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잘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제가 생각할때는 f(a-x)는 y축에 대칭 후 +a만큼 이동한 그래프이고 기존의 f(x)와의 곱셈함수이므로 최고차항이 음수인 인수분해가 일차항 6조각으로 잘 묶여진 다항함수가 됩니다. 그런데 하나라도 일차항이라면 말씀하신대로 그 영점에서 미분불가이므로 곱셈함수의 절댓값은 각 해에서 튕겨야하는 상황이기때문에 각 인수는 짝수차수(이차)가 될 수 밖에 없고 따라서 f(x)는 (1,0) 점대칭 도형이고 알파가 -1이며 a=2가 될 수 밖에 없음이 명백합니다. 그리고 g의 개형은 w형태로 스무스할 수 밖에 없지요. 즉 f(x)f(a-x) =k(x+1)^2(x-1)^2(x-3)^2이고 k
본 설명중에 가장 좋았어요 x= a/2대칭인 이유도가장 컴팩트하게 알려주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 선생님..
수학실력에 감탄하고 , 베품에 감동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풀이 잘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제가 생각할때는 f(a-x)는 y축에 대칭 후 +a만큼 이동한 그래프이고 기존의 f(x)와의 곱셈함수이므로 최고차항이 음수인 인수분해가 일차항 6조각으로 잘 묶여진 다항함수가 됩니다. 그런데 하나라도 일차항이라면 말씀하신대로 그 영점에서 미분불가이므로 곱셈함수의 절댓값은 각 해에서 튕겨야하는 상황이기때문에 각 인수는 짝수차수(이차)가 될 수 밖에 없고 따라서 f(x)는 (1,0) 점대칭 도형이고 알파가 -1이며 a=2가 될 수 밖에 없음이 명백합니다. 그리고 g의 개형은 w형태로 스무스할 수 밖에 없지요. 즉 f(x)f(a-x)
=k(x+1)^2(x-1)^2(x-3)^2이고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