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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5년이 지난 요즘에 정주행 하면서 많이 울었다. ㅠㅠ 최지우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돼서
최지우는 어떻게 저렇게 상큼하고 청순하지??ㄹㅇ존예다..
두번째 스무살을 앞두고 이 드라마가 생각났네요..대사 한마디가 맘에 와 닿네요
최지우 배우 대사 한마디 한마디. 너무 가슴아프네요.
언제까지 엄마아빠가 같이필요하냐고. 하....현실뺨후려치네. 인생이. 참 내맘같지않더라구 ㅜㅜ
살인 , 폭력없는 따뜻한 드라마
38세에 아들 다커서 좋겠다~우리아들은 이제 돌지났는데..아들아 엄마가 늙어서 미안 ㅜ
그런 생각마셔요아이는 그런 생각안할걸요...어쨌든 자기한테 사랑스러운 좋아하는 엄마니까요...저두 일찍 결혼한편이긴하지만...그런건 신경안쓰더라고요저희아이들은 그냥 절 좋아해주더라고요자기엄마라서 좋대요 ^.^
저도 늦둥이인데 진짜 하나도 신경 안쓰여요 ㅎㅎ 윗분 말처럼 그냥 제 엄마라서 좋은걸요 지금은 돈벌고 있어서 부모님하고 같이 놀러다니는데 잼나용
저도 늦둥이인데 괜찮았어요. 건강관리만 잘 하셔요 ☺️
고모가45살에 막내낳았어요이제6살^^
아들 눈에는 님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여자일 거예요. 자신감 가지세요. 뿜뿜!
최지우씨 역시 에쁘세요영화에도 보고 싶네요~
최지우 연기잘하네...
최지우... 존예.......
내 삶이 서글펐어요. 너무 와닿는다
엄마로서 멋있다
이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12회부터 마직막회까지 올려 주세요~부탁드려요.
민재야... 준영씨.... 아....너였구나 내 최애♡
늚음이 아쉽어유~~잼나게삽시당^^♡
38살도 젊다!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진짜 저 남편 너무 얄밉
참 상큼한 드라마
잼나게 본 드라마였는데...반갑네
난 39살에 첫 애 낳았는데난 처음시작인더38살에 부럽네요
저두요 아들 나이 서른에 난 일흔ㅠㅠ
저도 39살에 첫애, 42살에 둘째요~
남편아 진작 잘하지 이제와서 후회해봐야 이미 버스는 떠났다 남편 독선적이고 자기자신밖에 모르고 특히 독일갔을때 자기부인은 독일어 한마디모르는데 독일어 가르쳐주지도 않고 한국인이랑 만나지도 못하게하고 자기아내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한국도 못가게하고 얼마나 한이 되겠니 하나밖에없는 가족인 할머니인데 남편아 사과부터 해라
내 최애 드라마 나왔다!!!!
부모의 이혼을 허락이라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아주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같이 부대끼며 살아온 사람으로써의 의리이기도 하고 아이인생의 공간을 틀어버리는거니까요 좀 과격한 변화? 근데 난 내인생이니까 내맘대로 한다는건...
자식 다 컸잖아요. 성인될때까지 책임졌으면 제2의 인생을 선택할수있는거 아닌가요?
77ㅑ 최애드라마다아아지금도 계속돌려보고있어용!
와ㅡㅡㅡ.....진심 드라만데 드라마로 안보인다
최지우 여친구 시원시원하게 개성있게 생겼 다.
여진구 아니고 김민재^^입니다
여자친구 말씀하시는건가... 정수영님?
48세에ᆢ다애들컷는대 ᆢ그땐뭐해야하지ᆢ 걱정되네요
배우고 다시 평생직업으로 할것 찿으면 되요나도 그러려구요
@@jennylee661 그러게요ㅎ뭐든해야죠 못다닌해외좀다니면서 살고싶네요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ㆍ수영 ㆍ글쓰기 ㆍ프랑스자수ㆍ 양재 ㆍ역사논술 저는 이런거 강습 들었어요 전부터하고 싶었던거라ㆍ 지금은 재봉틀사서 옷 만들어 입어요ㆍ물론 직장은 그만두라할때까지 다닐예정입니다
애들이 내년에 다 대학간다고 하니 하고싶은건 많은데 돈이 문제네요참
@@bluename5457 그러게요 돈이발목을잡죠
이 드라마 괜찮았었는데~~
드라마 제목이 뭐죠? 요즘드라마 인가요?
드라마 제목은 두번째 스무살 입니다~~!!^^ 요즘에 나온 드라마는 아니에요~~
2015년도에 방영했던 드라마 입니다~~^^
그것도 몰라요?
제발입좀 제발 말좀!
1:01 카톡!
우와 이걸 듣다니
왜 여자는 존대 쓰는데 남자는 왜 계속 반말 찍찍
작가가 구닥다리
설정으로 당당한 인간이다시 돼 가는 과정 중에 필요한 설정이였겠죠
How to watch the English sub title? I dont understand Korea
The Netflix offers this Korean soap opera and set up english subtitles .You can search for Second 20's.
최지우 오드리햅번 키도 크고 귀엽고 예쁨이 비슷함~지방씨 드레스 입고 오드리햅번처럼 사진 촬영 해둬요~금방 늙어요~~
이거 보는 내내 남편이 참 쓰레기구나. 생각함
이거 몇회에요
11회라고 써 있었던거 같아요
나상실친구
최지우 다큰아이엄마 역할너무못한다 특히 대사의 리듬이ᆢ꼭 소녀같아서 현실적으로 안어울린다
세월은 어쩔수 없네요생로병사는 .
속시원하네
한글도 모르는 사람이 자막을 쓰나? 자막 좀 없어 졌으면 좋겠네
오늘쪽위Cc누르면되요
넘 늙어보이네요 최지우
몇살인지 아셔요?
최지우는... 안타깝게도 연기가 참 안느네...ㅠㅠ
작가 정신상태가 이해가 안됨.왜 아들이 부모 이혼을 허락을 해야되나? 부모도 개인 사생활이 있는거고아들이 사생활을 허락해야 하는 권리가있나?
자식은 부모를 절대적으로 선택할 수 없어요.자식에게 허락을 구하는것은 우리가 물어볼 수도 물어보지 않을 수도 있는 선택할 수 있는 있는 영역이지요.
아이에게도 의견을 물어봐야한다고 물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마지막 결정은 내가 하지만 중간에 나의 입장에서 말해주고..아이의 입장에서 들어주는거죠
부모로써 자식한테 한번은 진심으로 물어봐주는게 예의죠
자식도 부모가갑자기 이혼하면 충격이되니 물어보면 자식입장에서도 좋죠
@@fodolove79 내 입장을 설명하고 이해 시키는 거지, 허락을 구할 일은 아님
이걸 5년이 지난 요즘에 정주행 하면서 많이 울었다. ㅠㅠ 최지우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돼서
최지우는 어떻게 저렇게 상큼하고 청순하지??ㄹㅇ존예다..
두번째 스무살을 앞두고 이 드라마가 생각났네요..대사 한마디가 맘에 와 닿네요
최지우 배우 대사 한마디 한마디. 너무 가슴아프네요.
언제까지 엄마아빠가 같이필요하냐고. 하....현실뺨후려치네. 인생이. 참 내맘같지않더라구 ㅜㅜ
살인 , 폭력없는 따뜻한 드라마
38세에 아들 다커서 좋겠다~
우리아들은 이제 돌지났는데..
아들아 엄마가 늙어서 미안 ㅜ
그런 생각마셔요
아이는 그런 생각안할걸요...
어쨌든 자기한테 사랑스러운 좋아하는 엄마니까요...
저두 일찍 결혼한편이긴하지만...
그런건 신경안쓰더라고요
저희아이들은 그냥 절 좋아해주더라고요
자기엄마라서 좋대요 ^.^
저도 늦둥이인데 진짜 하나도 신경 안쓰여요 ㅎㅎ 윗분 말처럼 그냥 제 엄마라서 좋은걸요 지금은 돈벌고 있어서 부모님하고 같이 놀러다니는데 잼나용
저도 늦둥이인데 괜찮았어요. 건강관리만 잘 하셔요 ☺️
고모가45살에 막내낳았어요
이제6살^^
아들 눈에는 님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여자일 거예요. 자신감 가지세요. 뿜뿜!
최지우씨 역시 에쁘세요
영화에도 보고 싶네요~
최지우 연기잘하네...
최지우... 존예.......
내 삶이 서글펐어요. 너무 와닿는다
엄마로서 멋있다
이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12회부터 마직막회까지 올려 주세요~부탁드려요.
민재야... 준영씨.... 아....너였구나 내 최애♡
늚음이 아쉽어유~~잼나게삽시당^^♡
38살도 젊다!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진짜 저 남편 너무 얄밉
참 상큼한 드라마
잼나게 본 드라마였는데...반갑네
난 39살에 첫 애 낳았는데
난 처음시작인더
38살에 부럽네요
저두요 아들 나이 서른에 난 일흔ㅠㅠ
저도 39살에 첫애, 42살에 둘째요~
남편아 진작 잘하지 이제와서 후회해봐야 이미 버스는 떠났다 남편 독선적이고 자기자신밖에 모르고 특히 독일갔을때 자기부인은 독일어 한마디모르는데 독일어 가르쳐주지도 않고 한국인이랑 만나지도 못하게하고 자기아내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한국도 못가게하고 얼마나 한이 되겠니 하나밖에없는 가족인 할머니인데 남편아 사과부터 해라
내 최애 드라마 나왔다!!!!
부모의 이혼을 허락이라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아주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같이 부대끼며 살아온 사람으로써의 의리이기도 하고 아이인생의 공간을 틀어버리는거니까요 좀 과격한 변화? 근데 난 내인생이니까 내맘대로 한다는건...
자식 다 컸잖아요. 성인될때까지 책임졌으면 제2의 인생을 선택할수있는거 아닌가요?
77ㅑ 최애드라마다아아
지금도 계속돌려보고있어용!
와ㅡㅡㅡ.....진심 드라만데 드라마로 안보인다
최지우 여친구 시원시원하게 개성
있게 생겼 다.
여진구 아니고 김민재^^입니다
여자친구 말씀하시는건가... 정수영님?
48세에ᆢ다애들컷는대 ᆢ그땐뭐해야하지ᆢ 걱정되네요
배우고 다시 평생직업으로 할것 찿으면 되요
나도 그러려구요
@@jennylee661 그러게요ㅎ뭐든해야죠 못다닌해외좀다니면서 살고싶네요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ㆍ수영 ㆍ글쓰기 ㆍ프랑스자수ㆍ 양재 ㆍ역사논술 저는 이런거 강습 들었어요 전부터하고 싶었던거라ㆍ 지금은 재봉틀사서 옷 만들어 입어요ㆍ물론 직장은 그만두라할때까지 다닐예정입니다
애들이 내년에 다 대학간다고 하니 하고싶은건 많은데 돈이 문제네요
참
@@bluename5457 그러게요 돈이발목을잡죠
이 드라마 괜찮았었는데~~
드라마 제목이 뭐죠? 요즘드라마 인가요?
드라마 제목은 두번째 스무살 입니다~~!!^^ 요즘에 나온 드라마는 아니에요~~
2015년도에 방영했던 드라마 입니다~~^^
그것도 몰라요?
제발입좀 제발 말좀!
1:01 카톡!
우와 이걸 듣다니
왜 여자는 존대 쓰는데 남자는 왜 계속 반말 찍찍
작가가 구닥다리
설정으로 당당한 인간이
다시 돼 가는 과정 중에 필요한 설정이였겠죠
How to watch the English sub title? I dont understand Korea
The Netflix offers this Korean soap opera and set up english subtitles .
You can search for Second 20's.
최지우 오드리햅번 키도 크고 귀엽고 예쁨이 비슷함~지방씨 드레스 입고 오드리햅번처럼 사진 촬영 해둬요~금방 늙어요~~
이거 보는 내내 남편이 참 쓰레기구나. 생각함
이거 몇회에요
11회라고 써 있었던거 같아요
나상실친구
최지우 다큰아이엄마 역할너무못한다 특히 대사의 리듬이ᆢ
꼭 소녀같아서 현실적으로 안어울린다
세월은 어쩔수 없네요
생로병사는 .
속시원하네
한글도 모르는 사람이 자막을 쓰나? 자막 좀 없어 졌으면 좋겠네
오늘쪽위
Cc누르면
되요
넘 늙어보이네요 최지우
몇살인지 아셔요?
최지우는... 안타깝게도 연기가 참 안느네...ㅠㅠ
작가 정신상태가 이해가 안됨.
왜 아들이 부모 이혼을 허락을 해야되나? 부모도 개인 사생활이 있는거고
아들이 사생활을 허락해야 하는 권리가
있나?
자식은 부모를 절대적으로 선택할 수 없어요.
자식에게 허락을 구하는것은
우리가 물어볼 수도 물어보지 않을 수도 있는
선택할 수 있는 있는 영역이지요.
아이에게도 의견을 물어봐야한다고 물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마지막 결정은 내가 하지만 중간에 나의 입장에서 말해주고..아이의 입장에서 들어주는거죠
부모로써 자식한테 한번은 진심으로 물어봐주는게 예의죠
자식도 부모가갑자기 이혼하면 충격이되니 물어보면 자식입장에서도 좋죠
@@fodolove79 내 입장을 설명하고 이해 시키는 거지, 허락을 구할 일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