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곳에서 23년간 유일한 전속 사진사로 근무했다 저곳 비너스 가든은 나의 결혼 식장이기도 했다 이창호 회장님을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인정이 많으셨던 이 회장님 끝없는 섬가꾸기 아이디어를 밤새에 생각하는 최 호숙 사모님 두분은 나의 부모님 같은 분들이다 이 영상을 보니 울컥 눈물이 난다 저 영상을 찍을때 촬영 장비들 몇 트럭이 되는 전선들 그 무거운 장비들을 비탈길을 옴기던 기억이 생생하다 3월1일은 회장님 기일이다 올해는 꼭 다녀와야 겠다
제가 고3때 저 방송보고 수능마치고 성인되면 꼭 외도 가봐야지 맘먹었었는데 23년도 더 지나서 이제야 아내와 중학생,초등학생되는 두 아들과 같이 외도 놀러왔어요 거기 왜가냐는 아들한테 아빠고등학생때부터 가보고싶었던데라 말해주긴했는데 아이들도 막상 와보니 너무 좋았다네요 ㅎ 잘 가꿔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MBC 성공시대 2/3] 외도해상농원 대표 이창호, 최호숙 부부 편 (현 외도 보타니아)](http://i.ytimg.com/vi/iZdPpLF59eQ/mqdefault.jpg)
![[MBC 성공시대 2/3] 외도해상농원 대표 이창호, 최호숙 부부 편 (현 외도 보타니아)](/img/tr.png)
![[스페셜] 진미령이 찾아 헤맨 시장에서 노래하는 여진종의 이야기](http://i.ytimg.com/vi/O7pKbsGTjcA/mqdefault.jpg)
자꾸 보게 됩니다
회장님의 고난ㆍ수고ㆍ성공
이제 감사해 하시는 삶을 보
며 인생을 재조명합니다
존경합니다^^♡ 배
그래리아일랜드에
성공시대가또보고듣고싶어
들어가봅니다
80년대에그런일들이
오늘날"보타니아의외도가만들어젔군요ᆞ🌴
두분의의지와헌신 위기가기회를만드시는
모습들이
이시대의젊은이들도~♥
많이본받아 힘을내야겠어요
나는 저곳에서 23년간 유일한 전속 사진사로 근무했다
저곳 비너스 가든은 나의 결혼 식장이기도 했다
이창호 회장님을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인정이 많으셨던 이 회장님
끝없는 섬가꾸기 아이디어를 밤새에 생각하는 최 호숙 사모님 두분은 나의 부모님 같은 분들이다
이 영상을 보니 울컥 눈물이 난다
저 영상을 찍을때 촬영 장비들 몇 트럭이 되는 전선들 그 무거운 장비들을 비탈길을 옴기던 기억이 생생하다
3월1일은 회장님 기일이다 올해는 꼭 다녀와야 겠다
외도의역사가펼쳐지네요
그런힘든시간이빚어낸 보물같은외도의발전사가
더욱궁금하고기다려집니다
고 이창호회장님의생전
모습이그리움으로남읍니다
지난달 외도 다녀왔는데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
인지ᆢ 감탄 했습니다.
이창호ㆍ최호숙님 존경스럽습니다.🎉
두분열정이 오늘날 멋진외도가 탄생
좋은곳 구경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음편 기대해 봅니다
Thank you for sharing the history of Oedo. It’s a beautiful and inspiring story
오늘날에 외도가있기까지 고생하신내용이 너무 생생하고 감동이 됩니다.영원힌외도가 되주길 기원합니다
감귤농사, 돼지사료값 폭등 실패를 이겨내고 이룬 외도보타니아 이창호 ㆍ최호숙회장님의 인간승리입니다.
드라마보다
역동적이고 감동적입니다.👍🙏
성공시대를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고
외도를 설립하신 과정과 결과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우왕좌왕의 시간
울고웃고~~
이렇게 성공시대를 맞이하셨군요
너무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우리애들아빠는
낚시도 안가고 뭐했을까요
회장님 가슴이 뭉클합니다~~
드라마가있어기에
지금의외도가더욱아름답고
두분의헌신과노동의결과가외도의기적이되었군요
많은사람들에게기쁨과꿈을나누어줄수있는축복의선물주셨네요ᆞ♥유투브를통해
"그래니아일랜드"를들어가면볼거리와 들을거리가많아
늘~다음편을 기다려 봅니다
회장님! 늘 따듯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고3때 저 방송보고 수능마치고 성인되면 꼭 외도 가봐야지 맘먹었었는데
23년도 더 지나서 이제야 아내와 중학생,초등학생되는 두 아들과 같이 외도 놀러왔어요
거기 왜가냐는 아들한테 아빠고등학생때부터 가보고싶었던데라 말해주긴했는데 아이들도 막상 와보니 너무 좋았다네요 ㅎ 잘 가꿔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대단하십니다.그 열정에 박수와 존경을 보냅니다.2부와 3부가 기다려집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좋은곳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 회장님 젊은 모습과 음성까지 감동입니다
이제는 군 초소는 업어져서 흔적도 업어 졌나보네 83년도 인가 기억도 가물 거리네요
예전방송인데 재미있네요
돼지들을 물에 그냥 빠뜨리다니 ㅋㅋㅋㅋㅋ
성공시대?
기적의 나날!
고생의 이야기를 다시 들으며
두분을 존경합니다.
혹시 실례가 되어도 드리는
한마디~
"이창호(66)ㆍ최호숙(64) 커플
정말 멋있어요. 짱이야!"
최회장님, 눈물 나지요?
ㆍ배ㆍ
나도 오랫만에 영감 만나서 인사
했어요 멋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