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승훈 그러게 말입니다.. 진짜 좋은 노래라는건 자꾸 생각나고 잊혀지지않는건데 저는 g.o.d 세대도 아닌데 이 노래가 자꾸 흥얼거리게 되고 생각나더군요 지금 되게 힘든일이 많은데 딱 떠오른 노래들이 다 g.o.d 노래네요.. ㅎ 앞으로도 이런 노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났더라도 듣게 되면 저절로 웃고 울고 하게 되는게 명곡이 아닐까 싶네요.
세상엔 우리들 보다 가지지 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 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멀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하지만 그러면 안돼 주저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 대로 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 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 몸짓 불빛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 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업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기억하니 아버님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그건 바로 나의 어릴 적 얘기였어 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 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제 너희들에게 말해 주고 싶어 너희도 할 수 있어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제발 이런노래좀 내줘 공장에서 찍어내는듯한 노래들말고 이노래처럼, 1세대 노래들처럼 가사도 너무예쁘고 힘내란 느낌도주고 더 친근하고 타국어인 영어좀 적당히넣고,, 밀착방송들도 갈수록 잘사는 사람들만 보여주고 그럴수록 사람들에 돈과 유행에 목매는거같고,,, 이때처럼 남을 도와주는 프로그램들로 남에게 도움을 줄줄도,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도 기를수있고... 나처럼 1세대에 있어보진 못했지만 1세대에 있어보고싶고 그 노래를 듣는 사람들 은근히 많아... 세대를 가리지않고 좋은노래들이 진짜노래 아닐까, 촌스러운 노래는 유행따라
빨리 어른이 되고만 싶던 고등학생시절에는 그저 rhyme이 맞아떨어지는 가사와 랩에 감탄하며 불러댔습니다. 어느덧 30이 꺾이면서 가정을 이루고, 곁에 누워잠든 아내와 아가를 보면서 인생의 단맛보다 쓴맛을 더 많이 맛보고 있는 지금, 이 노래는 내게 눈물이 날 정도로 각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세상엔 우리들 보다 가지지 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 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하지만 그러면 안돼 주저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대로 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 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 몸짓 빛을 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 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기억하니 아버님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그건 바로 나의 어릴 적 얘기였어 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 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제 너희들에게 말을 해주고 싶어 너희도 할 수 있어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hot 핑클 ses 신화 등등 쟁쟁한 그룹도 많았지만 그래도 god는 다른 댄스가수들에 비해서 뭔가 아티스트의 느낌이 많이 듦. 노래로 인해서 좀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느낌이 든다. jyp가 곡을 잘 썼던 것도 한 몫했지만 jyp가 키워낸 다른 그룹과 비교해서도 뭔가 가슴을 울리는 전설적인 곡이 많음.. 어머님께, 길,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등등.. 다른 가수들은 그냥 아이돌 음악이지만 god는 좀 다른 느낌임.. 다른 1세대 댄스가수들 곡 보다도 더 많이 찾게 되는 곡들이고 명곡임..
진짜 좋은 노래라는건 자꾸 생각나고 잊혀지지 않는 것 같네요. 전 g.o.d 세대도 아닌 그냥 일반 학생중 한명일뿐인데도 힘들때나 평소에도 이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고 생각나네요. 지금 되게 여러 일로 복잡하고 힘든데 어찌 떠오른 노래들이 다 g.o.d 노래네요? ㅎㅎ 앞으로도 이런 노래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옛노래로 남겨졌지만 듣게 되니 울고 웃고하는게 명곡이란 이런 곡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 노래를 듣는다고해서 일이 해결이되고 제 마음이 지속적으로 편할순 없겠지만 지금 순간만큼은 울고 웃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노래 로 사람을 치유할 수 있다는게 이래서인지 오늘에서야 제대로 알고 가네요. 요즘 아이돌들처럼 유명하고 잘생긴 사람들의 파트만 사람들이 더 듣게되는 그런 노래가 아닌 g.o.d의 한명 한명의 음색으로 전체적으로 듣게되고 끝까지 집중이 되는게 조금이나마 현재의 아이돌을 잊고, 추억을 그리게되네요. 이 좋은 노래를 자신의 개성을 잘 살려 불러준 g.o.d 그룹에게도 감사하고,이 노래를 작사/작곡한 분들에게도 감사한 것 같네요.
데니 narration> 세상엔 우리들 보다 가지지 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계상 랩>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 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멀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호영 랩> 하지만 그러면 안돼 주저앉으면 안되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 대로 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래도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태우 노래>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데니 랩>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 몸짓 불빛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호영이 랩>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태우 노래>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주니오빠 랩> 기억하니 아버님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그건 바로 나의 어릴 적 얘기였어. 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 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제 너희들에게 말해 주고 싶어 너희도 할 수 있어. 태우 노래>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태우 노래>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닫기
세상엔 우리들 보다 가지지 못한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그 친구들을 위해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이겨내야 했떤 고난들 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 속에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내게만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내일 또 모레 하지만 그러면 안돼주저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그저 주어진 대로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대로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텐가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기죽지 마라그리고 우릴 봐라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언제나 니 켵에 서 있을게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이 작은 촛불 하나가지고 무얼 하나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 몸짓불빛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날고싶어도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하지만 그렇지 않아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너무나도 많아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어둠은 사라져가고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언제나 니 켵에 서 있을게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기억하니 아버님 없이마침내 우리는 해냈어그건 바로 나의 어릴 적 얘기였어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고계속 노력하다 보니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제 너희들에게 말해 주고 싶어너희도 할 수 있어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내가 너의 손잡아줄게노래 가사 입니다.
I'm a korean-american that didn't know how to read or write hangeul 'til I heard G.O.D. After that, I sat down in front of the computer and taught myself how to read so I could read their lyrics in Korean. Thanks G.O.D.! Btw, does anyone remember the show where the members took care of that baby jae-min? It was sooo funny!
Finally! I knew this song was a G.O.D song but never actually knew the title! I live this song and has been driving me crazy since I finished watching dream High 2 one year ago!
Maher Hossain Yay for us finding it! Really I spended at least more than a month hearing a lot of different songs from groups like this and when I heard it was a G.OD song I heard their whole albums!
데니: 세상엔 우리들보다 가지지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계상: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때부터 삶이 내게준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이래 달라질것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호영:하지만 그러면 안돼 주저 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대로 이렇게 불공평한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 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앞에 고개숙이지마라 기죽지마라 그리고 우릴봐라. *태우: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데니:너무 어두워 길이보이지 않아 내게있는건 성냥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하나 가지고 무얼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멀리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몸짓 불빛을 향해서 저 빛을향해서 날고 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호영: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개가 되고 네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태우: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준형:기억하니 아버님 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그건바로 나의 어릴적 얘기였어 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 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않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젠 너희들에게 말을 해주고 싶어 너희도 할수있어~ *태우: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In this world, There are many people who have less than we do. For those who are struggling even now, we sing this song. "Stay strong!" Why is life so hard? Who said that life was beautiful?? Since I was born, all that life gave me was more trials to overcome. During those times, I looked into the mirror and asked myself, "What did I do wrong? What did I do to deserve this only happening to me?" It feels like it'll never change. Not tomorrow, or even the day after. Don't say that Don't crumble under the pressure Whatever life gives you Whatever you receive Whatever this unfair world offers you If you just accept it Wouldn't you be fighting it? Would you give up? Would you surrender to the life that fate dealt you? Don't bow your head to the world, don't lose strength, Look at us. When you're tired and exhausted, lean on me I will always be by your side So that you never feel like you're alone in this world, I'll be right beside you, holding your hand. It's too dark, I can't see the road All I have on me is one match and one candle What could I do with this one small candle? How could the darkness leave by lighting this one candle? I see the bright light far away in the distance And here I am making vain efforts alone in the dark I want to fly towards that bright light But I can't - my wings fail me. But that's not the case So much can happen by lighting that one small candle I believed that there was nothing else around me But I discovered another small candle And when I lit it, they became two By the light of two candles, I can find more And two becomes three, and three becomes four And the darkness disappears Do you remember? We fought life without a father That was the story of my childhood It was true, and it was hard But I didn't give up there, I didn't lose my dream, I didn't lose my courage I kept trying, and here I am now Now I want to tell you You can do it, too. From K-pop 촛불하나(one candle)-G.O.D
아무리 오래됐어도 영원히 남을 노래..ㅠ♡
oye siii kkkkkkkkkkk
이걸 업로드하신게
2009년인데
지금 그렇다면 이 son분은
유튜브를 10년이상 하고계신....대단하시구나
아칼리만했습니다 리멬전시절에요 둨 ㅋ
무척 오래는 남겠지만 g.o.d.의 거짓말같은 곡을 빼고는 영원해서는 안되겠지요ㅎㅎㅎ 언젠가는 사라져가야겠죠 당장은 못하더라도...
ㅠㅠ
이 노래가 힘이 되어서 35 늦은 나이에 대학교 가고 사회복지 이수하고 졸업해서 39에 취업하고 44살에 분가 했습니다…
조금 늦어도 괜찮아요......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멋있으세요
와.. 존나 진짜 멋있어요.. 올해 이십대 중반 되기 전 내 나이사
많아 보이는 시점인데.. 와.. 진짜 저도 용기를 갖고 도전할게요! 이과 수능 치고 이공계열로 가고싶은데 나이가 많아서 고민 하는데 이 댓글 참 힘이 돼요...
멋있으세요
멋지십니다. 29살인데 뭐든 늦은 나이라고 생각해서 잡념도 많고 한숨만 나와서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님 댓글보니 동기부여됩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가는모습이 너무 본받을점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노래가 성공했냐 아니냐의 판단근거는 얼마나 사람들이 시간이 자나도 기억하느냐 인것 같다.
지금의 아이돌은 짫으면 2개월 길면 6개월을 채 지나지 않고 잊여지는게 대부분이다.
언젠가 사람들의 귀만 즐겁게하는게 아니라
마음을 울리는 가요가 나오길 희망한다.
+최 승훈 희망만하지 요즘엔 들어본 적이 없네요.
전 아직 학생이지만 저와같은 생각이네요 하지만 젊은사람들이 이런 노래를 만들지않는다는게 정말 아쉬워요
+최 승훈 그러게 말입니다.. 진짜 좋은 노래라는건 자꾸 생각나고 잊혀지지않는건데 저는 g.o.d 세대도 아닌데 이 노래가 자꾸 흥얼거리게 되고 생각나더군요 지금 되게 힘든일이 많은데 딱 떠오른 노래들이 다 g.o.d 노래네요.. ㅎ 앞으로도 이런 노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났더라도 듣게 되면 저절로 웃고 울고 하게 되는게 명곡이 아닐까 싶네요.
승훈 최 클레식 과 대중음악의 차이임 ㅋ
명곡은 잘 짜여진 곡을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이 곡처럼 오랜 시간이 지나고 들어도 위로가 되는 그런 곡인 것 같다..
홍ㅎ
동감해요😄❤
이정현 인정합니다 💞💞 시간이 지나도 그마음은 변하지 않고 위로가 되는 곡입니다 ^^
거북이 비행기 빙고
명곡인지 아닌지는 세월이 증명하더라구요 영원히 기억될 노래 ㅜㅜ
앞에 “힘내라 얘들아..” 이 담담한 톤이 참 좋다. 오히려 힘내라 얘들아!!! 하는 톤보다 마음이 편해지고 위로가 됨..
오.........
세상엔 우리들 보다 가지지 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 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멀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하지만 그러면 안돼
주저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 대로
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 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 몸짓
불빛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 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업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기억하니 아버님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그건 바로 나의 어릴 적 얘기였어
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
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제 너희들에게 말해 주고 싶어
너희도 할 수 있어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촛불.. 때문에..지난.. 5년간.. 참 힘들었었다...
그야말로.. 독재시대였다... 책임져라,!
제발 이런노래좀 내줘 공장에서 찍어내는듯한 노래들말고 이노래처럼, 1세대 노래들처럼 가사도 너무예쁘고 힘내란 느낌도주고 더 친근하고 타국어인 영어좀 적당히넣고,, 밀착방송들도 갈수록 잘사는 사람들만 보여주고 그럴수록 사람들에 돈과 유행에 목매는거같고,,, 이때처럼 남을 도와주는 프로그램들로 남에게 도움을 줄줄도,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도 기를수있고... 나처럼 1세대에 있어보진 못했지만 1세대에 있어보고싶고 그 노래를 듣는 사람들 은근히 많아...
세대를 가리지않고 좋은노래들이 진짜노래 아닐까, 촌스러운 노래는 유행따라
아 진짜 너무 공감함
갠적으로 요즘 노래 듣다보면 촛불하나 같은 노래를
더 찾게 되는거 같음
요즘 노래도 좋지만 일단 노래에 영어 가사가 대부분이고 순수하고 청량했던 옛날이 그립다
@@MANUL_56 ㅇㅈ 이런노래가 성공해야함 이미 성공했나
이런게 명곡이지. 아이돌이지만 '길'같은 따뜻한 휴머니즘을 노래했던... 요즘 뻔한 사랑 노래 몇백곡보다 훨씬 났다. 그때는 너도 나도 지오디를 좋아해서 크게 호감없었는데 지나고 보면 학창시절도 많이 떠오르고 가사도 마음을 울리는 부분이 많아서 곱씹으며 듣는중.
😀
이제 이 댓글도 어느새 6년 전이네요
@@joo8194 방탄을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전 개인적으로 요즘 다른 아이돌 노래랑 다른게 없다고 생각하는디..90년대 말 ~00년대 초중반 아이돌 노래처럼 와닫지가 않음
@@joo8194 의미없는 가사인 노래는 없지 주제는 분명하니까 그러나 옛날 감성이 더 좋을뿐
@@joo8194 근데 정작 대중들이 안 들으면 무슨 소용...? 방탄은 아미들이랑 평론가들은 듣지만 대중들은 안 듣죠. 흔히 말해서 유명한 걸로 유명한 그룹의 대표주자가 방탄이잖아요. 평론가와 일반대중들의 평가는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죠
언젠가나중에
행복해지면다시들으러오께
2017년에는 제발힘든일없길...힘들어도다시일어나길
별 별 힘내라!!!
2017년 무사히 지나갔길 바라며 2018년도도 아무탈 없길 기원합니다
2020년에도 모두 행복하세요~
2017년이 7년전이네
2024년 잘지내세요 모든분들
저 지금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외롭고 인생은 혼자라고 생각하고 이노래를 듣는데 그냥 눈물이나요 왜 나한테만 이러는지 인생은 누가 아름답대 ㅜㅜ
제가 응원할게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
내가 태어나기 전에 나온노래지만 아빠께서 이노래를듣고 많은힘이되셨다고한다 정말 이노래가 영원히기억됬으면 좋겠다
빨리 어른이 되고만 싶던 고등학생시절에는 그저 rhyme이 맞아떨어지는 가사와 랩에 감탄하며 불러댔습니다.
어느덧 30이 꺾이면서 가정을 이루고, 곁에 누워잠든 아내와 아가를 보면서 인생의 단맛보다 쓴맛을 더 많이 맛보고 있는 지금, 이 노래는 내게 눈물이 날 정도로 각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나도 언제나 철부지일것만 같았는데. 빨리 어른이되어서 내가 하고싶은데로 컴퓨터도 하루종일 해보고싶고, 먹고싶은 과자들도 왕창사놓고 먹고, 집에서 음악크게 틀어놓고 여유롭게 살고싶었는데. 어른이 되어보니 컴퓨터도 하루종일 할수있고, 과자도 서랍이 차도록 살수있고 스피커도 빵빵하게 집안 한가득 노래가 차는데 왜 내마음은 이리 적적한지.
그립다 그시절이
그리워
대한건아 이며 한국에 모든 아버님들 파이팅 입니다!
세상엔 우리들 보다 가지지 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 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하지만 그러면 안돼 주저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대로
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 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 몸짓
빛을 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 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기억하니 아버님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그건 바로 나의 어릴 적 얘기였어
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
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제 너희들에게 말을 해주고 싶어
너희도 할 수 있어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아이돌 노래에 가스펠적인 사운드를 접목시키다니... 지금은 절대 나올 수 없는 명곡이다
전문용어? ㅎㄷㄷ
이노래 첨들었을때만해도 내가 기댈분들이 계셨는데 이젠 내가 누군가의 기둥이됐네...언제나 니곁에 서있을 그런나이가됐네..아빠가 더 힘낼께 우리아가야 항상 아빠가 서있을께 아빠한테 기대줘 그것만도 아빤 행복일것같아ㅠㅠ
나이가 들수록 사는게 점점더 힘들어 지네요. 노래 듣는 내내 울게 되네요.
정말 지치고 힘들고 혼자뿐이라고 생각이든다. 노래는 흥이나고 즐거운데 듣는 나는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최경수 그만큼 몸도 마음도 지쳐서 그런 거 아니였을까 싶네요!!지금도 여전히 힘드신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ㅎㅎ행복하시길
명곡은 시대를 따지지않는다. 10년이지나도,20년이 지나도 많은 관중들에게 박수를 받을노래, 그것이 바로 명곡이다.
지금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다음에 이 노래를 들을 때는 다 잘 이겨내서 노래 가사처럼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도
춤추면서 라이브로 저정도로 안정적이게 부른다는게 너무 신기함.. 저때 안태어나서 겪어보진 못했지만 저런 감성 좋아해서 즐겨듣는데 너무 좋다
2000년 11월 수능 전날 심난한 마음을 달래줬던 곡..
2천년에 내가 20대일때 내게 힘을주던 노래였는데
지금 23년 이제 50 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지금 들으니 위로를 주는 노래이다
초등학생 때 힘들어서 찾아 들었던 노래.. 중학생 때도 듣고 고3인 지금도 들어요.. 고마워요
헬조선에서 더 들으셔야할듯..ㅎ
이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영원히 기억될 레전드 노래 ^^
hot 핑클 ses 신화 등등 쟁쟁한 그룹도 많았지만 그래도 god는 다른 댄스가수들에 비해서 뭔가 아티스트의 느낌이 많이 듦. 노래로 인해서 좀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느낌이 든다.
jyp가 곡을 잘 썼던 것도 한 몫했지만 jyp가 키워낸 다른 그룹과 비교해서도 뭔가 가슴을 울리는 전설적인 곡이 많음.. 어머님께, 길,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등등.. 다른 가수들은 그냥 아이돌 음악이지만 god는 좀 다른 느낌임.. 다른 1세대 댄스가수들 곡 보다도 더 많이 찾게 되는 곡들이고 명곡임..
ㅇㅇ활동당시 인기는 그들에 비해 뛰어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서도 듣게 되는 노래는 제일 많음
명곡은 원래 시간과 함께 드러나는 법.
@@fhcslglebxk3068 뭔소리임;; 국민그룹 소리 들으며 팬덤,대중성 다 씹어먹던게 god인데;;
@@hahahaho81 누가 인기 없대?? 근데 확실히 팬덤이 다른 아이돌보다 좀 약했던거 사실인데
@@fhcslglebxk3068 뭔소리여ㅋㅋㅋ 팬덤이 약하면 100회 콘서트를 어떻게 해ㅋㅋㅋ 위에 서술된 그룹 중에 god보다 팬덤 크다 소리 들을만한거 hot뿐이고 그나마도 시기도 다르고 god 데뷔한뒤로는 많이 넘어갔는데ㅋㅋㅋ ㄹㅇ알못인듯ㅋㅋㅋ
이 노래는 어째서 인지, 들을 때마다, 너무 슬퍼짐... 별로 힘든거 없을 때 들어도, 울컥하고, 힘들 때는 듣고 있으면 어느세 울고 있음. 정말 신기한 노래임...
진짜 좋은 노래라는건 자꾸 생각나고 잊혀지지 않는 것 같네요. 전 g.o.d 세대도 아닌 그냥 일반 학생중 한명일뿐인데도 힘들때나 평소에도 이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고 생각나네요. 지금 되게 여러 일로 복잡하고 힘든데 어찌 떠오른 노래들이 다 g.o.d 노래네요? ㅎㅎ 앞으로도 이런 노래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옛노래로 남겨졌지만 듣게 되니 울고 웃고하는게 명곡이란 이런 곡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 노래를 듣는다고해서 일이 해결이되고 제 마음이 지속적으로 편할순 없겠지만 지금 순간만큼은 울고 웃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노래 로 사람을 치유할 수 있다는게 이래서인지 오늘에서야 제대로 알고 가네요. 요즘 아이돌들처럼 유명하고 잘생긴 사람들의 파트만 사람들이 더 듣게되는 그런 노래가 아닌 g.o.d의 한명 한명의 음색으로 전체적으로 듣게되고 끝까지 집중이 되는게 조금이나마 현재의 아이돌을 잊고, 추억을 그리게되네요. 이 좋은 노래를 자신의 개성을 잘 살려 불러준 g.o.d 그룹에게도 감사하고,이 노래를 작사/작곡한 분들에게도 감사한 것 같네요.
ㅋㅋ커엽구요
울 김호중님이 어릴때 자주 들었던 노래 이 할미도 그때는 태우씨 좋아했었는데.. 잘 듣고 갑니다 ~ 저장해놓고 자주 들을게요
들을때마다 너무 따뜻해서 울컥해..ㅠㅠ마음을 토닥토닥해주는 듯하다..ㅎ
어릴때 아빠 차타면 한번씩 듣던 노래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도 제일 오랫동안 듣고있는 노래 중 하나네
고3때 많은 힘이 됐던 노래..그때 한창 촛불시위도 하고그랬는데
괜히 싱숭생숭하네
넘좋다ㅠ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혼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이노래 들으면서 2016년 공무원시험 합격..지금은 공직생활중...
이주환 ♥️
대단하신데 노력해도 안돼는사람도 있든데
좋은 운도 받쳐준듯요
대단하십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우리존재 화이팅!
힘든시절 나를 이끌어준 노래...
뭘 해야 할지도 꿈도 희망도 없을때 나를 이끌어준 노래
김호중님이 어렸을 때 이 곡들으며 위로받고 마음을 다잡은 곡이라해서 들어보니 가사가~ "찡" 해오네요~
잘 듣고갑니다~
또 들으러 올게요.,
오랜만에 들었는데 한참 울었네요. 고마워요 g.o.d 힘낼게요 같이 힘내요
너무 힘들 때마다 이 노래 가사 보면서 노래 들으면 노래는 신나는데 눈물이 난다 참
데니 narration>
세상엔
우리들 보다 가지지 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계상 랩>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 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멀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호영 랩>
하지만 그러면 안돼
주저앉으면 안되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 대로
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래도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태우 노래>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데니 랩>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 몸짓
불빛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호영이 랩>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태우 노래>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주니오빠 랩>
기억하니 아버님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그건 바로 나의 어릴 적 얘기였어.
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
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제 너희들에게 말해 주고 싶어
너희도 할 수 있어.
태우 노래>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태우 노래>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닫기
박우성
god짱
너무나 힘듭니다.
하지만 힘을 얻고 갑니다.
살다보면 힘들고 지칠 때가 많습니다. 저는 그럴 때 마다 이 노래를 듣고 힘내고 위로받습니다. 모두 이 노래 들으시며 위로받고 힘내세요!
This song will always bring me tears. 1st Gen KPOP groups are the real kings. 😢😢😢💕
옛날 노래지만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노래
허웅 선수 힐링곡으로 처음 접했는데, 잘 듣고 갑니다. 진짜 위로가👍
듣고 많이 울었던 노래....
2020년 3월7일 저녁9시50분에 듣고 있습니다.
오글거려서 손이 남아돌지않을거같은 요즘 대중가요 사랑노래보다 이게훨낫다 ㄹㅇ
진지충 요즘 가요보면 90퍼이상은 사랑이야기나오는데 이런곡 정말찾아보기힘들죠 ㅠㅠ 이런곡 저도좋아합니다!
어떤 아이돌 방송 봤는데 어떤아이돌이라고는 말 안하지만 자기노래가 먼지도 모르고 부르는놈들도 있던데 그런놈들이 가수인게 신기..
....재들도 아이돌 가수였고..그 당시엔..똑같은말 들었어..그러자 김태우가 가창력으로 잠재운거지..나이들이 어리신가?
현수의 카트리그 TV 비투비 노래 좋은거 되게 많아요
괜찮아요나 집으로가는길등
힘들때 들으면 진짜 위로되더라구요
지오디 데뷔곡이 어머님께였고 그당시에 똑같은말 들었다구요???
한 가정의 가장이되어서 힘이들땐 항상 찾아오지만 오늘은 댓글을 남겨보아요....
이 노래 들을 때 마다 힘이 된다~
세대불문 누구나쉽게 따라부를수있고 흥얼거릴수있으며 가슴이따뜻해지는 가사에 본인도 모르게 눈시울이붉어지는 메가히트곡이자 힘들때마다 힘이되어줄수있는 평생친구같은곡이다
정말 이 노래만큼 가슴이 따뜻해지는 노래는 없는것 같습니다.
세상엔 우리들 보다 가지지 못한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그 친구들을 위해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이겨내야 했떤 고난들 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 속에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내게만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내일 또 모레
하지만 그러면 안돼주저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그저 주어진 대로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대로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텐가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기죽지 마라그리고 우릴 봐라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언제나 니 켵에 서 있을게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이 작은 촛불 하나가지고 무얼 하나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 몸짓불빛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날고싶어도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하지만 그렇지 않아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너무나도 많아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어둠은 사라져가고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언제나 니 켵에 서 있을게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기억하니 아버님 없이마침내 우리는 해냈어그건 바로 나의 어릴 적 얘기였어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고계속 노력하다 보니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제 너희들에게 말해 주고 싶어너희도 할 수 있어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내가 너의 손잡아줄게노래 가사 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듣는데 힘든 시기에 힘이 되는 노래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저도 20대 넘 우울!
지금 올해생일 환갑?
어떤 인생도 나름 어려움?
고맙습니다
유튜버님 감사해요😊
진짜 윤계상 얼굴 올타임 넘버원이다
지치지 마세요 누구한테 의지하지마세요 그 걸음이 더 큰 성공의 기호주의자 입니다
I'm a korean-american that didn't know how to read or write hangeul 'til I heard G.O.D. After that, I sat down in front of the computer and taught myself how to read so I could read their lyrics in Korean. Thanks G.O.D.! Btw, does anyone remember the show where the members took care of that baby jae-min? It was sooo funny!
이래서 예전노래가좋아
배고파하며 올라온 사람들이기에 더욱 설득력이 있는 노래.
사람이라면 지치고 힘들때도 있는데
그럴때 기댈 사람이 있다는것 함께 해줄 사람이 있다는건 참 좋은거다 ㅎㅎ
이 노래들으면 곁에 아무도 없어도 누군가에게 기대고 있는 것같아
오랜만에 듣고 울뻔했다... 어릴때 듣던게 뇌리에 남긴 남는듯
Finally! I knew this song was a G.O.D song but never actually knew the title! I live this song and has been driving me crazy since I finished watching dream High 2 one year ago!
Omg sameeeee
Maher Hossain Yay for us finding it! Really I spended at least more than a month hearing a lot of different songs from groups like this and when I heard it was a G.OD song I heard their whole albums!
Kerianalee Rivera wow is the album good?
Maher Hossain it is, old style but it has this RnB and other feels in the songs that I like so much hehe
oh yes i knew this song since i watched dream high2. It touched me
이 노래 좋죠 ㅋㅋ 그 외국인 지하철영상 한번씩 보면 소름도 돋고 ㅋㅋ
한해 한해가 지나갈수록 점점 힘들어지고 뜻대로 풀리진 일들때문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의 연속이었지만 이 노래를 듣고 힘을 얻어가네요! 고3이된 이번 한해 정말 최선을다해서 내인생에서 가장 후회되지 않을 한해를 만들어야 겠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지치고 힘들때 내게 기대~노래 좋다
진정한 케이팝 국뽕은 이노래인듯,,
세상앞에 고개숙이지 마라.
기죽지 마라.
정말 갑자기 알고리즘에 이끌려 다시 듣습니다. 정말 힘들었는데...노래듣고 다시 힘내보자 라는 생각하게 됐습니다. 저에게는 진짜 감사한 노래입니다.
박진영 작사.작곡.편곡.
박진영 사장님 덕분에
지오디 멤버 다섯명 탄생하고
지오디 명곡들도 만들어 주시고
하셔서 지금까지 지오디 가
활동 할수있는겁니다
데니: 세상엔 우리들보다 가지지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계상: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때부터 삶이 내게준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이래
달라질것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호영:하지만 그러면 안돼 주저 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대로
이렇게 불공평한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 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앞에 고개숙이지마라 기죽지마라 그리고 우릴봐라.
*태우: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데니:너무 어두워 길이보이지 않아
내게있는건 성냥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하나 가지고 무얼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멀리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몸짓 불빛을 향해서
저 빛을향해서 날고 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호영: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개가 되고 네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태우: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준형:기억하니 아버님 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그건바로 나의 어릴적 얘기였어
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 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않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젠 너희들에게 말을 해주고
싶어 너희도 할수있어~
*태우: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오해 때문에 힘든데, 이 노래가 위로가 쪼끔 되네요! ㅜㅜ
좋다 어릴때는 그냥 들었는데 이노래 명곡이야 ㅠㅠ가사가 팍팍 박히네요
원래 최신노래보다 옛날 노래가 훨씬 좋은법…
g.o.d back togehter ^^ nr 2 of the legends of kpop is back, now we need finkl, h.o.t and seotaji and the boys ^^
오늘도 아침출근하면서 다섯번은 들었다 몇번들어도 힘이나고 좋아..♡
들어도 들어도 멜로디와 못소리 가사가 그리워지는 곡
Come here from watching Exid Showtime ep 1 ❤️ Good song!
삶이 너무 힘들어서 들으러왔어요 이노래듣고 힘내서 갑니다♡
노래는 역시 명곡이에요 대단하고요
야자 끝나고 지금 이 노래 듣고 있는데 몇번 들어도 정말 좋네요.
수능이 코 앞인데 이제 다시 공부하러 가야겠죠...
정말좋은노래........
20살때 힐링곡..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하네..
In this world, There are many people who have less than we do. For those who are struggling even now, we sing this song. "Stay strong!"
Why is life so hard? Who said that life was beautiful?? Since I was born, all that life gave me was more trials to overcome. During those times, I looked into the mirror and asked myself, "What did I do wrong? What did I do to deserve this only happening to me?" It feels like it'll never change. Not tomorrow, or even the day after. Don't say that Don't crumble under the pressure Whatever life gives you Whatever you receive Whatever this unfair world offers you If you just accept it Wouldn't you be fighting it? Would you give up? Would you surrender to the life that fate dealt you? Don't bow your head to the world, don't lose strength, Look at us. When you're tired and exhausted, lean on me I will always be by your side So that you never feel like you're alone in this world, I'll be right beside you, holding your hand. It's too dark, I can't see the road All I have on me is one match and one candle What could I do with this one small candle? How could the darkness leave by lighting this one candle? I see the bright light far away in the distance And here I am making vain efforts alone in the dark I want to fly towards that bright light But I can't - my wings fail me. But that's not the case So much can happen by lighting that one small candle I believed that there was nothing else around me But I discovered another small candle And when I lit it, they became two By the light of two candles, I can find more And two becomes three, and three becomes four And the darkness disappears Do you remember? We fought life without a father That was the story of my childhood It was true, and it was hard But I didn't give up there, I didn't lose my dream, I didn't lose my courage I kept trying, and here I am now Now I want to tell you You can do it, too.
From K-pop 촛불하나(one candle)-G.O.D
종교적인 노래로써도 손색이 없슴
힘들고 지칠때 듣고 희망을 가집시다
이 시절에 god 모르는 사람도 있었나요>? ㅋㅋ 어릴 때는 가사 그다지 집중해서 듣지 않았는데 지금 들어보니 찡하네
지금은 2021 코로나시대
노래는 그대로규냐
일어서기가 너무 힘드네요 ... 간만에 추억겸 이노래 듣고갑니다
1년전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 선택할려다 이제와서 이댓글 보니 참새롭네요 지금은 너무 행복하게 잘살고있네요
이모가 왜 지오디를 좋아했는지 이해가 가네요 정말 좋은노래만 많네요.. 힘든데 정말 힘이 되네요
때론 혼자가 편하다고 느낄때가 있어요
초등학생 때 아무 생각없이 부르고 듣던노랜데 지금 들으니까 또 다르게 와닿는다. 그땐 몰랐는데 진짜 명곡..
이게 원곡이군요 크ㅡ좋네요 강지보고온사람
손!!
갱쥐님보고옴
정말 한국의 입시 경쟁 교육 속에서 자신감을 잃고 서서히 스러져가는 한국 학생들을 위한 노래 같습니다. 학생 하나 하나를 촛불이라고 생각하고 모두에게 희망의 불을 붙여주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길거리 지나갈때나 버스킹 볼때 나오면 무조건 따라부르게 되는 노래
g.o.d's songs are always so heart touching 💕 (they are like the first gen BTOB)
감사합니다!
왜눈물이날까
This song reminds me MJ's Will you be there and Man in the mirror. Beautiful lyrics, beautiful sound. I love this kind of song. Classic.
god노래중 최고갓명곡ㅋㅋㅋㅋㅋㅋㅋ
지오디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다
당시 대학교때 과여자 애들이 모두 지오다 노래를 들었음 같이 듣는데 리듬도 좋지만 가사가 너무 희망적이고 긍정적이어서 확 와닿았음
세개가 되고 네개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