때는 완전 독이되는 전술이죠
개인본인은 득점왕에 근접할정도로 혼자 개인커리어를 쌓을지는 몰라도 팀은 몰락할수밖에
케인=메시…왜냐면 둘이 볼을 잡거나 골을 넣거나 패스를 할 땐 화려하지만, 둘 다 기동력의 부족으로 팀의 전체 경기력을 하락시키고 그 결과로 메시가 오기전 챔스에서 우승문턱까지 갔던 PSG는 챔스에서 연달아 16강에서 탈락하게 되는데, 이는 케인이 뛰었을 때나 또는 리그에서 강팀하고 승률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그에 대한 이유는 그들은 둘 다 경기장에서 많이 뛰지 않고 속도가 느려서 그들이 팀의 기동력의 하락을 가져와 결국 경기력의 하락을 초래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
@@benzaitenapollo4163 분석이 잘못되었어요. 메시는 탐욕왕이 이닙니다. 오히려 경기를 풀어주고 어시를 많이하는 선수예요. 케인의 진짜 문제는 탐욕왕이라는거죠...과거 데스크때는 에릭센이 공격루를 다양하게 풀어줬지만 이후는 그런선수가 없으니 전부 케인몰빵..컨테욌을때 케인 이적문제류 태업할때 어쩔수없이 손 중심으로가자 오히려 공걱 당양해지며 4위...
제가 유튜브를 보고 댓글을 잘 달지를 않는데, 통계로 정리한 내용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표로도 한번에 볼 수 있게 보여주시면 진짜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영국 언론과 전문가들과 많은팬들은 자국을
대표하는 케인을 깍아내리지 못하는것일뿐입니다
케인이 강팀과 경기를 하거나 챔스에서 뛰었을 경우 토트넘의 승율이 낮은 이유는 바르샤를 나간 메시와 PSG를 생각하면 됨. 왜냐면 메시가 볼을 잡거나 골을 넣거나 패스를 할 땐 화려하지만, 어슬렁 뛰는 메시로 인해서 팀의 기동력의 저하와 그에 따라 팀의 전체 경기력의 하락을 초래함. 그 결과로 메시가 오기전 챔스에서 우승문턱까지 갔던 PSG는 챔스에서 연달아 16강에서 탈락하게 되는데, 이는 케인이 챔스에서 뛰었을 때나 또는 리그에서 강팀하고 승률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즉, 그들은 둘 다 경기장에서 많이 뛰지 않고 속도가 느려서 그들이 팀의 기동력 저하의 주범이고 그게 결국 경기력의 하락을 초래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그들이 강팀하고 해서 이기게 하는 요소가 되려면 그들이 최소 2골이상은 넣어줘야 하는데 왜냐면 그 정도해야 그들이 초래한 팀경기력 저하를 상쇄시킬 수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임. 우리는 케인이나 메시같은 유형의 선수들을
억제기”라고 부르고 또한 그들의 스탯은 팀의 경기력을 희생시킨 댓가로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 유형의 선수들은 유난히 약팀상대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런 이유로 이런 선수들은 또한 “양학전용선수”라고도 불리웁니다.
@@benzaitenapollo4163 ㅇㅈ
@@benzaitenapollo4163메시도 존나 안뛰어 어슬렁 어슬렁하다 인나에스타나 다른 선수들이 다뛰어서 애들이다 경기 끝나면 녹초였지 메시는 혼자 멀정하고 케인도 마찬가지
이 팀을 팬 한 지 15년이 넘었습니다 어린 시절 부터 지금 까지 저한테 아주 소중한 팀입니다 이 좋은 분석 보면 가끔 이 선수들 다음 선수들 다음 세대들 분석 보고싶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팀에서 제일 재밌던 시절은 베일 모드리치 시절이 제일 재밌었고 그다음 알리 에릭센 쏜 케인 조합 시절이 재밌었고 또 손케 조합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손흥민 혼자라 더 열심히 응원합니다 손흥민선수 은퇴 후 또 좋은 선수들이 나올거라 믿습니다 토트넘에서 이적한 선수들 우승하고 좋은 커리어 쌓길 바랍니다 그리고 토트넘 파이팅
마지막 멘트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 케인 없이 챔스 결승 갔던게 우연이 아닌듯 하네요
올시즌 느낌이 좋습니다.
포치도 챔스 결승전에서 그동안 게임을 못 뛴 케인을 쓸 수 밖에 없었듯이 만약 케인이 남았다면 포스테코가 변화를 가져간다고 해도 케인 위주의 전술을 가져갈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어중간한 리빌딩 밖에 되지 않았을 것이다 케인은 트로피 들고 토트넘은 비싸게 팔아서 이렇게 팀 리빌딩 하는게 서로에게 윈윈이다
저는 퍼거슨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아무리 잘하는 선수라도 전부 로테이션 돌려서 선수들이 자기는 무조건 선발이야 이 마인드를 못가지게 함 그러므로써 더욱 선수들이 열심히 함
퍼기를 까는건 아니고요. 그건 당시 맨유 스쿼드가 좋으니깐 그런겁니다. 그걸 그대로 따라한게 무링요때 첼시구요. 강팀의 덕목중 하나가 탄탄한 스쿼드죠. 즉 백업자원이 많다는거요. 더블 스쿼드라는 말이 돌기 시작한게 당시 맨유랍니다. 일반적인 팀에서 주전과 백업의 실력차가 얼마나 큰데요. 아무리 빅리그라해도요. 그걸 갈아 엎은게 당시 맨유랑 무링요때 첼시에요. 더구나 경기수가 더많죠 상위권팀들은 챔스도 나가야대고 하니. 그리고 프리미어리그는 컵대회가 하나 더있어서 경기수도 많죠 타리그에 비해.
@@ygp5800 ㅇㅇ 맞음
게스님을 왜 이제 봤을까요.
구독.알림 모두 박습니다.
자료 취합하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ㅠㅠ
퍼펙트입니다❤
얀 베르통언의 후계자 손흥민의 융합력이 이런 결과를 만들어냈고 더 발전할것이다 원팀과 원맨팀의 차이
진짜 손흥민 내려치기 개심함 ㅋㅋㅋ 한시즌 못했다고 아무 물어뜯어 누가보면 변방리그 윈어인줄 알겠어 ㅋㅋㅋㅋ
케인이 지난 시즌 30골을 넣었지만 총량으로 따지면 결국 17골 넣었던 시즌과 팀 득점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즉, 특히나 지난 시즌은 케인 중심의 전술로 다른 공격수들이 희생된 것이
사실이란 거죠. 문제는 실점은 20골 이상 늘어나 버렸다는 거죠
수비의 수준 문제도 있겠지만 지난 시즌과 비교해서 사실 스쿼드는 차이가 없었던 점을 보면
20골 이상 차이가 난 것은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저는 이것이 케인 위주의 전술과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원래 그전에는 역습시 케인이 볼을 받고 뿌려 주는 역할을 하고 손흥민은 라인 브레이킹을
위해서 스프린트를 하는 역할이었는데 지난 시즌은 손흥민이 주로 내려 와서 볼을 받아 주고
케인과 클루셉스키가 좀 더 전진해 있는 역할이었죠
이러면 상대 입장에선 역습에 대한 부담이 좀 덜 할 수밖에 없죠
쎕쎕이든 케이든 속도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선수들이 아니니까 라인을 과감하게 그냥
올려도 상관이 없거든요
결과적으로 상대가 더 공격적으로 할 수 있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실점도 더 늘어난 것이라 보입니다
실제로 손나골이라고 그 이전 시즌에도 손흥민이 나가면 늘상 실점이 늘어나는 현상이 실제로 있었거든요
진짜 최근 몇시즌보면 손흥민 빠지면 골 먹고 이기던거 비기고 비기던거 지고....전방 뒤를 노릴사람이없으니 상대 수비가 편해져서 공격해가지고
손나골 말이 생길정도였으니.
케인없으면 큰일나는 것 처럼 비꼬는 현지사람들에게 진짜 보여주고싶은 영상이네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제발 번역본 만들어주세요~~마지막 마무리 멘트까지 갓벽!! 이제까지 그래온 것처럼 할 수 있습니다...
진짜 이 영상 영어번역본으로 올려서 영국의 축구팬들 모두 보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저 국뽕(영국뽕)에 빠져서 손흥민 무시하던 영국인들이 진실을 알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이게 이번 시즌 토트넘이 가장 기대되는 이유중에 하나죠..
울쏘니가 잘하고있어요 이시점에서 쏘니가 선수들에게 으샤으샤 동기부여 잘햐주고 격려또한 잘하고 있다생각합니다 그점에 관해 감독에대한 격려도 힘이된다생각하는1인입니다~~감사합니다 역시 아이게스님~~~♡♡
그럴것이라 예상했지만
실제 데이터 수치를 보니 더욱더 큰 차이에 놀랍네요
원맨에 얷매여 온 또는 억제 당해온 토트넘이라는
말로 정의할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제
원팀을 이룰 기회가 왔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구슬도 꿰어야 보물이라고
좋은 감독이 온것 같고 그 구슬들을 잘꿰어 가는 과정이라
손흥민에게는 참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덧) 역시 아이게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음..원맨팀에서 원팀으로 바뀐거죠.
이분도 이제 각성하시네 차단 해제하겠음 ㅋㅋ
@@Newstarwars777
차단 유지 하시고 관심 끊으세요
님보다 내가 보는게 더 수준 높아요
별 시덥잖은 사람이
자기한테 관심 가져달라고 댓글을 다시네ㅋ
@@woowooHoot
그건 아닌듯 ㅋㅋ
@@Newstarwars777
그건 님 생각이고~
그리고 본인 다른 계정으로 들어와서 본인 글에 좋아요 누르는 짓은 여전히 하고 계시네ㅉㅉ 정말 수준 떨어져서...ㅋ
케인 ㅡ 팀보다 내가 우선이다
손 ㅡ 나보다 팀이 우선이다
끝!!!!
생각해보면 케인중심에 주득점케인 이니 당연히 케인이 슈팅빈도도 높고 득점도 높은게 당연 하지만 케인이빠지면 흥민이는 슈팅도 하지만 동료의 연계도 좋아서 다양한 득점루트가 가능
예시가 2018 챔스 결승전까지가 그 좋은예 결승에서 뛴 케인 패배
리밥이 케인과 흥민이만 막으면 끝이였으니 팀이 아무것도못하고 무기력 2.0패배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조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다이어 있고 없고도 조사하면 의외의 결과가 나올지도...
솔직히 다이어,페리시치 같이 느린선수들이 있어서 내려앉는 수비해도 순발력이 없어서 벗겨지고 역습당할때도 취약한데 지금 로메로 반더벤 우도지 포로,로얄 어리고 빠른선수들이 있어서 실점이 낮아진거 같아요
ㅋㅋ 페리시치는 웡빽이아닌데 계속 써서 그래용 ㅋㅋㅋㄱ
@@생크림캔디 페리는 이제 새감독체제에서는 그냥 백업윙어로만 쓰죠..즉 수비를 못하는 선수는 안쓰는게 맞죠
@@김준승-q8x 작년에 페리시치 영입할때 나이도 많아서 손흥민 백업으로 데려온줄 알았더니 ㅋㅋㅋ 윙백으로 씀..
독보적인 선수가 있으면 그게 꼭 좋은 점은 아닐 수 있지. 모든 선수들이 그 독보적인 선수한테 의지하게 되니까. 다시 말하면 그 독보적인 선수 한명으로 괜찮은 성적은 낼 수 있지만, 발전을 이루기 힘들지.
소름돋는 분석력입니다 👍👏👏👏
재미나고 몰랏던 분석 감사합니다~~~
👍🏻👍🏻👍🏻👍🏻👍🏻👍🏻👍🏻👍🏻👍🏻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그리고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통계 정말 감사합니다
왜 진작 이런 통계가 없었나 아쉽지만 때 맞추어 수고해주신 점 다시 감사합니다.
링크 종종 사용하겠습니다.
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log.naver.com/staff12/223192388661
역시 토트넘의 영웅은
🎉손흥민 🎉이네요
케인 다이어 나간게
신의 한 수 였어!!
❤캡틴손 우승컵들자
🎉🥇🥇🥇🥇🥇🎉 🏆🏆🏆🏆🏆🏆🏆🏆🏆
이거 영어로 된 통계표를 만들어주세요~ 역시 아이게스!
케인 없이 챔스 결슨간거만봐도😊
충분히 납득 가는 설명이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케인 없을때 더 성적이 좋았다는 건 알고있었지만
디테일한 통계까진 몰랐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손흥민이 골 결정력이나 체력이 예전같을지 걱정되지만 문제없겠죠?
그저 미친 분석이네요! 저도 막연히 손흥민만 있었던 경기는 케인만 있었을 때와 비교해 어땠을까....? 궁금했는데, 그걸 꼭 집어 정답을 말해주시네요^^ 이런 통계를 작성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에 감탄하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이 영상은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합니다
역시 수학샘!!
역시 아이게스!!
데이터로 의견을 피력하는 아이게스!!
믿고 보게되는 영상 완전 추천!!추천입니다!
한마디로 박수를 보냈니다 ㅎ
ㅇㅈ 지금까지 케인 부상으로 빠졋을때 오히려 승률이 좋았던거 알고 있엇지 챔스 결승 갈때 시즌에도 그리고 무리뉴 있을때도 ㅋㅋㅋ
중요한 것은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졌을때…처참한 결과가…
분석 대박입니다!!!영국에서도 보길 바랍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새로 부임해 실력과ㅠ반비례하는 영국카르텔을 부숴버렸다는게 토트넘 이 우승에 가는 큰 전환점이 될거라는걸..확신한다!!! 케인 중심의 전술이 팀을 망치고 있었고 케인은 진작에 보내야했다!!
챔스 결승에 케인 말고 모우라가 나왔다면 달랐을거라고 확심함
역시 아이게스님👍👍👍탁월한 분석과 세심한 멘트👏👏👏
아이게스님만의 선한영향력이 느껴집니다.😍😍😍
생각해봐. 만약 지금도 케인이 있었으면.
과연 지금처럼 비수마, 포로, 우도기 등등에게 슛 기회가 오기나 했겠어??
케인이 있을 때의 토트넘은 그냥 하나였어. 모든 골은 되도록이면 케인에게 몰아줘라.
PK, 프리킥 등 골과 관련된 건 모두 케인 독차지. PK까지는 인정해. 잘 넣으니까. 근데 프리킥은 진짜 최악인데도 계속 차.
이런 팀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있나?
똥싸개 다이어를 왜 계속 중용하냐고? 나는 아무리 봐도 케인의 비호 같은데? 케인 나가자마자 바로 정리절차 들어감.
음바페가 팀 윙에 서려한다고 그렇게 욕을 했지만 케인은 위에 서려했던게 아니라 옛날에 이미 올라서서 몇년을 있었던 거였음.
정말 귀중하고 소중한 자료군요. 정말 멋집니다. 좋은 데이터 감사합니다. 😊
케인 몰빵이었으니 다른 선수들이 골넣을 기회가 많지 않았어서 잘 나갔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예리한 분석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
2020-21 시즌 초반 손흥민이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을때 팀도 잘 나갔다. 중간에 케인이 득점을 올리기 시작하더니 손흥민을 추월해서 그해 득점왕이 됐지.. 하지만 토트넘은 추락해서 7위를 했고,,, 손흥민이 득점왕이 됐을 21-22시즌에는 4위를... 그리고 홀란드가 없었다면 득점왕을 했을 30골을 박아 넣은 작년에는 다시 8위를 하는 것을 보며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이거다.. DESK가 사라진 이후로... 케인이 잘되는 해는 토트넘은 죽쑤더라... 케인이 평타치는 해는 다른 동료들이 살아나고 토트넘은 좋은 성적을 내더라... 기분상이지만 그렇다.. 내 결론은..
케인이 강팀과 경기를 하거나 챔스에서 뛰었을 경우 토트넘의 승율이 낮은 이유는 바르샤를 나간 메시와 PSG를 생각하면 됨. 왜냐면 메시가 볼을 잡거나 골을 넣거나 패스를 할 땐 화려하지만, 어슬렁 뛰는 메시로 인해서 팀의 기동력의 저하와 그에 따라 팀의 전체 경기력의 하락을 초래함. 그 결과로 메시가 오기전 챔스에서 우승문턱까지 갔던 PSG는 챔스에서 연달아 16강에서 탈락하게 되는데, 이는 케인이 챔스에서 뛰었을 때나 또는 리그에서 강팀하고 승률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즉, 그들은 둘 다 경기장에서 많이 뛰지 않고 속도가 느려서 그들이 팀의 기동력 저하의 주범이고 그게 결국 경기력의 하락을 초래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그들이 강팀하고 해서 이기게 하는 요소가 되려면 그들이 최소 2골이상은 넣어줘야 하는데 왜냐면 그래야 그들로 인한 경기력 저하를 상쇄시킬 수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임. 우리는 케인이나 메시같은 유형의 선수들을 우리는 “억제기”라고 부르는 것이고 달리는 그들의 스탯은 팀의 경기력을 희생시킨 댓가로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손흥민이 케인과 다른 뛰어난 멀티플레이어란 증거!ㅋㅋ
흥민이 홧팅!
아주 좋은 분석이네요ㅋㅋ
외신 기사들로만 방송하는
유튜브들 보다
역시 분석하는 I❤Guess❤
이제는 토트넘 경기 보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케인이 부상으로 빠져 있을때 손흥민이 항상 케인의 자리에 있었는데 케인의 빈자리를 전혀 느끼지 못했다. 케인이 팀을 떠나네 마네 삐그덕거릴 때 손흥민이 잘하니까 케인 내보내라고 하는 팬들 많았다
케인이 시어러의 통산 최다골 기록에 가까워질수록
최근들어(요 몇년간) 토트넘은 점점 더 특색은 없어지고,
케인 1인을 위한 팀이 되지 않았나한다.
이제 그런 쓰잘데기없는 무게감이 사라지니
선수들도 더 의욕을 내고 원팀으로 뭉치는거 같다.
물론 그 중심에 흥민이가 있다.
원래 케인은 항상 리그 중 2달은 부상 휴식, 심지어 챔스 준우승 때마저 얼굴 안보이다가 결승 때 나타나는 만행....지난 리그 이전까지늬 케인없이 손이 캐리 때 승율이 더 높다는게 국룰이었는데.....케인 부상으로 패닉 온 무리뉴에게 손이 이끌며 매경기 골 넣으며 연승으로 등수를 확 올리며 뮤리뉴에게 스트라이커로 확신을 인정받았는데.....지금 케없손왕이란 말이 안 나오는 게 콘테가 손흥민의 커리어를 1년만에 싹 리셋 시켜버림. 심지어 전전 리그 득점왕이란 임팩트까지. 손이 2년 이전의 시즌 들보다 폼이 떨어였다는 걸 받아들이늬 분위기라 이 통계를 언급 안하는 거겠지. 하지만 팀이 여러명을 분산하여 활용하는 공격법을 쓴다면 다각적 득잠루트 중 득점력 최강인 손흥민의 득점도 당연히 다른 선수들보다는 더 나올거라 기대함
아이게스는 축구 통계왕이다.
제가 진짜 궁금했던 사항이네요. 역시 아이게스님 대단해요 오랜시간 자료 취합하느라 고생하신게 보이니 너무나도 감사하네요.🎉🎉
2122시즌 첫경기의 임팩트가 커서 기억이 아직도 남네요. 케인 결장&누누감독 체제에서 손흥민이 개인기량 한골로 맨시티를 침몰시킨...
케인 들어오자마자 폭풍연패
와우 이런 흥미로운 통계 결과가 있었군요
올시즌 완죤 더욱 기대 됩니다 코코 아빠의 예리한 분석 잘 보았습니다 👍
최전방에서 같이 호흡을 맞춰줄 히살리송이 빨리 살아나야..
생각납니다 해리케인은 항상 겨울만오면 부상, 햄스트링 파열수술로 결장했을때 손흥민이 톱으로 나오거나 주축으로 승점 캐리했죠 5경기 연속골, 팔골절이여도 90분 결승골, 챔피언스리그 16강,8강 격파 등등
요렌테랑 콤비도 좋았죠 뉴캐슬 왓포드 등등
단순생각이. 아닌 데이터로 얘기하니
상당한 설득려이 있습니다
역시 아이게스~~~ 항상 생각하던 부분인데 통계치를 다 조사해서 근거를 말해주시니 설득력이 더욱 높아지네요.
아이게스님 분석이 객관적이고 탁월 하군요
오히려 케인없는게 도와주는거였네. 늘 데이터로 객관적으로 영상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탁월한 분석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보완해야 할 부분이 없지 않겠지만.. 아이게스님의 이 분석 결과값은 대단히 의미가 깊네요..
축약해서 소개했지만.. 우수 논문 1편입니다..
이왕 좋아하시는 축구였으니.. 축구 학자의 길을 깊숙이 걸으시는 걸 응원합니다..
축구 애널리스트이자 저널리스트도 충분한 아이게스님이라고 감히 말씀드리며 응원합니다..
이번 시즌 기대가 커지네요.. 손흥민 팬으로서 의당 손선수가 빛을 더 발하는 시즌 되길 빌어요..
손흥민 파이팅!
와~~~ 최고의 분석이네요~~!!! 논문급~~!!!
고생하셨습니다.늘 생각하던 궁금증이었는데 해소 되었네요. 토트넘은 가면 갈수록 강해지는 팀이 될것이라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제가 다른 유툽 영상에서 케인없으면 30골 없다라는 바보들과 댓글 싸움을 좀했는데.. 그놈들은 축알못 축알목 이러면서 비아냥 거리는데 제가볼땐 그놈들이 축알못이었어요. 제가 이 영상처럼 통계적으로 확인한바는 아니지만 최소 70%이상 모든 토트넘 경기를 본 느낌으로는 케인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었지요. 물론 쏜형을 위해서라면 케인이 있는게 확실히 좋았습니다. 케인 말고는 축구 제대로 하는놈들이 토트넘에 몇놈 없었죠. 하여간 이번 경기 뒤에 부드럽게 댓글을 썼는데도 그놈들 다 침묵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의아들소니를믿고응원합니다.앞으로기대가됩니다
토트넘 선수들과 코치진들 모두 참고해서 좋은 성적 내길 빕니다~
쪼호형이 시즌 시작 전에 토트넘은 4위라고 했는데
설마 맞기야 하겠어???
어??? 어???
손케없으면 강등권팀이다는 진짜엿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