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gaH(147)_히브리서 어떻게 읽어야 합니까?(41)_예수 잘 믿고 열심인데 왜? 징계의 채찍을 맞습니까?(히12:4-11)_장바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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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 전화 문의 : 010-7760-4209 , 010-4045-0674
** 말씀과기름부음 교회 **
주소 : 서울 송파구 양산로 10길 14 (4층)
거여역 5번,6번 출구로 나오셔서 뒤로 돌아 행복약국/메가커피 사이 골목 130m 오른쪽 백암사우나 4층
** 장바울 목사 주요사역 **
금요 말씀의 실재화와 영성치유(말씀묵상을 중심으로) : 금요일 오후1시30분~오후5시
말씀열기전문학교와 성령과 능력의 기름부음 : 토요일 오후 1시30분~오후5시
주일 영광예배 : 주일 오전 11시
주일 성령기름부음집회 : 주일 오후 2시30분
월, 화, 수 져녁기도회 : 저녁 8시 30분
말씀을 영적으로 여는 원리를 훈련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나의 삶이 변하고 환경이 변합니다.
치유와 회복!!! 기름부음!!!
생명의 말씀, 살아 역사하는 말씀을 묵상하여 내 안에 생명으로 흐르게 합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가며 성품이 변합니다.
상처와 질병을 치유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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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기름부음 교회 #
OBA(Opening the Bible and Anointing)
생방송 예배 헌금참여 계좌 : 농협: 말씀과기름부음교회 351-1206-8611-23
귀한말씀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분리 된 내게 징계가 임하는데 깨닫지도 못하고 하나님께 이 상황을 벗어나게 해달라고 대든 꼴이 되었네요
내가 다 폭로되어서 유익이 되도록까지 나를 연단하소서
어린 시절 처음으로 교회에 갔을 때 예쁜 전도사 누나가 찬양도 가르치고, 성경 말씀도 가르치고 함께 기도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하나님과 나의 관계는 시작되었고 전도사 누나가 가르쳐 준 대로 복을 빌고, 마음의 소원을 비는 것이 기도이고 하나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인 줄 이해하며 그렇게 신앙생활을 시작하였고 그것으로는 절대 하나님 앞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을 모르는 채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마치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처럼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이제 나는 이러한 모든 잘못된 것들이 바로잡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잘 알려고도 않은 채 복만, 내 소원만 이루어지기를 바랐던 지난날의 내가 모두 뽑혀져 나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진정한 의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했던 나의 무지를 다 태워주시옵소서.
내 마음속에 감춰놓은 수없이 많은 죄들을 다 들춰내어 다 태워주시고 죄의 본질을 제거하시어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 되시고 나는 진정한 그 백성이 되는 역사를 이루어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