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1K! 🎉축하드려요~근데 아니 대체 몇시에 일어나시길래 이 모든것을 아침에 하신단말입니까!!!!! 저도 아침잠은 없는편인데 그렇다고해도 만두를 빚다니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우리딸 친구들도 하나씩 지난주부터 토론토로 떠나길래 치타여사님 생각했는데 역시나 눈물없이는 못보는 이별장면 때문에 아침부터 가슴이 찡하네요 그리고 아이들 어릴쩍 사진보면 왜 그리 웃기면서도 슬픈지 ㅠ ㅠ 또 한주 힘내시고 혹시 담에 Linh cafe 가시면 바로 밑에 있는 Tartine Bread and Pie가셔서 파이를 드셔보세요~ 음청 고소한 버러리 파이크러스트를 좋아하시면요~
버러리 파이 좋아하다마다요!!! 파이가게 접수했슴다. 맛잘알 조앤여사님이 계셔서 인생이 더 즐거워진 느낌이에요 저는 밤잠이고 아침잠이고 다 많은 사람이라 일찍 인나지도 못하면서 가끔씩 저런답니다. 애들 어릴적 사진 보면서 웃기고 슬픈 이중적인 기분은 저만 그렇게 아니었군여...ㅠㅜ 1K 달성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여사님 첨엔 자막센스로 최근 영상을 하나 둘씩 보기 시작했는데 과거 영상으로 올라갈수록 가족의 사랑이 느껴져서 괜히 코가 찡하네요 너무 따스하고 좋네요^^ 삶을 살아가는 마인드가 시크하고ㅎㅎ 긍정적이신 것 같아요 본받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굳이 좋은 점을 발견해주시는 O님이야말로 존경스러운 분이셔요❤
괜히 제가 다 눈물이 ~~~ 공부 열심히 하는 딸몽이, 너무 기특하고 예뻐요 ^^
이것이 다 같은 엄마의 마음이겠지요.... 딸래미가 같이 살 땐 저한테 참 반항적이었는데 떨어져있으니 오히😊려 철이 들었더라구요.
윤이련과 코슷코의 콜라보! 무심한듯 툭툭 던져도 1:1 비율 맞추는 전직 나사 근무 경험자의 어나더 레벨 스킬 존경합니다. 벤쿠버 코슷코 함 털러 가야겠어요. 편한 식재료가 넘처나는 파라다이스네요.
핵심 요정 지호님도 윤이련 어머님을 아시는군요!! 우리 혹시 전에 NASA 에서 같이 근무한 적 있지 않나요?🤗
바쁜 아침에 미트볼에 만두라니. 그런데 그렇게 먹여보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스크린 너머로 느껴집니다.
평소에는 정말 게으름 피우는데 마감이 임박하면 하얗게 불태우는 스탈이에요..ㅎㅎ
오늘도 괜시리 코끝이 찡~ 돌아갈곳이 반겨줄 엄마가 있다는걸 아니 따님도 더 잘생활할거에요 2주간 고생하셨어요♡
역시 곤듀님밖에 없어요..마 프린세스 포에버❤
치타여사님.... 전 아이는 없지만 왠지 코끝이 찡하네요 열혈 구독자로서 천명 축하드려요!!!! 여사님의 B급유머 완존 제 스따일입니다.
1K 달성은 갓독자님들께서 더 좋아해주셔서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추천떠서 영상 몇개 봤는데
진짜 현실판 주방 ㅋㅋㅋㅋ 채널이름 진짜 잘 지으신듯~구독할게요~~!!
주연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채널이름 잘 지었단 이야기는 첨 들어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어요. ❤
아침에 만두라뇨???대단하세요. ikea 밋볼정식도 어마어마하네요. 따님이 다시 학교로 가는 모습이 왠지모르게 짠해요 ㅠ
만두 딱 12개만 빚는다 생각하면 생각보다 쉽게 하게 되더라구요.
게을러서 대용량 생산같은 건 못하고 하루살이처럼 해먹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불상한것은 엄마 없는 아이지요
딸 네미가 토론토에서 먹고 싶은 집 밥을 열심히 해주는 엄마 치타여사님!
이것 저것 열심히 해 주면서도 더 해주지 못해 하는 엄마의 마음 !!!
대단 하신 여사님! 건강하십시요...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저는 소금님에게서 훌륭한 어머니상을 보았답니다.
닮고 싶습니다. 언제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헛 드뎌 구독자 천만!!!!!!!!!!!축하드려요 만 십만까지 같이달려달려!!!!
이게 다 곤듀님 내조 덕분이에염😍
저도 함께 새고 있던 구독자수였는데 1천 찍으셔서 넘나 기쁘네요. 남의 일에 이렇게 기쁘기는 오랜만이네요. 많은 분들 구독하셔서 삶의 기쁨 얻어 가소서 🙏
아아...댓글에 황홀경을 느끼는 저란 인간은 대체....❤😍
먼길가는딸 챙기는 엄마 마음, 혼자 씩씩하게 떠나는 딸이 기특한 마음에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구독자 천명 넘은신것 축하드립니다👏
공감과 축하 감사해요 밍키님!
아이키우시다가 자주 경험하실 수 있는 기특함 일거에요 🥰
한편의 드라마 같이 감동입니다
‘토지’이후 눈물없이는 볼 수없는 대서사시입니다으…..
아침부터 만두빚는 치타여사님~~대단 하십니다 ~~^^ 저도 딸이 말라 이것저것 해도 아침부터 만두는 ㅋㅋ 존경 ~
설날때도 안빚은 만두를 평일 출근전에 빚었네요..😊 진짜 살림꾼은 벌써 만들어서 냉동해놨을텐데,,,저는 매사 저렇게 코앞에 닥쳐야 몸이 움직여지니 큰일입니다. 😂
드뎌 1K! 🎉축하드려요~근데 아니 대체 몇시에 일어나시길래 이 모든것을 아침에 하신단말입니까!!!!! 저도 아침잠은 없는편인데 그렇다고해도 만두를 빚다니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우리딸 친구들도 하나씩 지난주부터 토론토로 떠나길래 치타여사님 생각했는데 역시나 눈물없이는 못보는 이별장면 때문에 아침부터 가슴이 찡하네요 그리고 아이들 어릴쩍 사진보면 왜 그리 웃기면서도 슬픈지 ㅠ ㅠ 또 한주 힘내시고 혹시 담에 Linh cafe 가시면 바로 밑에 있는 Tartine Bread and Pie가셔서 파이를 드셔보세요~ 음청 고소한 버러리 파이크러스트를 좋아하시면요~
버러리 파이 좋아하다마다요!!! 파이가게 접수했슴다. 맛잘알 조앤여사님이 계셔서 인생이 더 즐거워진 느낌이에요
저는 밤잠이고 아침잠이고 다 많은 사람이라 일찍 인나지도 못하면서 가끔씩 저런답니다.
애들 어릴적 사진 보면서 웃기고 슬픈 이중적인 기분은 저만 그렇게 아니었군여...ㅠㅜ
1K 달성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대단하다…출근하는 아침 만두국이라니. 것두 빚어서..
다른집 남편 자식들은 이 영상 시청 금지야
윤화한테 작별 선물 증정하는 상화맘이 참 이쁘고. 꾸벅 폴더인사하는 윤화도 넘 사랑스럽다~~
재료 대애충 해서 딱 12개만 빚는다 생각하면 할만 한디....
지는 윤화 토론토 가고 나서 다시 게으름 모드로 복귀했시유😆
드뎌 천명 찍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2천 곧 가야죠, 몽님의 ROI 가 시작되는건가요? ㅎㅎㅎ
딸몽양은 정말 범생이 같아요, 자녀분들 보기만 해도 배부르시겠어요. 😊
예전에 구독자 400명 넘었다고 축하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ㅠㅜ 성장이 느려도 그 과정을 즐길 수 있었던 건 Fagen 님이 보내주신 응원덕분에요!
몽스 캐피탈 채무 이행하려면 앞으로 N년 걸릴예정입니다😂
출근 직전까지 만두 빚고 미트볼 만드는 언니 대단하세요. 엄마의 사랑이 마구마구 느껴져서 저도 막 마음이 찡하고 뭉클해요.❤❤❤
그런 후 부엌 초토화되고 출근하기...알제? 😘
에고… 내 맘이 다 쓰이네요.
눈물 또르르…
근처 계심 맥주 한잔 달래드리고 싶은 날이네요. 그래도 엄청~ 뿌듯하겠어요. 훌륭하십니다~ 부모 형제 떠나온 값을 여기서 보상 받지요~
강여사님 눈동자에 건배할게요.... 🍻
밥해준 거 말고는 해준게 없는데 착하게 커준것이 제일 감사하답니다. ❤
업로드 1분후 바로 시청했다고 즤집아드님 스샷해놓으라네요🤣 갬성유튜버님과 다른 즤엄니와 비스무레한 현실에 있을법한 치타님을 울 아드님도 정주행하시네요🥰 눈 겁나온 동안 즤집도 손님(남의편)치뤄서 고난했는데 치타님도 따님 먹이시니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치타님 레시피 복사해갑니다^^ 담주도 무난한 한주보내세요~^^
어찌그리 영특한 아드님을 두셧답니꽈? 울 왕자님 일등신랑감 되라고 치타이모가 응원해요❤
아버님도 오셔서 모처럼 단란하면서도 고단한 시간 보내셨군요! 저도 그래요... 휴가때 같이 있으면 좋은 것 같으면서도 갱장히 피곤한 이 이중적인 마음....!!
급 밴쿠버 살고싶네요. 뉴욕처럼 번잡한도시가 아닌 깨끗하고 품위?잇는 도시같아요.우왕~~😊🎉
헌신적인 열혈주부님이시네요. 요리솜씨는 말모..근데 워킹 맘인데 혼자 넘힘드실듯
뉴욕에 계시다가 밴쿠버 오시면 꼭 시골 같을 거여요😉
간만에 댓글달아요 그간 저도 딸내미를 하나 낳았는데요.. 내 콩알만한 딸내미도 치타여사님ㅊ딸몽이 같았으면 하고 기도했네요 아멘🙏🏻
반가워요 예성님! 예쁜 공주아기씨 순산하신거 넘넘 축하드립니다🥳 즈그 딸래미 같으면 착하긴한데 답답해서 속터지는 경험도 감내하셔야하는데요…😂 울 공주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아멘!
윤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을거야! 이 맛에 집에 오고싶었다가 이제 2~3년 7~8차례 익숙해지다보면 집 오기 귀찮아지는 시기가 오고야말.....😅 오늘 영상은 친정엄니가 생각나네 ~ 간만에 페이스톡 때려야겠어 ^^
이제 슬슬 군대에서 휴가나오는 패턴을 밟는 것인가? ㅎㅎ
친정엄니랑 모처럼 회포 푸셨기를....❤
와...정말 단풍국장금이.... 여사님! 우리애는 뭘하나 3주방학동안...집밥이다뭔가..싶고... 출근전 만두빚기라뇨! 여기 안동 어디 종가인가요..? ㅠ 저희애도 이제서야 지 기숙사방에 들어갔네요.. 그동안 애도나도 너무 심란쓰..했는데. 이제맘놓아요.
소중한 아드님을 멀리 보내놓고 탐라국에서 이제나 저제나 마음쓰실 여사님!
아드님이 어디서든 몸과 마음이 따숩기를 빌게요🙏
보다가 울었어요.딸아이 케어와 이별
저는 그렇줄 알고 ubc만 허락햇어요.큰 물에서 놀아야하는데 아직 제가 딸아이를 못놓는 건지 딸이 저한테 붙어잇는건지..ㅠㅠ
어째든 보다 울다가 이리 남긴글 씁니다
이리 같이 울고 웃어주는 여사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저희도 딸래미를 어디 멀리...?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작년에 토론토 여행갔을 때 대도시의 분위기에 반한 것 같더라구요. 떨어져있으니 단점도 분명히 있지만 부모슬하에 있을 때보다 더 철도 드는 것도 같네요😂
참ㅈ늫아요
참 좋다는 말씀이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