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Jeong Cha Sik(정차식) - Big City D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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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roonwoom6761
    @roonwoom6761 Месяц назад

    ❤ 정차식 ❤

  • @GyuGyuSaeng
    @GyuGyuSae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래 좋네 뮤비가 잘어울림

  • @MsAlicia201
    @MsAlicia2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A new Album!!! Would you please post the lyrics?

  • @njk5598
    @njk559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쉬다 갑니다

  • @kukuri-kokori
    @kukuri-kokor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별로다. 좋지 않네. 지겹고.
    저거 가사 영어라서
    번역 버전 보고 좋은 대사
    구지 건져야 하나? 피곤함.
    어릴때 가사 보려고 했고...
    그거 들려주면
    재밌어 하는
    애들도 있었는데...
    같은 락 듣는 남자들...
    여자들은 못 만나봤고...
    1번 봤는데... 성격 너무
    장난 심한 거 같고
    음악이 카리스마 있고
    멋있는 거 떠나서
    분위기 안맞추고 장난하고
    엽기 발랄이여서 싫다.
    레이니 선. 1집은
    진짜 특이해서 들었는데...
    그 후 너무 그 음악이
    뭔가 아니여서 그랬는지...
    한국에서 안통해서
    그런지?
    사운드
    부드러운
    나른한 졸린 듯한
    영국 팝? 모던 록으로
    바꾸고
    왠지 실망해서 시시해서.
    흔해 보이고 유행 타는 거 같고
    개성 잃은 거 같아서... 안봤다.
    가시 목소리 떨면서 부르는데...
    그것도 뒤늦게 알았음.
    아마 1집이 되게 기대한 것 보다
    사실 되게 좋지 않고
    사운드가 기계 목소리 라서
    버린 거 같다.
    내가 버렸다.
    1집에서 아직도 듣는 노래는
    그 아마 철자법 틀린...
    한국어 빈곤임. 그 노래만
    뭨가 좋음. 가사 아직도
    번역본 안봐서 모름.
    아직도 있었네.
    레이니 선 음악 바뀌고 말 생략...
    일 할때 음악 못 듣고...
    운동이나 하던가
    다이어트 하던가
    매달 돈을 잘 벌고 준비해야지.
    저 사람 부산 사람이래요.
    그래서 사투리 써서
    되게 놀랬고
    분위기 깼다 던데...
    원했던 이미지는
    다크 서클 있고...
    그 지루하고 조용하고
    진지한 신비로운
    말투일 줄 알았는데...
    저희가 앞으로
    고마쉐리? 그 놈. 때려버린다?
    확!! 화끈하게!!
    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 특유의
    부산 말투라서 놀랐음.
    난 은근
    이제 누구와도
    잘 지낼 수 없다.
    락 동호회 사람들도
    뭔가 1개라도 안맞으면
    보기 싫고...
    사람 안본지 몇 십년 됬고
    같이 일 할때 옆에서
    말 듣고 있으면
    친구가 되고 싶지도 않고...
    걔들이 갖은 거
    나도 돈 벌어서 사던가...
    난 좀 늦게 뒤쳐져 살고.
    나에게 나쁜 말 하지마.
    그 뿐이고
    그만두거나 버려지면
    전화 전부 서로가 차단함.
    검증 되지 않은 헛소리 적고
    시간 낭비과 돈 낭비하고
    항문 빠는 말 적으면
    좋은 것도 아닌데
    좋은 줄 아는 말 적으면
    부산이 일본하고 가까워서
    저렇게 특이한 사람들이
    있는 게 아닌가?
    헛소리... 헛소문이 있음.
    쓸모 없이 비행기 태워주고
    칭찬해도
    아무 것도 나에게 도움 안된다.
    적당히 하고 싶은 거
    골라서 구매해라.
    아직도 이 말 써먹고 싶네.
    한국 블랙 메탈.
    공연비 훔친 오딘 김도수
    리뷰에 적힌 말...
    사람들 돈=지갑은 무한이 아니다.
    그래서 살 수 있는 기회가
    한정되어 있고
    신해철도 음악에 돈 안쓰고
    술 마시는데 돈 많이 써는
    사회가 싫다는데...
    컵라면 먹고 살고...
    돈 잘 벌면 하면 안되는
    외식을 절제 못 하고 하게되고
    컵라면만 먹고 살며
    돈 아끼는 짓 못 해.
    할 수 있으면 해서
    돈 잘 모아서 부자되고
    착하게 도움되게 살아라.
    부산 남자 진짜 8명 봤는데...
    싫다.
    부산...
    정말 잔인하고
    이기적이고
    터프하고
    되게
    깐깐해서... 싫다.
    1번도 부산 안가봤음.
    나는 일 끝나고
    돈 몇 십만원
    또는
    아주 옛날에
    몇 만원 버리고
    음악 안한다.
    참... 음악 레슨해주는
    남자 중에
    의리 또는 인맥으로
    가르쳐주는 거지...
    무슨 큰 돈 바라냐?
    그러다가 음악 포기하고
    연락 끊었을 거 같은데...
    그렇게 배우러 온
    애들도 성격과
    음악 취향이
    안맞고...
    되게 안맞던 거 같고...
    언제 자작곡 만들고...
    남의 노래 흉내내는
    카피 밴드 벗어나나?
    그런 너무 깐깐한 생각 들고
    그냥 카피 밴드 놀이 하고
    산다고 하는 사람 모른다...
    모른다... 어쩌다가 1번
    가뭄의 콩나듯이 있고...
    모른다. 사람 안본지 몇 십년 됬네.
    옆에서 일 할때 같이
    일 한 사람들은
    다른 층 여자 얘기랑...
    음악은 아니고 술 안주 얘기라서
    싫더만...
    결국에는 공부 잘 하면
    대학 가서
    뭐 대단한 회사 가던가
    알 수 없는 고급 빌딩에서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고...
    공부 못 하면
    공사장이나 뭐 수리하고
    만들고 기술자 되겠지...
    결국에는 돈이 중요해서
    말 생략... 근무 시간 단축과
    직장내 괴롭힘 방지
    교통과 1인 좋은 기숙자
    만들어주지... 서울도
    뭐 나쁜 동네는
    몸 아플 때 뭐 외식 하러
    가면 정말 힘들다.
    부지런하고
    그렇게 움직여도 살 안빠짐.
    그러니 굶던가
    진짜 돈 아깝다. 지방 흡입 수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