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들어간 길에 더 좋은게 있다" 맞아요~~~세상일이 언제나 계획대로 뜻대로 마음먹은대로 되는법이 없어요~ 따뜻한 손두부로 속을 잘 채우고~~ 유난히 올해 눈이 많이 내리네요~ 작가님 곁에 눈이 항상 함께 있어 주네요~~ 으챠~으챠~~ 힘나는 말^^ 결초 보은 은인 두분을 21년 1월 큰 선물로 받으셨네요^^ ☆축복받은 여행자인걸요☆ 작가님, 좋은 마음이라 좋은 분들을 만나는것 같아요☆~ 이번주말도 행복한 여행 다녀오세요^^
장작불 지핀 아궁이가 몹시 그리운 비 내리는 저녁입니다. 뜨건 아랫목이 좋아서 배 깔고 엎드려서 도란거리며 먹던 고구마도 그립구요. 영상으로 시골풍경 보니 어릴적 생각에 잠시 흐름을 멈추고 젖어봅니다. 제가 베푼 대접(?)보다 더 큰 맘으로 받아주심은 님의 맘이 크고 넓기 때문이겠죠? 님 덕분에 추억 한 줌 가슴에 얹었습니다.
그런데 스위스 알프라융은 어디예요? 융프라우는 아는데~ 인터라켄에서 하루 묵고 다음날 1년이 그렇게 좋은 날씨도 잘 없다는 그 날~~ 꼭대기에서 한국 컵라면(진라면)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융프라우~~ 참 좋아요. 지천에 피어있는 에델바이스도 좋았구요. *^^* 7년후에 꼭 다시 가볼 예정입니다. 저도 제 채널에 여행 목록을 만들었는데~ 조만간 활동 개시 예정입니다. 할수록 욕심이 생기고 재미가 있네요. 저는 구독자, 수익... 그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제가 사는 이야기들을 신나게 올릴 생각으로 마음을 굳히고 더 행복해졌습니다. *^^*
@@lonelytraveler3253 나중에 한 번 가보세요. 참 좋아요~ *^^* 저는 올라갔다가 고산병에 걸려서 잠시 기절 아닌 기절을 하고 말았다는... ㅠ,,ㅜ 그리고 그곳에서 먹는 한국산 컵라면~~ 한류가 따로 없죠~ 뿌듯하기도 하고... 그런데 그 컵라면이 당시 개당 만원씩 했는데~~ 그것도 작은 사이즈가... ㅋㅋㅋ
"잘못 들어간 길에 더 좋은게 있다"
맞아요~~~세상일이 언제나 계획대로 뜻대로 마음먹은대로 되는법이 없어요~
따뜻한 손두부로 속을 잘 채우고~~
유난히 올해 눈이 많이 내리네요~
작가님 곁에 눈이 항상 함께 있어 주네요~~ 으챠~으챠~~ 힘나는 말^^
결초 보은 은인 두분을 21년 1월 큰 선물로 받으셨네요^^ ☆축복받은 여행자인걸요☆
작가님, 좋은 마음이라 좋은 분들을 만나는것 같아요☆~ 이번주말도 행복한 여행 다녀오세요^^
고고 함박눈내리네요
운치있는 여행부럽습니다
우와~~~~
꼭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멋진곳 보여주셨어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어머님
행복하세요~~♡
좋아요#28
내가 생각하고 그 사람도 나를 생각하고
서로 생각한 사람과의 좋은 여행 응원합니다
춥지않았어요 ?..라고 물어보시는 아주머니..그말이
저는 왜리이 따뜻하지요
별거 아닌 말과 행동에 정을 느끼는 나의 문제인가...
응원할께요...행복하세요
저도 울컥했어요
우리모두 정이 고픈가봐요
감사합니다
장작불 지핀 아궁이가
몹시 그리운 비 내리는 저녁입니다.
뜨건 아랫목이 좋아서
배 깔고 엎드려서
도란거리며 먹던 고구마도 그립구요.
영상으로 시골풍경 보니
어릴적 생각에 잠시
흐름을 멈추고 젖어봅니다.
제가 베푼 대접(?)보다
더 큰 맘으로
받아주심은 님의 맘이
크고 넓기 때문이겠죠?
님 덕분에
추억 한 줌 가슴에 얹었습니다.
글이 너무 좋아서
열번 정도 다시 읽었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초정약수 냉탕하러
다시 내려가겠습니다
그때 뵈어요:)
영상으로본
속리산 법주사
초정약수온천 죄구산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고독한여행자님의
멋진 추억의 여행을 축하합니다 ~^^
갈 곳 없어하는 저를 거두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좋은 일로 가신 증평은 아닌데 아무튼 이런저런 추억을 담으시니
그 또한 오래토록 기억될 날입니다.
네네 여러가지로
인생살이 새옹지마라는 것을
다시금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방문 감사드려요
속리산 가보지는 못했는데요 너무 멋지네요~~👍
와~출렁다리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멋진 여행입니다
풀청이웃응원하고
갑니다
👍👍👍🤙👌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출렁다리에요:)
멋진분들 만나셨네요👍👏👏👏👏
네 정말 최고의 인연이었어요
많은거 배웠고요
방문 감사합니다
멋진 여행 하셨네요.
좋은분 만나서 여행 잘 하시고.
세상에는 좋은 분 많아요.
속리산 법주사는 한번 갔다왔는데
초정약수, 조구산 흔들다리는 가보지 못했네요.
언제쯤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즐거운 밤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초정약수는 반드시 냉탕을 하세요:)
좋은분과 함께 멋진추억 만드신듯해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분과 정말 좋은 추억이었어요:)
안녕하세요 😄
하얀 눈 을 맞으시며
증평 까지 가셨네요 ㅎㅎ 귀하신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우와아 여행지에서 또 새로운 인연을 만나셨군요~~
20대 초반에 속리산 한번 가본 적이 있는데 사실 기억은 나지않아요~~
상가집에 가던 중 뜻하지않은 여행마저서 참 멋스럽고 좋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눈이 너무 예쁘게 내리는군요! 계획없이 떠나는 여행...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의리를 지키고 갑니다ㅎㅎ.
최고!🙆♂️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 신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무척 부럽습니다.
여행을 정말 좋아하시는 듯 하네요.
좀 더 둘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영상 잘보고 좋아요 꾹꾹 누르고 갈께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가본적없는 알프라융ㅋㅋㄱㅋㅋ
좋은구경하고 갑니다^^
ㅋㅋ 제 깨알 개그 인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소주한잔...캬~좋네요
캬
맛을 아시는군요
역시!
댓글타고 왔어요~^^
대리만족 여행 할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여행오세용:)
“소주 한 병 주세요.” 에서 “Yeah~!!”하는거 구독자들 마음 읽으셨네요.ㅋㅋㅋ
주말마다 떠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알것 같습니다.^-^
제가 파랑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많은 발전이 있으시네요. 곧 천명 구독자를 채우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새로운 얘기거리를 만들어 주셨네요. 맛있는 떡국에...
맞아요 추억 만땅 여행이었어요
좌구산
꼭 가봐야 겠어요 ~~~
네네
흔들다리도 회피하지마시구용:)
속리산은 국딩때 가보고 안번도 안가봤는데, 오랜만에 법주사 보니까 좋네요.
그리고 초정약수? 는 첨 듣는데, 증평은 종종 가는데 함 들려봐야겠어요!
네네 반드시 냉탕에 들어가셔야해요
냉탕이 초정리 광천수고
온탕은 수돗물 데핀거에요
그런데 스위스 알프라융은 어디예요? 융프라우는 아는데~ 인터라켄에서 하루 묵고 다음날 1년이 그렇게 좋은 날씨도 잘 없다는 그 날~~ 꼭대기에서 한국 컵라면(진라면)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융프라우~~ 참 좋아요. 지천에 피어있는 에델바이스도 좋았구요. *^^* 7년후에 꼭 다시 가볼 예정입니다. 저도 제 채널에 여행 목록을 만들었는데~ 조만간 활동 개시 예정입니다. 할수록 욕심이 생기고 재미가 있네요. 저는 구독자, 수익... 그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제가 사는 이야기들을 신나게 올릴 생각으로 마음을 굳히고 더 행복해졌습니다. *^^*
맞다 융프라우!
가본적이 없어서 입에 맴도는 말 그냥 적었더니 오타네유
망치님이 말씀하신 융프라우 인터라켄 진라면 에델바이스 모두 경험해보고싶어요 7년후 꼭대기서 만날수도 있겠네요 여행목록보러 놀러갈께요:)
@@lonelytraveler3253 나중에 한 번 가보세요. 참 좋아요~ *^^* 저는 올라갔다가 고산병에 걸려서 잠시 기절 아닌 기절을 하고 말았다는... ㅠ,,ㅜ 그리고 그곳에서 먹는 한국산 컵라면~~ 한류가 따로 없죠~ 뿌듯하기도 하고... 그런데 그 컵라면이 당시 개당 만원씩 했는데~~ 그것도 작은 사이즈가... ㅋㅋㅋ
@@pollenhammer 후덜덜 필시 라면 갖고올라가야겠네요 보온병이랑
@@lonelytraveler3253 ㅍ,,ㅠ 스위스는 식당에서 파는 라면도 2만원정도해요. 뽁음밥이 2.5만원~ ㅋㅋ 그냥 라면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가져가야죠ㅋ
5분 45초쯤에 버벅대는 거 저만 그런가요?폰을 바꿔야 하나??
6분 6초쯤까지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ㅋ 영상에 문제가 있네요. 그리고 03:00도 화면이 멈추지 않나요?
@@lonelytraveler3253 다시 한번 봐볼게요~^^
@@lonelytraveler3253 그렇네요..첨에 볼 땐 그런 기법이라 생각했어요ㅎㅎ
어제밤에 정아님 댓글보고
수정본 만들었는데 똑같아서 포기
이것도 역사의 일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