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목사님 사랑합니다. 저는 반백년 살면서도 주님 모르고 살다가 이제 막 눈을 떠 주님에 대한 뜨거운 목마름으로 몸부림치는 3년6개월된 신자입니다. 친정 시댁 양가집안 통틀어 제가 첫 제사장이 된 셈이고요.. 주님의 은혜로 뜨겁게 전도하여 딸아이, 친정부모님, 그리고 아픈 남동생 둘을 주님 품으로 인도하여 양육하는 영의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중입니다. 키우고있는 영적아기들이 주렁주렁 달려서 그런지 매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요ㅠㅠ 전도 못한 남편과 시댁식구들과 제 친척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데 쉽지 않아서 애간장이 타 들어가는 엄마입니다. 1년 넘어가도록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도 댓글 남기는 건 이번이 처음이예요. 오늘은 그냥 왠지 주님 안에서 딱딱한 식물을 먹여주시는 제시카목사님을 무척 사랑하고 아끼고 있다고 전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혹시 기억나시면 '아바 아버지'에서 아바가 아빠라는 친근한 호칭 외에 가진 깊은 뜻이 있다고 설명해주셨던 예전영상 어떤 것이었는지 찾고 싶습니다. 아바의 깊은 뜻을 다시 듣고 싶어요^^ 주님 다시 오시면 하나님 나라 제사장으로 우뚝 서실 목사님도 만나게 될 것이니 생각만 해도 기쁩니다. 저도 꼭 성화를 이루어 주님께서 "착하고 부지런한 종아" 칭찬해주시는 천국백성 되고 싶습니다. 간장종지라도 좋으니 주님께서 사용해주시는 성결한 그릇 되고 싶습니다. 제 주변을 살리는 빛과 소금된 자로 끝까지 가족과 친지와 이웃과 심지어는 악인조차도 주님 뜻하신대로 죽기까지 사랑하여 드리는 그런 자 되고 싶습니다. 날마다 나는 죽고없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만이 제 안에 주인 되셔서 사는 그런 사람 ... 저도 되고 싶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말이 아니라 제 삶으로 산제사를 올려드리는 그런 사람 정말 되고 싶어요... 참으로 그런 사람 되기를 소망합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듣다보니 지금껏 주님 믿었다고 달려온길이 참으로 나이롱이였다는걸 가슴깊이 다가와서 눈물이 핑 도네요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저는 약하지만 제안에 강하신 주님으로 이길 수 있도록 다시 빚어주시옵소서 날마다 깨어지고 낮아져서 새롭게 빚어지길 원합니다 피조물의 본분을 온전히 행하며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삶을 살수 있도록 날마다 깨어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만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끝까지 사랑하길 원합니다
할렐루야!수원 빛과 소금교회 집회 아버지께 감사 찬양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목사님!합정동에 절두산에 다녀 오셨지요?조심스럽게 살~짝 여쭈어 봅니다 한국에 오신 선교사님 묘비를 읽어주실 때 감사한 반면 미안한 마음들어 찔렸습니다 선교사님분들에께 감사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수님!사랑해요 성령님 의지합니다 생생함이 고귀하고 주옥같은 생명의 말씀 살아있는 말씀이 귀가에 마음 속에 잔잔하게 그 감격이 새록 새록피어 오릅니다 금요예배 아버지께 올려드리고 가슴 설레며 아버지를 앙망 갈망하며 간절히 사모함으로 기대를 안고 영의학교에 출석하여 예배 올려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목사님!정 에스더가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가정과 영의학교에 출석한 머든분들 가정과 유튜브로 예배 올려드리는 모든분들 가정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있으시길 주 얘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살아계신 그 권ㄱ세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오 샬롬!
아멘~, 오늘도 귀한 영의 말씀을 듣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고, 저의 신앙생활이 점검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살기 위해 마귀가 아닌 나의 자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함 을 인식하는 복된 시간입니다. 피조물의 본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아름다운 목사님과 함께 하는 영의 학교 수업의 영광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우리나라에 오셔서 귀한 말씀 증거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마음이 합쳐진 자의 의미, 강대상의 옳은 역할을 알게 하여 주시고, 항상 우리와 동행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안에서 뽑힘을 당한 자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다운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잃어버린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죽은 척만 하지 않고, 완전히 죽어서 다시 일으킴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없이 낮아져서, 성령의 향기만을 풍기는 자가 되어서 지성소에 들어가는 자가 될 수 있게 기도하여 주십시오. 목사님 거듭 감사합니다.(조인호)
수원집회 말씀을 다시 한번 들어도 은혜가 넘칩니다. 제시카 윤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말씀의 홍수속에 이렇게 제대로 하나님 말씀을 대언해 주시니 감사드리고 영의 학교 출석하여 제 영이 하루 하루 다르게 성장해 가서 주님의 신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의 주신 말씀을 듣고 많은 신부들이 깨어 나길 간구하오며 우리 주님께서 윤 목사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 주시며 '동산의 샘'도 믿는 성도들을 깨우는 지침서로 많이 팔리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수원빛과소금교회에서의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의감동이..피를토하듯성령의 사로잡혔던 목사님 의모습 과 한국땅 에 보내주셔서한국에살고있는 성도들을생각해주심에감사하면서 그날의모습이 생생합니다오늘다시한번 더 성령하나님 의 뜨거운역사하심 이 넘쳤습니다 항상 영의말씀 으로저희들깨우주셔서감사합니다 끝까지 끝까지 주님만사랑하도록 게으르지않고 깨어있는믿음생활생활할수있기를 소망하고소망합니다🙏💕💖
제시카윤목사님 .영의학교 신입 학생입니다. 저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듣고 있습니다. 평신도 사역자로 27년째 살고 있습니다. 설교듣고 많이 깨닫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월욜저녁 금식할려고 합니다. 동산의샘책전파와 제시카목사님의 사역을 위해서요. 많은 분들이 듣고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저는 제기름이 믿지않는 영혼을 블쌍히 여기는 마음.사랑하는 마음이라고 깨달아졌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사랑합니다 생명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새로운 피조물로 빚으시는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만을 위해서 사는 자 되길 원합니다 나를 위해서 물과 피를 다 쏟아서 대속하신 주님 그 사랑을 위해서 살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옵소서 나의 주님 온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윤목사님 저는 30대 여자 신학생입니다 저는 목숨걸고 어떠한 경우에도 사람의 눈치 안보고 진리만을 전하리라 각오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너무 연약하여서 곤고한 날이 오면 거룩하게 잘 못 지내는거 같습니다 하나님이 목사님 통해서 많이 가르쳐 주십니다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저희 함께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해드려요!!!!!
오랫동안 고대하던 목사님의 설교와 책에 도전과 은혜를 충만히 받고 있습니다. 동시대에 이런 순수하고 지혜가 넘치시는 목사님이 계시니 든든하고 기대가 됩니다. 고난과 자식의 아픔으로 다 포기하고 싶을즈음,생명수가 넘치는 말씀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신 주님의 은총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바라긴 환경과 고난에 휩쓸려 밀려가는 파도가 아니라,목사님처럼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시켜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을 살아내는 주님의 신부가 되길 소원합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윤목사님을 축복하며 사랑하는 작은자가....
내 자아가 죽어지고성령안에서 새롭게 빚어지며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계명을 지키며 주님 말씀 에 순종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귀하신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여쁜 목사님 사랑해요 할아버지 주사를 맞고 부작용 으로 많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어려움을 인하여 회개하고 예수님 을 만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해요 우리 목사님 또 기도 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여태껏 글자로만 읽어 횟수만 채우려고 훑으면서 읽었던 말씀을 ‘제로화’하고, 몰랐던 깊은 뜻을 초심자로서 다시 배우고, 잘못알았던 말씀은 바로 잡아 말씀을 처음부터 다시 먹여야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바로 먹는 것은 영이 죽느냐?사느냐?가 달려 있다. 하나님이신 말씀을 바로 먹었다면 삶이 바뀌지 않는 것이 오히려 기적 중의 기적이다. 할렐루야~주님께 영광, 주님을 찬양!
염의 학교 출석 합니다. 반갑습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주님께 온전히 살라 바치는 제물이 될수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항상 주님과 동행 하는 삶이 되도록 성령님 저희를 이끌어 주세요. 목사님 영혼육 건강하세요. 기도드립니다. 영의 학교 학생분들도 간겅하시고 사랑합니다. 샬롬♡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두렵고 떨림으로 날마다 경각심을 갖고 자신을 쳐 복종하여 모든 일에 절제할 수 있는 자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제시카목사님 사랑합니다. 저는 반백년 살면서도 주님 모르고 살다가 이제 막 눈을 떠 주님에 대한 뜨거운 목마름으로 몸부림치는 3년6개월된 신자입니다. 친정 시댁 양가집안 통틀어 제가 첫 제사장이 된 셈이고요.. 주님의 은혜로 뜨겁게 전도하여 딸아이, 친정부모님, 그리고 아픈 남동생 둘을 주님 품으로 인도하여 양육하는 영의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중입니다. 키우고있는 영적아기들이 주렁주렁 달려서 그런지 매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요ㅠㅠ 전도 못한 남편과 시댁식구들과 제 친척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데 쉽지 않아서 애간장이 타 들어가는 엄마입니다.
1년 넘어가도록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도 댓글 남기는 건 이번이 처음이예요. 오늘은 그냥 왠지 주님 안에서 딱딱한 식물을 먹여주시는 제시카목사님을 무척 사랑하고 아끼고 있다고 전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혹시 기억나시면 '아바 아버지'에서 아바가 아빠라는 친근한 호칭 외에 가진 깊은 뜻이 있다고 설명해주셨던 예전영상 어떤 것이었는지 찾고 싶습니다. 아바의 깊은 뜻을 다시 듣고 싶어요^^
주님 다시 오시면 하나님 나라 제사장으로 우뚝 서실 목사님도 만나게 될 것이니 생각만 해도 기쁩니다. 저도 꼭 성화를 이루어 주님께서 "착하고 부지런한 종아" 칭찬해주시는 천국백성 되고 싶습니다.
간장종지라도 좋으니 주님께서 사용해주시는 성결한 그릇 되고 싶습니다. 제 주변을 살리는 빛과 소금된 자로 끝까지 가족과 친지와 이웃과 심지어는 악인조차도 주님 뜻하신대로 죽기까지 사랑하여 드리는 그런 자 되고 싶습니다. 날마다 나는 죽고없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만이 제 안에 주인 되셔서 사는 그런 사람 ... 저도 되고 싶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말이 아니라 제 삶으로 산제사를 올려드리는 그런 사람 정말 되고 싶어요... 참으로 그런 사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아멘아멘 할렐루야
대단하십니다❤
십자가의
죄사함이
구원의 입학식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십시요
저도
이제
시작입니다❤
잠근 동산 책 10권을 사서 지인들에게 선물했습니다 이들이 다 신부로 단장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듣고 또 듣고 또 듣다보니
지금껏 주님 믿었다고 달려온길이 참으로 나이롱이였다는걸 가슴깊이 다가와서 눈물이 핑 도네요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저는 약하지만 제안에 강하신 주님으로 이길 수 있도록
다시 빚어주시옵소서
날마다 깨어지고 낮아져서 새롭게 빚어지길 원합니다
피조물의 본분을 온전히 행하며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삶을 살수 있도록 날마다 깨어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만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끝까지 사랑하길 원합니다
목사님설교를알게된후 밤낮틀어놓고 듣고있습니다..10년정도질환으로 꼼짝없이 누워있는 남편간병하며 남편에게도 몸은 못움직여도 귀로 주야로 제시카목사님설교듣게하며 하나님더욱알기를원하고있습니다 남편의치유와회복을위해기도하며 말씀듣고 감사하며 인내하고소망의그날을 끝까지기다리고있습니다.목사님의 기도에 치유능력도 주님께서주시니우리에게도기적이 나타날줄믿습니다.간호하며 섬기는저도 잘때까지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자고있습니다.몸과맘이너무 힘들지만 ..~~목사님의 귀한말씀넘감사하고 저는좋습니다..목사님~~저희남편을보면 넘 안쓰럽구 맘이아픕니다
.목사님의 치유기도 간절히사모합니다.울가정도주님께서 기적의역사나타내주실줄믿습니다.저는 넘넘 영의세계가 알고시펐는데 넘감사할뿐입니다.
목사님사랑하고 귀한사역에넘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수원 빛과 소금교회 집회 아버지께 감사 찬양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목사님!합정동에 절두산에 다녀 오셨지요?조심스럽게 살~짝 여쭈어 봅니다 한국에 오신 선교사님 묘비를 읽어주실 때 감사한 반면 미안한 마음들어 찔렸습니다 선교사님분들에께 감사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수님!사랑해요 성령님 의지합니다 생생함이 고귀하고 주옥같은 생명의 말씀 살아있는 말씀이 귀가에 마음 속에 잔잔하게 그 감격이 새록 새록피어 오릅니다 금요예배 아버지께 올려드리고 가슴 설레며 아버지를 앙망 갈망하며 간절히 사모함으로 기대를 안고 영의학교에 출석하여 예배 올려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목사님!정 에스더가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가정과 영의학교에 출석한 머든분들 가정과 유튜브로 예배 올려드리는 모든분들 가정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있으시길 주 얘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살아계신 그 권ㄱ세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오 샬롬!
아멘~, 오늘도 귀한 영의 말씀을 듣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고, 저의 신앙생활이 점검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살기 위해 마귀가 아닌 나의 자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함 을 인식하는 복된 시간입니다.
피조물의 본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아름다운 목사님과 함께 하는 영의 학교 수업의 영광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우리나라에 오셔서 귀한 말씀 증거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마음이 합쳐진 자의 의미, 강대상의 옳은 역할을 알게 하여 주시고,
항상 우리와 동행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안에서
뽑힘을 당한 자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다운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잃어버린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죽은 척만 하지 않고, 완전히 죽어서 다시 일으킴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없이 낮아져서, 성령의 향기만을 풍기는 자가 되어서
지성소에 들어가는 자가 될 수 있게 기도하여 주십시오.
목사님 거듭 감사합니다.(조인호)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내가 온전히 죽는자가 되게 하옵소서.
귀한 생명수의 보화와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잠자던 영을 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천국 지옥 을 온전히 믿습니다 박보영 목사님 말씀에 지옥말씀 지옥은 바위도 녹아내리고 말씀을 붙잡고 회개하며 몸부림을 쳤습니다 천국의 아름다움 보다 지옥의 끔찍함 생각만 해도 몸서리 쳐 집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고 무의식 세계까자 깨끗하게 정결케 하여 주옵소서 선지자 제시카 목사님 말씀을 알게해 주시고 듣게해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수원집회 말씀을 다시 한번 들어도 은혜가 넘칩니다.
제시카 윤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말씀의 홍수속에 이렇게 제대로 하나님 말씀을 대언해 주시니 감사드리고 영의 학교 출석하여 제 영이 하루 하루 다르게 성장해 가서 주님의 신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의 주신 말씀을 듣고 많은 신부들이 깨어 나길 간구하오며 우리 주님께서 윤 목사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 주시며 '동산의 샘'도 믿는 성도들을 깨우는 지침서로 많이 팔리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제시카 윤목사님을 통하어 엉에세계을 깨닫게하신 주님에은헤 감사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한국에서 불로 태워져서 재물이 되고싶다는 말씀을 들으니 정말 영적 전쟁을 치르러 오심을 확신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영의학생들을 깨워주시고 먹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귀하신 목사님!
사랑 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마지막 집회까지 주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은혜롭게 잘 마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무뎌진 영을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수원빛과소금교회에서의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의감동이..피를토하듯성령의 사로잡혔던 목사님 의모습 과 한국땅 에 보내주셔서한국에살고있는 성도들을생각해주심에감사하면서 그날의모습이 생생합니다오늘다시한번 더 성령하나님 의 뜨거운역사하심 이 넘쳤습니다 항상 영의말씀 으로저희들깨우주셔서감사합니다 끝까지 끝까지 주님만사랑하도록 게으르지않고 깨어있는믿음생활생활할수있기를 소망하고소망합니다🙏💕💖
제시카윤목사님 .영의학교 신입 학생입니다.
저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듣고 있습니다. 평신도 사역자로 27년째 살고 있습니다.
설교듣고 많이 깨닫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월욜저녁 금식할려고 합니다. 동산의샘책전파와 제시카목사님의 사역을 위해서요. 많은 분들이 듣고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저는 제기름이 믿지않는 영혼을 블쌍히 여기는 마음.사랑하는 마음이라고 깨달아졌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밀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죽은척 하지 말자. . . . .
제시카 목사님~❤
생명의 말씀으로 잠자는 영이 소생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삶으로 살아 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신실하신 주님과 늘 동행 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사역위에 기름 부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영육혼이 늘
강건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고마우신 목사님
기다렸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경배드립니다 ❤️❤️💕
주님제미움을제거해주옵소서
주님을 온맘과 정성을다하여 사랑하면서 기름등불준비
하는자로
살고 싶습니다
잠자고 있던
나의영혼이
깨어나길 간절이 소망하며
주님의택함받은자로남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
사님 존경해요 한국에오셔서 환영합니다 저는 목사님영상을 항상보고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사랑합니다
생명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새로운 피조물로 빚으시는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만을 위해서 사는 자 되길 원합니다
나를 위해서 물과 피를 다 쏟아서 대속하신 주님 그 사랑을 위해서 살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옵소서
나의 주님 온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목사님 이십대 딸 둘이 수원 낯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멀리서 타지방에서 사모함으로 참여하고 왔는데ᆢ아직 신앙은 미숙하지만 넘"넘" 감사 감사했습니다 😊다온이 라온이 두자매가 우리 제시카 목사님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당 ~"할렐루야 ❤~주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
주님이 불러주신,수원집회 대언이네요…… 누가 택함받은자인가……. 읽기만해도,눈물이 납니다…….
집회후,방언이 바뀌었으며 다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저는 감사만이,능력인것을 압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는 일에 인내가 필요함을 배웁니다
그러는중에 만나는 사고와 같은 사건을 접하다보면 당황하기도 하지만 감사로 찬양합니다~더 간절히 말씀을 붙들고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이 미천한 자도 그 좁은길 갈수 있게 하소서. 기어서라도 갈수 있게 하소서. ㅜㅜ
할렐루야~
영의 학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죽고죽고 또 죽고죽자 우리 주님 함박 웃으시도록 ..아름다운 말씀을 전하여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죽고자 매달리는 자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가족의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항상 말씀의 꼴을 먹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택함을 입는자 되게 하소서.
첫사랑을 회복하게 도우소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뽑힌자 같이 이 땅에서 탁월하게 잘 살아내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주여 저를 도와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윤목사님 저는 30대 여자 신학생입니다
저는 목숨걸고 어떠한 경우에도 사람의 눈치 안보고 진리만을 전하리라 각오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너무 연약하여서 곤고한 날이 오면 거룩하게 잘 못 지내는거 같습니다
하나님이 목사님 통해서 많이 가르쳐 주십니다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저희 함께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해드려요!!!!!
오랫동안 고대하던 목사님의 설교와 책에 도전과 은혜를 충만히 받고 있습니다.
동시대에 이런 순수하고 지혜가 넘치시는 목사님이 계시니 든든하고 기대가 됩니다.
고난과 자식의 아픔으로 다 포기하고 싶을즈음,생명수가 넘치는 말씀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신 주님의 은총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바라긴 환경과 고난에 휩쓸려 밀려가는 파도가 아니라,목사님처럼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시켜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을 살아내는 주님의 신부가 되길 소원합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윤목사님을 축복하며 사랑하는 작은자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영을 깨워주시니,.
말씀을 묵상하며 삶을
바르게 살아 예수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어요
수원집회 실시간으로 거의 두 번 시청했어요
어머니 화장실 가신다(휠체어 타신 채로) 못가신다 실강이 하면서 ㅎ 다시 들어도 역시 생수의 말씀 !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이 더 강건해지길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이 깨어지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반복적으로 보며. 주님께서 힘을 주십니다.
제시카목사님 감사해요🩷
영의학교 출첵🫡
수원에 달려가서 뵙고 넘넘 감사했습니다.남편도 같이 갔어요.기적이에요.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영의 학교에 출석합니다. 생명의 떡을 먹을수 있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시카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 짧디짧은 인생길에 제시카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의 은혜가 너무너무 감사하여 눈물이 자꾸만 납니다… 제시카 목사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좁은길을 걸어가게 하시며 마지막때에 들림받도록 온전한 믿음을 주시며 날마다 회개와 말씀 순종으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매일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
❤❤❤😊😊😊
할렐루야!
모든분들 빛과진리되신 우리구주 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육간에 축복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택하심을 입은 자로서
처절한 자리에서 견딤으로
끝까지 주님의 신부로 준비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실천하시는 선교사님의 삶이 우리에게 빛이 되십니다. 주님의 빛을 받아 반사하는 자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수원 집회에서도 은혜를 주시고 영의 학교에서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동산의 샘을 읽을때 더 많은 마음의 감동이 있어요❤
귀한 책들로 우리 예수님을 알아가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예수님 사랑합니다 ~❤❤❤
17:52 돌이라뇨..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데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의 책망은 사람을 살리고 영혼을 살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듣고 싶었습니다. 주신 말씀에 순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으로 날마다 내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며 따라가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 영광 💕
목사님~ 감사합니다~ 집회내내 주님의 기름부음이 한량없음을 느끼며, 요즘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집회를 베풀어 주신 빛과소금의교회도 축복합니다🎉 영의학교 파이팅!!
수원에서 뵐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시차로 시간대는 조금 다르지만 월요일 금식기도 동참중입니다~♡
제시카 목사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영적으로 깨어있어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할렐루야 아멘 주님의 눈이 머물러있는 자녀가되길 원하고 기도드립니다
귀하신 목사님 사랑하고 반갑습니다
주님의 신부면 신부다워야 진짜신부임을 늘 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을 잘라 소반에 올려놓기까지 주님을 사랑해야 주님의 신부라 하신말씀 은혜되었습니다 주님 목사님의 그주님을 향한 그사랑과 충성을 저도 조금이라도 본받게 도와주소서
목사님과 가족분들과 영의학교 주님의 양들을 축복해주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제영을 일깨워주시고
회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뵙게 돼서 너무 기뻤습니다
천국 가서 주님 뵈면 숨쉬기도 힘들것 같아요
ㅎ ㅎ 그날을 사모 합니다
말씀듣고 순종하는자 되게 하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우리 한국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
항상이시간을기다립니다
순종하는모습이너무나아름답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한국으로 다시오시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영의학교에 오프라인 온라인 함께 참여한 영상입니다
현장예배에서 주님의 뜨거운 임재가있는 예배였습니다
회개와 기도가 함께 있어 영이 다시사는 기쁨이 있는 예배였습니다
부흥의 불씨가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잠든영혼. 무뎌진 영혼 깨워주시니 고맙습니다~~늘 깨어서 달려가기 소망합니다🙏🙏🙏🙏🙏
정신이 번쩍드는 설교
이설교가 진짜 복음입니다.
아멘
깨우는 설교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읽고 또 읽어도, 듣고 또 들어도 늘 깨달음을 주시고 행동하게 하시는 주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의 인도하심에도 언제나 뜨겁게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오늘도 내영이 새로워지고 회개의영을 부어주옵소서
목사님 그립습니다~~♡
반갑습니다 😁
목사님
목사님 말씀을 듣고 아름다운 변화들이 가정마다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영의 학교 출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히 듣겠습니다
내 자아가 죽어지고성령안에서 새롭게 빚어지며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계명을 지키며 주님 말씀 에 순종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귀하신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여쁜 목사님 사랑해요 할아버지 주사를 맞고 부작용 으로 많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어려움을 인하여 회개하고 예수님 을 만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해요 우리 목사님 또 기도 해주세요
수원집회에 참석후에 알았습니다. 전에 산에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다친 무릎인대(?) 고질적으로 아픈곳이 나음을 입었다는것을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태껏 글자로만 읽어 횟수만 채우려고 훑으면서 읽었던 말씀을 ‘제로화’하고, 몰랐던 깊은 뜻을 초심자로서 다시 배우고, 잘못알았던 말씀은 바로 잡아 말씀을 처음부터 다시 먹여야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바로 먹는 것은 영이 죽느냐?사느냐?가 달려 있다. 하나님이신 말씀을 바로 먹었다면 삶이 바뀌지 않는 것이 오히려 기적 중의 기적이다. 할렐루야~주님께 영광, 주님을 찬양!
할렐루야 목사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대언의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저를못박기 원합니다 회개의 영을 저에게도 부어소서~❤
주님 사랑 듬뿍받아서 너무 예쁜 목사님❤
귀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처럼 주
님을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
수원에서 목사님 직접뵙고너무 좋았어요
말씀으로 체워주셔서 넘~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아,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영의 학교에서 말씀으로 양육받습니다.
제시카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예수님 완전히 죽은자되개 하소서
할렐루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날마다 자아를 죽이는삶 원합니다
너무나 귀한 생명의 말씀 듣게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광주 집회땐 서울서 광주까지 갔었는데 그 이후론 못가서 아쉬웠지만 유튜브로 뵙게되어 너무나 반갑고 좋아요. 오늘도 주신 말씀 마음에 담고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목사님을 알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잠근동산 덮은우물 봉한샘 동산의샘을 읽게하신 주님께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목사님~~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고싶습니다..늘 깊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운목사님미국잘가셨는지요?방송을두번듣고이글올림니다진심으로
꿀송이보다달고귀한말씀
주님께서저희에게듣게해주심에감사감사드림
니다
할렐루야!
귀하신 목사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염의 학교 출석 합니다.
반갑습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주님께 온전히 살라 바치는 제물이 될수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항상 주님과 동행 하는 삶이 되도록 성령님 저희를 이끌어 주세요.
목사님 영혼육 건강하세요.
기도드립니다.
영의 학교 학생분들도 간겅하시고 사랑합니다.
샬롬♡
주님 첫사랑을 잃지 않게해주세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종교인으로 살다가 지옥갈뻔한
인생.영혼을 깨우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한국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다시
깨닫습니다.
이제 정신차리고 말씀을 살아내길
원합니다.
회개의 영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영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하게 하신 하나님~❤❤❤
목사님~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어떤분이신지
목사님 설교를 통해서
깊이 깨달았어요~
이제 주님을 위해 살고 싶어요
삶의 의미가 생겼어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쓰을 듣는데 막 속이 가슴이 울렁거라며 눈물이 왈칵 나오네요 목사님 응원합니다 기도해드리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