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라! 냄비 속 개구리는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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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냄비 속 개구리가 되지 마라!
    언제까지 따뜻하겠느냐?
    때가 되면 삶아진다.
    이제 때가 이르렀다.
    전도서 3장
    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이제부터는 첫째 바알 선지자 사백오십이 사라진다.
    그리고 둘째 아세라 선지자 사백 명도 함께 사라진다.
    아세라 선지자들과 아합이 먼저 죽고 그다음 이사벨이 죽는다.
    동시에 그 추종자들도 함께 사라진다.
    이것은 환상으로는 붉은 칠(천ㄱ) 바알 선지자 사백오십 명이 가루로 부서져 사라지고 나면 동시에 검은 칠(민ㅈ) 아세라 선지자 사백 명도 사라진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씌우려고 시도한 오방신 굿은 지금의 누가 하는 짓일까??
    최순실에게 쒸운 경제 공동체는 지금의 누구일까?
    배가 난파가 예상되면 쥐새끼들은 다 도망간다.
    죽을 놈은 죽을 길로 간다.
    이제부터 급박하게 돌아갈 것이다.
    지금 중공을 보아도 모르겠나?
    지금의 러시아도 모르겠나?
    더욱이 북한은 이제 종주국 중공 러시아 다 무너지는데 어찌될까?
    이게 여호와이레 하나님의 뜻이다.
    인간은 자기가 쌓은 업보로 무너진다.
    이 세상에서 로마가 멸망할 줄 누가 알았나?
    쏘련이 순식간에 해체될 줄 누가 알았나?
    누가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에서 해 가지는 나라가 될 줄 알았나?
    누가 유럽이 슬럼프로 망할 줄 알았나?
    과연 2029년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를 예측할 수나 있나?
    이제 새로운 세상 창조의 시작.
    기회는 자주 찾아오지 않는다.
    깨어나지 않으면 왜 죽는지도 모르고 죽는다.
    과연 누가 이 나라와 민족과 백성을 살릴 수 있나?
    그 사람이 누굴까?
    이제 세계는 World Reset의 시대로 들어간다.
    중공도 러시아도 북한도 이란도 모두 사라진다.
    방글라데시 베네수엘라 독재자가 무너질 줄 알았나.
    붉은 벽도 검은 벽도 사라지고 흰 깨끗한 벽이 나타난다.
    즉 깨끗한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다.
    준비하지 않으면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순간에 도태된다.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는 세상이 도래된다.
    왜?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이들은 아합과 이사벨이 숭배하던 우상 숭배를 똑같이 해서 똑같은 벌을 받을 것이다.
    나는 1981년부터 지금까지 엘리야의 갈멜산 기도를 해오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이일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
    세상일의 최종 결재자는 하나님이시다.
    지금의 사태를 큰 원인은 윤석열 김건희(김명신)를 이끌어 온 사탄의 종말을 맞아 그간 잘 속여 나쁜 짓한 무리에게 내려진 천벌이 온 것이다.
    생각해 보라. 가뜩이나 멘토에게 매달려 살았던 윤석열이 김건희(명신)가 아닌가?
    그 멘토의 조언이 무너졌는데 이제 누구와 상담할 것인가?
    아무리 발악해도 안 된다.
    윤석열 김건희(김명신)의 멘토(천공 이병철)를 지시하던 귀신은 이로써 역할 끝났다.
    아니 여기까지가 그 귀신이 할 사명인 것이다.
    왜? 일이 이 지경이 이르게 되었을까?
    이게 귀신(무당, 점쟁이)들의 한계이자 능력이고 사명이다.
    이게 성경 말씀에 있는 아합과 이사벨의 예와 같은 것이다.
    국민들이여 정신 차려라. 죽는다.
    이제 윤석열과 김명신(건희)은 누구와 상담 할 수 있을까?
    아무도 없다, 그래서 결국은 끝장으로 가는 것이다.
    이제 이들은 앞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나는 조언하는 자로 살아왔는데 무수한 경험을 통해 이런 일의 끝말을 안다.
    이제부터는 누구를 믿고 의지할 수 있을까?
    나는 과거에 이러한 것과 비슷한 일을 경험해서 이런 결과를 예견했다.
    내가 했던 지난날 방송의 스콜 메시지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윤석열 김건희가 쫓는 우상은 처음에는 달착지근한 사탕(대통령 당선)으로 유혹하지만, 그 결과는 하나님이 결정하기 때문에 우상으로서는 감당이 안 된다.
    이제 윤석열 김건희 너희들이 아무리 힘써 싸워도 끝났어.
    이 결말은 11월에 다 정리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그가 믿던 멘토의 조언으로 살아왔는데 멘토라는 사람이 좋은 결과가 온다고 해서 믿고 했는데 이제 어떡하지?
    아니지 이들에게는 이런 때를 위해 준비한 제2의 멘토가 없다.
    그래서 죽음으로 인도하는 귀신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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