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CRNA로 일하고 있습니다. 박사과정까지 하면서 Pharmacology, pathophysiology 를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셤보고 보드셤도 보고... 하지만 여전히 수술방에서 아는척 하는데 빈구멍이 많고 환자 사정과 교육시에도 빈자리가 많습니다. 선생님 강의 덕에 그 많은 틈들이 많이 메워지는 듯 합니다. 암상에서 실제 쓰는 약들의 효과와 기전을 다시한번 머리속에 각인시키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간호사가 아는척 용으로 atropine 이 brochospasm 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을때 저는 속으로 나는 그 이유를 말할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 무안은 주지 말아야 하니까요... 현장에서 이래저래 임상과 지식이 서로 부딪치며 융합되는 셀 수 없이 많은 상황이 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CRNA로 일하고 있습니다. 박사과정까지 하면서 Pharmacology, pathophysiology 를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셤보고 보드셤도 보고... 하지만 여전히 수술방에서 아는척 하는데 빈구멍이 많고 환자 사정과 교육시에도 빈자리가 많습니다. 선생님 강의 덕에 그 많은 틈들이 많이 메워지는 듯 합니다. 암상에서 실제 쓰는 약들의 효과와 기전을 다시한번 머리속에 각인시키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간호사가 아는척 용으로 atropine 이 brochospasm 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을때 저는 속으로 나는 그 이유를 말할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 무안은 주지 말아야 하니까요... 현장에서 이래저래 임상과 지식이 서로 부딪치며 융합되는 셀 수 없이 많은 상황이 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네요,,
좀 더 신경 써서 영상 올리겠습니다.
타지에서 고생이 많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이전에 배웠던 내용과 방식이 풍부합니다. 재미나게 강의하시면서 전체적으로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5:00 항응고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다름이 아니라 다발경화증에 면역억제제 인터페론을 사용하는데 오늘 배운것은 면역자극제 인터페론이였습니다! 그둘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인터페론은 알파, 베타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종류의 작용에 맞게 질환의 치료용을 쓸 수 있죠,, 뭉뚱구려서 자극제, 억제제로 구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좋은 표현은 면역을 조절한다 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