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5 남매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이곳에선 9 학년 전까지는 시험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아이들 한테 한국에 있는 친척들이 얼마나 힘들게 공부하는지 말하면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암튼 한국에서도 쓸데 없는 사교육이 없어지고 모든 우리 아이들이 공부로 평가 받지 않고 단지 우리 아이라는 것 만으로도 소중한 존재임을 알려주는 사회가 되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 앞으로 좋아질 교육여건에 희망을 가지시길 바라면서 멀리서 응원합니다.
2018년 두 아이들 데리고 토론토로 유학을 갔습니다. 두 아이가 나이차이가 많아 큰 아이는 고등, 작은 아이는 초등학생이었지요. 캐나다는 국공립이든 사립이든 차이가 크지 않아 두 아이 모두 캐톨릭 사립학교를 다녔지요. 학교가 끝나는 시간도 3시 30분. 초등. 고등 똑같았어요. 심지어 큰 아이는 gifted class를 수강했는데도요. 그 때가 참 그립네요~ 한국에 들어와서 입시에 쪄들어 있는 아이들을 보면요..
@@김지영-s9m2r자녀분들께 영어는 계속 공부하라 하세요 글구 우리 아이들에게도 대학은 안가도되고 하도 싶은 일 찾아서 그일에 매진하는 삶을 살라고 하고 첫째는 요리사 하려다가 건축 쪽 생각하고 있고 나중에는 부동산하라고 제가 권고하고 둘째는 미용사 공부 나머지 아이들은 공부도하고 일도하고 즐겁게 살고 있네요
창옥강사님께서 서계신 T 존의 적정한 거리가 우리의 인생에서 필요한 거리 라는걸 알려 주시네요~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숨기고픈 잡티?까지도 보이게 될수 있으니 피해야 되고, 너무 멀리 있으면 웃는지 우는지 그의 표정을 알수 없으니, 서로에게 적당한 선에서 응원해 주며, 사랑해 주며 격려해 주겠습니다🫡 세상의 좋은 지식을 내 머리에 얼마나 저장해 둘수 있을지, 세상의 엄청난 돈과 좋은옷, 집, 차 그것을 얼마나 사야 만족하게 될까요? 볼때마다 보고픈 좋은만남!! 인생에서 살아갈 지혜와 행복을 줄 좋은 만남을 가진다는게 정말 큰! 행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더 아니야~" 강사님이 조명뒤로 빠지시니까 빛난 얼굴이 안보여서 하신 말씀 인거 같은대용?🫣 (강연끝까지 듣고 이 소리를 .. 제가.. 뒤끝이 좀 있는 편인가 봅니다😅 )쿨하지 못해 미안합니다ㅋ
교수님... 그동안 제가 마음속 깊은 곳에 왜 그렇게 불안이 따라다녔는지 알것같네요 저는 제가 실수해도 심하게 자책했던 사람이거든요 ?.... 제가 속으로 '난 실수 하면 날 받아줄 곳이 없다..'라는 생각이 늘 저를 괴롭혔던것 같네요. "꽃이나 열매를 맺지 않아도 당신은 한그루의 나무다" 라는 명언 가슴에 새길께요😊 감사합니다
늘 저는 이런 느낌을 받아요.. 이떠한 판단도 아는척도 아닙니다. 김창옥교수님이 지금 하시는 감동적인 말씀이나 수려한 언변은 김창옥교수님의 아버님께서 전하고자 하셨던 평생의 말씀이 베여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더더 교수님이 말씀을 잘하시는게 아닌가.. 란 생각이 듭니다.이런 느낌은 예전부터 들었는데 오늘 따뜻한 강의 내용에 그냥 이런 말을 남겨보고 싶었습니다~슬픈 눈빛이 늘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김창옥 교수님 안녕하세요 자주 김창옥 교수님의 멋있는 강연♡가슴에 확~꽂히는 강연에 인생을 배워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유년생활과 청소년기를 지내왔던 세월들을 공감하면서 많이 웃고 울고 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오래오래 함께 강연 듣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딱 똑같애요..우리 친엄마랑 이모들이랑 내 관계랑 ㅋㅋㅋㅋㅋ엄마하고 애착관계 끊어내는데 몇년 걸렸어요..엄마가 처음엔 많이 힘들어해서 울곤 헀는데..지금은 둘다 많이 편해졌어요.. 원래도 강사님 big fan 이지만 한국나가면 꼭 한번 강의장에 가보고 싶어요~~ㅎㅎㅎㅎ
저도 공부소리만 하면 짜증이 나요 한국사회는 공부를 못하면 살아남기 힘들어요 전문대결정되고~또 공무원시험치래요 저는 짜증이 났어요 아직도 화가나요 왜냐면 공부잘한다고 그것만 보니까 지치더라고요~결국 삐뚤어지더라고 공부잘하는 동생은 더 힘들게 삽니다 철없는 막내동생은 늘 저한테 상담합니다 엄마가 없어서 그나마 덜 힘들고요 저는 진짜 늘 자주 이야기하고 아이한테 숙제주면 잠시 스스로 시켜요 애도 마음 잘 맞는 아빠랑 공부시켜요 잘하는 사람이랑 마음 맞추는거고 못 하면 부족한 대로 이야기합니다 저는 진짜 fm사람이에요 그렇지만 그게 꼭 자랑은 아니에요 그치만 너무 답답하고 제 삶에서 어린친구도 가끔 헛소리도 합니다 저는 엉뚱하게도 타로가게에 가서 삶이 지겨워 지다가 그분도 바쁘시니 책을 사서 타로나 상담 책을 샀어요 월급의 절반을 천천히 샀어요~지금은 서두르지 않아요 12살 딸은 키는 작지만 단단한 아이에요 걔도 요즘은 살기힘드니까요~저도 저희 딸에게는 이야기를 가끔합니다 저희딸 방은 전쟁터입니다 치우다가 사고도 치고 엉뚱하다보니 ㅜㅜ 수능이 인생 전부는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내가 그냥 냅둡니다 막내라고 다 안받아줍니다 어찌보면 저도 답답해요 저는 밤에 나갔다 와요 지금은 보석십자수를 취미로 합니다 저 자신과의 싸움이더라고요 ㅎㅎ
토론토에서 5 남매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이곳에선 9 학년 전까지는 시험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아이들 한테 한국에 있는 친척들이 얼마나 힘들게 공부하는지 말하면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암튼 한국에서도 쓸데 없는 사교육이 없어지고 모든 우리 아이들이 공부로 평가 받지 않고 단지 우리 아이라는 것 만으로도 소중한 존재임을 알려주는 사회가 되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 앞으로 좋아질 교육여건에 희망을 가지시길 바라면서 멀리서 응원합니다.
2018년 두 아이들 데리고 토론토로 유학을 갔습니다. 두 아이가 나이차이가 많아 큰 아이는 고등, 작은 아이는 초등학생이었지요.
캐나다는 국공립이든 사립이든 차이가 크지 않아 두 아이 모두 캐톨릭 사립학교를 다녔지요.
학교가 끝나는 시간도 3시 30분.
초등. 고등 똑같았어요.
심지어 큰 아이는 gifted class를 수강했는데도요.
그 때가 참 그립네요~
한국에 들어와서 입시에 쪄들어 있는 아이들을 보면요..
🎉🎉🎉
어떻게 자녀를 5명까지 낳으시는 신적 능력을... 무한 존경합니다.
@@김지영-s9m2r모쪼록 건강하시고 영어는 자녀분 들께 꾸준히 하라고 하세요 뭘 하든지 영어는 기본이 될 것 같네요 대학보다는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에 집중하면 세계 어디가서도 할일과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대학 보내려 하지 않습니다
@@김지영-s9m2r자녀분들께 영어는 계속 공부하라 하세요 글구 우리 아이들에게도 대학은 안가도되고 하도 싶은 일 찾아서 그일에 매진하는 삶을 살라고 하고 첫째는 요리사 하려다가 건축 쪽 생각하고 있고 나중에는 부동산하라고 제가 권고하고 둘째는 미용사 공부 나머지 아이들은 공부도하고 일도하고 즐겁게 살고 있네요
꽃이나 열매를 맺지않아도 우리는 모두 한 그루의 나무다..너무나 위로가 되고 용기가 생기는 말씀이네요
👍♥️ 김창옥 교수님 늘 건강하기를 멀리 하와이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우리 항상 건강합시다 ♥️♥️. 🙏 아멘 아멘 🙏
창옥강사님께서 서계신 T 존의 적정한 거리가 우리의 인생에서 필요한 거리 라는걸 알려 주시네요~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숨기고픈 잡티?까지도 보이게 될수 있으니 피해야 되고, 너무 멀리 있으면 웃는지 우는지 그의 표정을 알수 없으니, 서로에게 적당한 선에서 응원해 주며, 사랑해 주며 격려해 주겠습니다🫡
세상의 좋은 지식을 내 머리에 얼마나 저장해 둘수 있을지, 세상의 엄청난 돈과 좋은옷, 집, 차 그것을 얼마나 사야 만족하게 될까요? 볼때마다 보고픈 좋은만남!! 인생에서 살아갈 지혜와 행복을 줄 좋은 만남을 가진다는게 정말 큰! 행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더 아니야~" 강사님이 조명뒤로 빠지시니까 빛난 얼굴이 안보여서 하신 말씀 인거 같은대용?🫣 (강연끝까지 듣고 이 소리를 .. 제가.. 뒤끝이 좀 있는 편인가 봅니다😅 )쿨하지 못해 미안합니다ㅋ
교수님... 그동안 제가 마음속 깊은 곳에 왜 그렇게 불안이 따라다녔는지 알것같네요
저는 제가 실수해도 심하게 자책했던 사람이거든요 ?....
제가 속으로 '난 실수 하면 날 받아줄 곳이 없다..'라는 생각이 늘 저를 괴롭혔던것 같네요.
"꽃이나 열매를 맺지 않아도 당신은 한그루의 나무다" 라는 명언 가슴에 새길께요😊 감사합니다
"나무자체로 멋지다"
감동인 말씀 감사드려요
형님의 펜이 아닐수 없게 되었습니다
많은 나무 중 한그루 입니다
힘들게아프게무거운실패의짐을지고76년을살아온저에삶에큰희망과다시시작할수있는힘주신교수님고맙습니다영어공부와강의공부를시작햇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젠가는나에꿈이실현될것을확신합니다
늘 저는 이런 느낌을 받아요.. 이떠한 판단도 아는척도 아닙니다.
김창옥교수님이 지금 하시는 감동적인 말씀이나 수려한 언변은 김창옥교수님의 아버님께서 전하고자 하셨던 평생의 말씀이 베여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더더 교수님이 말씀을 잘하시는게 아닌가.. 란 생각이 듭니다.이런 느낌은 예전부터 들었는데 오늘 따뜻한 강의 내용에 그냥 이런 말을 남겨보고 싶었습니다~슬픈 눈빛이 늘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웃으면서 보았습니다. 듣는 내내 마음이 평온해지고 앞으로 어떻게 삶을 살아나가야 할지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티존에서 눈부신 모습 반갑습니다♡ 저도 수능에서는 실패했지만 돌아보면 그게 전부가 아님을 알게됩니다.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김교수님 정말울길이 없어요 행복한 마음만을갖게하는분 그것을볼수있는 모두가다 행복한마음으로 살고있다는것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온인류 만물이 다 그런세상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자신의 소중함을
조건으로 비교하지
말라고 하시는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인간의 존엄함에 대하여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게 따뜻한 말과 행동임을 배워갑니다.
늘 교수님의 긍정적은 에너지를 얻어가요. 응원합니다.
교수님과 사연주시고 강의들으러 오신 모든분들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안녕하세요
자주 김창옥 교수님의 멋있는 강연♡가슴에 확~꽂히는 강연에 인생을 배워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유년생활과 청소년기를 지내왔던 세월들을 공감하면서 많이 웃고 울고 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오래오래
함께 강연 듣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덕분에 마음에 상처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직접 뵈고 싶으나 침대와한몸이라서 ㅠㅠ 😭 교수님 방송 열심히 들어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건강하십시요 🙏
참 귀하다 김창옥교수님 강연❤
역시~~두말이 필요 없으시네요
아들. 딸 키우는 엄마로써 요즘 중심을 못잡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Thank's
매 강연이 뭉클하고 생각에 느낌표를 주는 김창옥님 응원합니다. 좋은 강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좋아요:)오늘 도 반갑게달려왔어요.늘수고하심에감사드려요.김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
김창옥 교수님 좋은 강의 귀한 강의 듣게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 하세요
~❤👍🙏
제가 명심해야 힐 단어 : 적당한 간격두고 단어 선정 , 저의 두 딸 관계를 위해 ! 강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힘이됩니당 언제나 응원합니다♡
❤ 김창옥선생님 감사합니다 ❤😊
고생많으셨습니다
김창욱교수님❤
건강
인간관계 중요한듯하네요
ㅡ늘도 지혜와 위로를 얻고 갑니다
우리는 나무라는 존재만으로도
강의 잘 들었습니다.
ㅎㅎ한참 웃고 갑니다.
어째ㆍ꼬옥 맞는 말씀만 잼있게 해 주시네요ᆢ😊
김창옥교수님 요즘 얼굴표정이 전보다 편안해진것 같아요
김창옥 이세상 존재함에헌한영향력 감사합니다
저도 안 쿨~~열심히 들어볼께요
아나 집중되고있는데 더아니야.. 저사람 개그맨인가 ㅋㅋ
아니 이프로는 개콘인가??
너무 좋댜
감사합니다 ❤ 선생님 너무 너무 멋있은 깨달음을 얻었다
멋진 강의 최고❤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딱 똑같애요..우리 친엄마랑 이모들이랑 내 관계랑 ㅋㅋㅋㅋㅋ엄마하고 애착관계 끊어내는데 몇년 걸렸어요..엄마가 처음엔 많이 힘들어해서 울곤 헀는데..지금은 둘다 많이 편해졌어요.. 원래도 강사님 big fan 이지만 한국나가면 꼭 한번 강의장에 가보고 싶어요~~ㅎㅎㅎㅎ
항상 존경합니다.
😂🤣😃😅😆😉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멋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자기의 지식에서 자유로운 자"
감사합니다
70년대는 학교가 중요했던것같습니다 고등학교도 셤을 봤거든요.
삼수해서 신촌쪽 학교합격하니 그제야 사람대적을 받았네요.
다시는 삼수할 때로 돌아가고 싶진않네요.
김창옥 교수님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보고 댓글중
실수를 하기도 했네요 일부러 아님을
죄송합니다🎉🎉
❤❤❤❤😂😂😂😂😂
저도 공부소리만 하면 짜증이 나요 한국사회는 공부를 못하면 살아남기 힘들어요 전문대결정되고~또 공무원시험치래요 저는 짜증이 났어요 아직도 화가나요 왜냐면 공부잘한다고 그것만 보니까 지치더라고요~결국 삐뚤어지더라고 공부잘하는 동생은 더 힘들게 삽니다 철없는 막내동생은 늘 저한테 상담합니다
엄마가 없어서 그나마 덜 힘들고요
저는 진짜 늘 자주 이야기하고 아이한테 숙제주면 잠시 스스로 시켜요 애도 마음 잘 맞는 아빠랑 공부시켜요 잘하는 사람이랑 마음 맞추는거고 못 하면 부족한 대로 이야기합니다 저는 진짜 fm사람이에요 그렇지만 그게 꼭 자랑은 아니에요 그치만 너무 답답하고 제 삶에서 어린친구도 가끔 헛소리도 합니다 저는 엉뚱하게도 타로가게에 가서 삶이 지겨워 지다가 그분도 바쁘시니 책을 사서 타로나 상담 책을 샀어요 월급의 절반을 천천히 샀어요~지금은 서두르지 않아요 12살 딸은 키는 작지만 단단한 아이에요 걔도 요즘은 살기힘드니까요~저도 저희 딸에게는 이야기를 가끔합니다 저희딸 방은 전쟁터입니다 치우다가 사고도 치고 엉뚱하다보니 ㅜㅜ
수능이 인생 전부는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내가 그냥 냅둡니다 막내라고 다 안받아줍니다 어찌보면 저도 답답해요 저는 밤에 나갔다 와요 지금은 보석십자수를 취미로 합니다 저 자신과의 싸움이더라고요 ㅎㅎ
공부 잘하는것도 사주팔자에 나온다는데 ᆢ
부모님 설대 나와도 바보 나올수도 있고
자식은 복불복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광수대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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