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분이 지금은 기술자 급으로 급여 받으시면서 성장한 모습 보면 참 대견하고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하네요. 궁금 한 게, 짝주님이 TSS 비자로 들어가시는 게 가영씨가 간호로 영주권 받는 것 보다 훨씬 쉬울 것 같은데 혹시 이쪽으로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사람이라는 게 잘 모르는거니까 보험장치(?) 정도로 현재 다니시는 회사에서 진행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주제넘는 견해를 남겨보네요!
짝주jjackju 아 그러시군요 ㅎ 짝주님 영상 보면 사장이 그래도 많이 챙겨주고 신경 싸주시는 것 같아서 혹시나 궁금해서 여쭈어 봤습니다! 왠지짝주님이 스폰을 받고 일하시면 왠지 가영씨가 간호 공부 하시는 데 부담이 덜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도 ㅎ 아무쪼록 항상 힘내시고 다음 영상 또 기다릴게요!!
질문있습니다 :) 조금 길더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호주 워홀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가서 건축쪽 관련 일을 지망하고 있는데 가서 기회비용적인 측면을 생각했을때 시간을 아낄껄 생각하니까 유학원 해외 일자리 연계서비스쪽으로 자꾸 알아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영상보니까 짝주님은 가서 레쥼으로 들어가게 되신거 같은데 경위를 좀 알구 싶네요 ㅠㅠ 대부분 일자리 연계서비스 유학원들은 도착해서 약 2주간동안 학원에서 타일 페인트 보조 업무 관련된것을 배울수 있게 도와주고 그와 관련된 자격증?을 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유학원과 연계된 일터에 바로 연결이 되어 시간 낭비 없이 일할수 있게 도와준다고 했구요. 물론 시급은 약 20불정도입니다. 이런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약 260정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근데 유학원을 안끼고 간다고도 생각해봤는데 그렇게 하게 됐을땐 어디서 어떻게 건축일을 구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질문을 요약하면 1. 가서 어떻게 구하셨는지랑 2. 우리나라 노가다도 일하기전에 안전교육 5시간 이수해야하는데 호주도 그런게 있나요? 있다면 멜번이나 시드니 브리즈번 요런지역에도 통상 다 있을지 3. 유학원과 비교했을때 그냥 가서 구하는게 금액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더 나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히 모르신다면 개인적인 생각 적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 :)
반가와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 일하시네요 골코병원 옆 커먼웰스 게임 선수촌에서 일하시나봐요 한국분들 타일일 많이 하시는거 알기는 했지만 직접일하시는 현장은 첨 보내요 그리고 한인업주분들이 호주 노동법 지켜서 호주기준임금 잘 지급하셨으면 좋겠어요 임금도 제대로 못받고 불법초과노동으로 타일일 하던 워홀러 한 분 있었는데 그분 사시던 호주 홈스테이 맘이 저랑 아는 분이라서 그 맘이 저한테 의논하고 도와달라 해서 도와드린 적 있어요 정말 챙피했어요 앞으로는 그런일이 근절되길 바라고 일하시는 분들도 한인관행 따르지 말고 호주노동법을 따라야되요
와...이런 영상을 보게 될 줄이야...안녕하세요! 전 한국에서 이제 자격증 학원에 다니면서 자격증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말로만 외국에서 타일 일을 한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현장을 보니 너무 신기하고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자격증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단계지만요 ㅎㅎ 근데 경력 1년이 되면 아무에게도 배우지 않고 바로 혼자서 현장에서 타일을 붙이시는 건가요? 평소에 따로 배우시거나 연습을 하시는 건지?
안녕하세요29도배사입니다 한국에서도배한지5년정도되었고 기술자일당(도배20만원)받아요 근데 여기는 돈받기도 많이 힘들고 돈밀리는일 허다합니다 거기에 노동강도는 저 같은경우는 저분처럼 느긋하게 일못합니다 그냥담배피는시간제외 한장이라도 더붙히려고 제가 낼수있는최대한의속도를 내죠 많이 힘들어서 외국쪽도 바라보는데 호주 도배쪽도 많이 하나요?
2~3일전부터 타일관련으로 구독시작했는데 너무잘보고있어요 . 현재 뉴질랜드 타일러생각하다가, 비자문제때문에호주certi3 한국에서 국비지원받아서 갈생각이긴한데 비용이 그래도 만만치 않네요 , 만약 그냥 워홀비자로 3년 스트레이트로 일먼저바닥부터해서부딛쳐서 하게될경우에는 기술자까지 올라가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데모도 중간기술자 , 이렇게 구분짓는 무슨 증이라도 있는걸까요? 아니면 페이로 구분을 짓는건가요 ? 숙련도에따라 호주공인자격증을 받는방법이있는걸까요 ? 타일러로 맘은 굳히긴했는데 certi3를 먼저받을경우의 장점같은걸 있는지 못찾겠어서 , 결정하는데 헷갈리네요. 지금 짝주님은 학교에서 교육을 받은건가요? 아니면 여자친구학생비자파트너십으로 계속 연장해서 일하고계씬걸까요? 질문이 너무 많네요 ..
@@jjackju 지금도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에는 한국인도 많이 없었고 본인들끼리 다 해먹으려고 타도시에서 온 기술자들 온갖 모함과 텃세로 배척했던 시절이었던것 같아요. 그때 사람들 어디가겠어요? 아직도 있겠죠. ㅎ 계속 사막에다 집짓는다고 공사가 많아서 일 많다고 했었드랬죠. 한국사람들끼리 돕고 살아야되는데 그 좁은동네에 ㅋㅋ 거기서 정떼신 한국분들 많다고 들었어요. 저는 지금 한국에서 평범한 직장다니고 있지만 20대 시절 좋은 경험이었어요.
6시40분쯤 일시작. 50분 식사시간. 6시 퇴근. 지방 출장이라 여관 모텔에서 숙박. 데모도 일은 힘들어도 할만하고 시간이 남음. 단 따른 공방일 시키기 때문에 쉬거나 배울 시간 없음. 타일 압착 레미탈 물통 이런것들 야외에서 또는 층간 공방한다고 시간 다 보냄. 또한 사람 엄청 막대하고 고성지르는게 일상임. 일당 8만원만 줘도 할사람 널렸다는말 듣고 정떨어져서 그만둠
저도 호주 워홀 혹은 바로 유학을 준비하고있습니당 :) 저는 아버지가 지하철 건축가셔서 건축 현장일을 도와드렸던 경험이 있는지 나중에 호주를 가면 목수 아님 벽돌로 영주권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막상 가면 과연 이것과 관련된 일자리가 많을 지도 걱정이고 막막하네요ㅠ 꼭 영주권까지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전 곧 가는건 아니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고 가야겠습니다 일자리같은거요ㅎㅎ 호주에는 공장 일자리는 많은편인가요?
한국도 공방은 별도로 씁니다. 대부분 계약시 작업 현장 까지 자재 양중 조건으로 계약 합니다. 안그러면 일 안합니다. 양중 아무나 하는게 아니거든요. 타일은 특히 사람을 잘 만나야 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면 좀 일찍 타일 기술 배울수 있는거고 잘 못 만나면 몇년이 지나도 데모도만 하는거죠.
대한민국도 7시에 시작했으면 2시30 에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팀으로 움직이면 6시40분에 일어나 8시부터 일을 보통 시작하고 용역을 통해서가면 5시20분에 일어나 용역사무실에 출근하여 대기하다 일잡히면 6시30분에 출발해 아침먹고 8시부터 일 시작하고 5시에 끝나니깐 4시30분에 정리들어갑니다. 사무실 들렀다 집에오면 6시가 넘죠. 이래서 한국 노동이 고달프다는 말이 나오는 듯, 일당은 12~13만원받고 저녁7시까지 잔업하면 19만5천원을 받습니다. 노동시간만 2시30분에 끝내줘도 가족과 함께 오붓하게 보내는데 말이죠.... 이래서 인구감속인가! 음
짝주님 관심 있어서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1 제가 한국에서 타일을 했다면 바로 현장 투입 가능한지요 그리고 4인 가족 집렌트 등등 한달 생활비가 얼마나 드는지랑 취업하기위해서 준비해야 할것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도움 부탁드려요. 딸 초등 4 꼴통 아들 7살 이구요 저는 솔직히 호주에서 정착해서 살고 싶거든요 정말 관심 있어서 부탁드립니다
한국보다 훨씬 선진화된 작업환경이 부럽네요! 속도만 너무 중시하는 한국은 품질이고 안전이고 인간적인 근무시간이고 모두 엿바꿔 먹었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ㅠ
어디서든 성실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좋아보인다!
gokcha Kwon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히힛
우리 아들도 시드니에서 타일하는데 공감 되네요 모두들 열심히 살아가는 젊은이들 보기좋아요 탱큐
감사해요 어무니 ㅠㅠㅠ
동감이 아니고 공감이라고하죠
해봐일단 아주 친절하신분이시네요☺️
이랬던 분이 지금은 기술자 급으로 급여 받으시면서 성장한 모습 보면 참 대견하고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하네요. 궁금 한 게, 짝주님이 TSS 비자로 들어가시는 게 가영씨가 간호로 영주권 받는 것 보다 훨씬 쉬울 것 같은데 혹시 이쪽으로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사람이라는 게 잘 모르는거니까 보험장치(?) 정도로 현재 다니시는 회사에서 진행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주제넘는 견해를 남겨보네요!
비자도 비잔데 둘다 좋은직장 가지고 싶어서 그냥 더 고생하고있어요
짝주jjackju 아 그러시군요 ㅎ 짝주님 영상 보면 사장이 그래도 많이 챙겨주고 신경 싸주시는 것 같아서 혹시나 궁금해서 여쭈어 봤습니다! 왠지짝주님이 스폰을 받고 일하시면 왠지 가영씨가 간호 공부 하시는 데 부담이 덜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도 ㅎ 아무쪼록 항상 힘내시고 다음 영상 또 기다릴게요!!
와~! 브리즈번은 현장이 굉장히 깔끔하게 잘되있네요~
저도 타일 일년넘게 했었는데 짝주님도 그렇고 팀분들도 일을 깔끔하게 잘 하시는 것 같아요.
현장시스템도 잘 되있는거 같도 넘 부럽네요~
Yunseok Lee 컥 감사해요 보는눈이 잇으시군요 호호
우와 유튜브에서 원제형이랑 용욱형 볼줄이야 ㅋㅋ 감사합니다 3년만에 볼줄이야 형들 좋은형들이에요
오승준 오 정사장님 회사에 계셧나봐요 ㅎㅎㅎㅎ반가워요
넴 저랑 반가웠습니다 ㅋㅋ 저도 올만에 형들 보는거라 용욱형 결혼식 장이후로 못봤네요 ㅋㅋ
와우 진짜 옛날 얘기네요 ㅎㅎㅎ용욱이형은 형수님은 벌써 유니졸업햇답니다
한국에서 타일기공일을 하고 있습니다 .. .지금일 하시는게 일당재 인가요 ???!!
한국은 체력되고 실력되고 성실함만 있으면 월 기본 1000이상 가주 감니다 한국도 물론 세금냅니다
댓글중 살짝 엿봤는데 보통 수입이 어떻게 계산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June Lee 직원이 월1000이상 가져가는건 여기서 흔한 일은 아니구요 영어되셔서 일 따서 개인잡 하시면 그렇게 버실수 잇을꺼에요 근데 영어안되시면 좀 힘드세요
호주 사는게 궁금했었는데 참 유익한 영상 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자주 놀러오세요!!ㅎㅎㅎ
ㅎㅎ 재밌게 보고갑니다 ㅎ
유튜브 몇년째 보는데 댓글 처음다는듯..ㅎ
저도 공장에서 일하고있는데 일어나는 시간도 비슷하고 해서 공감가는부분이 많은것같아요 ㅋ
박철오 호주이신가여??공장이면 오지잡인데 성공하셧네요 ㅎㅎㅎ
짝주 ㅎㅎ감사합니다
영상 재밌어요 자주올려주세요 xD
박철오 오늘 새볔에 로드트립2탄 올라갑니다
꼭 구독해주세욯ㅎㅎㅎㅎ
6시30분부터 몇시까지 일하세요? 주 5일인가요?
크 브리즈번 골코 ㅋㅋ 저도 워홀 2년 + 학생비자로 3년동안 정말 펑펑 쓰고 즐기면서 8만불정도 모아왔었는데,,, 지금 한국 돌아와서 개인사업 해본다구 다 까먹고있네요 ㅠ ㅠ 호주 다시 가고싶다아아
오태식 캬 제대로 벌어가셧네요 능력자세요 굳!!
넘 멋져요 호주 타일러에 관심 많았는데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ㅎ
교향 인 네 감사해요:)
+인교향 네 반가워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 저도 브리즈번 사는데 반가워요 - 유투브에서 브리즈번 검색하고 왔어요 ~ 혹시 에잇마일 사시나요? 길이 눈에 익어서요 ~
저도 지금 그라우트 알아보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호주에서 기술배워야 나중에도 안정적이게 살것 같아서요 ..
자주 놀러올게요!
오영희 네 맞아요 ㅎㅎ동내이웃이시네요 반가워요
호주 브리즈번사세요?? 너무좋은데 사시네요 저도 놀러갓다왔는게 브리즈번이 제일좋앗어요
열심히 사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네요.
힘힘 !! 미래를 위해!!
원도강 감사해요 도강님도 힘!!아자아자
돈도 돈이지만. 작업환경이 부럽네요. 우리나라는 왜 노동자들 작업환경 개선을 신경안쓸까요.
+도깨비 그러게요 정말 중요한부분같아요 ㅠㅠ
서양국가들의 노가다 현장들은 작업환경이 좋고 자유롭고 일할 맛이 나는데 중국 우리나라 같은곳은 환경이나 서열 때문에 일하기 싫어짐
서양국가들의 노가다 현장들은 작업환경이 좋고 자유롭고 일할 맛이 나는데 중국 우리나라 같은곳은 환경이나 서열 때문에 일하기 싫어짐
호주에서 타일 하고있고 한국에서도 현장일 했었는데 솔직히 환경은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현장이 저는 더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junhosong1768 호주에서 한인답 하셨나요? 오지잡 하는분듷 말로는 다들 너무좋다고 하시던데
질문있습니다 :)
조금 길더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호주 워홀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가서 건축쪽 관련 일을 지망하고 있는데
가서 기회비용적인 측면을 생각했을때 시간을 아낄껄 생각하니까
유학원 해외 일자리 연계서비스쪽으로 자꾸 알아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영상보니까 짝주님은 가서 레쥼으로 들어가게 되신거 같은데
경위를 좀 알구 싶네요 ㅠㅠ
대부분 일자리 연계서비스 유학원들은
도착해서 약 2주간동안 학원에서
타일 페인트 보조 업무 관련된것을 배울수 있게 도와주고 그와 관련된 자격증?을 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유학원과 연계된 일터에 바로 연결이 되어 시간 낭비 없이 일할수 있게 도와준다고 했구요.
물론 시급은 약 20불정도입니다.
이런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약 260정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근데 유학원을 안끼고 간다고도 생각해봤는데 그렇게 하게 됐을땐 어디서 어떻게 건축일을 구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질문을 요약하면
1. 가서 어떻게 구하셨는지랑
2. 우리나라 노가다도 일하기전에 안전교육 5시간 이수해야하는데
호주도 그런게 있나요?
있다면 멜번이나 시드니 브리즈번 요런지역에도 통상 다 있을지
3. 유학원과 비교했을때
그냥 가서 구하는게 금액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더 나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히 모르신다면 개인적인 생각 적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 :)
혼자 힘으로 부딪치고 하려고 맘먹으면 방법 다 찾을수 잇어요 그거 귀찮으면 연계 서비스 돈주고 하는건데 과연 그렇게 온 사람들에게 좋은 대우 하는 회사가 잇을지 저는 모르겟어요
@@jjackju 진심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
다른 유투버분의 타일 동영상 봤는데요
그분 영상에는 모래깔고? 시멘트랑 물 섞는거? 삽질? 등등 2~3개월동안 하신
보조작업들이 소개되었는데요 사진으로만봐도 진짜힘들겠더라구요
그거까진 뭐 각오했으니 덤덤햇는데 작업하면서 먼지가 엄청나다고 하던데
제가 비염이 엄~~청심해서 그정도 먼지면 아마 열나고 드러누워야할거같던데
짝주님 영상에는 소개되지 않았을뿐 짝주님도 그런작업을 하셨는지
먼지같은경우 마스크 쓰고해도되는지 여쭙고싶습니다
KT 그게 배딩이라는건데 타일의 꽃이라고 할만큼 중요한건데 저도 물론 다햇죠 베딩한번 하고나면 얼굴이고 옷이고 시멘트 가루로 덥혀요 그래서 마스크 차고 하는데 그래도 코에 엄청 들어가요 ㅠㅠ
KT 힘든거는 금방 적응되서 아마 괜찮을건데 먼지는 어쩔수없어요
방진마스크 끼고해야겟네요 ㅠㅠ 배딩은 일시작하고 몇개월만하는건가요? 아니면 내내 해야하는건가요?
내내 하는거죠 근데 안하는 현장도 잇고 데모도할때나 삽질 하지 열심히 기술배워서 타일 붙이시 시작하면 삽질할일은 거의 없어요
한국 단잡이라는 곳에서 갈려고 하는데 시드니 아니면 멜번이더라고요 30대 중반에 미혼인데 어디로 가야지 좋을까요?
구독 추천 누르고갑니다. 브리즈번내에 공사가 많이있나요? 한달 몇일정도 일하시는지. 따로 인력공급해주는 업체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와이프가 자꾸 이민가자고 졸라서 ㅠㅠ 혹시 몰라 알아보는 중입니다
호주 땅덩어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의 몇십배인데 인구는 한국이랑 비슷해요 그러다보니 공사는 당연히 많고 이미 이민오신분들도 엄청 많아요 :)
반가와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 일하시네요 골코병원 옆 커먼웰스 게임 선수촌에서 일하시나봐요 한국분들 타일일 많이 하시는거 알기는 했지만 직접일하시는 현장은 첨 보내요 그리고 한인업주분들이 호주 노동법 지켜서 호주기준임금 잘 지급하셨으면 좋겠어요 임금도 제대로 못받고 불법초과노동으로 타일일 하던 워홀러 한 분 있었는데 그분 사시던 호주 홈스테이 맘이 저랑 아는 분이라서 그 맘이 저한테 의논하고 도와달라 해서 도와드린 적 있어요 정말 챙피했어요 앞으로는 그런일이 근절되길 바라고 일하시는 분들도 한인관행 따르지 말고 호주노동법을 따라야되요
타국에서 고생하는동포를 도와주진 못 할망정 등쳐먹을 생각이나 하는 저열한 근성에 정말 열밥네요. 적폐가 꼭 높은곳에만 있는게 아니란 생각이네요.
긍정적인 생각으로 성실하게 사는 짝주님 멋지십니다. 응원할게요.
커피수빈 응원해주신다니 월요일 아침부터 힘이솟네요 !!수빈님도 아자아자!!
안녕하세요 짝주님 제가 지금 브리즈번 런컨에서 하우스잡을 구하고있는데 이게 공고에도 올라오지않고 찾기가 정말 힘드네요.. 그래서 시골로 지역이동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오래하기로 마음먹어서.. 만약 짝주님이 찾는다고 가정하고 몇가지 팁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아! 마스크도 어떤게 좋은지 어디서 사야 좋은지 추천부탁드려요@@
하우스잡을 구한다는게 뭔말인지 모르겟어요 회사 찾으시는거에요 개인잡하시는 거에요
짝주jjackju 사장님이 데모도 한두명 데리고 하시는 개인잡이나 정말 작은 소규모 회사를 찾고있어요@@
아 그런데는 저도 일안해봐서 모르겟어요 일구한다고 선브리즈번에 올리고 기다리는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혹시 타일기술 같은 경우 현지가셔서 취득하셨는지요 ?
은재민 기술자 도와주고 잡일해주는걸 타일데모도라고 하는데 데모도로 들어와서 지금 열심히 기술 배우고 잇는 중이에요^^6개월정도 됫어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일잘한다싶으면, 457비자 내주면서 키워서 기술자 빨리만들려고도하고, 영시원찮으면 워킹비자 2년내내 데모도로만 쓰다가, 팽하기도합니다
저 예전에 만 18살때 호주 갔던 때 생각나네요. 저는 영어를 오랫동안 써와서 회화는 문제 없었는데 나이가 너무 어려서 그런지 캐시잡 노가다 외에는 일거리를 구하기 힘들었어요. 브리즈번은 살 만 한가요? 저는 시드니에 있다 와서...
보노 보노 시드니를 안살아바서 잘은 모르지만 브리즈번 조아요!!
호주는 가본적도 없어서 모르겠지만 일은 편하게 하시는거 같네요ㅋㅋ 전 떠바리만해서요 일당으로는 일안하거든요 해외나가서 고생하시는모습 보기좋습니다
신원재 네 근무환경이 좋은편이에욯ㅎ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세컨을 따기 위해 현재 농장에 있는 신혼부부 입니다.. 혹시 타일 직업군도 택스잡을 하면 세컨신청이 가능 한가요?
시골에 있는 타일회사는 될거에요
짝주님 지금 바나나랑 그라우트&실리콘 관심있는 여자거든요.. 여자 그라우트 많이 뽑나요? 세컨되는대서 일하고 2년동안 한직장에서 일해보고싶은데 타일정보가 부족해서 바나나 생각하거든요.. 호주나라에도 구인글도 없구요
깊게 알아보시면 많이 뽑아요 그라우트실리콘은 멀리 보시고 바나나추천해요 바나나가 몸은 힘들어도 제대로 호주를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그라우트 실리콘은 호주를 제대로 느끼신다음에 하셔야 더 버틸 명분이 있으실거에요
혹시 타일일은 호주에서 배우고 일을 시작하신건가요? 아니면 한국에서 경력이 있으신가요..?
호주와서 먹고살려고 이것저것 하자보니 여기까지 왓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문의좀드릴께요....
타일쪽이 호주는 수요가 많이있나요?
한국은 수요가 줄고있는 상황이거든요....아파트에서도 타일별로안쓰고그런데.....
브리즈번은 수요 항상많아요 인부도 부족해요 ㅠㅠ
바닥철거합니다. 타일러 부럽습니다~ 젋으신분이 도적적이시고, 열심히 사시네요. 더욱 잘되시기 바랍니다*^^*
아자아자!!
짝주님 궁금한게 있어요 저는 한국 현장에서 문틀(조방), 문짝을 달거나 문에 타공을하고 실린더(손잡이)를 조립을 하는일을 하고있는데요 혹시 호주에도 이런일이 있나요? 짝주님은 타일 회사에 계신것 같은데 저도 호주가서 일하고싶어요
혹시 건너 건너라도 알고 계시면 소개좀 부탁드려요ㅜㅜ
타일 시공하는 타이밍이랑 문짝다는 워커들 타이밍이랑 비슷해서 항상봐요
근데 한국인들이 하는건 못봤어요 그일이나 가구설치 이런일은 대부부은 호주사람이 하더라구요
타일은 소개해드릴수있어요 그일을 계속하고싶으시면 영어공부하셔서 호주회사에 이력서 넣어야 될거에요
답글을 늦게 봤네요 문짝다는 회사에 이력서를 넣으면 되는건가요? 한국에서는 목창호회사 라고 하는데 호주는 뭐라고 할까요?ㅜㅜ
황승현 그건 저도잘....
나중에라도 알게되시면 꼭좀 댓글로 알려주세요
와...이런 영상을 보게 될 줄이야...안녕하세요!
전 한국에서 이제 자격증 학원에 다니면서 자격증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말로만 외국에서 타일 일을 한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현장을 보니 너무 신기하고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자격증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단계지만요 ㅎㅎ
근데 경력 1년이 되면 아무에게도 배우지 않고 바로 혼자서 현장에서 타일을 붙이시는 건가요?
평소에 따로 배우시거나 연습을 하시는 건지?
1년 정도 되는 보통 어떻게 붙여라 디 알려주는데로 붙이기 시작을 하죠 혼자서 현장다니면서 붙일려면 또 열심히 붙이면서 많이 배워야 되요
따로 연습하진 않고 일할때 그냥 열심히햇어요 ㅎㅎ아직 배울게 너무많아요 끝이없어요 ㅠㅠ
대단하시네요...전 손재주가 없는 편이라 다른 사람보다 몇 배는 더 느리게 계획하고 있는데.. 일하면서 배우셨다니 부럽습니다 ㅎㅎㅎ.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네 감사해요 나비는도 화이팅!
와.. 정말 큰 도움됐습니다. 감사해요! 짝주님 링크좀 걸께요 ^-^
Evan Goodnews 네 감사해요^^
택배상하차 알바 한달 만근도 해봤는데 그냥 그렇습니다. 토토하시는 분들 많고 찜질방에서 먹고자고 하시고 가서 상하차는 경험 하실 필요 없어요. 한국 현장보다 현장이 깨끗하고 분진도 적어서 매우 좋아보이네요.
가온토리 스무살때 두번정도 해봣는데 한번은 정말 밥도 한끼 먹고 저녘일곱시부터 다음날 점심까지 개고생 한기억이 잇어서 충격먹엇엇어요 ㅠㅠ
호주에서 치킨 공장에서 일했었는데 타일 데모도 하는분들 존경스럽던데 ㄷㄷ 대부분 힘들어서 하루 이틀 하고 그만두는 사람도 태반이라 ㄷㄷ 힘든 만큼 돈 많이 버는게 타일이라
그정도로 힘들진 않아요 바나나농장이 몇십배는 더 힘들어요 ㅠㅠ
너무 멋있습니다. 호주에는 안전관리자직 이런거는 따로 없나요?
SeongHwan Kim 잇죠 당연히 근데 한국인은 못봣어요
안녕하십니까? 호주 생각나고 가고 싶어서 동영상 보는데 아는 사람이 있네요. 털리에서제 머리도 깍아주고 그랬는데...ㅈㅎ씨 (실명은 밝히면 안되죠) 진짜 유투브로 보니 반갑네요. 역시 잘사시는 모습이 좋네요. 저는 ㅅㄴ입니다.
visionksn 헉 누구지....
안녕하세요29도배사입니다 한국에서도배한지5년정도되었고 기술자일당(도배20만원)받아요
근데 여기는 돈받기도 많이 힘들고 돈밀리는일 허다합니다 거기에 노동강도는 저 같은경우는 저분처럼 느긋하게 일못합니다 그냥담배피는시간제외 한장이라도 더붙히려고 제가 낼수있는최대한의속도를 내죠 많이 힘들어서 외국쪽도 바라보는데
호주 도배쪽도 많이 하나요?
호주에서 도배는 거의 못본거 같아요
짝주님
일당이 미국달러로 받나여??
아님 호주달러인가요??
호주니깐 호주달러죠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뿜었다
2~3일전부터 타일관련으로 구독시작했는데 너무잘보고있어요 . 현재 뉴질랜드 타일러생각하다가, 비자문제때문에호주certi3 한국에서 국비지원받아서 갈생각이긴한데 비용이 그래도 만만치 않네요 , 만약 그냥 워홀비자로 3년 스트레이트로 일먼저바닥부터해서부딛쳐서 하게될경우에는 기술자까지 올라가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데모도 중간기술자 , 이렇게 구분짓는 무슨 증이라도 있는걸까요? 아니면 페이로 구분을 짓는건가요 ? 숙련도에따라 호주공인자격증을 받는방법이있는걸까요 ? 타일러로 맘은 굳히긴했는데 certi3를 먼저받을경우의 장점같은걸 있는지 못찾겠어서 , 결정하는데 헷갈리네요. 지금 짝주님은 학교에서 교육을 받은건가요? 아니면 여자친구학생비자파트너십으로 계속 연장해서 일하고계씬걸까요? 질문이 너무 많네요 ..
질문이 너무 많아서 대답을 못하겟어요 이것저것 생각이 많으신데 너무 멀리보지 마시고 그냥 지금 당장 할수있는일부터 우선 시작하시는게 답이 나올거같아요
@@jjackju 이미 벌써 많은회사랑 컨택중인데, 많이 정보가없어서요. 혹시 기술자기준(데모도,중간,기술자)나뉘는 기준이있나요? 어느정도숙련되면 자격증같은게 나오나요?
많이 정보가 없는데 벌써 회사랑 컨텍중이시면...(호주 우선 오셔서 일구하셔도 충분해요) 데모도라고 하기도 뭐하고 기술자라고 하기도 뭐한사람을 중간기술자라고 불러요 자격증 그런거 없어요 그냥 한국으로 치면 노가다에요 호주라고 특별한겅 없어요 인식이 좋을 뿐이지😭
저는 미국에서 현장일 하고 있는데 공감이 많이 되네요.좋아요 구독 하고 갑니다~현장일 하는 사람들은 밥맛없어도 식사 잘하시고 건강잘챙겨야 합니다 ㅎㅎ 화이팅하세요
헉 저는 밥맛이 너무좋아서 문제에요 ㅋㅋㅋㅋ
짝주님 화이팅 !
자신감이 넘치시네요 .
보기좋아요 .
잡초같아요 ㅋㅋㅋ( 좋은의미임 )
한마디 더 짱 !
ho lo 헉 저 잡초같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ㅎㅎㅎㅎ 사람볼줄 아시네요
짝주jjackju
저는 네팔에서 10년째살고있는데 일년후에 내아들 학교 졸업하고 호주로 보내려고 하고있습니다 .
짝주님에 영상이 많은도움이 될것같아요.
두분행복하세요 😆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ho lo 네 감사해요 더 도움되는 영상 많이 올리도록 할게요 히히
호주에서 직업전문학교라고 타일조적등등 배워서 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국내에서 관련직종 종사하시다가 하시는건가요? 아니면호주에서 관련학교 다니시다가 하시는 건가요ㅠ
seongmin seongmin 그냥 쫄다구부터 시작해서 기술배우고 잇는거에요 걍 노가다라고 보시면 편해요 타일공부하고 일하는 사람 없어요
첫 영상부터 잘보고있습니다^^
작업환경 부럽네요^^
미세먼지 없는 하늘 ^^
한국 지금은 좋아졋다는데 아직도 인가요 ㅠㅠㅠㅠ
갈수록 힘든것 같은데요^^;;;;;;;
노동환경
건설경기
내수경기
청년실업
타일쏠림현상 등...^^;;;;
군대갔다와서 호주 이민해서 타일러생각중인 학생입니다 아직 아는것도없고 영어도 못하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호주가면 한번 뵜으면 좋겠어요!!!
양정운 좋은계획이에요^^건강히 군복무잘 마치세요!!
짝주님 저번에 타일로 날씨얘기하고 했는데요,, 타일일을 몇년이상하면 영주권이 나오는건가요,? 제가 유학 루트밖에 들어본적이 없거든요.
기간은 관계없고 유학루트 밖에 없을거에요 제가 영주권 준비하는게 아니라 저도 잘 모르겟네요
@@jjackju 엇 완전 정착은 아닌가요 ,,그럼 워킹비자로 있으신건가요
아뇨 와이프가 간호로 준비하고 잇어서요 저는 잘 몰라요 ㅎㅎ
우연히 동영상 보게되었는데 4년전에 워홀가서 타일데모도 기억이 나네요!!ㅋㅋ 저도 11개월정도 했었습니다!! 베딩하고 타일옮기고 글루개고 타일자르고 그라우트채우고~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고맙습니다ㅎㅎ 님덕분에 즐거웠던 추억이 나네요!
+재성하 즐거우셧다니 다행이에요 이번에 올리는 영상도 타일이에요 또 구경오세여^^
타일옮길때 계단타고올라가야되나요
가끔 그런현장도 잇어요 ㅠㅠ
짝주jjackju 그럼 대모도일에서 육체적으로 가장힘든일이 뭔지 여쭤봐도될까요
어려운질문이네요 저는 그라우트가 제일 힘들엇어요
저도 지금 한국에서 타일시공하고 있는데 호주가면 바로 일할수 있나요?
현철이 그럼요 경력자시니까 일구하는건 일도이니시죠 ㅎㅎㅎ
그런 건설 타일 회사는 어떻게 들어가는지 궁금해요...그리고 6개월 이상 한업체에서 근무못한다는데 그 후에는 다른 회사로 옴기나요???
워킹홀리데이만 그럴거에요 저는 워킹아니라서 잘 모르겟어요
커머셜 작업이네요. 저는 좀 편한 하우스만 했었는데... 힘든만큼 보람도 있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손병언 저는 이것만 해봐서 이게 힘든건지도 모르겟어요ㅠㅠ ㅎㅎㅎ
7년전에 40도 넘는 다윈 사막에다 집짓는 사이트에서 데모도로 일한 기억이 새록새록 ㅜㅜㅋㅋ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그나마 타일은 실내라 겨우 견딜만했지만 지붕에서 일하는 남미형들은 진짜 인간인가 싶을정도 ㅎ 그때 기억이나네요. 20년 경력 나이많은 사수한테 속성으로 배워서 한달만에 그라우트 넣고 화장실 방수 혼자하고 타일 그라인더로 깎고 사실 생 초짜인데 왜이렇게 빨리 못하냐고 엄청 욕먹으면서 했던 기억이납니다. 사수형들이 친해보여서 좋네요.
다윈 한번 꼭 가볼려구요 말 너무 많이 들어서 너무 궁금해요 ㅋㅋㅋㅋㅋ
@@jjackju 지금도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에는 한국인도 많이 없었고 본인들끼리 다 해먹으려고 타도시에서 온 기술자들 온갖 모함과 텃세로 배척했던 시절이었던것 같아요. 그때 사람들 어디가겠어요? 아직도 있겠죠. ㅎ 계속 사막에다 집짓는다고 공사가 많아서 일 많다고 했었드랬죠. 한국사람들끼리 돕고 살아야되는데 그 좁은동네에 ㅋㅋ 거기서 정떼신 한국분들 많다고 들었어요. 저는 지금 한국에서 평범한 직장다니고 있지만 20대 시절 좋은 경험이었어요.
어휴 그런 사람은 시티 시골 안가리고 어딜가나 아직 있어요 에휴ㅠㅠ
동영상 잘 봤어요~ 멋지네요저는 한국에서 자동문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구독할께요~ ^^
+박진규 기술자시네요 반가워요 ㅎㅎ
반가워요 짝주님 영상 어제 첨 보고 지금은 쭈욱 둘러보고 있어요자주 소통해요 여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입니다~ ^^
촬영은 핸드폰으로 하신 건가요?
이현희 고프로 실버4로 촬영햇어요^^
6시40분쯤 일시작. 50분 식사시간. 6시 퇴근. 지방 출장이라 여관 모텔에서 숙박. 데모도 일은 힘들어도 할만하고 시간이 남음. 단 따른 공방일 시키기 때문에 쉬거나 배울 시간 없음. 타일 압착 레미탈 물통 이런것들 야외에서 또는 층간 공방한다고 시간 다 보냄. 또한 사람 엄청 막대하고 고성지르는게 일상임.
일당 8만원만 줘도 할사람 널렸다는말 듣고 정떨어져서 그만둠
네 타일이랑 안맞는으시는거에요 잘 그만 두셧어요
한국에서요 호주에서요?
짝쭈님은 안전화 고르실때 어떤 걸 고르시는지 궁금합니다. 통기성? 가벼움? 방수? 고를때 체크하시는 거 전부 알고싶네요.
전 요새 시골로 이사오면서 커머셜잡은 안한지 좀 되서 무조건 발목없고 가볍고 편한한거 신어요 ㅎㅎ
궁금하다고 드신건... 라우터네요.. 목공 같은 곳에 주로 쓰임
제가 몇년전에 한국에서 호주출신 타일사장님한테 일을 배웠었는데요
그때 호주출신 실장형이 짝주님이랑 똑같은 카라티 입고있었거든요
회사에서 주는 카라티인가요?ㅋㅋ신기해서 글 남깁니다
13 : 23 아니에요 호쥬노동자들은 다 이거입어요 노동자복이에요
아하 감사합니다 ㅎㅎ
@@oj6956 ㅋㅋ 호주사는 사람입니다 질문이. 넘 귀여움 저 작업복은 ㅋ 그냥 다팔아요
안녕하세요!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됬어요. 궁금한게 형광색 옷을 따로 구하는방법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회사에서 지급해주나요?
호주 노동자는 다 이 옷이에요 마트가도 팔아요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호주물가대비해서 190달러 버는거랑
한국에서 버는거랑 많이 차이가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한국물가대비랑 한국에서 받는 임금을 따지면 많이 차이는 안나는걸로 알고있는데 정확히 알고싶습니다.
이요셉 한국 기술자나 호쥬기술자로 쳣을때는 크게 차이 없을슈 잇는데 한국에서 처음노가다 하는사람이랑 호주에서 처음 노가다 하는 사람이라고 비교 햇을때는 큰 차이 같아요
한국에서 타일을 배우면서 호주이민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것이 필요한가요??
슬프지만 한국은 다시는 안돌아온다는 마음가짐이 호주에 와서 외롭고 힘들어도 버티게 해주는 힘인거 같아요ㅠㅠㅠ
아 감사합니다 ㅠ 짝주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ㅎ
영어 잘하시나요? 한국에 계실때는 어떤일 하셨는지요
MinSeong Kim 영어 못해요 한국에서 머 제대로해번게 없어요 호주만 27인데 호주만 4년째라서요
짝주jjackju 영어 좀 잘하면 호주에서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MinSeong Kim 영어잘하면 어딜가도 좋겟죠??;;;
저 공부를 안해서 못해요 걍 외국인이랑 말싸움이나 장난정도 칠정도에요
MinSeong Kim 아니요 진짜 말싸움 말하는건데 ....말다툼
한국도 일찍시작하면 일찍끝나야하는데 평균6시반정도에출근해서 아침조회하고 7시에 시작하면 대부분 5시넘게일이끝나니 하루를일찍시작해도 일찍끝나는느낌도없고 작업환경이 저게정상인건데 참부럽네잉
안녕하세요
이번에 타일공에 관심이 생겨 찾다가 보게되었습니다
한국에서 타일 자격증을 취득 하고
경력을 1~2년 정도 쌓고 난 뒤에
호주로 타일 취업 생각중인데
한국 자격증도 호주에서 도움이 되나요?
어차피 호주에서 일하는 한국인 회사에 처음에 들어오실거라서 같은 한국인이니 도움되겠죠 호
다음달에 호주 1년 워홀 예정입니다. 아는 누나가 있어서 저도 가서 타일 할 것 같은데요. 타일도 근데 영어 못하면 그렇게 차별받고 힘든 일인가요..?
H ong 아니에요 어차피 한국사장밑에서 한국기술자들이 시키는거 아니깐 영어쓸일없어요 공사현장에 외국인들이랑 그냥 인사하는정도에요 ㅎㅎ
ㄷㄷ 영어못해도 그나라에서 일할수있나요? 보통 한인사장 밑으로 들어가도 심부름이나 잡일같은거 타일이라도 해야되는걸로 알고있네요.심부름 잘못하면 혼나기일수일건데 .. 영어못하시면 내가 한인사장님이라도 갑갑할것같은데요 ㄷㄷ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 잖아요 한국이랑 똑같다고 보시면되요 그냥
저도 호주 워홀 혹은 바로 유학을 준비하고있습니당 :) 저는 아버지가 지하철 건축가셔서 건축 현장일을 도와드렸던 경험이 있는지 나중에 호주를 가면 목수 아님 벽돌로 영주권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막상 가면 과연 이것과 관련된 일자리가 많을 지도 걱정이고 막막하네요ㅠ 꼭 영주권까지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전 곧 가는건 아니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고 가야겠습니다 일자리같은거요ㅎㅎ 호주에는 공장 일자리는 많은편인가요?
Dan i muse 브리즈번으로 워홀을 오면 보통 우선 도전해보는게 잉햄이라는 햄공장인데 오지잡인데다가 공장이라 한국인사이에선 삼성이라고 불리는 곳이랍니다 우선 오시게 되면 이곳에 영어이력서를 내서 도전해보는것도 좋은방법이세요^^
짝주 오홍! 그렇군요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참고하겠습니다ㅎ 그럼 호주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욤~!
Dan i muse 뮤즈님도 행복하세요^^
짝주님께 쪽지 어케 보내죠?
일이 몇시에 끝나신거예요??
네시반정도에 끝났던거 같아요
몇시 부터 몇시까지 일하시나요? 또 제가 데모도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 피해야할 업주가 있을까요? 또 평균 하루에 여가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돈 떼먹는 업주만 안만나면 돼요 한인잡은 보통 일곱시부터 네시반까지에요
감사합니다 행님. 근디 마지막으로 그 비자 기간 조금 남으면 애매하다고 하잖아요. 타일 쭉하다가 예를 들어서 타일 5~6개월차인데 이제 한 4~5개월 남았다 그러면 잡구하기 애매해 지나요? 아니면 경력있어서 오히려 낫나요?
본인이 일을 못하면 일구하기 예매하죠 근데 잘하면 어디든 환영하지 않을까요
글쿤요 감사합니다.
짝주님 저는 이제 31살이고 다음달 10.22일에 호주 워홀갑니다 저도 타일일을 해보고싶은데 어떻게래야하는지 모르고 처음이라 좀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22일 시드니로 넘어가고 지금은 한국에서 인터넷으로만 영심히 구인구직하는데 참으로 쉽지가않네요..^^...
우선 호주 가셔서 통장이고 화이트카드로 일할준비를 먼저 하시고 일구하세요 준비도 안된사람 일시키는 회사 괜찮은회사일리 없어요
음.. 호주가 건설현장이 좋긴좋나보군요 세멘이랑 사모래를 모두 장비로 올린다니.. 그럼 호주는 가정집 현장하는 곳을 제외하고서 대부분의 타일회사가 곰방없이 데모도로 바로 기술자 보조 하나용?
곰방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렇죠
한국은 데모도 전에 또 뭐가 있나요??ㅠㅠ
한국도 공방은 별도로 씁니다.
대부분 계약시 작업 현장 까지 자재 양중 조건으로 계약 합니다.
안그러면 일 안합니다.
양중 아무나 하는게 아니거든요.
타일은 특히 사람을 잘 만나야 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면 좀 일찍 타일 기술 배울수 있는거고 잘 못 만나면 몇년이 지나도 데모도만 하는거죠.
10일동안 연휴라고 했는데 그건 회사에서 휴가 주는건가요 ?
그리고 호주에서 일하실 때 자동차 꼭 있어야 하나요?
+Evans Kris 아니요 그냥 나라에서 크리스마스부터 연초까지 쭉쉬어야되게끔 법으로 정해져잇어요
차는 꼭잇어야하는건 아닌데 교통이 잘 안발달되잇어서 엄청 불편해요
짝주는 한국에서 타일경력이 있어서
호주 가게되면 능력 수준을 어떻게 평가하나요?
그리고 숙사월세와 교통비,식비 빼면
수입이 줄어들텐데요
답볍 부탁드려요
보통 본인 능력은 본인이 잘 아니깐 면접보면 주라는데로 줘요 근데 일 시켜봤는데 못하면 페이 깍을거에요
@@jjackju
짝주님 몇가지 더 물어봐도 될까요
한국돈 1000원이 호주달러 800원 정도 인가요?
그러면 지내는 동안 숙소월세와 교통비,
세금은 몇 %를 내야하며 한국에 송금하면 돈이 줄어들고
송금시 한국에서도 번돈의 세금을 내야 하나요?
뻑간다 한국 세금은 저도 잘 몰라요
그리고 페이는 한국에서 타일하나 여기서 하나 큰 차이 없어요 다만 같은 페이더라도 일하는 환경이나 노동자로서의 복지나 퇴근시간이나 이런게 차이가 크죠 호주는 고생하면 고생하는 만큼 돈 다 받아요
@@jjackju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타일러가 되기위해서 타일학원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호주가서 일하고 싶네요 ^^
이 일은 어떻게 구하신 건가요?
브리즈번에 한인축구리그가 있는데 같은팀 형네 회사에 부탁해서 처음 시작했어요
그렇기 하셔도 되고 한인커뮤니티에 일자리올라오는거 들어가셔도 되요
댓글 감사합니다~
@@jjackju 짝주님 한국은 불경기라 일거리가 띄엄띄엄 있다는데 호주는 어떤가요? 고민이 많아서 질문드립니다. 아무트튼좋은 하루 보내십쇼!
@@호yayaya 한국 호주 어디든 마찬가지인게 불경기인 지역에 계시지 마시고 돈이 풀리는 지역으로 가보세요 그게 어딘지는 본인이 발로 뛰어서 아시는수 밖에 없어요 할일은 많은데 일손은 부족한 곳에 가시면 아주 바쁘고 좋은대우 받으시면서 일하실수 있을거에요
@@jjackju 넵,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하루 일당이 우리나라 돈으로 300만원이요?? 혹시 페인트는 국내 경력이 호주에서도 인정 해주는지 아시나요??ㅎㅎ
박은민 오우 0하나 빼셔야죠 ㅠㅠ 네 당연히 인정해주죠
럭셔리하게 일하시고들 계시는데 무슨 눈물...ㅎ
고생들 안해보신분들 같네요. 남자라면 가장이라면 누군든 그정도 일들은 다하고 살아요. 화이팅!
전기쪽은 나라마다 달라서 진입이 어렵겠죠?ㅠ
TAEWOO GIM 예 그런거 같아요 아마 학교나와야 되지않을까 싶네요
한국에서는 배관공 타일공 도배공 등 대우가 안좋나요? 꼭 굳이 호주를 나가야 될까요?ㅠㅠ 지금 진로 고민이많아서
현우 꼭 굳이 나오실 필요는 없죠 한국에서 오래 살아보셧으면 호주도 한 일년정도 워홀로 살아보시고 그때 결정해도 절대 늦지않으니깐 한번 와보세요 본인이랑 맞는지 결정은 본인이 하는게 최고에요
한국에선 노가다 꾼이라고 사람취급도 안하죠
한국에선 시선이 안좋죠 직업 말하시면 대부분 아...할겁니다ㅋㅋㅋ
한국에서 건설일하는 사람인데요 호주같은데 가서 일할수 있나요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30대중반인데 영어 못하고 주력은배관인데 젊은사람만 갈수가 있나요? 궁굼합니다
dong woo kim 삼사십대 부부 가족들도 이민와서 정말 열심히 사시믄 분들 많아요 용기만 가지고 오시면 되요 오셔서 도전에서 오는 성취감느껴보세요 후회없으실 거에요
추억돋네요 저는 현장에서 방수일 1년 반 하다가 왔었습니다. 타일한국팀 분들 많이 계셧었는데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해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Kang Jihoon 고생많이 하시고 가셧네요ㅠㅠ
방수일은 어떤가요?
저도 내년1월에 호주 워홀가는데 아무나 할수있는 일인가요? 영어를 못해서 ㅜㅜ 영상보니 떨리네요
췍스웩 곧 호주 오시는 군요 걱정안하셔도 되요 좋은일이 많이 생기실거에요 웰컴
췍스웩 네 아무나 하는 일이에요
전기 직군도 자리 구하기 싶나요??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Jongmin Park 잘은 모르는데 전기는 공부해야될거에요
짝주 jjackju 감사합니다^^
짝주님 혹시 타일 그리고 호주에서 일하는거에대해 메일 또는 다른 걸로 물어볼 수 있을까요?~
아니요 유튜브 댓글만 받고 있어요 댓글 달아드리는것도 사실 버거워요 ㅠㅠㅠㅠ
대한민국도 7시에 시작했으면 2시30 에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팀으로 움직이면 6시40분에 일어나 8시부터 일을 보통 시작하고 용역을 통해서가면 5시20분에 일어나 용역사무실에 출근하여 대기하다 일잡히면 6시30분에 출발해 아침먹고 8시부터 일 시작하고 5시에 끝나니깐 4시30분에 정리들어갑니다. 사무실 들렀다 집에오면 6시가 넘죠. 이래서 한국 노동이 고달프다는 말이 나오는 듯, 일당은 12~13만원받고 저녁7시까지 잔업하면 19만5천원을 받습니다. 노동시간만 2시30분에 끝내줘도 가족과 함께 오붓하게 보내는데 말이죠.... 이래서 인구감속인가! 음
인구가 속도도 줄이누;
저도 가고싶어지네요. 전 직업에 귀천이 없다 생각하기때문에 ㅎㅎ
귀천이 없다 생각하시면 한국에서 하셔도 돼요
안녕하세요 영상재밌게봤어요ㅎㅎ 이번6월쯤에브리즈번워홀생각있고 타일쪽일이 관심있는데요. 혹시 이야기좀할수있을까요~?
인스타 다이렉트해주시면 되요^^
한국 건축기술학원에서 기술배우고가는게 나을까요? 그냥 가서 부딪치면서 배우는게 나을까요...?
이이승욱 그냥 와서 부딛치는게 빠르죠 고생하면 고생할수록 자기 커리어가 되는거니깐 어차피 고생할거 빨리고생하는게 낫죠
배우고 가서 부딪히면 더 빠름
버닝스는 멜번이나 브리즈번이나 완전 똑같네요 ㅎㅎㅎ 복사&붙여넣기 한거같에요
Terry Park 버닝스는 참 마약같은곳이에요 ㅎㅎ
동영상 잘보았습니다 !! 브리즈번으로 워홀 3월에 가는데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ㅋㅋ 저도 축구좋아하는데 페메로 연락드려도 괜찮으세요?? 정보좀 얻고싶습니다!
아 그리고 구직사이트 보니까 일급 160불 쳐주던데 처음시작하면 이 정도 받는건가요??
ha des 네 연락주세요^^
짝주님 관심 있어서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1 제가 한국에서 타일을 했다면 바로 현장 투입 가능한지요
그리고 4인 가족 집렌트 등등 한달 생활비가 얼마나 드는지랑 취업하기위해서 준비해야 할것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도움 부탁드려요. 딸 초등 4 꼴통 아들 7살 이구요
저는 솔직히 호주에서 정착해서 살고 싶거든요 정말 관심 있어서 부탁드립니다
이승용 네 바로 투입 가능하고 일 많아요 집렌트비는 작은집 하나 렌트하시면 일주일에 300불정도 들거에요 한달 생활비는 한국이랑 비슷해요
짝주jjackju 감사합니다
다시 정리해서 궁금사항 있으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몸건강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와 .., 시급 34달러요? 대단하네요. 세계일주할려고 호주 워홀생각하고있는데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Huck Gu Se Park 좋은계획이네요!! 돈모으긴 호주가 최고죠 홧팅!!
짝주jjackju
us 달라죠?
늘푸름 호주니까 AUD 호주달러겠죠
영어만 할줄안다면 전세계돌아다니면서 일하면서 각 나라마다 3개월체류하고 일하세요 아니면 유튜버 맨날 올려서 그걸로 돈버세요
현재 전기일을 하는데 일하시는분들 많으신가요?? 영어좀 공부하면 될려나요??
한원섭 많다고는 들엇는데 저는 못봣어요 아마도 전기쪽은 여기서 대학나오고 공부해야 되지않을까 싶네요
짝주jjackju 아.. 대학을나와어한다니.. 돈엄청들겟네요.
한원섭 저도 잘몰라요 믿진마세요 ㅠㅠ
짝주jjackju 아니에요 저도찾아보니 ㅠㅠ 나오더라구요.. 외국나가기힘드네요 ㅠ전에이란갈려니is가테러해대서 정지먹고 밀리더니 그담부터 회사에서 외국사업을 안하네요 ㅠ
한원섭 ㅡ
하루에 대략 몇시간 정도 일을 하시나요??!
여덜시간일해요^^
형틀목수랑 전기는 어떠나요? 보시면 답글좀 ㅎㅎ
윤찬욱 머가 어떠냐는 건지....한국인들이 하는건 한번도 못봣어요
짝주jjackju 두 공종에있다가 1~2년씩하다가 지금은 전기하고있어서요 ㅎㅎ ~ 공종마다 임금차이가 큰편인가요?
한국같은경우는 타일 > 철근>내장목수> 형틀목수>=전기 순으로 임금차이가있든요~물론 기공기준에요 ㅎㅎ
2017년 영상인데 이제 보니 익숙한 곳에서 일하셨네요. 그리피스 대학 옆 영연방체육대회 한다고 거기 숙소아파트 현장에서 근무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네 고생 많았답니다 ㅋㅋㅋㅋ
친구가 멜번에서 한인 타일한다는데 자기는 시멘트나 타일을 기계로 올리고 짝주님처럼 2-3시에 끝난다고 하더라구요 괜찮은 것 같은데 호주에는 이런 회사들이 얼마나되는지 궁금하네요 100%중에 몇퍼센트정도 되는지.알려주시면 감사해용 핳
장서 Highloader 브리즈번은 오지회사면 거의 그런데 한인회사면 한 30%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정확하진 않아요
한국건설현장은 호주에비하면 아주열악합니다 현장마다틀리겠지만
거의대부분 인부급되는분들은
겨울인데도 길바닥세서 단열재깔고잡니다
기술이있으신분들 목수나철근은
컨테이너박스에서 생활하고 에어컨
하나딸랑있습니다
+서장범 호주가 좋긴 좋은거엿군요 !! 감사하며 살겟습니다 ㅠㅠ
영어 잘 못하는디 대학생때 1년 휴학내고 호주에서 타일하는게 비자가 될까요? 1년정도 일하면 얼마 받나요??
아 그리고 숙식하고 생활비는 가능할까요?
유승현 워킹홀리데이비자 신청해서 오세요 비자 이것저것 신청비및 준비물 100만원 초기자금 100만원 200만원이면 충분해요 충분한지 안한지는 와보시면 알아요
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 구독 누르고 갈게요
현지에서 구한 일자리이신지, 한국에서 취업소개로 비자 얻어 가신건지,어떤 비자로 가셨는지요? 혹시 소개도 가능한지요?
윤동균 한국에서 취업소개받으면 안좋아요 현지에서 구하세요
앗.. 줄눈 ㅋ
저도 시공은 아니지만 바닥쟁이인데 ㅋ
수고가 많으시네요.
전 페인트 내부기공인데 호주에서 일가능한가요?
우세진 그럼요 당연하죠 호주에서 페인트 하시는분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