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에요 스승님 스승스승님 ㅠㅠㅠㅠㅠㅠ 컨벤데드 안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스모는 스퀏자세로 다리로 쫙미는데 컨벤은 앉는자세 안되게 좁게서고 (팔 젤 가깝게닿게하려고) 엉덩이가 뒤를 보고있네요 펜들레이로우처럼 그래서 온리 등으로 드느라 무게 적어도 힘든것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코치님 감독님 선수님!!!!!🎉🎉🎉🎉🎉🎉
와 컨벤할때 다리넓이너무 좁고 엉덩이를 뒤를 보니 등으로만 들어 스모보다 훨씬 힘들었던것이군요 반면 스모는 하프스퀏자세로 힘을 주는 각이라서 편했습니다 또 스퀏처럼 상복부빵빵 너무 좋아여 코치님 감독님 최고🎉🎉🎉🎉 펜들로우때도 무릎에 넘 닿아서 어깨를 앞으로 해서 해결했는데 (그립도 땡겼을때 편하게 약간 손목이 밖으로 둥그렇게 아주 타이트하지않게 그립해서 자세잡았습니다 고릴라처럼 하더군요 글렌 팬들레이 코치 영상에서요) 데드도 마찬가지군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기본을 계속해서 상기하고 반복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완벽히 정제되지 않은 듯한 영상의 느낌이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그대로 듣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좋네요. 아울러, 대학/일반부에서 선수들 지도하실 때 영양 관련해서는 어떻게 지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기회가 되신다면 우리나라 역도 선수들의 “영양” 관련해서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천 선수촌이나 대학/일반팀들의 영양과 식단에 대한 일반적인 경향이나 시스템도 궁금하고, 특히 의도하지 않은 도핑을 방지하기 위해 부스터나 보충제, 영양제 등도 팀 차원에서 검열을 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스타팅 스트렝스랑 방식이 많이 다르네요ㅎㅎ 엉덩이가 많이 내려간 컨벤데드요. 스쿼트보다 약간만 엉덩이를 들라고 하시는데 저러면 미드풋이 깨진다는 게 스타팅 스트렝스에서 하는 말인데 그에대한 언급이 없어서 아쉽네요. 민재코치님은 아마 이미 다 알고 계시면서 모르는척 물어보신다는 거 아는데요ㅋㅋ 나중에는 스타팅 스트렝스 이론(엉덩이 상단 고정, 후면사슬 텐션, 무릎 전진금지)에 대해 여쭤봐도 재밌는 콘텐츠 일 거 같네요. 안용권 감독님께선 SS를 읽어보셨는지 그리고 그 방식으로 운동을 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ㅎㅎ
무슨 말씀인지는 압니다ㅋㅋ 이건 좀 아는 부분, 혹은 감독님께 이전에 배웠던 부분이지만, 초보자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질문을 한번 더 던지는 측면은 없지않아 있습니다. 근데 모르는척이 아니라, 저날도 촬영중 속으로 탄식이 나올정도로 '알아야 할게 너무 많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심지어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도, 이걸 어떻게 또 생각하고 다른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디테일이 또 달라집니다. 그냥 끝이 없습니다. 편집하면서도 돌려보고 또 복습하고, 신기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습니다. 이건 정말 극 디테일까지 생각하지 않으면 못느낄수도 있습니다. 감독님께서는 SS방식은 잘 모르십니다. 저는 잘 알죠. 말씀 하신 미드풋에 대한 글 , 영상은 1년 전에도 제가 의견을 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 드리자면, SS방식 데드리프트는 정말 1000명 중 1명이 제대로 소화할수 있을까 말까로 쉽지 않습니다. 그중에 1명이 저였고요. 어렵습니다. 심지어 SS코치들도 그 자세를 제대로 만드는 사람이 거의, 저는 못봤습니다. 왜냐면 마드풋에 맞추고, 엉덩이를 들면 자세 잡기가 어렵습니다. 허리가 거의 말린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엉덩이 약간 낮추고 미드풋에 벗어나더라도, 허리가 펴진 상태로 그냥 끈 다음에, 바가 다시 미드풋으로 오게 하는 편이 낫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저도 세미나를 열고, 데드리프트 코칭을 아주 많이 해봤지만, 미드풋 방식으로 하는 방식은 사람들이 소화하기 아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또한 그 자세 만드는데 10년이 넘게 걸렸었구요. 그런 단점이 꽤 많습니다. 미드풋 방식은 세팅이 오래걸리고, 세팅이 확실하지 않아 변수가 많고, 허리가 말리고, 대신 엉덩이를 낮추면 세팅이 간단하고 쉽고 허리가 잘 펴집니다. 이론적으로 보자면 미드풋이지만, 현실에서 걸리는 부분이 많네요. 제 결론으로는 플러스보다 마이너스가 훨씬 많다 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끔 다리가 지쳐있거나,뭔가 엉덩이 내린 자세가 불편할때는 SS방식으로 할떄도 있습니다ㅎㅎ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영상으로 정리해서 또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꼭 그렇진 않습니다. 전체적인 운동 강도,양도 알아야 하고, 자세도 봐야 합니다. 경우의 수는 많습니다. 스쿼트에서 지친 허리가 데드에서 빨리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요. 체형일수도 있고, 제 추측으로는 그래도 운동량+운동도가 더 이유일것 같습니다. 보통 자세가 안나오는데 무게를 치면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주에 자세 피드백 해드리는데 영상 한번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으로는 기본적으로 역도식인데, 무슨 느낌이냐여기서 틀을 잡고, 조금씩만 뻗어 나가면 나머지도 전부 적용이 된다고 봅니다. 기본 자세, 안전하게 드는 방법, 그리고 허리가 잘펴지고 다리가 잘 써지는 기본적인 느낌, 기본 지렛대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역도에서도 변형운동인 루마니안,스티프데드가 있는데, 이걸 원리를 알고 하면 보디빌딩식으로 제대로 먹이면서 할수 있습니다. 근데 이 원리를 모르고서 제대로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디빌더들 중에 데드리프트 자세 안좋은 사람이 많은것이기도 합니다. 당기는 원리 입니다!
@@박민재parkminjae 시작한지 얼마 안된 짧은 지식과 관점이긴 하지만 본인이 스모러가 아니라 컨벤러라면 파워리프팅식에서 말하는 자세보단 역도식 클린 데드리프트를 어느정도 적용시키는게 무게 치는 이점은 살짝 줄더라도 허리쪽 부담을 완화시켜서 장기적 관점으로 봤을땐 어느정도 유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중간점을 찾기란게 여간 쉬운게 아닐거 같긴 하네요
그것도 맞습니다. 제가 2013년인가 14년에 100%스트렝스식으로 데드하다가 허리 한번 나가고, 그 이후에 자세 고치고 허리 다친적 한번도 없습니다. 현재도 데드 주 6~7회 하고 있는데 문제 없구요. 우선 안아파서 훈련을 지속적으로 쉬지 않고 하는게 최고이고, 무엇보다 허리가 잘펴져 있어서 힘 전달을 잘하고, 다리까지 잘 연결되면 그것도 더 많이 들수 있다고 봅니다.
우선 호흡을 아주 강하게 하시고, 배에 딱 힘을 주시고 하셔야 합니다. 특히 이거는 랙에서 가져나올떄부터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스쾃 들어가기전에 한번 더 호흡 제대로 해주셔야 하고요. 매 횟수 하나하나 호흡하고, 몸통 잡고, 그대로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을때까지는 중량을 낮추고 저중량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 낫고 다시 만들어가면 충분히 또 올릴수 있습니다. 안아픈게 중요합니다ㅎㅎ
00:40 발 넓이
06:23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는 비슷하다
08:16 데드 그립 넓이
10:00 데드할때 광배 세팅 법?
12:00 무게를 느끼는 방법
13:40 정강이 안까지는 방법
18:33 등의 역할
20:00 목 포지션
21:10 호흡법
26:10 자세좀 봐주세요
30:22 바닥에서 당길때 어디 먼저 힘을 주나
'엉덩이 먼저 들리는 것'
34:48 역도식 데드리프트 vs 파워리프팅 식
다른가요
진짜 돈 주고도 배우기 힘든 스킬을 이렇게나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운동은 자기 몸에 맞게 해야하는데 많은 헬스 유투버들 보면 잘못된 정보를 주입 시키지요.. 다치면서 운동하지 맙시다!
류샤오준 인터뷰 중 최고의 리프터가 되기위한 3가지 조건이 생각나네요. 1. 타고난 재능 2. 엄청난 노력 3. 뛰어난 코치진
감독님의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과학적 원리가 몸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제대로 배웠습니다.
그리고 약
이건 진짜 귀한 영상이다...동네에서 피티 300회 끊어도 안되는걸 알려주는 수준... 헬린이들은 이상한 유투브 보지 말고 이런거 보고 그대로 연습하면 댐...
34:10 엉덩이가 아래를 보고 있어야된다는 큐가 정말 좋네요 ㅎㅎ
유투브에서 본 운동 영상중에 최고입니다 퀄리티가 압도적
이제 스쿼트가 자세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되니 너무 즐거워졌습니다!! 이제 데드리프트도 열심히 나아가보겠습니다! 코치님 항상 감사합니다!
👍👍😊😊
31:10 메모메모 엉덩이가 먼저 들릴 바에 등으로 먼저
항상도움이 많이 됩니다! 안용권 감독님과 국내외 역도 영상 리뷰 컨텐츠 어떨까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최고에요 스승님 스승스승님 ㅠㅠㅠㅠㅠㅠ 컨벤데드 안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스모는 스퀏자세로 다리로 쫙미는데 컨벤은 앉는자세 안되게 좁게서고 (팔 젤 가깝게닿게하려고) 엉덩이가 뒤를 보고있네요 펜들레이로우처럼 그래서 온리 등으로 드느라 무게 적어도 힘든것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코치님 감독님 선수님!!!!!🎉🎉🎉🎉🎉🎉
와 컨벤할때 다리넓이너무 좁고 엉덩이를 뒤를 보니 등으로만 들어 스모보다 훨씬 힘들었던것이군요
반면 스모는 하프스퀏자세로 힘을 주는 각이라서 편했습니다
또 스퀏처럼 상복부빵빵 너무 좋아여 코치님 감독님 최고🎉🎉🎉🎉
펜들로우때도 무릎에 넘 닿아서 어깨를 앞으로 해서 해결했는데 (그립도 땡겼을때 편하게 약간 손목이 밖으로 둥그렇게 아주 타이트하지않게 그립해서 자세잡았습니다 고릴라처럼 하더군요 글렌 팬들레이 코치 영상에서요) 데드도 마찬가지군요!!!
일단 좋아요 누르고 볼게요~
진짜 엘리트 감독님 말씀은 다르네요. 많이 배웁니다^^ 질문도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코치님이 질문 겁나 잘해주시네요 ㅋㅋㅋㅋ
다 나옴
여윽시 시크한듯 섬세한 안용권 감독님ㅎㅎ 데드 자체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ㅎㅎ
28:10 진짜 양질의 운동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상도 최곱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진짜 혼자만 알고 싶은 영상 👍
여태 광배 쥐어짜면서 했는데 ㅋㅋ;;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배우고 겸손한 자세 잊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 입니다. 정확한 동작을 위해선 많은 시간의 트레이닝은 필수 겠죠. 감사합니다.
진짜 돈주고도 배우기 힘든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 👍 👍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기본을 계속해서 상기하고 반복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완벽히 정제되지 않은 듯한 영상의 느낌이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그대로 듣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좋네요.
아울러, 대학/일반부에서 선수들 지도하실 때 영양 관련해서는 어떻게 지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기회가 되신다면 우리나라 역도 선수들의 “영양” 관련해서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천 선수촌이나 대학/일반팀들의 영양과 식단에 대한 일반적인 경향이나 시스템도 궁금하고, 특히 의도하지 않은 도핑을 방지하기 위해 부스터나 보충제, 영양제 등도 팀 차원에서 검열을 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ㅎㅎ
말씀하신 부분은 여쭤보겠습니다!
진짜 너무 유익합니다👍👍👍👍
데드 나이스!! 감사합니다ㅎㅎ
최근에 데드리프트 연습하고 있는데 정강이가 멍들고 쓸리고 해서 고민이었는데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 궁금증도 많이 해결됐고 넘넘 고맙습니다~ 14:50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ㄹㅇ 명품강의예요 10회독가겠습니다
넓이X 너비O 태클 아니고 그냥 보여서ㅎ 늘 좋은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스타팅 스트렝스랑 방식이 많이 다르네요ㅎㅎ 엉덩이가 많이 내려간 컨벤데드요.
스쿼트보다 약간만 엉덩이를 들라고 하시는데 저러면 미드풋이 깨진다는 게 스타팅 스트렝스에서 하는 말인데 그에대한 언급이 없어서 아쉽네요.
민재코치님은 아마 이미 다 알고 계시면서 모르는척 물어보신다는 거 아는데요ㅋㅋ
나중에는 스타팅 스트렝스 이론(엉덩이 상단 고정, 후면사슬 텐션, 무릎 전진금지)에 대해 여쭤봐도 재밌는 콘텐츠 일 거 같네요.
안용권 감독님께선 SS를 읽어보셨는지 그리고 그 방식으로 운동을 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ㅎㅎ
무슨 말씀인지는 압니다ㅋㅋ 이건 좀 아는 부분, 혹은 감독님께 이전에 배웠던 부분이지만, 초보자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질문을 한번 더 던지는 측면은 없지않아 있습니다.
근데 모르는척이 아니라, 저날도 촬영중 속으로 탄식이 나올정도로 '알아야 할게 너무 많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심지어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도, 이걸 어떻게 또 생각하고 다른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디테일이 또 달라집니다. 그냥 끝이 없습니다.
편집하면서도 돌려보고 또 복습하고, 신기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습니다. 이건 정말 극 디테일까지 생각하지 않으면 못느낄수도 있습니다.
감독님께서는 SS방식은 잘 모르십니다. 저는 잘 알죠.
말씀 하신 미드풋에 대한 글 , 영상은 1년 전에도 제가 의견을 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 드리자면, SS방식 데드리프트는 정말 1000명 중 1명이 제대로 소화할수 있을까 말까로 쉽지 않습니다. 그중에 1명이 저였고요. 어렵습니다. 심지어 SS코치들도 그 자세를 제대로 만드는 사람이 거의, 저는 못봤습니다.
왜냐면 마드풋에 맞추고, 엉덩이를 들면 자세 잡기가 어렵습니다. 허리가 거의 말린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엉덩이 약간 낮추고 미드풋에 벗어나더라도, 허리가 펴진 상태로 그냥 끈 다음에, 바가 다시 미드풋으로 오게 하는 편이 낫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저도 세미나를 열고, 데드리프트 코칭을 아주 많이 해봤지만, 미드풋 방식으로 하는 방식은 사람들이 소화하기 아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또한 그 자세 만드는데 10년이 넘게 걸렸었구요.
그런 단점이 꽤 많습니다. 미드풋 방식은 세팅이 오래걸리고, 세팅이 확실하지 않아 변수가 많고, 허리가 말리고, 대신 엉덩이를 낮추면 세팅이 간단하고 쉽고 허리가 잘 펴집니다.
이론적으로 보자면 미드풋이지만, 현실에서 걸리는 부분이 많네요. 제 결론으로는 플러스보다 마이너스가 훨씬 많다 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끔 다리가 지쳐있거나,뭔가 엉덩이 내린 자세가 불편할때는 SS방식으로 할떄도 있습니다ㅎㅎ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영상으로 정리해서 또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명언이다
힙이 많이 내려간 상태로 진행하는데도 불구하고 기립근이 너무 빨리 지친다는건 다리로 못 밀고 있다는 걸까요? 복압은 잘 잡고 있는 거 같은데 이것도 확실히 모르겠고요 ㅠㅠㅠ 요즘 데드가
너무 스트레스라서 민재코치님 정말 만나뵙고 싶네요 하…🤦♂️
꼭 그렇진 않습니다. 전체적인 운동 강도,양도 알아야 하고, 자세도 봐야 합니다.
경우의 수는 많습니다. 스쿼트에서 지친 허리가 데드에서 빨리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요.
체형일수도 있고, 제 추측으로는 그래도 운동량+운동도가 더 이유일것 같습니다. 보통 자세가 안나오는데 무게를 치면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주에 자세 피드백 해드리는데 영상 한번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레그프레스로 예비연습하고하면 개꿀임 ㅎ
ㅈ된다... 감사합니다 🙇
4:07
코치님 인스타 스토리에 보았는데 스모데드도 강의 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
가능하지만 안한지 5년 넘어 몇번 연습하고 감은 익히고 해야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해보겠습니다.지금 밀린게 많아..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항상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
선생님 이 설명은 역도식 데드리프트 설명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파워리프팅,보디빌딩, 스트렝스 훈련 전체를 아우르는 설명으로 봐야할까요?
제 생각으로는 기본적으로 역도식인데, 무슨 느낌이냐여기서 틀을 잡고, 조금씩만 뻗어 나가면 나머지도 전부 적용이 된다고 봅니다.
기본 자세, 안전하게 드는 방법, 그리고 허리가 잘펴지고 다리가 잘 써지는 기본적인 느낌, 기본 지렛대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역도에서도 변형운동인 루마니안,스티프데드가 있는데, 이걸 원리를 알고 하면 보디빌딩식으로 제대로 먹이면서 할수 있습니다. 근데 이 원리를 모르고서 제대로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디빌더들 중에 데드리프트 자세 안좋은 사람이 많은것이기도 합니다.
당기는 원리 입니다!
@@박민재parkminjae 시작한지 얼마 안된 짧은 지식과 관점이긴 하지만 본인이 스모러가 아니라 컨벤러라면 파워리프팅식에서 말하는 자세보단 역도식 클린 데드리프트를 어느정도 적용시키는게 무게 치는 이점은 살짝 줄더라도 허리쪽 부담을 완화시켜서 장기적 관점으로 봤을땐 어느정도 유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중간점을 찾기란게 여간 쉬운게 아닐거 같긴 하네요
그것도 맞습니다. 제가 2013년인가 14년에 100%스트렝스식으로 데드하다가 허리 한번 나가고, 그 이후에 자세 고치고 허리 다친적 한번도 없습니다. 현재도 데드 주 6~7회 하고 있는데 문제 없구요.
우선 안아파서 훈련을 지속적으로 쉬지 않고 하는게 최고이고, 무엇보다 허리가 잘펴져 있어서 힘 전달을 잘하고, 다리까지 잘 연결되면 그것도 더 많이 들수 있다고 봅니다.
@@박민재parkminjae 틀린 생각은 아니여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코치님.
코치님 영상으로 매번 도움받고있는 헬린이입니다.
제가 요즘 스쿼트 하면서 지면반발력을 느껴보려고 노력중인데요.
셋업자세에서 발전체로 무게를 든다는느낌을 받을때 엉덩이에는 힘이 안들어가고 앞벅지, 뒷벅지만 힘이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제가 셋업을 잘못 하고있는건가요?
셋업시에도 엉덩이에 긴장감이 유지되어있도록 노력하는게 맞을까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닥에서 엉덩이에 힘이 딱 하고 들어가진 않습니다. 약간 팽팽한 느낌은 들수 있어도요.
앞 뒷벅지에 들어가면 정상입니다. 영상을 봐야 알겠지만,엉덩이 끝이 잘 살아 있는지도 확인 해보셔야 합니다.(허리가 안말렸는지)
그리고 보통은 끌면서 힘이 들어갑니다ㅎㅎ
비스님 덕분에 레그드라이브와 힙드라이브 그리고 수직운동
우선 호흡을 아주 강하게 하시고, 배에 딱 힘을 주시고 하셔야 합니다. 특히 이거는 랙에서 가져나올떄부터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스쾃 들어가기전에 한번 더 호흡 제대로 해주셔야 하고요.
매 횟수 하나하나 호흡하고, 몸통 잡고, 그대로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을때까지는 중량을 낮추고 저중량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 낫고 다시 만들어가면 충분히 또 올릴수 있습니다. 안아픈게 중요합니다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더 떡상해야 할 유튜버이십니다
99키로에서 헤매고 있는데 예전에 봤던 이영샹 알고리즘에 떠서 다시 봤는데... 깨닫고 갑니다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졸리니까 내일 봐야지,,
으아 이거보고 많은걸 꺠달아갑니다..
감사합니다 CG님^^
역도 스트렝스 세미나
www.beastrength.com/Coachingprograms/?idx=11
스승님은 역도선출인데 왜 역도는 안하세요?
하다가 스트렝스에 집중해야 겠다 싶어서 그만뒀습니다ㅎㅎ 저한텐 스트렝스 만큼 재밌는게 없더라고요
노이즈가 있는듯
스타팅 스트렝스에선 엉덩이높이가 높았던것같은데 어떤 이유일지 궁금합니다~
이거는 약간 역도식입니다!
지도는 잘하시는데 설명은 좀 어렵게 하시네요
이게 얼마짜리 강의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