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게 조선은 중화로 진출하기에 대륙에서 가장 적합한 땅이었습니다. 때문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이루고자 했던 야망본에게 조선은 중화로 진출하기에 대륙에서 가장 적합한 땅이었습니다. 때문에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정명가도는 애초에 조선을 정착지의 개념으로 점령할 생각이었죠. 이 게임에서는 19세기 당시 각 나라의 실제 행동을 따라함으로써 그 이유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데요. 어디까지나 게임이고,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거니 라이트하게~ 어쨋든 인게임 설명은 시작하게되면 막부에서 최대한 빠르게 내정 개혁을 할건지 천천히 할건지 마음속으로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초반에 페널티가 많은 법률로 가득한 국가들은 대부분 때는게 좋지만 중국 조선과 더불에 일본에 경우 인력이 충분하다 보니 천천히 산업화를 이어나가서 개혁세력(지식인,사업가)을 키워서 내정을 바꿔도 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고점을 최대한 빠르게 볼려면 개혁을 급진적으로 해야한다는 겁니다. 급진적으로 하게 되면 단점이 나라가 금방 망할 수 있고 최악이면 게임 오버인데 제 경우 기본적으로 최대한의 세금으로 급진파를 계속 늘리면서 동시에 정부임금을 최대로 하여 지식인 역시 키우고 건설부문은 천천히 목재로 시작해서 공장과 대학을 지어나가다 돈이 너무 많이 쌓일 때 4~5년 정도 지나서 철제로 바꾼 뒤 경제 사업을 이어나갑니다. 정치에서 종종 주요 열강들이 일본에 이해를 선언하지 않아서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일본에게 강력한 내정 버프를 주는 개항 이벤트를 받기 위해선 반드시 열강의 외교 요구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천천히 발전하면서 동시에 열강들이 어떤 상황인지 확인해주고 일본과 이해가 수립되었다면 외교관 추방이라던지 적당히 비호감작을 해서 프랑스나 영국이 외국투자권 요구 외교전을 건다면 바로 받아서 고립주의를 떼고 개항이벤트를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다 뜯어고칠 수 있습니다.
일본에게 조선은 중화로 진출하기에 대륙에서 가장 적합한 땅이었습니다. 때문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이루고자 했던 야망본에게 조선은 중화로 진출하기에 대륙에서 가장 적합한 땅이었습니다. 때문에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정명가도는 애초에 조선을 정착지의 개념으로 점령할 생각이었죠. 이 게임에서는 19세기 당시 각 나라의 실제 행동을 따라함으로써 그 이유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데요. 어디까지나 게임이고,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거니 라이트하게~ 어쨋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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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되면 막부에서 최대한 빠르게 내정 개혁을 할건지 천천히 할건지 마음속으로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초반에 페널티가 많은 법률로 가득한 국가들은 대부분 때는게 좋지만 중국 조선과 더불에 일본에 경우 인력이 충분하다 보니 천천히 산업화를 이어나가서 개혁세력(지식인,사업가)을 키워서 내정을 바꿔도 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고점을 최대한 빠르게 볼려면 개혁을 급진적으로 해야한다는 겁니다. 급진적으로 하게 되면 단점이 나라가 금방 망할 수 있고 최악이면 게임 오버인데
제 경우 기본적으로 최대한의 세금으로 급진파를 계속 늘리면서 동시에 정부임금을 최대로 하여 지식인 역시 키우고 건설부문은 천천히 목재로 시작해서 공장과 대학을 지어나가다 돈이 너무 많이 쌓일 때 4~5년 정도 지나서 철제로 바꾼 뒤 경제 사업을 이어나갑니다.
정치에서 종종 주요 열강들이 일본에 이해를 선언하지 않아서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일본에게 강력한 내정 버프를 주는 개항 이벤트를 받기 위해선 반드시 열강의 외교 요구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천천히 발전하면서 동시에 열강들이 어떤 상황인지 확인해주고 일본과 이해가 수립되었다면
외교관 추방이라던지 적당히 비호감작을 해서 프랑스나 영국이 외국투자권 요구 외교전을 건다면 바로 받아서 고립주의를 떼고 개항이벤트를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다 뜯어고칠 수 있습니다.
키사마아아아아!!!!!!!!!!!!!!
미화 애바인데
ㅈㅅ 역사적 사건이랑 게임플레이랑 잘 싱크시키면서 역사와 게임플레이를 동시에 이해시키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