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도... 낮은 산 중턱에 한옥 짓고 살고 계시는데요, 울타리 하기 전에 하... 진짜... 와서 놀고 똥오줌싸고 서리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ㅋㅋㅋ 남의 땅 남의 집에 왜 오냐고 뭐라 하면 귀한 손님 차 한 잔 대접도 못하고 하는 꼴을 보니 망할 집이라며 ㅋ... 안타깝게도 그 이야기 듣고도 안 망하고 10년 넘게 잘 살고 계십니다^^ㅋㅋㅋ 저희도 덕분에 울타리도 짓고, CCTV도 설치했어요 ㅎ...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시골에 할머니 사시던 집을 가족친척들, 주말농장처럼 쓰기 위해 리모델링해서 꾸며놨더니 저런 사람들 떄문에 우리도 담장을 올렸습니다. 집옆이 밭이라 농장일 하다가 쉴려고 자그마한 코타지 같은걸 만들어 놨는데 거기에 캠핑을 하고 간 사람들도 있습니다, ㅠㅠ결국 우린 밭 코타지에도 울타리를 만들었다는 ㅠㅠ 그래놓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 그들에게 할말이 없드라구요. 부모님께서 것때문에 맘고생 좀 하셨습니다, 조부모 묘가 보이게 일부러 담장 치지 않으실려고 하셨는데 ㅜㅜ 혜진님 맘은 10000000000% 이해합니다 . 힘내십시요,
전원주택 이사가서 얼마 안된 시점에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하교 후 대문 열고 들어갔더니 모르는 아저씨들이 우리 집 데크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담배 피고 있었대요. 우리 아이 보고 ‘ 너네 집이야?’ 하는데 무서운 생각이 들어 바로 나와서 이웃집으로 도망갔대요. 전원단지이고 옆집 옆집 다 보이고 카메라 집집마다 있고 그런 상황이예요. 젊거나 늙거나 상관없이 바로 대문 열고 영상 찍으면서 ‘ 구경해도 되죠?’ 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간간히 있습니다.
저희 집은 바닷가입니다. 차박 캠핑하는 사람들이 수시로 들어와서 수돗물을 함부로 쓰고 쓰레기 담배꽁초를 버리고 심지어 최근에는 노상방뇨도 하고 갔습니다 요즘 세상 CCTV가 다 찍히는걸 모를까요.. 그래서 미관상 하고 싶지 않았지만 CCTV촬영중 경고 표시판 달아놨습니다 정말 수준 이하 인간들 많습니다
차박 저도 했었지만... 코시국에 차박 늘어나고 엉망되는 꼴을보고 차박을 안가고 캠핑장만 다니게 된사람입니다... 진짜 최악의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지금도 보면 캠핑카에서 공용화장실 수도 훔쳐가기, 오수버리기등등 하는 꼴을 보면 보며 경악했는데 남의집 수도 까지 손대는건 미친거 같아요
도심 사유지도 심합니다. 차 그냥 대놓고 니들이 뭘 할건데? 배째라 식으로 지 주차장, 지 지인 주차장 등등 지네 집 주차장처럼 쓰구요. 물이라도 나오는 수도 있으면 물 씁니다. 그래서 못쓰게 막아 놓으면 수도 배관 다 부숴 놓고 토낍니다ㅎㅎㅎㅎㅎㅎ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담배는 피고 꽁초 다 버리구 가구요. 이해가 안되는 게 거기서 음식을 시켜서 먹고 쓰레기 그대로 놓고 갑니다 ㅎㅎㅎ CCTV에 다 찍힘. 오바이트도 그냥 마당에 하고 가구요 ㅎㅎㅎ 그래놓고 정중히 그러지 말라 얘기하거나 경고문 붙여 놓거나 팬스 같은 거 쳐 놓으면 그 팬스 다 부숴 놓고, 도로아미타불입니다. 경찰에 신고하고 뭐하고 했더니 자기네는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CTV를 보여 줘도 "에고 힘드시겠네...." 그게 다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현행범 체포를 한다고 해도 전과기록 같은 거 없으면 금방 훈방조치될 거고 오히려 2차 피해를 본인들이 받을 수 있다면서 경찰이 오히려 겁을 줍니다 ㅎㅎㅎㅎ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ㅎㅎㅎㅎ 사유지에 대한 뭔가 조치가 있긴 있어야 될 거 같습니다. 예전에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소리 있듯이, 무슨 용기있는 자들이 사유지를 얻는다도 아니고 ㅎㅎㅎㅎㅎ 개차반들이 너무 많은 듯 합니다.
중요한게 오픈을 안하는게 맞지 저렇게 찾아 올 사람들이 있을거란걸 한둘이라도 있을걸 생각을 못했나??! 쉬고 싶었으면 아예 혼자 알리지를 않고 조용히 아지트를 만들어야지 너무 아줌마 아저씨들의 호기심에 둘러보는걸 중범죄자 취급이시네 이것도 좀. 아니다 그분들이 강도짓을 하러 들어온것도 아니지 사람 호기심 다 똑같지 철없는 중년 아줌마 아저씨가 제일 잘못한거지만 한혜진씨의 시작이 애초에 좀 허술했고 대처도 좀 그렇네요
@@smilechoice 빨갱이들이 많아서 그래요 전쟁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빨갱이 타령 하냐 그러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집을 공개 하는것도 내 마음이고 내 공간에 아예 알지도 못하는 타인이 들어오면 정말 기분 더럽죠 거기다 여자 혼자 살고 있는거 유튜브로 나오는데 성범죄가 일어날수 있고 강도가 들어올수 있죠 심지어 대문을 잠그지 않는 상애에서 마당에 개가 있다면 귀신 같이 알고 개장수들이 훔쳐가져
우리집도 주택인데 우리집은 담장은 있고 대문을 안 닫아 두는데, 대문으로 당당히 들어와서 구경하고 그늘밑에 앉아서 쉬고, 더덕씨 채취해가는 사람도 있어요.. 이상하고 상식이하인 사람 너무 많아서 좀 불편해도 담장치고 대문도 닫는게 안전하고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그리고 상식 이하인 사람들 때문에 속상해 하지 마세요~무식한데는 원래 약도 없는 법이예요.
촌 살다 보니 무단침입 진짜 많아요. 구경하는 건 기본이고 감나무 엉게나무 등등.. 자기집 마당인 줄 아는지 인기척 없으면 막 들어와서 따감ㅎㅎ 특히 세컨하우스나 도시로 출퇴근하는 집들이 많이 당하는 거 같아요. 우리 이웃집은 중년 부부가 감나무 한가득 따가는 거 실시간으로 잡아서 경찰에 넘기는 거도 봤어요.. 산책가다가 뭔일인가 싶어서 보러 가니까 도둑 부부가 부끄러운지 뒤돌더라고요…ㅋ
울타리를 높게 안이 안보이게 지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ㅠㅠ 예전 이효리님도 그렇게 높게 지었었잔아요 유툽 특성상 위치가 노출되서 자꾸 찾아오는 이상한 중년분들이 많을거 같은데 😭😭 혼자 지내시는데 무섭기도 할거같고 사생활보호 하시려면 저렇게 칸칸이로 된거 말고 벽처럼 다 막아서 안보여야 될거 같아요 cctv도 필수구요~~🙏🙏🙏
공감되는게... 전 제주도에 대문 없는 집에서 살았었는데 관광객들이 한달에 한두번씩 꼭 마당에 들어와서 저희집 동백나무 앞에서 사진 찍고 감까지 따가고 마당에서 사진찍고 난리였어요. 입구에 사유지 표시해놔도 들어오고;; 집에 창문 열고 환기 시키며 혼자 있을때 찰칵찰칵 소리가 들려서 내다보니 젊은 커플 한쌍이 마당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꽃까지 꺽어가시고 ㅠㅠ 진짜..대체 왜 남의집에 막 들어가는걸까요; 저도 그뒤로 밖에서 나는 소리에 예민해졌고 결국 울타리까지 만들게 되었어요....
혜진누나 절대로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 영상 안볼거라고 큰소리쳐도 절대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그냥 예~예~하고 보내버리세요 그런 사람들 상대하면 혜진누나만 스트레스에요. 그런 사람들보다 혜진누나를 진정으로 아끼고 좋아하는 구독자포함 수많은 팬들이 훨씬 많으니깐 저런 사람들은 기억에서 지워버리세요 항상 멀리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그리고 남의집에 허락없이 들어가는 정신나간 사람들 보소 당신들 집에 모르는 사람이 그냥 들어가면 잘오셨습니다 인사하고 기분좋을거같아요?? 제발 그냥 사람처럼 행동합시다
@@할렐루카-t9n????? 공개하든말든 남의 사유지 특히나 집을 왜 찾아가요 대체.. 상식이하나 지능이 좀 모자라서 사회성이 박살나지않은 이상.. 특히 저따구로 먼저 잘못해놓고 사과는 커녕 버럭 화내며 가는건 더더욱 있을수가 없는 일 아닌가여,, 저걸 정당화해주는거 너무 황당함,, 보통사람의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데요??????
@@userganada 갈수 있고 없고를 떠나서 팬이든 누구든 남의 집 앞에는 안찾아가는게 정상이죠. 울타리 없다고 남의집 마당 데크에 앉아서 커피마시는게 괜찮다고 봄?? 무슨 생각을 갖고 사는거야 도대체 ㅋㅋㅋㅋㅋㅋ 팬이라서 처벌 안한다고 찾아가도 된다고 생각함?? 그렇게 찾아가는 사람들이 비정상이고 이상한거지..
저희 시골집도 담장없는 주택인데 주변에 농사짓는 분들이 수시로 마당에 들어오고 수도를 사용합니다. 심지어는 집 앞에서 지역 농산물 축제도 하는 바람에 차가 드나들수도 없고 화장실 쓴다고 문 열려고 시도하더라고요. 담 없으면 훤해서 좋은데 사람들이 너무 개인공간 존중을 안해줘요😢
이거 찐이에요 이모와 이모부께서 은퇴 후, 조용한 곳에서 이제 지내고 싶으시다고 전원주택 지어서 생활하셨는데 처음부터 집, 담장, 대문이 한번에 시공 되지 않아 집이 먼저 완공된 상황이었어요 불과 몇 달 정도 담장과 대문 없이 생활하셨는데 사유지 임에도 불구하고 온 동네 나이 있으신 분들이 공용 주차장처럼 사용하는 경우, 고기 좀 구워 먹는다고 허락도 없이 술판 벌이고 집 안 주방 좀 사용하겠다는 경우 등등 난리를 쳐서 후에 담장과 대문을 설치했더니, 욕심만 많아서 지들 혼자 사용할려고 설치했다는 둥
저 넓은 집도 그런데 저희집 작은 마당있는 단독주택도 그래요...ㅜㅜ 저는 고향에 살고 있는데 지금 살고 있는 곳이 개발이 되어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는 지역인데다가 톨게이트 근처라서 ㅜㅜ 동네에 모르는 차량들이 많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마당에 들어와 수돗가에서 여름에는 씻고도 가요.. 뭐라고 하면 시골인심이 더 사납다라고 하고 ㅜㅜ 강아지버리고 가기도 하고 가끔은 엄마가 힘들게 심고 가꾸는 꽃도 파가요... 옆집이랑 같이 심어놓은 더덕도 캐가고 두룹도 따가고 ㅜㅜ 그것도 근처집들도 가까이에 있는데도 말이죠... 일반인인데 마당에 파라솔피고 커피한잔하면 모르는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커피한잔달래요 어이가 없어서ㅜㅜ결국 저희도 보안설치했어요 참 슬퍼요... 하물며 연예인인데 대 모델인데 얼마나 괴롭힐지 상상이 가네요...
저희집은 촌집인데요 이웃 할머니가 들어오셔서는 자기말만 해서 힘듭니다. 넘의말은 안듣고 가달라 하면 기분나빠서 버티고 앉아있습니다. 물어보는것도 어떻게 먹고사는지 수입이 얼마고 얼마 벌어놨고 혜택은 뭐 받는지 등등 꼬치꼬치 캐묻고 엄마 돈은 얼마 갖고 있고 형은 얼마 있는지 묻고 들어오는 입구는 훤해야 복받으니 담 치지말고 뭐 세우지도 말고 입구에 다 치우라고 하고---
@@chenvfckv 어르신들은 대체로 전두엽 기능 저하, 치매증상 우울증 불안장애 등을 정도에 따라 갖고 계신것 같아요 감정 쏟아내기와 말 쏟아붇기 남의말 인지못하기 등이 있어서 잘 맞춰 주던지 잘 거리두기를 하던지 영리하게 해야할것 같아요 한번 말을 들어주니 계속와서 끝없이 붙잡고 사람을 안놔주는 경우 많아요 거짐 똑같은 과거 얘기가 도돌이표 입니다 ㅠ.ㅠ
캡스 진짜 좋음 ... 빌라살때 이웃때문에 설치하게 됐었는데 출동 정말 빠르고.. sos 버튼 1회 누를때마다 25000원인가 과금되지만 누른후에 바로 전화오는데 안받으면 무조건 그냥 오심 ㅠㅠ 택배 도난도 없어졌어요 ㅋㅋㅋㅋ 앞마당 찾아온다고 할때 걱정됐었는데 설치 잘하셨네요 ㅠㅠ !!!
그리고 울타리 위로 형광 페인트 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스 배관에 바르는 건데 빛을 비추면 반사되는 페인트고 예전 은행에서 현수송 할 때 도 사용하던 페인트 물질이 있는데 그냥은 색이 안보이는데 빛을 비추면 형광물질이 반사되는 게 있어요, 그런것도 페인트칠 해놓으시면 침입자 잡을 때 도움이 될꺼예요
지 집 거실에 들어가서 마음대로 차 마시고 하면 지들은 퍽이나 가만히 있겠다, 울타리가 너무 낮은 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예전에 근무하던 곳은 보안을 건드리면 건드린 쪽으로 빛이 비춰져서 cctv가 완전 잘 찍혔거든요, 당연히 사이렌도 울리구요, 빛이 비춰진다는 거로도 보안이 많이 되실 꺼예요,
전원주택 시공 종사자로써 보안과 담장은 필수입니다. 참고로 외지인이 전원 생활하시면 프라이버시 침범을 많이 당하므로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강아지 한두마리 키우시는것도 좋구요. 그리고 시골분들은 대문을 열어두기 때문에 막 들어가려고 하시는 분들 많아요. 그래서 도시에서 생활하신분들은 꼭 대문과 담장이 필수죠~
아니 지네집 마당에 그렇게 들어오면 가만 있으려나? 들어온 사람이 이상한거지 집주인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네.
파렴치한 아줌마들이잖아~ 한잔해
여름에 제주도 해수욕장 근처 집 마당에 관광객들 들어와서 수도에서 손씻고 발씻고 자기 집처럼 행동합니다
왜 남의 집에 들어오냐 라고 하면 거 인심 더럽네 하고 나가버리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말 이에요 자기집 마당 들어 오면 주거 침입이네 어쩌네 하면서 지랄 할거면서 남의 집 들어 가는거는 그냥 그럴수도 있지 않아요? 이런 마인드 너무 싫음!
맞아요 우리나라는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한테 비난을 하는 것 같아요. 법을 좀 개정하던지 강화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ㅋㅋㅋㅋㅋ ㅇㅈ 밖에 다니다가 더워서 본인들 집 들어가서 물 한잔 마시고 나오면 아무말 안한다면 인정이지 생각이란게 없는건가싶네
중년 부부가 무단 침입 했고, 집주인이 정중하게 나가달라 했는데, 말하는거 보소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나이 곱게 먹는게 당연한게 아니더라구요..나이들수록 이상한 방향으로 뻔뻔해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ㅠㅠㅠ진짜 곱게 늙는게 목표
나이먹으면 애되고 뭉치면 개됨
중딩들 뭉쳐다니면 겁 없잖아요? 늙으면 똑같습니다 ㅋㅋ 중딩보다 오히려 무섭죠 잃을거 없으니
이런 생각하는것만으로 좋은 어른이 되실듯
사람은 언제나 다 늙어요..자연의 이치임.. 님이라고 안늙을수는 없어요
@@우리엄마에게하는말 글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아요. 중년부부가 무단 침입한 행동을 보고 저렇게 몰상식하게 늙지 말아야겠단 거지 단순히 나이든 사람을 비난한 것이 아닙니다😀
CCTV 필수. 상하좌우 위 아래 필수. 세상엔 착한 사람만 있는건 아닙니다.
당연히 해야 하고요..
연예인이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별장을 장소까지 보여줄때는 이 정도는 각오를 하셔야지 ,너무 대처를 안 하셨네요..
보완철처 하셔야 하고,외진곳에 여자 혼자 위험 합니다
@@haechi3995그래서 집에 무단으로 찾아온게 잘했다는건가요? 집주인이 나가달라고 했는데?
@@haechi3995 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찾아온 사람 잘못이죠 그냥 이건
상식없는 새끼들 잘못도 있는데 대처만 언급하고 있네 외진곳엔 남성분도 혼자 있음 안전하진 않아요ㅋㅋ
오해들 하시는데 찿어온 사람 잘못이죠
당연히 잘못했죠.
전 한국에살지 않고 거기 간적도 없고 ,제 댓글을 맘에 안들으셨으면 죄송한데 전 걱정 돼서 쓴것 뿐 입니다
담장 높게 하세요 혜진언니 걱정돼요.. 주변에 인가도 가까운 편이 아니고 캡스가 24시간 이더라도 오는 시간이 있을텐데.. 요즘 흉흉한 일들이 많은데 경관이나 쉼보다도 안전이 우선일거 같아요😢
낮은 담이라도 담이 있는데 들어오는 사람이라면 높아도 들어옵니다...
@@Goong_d 근데 넘을 수 있는 수준 높이면 꾸역꾸역 오는 사람 있음... 물리적으로 못 넘을 높이로 세워야 됨
@@Goong_d 담장치고 그위에 윤형 철조망두르면 못들어옴 ㅋㅋ
근데 그거끊고 들어온다 ? 그러면 범죄확실하고 시간도있으니 출동 충분히할수있지 ㅋ
@@mightbever_오히려 담장 높은 걸 노리는 사람들이 있음. 넘기는 어렵지만 넘고나면 밖에서 안 보이니까…
@@mightbever_높게 치고 위에 철조망 같은 거 할 거 아니면 걍 낮은 게 나음
정말 공감합니다. 마당있는 카페를 운영중인데(별도 대문없음) 마당에 들어와서 그냥 한두시간 앉아있다가 가거나 오픈전이라고 푯말이 있는데도 무작정 들어와서 있거나… 상식 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kbyun5649 음료도 안시키고 버젓에 마당에 테이블에 앉아서 한두시간 있다 그냥 가는 것도 정상은 아니죠. 좌석을 점유하고 있으니 영업방해기도 하고요
@kbyun5649 너도 정상은 아니구나
나이들은 어디로 먹으셨는지 남의 집에 몰래 들어와놓고선 사과도 없이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막대하네요 😢 자기집에 그렇게 갔으면 고소 했을거면서
저런거보면 꼭 노인네들이 문제인듯 선입견이 안생길 수 가 없다...
@@kjy7153어른들 보다는 문제있는 사람이 어른이었던 거죠. 문제 많은 분들이네요.
뭘 먹어요. 그냥 나이를 어떻게 쳐먹은건지죠.
똥꾸멍으로 쳐먹은거죠
어른이 다 어른이 아니예요. 못배우고 무식해서 그래요
저희 부모님도... 낮은 산 중턱에 한옥 짓고 살고 계시는데요, 울타리 하기 전에 하... 진짜... 와서 놀고 똥오줌싸고 서리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ㅋㅋㅋ 남의 땅 남의 집에 왜 오냐고 뭐라 하면 귀한 손님 차 한 잔 대접도 못하고 하는 꼴을 보니 망할 집이라며 ㅋ... 안타깝게도 그 이야기 듣고도 안 망하고 10년 넘게 잘 살고 계십니다^^ㅋㅋㅋ 저희도 덕분에 울타리도 짓고, CCTV도 설치했어요 ㅎ...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ㅋㅋㅋ셀프 귀한손님에서 터졌네요. 언제부터 본인이 귀한손님이었다고, 몰상식한 침입자 주제에 다양하게 미친놈들 많네. 지금은 안전하시다니 다행입니다.
헐 한국사람들 아니었죠??아니었다고 얘기해줘요ㅠㅠ
미쳤네요...
아니 주인이 반가와야 손님이지..
불청객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이죠...
무식한 작자들...
시골에 할머니 사시던 집을 가족친척들, 주말농장처럼 쓰기 위해 리모델링해서 꾸며놨더니 저런 사람들 떄문에 우리도 담장을 올렸습니다. 집옆이 밭이라 농장일 하다가 쉴려고 자그마한 코타지 같은걸 만들어 놨는데 거기에 캠핑을 하고 간 사람들도 있습니다, ㅠㅠ결국 우린 밭 코타지에도 울타리를 만들었다는 ㅠㅠ 그래놓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 그들에게 할말이 없드라구요. 부모님께서 것때문에 맘고생 좀 하셨습니다, 조부모 묘가 보이게 일부러 담장 치지 않으실려고 하셨는데 ㅜㅜ 혜진님 맘은 10000000000% 이해합니다 . 힘내십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캠핑… 하 진짜 미친놈들
상상밖 이상한 사람들이 있네요
시골길 끝집에 문 없이 울타리만 있는 집이라 마당에 말도 없이 주차하고 뻔뻔하게 굴고 한번은 텃밭에 남은 배추도 가져가고 오픈되어있음 그래도 되는 줄아는 사람 많습니다.
캠핑은 씹....... 쓰레기도 없진 않았을 것 같네요 에효
소방차 출동해야하는 소방차 출입로 앞에 주차하는 무개념인간들도 많아요.
인간은 정말 이기적인 동물인듯 합니다. 개념과 상식이 뭔지 모르는 인간들과 살아가기 참 힘들죠...ㅠㅠ
전원주택 이사가서 얼마 안된 시점에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하교 후 대문 열고 들어갔더니 모르는 아저씨들이 우리 집 데크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담배 피고 있었대요.
우리 아이 보고 ‘ 너네 집이야?’ 하는데 무서운 생각이 들어 바로 나와서 이웃집으로 도망갔대요. 전원단지이고 옆집 옆집 다 보이고 카메라 집집마다 있고 그런 상황이예요.
젊거나 늙거나 상관없이 바로 대문 열고 영상 찍으면서 ‘ 구경해도 되죠?’ 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간간히 있습니다.
ㄷㄷㄷ 미쳤네
맞아요. 저희도 대문 열려있을때 낯선 중년부부가 스윽 들어오더라구요. 마침 마당에 신랑이랑 같이 있었어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봤더니 문이 열려있길래 구경하러 들어왔다고 당당히 말하는데 진짜 황당했어요.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다는게 놀라울따름 ㅜㅜ
저희도..그 종교단체에서 와서 엄마계시냐고..
아이가 없다고 하니까..집구경 해도 되냐고.
저희도 대문없는 전원주택.ㅠ.ㅠ
마을 단지여서 우리는 따로 대문들이 다 없거든요.
@@come100tome_plz그거 도둑일수도.. 저도 집에서 자고 있는데 종교단체인척 아주머니ㅡ할머니 서너분이 집앞 화분에 열쇠있는지 찾아보라고 하는거 들은 적이 있어요…
진짜 소름 돋는 건
'연예인이니까 안고 갈 리스크다. 그래서 돈 벌지 않냐 감사한 마음으로 감수해라'
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거 ㅋㅋㅋ
문제는 그런 인간들이 연옌한테만 그ㄷㄹ하는게 아님ㅋㅋㅋㅋ걍 자위하는거지
누가보면 지들 돈으로 연예인들이 돈버는줄 알겠음ㅋㅋㅋㅋ 오히려 연예인들 세금으로 지들 기초수급&나라지원 받을거같은데 ㅋㅋ
@@dkanrjtehdksldpdy없는인간들이 더하더라ㅋㅋ세금 내지도 않으면서 내가 내는 세금이 얼만데 요지랄하면서 생색은 다 내고 나랏돈받는 공무원들한테 갑질하지
요새 연예인들이 감정 쓰레기통이고 지들 마음대로 해도 되는 줄 아는 애들 너무 많음 특히 여돌한테 심함
정작 그런 애들특 금전적인 도움1도 안되고 악플만 쳐담
저희 집은 바닷가입니다.
차박 캠핑하는 사람들이 수시로 들어와서 수돗물을 함부로 쓰고
쓰레기 담배꽁초를 버리고
심지어 최근에는 노상방뇨도 하고 갔습니다
요즘 세상 CCTV가 다 찍히는걸 모를까요..
그래서 미관상 하고 싶지 않았지만
CCTV촬영중 경고 표시판 달아놨습니다
정말 수준 이하 인간들 많습니다
차박족 오면 동네가 다 망가지더라구요. 저는 제주도
저희는 강가인데 차박,캠핑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쓰레기 막 버리고 가고..배설물도 보이고요;;개 데리고 산책을 못하겠어요 음식물쓰레기 파먹으려고 난리쳐서ㅜㅜ
차박족이라고 다 그런거 아닙니다 그냥 그사람들이 그런겁니다. 수준이하~~~
씁쓸함을 금치 못하겄네요~~!
부디 더이상 피해 없으시길~~!!
선처 같은건 하지마시고 혼쭐 내주세요~~~!!!
해당지역 담당관할 행정 공무원에게 민원 넣으세요ㅜ여러모로 민폐들이 많아서 고생하시네요..
차박 저도 했었지만... 코시국에 차박 늘어나고 엉망되는 꼴을보고 차박을 안가고 캠핑장만 다니게 된사람입니다... 진짜 최악의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지금도 보면 캠핑카에서 공용화장실 수도 훔쳐가기, 오수버리기등등 하는 꼴을 보면 보며 경악했는데 남의집 수도 까지 손대는건 미친거 같아요
연예인이라고 사생활 없는거 아니잖아요?
공공재도 아니고 사유지인데. 한혜진님 스스로 엄청난 노력으로 탑모델이 되시고 이루어내신 것들을 유튜브한번. 방송한번 봐준다고 뭐되는것처럼 말하셨던분들. 낯선이. 불특정다수가 내집을 수시로 왔다갔다면 안불안하시겠어요?
도심 사유지도 심합니다. 차 그냥 대놓고 니들이 뭘 할건데? 배째라 식으로 지 주차장, 지 지인 주차장 등등 지네 집 주차장처럼 쓰구요. 물이라도 나오는 수도 있으면 물 씁니다. 그래서 못쓰게 막아 놓으면 수도 배관 다 부숴 놓고 토낍니다ㅎㅎㅎㅎㅎㅎ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담배는 피고 꽁초 다 버리구 가구요. 이해가 안되는 게 거기서 음식을 시켜서 먹고 쓰레기 그대로 놓고 갑니다 ㅎㅎㅎ CCTV에 다 찍힘.
오바이트도 그냥 마당에 하고 가구요 ㅎㅎㅎ 그래놓고 정중히 그러지 말라 얘기하거나 경고문 붙여 놓거나 팬스 같은 거 쳐 놓으면 그 팬스 다 부숴 놓고, 도로아미타불입니다. 경찰에 신고하고 뭐하고 했더니 자기네는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CTV를 보여 줘도 "에고 힘드시겠네...." 그게 다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현행범 체포를 한다고 해도 전과기록 같은 거 없으면 금방 훈방조치될 거고 오히려 2차 피해를 본인들이 받을 수 있다면서 경찰이 오히려 겁을 줍니다 ㅎㅎㅎㅎ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ㅎㅎㅎㅎ
사유지에 대한 뭔가 조치가 있긴 있어야 될 거 같습니다.
예전에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소리 있듯이, 무슨 용기있는 자들이 사유지를 얻는다도 아니고 ㅎㅎㅎㅎㅎ
개차반들이 너무 많은 듯 합니다.
입구쪽에 Ai 음성으로
"움직임이 감지 되었습니다. 연속 이상 감지시 자동 출동됩니다"
" 출동 접수되었습니다."
이런 멘트 나오게 해두는게 어떤가요!
쫄아서 바로 가버리게요!
ㅋㅋㅋ애초에 ㅋㅋ 저기들어갈사람들 그런거 오히려 소리안나는쪽찾아서 피해갈듯
그냥 안나고 출동해서 경찰넘기는게 좋음
현관말고 대문쪽에요! 문 밖에서 두리번 두리번 보려는 사람들에게 경고를..
좋은 생각 같은데요?!?!@@한여름-t5i
입장을 바꿔 한번만 생각들 해 봐 주세요!! 얼마나 두렵고 무섭겠습니까? 내집 내공간에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찾아오는것을...
사유지 개념없이 무단침입이에요!!! 혜진님 잘 하셨어요 👍 항상 응원합니다❤❤
근데!! Tv안볼꺼래 ^^;; 진심 곱게 늙고싶다😅
입장바꿔 생각 해볼사람들이면 이런 행동 자체를 안할거 같아요;;
전원주택이던 별장이던 진짜 울타리 없으면 외부인들 들어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가시더라구요 울타리+울타리문+cctv는 진짜 필수입니다....상식 밖에 사람들은 찾아올려면 찾아오고 들여다볼려면 다 들여다보고 가더라구요
담장 + 대문 +cctv까지 다 해야됨 .. 이렇게 해도 몰상식한 사람들은 계속 옴 ㅡㅡ
중요한게 오픈을 안하는게 맞지 저렇게 찾아 올 사람들이 있을거란걸 한둘이라도 있을걸 생각을 못했나??! 쉬고 싶었으면 아예 혼자 알리지를 않고 조용히 아지트를 만들어야지 너무 아줌마 아저씨들의 호기심에 둘러보는걸 중범죄자 취급이시네 이것도 좀. 아니다 그분들이 강도짓을 하러 들어온것도 아니지 사람 호기심 다 똑같지 철없는 중년 아줌마 아저씨가 제일 잘못한거지만 한혜진씨의 시작이 애초에 좀 허술했고 대처도 좀 그렇네요
@@kikijjj5618ㅋㅋㅋㅋ이건 뭐 치마입고 다니는 사람이 잘못된거란 마인드네
@@kikijjj5618중범죄자 취급을 안 하고 싶었으니 지금까지 설치 안 해왔던 게 아닐까요?
역지사지로 생각 한 번만 해보시죠.
이제라도 설치해서 다행이기만 한걸.
@@kikijjj5618이사람이 그 중년부부 아님?
@@kikijjj5618 그래 너 멍청해 그만해
ADT 경비구역이라고 만 써있으면 못알아먹는 나이드신분들 있으니
꼭 CCTV촬영중 이라고 경고메세지 붙히셔요
cctv작동중 메세지도 같이 써져 있어요~
집마당에 무단침입은 아니다 입장바꿔서 자기집 앞마당에 모르는 사람이 오면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제발 사람들이 생각좀 하고다녔으면 좋겠네요
미국이었으면 바로 총살임 ㅜ
본인 마음처럼 세상을보니까...
타인들도 혜진씨랑 똑같은 마음일꺼라고 생각하시는듯 하네요...
세상에 살만하고 좋은 분들 많습니다...
그치만,세상은 넓고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도 많다는거...
저희집도 작년에 홈도어 캡스 설치했는데 진짜, 심적 안정감을 얻었어요...
나이트 샷도 적외선카메라 처럼 찍힙니다 ~~ㅎㅎ
혜진씨보며 햄볶는 오랜팬인데... 안전하셔야해요... 늘~응원합니다 ❤
세상에 착한사람 많지요..상식있고 교양있는 사람들도 많지요...하지만 악의적이고 위험한 한명이 얼마나 무서운 일을 하는지 알 나이잖아요...스스로 나를 먼저 지킬 생각을 하세요..걱정됩니다!!
이제 TV 안볼거래 ㅋㅋㅋㅋㅋㅋㅋ 중년부부들 나이좀 곱게 먹읍시다 ㅜㅜ
어이가 없네요..
중년 부부 아닐수도^^
적반하장의 표본... 진상의 표본 나이를 똥꼬로 처먹었다의 표본...
지들이 뭐라도 된다고 ㅋㅋ 보지마라
중년부부 지가족들이 꼭 이방송을 봤으면 좋겠다.특히 손주들이
그 사람들은 아직도 모를거고.. 그 바보같은 짓을 영웅담처럼 떠벌리고 다닐거임.. 그 이야기 듣는 사람도 속으로 욕하는 줄도 모르고..
집좀구경할수도 있는데 예민하게 군다고 한혜진씨 욕까지 할듯 합니다.
그런 인간들 주변 다 끼리끼리라 모름,,,진짜 사람 끼리끼리구나 겪고나서 질나쁜 인간보면 주변인 다 그러겠구나 싶음
그런데 한혜진집 주소는 어떻게 알아내서 갔을까?
솔직히 집 알아내는건 크게 어렵지않긴할텐데 늙은 아재아줌들이 주소 알아내려고 이리저리 노력을 했다는게 너무 소름끼침
저두 태안에 별장이있는데 같은 상황을겪어봐서 저 기분 잘압니다 모르는사람이 별장안에 들어와서 데크에서 커피마시고있었어요 완젼 멘붕옴.그이후에 펜스치고 대문달았는데 기분엄청더러웠네요.어떤사람들은 한혜진님한테왜 집을공개했냐 이런소리들을하는데 진짜 1도모르는사람들이고 내사적인구역에 마음대로 들어오는사람들이 이상한겁니다 무단침입라는거 들어보셨나요?? 진짜 우리나라사람들 무개념에 제정신아닌사람들 많습니다
@@smilechoice 빨갱이들이 많아서 그래요 전쟁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빨갱이 타령 하냐 그러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집을 공개 하는것도 내 마음이고 내 공간에 아예 알지도 못하는 타인이 들어오면 정말 기분 더럽죠 거기다 여자 혼자 살고 있는거 유튜브로 나오는데 성범죄가 일어날수 있고 강도가 들어올수 있죠 심지어 대문을 잠그지 않는 상애에서 마당에 개가 있다면 귀신 같이 알고 개장수들이 훔쳐가져
데크에서 커피를요?😱범죄 아닌가요
정말 상식이란게 없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우리나라니까 저러지
다른나라면 경찰 연행이나 집주인한테 총 맞을수도 있는 짓인데요
바닷가에 별장 지어놨는데 사유지 안에 호스가지고 지 차 세차하던 새끼도 있었네요.. 진짜 환장합니다 ㅋㅋ..
캡스 설치는 안했었는데 이 일 이후로 캡스 설치했네요.
상식적으로 행동했으면 좋겠네요..
참 죄송합니다 소리를 하기가 그렇게 어려워서야 ..
캡스 잘설치 하셨어요.!
중년층 몇몇이 내가 맘대로 할거야 니가 뭔데 날 막아? 라는 앞뒤가없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조심해야돼요 진상 중 진상이죠 부끄러운걸 그 나이 되도록 못 배웠으니
솔직히 무단침입을 하고,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인지도 못하는 인간들은 무슨 생각인지, 어떤 가정교육을 받고 성장한 것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 주변에 그런 짓 하는 인간들 있으면 바로 인연을 끊어버리고 싶네요. 너무 너무 화가 납니다.
부모없이 자라서 가정교육 못 받았을 듯
부모가 교육 안 하고 키운거겠죠
@@userganada 이런 인간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 신기하네
@@userganada울타리없어도 개인구역은 침범 금지입니다 뭔개소리를 하는건지 ㅋㅋㅋ
팬들이 언제부터 별장마당까지 들어가서 구경하고옵니까? 못배워쳐먹었으면 걍 그리살다가 가세요
@@userganada울타리 없으니 몰라서 들어갔다고 칩시다 땅주인이 나와서 내땅이니 나가라 했으면 아이고 죄송합니다 하고 냉큼 나가야지 어디 몇번을 나가달라고 얘기할때까지 뻐대다가 이제 티비 안본다 이지랄 하고 나가냐?? 그게 상식이냐???
보안 잘 해놓으셔서 다행입니다. 팬스가 너무 낮은거 같아요. 자연을 다 막으면 서울과 똑같다는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 한편으로는 안쪽이 안 보이게 해야 되지 않나..걱정이되네요~
우리집도 주택인데 우리집은 담장은 있고 대문을 안 닫아 두는데, 대문으로 당당히 들어와서 구경하고 그늘밑에 앉아서 쉬고, 더덕씨 채취해가는 사람도 있어요.. 이상하고 상식이하인 사람 너무 많아서 좀 불편해도 담장치고 대문도 닫는게 안전하고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그리고 상식 이하인 사람들 때문에 속상해 하지 마세요~무식한데는 원래 약도 없는 법이예요.
전원주택 지은지 3년차입니다.
지나가다 예쁘다고 담장앞에서 어슬렁거리는 분들 저도 자주 있어요..ㅠㅠ
본인들은 한번이지만
당하는 사람은 수십번이라 난감합니다.
촌 살다 보니 무단침입 진짜 많아요. 구경하는 건 기본이고 감나무 엉게나무 등등.. 자기집 마당인 줄 아는지 인기척 없으면 막 들어와서 따감ㅎㅎ 특히 세컨하우스나 도시로 출퇴근하는 집들이 많이 당하는 거 같아요. 우리 이웃집은 중년 부부가 감나무 한가득 따가는 거 실시간으로 잡아서 경찰에 넘기는 거도 봤어요.. 산책가다가 뭔일인가 싶어서 보러 가니까 도둑 부부가 부끄러운지 뒤돌더라고요…ㅋ
대체 왜그러는 걸까요? 도둑질이 죄인걸 모르나? 진짜 상식밖이라 왜그러는지 너무 궁금해여 ㅋㅋ
부창부수 어휴..
만명의 착한 사람보다 1명의 악인이 무서운 세상인거에요. 시골외진곳은 저런 안전장치가 그나마 필요합니다. 혜진씨 잘하셨어요
그리고 혹시라도 저렇게 햇는데 또 기어들어오면 제발 부모뻘이든 자식뻘이든 선처 없이 법적으로 처벌받게 하세요.
저희집도 도로변 전원주택입니다 처음에는 대문 설치 안했어요 ㅜ
마당에 들어와서 아이들 발씻기고 가는 사람~ 사유지에 차멀미 한다고 오바이트 하고
ㅜ 저희가 주말에 집에 쉬고 있었는데 마당에 차주차하고 ㅡㅡ 들어와서 마당벤치에 앉아서 한참 통화하고 가시더라고요 ㅋㅋㅋ 중년부부가 ㅋㅋ 뒷마당에 주물 솥단지 없어지고ㅜ
화분도 없어지고 마당작업할려고 갖다놓은 공구도 없어져~ 도대체 이해가 안가서 cctv 사각지대 없이 설치하고 울타리도 더 높이고 대문은 필수 사람들이 도대체 왜? 그런지ㅜ
담장을 더 높게 하는게 좋을듯해요~
높이는 2m높이가 좋을것 같아요
순진하셔요...얼굴 다 가리면 찍혀도 소용없어서 차 들어오는 입구부터 막아서 유입 자체를 차단하셔야해요..펜스도 안측 안보이게 높게 치셔야할거에요ㅜㅜ처음부터 지역명 다 공개해서 깜짝 놀랐었어요..제주도 이효리집이 관광지였던거 아시죠😢세상엔 비정상적인 사람이 상당히 많😢
내말이요 아예 위치도 집도 공개안하는게 우선이죠 게다가 여자혼자 계실곳을ㅋ
진짜 시골에서 여자 혼자 지내는 데인데 위치공개하고 담장도 없이;; 처음부터 의아했음... 다 찍어먹어봐야 아시는 스타일인가 봐요 😢
걱정되긴 해
울타리도 엄청 높게 안에 완전 안 보이게 설치하셨음 좋겠어요.. 아니 사람 사는 주거 공간인데.. 왜 거기를 가서 사직 찍고… 자기 사는 집 가서 기웃 거리고 사진찍음 기분 좋나
저건 진짜 약과죠 제주 이효리집에는 진짜 벌떼처럼 몰려들었거든요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
울타리를 높게 안이 안보이게 지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ㅠㅠ 예전 이효리님도 그렇게 높게 지었었잔아요 유툽 특성상 위치가 노출되서 자꾸 찾아오는 이상한 중년분들이 많을거 같은데 😭😭
혼자 지내시는데 무섭기도 할거같고 사생활보호 하시려면 저렇게 칸칸이로 된거 말고 벽처럼 다 막아서 안보여야 될거 같아요 cctv도 필수구요~~🙏🙏🙏
그러게요. 울타리가 성글어서 오히려 가까이가서 들여다볼듯 ㅠㅠ
@@harielmh근데 한혜진님이 막히는게 싫으셔서 그나마 저렇게 낮게 하신 것 같네요
그런게 싫어서 촌동네에 지은 건데, 그러면 서울이랑 차이가 없잖아요ㅋㅋ 저 정도 했으니까 이제 사유지 무단침입은 안 하겠죠
저희 엄마도 시골 세컨하우스에 결국 대문을 설치하셨어요 마당 정원에 공을 많이 들여서 꽃을 엄청 심어 놓으셨는데 연예인 집도 아닌데도 대문 없으니까 사람들이 집 마당에 막 들어오더라구요 어떤 사람들은 대문이 안 잠겨 있으면 문을 밀고 마당까지 들어와요 😅
헐 미쳤네요
아니 도대체 왜 들어오는겨..?
땅에 주인이 있다는 개념 자체가 없어서 그래요.
건물은 주인이 있는데 땅은 공용이라 생각하지요. 평생을 아파트, 연립주택만 살아서 그래요.
아고.. 우연히 영상이 뜨길래 보게되었는데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어요 ㅠ
영상 잘 올리셨어요!
힘내세요..!!
세상 사람들이 다 내 맘과 비슷하겠지 생각하면 안 됨.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빌런이 상상 이상으로 많다.
그런사람은 보지말라고하세요~안찾아가고 응원하는 저희는 열심히 보니까요😊
비정상 때문에 정상인들이 피해보고 스트레스 받는 대한민국....ㅠㅠ
그건 대한민국뿐만이아니라
그냥 사람이 사는 모든곳이 그런거죠
근데 그 비정상인들이 목소리는 엄정크고 넷상에서는 엄청 나대서 정상인들이 묻힘
어디가나 다 그래요. 베버리힐즈 근처 부유한 동네도 쓰레기 수거하자마자 쓰레기통 집에 들여놔요. 왜냐면 자기 개똥 주머니 무단으로 버리는 주민이 있거든요. 어디서나 자기꺼는 자기가 간수해야돼요.
이건 아파트 문 따고 함부로 열고 들어와
거실까지 침입한 것 같은 놀라운 사건이네요.
가택무단침입이 얼마나 큰 죄인지 모르는 가봐요.
혜진씨 놀란가슴 진정됐나 모르겠네요.
저희집도주택인데 지나가는분 산책하는분 다쳐다보고 심지어 여기비싸죠 가격얼마나되요 물어보시고ㅠ울타리있는데도.. 낮아서 더연장해야될듯요ㅜㅜ 이사오자마자 캡스달앗어요ㅜ
일반인인데도그런데ㅠ혜진님혼자있어서더무서울듯요ㅜㅜ
공감되는게... 전 제주도에 대문 없는 집에서 살았었는데
관광객들이 한달에 한두번씩 꼭 마당에 들어와서 저희집 동백나무 앞에서 사진 찍고 감까지 따가고 마당에서 사진찍고 난리였어요.
입구에 사유지 표시해놔도 들어오고;;
집에 창문 열고 환기 시키며 혼자 있을때 찰칵찰칵 소리가 들려서 내다보니 젊은 커플 한쌍이 마당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꽃까지 꺽어가시고 ㅠㅠ
진짜..대체 왜 남의집에 막 들어가는걸까요;
저도 그뒤로 밖에서 나는 소리에 예민해졌고 결국 울타리까지 만들게 되었어요....
13:00 와.. 울타리에 대문 설치까지 해도
그 앞에 붙어서 사진 찍는거 보니 기가 차네
ADT 캡스가 혜진님을 잘 지켜 드리면 좋겠네요
@@userganada 집까지 찾아가는게 정상임?
@@userganada 아이돌 팬이든 누구 팬이든 저런짓 하면 어이없는게 맞음. 남의집앞에서 왜 사진을 찍음??
@@userganada 남의 집에서 누가 사진을 찍어 정신병자야 남의 사유지는 관심도 없어 보통 사람은ㅋㅋㅋㅋ 여기저기 댓글 달고 다니네 이 사람ㅋㅋㅋㅋㅋ 동영상으로 박제 당하니 많이 쫄리나봐?
@@userganada 똥을 입으로 싸시넼ㅋㅋㅋㅋ 본인도 남의 사유지라고 이야기하듯이 남의 사유지가서 사진을 왜찍고 그러냐구요 , 글고 팬들이 개인집 앞에 찾아가는게 정상임??? 그냥 집착병이지 그건 , 본인이 그렇게 한다고 그결 당연하게 생각하지마세욬ㅋㅋㅋㅋㅋ
@@userganada워워 왜 찔려서 맥락을 못잡노
사생활진짜 침해에요 ㅜㅜ 지난 효리네민박 방송 나오기전에 이효리님이랑 이상순님도 사생활침해엄청받으셨고 방송 나오고나서도 더심해져서 결국 집 파셨자나요 ㅜ한혜진님도 조심하세요 더더욱이 ㅜㅜ
혜진누나 절대로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 영상 안볼거라고 큰소리쳐도 절대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그냥 예~예~하고 보내버리세요 그런 사람들 상대하면 혜진누나만 스트레스에요. 그런 사람들보다 혜진누나를 진정으로 아끼고 좋아하는 구독자포함 수많은 팬들이 훨씬 많으니깐 저런 사람들은 기억에서 지워버리세요
항상 멀리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그리고 남의집에 허락없이 들어가는 정신나간 사람들 보소 당신들 집에 모르는 사람이 그냥 들어가면 잘오셨습니다 인사하고 기분좋을거같아요?? 제발 그냥 사람처럼 행동합시다
와웅 캡스 알고 있던 것보다 정말정말 전문적이고 확실하고 안심되게 만들어주는 좋은 회사구나,,,, 단독주택 지으신 분들 범죄예방에 큰 도움될 듯 다행이다
진짜 잘한거예요 진짜진짜 잘햇어요!!
사유지에 개념 없이 무단 침입 하고 뻔뻔하네
앞으로 들어오는 사람 예외 없이 원칙대로 처리 하세요
남의 집에는 왜 저렇게 들 찾아가는건지... 본인 집 마당에 모르는 사람이 저렇게 들어 왔다고 하면 바로 신고할거면서...
@@할렐루카-t9n????? 공개하든말든 남의 사유지 특히나 집을 왜 찾아가요 대체.. 상식이하나 지능이 좀 모자라서 사회성이 박살나지않은 이상.. 특히 저따구로 먼저 잘못해놓고 사과는 커녕 버럭 화내며 가는건 더더욱 있을수가 없는 일 아닌가여,, 저걸 정당화해주는거 너무 황당함,, 보통사람의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데요??????
@@userganada 갈수 있고 없고를 떠나서 팬이든 누구든 남의 집 앞에는 안찾아가는게 정상이죠. 울타리 없다고 남의집 마당 데크에 앉아서 커피마시는게 괜찮다고 봄?? 무슨 생각을 갖고 사는거야 도대체 ㅋㅋㅋㅋㅋㅋ 팬이라서 처벌 안한다고 찾아가도 된다고 생각함?? 그렇게 찾아가는 사람들이 비정상이고 이상한거지..
@@할렐루카-t9n무슨 쌍팔년도 피해자한테 니가 옷 그렇게 입었으니까, 니가 그러고 다니니까 쳐맞았지 소리하고 있누. 밀양 가해자 같은 생각이라는 건 알고 하는 말이죠?
저도 같은 경우를 당했네요.
울타리가 있는데도 저녁에 밤에 들어와있는 걸
나가라고 계속 말했는데도 아무말도 않고 여기저기 둘러보더라고요.
그러다 담이 없는 산쪽으로 나가더군요.
심마니들도 함부로 들어 오고요. ㅠ
혜진님~
캡스 표지판 옆에
사유지 출입금지 표지판도
같이 세우세요.
특히 계곡 연결된 곳에.
제 생각엔 필요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한혜진님 팬입니다.
농촌 생활 하는 모습에 동지 같은 느낌입니다.
참 편안하게 시골 생활을 하시네요.
저도 시골과 도시를 겸하며 살고 있습니다.
혜진님을 보면 밝은 모습에 활력소가 됩니다.
박카스 같은 느낌요.
감사해요.
주말 잘 보내세요.
보안업체 도움 철저히 받으셔서 귀감이 되어주세요, 시골살이 한다면 인심 거들먹거리며 막무가내로 나오는 경향 많아요,
저희 시골집도 담장없는 주택인데 주변에 농사짓는 분들이 수시로 마당에 들어오고 수도를 사용합니다. 심지어는 집 앞에서 지역 농산물 축제도 하는 바람에 차가 드나들수도 없고 화장실 쓴다고 문 열려고 시도하더라고요. 담 없으면 훤해서 좋은데 사람들이 너무 개인공간 존중을 안해줘요😢
최소한 물어보고 사용하면 되는데...
아마 예상대로 그것조차 질문도 안하고 썼을꺼라는 예상이 드네요.
유리담이라도 설치해야함
미안합니다 하고 나가야지. 애초에 들어오면 안되는데. 마음대로 들어와서..
잘했어요!^^
안전 해진것 같아 더 보기 좋네요!^^
CCTV 촬영중
무단 침입에 해당되는 행동 금해주시기 바람니다
와같은 안내문을 붙여놓으면 좋을것 같아요...언니 세상에 상식이 안통하는 나이불문 사람많아요..
담벽을 높이 올리시길 바래요
울타리는 안이 다보여서 저리 사진도 찍고 그러는것같아요
외진곳이라 안전은 필수고
일단 최대한 보호벽을 제대로 하시면 어떨지요
울타리는 너무 허술해보여여
혜진님, 홍천에서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혜진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 잘 하셨어요^^ 개념 없는 사람들 정신 차리고 남의 집 좀 가지 마세요!
물가 쪽에도 철망이라도 쳐서 개울 쪽으로 들어오는걸 차단해야해요. 개울 쪽에도 문을달고 잠가놓아야 해요. 개울 쪽은 철망에 전기가 흐르도록 설치를 해야해요.
영상 볼때마다 불안했는데 잘 하셨네요.
워낙 무서운 세상이라 조심하셔야 돼요.
울타리 설치하고 싶지 않았던 이유가 공감 돼서 무단 침입하시는 분들이 너무 밉지만, 이 계기로 보안 관련 광고와 함께 제대로 경고까지 하시는 혜진적 사고 멋지잖아💚
언니. 티비 안본다고 했다고요?
그러라해요. 기본도 모르는사람들 뭘 알까요. 넘 무례해요😢그런사람들이 언니 안봐줘도 여기 많아요~~ 언니봐주고 응원해주는사람~🩵 앞으로 카메라 달았으니 한번더 오시면 씨게 대응하시길 🥰
시부모님이 별장 마당에 대문 설치 전 넓은 마당을 시부모님 안계시는 동안 주변인들이 주차장마냥 사용하다가 우리가 울타리 치고 대문 다니 왜 다냐고 그럼 ㅡㅡ
그리고 한술 더 떠서 대문색이랑 울타리가 주변 경관을 해친다고 했던 사람들
정말 뻔뻔함이 이루말할 수 없음
조선것들에게 호의 베풀면 큰일납니다
그게 일부 천박한 시골 잡것들의 본질이죠.
이거 찐이에요
이모와 이모부께서 은퇴 후, 조용한 곳에서 이제 지내고 싶으시다고 전원주택 지어서 생활하셨는데 처음부터 집, 담장, 대문이 한번에 시공 되지 않아 집이 먼저 완공된 상황이었어요
불과 몇 달 정도 담장과 대문 없이 생활하셨는데
사유지 임에도 불구하고 온 동네 나이 있으신 분들이 공용 주차장처럼 사용하는 경우, 고기 좀 구워 먹는다고 허락도 없이 술판 벌이고 집 안 주방 좀 사용하겠다는 경우 등등 난리를 쳐서
후에 담장과 대문을 설치했더니, 욕심만 많아서 지들 혼자 사용할려고 설치했다는 둥
@@Huracan_STO글만 읽어도 미칠거같아요😮 동네에 폭탄투하 하고플듯
@@RedSky-1234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셨으면 공들여, 돈 들여 지은 전원주택을 손해 보고 파셨겠습니까...ㅎ
그 뒤로 어머니 형제분들께 전원생활 꿈도 꾸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시고 아직도 가끔 화두에 오릅니다
괜히 타운하우스가 생긴게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저희집 대문이 고장나 바람에도 휙휙 열릴때가 있었는데 아무렇게나 마당에 들어와 엄빠가 열심히 심어놓은 방울토마토를 까만 비닐봉지에 잘익은것만 따서 담아가려던거 붙잡아 왜 남에집에 함부로 들어와 농작물 맘데로 따가냐했더니 들어오라고 대문 열어놓은거 아니냐고 당당하게 말하고 나가버리던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그뒤로 대문 고치고 꼭꼭 닫고 씨씨티비까지 설치하니 맘이 놓이더라구요
이제 맘 졸이지말고 생활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담장을 만들어서 대문을 만들어서 잠그세요....그리고 담장 높게 하세요. 아니면 들여다봐요.
저 넓은 집도 그런데 저희집 작은 마당있는 단독주택도 그래요...ㅜㅜ 저는 고향에 살고 있는데 지금 살고 있는 곳이 개발이 되어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는 지역인데다가 톨게이트 근처라서 ㅜㅜ 동네에 모르는 차량들이 많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마당에 들어와 수돗가에서 여름에는 씻고도 가요.. 뭐라고 하면 시골인심이 더 사납다라고 하고 ㅜㅜ 강아지버리고 가기도 하고 가끔은 엄마가 힘들게 심고 가꾸는 꽃도 파가요... 옆집이랑 같이 심어놓은 더덕도 캐가고 두룹도 따가고 ㅜㅜ 그것도 근처집들도 가까이에 있는데도 말이죠... 일반인인데 마당에 파라솔피고 커피한잔하면 모르는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커피한잔달래요 어이가 없어서ㅜㅜ결국 저희도 보안설치했어요 참 슬퍼요... 하물며 연예인인데 대 모델인데 얼마나 괴롭힐지 상상이 가네요...
저희집은 촌집인데요 이웃 할머니가 들어오셔서는 자기말만 해서 힘듭니다.
넘의말은 안듣고 가달라 하면 기분나빠서 버티고 앉아있습니다.
물어보는것도 어떻게 먹고사는지 수입이 얼마고 얼마 벌어놨고 혜택은 뭐 받는지 등등 꼬치꼬치 캐묻고 엄마 돈은 얼마 갖고 있고 형은 얼마 있는지 묻고
들어오는 입구는 훤해야 복받으니 담 치지말고 뭐 세우지도 말고 입구에 다 치우라고 하고---
@@FRIDAY-KID상상을 초월하게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네요 나중에 퇴직하면 시골살이 하고싶은데
@@chenvfckv 어르신들은 대체로 전두엽 기능 저하, 치매증상 우울증 불안장애 등을 정도에 따라 갖고 계신것 같아요 감정 쏟아내기와 말 쏟아붇기 남의말 인지못하기 등이 있어서 잘 맞춰 주던지 잘 거리두기를 하던지 영리하게 해야할것 같아요
한번 말을 들어주니 계속와서 끝없이 붙잡고 사람을 안놔주는 경우 많아요 거짐 똑같은 과거 얘기가 도돌이표 입니다 ㅠ.ㅠ
유툽 시청중 너무 화가 나네 몰상식한 인간들 같으니라고 타인의 공간을 예의없이😡😡😡😡😡
13:04 와 정말 빡치네요 제발 남의 집 찾아가지 마세요 명소가 아닙니다 사유지라고!!!!!!
저희 아파트도 산 옆에 있어서 자꾸 등산객들이 넘어오는 바람에 아파트에 펜스 쳤어요.. 세상엔 양심있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지가 TV안보면 어쩔껀데 주변에 왜 안보는지 꼭말하고 다녀라 주변사람들도 피하게
개인 공간은 정말 중요하죠. 근데 초반에 설명해주셨던 중년 부부 마인드 진짜 ㅡㅡㅡㅡ 입장 바꿔서 본인들 사적 공간에 외부인 침입해도 그렇게 무반응일런지 ㅡㅡㅡㅡ 이제라도 보안 강화 하셔서 다행입니다 혜진 누나 👍 앞으로도 재밌고 신선한 콘텐츠 부탁드려용 🥹
캡스 진짜 좋음 ... 빌라살때 이웃때문에 설치하게 됐었는데 출동 정말 빠르고.. sos 버튼 1회 누를때마다 25000원인가 과금되지만 누른후에 바로 전화오는데 안받으면 무조건 그냥 오심 ㅠㅠ 택배 도난도 없어졌어요 ㅋㅋㅋㅋ 앞마당 찾아온다고 할때 걱정됐었는데 설치 잘하셨네요 ㅠㅠ !!!
효리네민박 때도 사람들이 자꾸 찾아와서 결국 이사했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남의 집을 관광지 찾아가듯이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사실 한옥마을 이런곳도 마찬가지에요 남의집을 관광하는거라 사생활 침해가 심각하죠
경험상 보안업체 cctv설치하면 비상버튼만 눌러도 전화오고 출동까지 하니깐 많은 안심이 될듯합니다. 잘 설치하셨어요😊
맞아요~
연예인이라 할지라도 그들의 사생활까지 함부로 침범할 자유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개개인의 사생활은 꼭 보장해줘야지요~~
저희집도 캡스 사용중인데 없는것보다 있는게 좋고 움직임 즉시 녹화가 되서 좋아요~ 대문 울타리 설치 잘 하셨어요ㅠㅠ
그리고 울타리 위로 형광 페인트 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스 배관에 바르는 건데 빛을 비추면 반사되는 페인트고 예전 은행에서 현수송 할 때 도 사용하던 페인트 물질이 있는데 그냥은 색이 안보이는데 빛을 비추면 형광물질이 반사되는 게 있어요,
그런것도 페인트칠 해놓으시면 침입자 잡을 때 도움이 될꺼예요
이래서 연옌 집 함부로 공개하면 안됨.
맞아요..
별장 위치가 위험해요
외곽에 큰 콘도gate 있는 별장 이면 몰라도 ,처음에는 좋아도 관리하기 힘들고 나중에는 대부분 다 처분하죠
힘들때 리조트가서 며칠 푹 쉬다 모든것이 최고 입니다
그런거 같네요 . .집은 너무좋은데
근데 일반인여자 혼자 살아도 위험해보이는 지역임 너무 휑해.. ㅠㅠ
@@haechi3995본인이 쉬고 싶어서 원하는 위치에 지은건데 리조트 이용하라고 하면 그 취지에 안 맞지 않나요
시골 자체가 여자 혼자 살기엔 별로죠
무슨 일 당해도 밀양처럼 피해자가 가해자 취급 당합니다
시골이고 한적한곳이라 대문은 꼭 있어야해요 위험해요ㅠ
그럴땐 강하게 얘기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호의와 친절이 항상 그대로 돌아오진 않더라구요
카메라 위치 방송에 다 오픈하지 마세요..알아서 하시겠죠?😂
ㅋㅋ들어오는순간 주거침입으로 신고당할 각오 하고 오는거아닌이상..
근데 저정도면 진짜 사각지대없는거예요.
저정도면 사긱지대 없음 그리고 침입하는순간 출돌함
몰상식한 사람들까지 배려해주실 필요없어요!! 진짜 제가 다 화가 나네요!!
혜진궁에서 더욱 안전하고 더 행복하세요❤❤
지 집 거실에 들어가서 마음대로 차 마시고 하면 지들은 퍽이나 가만히 있겠다, 울타리가 너무 낮은 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예전에 근무하던 곳은 보안을 건드리면 건드린 쪽으로 빛이 비춰져서 cctv가 완전 잘 찍혔거든요,
당연히 사이렌도 울리구요,
빛이 비춰진다는 거로도 보안이 많이 되실 꺼예요,
힘내세요~~언니
홧팅!!
다행입니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쉬셨으면 좋겠어요~
우연히 유튜브에 떠서 봤는데
보는 제가 속이 시원하네요.
설치굿굿
와 진짜 저런 사람이 있구나...진짜 뭔 생각으로 사는거지
@@김희숙-p1o7b 범인 검거 ㅋㅋㅋㅋㅋ 저기 들어갔던 아줌마 중 한명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왜 들어가셨어요?
ㅣ
많아요많아.. 중년분들 ㄹㅇ많음
세상에 생각보다 몰상식하고 이기적인, 나이 헛먹은 사람들이 많아요.....상처 안받으셨으면 좋겠어요...다음엔 그냥 신고하세요. 절대 본인 탓 아니니까 신고해버리세요.
전원주택 시공 종사자로써 보안과 담장은 필수입니다.
참고로 외지인이 전원 생활하시면 프라이버시 침범을 많이 당하므로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강아지 한두마리 키우시는것도 좋구요.
그리고 시골분들은 대문을 열어두기 때문에 막 들어가려고 하시는 분들 많아요.
그래서 도시에서 생활하신분들은 꼭 대문과 담장이 필수죠~
24시간 가동하는 공장운영중인데요 공장부지와 주차장에 담장은 따로없으나 주차칸표시와 공장관련 물건들도 적재되어있어서 누가봐도 공장 마당(?)으로 보이거든요 근데 근처에 사시는분집에 오면서 몇박하시는동안 주차해놓고 안빼시는분들, 저녁때 선선하다며 돗자리깔고 과일드시는분들, 잠깐 근처볼일보러왔다가 주차하고가시는분들 너무많아요 심지어 무슨일로 오셨어요? 하면 당당하게 자리넓으니 주차좀할게요 하고갑니다. 참고로.. 수출때문에 물건출하하느라고 대형트럭들, 탑차들 굉장히많이 들어오는데 주차하고 가요 ;;;;;;;
혜진님팬으로서 안전이중요하죠!!
한혜진씨 .. 너무 힘드셨겠네요 ㅠㅠ 아휴...유명인들은 이래서 힘든 것 같아요.
아무리 담벼락이 높고 cctv가 있다 한들 위험한건 위험한겁니다.. 본인 말대로 밤이 되면 아무것도 없는 곳인데.. 조심 하라는 말로는 부족해 보여요.. 같이 지내는 사람이 없다면 다시 생각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희 할머니댁도 울타리 같은거 아무것도 안 친곳인데 할머니 돌아가신뒤로 남에 밭에 허락도 안받고 작물심고 마당이 넓은데 거기다 차대놓고 차돌리고 수돗가 맘대로 쓰고 감나무 큰거 있는데 그거 따가고 하ㅋㅋ 별짓 다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지금 울타리 대문 새로 칠까 고민중입니다..😢 혜진님의 보금자리 안전했으면 좋겠어요!
문제 ㅠㅠ 혜진시 cctv 위치는 말 하는곳 아님 ㅠㅠ 그게 데일 중요한데 ㅠㅠ 큰 실수 하셔슴 ㅠㅠ 피디 방송 해당 모자이크 및 음성 삐 처히 해셔야 햇습니다. ㅠㅠ조금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