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바 中 "천자(千字)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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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

  • @조은영-w4j
    @조은영-w4j 3 года назад +16

    어찌그리 깔끔하게 마디마디 가락을 구수하게 잘 넘어가시는지..
    원 가수보다 더 잘하시네요👍👍

  • @명규고-n1x
    @명규고-n1x 2 года назад +5

    왜이렇게 마음에 와닫은지 모르겠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러나?

    • @ridersilnam20
      @ridersilnam20 Год назад

      유 튜브 용산
      그 사람들이
      아주 색출?
      이런 노래 들으면
      또 잡혀 갑네다요^^

  • @김미숙-z7j1j
    @김미숙-z7j1j 3 года назад +10

    너무 좋아요 장구치면서 들으니
    더 좋은데요

    • @mindad95
      @mindad95  3 года назад +4

      장구를 치면서 들으시다니 영광입니다.

  • @땡칠이-e3l
    @땡칠이-e3l 2 года назад +9

    기가막히다^^^!!!

  • @쎔워카
    @쎔워카 3 года назад +12

    긋~~~~~~^^

  • @천병문-g3l
    @천병문-g3l 3 года назад +7

    멋지다.

  • @alzylee
    @alzylee 5 лет назад +11

    Bravo!

  • @또박또박-z7m
    @또박또박-z7m 3 года назад +8

    🗽 미래대안행동 🇰🇷😘

  • @경제조-e4g
    @경제조-e4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30년 전 정규수 품바, 정승호 품바.. 테이프 다 외웠었는데 그립군요. 혹시 가사 좀 받을 수 있을까요?

    • @mindad95
      @mindad9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호전문전 다 보내고 온갖 춘절 들어온다
      각설문전이 나온다
      천지는 적막헌디 황지는 무상하다 무애 열반에 하늘 천(天)
      적시는 생출헌디 만물에 청산 따 지(地)가 춘풍 삼월에 호시절
      현준한량 검을 현(玄)은 온 옥서 구양순가 두 보행을 맞섰네
      도리춘삼 누루 황(黃)은 삼화천도 석화신디 어느 양양에 집 우(宇)
      압록강가 두만강가 고대광실 높은 집에 살기좋다 집 주(宙)
      하얀 옥수 꺼칠헐까 하호청산 넓은 홍(洪)에 세상 만사 변틀마
      황달허다 거칠 황(荒)은 죽어간다 삼백섬아 번쩍들어라 날 일(日)
      일락허고 주무신디 월출에 둥둥 달 월(月) 주야 공산에 주무신 달
      미색이 들어와 술 부어라 춘향이 들어와 잔 돌려라 넘쳐나간다 기울 측
      하도락서 장판봐라 일월이 성성 별 진(辰)
      정든 님을 품에 안고 계해 장판이 웬일이냐

  • @조민하-m6l
    @조민하-m6l 5 лет назад +11

    👍🏿👍🏿👍🏿👍🏿👍🏿

  • @haegeundo8042
    @haegeundo8042 3 года назад +11

    이 대목이 제일 좋았는데

  • @황경효-i2f
    @황경효-i2f 4 года назад +23

    가사올려주세요

    • @내별에가고싶다
      @내별에가고싶다 3 года назад +4

      허절문전 다 보내고 온가춘절 들어온다
      각설문전 나온다
      천지는 적막헌디 황진은 무상하다 무애 열반에 하늘 천(天)
      적신은 생출헌디 만물에 청산 따 지(地)가 춘풍 삼월에 호시절
      현준한량 검을 현(玄)은 온 옥서 구양수가 두보 행을 맞섰네
      보리춘삼 누루 황(黃)은 사마천도 석화신디 어느 양양에 집 우(宇)
      압록강가 두만강가 고대광실 높은 집에 살기좋다 집 주(宙)
      하얀 옥수 꺼칠헐까 하호청산 넓을 홍(洪)에 세상 만사 변홀마
      황달허다 거칠 황(荒)은 죽어간다 삼백섬아 번축에들어라 날 일(日)
      일락허고 주무신디 월출에 둥둥 달 월(月) 주야 공산에 주무신 달
      미색이 들어와 술 부어라 춘향이 들어와 잔 돌려라 넘쳐나간다 기울 측(昃)
      하도락서 장판파라 일월이 성성 별 진(辰)
      정든 님을 품에 안고 계해(갑진) 장판이 웬말이냐.
      어허 품바 잘도 논다 어허 품바 잘도 논다

    • @황경효-i2f
      @황경효-i2f 3 года назад +4

      가사올려주서 감사합니다

    • @조송열-g1h
      @조송열-g1h Год назад

      ​@@황경효-i2f2:19

    • @mindad95
      @mindad9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호전문전 다 보내고 온갖 춘절 들어온다
      각설문전이 나온다
      천지는 적막헌디 황지는 무상하다 무애 열반에 하늘 천(天)
      적시는 생출헌디 만물에 청산 따 지(地)가 춘풍 삼월에 호시절
      현준한량 검을 현(玄)은 온 옥서 구양순가 두 보행을 맞섰네
      도리춘삼 누루 황(黃)은 삼화천도 석화신디 어느 양양에 집 우(宇)
      압록강가 두만강가 고대광실 높은 집에 살기좋다 집 주(宙)
      하얀 옥수 꺼칠헐까 하호청산 넓은 홍(洪)에 세상 만사 변틀마
      황달허다 거칠 황(荒)은 죽어간다 삼백섬아 번쩍들어라 날 일(日)
      일락허고 주무신디 월출에 둥둥 달 월(月) 주야 공산에 주무신 달
      미색이 들어와 술 부어라 춘향이 들어와 잔 돌려라 넘쳐나간다 기울 측
      하도락서 장판봐라 일월이 성성 별 진(辰)
      정든 님을 품에 안고 계해 장판이 웬일이냐

    • @pansoria
      @pansori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mindad95 이 천자문 품바타령은 돌아가신 김시라 선생님이 만든 가사인지 궁금합니다.

  • @금산-s4q
    @금산-s4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사 좀 올려주시면 한번 배우고 싶습니다.

    • @mindad95
      @mindad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호전문전 다 보내고 온갖 춘절 들어온다
      각설문전이 나온다
      천지는 적막헌디 황지는 무상하다 무애 열반에 하늘 천(天)
      적시는 생출헌디 만물에 청산 따 지(地)가 춘풍 삼월에 호시절
      현준한량 검을 현(玄)은 온 옥서 구양순가 두 보행을 맞섰네
      도리춘삼 누루 황(黃)은 삼화천도 석화신디 어느 양양에 집 우(宇)
      압록강가 두만강가 고대광실 높은 집에 살기좋다 집 주(宙)
      하얀 옥수 꺼칠헐까 하호청산 넓은 홍(洪)에 세상 만사 변틀마
      황달허다 거칠 황(荒)은 죽어간다 삼백섬아 번쩍들어라 날 일(日)
      일락허고 주무신디 월출에 둥둥 달 월(月) 주야 공산에 주무신 달
      미색이 들어와 술 부어라 춘향이 들어와 잔 돌려라 넘쳐나간다 기울 측
      하도락서 장판봐라 일월이 성성 별 진(辰)
      정든 님을 품에 안고 계해 장판이 웬일이냐

    • @금산-s4q
      @금산-s4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mindad95 감사합니다.

  • @조송열-g1h
    @조송열-g1h Год назад +2

    가사좀 올려주세요

    • @mindad95
      @mindad9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호전문전 다 보내고 온갖 춘절 들어온다
      각설문전이 나온다
      천지는 적막헌디 황지는 무상하다 무애 열반에 하늘 천(天)
      적시는 생출헌디 만물에 청산 따 지(地)가 춘풍 삼월에 호시절
      현준한량 검을 현(玄)은 온 옥서 구양순가 두 보행을 맞섰네
      도리춘삼 누루 황(黃)은 삼화천도 석화신디 어느 양양에 집 우(宇)
      압록강가 두만강가 고대광실 높은 집에 살기좋다 집 주(宙)
      하얀 옥수 꺼칠헐까 하호청산 넓은 홍(洪)에 세상 만사 변틀마
      황달허다 거칠 황(荒)은 죽어간다 삼백섬아 번쩍들어라 날 일(日)
      일락허고 주무신디 월출에 둥둥 달 월(月) 주야 공산에 주무신 달
      미색이 들어와 술 부어라 춘향이 들어와 잔 돌려라 넘쳐나간다 기울 측
      하도락서 장판봐라 일월이 성성 별 진(辰)
      정든 님을 품에 안고 계해 장판이 웬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