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님~ 영상 감사히 잘 봤어요☺️ 영상을 보다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내가 느끼지 않아야 할, 느껴서는 안될 감정이란 없구나' 억울함,화,짜증을 느낄수도 있구나라는 걸요. 어찌보면 좋은 것만 느끼고 싶은 또다른 집착이었을 수도 있겠구요! 생뚱맞을수도 있지만 이게 바로 경아님이 말씀하신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라는 말이랑 이어지는 거 같아요! 너무 신기해요!!! 이번 영상을 통해 새로운 교훈을 얻어갑니당 이렇게 또 성장했네요~!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도 가게일을 저에게 부탁하신 적이 있거든요~ 심지어 목소리도 나간 심한 감기를 앓고있을때 조차도 시키셨답니다! 너무 당당하고 당연하게요... 어떻게 엄마가 딸한테 이러지? 꼭 악마같았어요.. 사악했어요.. 뭐 지금은 희미한 기억정도예요! 그리고 이제는 가게일 관련해서 제 의견도 확실히 말씀드려요. 죄책감을 일부러 심어주려는 의도를 알고나니 오히려 거절도 수월해졌어요! 이래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인가봐요ㅎㅎ 나르시시스트를 나름 공부하며 정신적으로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결국 알고나니 이렇게 가벼워지는 때도 오네요! 경아님도 부모님 가게일 관련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공감되고 동시에 위로도 되었어요! 감사하단 말 꼭 전하고 싶어서 긴 글을 적어봐요~!
경아님~ 영상 감사히 잘 봤어요☺️
영상을 보다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내가 느끼지 않아야 할, 느껴서는 안될 감정이란 없구나'
억울함,화,짜증을 느낄수도 있구나라는 걸요.
어찌보면 좋은 것만 느끼고 싶은 또다른 집착이었을 수도 있겠구요!
생뚱맞을수도 있지만 이게 바로 경아님이 말씀하신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라는 말이랑 이어지는 거 같아요!
너무 신기해요!!!
이번 영상을 통해 새로운 교훈을 얻어갑니당
이렇게 또 성장했네요~!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도 가게일을 저에게 부탁하신 적이 있거든요~ 심지어 목소리도 나간 심한 감기를 앓고있을때 조차도 시키셨답니다! 너무 당당하고 당연하게요... 어떻게 엄마가 딸한테 이러지? 꼭 악마같았어요.. 사악했어요.. 뭐 지금은 희미한 기억정도예요!
그리고 이제는 가게일 관련해서
제 의견도 확실히 말씀드려요.
죄책감을 일부러 심어주려는 의도를 알고나니 오히려 거절도 수월해졌어요! 이래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인가봐요ㅎㅎ 나르시시스트를 나름 공부하며 정신적으로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결국 알고나니 이렇게 가벼워지는 때도 오네요!
경아님도 부모님 가게일 관련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공감되고 동시에 위로도 되었어요!
감사하단 말 꼭 전하고 싶어서 긴 글을 적어봐요~!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신기하기도 하고요.
가게 일에 대해서도 의견을 말씀하신다니 정말좋은 변화가 생겼네요ㅎㅎㅎ 지이수님께서 표현해주신 덕분에 글이 하나 하나 마음에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