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외 TMI 다른 루트 해당 영상은 코버넌트 몰살 루트로 간 영상이지만, 댄과의 대화들을 다 씹어먹고 혼자 코버넌트에 가서 납치된 애를 죽게 냅두면 컴파운드는 비적대(공격 전까지), 코버넌트도 시장이 와서 "니 이제 우리 편이지?" 말하고 빌리징이 가능합니다. 이 때 기존 네임드 주민들이 다 코버넌트 주민으로 편입됩니다. (다만 역활이 이미 있는 애는 안건드리는 것을 추천... 워낙 버그덩어리 정착지라서) 스토리 비하인드 납치된 스톡턴의 딸은 신스가 맞으나, 레일로드에 협력 중인 스톡턴이 기억을 지워진 신스를 양녀로 삼은 것, 이후 스토리 진행에 따라 그 일에 대한 얘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정착지 코버넌트 빌리징할 때 바로 뒤로 정착지가 보트집 정착지(땅이 더 넓음)가 있어서, 그곳을 메인 정착지로 코버넌트를 서브로 운영(보급망)하면 보급망 끊길 일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좋은 정착지입니다. 그건 그렇고 장군님. 언제나처럼 도움을 요청한 정착지가 있습니다. 여기 지도에 표시해 두겠습니다.
참고로 신스를 판별하기 위해서 사용된 'S.A.F.E 테스트'는 원래 볼트에서 직업 적성을 판별 할려고 만들어진 'G.O.A.T 테스트'를 활용한 것으로 당연하게도 원래가 볼트에서의 직업 적성 검사용으로 있는 것이라서 어쩌다가 신스를 구분이 가능한 것을 발견한 4번의 야구관련 문항 이외에는 전부 신스 판별에는 별 효과가 없었죠. 핵 전쟁 후의 폴아웃 세계관에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야구의 규칙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그걸 제대로 아는 인물은 거의 없음
개인적으로 코버넌트는 컴파운드 섬멸해도 적대 안했으면 좋았을거같아요. 핸콕이나 말콤라티머처럼 배상금내고 우호 유지 가능한 선택지가 있었으면 좋았겠다싶음. 코버넌트 주민 몇몇은 신스에 별로 관심없는거같다는 언급도 있고, 돈문제때문에 환영하는척 사람 낚는것도 앞으로 못한다는 내용도 있는데 뭔가 미완성으로 출시된거 같음...
폴아웃 다운 전개-결말이었죠 저마다 고통받은 사람들이고 분노는 정당하지만, 방식이 틀려서 생사람 잡아 조지고 있었고 그들의 질문 중에는 정말로 신스에게 별난 반응이 나오도록 하는 질문(야구)이 있었는데 심지어 스톡턴 영감의 딸은 신스, 대상인인 스톡턴 영감은 레일로드와 협력해서 신스를 바깥으로 빼돌리는 역할을 맡았고요.
![[폴아웃] 어른이면 총살되는 무서운 '어린이' 마을](http://i.ytimg.com/vi/E_QticuC6gM/mqdefault.jpg)
![[폴아웃] 어른이면 총살되는 무서운 '어린이' 마을](/img/tr.png)
영상외 TMI
다른 루트
해당 영상은 코버넌트 몰살 루트로 간 영상이지만, 댄과의 대화들을 다 씹어먹고 혼자 코버넌트에 가서 납치된 애를 죽게 냅두면 컴파운드는 비적대(공격 전까지), 코버넌트도 시장이 와서 "니 이제 우리 편이지?" 말하고 빌리징이 가능합니다. 이 때 기존 네임드 주민들이 다 코버넌트 주민으로 편입됩니다. (다만 역활이 이미 있는 애는 안건드리는 것을 추천... 워낙 버그덩어리 정착지라서)
스토리 비하인드
납치된 스톡턴의 딸은 신스가 맞으나, 레일로드에 협력 중인 스톡턴이 기억을 지워진 신스를 양녀로 삼은 것, 이후 스토리 진행에 따라 그 일에 대한 얘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정착지
코버넌트 빌리징할 때 바로 뒤로 정착지가 보트집 정착지(땅이 더 넓음)가 있어서, 그곳을 메인 정착지로 코버넌트를 서브로 운영(보급망)하면 보급망 끊길 일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좋은 정착지입니다.
그건 그렇고 장군님. 언제나처럼 도움을 요청한 정착지가 있습니다. 여기 지도에 표시해 두겠습니다.
그러니까 신스인걸 알면서도 딸로 삼은거라 양쪽다 진실만 말했다는거죠?
@@tgost8554 결과적으로는 팩트만 따지면 서로 진실입니다.
근데 박사쪽은 그냥 복수심에 미쳐서 전쟁 전에 했던 테스트를 가지고 판별하는거고(이로 인해 억울하게 죽은 인간도 있다는 내용이 있음), 스톡턴은 애초에 레일로드의 외부 협력자인 관계라 그렇죠.
@@tgost8554 박사쪽은 그냥 아무나 때려잡다가 우연히 신스였던거지만 진실이긴하죠 뭐
근데 태핑턴이 참 특이한게 유일하게 포탑이 놓는 위치에따라 버전이 다르기도하죠
인스티튜드 : 신스를 만듦
레일로드 : 신스를 풀어줌 (신스가 강한 힘으로 범죄를 저지르든 말든 자유라고 냅둠)
코버넌트 : 신스에게 원한을 품고 무고한 일반인도 죽임
캐러밴 : 신스인걸 알고도 딸로 받아줌
딸 : 신스임
모두 다 잘못했네요
폴아웃4 처음할때 코버넌트만 멀쩡하게 있는것 보고 "이 새!끼들 이렇게 살고있는거 보니깐 뭔가 정상적인 생활은 안하겠구나" 생각해서 문열리자마자 바로 학살해버렸었는데
빌리징 할래도 너무 좁고 버그도 심해서 좀 짜증남... 하지만 소수 인원으로 예쁘게 꾸미긴 딱 좋음... 이미 담벼락도 쳐저 있고 집들도 전쟁전마냥 멀쩡하고.
그래서 저는 해밍턴 보트 창고 정착지랑 같이 운용합니다.
@@프레스턴가비 당신이 빌리징한게 아닐텐데요
@@johns-ig6tt 그래서 '빌리징'이 아닌 '운용'이라 했습니다. 미닛맨의 대포 범위가 더 넓어집니다.
그건 그렇고 johns 139님. 언제나처럼 도움을 요청한 정착지가 있습니다. 여기 지도에 표시해 두겠습니다.
@@프레스턴가비 컨셉추 ㄷㄷ
@@프레스턴가비 와중에 퀘스트를 넣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8 의식의 흐름대로 ㅋㅋㅋ
8:05 당신 코즈워스를 어떻게 한거야… 이 괴물
11:48 성능은 왜이래…
헤일로 유저입니다.
코버넌트라는 썸네일을 보고 움찔했네요.
오늘의 한마디: 폴아웃 4에서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인스티튜드를 범인으로 찍어보면 어지간한 건 전부 들어맞는다
이거 ㄹㅇ
ㅇㄱㄹㅇ ㅂㅂㅂㄱ
건방지게 정착지 주인이 되도 잡템 소유주가 NPC로 되어있는 동네
결국 다 죽여버림
참고로 신스를 판별하기 위해서 사용된 'S.A.F.E 테스트'는 원래 볼트에서 직업 적성을 판별 할려고 만들어진 'G.O.A.T 테스트'를 활용한 것으로 당연하게도 원래가 볼트에서의 직업 적성 검사용으로 있는 것이라서 어쩌다가 신스를 구분이 가능한 것을 발견한 4번의 야구관련 문항 이외에는 전부 신스 판별에는 별 효과가 없었죠. 핵 전쟁 후의 폴아웃 세계관에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야구의 규칙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그걸 제대로 아는 인물은 거의 없음
다회차 플레이하면서 어느 루트를 밟더라도 반드시 닉을 데리고가서 몰살시켜버리는 곳...
저는 댄과 코버넌트 둘 다 살리려 했는데 안 돼서 디저 빼고 전멸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깔끔한 집 4채도 얻으니 전멸 루트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겜무식 계산법ㄷㄷ
닉넴이 덴인데 냉혈한 덴이엇어?
얘들 살려두면 대화할 npc가 늘어나고
다 죽여버리면 정착지 아이템의 소유권 변경이나 특수 가구같은게 제대로 작동이 안 돼서...
정착지를 좀 더 이쁘게 꾸미고 싶다면 코버넌트는 무시하거나, 코버넌트 편을 들어줘야 되는 찝찝한 동네죠.
@@dsfhsdfh3456 그걸 해결해주는게 모드죠 ㅎㅎ
마치 신안군 같다
뭐야. 댄도 신스 였어? 충격이네!! 사용하신 총이름 알수 있을까요?
하지만 잠은 인스티튜트에서 자는게 좋지
해당마을은 엔딩이후에 방문시 영상첫부분처럼 테스트없이 오픈되며 스토리진행이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스토리를 보고싶으시거나 정착지로 만드시려면 엔딩전에 들르십시오.
참고로 그땐 강 다 족치면 정착지로 만들 수 있다
저도 엔딩이후에 방문해서 이 반응 없는 마을은 뭐야 하면서 쓸어버리고 빌리징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이후 2회차에선 시작하자마자 방문해서 스토리 진행했습니다
오늘 쓴 총이 제일 좋은데? 화끈해서 최고야
코즈워스 왜 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겜무한테 까칠하게 굴면 주옥되는거야
마치 블레이드러너에 나오는 테스트느낌이네여
전 이 지역 퀘스트고 나발이고 먼저 대학살을 벌입니다.
3:07
어?
편식은 금물
이 마을 짜증나도 참고 해달라는거 다 해줬는데도 실수로 총 쐈다고 달려들어서 그냥 다 죽였었는데 ㅋㅋㅋㅋㅋ
12:43 정확히 말하자면 레일로드가 풀어준거 아닐까 싶네요
이 마을을 방문하게 되면 마을 주민들을 모두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친절한이웃이지만 나중에는
싹다조지고 나서쓰죠
근데 인조인간 만든건 인스가맞긴한데 풀어놓은건 일부인스(꼬맹이)랑 내부조력자와 레일로드아님? 솔직히 레일로드가 가장문제인거같은데
워윅 마을이나 일부 랜덤 인카운터를 보면 의도적으로 뿌리기도 함
까놓고 말해서 인스가 토스터 대거 방출 안 했으면 레일로드 성립될 이유도 없었음
보스턴만 봤다면 인스 문제.
미국 전역을 봤을땐 레일로드 문제
정착지 랜덤 이벤트중에 신스였던 정착민이 "인스티튜트 라이플 들고" 난동부리는 게 있습니다.
레일로드가 풀어놓는건 신스 자체가 오류내거가 하는거 제외하면 큰 문제 없이 대체로 잘 녹아드려고 하는데
인스가 풀어놓는건 암살이나 스내칭같이 목적부터가 문제라서
코버넌트 도 그렇지만 최고 원인 제공자인 인스타튜는 진짜 정이 가질않습니다... 기존 주민 잡아가고 거기에 신스 잠입시켜 놓질 않나 정착지 에다가 신스 보내서 정착지 주민 끼리 싸우게 하질않나...이거에 열받아서 그냥 인스타튜드 를 없에 버렸습니다...
왜 첫방문 한사람이 파하버 고인물 룩이냐고 ㅋㅋㅋㅋㅋ
게임 외적으로는 인스티튜트의 악영향이 드러난 곳 n번째
게임 내적으로는 정착지 편입해봤자 냥구려서 마음에 드는 요소가 1도 없음
코버넌트는 폴아웃 4 명품 버그 명소로 이름이 자자합니다.
컴뱃아머 핼멧을 구입하고나면, 바로 퀘스트 후 전멸시키세요.
참고로 코버넌트 입장할때 스완슨이 물어보는건 폴아웃3 에서 외로운 방랑자가 16세때 보던 시험과 같은것입니다
벽위에 포탑 부수면 잔해 남는거 땜시 하나하나 콘솔로 지우는거 개귀찮
퀘 깨던 중 몰래 문 따고 들어갔다 나왔는데 NPC들이 하던 일 멈추고 다 나 쳐다봤을 때 존나 소름돋았는데
형님 다시 한번 보는데 썸넬이 바뀐거 가타여
개인적으로 코버넌트는 컴파운드 섬멸해도 적대 안했으면 좋았을거같아요. 핸콕이나 말콤라티머처럼 배상금내고 우호 유지 가능한 선택지가 있었으면 좋았겠다싶음. 코버넌트 주민 몇몇은 신스에 별로 관심없는거같다는 언급도 있고, 돈문제때문에 환영하는척 사람 낚는것도 앞으로 못한다는 내용도 있는데 뭔가 미완성으로 출시된거 같음...
폴아웃 다운 전개-결말이었죠
저마다 고통받은 사람들이고 분노는 정당하지만, 방식이 틀려서 생사람 잡아 조지고 있었고
그들의 질문 중에는 정말로 신스에게 별난 반응이 나오도록 하는 질문(야구)이 있었는데
심지어 스톡턴 영감의 딸은 신스, 대상인인 스톡턴 영감은 레일로드와 협력해서 신스를 바깥으로 빼돌리는 역할을 맡았고요.
방문하면 실종되는 코버넌트 보다 더 무서운 곳은 겜무의 정착지 아닐까? 항상 영상 찍을 때 마다 정착민이 한명 씩 죽는데 근데 거기로 정착한 내가 될 수도 있다
이래서 브라더후드 루트 탔지
SAFE 테스트를 보니 블레이드 러너 세계관의 보이드-캄프 테스트가 생각이 나네요.신스도 그렇고 제작 중에 블레이드 러너를 많이 참고한 듯...
바닐라 기준으로 버그도 있고 스크립트도 꼬이는곳인지라 들릴려면 엔딩전에 들리시고 마을에서 유니크 무기 판매하는데 그거만 먹고 빠지시는거 추천합니다
썸네일이 바꼈다? 인스티튜드 당했네
우덜 이든 헨리 대통령 각하 살아계실 적 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댜...
어이 김씨 터미널 이용 시간 끝났으니까 철도나 마저 깔어
ncr 죄수 철도건설현장에서 검거
저거 신스 부품은 주머니에 들어있는거라 사실은 신스 아니라던데
날이 갈수록 썸네일 수준이 발전하고 있다...
팩트 신스를 퍼트린건 인스티튜트가 아니라 레일로드다
폴아웃4는 딴건조은데 대화시스템이 영별로네
패드에 맞춘 시스템
pc용으로 개발된 시스템이 추후작에서 패드용으로 맞춰지면서
시스템이 간략화되는 현상을 종종 볼 수 있죠.
사는 사람들이 문제있는 곳이지만, 앤데일같은 인간쓰레기들은 아닌지라 쓸어버리기에도 조금은 마음이 걸리는 곳...
겜무는 파워아머 안입네 안입어도 피가 많음? 갑빠가 튼튼한가?
은엄폐하기 불편하기도 하고 관리하기 귀찮기도해서 안쓰는 유저들 많아요
폴아웃5 나오면 구독자 20만 찍는다
이번 내용은 불쾌하군요. 코버넌트가 살아야 된다는 생각인데요.
1등은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