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속도 20km, 세계 2차 대전 군용트럭 타고 라오스 전국 오지를 누비는 '도이싼크앙'│돈 대신 물물교환으로, 폭탄빼고 다 바꿔주는 만물상 삼형제│길 위의 인생│

[@Nolreowa]

"장사는 이윤을 남기는게 아니라 좋은 마음을 남기는거다" 라는 말씀이 위대한 지식인들의 뛰어난 명언보다 가슴을 울립니다.

[@장상규-e6k]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다큐입니다
사람이 먼저 라는 아저씨말이 남습니다

[@김신후-h5b]

사람 산다는게 다 똑같은거 같다… 주인공의 앞날에 행운을!

[@이진원-f9f]

난 라오스교민 이영상은10여년전에 방송했던 영상 참고하고 보시고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죠.

[@13579TV]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berore1520]

저분의 저 말씀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임성균-h2s]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ㅎㅎ

[@하이하바코난]

ЗИЛ-131 트럭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20년도 더 지나서 개발된 소련 군용 트럭입니다
베트남전 당시 북베트남에 지원된 트럭으로 보입니다

[@afistfulofdollars-ue8rq]

우리도 강원도 삼판차가 오래된 미군용트럭이죠. (지에무시) 산길에 유리한 6륜구동방식으로 알고있읍니다.

[@72land63]

저도 제목보고 달려와 댓글 달았는데 먼저 달린 댓글이 있었네요...
EBS가 은근 고증이나 사실관계를 무시함. 냉전시대 만들어서 지금도 쓰는 트럭이죠.....

[@afistfulofdollars-ue8rq]

산다는게 뭔지.... 고아로 의지하고 지내다 산골로 시집가 헤어진 여동생을 챙기는 오빠의 마음이 여운을 남김니다.

[@72land63]

EBS은근 제목 낚시질 잘함.... 영상의 저 트럭은 Zil-131트럭으로 1960년대 중반부터 제조생산된 군용트럭임. 2차세계대전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

[@72land63]

어쨋든 영상은 좋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