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적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거보고 자신이 보고싶은 이야기를 찾아서 볼 수 있기를... 0:05 코르고몬의 이야기 4:18 스컬그레이몬의 이야기(5:53 지금봤는데 스컬그레이몬 코부분의 구멍 위쪽에 큰 구멍 하나가 더 있네? 이쪽은 혹시 그레이몬때의 앞면의 뿔의 그 구멍인걸까?) 9:07 토우몬의 이야기 15:39 니드몬의 이야기 23:31 로제몬의 이야기 참고로 제가 가장 흥미있었던 것은 '스컬그레이몬'의 이야기입니다.
사이크로몬과 스컬그레이몬 형태와 그레이몬의 특징적인 투구를 봤을때. 저형태들은 그레이몬의 일종의 돌연변이 형태이지 않을까 합니다. 살아가는 도중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투쟁을 해야하는 이유가 생기고 그게 트리거가 되서 용인형의 데이터가 각성하여 생기는 현상인것이죠 그리고 일종의 마침표이지 않을까합니다 . 사이크로몬은 아직 성숙기라 진화여부가 어느정도 될지는 모르지만 스컬그레이몬 같은 경우 궁극체라 할만한 진화가 없어서 사실상 거기서 진화가 끝났다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사실 무리 생활하는 그레이몬들이 생활하기 있어서 특성 상 서로 투쟁을 이르키기에는 힘들 것으로 보이고 아마 혼자 낙오되어 생활하던 이들이 좋지 않은 경우로 인해 결국 저런 돌연변이를 이르켜 생겨난 현상인 듯합니다. 여기서 워그레이몬 일종의 특이케이스라 생각이 되는데. 여기서부터는 좀 스토리를 좀 풀어 얘기하는게 이해 하는 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안드로몬의 기술이 미완에도 불구하고 그기술을 양산하는 이유가 통제하기 쉽다는 판단이지 않을까 합니다. 미완성 되는 바이오시냅스는 사실 모든 디지몬이 적용 가능한 기술이였고 그중 전투력이 뛰어난 종 선별해 기계화를 거친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중 그레이몬이 포함되어 있었고요 진화한 초기 메탈그레이몬은 조직대로 움직이는 전쟁병기에 불가했고 "워그레이몬"도 아마 그때 붙여진 이름이지 않을까합니다 하지만.. 그중 미새하게 감정이 있는 메탈그레이몬 계체는 이상황을 두눈뜨고 보기에는 작혹하여 어떠한 이유로 낙오가 되어 혼자 있게 됬고 이상황을 막겠다 선언하여 자기도 포함 모든 드라몬 계열의 약점이 되는 무기 "드라몬 킬러"를 손에 들고 대의를 위해 싸우는 "용기"를 가져 등에 있는 방패이자 날개는 용기의 문장이 새겨진거 겠고요. 그리하여 나온것이 현재의 모습이지 않을까 합니다. 블랙 워그레이몬은 그저 그런 용기가 없이 싸움만 계속하다가 결국 용병같이 생활하는 배태랑의 느낌이지 않을까합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깐 용인형태는 일종의 필요성이 충족 될때 생겨나는 현상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열심히 적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거보고 자신이 보고싶은 이야기를 찾아서 볼 수 있기를...
0:05 코르고몬의 이야기
4:18 스컬그레이몬의 이야기(5:53 지금봤는데 스컬그레이몬 코부분의 구멍 위쪽에 큰 구멍 하나가 더 있네? 이쪽은 혹시 그레이몬때의 앞면의 뿔의 그 구멍인걸까?)
9:07 토우몬의 이야기
15:39 니드몬의 이야기
23:31 로제몬의 이야기
참고로 제가 가장 흥미있었던 것은 '스컬그레이몬'의 이야기입니다.
혹시 시간 되시면 완전 특색있는 디지몬 알려주실수 있나요? 예를 들어 어디 모티브를 딴 디지몬이라던지 아니면 이중인격 디지몬이라던지 그런거여
낮의 몰아보기는 절대 안 참지
이것은 토요일에 올라올 영상..
사이크로몬과 스컬그레이몬 형태와 그레이몬의 특징적인 투구를 봤을때.
저형태들은 그레이몬의 일종의 돌연변이 형태이지 않을까 합니다.
살아가는 도중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투쟁을 해야하는 이유가 생기고
그게 트리거가 되서 용인형의 데이터가 각성하여 생기는 현상인것이죠
그리고 일종의 마침표이지 않을까합니다 . 사이크로몬은 아직 성숙기라 진화여부가 어느정도 될지는 모르지만
스컬그레이몬 같은 경우 궁극체라 할만한 진화가 없어서 사실상 거기서 진화가 끝났다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사실 무리 생활하는 그레이몬들이 생활하기 있어서 특성 상 서로 투쟁을 이르키기에는 힘들 것으로 보이고
아마 혼자 낙오되어 생활하던 이들이 좋지 않은 경우로 인해 결국 저런 돌연변이를 이르켜 생겨난 현상인 듯합니다.
여기서 워그레이몬 일종의 특이케이스라 생각이 되는데. 여기서부터는 좀 스토리를 좀 풀어 얘기하는게 이해 하는 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안드로몬의 기술이 미완에도 불구하고 그기술을 양산하는 이유가 통제하기 쉽다는 판단이지 않을까 합니다.
미완성 되는 바이오시냅스는 사실 모든 디지몬이 적용 가능한 기술이였고 그중 전투력이 뛰어난 종 선별해 기계화를 거친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중 그레이몬이 포함되어 있었고요 진화한 초기 메탈그레이몬은 조직대로 움직이는 전쟁병기에 불가했고
"워그레이몬"도 아마 그때 붙여진 이름이지 않을까합니다
하지만.. 그중 미새하게 감정이 있는 메탈그레이몬 계체는 이상황을 두눈뜨고 보기에는 작혹하여 어떠한 이유로 낙오가 되어
혼자 있게 됬고 이상황을 막겠다 선언하여 자기도 포함 모든 드라몬 계열의 약점이 되는 무기 "드라몬 킬러"를 손에 들고
대의를 위해 싸우는 "용기"를 가져 등에 있는 방패이자 날개는 용기의 문장이 새겨진거 겠고요.
그리하여 나온것이 현재의 모습이지 않을까 합니다.
블랙 워그레이몬은 그저 그런 용기가 없이 싸움만 계속하다가 결국 용병같이 생활하는 배태랑의 느낌이지 않을까합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깐 용인형태는 일종의 필요성이 충족 될때 생겨나는 현상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썸네일의 스컬그레이몬을 보니 디지몬 25주년 단편 만화인 디지몬 베리언츠가 떠오르네요
스컬그레이몬같은 아종 디지몬으로의 진화가 잘못된게 아니라는게 잘 드러나는 만화였다고 생각합니다
토우몬은 디지몬 조합도 공학+비행에 고대+신비고 파트너의 문장조합도 지식+성실+희망이니까 어케저케 설득력있는거같음
재미있는 모음집이네요
제가 어렸을때 메탈스컬그레이몬인 궁극체를 봤었는데 없어졌나봐요
엘로아짜응의 꼬끼몬 괴담도 들려주실거죠???
재밌게 잘 봤습니다
디지몬 괴담 재밌게 보았습니다. 고스트게임도 이런 느낌이란 재밌게 봤는데 분량조절.....
감사합니다.
괴담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당
토요일에 보는 디지몬 괴담
엘로아님 디슈럼베제보여주실수있나요..?
요즘은 왜 스컬그레이몬 메기드라몬 같은 개쩌는 암흑진화가 없는걸까?
데블드라몬... 화염드라몬... 번개드라몬...
슬슬 스컬그레이몬 진화체도 나와줬으면...
저디자인이 고작 완전체??
아쉬운디지몬입니다 ㅠㅠ
저 동네 '미국'은 세계 최초의 인터넷망인 아르파넷에서 베이더몬으로 실험했나보넼
아 ㅅ@ ㅋㅋ
님때매 무서웠던 기분이 다 깨졌잖아요오옥!
@@한국_타이탄카메라 전 그 마개조 양변기 시리즈 싫어하는데요.
@@luka7058 갑자기 그게 왜나옵니까. 아 제 프사랑 닉넴때매 그러신거면 걍 무시하십쇼 컨셉충입니다.
뭔말들 하는거임?
@@썬데이앤베지스 베이더몬 = 작중 미국산 디지몬. 아르파넷은 미국 군용 인트라넷망이자 최초의 인터넷망. / 마개조 양변기 = 변기 뚜껑에 사람 머리 달린 애들이 지구를 침공해서 각종 변종들끼리 전투하는 괴랄한 밈 시리즈임.
15:14 공룡 있던 시절에 토우를 누가 만들어요 공룡이 빚어서 만드나
그러니까 선사시대 얘기할려고 한 거 아님?
고르고몬
카트에담고몬 ㅋㅋ
매대에올리고몬 ㅋㅋ
카드로결제하고몬 ㅋㅋ
오홍❤😮
괴담 조치
만티코몬 디자인만 보면 궁극체급이네
재탕 ㅠ
고르고몬 저거 그거네 데블드라몬
네다바
잼민이 만화인줄 알았는데
잘표현했네 공룡처럼생긴게 확석으로돌아간디지몬
젊은여성형에서 나이들어 할머니형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