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의 영국 워홀 생활] 05. 영국에서 집구하기! 뷰잉의 늪, 체스터에서 집구해봤니? | 영국 뷰잉, 영국 집구하기, 영국 꼰대 아저씨 만난 썰, 내집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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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 한국에서도 안 구해본 집을 영국에서 구해보니 너무 힘드네요 ㅠㅠ
특히 외국인의 신분으로 영국에서 집을 구하기는 더 어려운거같아요.
영국에 온 지 일주일 만에 총 6개 정도의 뷰잉을 했는데..이 중에서 저의 집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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