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과몰입하지 않으려고 해도 챕터4의 오마는 진짜 못 봐주겠음. 오마 좋아하는 사람들 존중은 하는데 이해는 하지 못 하겠음. 결국 그냥 살인게임인지 악의 총통인지 그런 이유로 자기 즐거움 때문에 친구들밖에 모르는 바보천치 하나 끌어들여서 결국 두 명이나 희생시키고 거기에 자신이 지휘한 살인 하에 처형 당해버린 고인한테 그 따위 바보라니 뭐니 고인 능욕질이나 하고 이해 할 수가 없음. 모모타나 다른 캐릭터들이 재판에서 감정적으로 나오고 곤타가 모른다고 반복하는 것 때문에 정 떨어졌니 뭐니 다 이해하는데 주인공 말대로 평소 행실이나 재판 태도 때문에 오마 곁엔 동료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음. 반면에 능지는 많이 떨어질지라도 동료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정신에 동료들이 감싸주는 건 곤타가 순전히 이루마를 살해하고 혼자나가려는 속셈으로 그런 짓을 벌인 게 아니라 시스템 오류나 오마의 감언이설로 오판단 한 것에 대한 충격, 그리고 친구가 속아 손을 더렵힌 것에 대한 슬픔 때문에 순간적으로 감싸줄 수 있다고 생각함. 사람을 죽인 건 명백한 잘못이고 감정적으로 위증해주거나 덮어주는 건 확실히 문제가 있음. 하지만 오마가 하는 말이 결과적으로 팩트라고 해도 자신이 자신 손으로 지휘한 살인 계획이고 오마는 이 사건에 대한 죄책감은 1도 없기 때문에 팩트를 말 함으로써 반응 보고 재미보려 하는거지 게임을 플레이 하는 친구들이나 플레이어들 게임 진행하는 데에 마냥 좋으라고 그러는 건 절대 아님 ㅋㅋ 그런 오마의 성격과 실체를 알고 있기에 내 머리론 도저히 어떤 짓을 했더라도 세탁도 안 되고 호감도 가지 않음. 오마가 팩트로 곤타나 모모타한테 쓴소리 한 것에 대해서 사이다라고들 이야기 하는데 그게 정녕 사이다일까 싶기도 함. 그냥 단순히 자기는 빨리 곤타가 범인임을 밝히고 게임을 극으로 이끌어서 또 자신이 즐거우려고 “재촉” 한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오마 본인도 모노쿠마에게 거짓말 한 거라고 자기 입으로 이야기 한 건 인정한다는 것이고 근데 거기에 죄책감같은 감정은 실려있지 않음. 멘탈적으로나 지능으로나 많이 딸리고 약한 힘만 센 바보온달 곤타가 너무 불쌍하고 처형도 너무 잔인해서 다시 한 번 단간론파의 무서움을 실감했음.
게임에 과몰입하지 않으려고 해도 챕터4의 오마는 진짜 못 봐주겠음. 오마 좋아하는 사람들 존중은 하는데 이해는 하지 못 하겠음. 결국 그냥 살인게임인지 악의 총통인지 그런 이유로 자기 즐거움 때문에 친구들밖에 모르는 바보천치 하나 끌어들여서 결국 두 명이나 희생시키고 거기에 자신이 지휘한 살인 하에 처형 당해버린 고인한테 그 따위 바보라니 뭐니 고인 능욕질이나 하고 이해 할 수가 없음. 모모타나 다른 캐릭터들이 재판에서 감정적으로 나오고 곤타가 모른다고 반복하는 것 때문에 정 떨어졌니 뭐니 다 이해하는데 주인공 말대로 평소 행실이나 재판 태도 때문에 오마 곁엔 동료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음. 반면에 능지는 많이 떨어질지라도 동료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정신에 동료들이 감싸주는 건 곤타가 순전히 이루마를 살해하고 혼자나가려는 속셈으로 그런 짓을 벌인 게 아니라 시스템 오류나 오마의 감언이설로 오판단 한 것에 대한 충격, 그리고 친구가 속아 손을 더렵힌 것에 대한 슬픔 때문에 순간적으로 감싸줄 수 있다고 생각함. 사람을 죽인 건 명백한 잘못이고 감정적으로 위증해주거나 덮어주는 건 확실히 문제가 있음. 하지만 오마가 하는 말이 결과적으로 팩트라고 해도 자신이 자신 손으로 지휘한 살인 계획이고 오마는 이 사건에 대한 죄책감은 1도 없기 때문에 팩트를 말 함으로써 반응 보고 재미보려 하는거지 게임을 플레이 하는 친구들이나 플레이어들 게임 진행하는 데에 마냥 좋으라고 그러는 건 절대 아님 ㅋㅋ 그런 오마의 성격과 실체를 알고 있기에 내 머리론 도저히 어떤 짓을 했더라도 세탁도 안 되고 호감도 가지 않음. 오마가 팩트로 곤타나 모모타한테 쓴소리 한 것에 대해서 사이다라고들 이야기 하는데 그게 정녕 사이다일까 싶기도 함. 그냥 단순히 자기는 빨리 곤타가 범인임을 밝히고 게임을 극으로 이끌어서 또 자신이 즐거우려고 “재촉” 한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오마 본인도 모노쿠마에게 거짓말 한 거라고 자기 입으로 이야기 한 건 인정한다는 것이고 근데 거기에 죄책감같은 감정은 실려있지 않음. 멘탈적으로나 지능으로나 많이 딸리고 약한 힘만 센 바보온달 곤타가 너무 불쌍하고 처형도 너무 잔인해서 다시 한 번 단간론파의 무서움을 실감했음.
과몰입 지린다
흐어어어어어...내 곤타가아ㅏㅇ...얼굴과 몸이 실시간으로 망가지는걸 꼭..보여줬어야했나아아...
ㅠㅠㅠㅠㅠ곤타야..!!!내 최애가..ㅇㄴ 근데 오마가 곤타한테 난리쳐서 곤타가 이렇게 된거잖아..!!! 곤타야…오마 모가지 깎아버리고 싶다
곤타 완전 아긴데..완전 순수하지 몸집만 큰 애긴데.. 꼭 그렇게 잔인하게 죽였어야했나.......?
곤,곤타가…
오마쿠마 헥토파스칼 킥 보내고 아이언 가이드에 가뒀다가 죽은 영혼은 소금과 부적으로 소멸해버리고 싶다
ㅠㅠ곤타야
곤곤...곤타가...
얼터에고 졸귀..
ㅠㅠ..곤타는 아가야
나 곤충학자 안할레;;
으악 개불쌍해 걍 곤아가인데 순수해서 죽었내
곤타ㅏㅏㅏㅏㅏㅏ!!!!!!!!!!!!!!!!!!!!😭😭😭😭😭😭😭😭😭😭😭
ㅠㅠㅠㅠ
불쌍하노 곤충좌 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