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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닙니다 우리 모두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이랍니다
저는 이번에 펜더 62리이슈 05년식 사서 우레탄 다 벗겨내고 옻칠을 7번 올려서 쓰고 있습니다덕분에 작업중에 옻이 올라 피부과를 4번가고서야 완치 됨..
어이쿠 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오 괜찮을꺼 같은데????? 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ㅎㅎㅎㅎㅎㅎ
@@기타리스트네 칠이. 단단하고 감촉이 좋습니다
좌펜더 우깁슨. 그리고 중 prs 끄덕. 그리고 텔레에 할로우바디도 추가를...ㅋㅋㅋㅋㅋㅋ깁슨 마감때문에 끈적거리는것 같아요 ㅎ선생님처럼 막 소리를 잘 만드시면 괜찮지만.. 저같이 초보는 깁슨에서는 깁슨소리가 펜더에서는 펜더소리가 나서 그런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근소근(저는 깁슨 좋아요 헤헤 빠따넥도 좋아요! 그래서 텔레랑 레스폴이랑 좋아해요 ㅎ)
ㅎㅎㅎ 전 빠다넥을 좋아하긴 하지만 왜이리 그건 정이 안가는지 그런데 저도 좀 그런게 있답니다. 어떤 이팩터를 써도 제가 원래쓰는 소리만 내니 간혹 비싼 장비 쓸때마다 과연 이게 있다고 소리가 더 좋아지나? 밴날 같은톤만 만둘려고 하는데 그먕 예전꺼 쓰면 되는거 아닌가? !! 이런생각하다가 아텍 트윈헤드만 결국 들고 다닙니다 ㅎㅎㅎㅎ
@@기타리스트 아휴 프로분들은 몇시간이고 연주를 해야하는데 4kg넘어가는거 쓰시면 힘들져!! 저는 아무래도 베이스 치다가 넘어와서 무거운거는 그냥그러려니.. 하다보니까요 ㅎ
기타는 4키로 넘어가면 와.. 상상만해도 싫습니다. 스콰이어 이번에 산거 사랑하는게 마무래도 3키로 안넘는거 같아서 아주좋답니다. 인생에서 제일가벼운 기타랍니다 ㅎㅎ
@@기타리스트 진짜 프로분들은 가벼운게 고려사항에 들어갈 것 같아요! 그래서 저 친한 형님은.. 할로우바디를 사랑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물론 재즈하시기는 하는데...!
저는 메탈을 좋아해서 깁슨 펜더보다는 쉑터가 제일 좋습니다. 다이아몬드 시리즈 한국산 기타 만족하고 잘 쓰고있습니다. 저한테 잘 맞구요. 어쩌면 다른 사람들보다 장비병이 덜한것은 운이 좋을 수 있겠네요.
축하 드립니다. ㅎ 저도 장비병은 별로 없습니다. 기타는 싼것도 좋고 비싼것도 좋은데 선생님이 말씀 하신거 처럼 제게 더울리는 기타가 최고인 거같습니다. 단 케이블이나 시그널 세팅은 점 좋은걸 선호 합니다.
학생때는 슬래쉬가 그렇게 멋있어보였어서 깁슨 레스폴 로망이 있긴 했는데룸메이트 친구꺼로 빠따넥과 무게, 넥뿌 걱정 등 온갖 불편함을 겪고 난 후 깁슨병은 완전히 치유됐네요
축하 드립니다. 저와 같은 사람이 되셨군요. ㅎ 그래서 그런가 아무리 비싸도 좋다고 해도 정말 감흥이 없답니다 ㅎㅎ
개조 엑박에 DOA! 아아 그런 시절이 있었죠!
개조액박 ㅎㅎㅎㅎㅎㅎ 맞아요 ㅎㅎ😀😀😀
레스폴과 스트랫 두가지 다 가지고있는데 맨날 스트랫만만지고있네요
스트렛이 생각보다 인체공학적이라 들고 있으면 몸에 착 달라붇는 기분이 매우 좋답니다😃😃
텔레 레스폴만 쓰는데 스트랫이나 슈스랫 사면 신세계일 거 같네요
그러실꺼라 예상합니다. 사실 기타는 익숙해지기 나름인 거같습니다 ㅎㅎ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닙니다 우리 모두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이랍니다
저는 이번에 펜더 62리이슈 05년식 사서 우레탄 다 벗겨내고 옻칠을 7번 올려서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작업중에 옻이 올라 피부과를 4번가고서야 완치 됨..
어이쿠 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오 괜찮을꺼 같은데????? 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ㅎㅎㅎㅎㅎㅎ
@@기타리스트네 칠이. 단단하고 감촉이 좋습니다
좌펜더 우깁슨. 그리고 중 prs 끄덕. 그리고 텔레에 할로우바디도 추가를...ㅋㅋㅋㅋㅋㅋ
깁슨 마감때문에 끈적거리는것 같아요 ㅎ
선생님처럼 막 소리를 잘 만드시면 괜찮지만.. 저같이 초보는 깁슨에서는 깁슨소리가 펜더에서는 펜더소리가 나서 그런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근소근(저는 깁슨 좋아요 헤헤 빠따넥도 좋아요! 그래서 텔레랑 레스폴이랑 좋아해요 ㅎ)
ㅎㅎㅎ 전 빠다넥을 좋아하긴 하지만 왜이리 그건 정이 안가는지 그런데 저도 좀 그런게 있답니다. 어떤 이팩터를 써도 제가 원래쓰는 소리만 내니 간혹 비싼 장비 쓸때마다 과연 이게 있다고 소리가 더 좋아지나? 밴날 같은톤만 만둘려고 하는데 그먕 예전꺼 쓰면 되는거 아닌가? !! 이런생각하다가 아텍 트윈헤드만 결국 들고 다닙니다 ㅎㅎㅎㅎ
@@기타리스트 아휴 프로분들은 몇시간이고 연주를 해야하는데 4kg넘어가는거 쓰시면 힘들져!! 저는 아무래도 베이스 치다가 넘어와서 무거운거는 그냥
그러려니.. 하다보니까요 ㅎ
기타는 4키로 넘어가면 와.. 상상만해도 싫습니다. 스콰이어 이번에 산거 사랑하는게 마무래도 3키로 안넘는거 같아서 아주좋답니다. 인생에서 제일가벼운 기타랍니다 ㅎㅎ
@@기타리스트 진짜 프로분들은 가벼운게 고려사항에 들어갈 것 같아요! 그래서 저 친한 형님은.. 할로우바디를 사랑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물론 재즈하시기는 하는데...!
저는 메탈을 좋아해서 깁슨 펜더보다는 쉑터가 제일 좋습니다. 다이아몬드 시리즈 한국산 기타 만족하고 잘 쓰고있습니다. 저한테 잘 맞구요. 어쩌면 다른 사람들보다 장비병이 덜한것은 운이 좋을 수 있겠네요.
축하 드립니다. ㅎ 저도 장비병은 별로 없습니다. 기타는 싼것도 좋고 비싼것도 좋은데 선생님이 말씀 하신거 처럼 제게 더울리는 기타가 최고인 거같습니다. 단 케이블이나 시그널 세팅은 점 좋은걸 선호 합니다.
학생때는 슬래쉬가 그렇게 멋있어보였어서 깁슨 레스폴 로망이 있긴 했는데
룸메이트 친구꺼로 빠따넥과 무게, 넥뿌 걱정 등 온갖 불편함을 겪고 난 후 깁슨병은 완전히 치유됐네요
축하 드립니다. 저와 같은 사람이 되셨군요. ㅎ 그래서 그런가 아무리 비싸도 좋다고 해도 정말 감흥이 없답니다 ㅎㅎ
개조 엑박에 DOA! 아아 그런 시절이 있었죠!
개조액박 ㅎㅎㅎㅎㅎㅎ 맞아요 ㅎㅎ😀😀😀
레스폴과 스트랫 두가지 다 가지고있는데 맨날 스트랫만만지고있네요
스트렛이 생각보다 인체공학적이라 들고 있으면 몸에 착 달라붇는 기분이 매우 좋답니다😃😃
텔레 레스폴만 쓰는데 스트랫이나 슈스랫 사면 신세계일 거 같네요
그러실꺼라 예상합니다. 사실 기타는 익숙해지기 나름인 거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