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메지 넣는법_1

안녕하세요. 고객중심기업 "스탠다드 웍스" 입니다.
오늘은 메지 시공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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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법을 알아보기 전에 메지가 어떤 역활을 하고 왜 넣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타일을 시공하고 나면 세라픽스로 시공 한 벽면같은 경우 타일과 타일 사이 간격이 보통 1~2mm 정도 되는데, 그 공간을 보통 백시멘트를 이용하여 시공하게 됩니다. "메꾼다"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 됩니다.
백시멘트를 시공하는 이유는
1. 수용성인 타일본드(세라픽스)를 물로부터 보호
2. 타일을 더 단단하게 잡아주는 역활
3. 깨끗한 마감 및 위생을 위해
등등이 있습니다.
메지가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타일 시공 후 최종 마감작업 이기 때문에 메지를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마감이 달라 보이게 되는 굉장히 중요한 작업 입니다.
준비물은
1. 물 1통(세라픽스통)
2. 백시멘트(쌍곰)
3. 믹서기
4. 빈 세라픽스통(여기에 백시멘트를 섞습니다.)
5. 메지헤라(노란색 고무재질)
6. 스펀치(침대 매트리스나 소파에서 나오는 스펀치가 탄성도 좋고 가장 좋습니다.)
준비가 되었으면 메지를 넣어 볼까요~^^
메지 넣는법은 동영상을 참조해 주시고,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면 더욱 많은 자료들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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