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딩동 문을 열어다오 내가 왔단다 숨으려해도 소용없어 딩동 어서 열어다오 내가 왔단다 도망치기엔 이미 늦었어 창문 새로 보는 너와 눈이 마주쳤어 겁에 질린 두 눈 가까이서 보고 싶어 딩동 내가 들어간다 어서 도망쳐 술래잡기를 하며 놀자 딩동 내가 들어왔다 어서 숨어라 숨바꼭질을 하며 놀자 쿵쾅대는 너의 발소리가 들려오네 거칠어진 너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 똑똑 방문 앞에 왔다 들어갈건데 허락은 구하지 않을게 똑똑 방에 들어왔다 어디 숨었나 게임은 점점 끝나려해 너의 방에 있는 침대 밑을 살펴봤어 여기에는 없네 다음은 옷장 안이야 딩동 여기 있네 딩동 여기 있었네 니가 술래 딩동 이제 찾았네 니가 술래 딩동 내가 이겼네 니가 술래 딩동 벌칙 받아라 딩동 게임 끝났다 아무도 없네 딩동 모두 다 안녕
0:01 문을 열어달라는 꽃감님 0:04 띵동 소리에 놀란 시청자 0:16 꽃감님이 맞는지 창문으로 확인하는 시청자 0:21 꽃감님과 눈이 마주쳐서 좋은 시청자 0:28 꽃감님을 더 가까이 볼려는 시청자 0:33 꽃감님을 집으로 들여보낸 시청자 0:37 다짜고짜 술잡하자는 꽃감님 0:43 술잡이 벌써 질려서 숨꼭으로 바꾼 꽃감님 0:48 신나서 쿵쾅 대는 시청자 0:56 너무 뛰었더니 힘들어서 거친 숨을 쉬는 시청자 1:08 꽃감님도 이기고 싶은 마음에 빨리 뛰는 중 1:28 찾을려고 방에 들어온 꽃감님 1:33 시작한지 1분 밖에 안됐는데 벌써 게임 끝난다고 하는 꽃감님 말에 당황한 시청자 1:52 끝난다는 말에 빨리 나온 시청자(아직 싸인 안받아서 그러는..) 1:57 사실은 아직 안끝났다고 하는 꽃감님 이제 시청자가 술래 2:15 하지만 음악이 끝나서 술래 못한 시청자
이 노래 스토리가 따로 있는데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보시면 알듯이 처음장면에 가족인 언니(?)가 귀신을 보고 도망치려고 하고 어이가 문을 열어주지 않아 귀신에게 씌이고 맙니다. 그리고 술래(귀신에 씌인 사람)가 아이를 죽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 들어와서 아이를 찾는거죠. 그리고 마지막 부분가사를 보면 니가 술래라고 하는데 아이를 찾은 겁니다. 그리고 아이를 죽이려 하는 순간에 아이가 술래가 되면서 귀신이 아이한테 옮겨지며 아이가 원래 쫓던사람을 죽이는 스토리입니다. 대략 맞긴 한데 자세히 알고 싶다면 유투브에 쳐보세요
딩동 문을 열어다오 내가 왔단다 숨으려해도 소용없어. 딩동 어서 열어다오 내가 왔단다 도망치기엔 이미 늦었어 창문새로 보는 너와 눈이 마주쳤어. 겁에 질린 두 눈 가까이서 보고싶어 딩동 내가 들어간다 어서 도망쳐 술래잡기를 하며 놀자. 딩동 내가 들어왔다 어서 숨어라 술래잡기를 하며 놀자. 쿵쾅대는 너의 발로리가 들려오네 거칠어진 너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 꼭 숨어라 머리. 똑똑 방문 앞에 왔다 들어갈건데 허락은 구하지 않을게. 똑똑 방에 들어왔다 어디 숨었나 게임은 점점 끝나려해 너의 방에 있는 침대 밑을 살펴봤어 여기에는 없네 다음은 옷장안이야 딩동 여기있네 딩동 여기있었네 니가 술래 딩동 이제 찾았네 니가 술래 딩동 내가 이겼네 니가 술래 딩동 벌칙받아라 딩동 게임 끝났다. 아무도 없네 딩동 모두 다 안녕
제가 볼려고 썼어요 딩동 문을 열어다오 내가 왔단다 숨으려해도 소용없어 딩동 어서 열어다오 내가 왔단다 도망치기엔 이미 늦었어 창문 새로 보는 너와 눈이 마주쳤어 겁에 질린 두눈 가까이서 보고싶어 딩동 내가 들어간다 어서 도망쳐 술래잡기를 하며 놀자 딩동 내가 들어왔다 어서 숨어라 숨박꼭질을 하며 놀자 쿵쾅대는 너의 발소리가 들려오네 거칠어진 너의 숨소리가 들리는듯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 똑똑 방문 앞에 왔다 들어갈건데 허락은 구하지 않을게 똑똑 방에 들어 왔다 어디 숨었나 게임은 점점 끝나려해 너의 방에 있는 침대밑을 살펴봤어 여기에는 없네 다음은 옷장안이야 딩동 여기있네 딩동 여기있었네 니가 술래 딩동 이제 찾았네 니가 술래 딩동 내가 이겼네 니가 술래 딩동 벌칙 받아라 딩동 게임 끝났다 아무도 없네 딩동 모두 다 안녕
썸네일 제작했어요!!! 다들 저희 사장님 숨바꼭질 많이 들어주세요!!
이번 썸넬 넘 취저더라구요 ㅋㅋ
짝짝짝 👏👏👏
순간 원본인가 했습니다..잘그리시네요!
잘그리셨어요.~~~
진짜 잘그리심ㄷㄷ
그렇게 무단침입으로 경찰에 체포돼었다
ㄹㅇㅋㅋ
돼었다X:되었다
2주전 뭔데
3년 댓글인데.. 답글은 최근이네
ㅋㅋ
숨바꼭질하다 술래한테 잡혔는데 기분 좋기는 또 처음이네
ㄹㅇㅋㅋ
언니 왜 여기떠?
음? 그거 맞어...?
ㅋㅋㅋ
어.,?왜 여기있으시지..
??.띵동 문을 열어다오.
???.콜록...아,제가 코로나 확진인데 문을 열어도 괜찮으세요?
ㅋㅋㅋㅋㅋ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
어우야
여름날 모기를 마주하는 우리의 모습
아 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으아ㅏㅏㅏ
합격
집에서 기어다니는 바퀴벌레를 마주하는 우리의 모습
꽃감이 : 띵동..문을ㅇ..
트수 : 어머어머!! 오셨어요!!! 언능 들어오세요~~~ 뭐드실래요??! 게임할까요??! 산책? 독서? 영화? 뭐하실래요??!!!
꽃감이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감님은 못참지ㄹㅇ
날 찾는게 아니라 내가 꽃감님 찾으며 헤레레아ㅣㄴ마너ㅐ앚레렐ㄹㄹㅎㅎㄹㅎㅎ 꽃감님 어디게세용~♥^^ 어디게세요...♥ 면서 미친여자 같이 찾을 텐뎁...
ㅋㅋㅋㅋㅋ
@@월요일에말라비틀어진 ㄹㅇㅋㅋ
저런 귀신이면 문 열어드림 ㄹㅇ
@@세징-z2t ㄹㅇ
@@kim_jahyen299 ㅋㅋㅋㅋ
@@kim_jahyen299 저정도면 만나고는 싶네
@@세징-z2t 무섭네...
문열어 드리는게 아니라 있는거 다 싸들고 만나달라고 빌어야함..
[가사]
딩동 문을 열어다오
내가 왔단다
숨으려해도 소용없어
딩동 어서 열어다오
내가 왔단다
도망치기엔 이미 늦었어
창문 새로 보는
너와 눈이 마주쳤어
겁에 질린 두 눈
가까이서 보고 싶어
딩동 내가 들어간다
어서 도망쳐
술래잡기를 하며 놀자
딩동 내가 들어왔다
어서 숨어라
숨바꼭질을 하며 놀자
쿵쾅대는 너의
발소리가 들려오네
거칠어진 너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
똑똑 방문 앞에 왔다
들어갈건데
허락은 구하지 않을게
똑똑 방에 들어왔다
어디 숨었나
게임은 점점 끝나려해
너의 방에 있는
침대 밑을 살펴봤어
여기에는 없네
다음은 옷장 안이야
딩동 여기 있네
딩동 여기 있었네
니가 술래
딩동 이제 찾았네
니가 술래
딩동 내가 이겼네
니가 술래
딩동 벌칙 받아라
딩동 게임 끝났다
아무도 없네
딩동 모두 다 안녕
소름이
좋아요가 99개라서 누를 수 밖에 없었다
헉... 어느새 이렇게 좋아요랑 댓글이 ㄷㄷ
ㄹㅈㄷ
[음정]
라 레 도# 레 미 솔 파 레 미 파 솔 라# 라 라 솔 라 라# 높은레 높은도# 라# 라 솔
라 레 도# 레 미 솔 파 레 미 파 솔 라# 라 라 솔 라 라# 높은레 미 파 솔
실체가 없는 귀신이 내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은 나도 귀신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오
오 겁나 신박한 개소리야
사커ㅋ..큼
@@LIVWIN ㅋㅋㅋㅋㅋㅋ
절대적으로 맞는말이넹
0:49 층간소음을 풍자하는 가사이다.
ㅋㅋㅎㅋㅎㅋㅎㅋ 댕 웃기네
진지하게 보다가 터진 1ㅅ
ㅋㅋㅋㅋㅎㅋㅎㅋㅎㅎㅋㅋ
아니 흐름 방해하지말라고 ㅋㅋㅋ
ㅋㅋㅋㅋㅋ ㅁㅊ
'바람 피우는건 범죄 행위'와 '장산범'에 이은 추적 킬러 꽃감 ver.3
장산범의 모습으로 사람 한명 죽이고 숨바꼭질로 한명 더 죽이고
3명을 죽였네...ㄷ 러비님 딴 여자분 만나시면 정말 죽으시겠네
@@Napecraft네크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여....
@@조보민-b2s (듣고 보니 일리가 있어 반박이 불가능하다..)
@@조보민-b2s 당하는사람도 못봐야 암살이구나...
@@lunar2sp 죽은자는 말이 없다
2:19 pv.가 이모티콘으로 변경이...?
어찌 찾음 ㅋㅋㅋㅋㅋ
@@박하은-d7t ㅇㅈㅋㅋㅋㅋ
@지은♡ 2:19 오른쪽 밑에 pv. 있는데 그게 이모티콘으로 잠깐 바뀜
어케찾음????
마지막 '그' 이모티콘!
그렇게 잡혀서 천국으로 가버린 한 명입니다.
@강성재 지옥이든 천국이든 염라대왕님 아니면 다른분들이 알아서 심판해 주시겠죠
@강성재 자기소개 하는 사람이 요즘 많네
@강성재 얘 왜그럼?
겨우 목숨을 부지한 한명이옵니다
남은 목숨은 잡혀서 드리도록하죠
무슨말인지 아시죠?
꼬깜님 다시 만나자구요
@강성재 지옥가서 저 꼬깜귀신보는거면 나 갈란다 내가 아파도 갈란다
예전부터 들어오던 숨바꼭질 배경음악과는 사뭇 다름을 느끼지만 그만큼 강렬한 몰입감을 주는 좋은 음악 소재입니다. 거기다가 강렬하고 약간 앙칼진 보이스 때문에 그 느낌이 더 강화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작품을 처음 듣지만 상당히 자주 들을 거 같은 노래가 되었습니다.
와 진짜 어릴때 애들이랑 숨바꼭질 하면서 술래는 이노래 틀면서 찾으러 왔었는데 ㅋㅋ 그순간에 오줌마려우면 조지는거
2:07 ㅗㅜㅑ 포상~~~
0:01 문을 열어달라는 꽃감님
0:04 띵동 소리에 놀란 시청자
0:16 꽃감님이 맞는지 창문으로 확인하는 시청자
0:21 꽃감님과 눈이 마주쳐서 좋은 시청자
0:28 꽃감님을 더 가까이 볼려는 시청자
0:33 꽃감님을 집으로 들여보낸 시청자
0:37 다짜고짜 술잡하자는 꽃감님
0:43 술잡이 벌써 질려서 숨꼭으로 바꾼 꽃감님
0:48 신나서 쿵쾅 대는 시청자
0:56 너무 뛰었더니 힘들어서 거친 숨을 쉬는 시청자
1:08 꽃감님도 이기고 싶은 마음에 빨리 뛰는 중
1:28 찾을려고 방에 들어온 꽃감님
1:33 시작한지 1분 밖에 안됐는데 벌써 게임 끝난다고 하는 꽃감님 말에 당황한 시청자
1:52 끝난다는 말에 빨리 나온 시청자(아직 싸인 안받아서 그러는..)
1:57 사실은 아직 안끝났다고 하는 꽃감님 이제 시청자가 술래
2:15 하지만 음악이 끝나서 술래 못한 시청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7 매력적인 꽃감님의 웃음소리♡
헐...ㅋㅋㅋㅋ
0:52 사플
1:00 펄스(레식)
1:04 대머리는 안전함
원작이 1개월 전일때는 이런 댓글 참 많았지....
대머리는 역시 슬렛지제
대머리 ㅋㅋㅋㅌㅌㅋ
머머리가 개사기였어 ㅋㅋㅋ
주호민이나 한석원쌤은 안잡히겠다
술래: 리뉴얼 꽃감
숨는자: 오리지널 꽃감
영상 요약: 리뉴얼 꽃감이 오리지널 꽃감을 먹어치웠다(뭔소리야)
이거 보니까 현 꽃감님 캐릭터가 전 꽃감님 캐릭터 죽이고 자기 자리 차지한거 아닌가..? 🤔
엇...?
오... 그럴듯해요!🤔🤔🤔
어렸을데 이거 개소름이였는데..다시 들으니 추억이네...
ㅇㅈㅇㅈ
@@eraibboo 친구분과 이름이 같은 사람을 유튜브에서 만난 상황이네여
이거 초딩 때 원곡 들었을때 뭔가 묘한게 무서웠음 ㅇㅇ
지금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죠?
똑같이 무서워 ㅆ
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왜 귀엽지 ㅋㅋ
숨바꼭질할때 이노래부르면서 모형식칼 들고
천천히 찾았던게 기억나네ㅋㅋㅋ
아직도 생각해보면 애들의 비명소리가 선명해ㅋㅋㅋ
@@욕망의항아리-x7j 이런 미친 ㅋㅋㅋ
@@욕망의항아리-x7j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0:01~0:32
0:34~1:18(0:45)
{0:32}
1:44~2:18(1:52)
{1:20}
"이런게 괜찮다면 편히..."
"수정할게 있으면 말해~.."
"숨바꼭질 할 사람이 없다 하지만 한다면 사람이 아닐수도?"
1:17ㅇㄴ 시불 1뚝이라고!! 아직 파밍 다 못했는데!!!
0:37 목소리에서 꿀이 좔좔 흐른다아.
와... 어릴 때 많이 듣고 무서워하던 추억의 곡인데 꽃감님이 불러주시니 너무 좋아요ㅠㅜ♡
2:12 나있어요 나있다니까? 저기 나 남았다고!! 나도 찾아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력이 얼마나 좋으면 머리카락이 그렇게 잘보이지?
노래는 너모 조타ㅠ
이거 초딩 때 진짜 유행 했던건데.... 무서워서 이노래 들리면 귀막았었지....
와 이 추억에 곡을....ㅠㅠㅠㅠㅠ 일러 퀄리티 완전 미쳤어...ㅠㅠㅠㅠㅠㅠ
와 오늘 노래 미쳤다.. 언니는 진짜 목소리가 호러 노래 체질이다ㅠㅠ 개 무서워..
하지만, 이런 숨바꼭질 이면 숨지 않고 나온다..
@홍월 꽃감언니를 위해서라면 죽어도 괜찮습니다...ㅠㅠ
@@수민짱개이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8 저두요
mr출처는 있고 원곡 출처가 없어서 올립니다
ruclips.net/video/RRIJJn6_3ZY/видео.html
시작하자마자 목에 얼음 댄 것 마냥 소름과 전율이 돋아버린 마성의 목소리...
잠시 못 본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곡을 커버하셨네요
다시 정주행하겠습니다..후욱
아잇!걸렸쨔나!이제 제가 찿을게요히힣!걸리면...이제부터..꽃감님은...내꺼야히히ㅣㅎ!!꼭..꼭...숨어라..힣히히히히히ㅣ힣히힣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ㅏ하하라ㅏ하하어딨어!?찿았다히히히ㅣ히히히히 일루와!!!!.
.
.
.
ㅓㅜ쓰고 나니까 ㅁㅊ놈같네...
1:51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부분
호러곡은 진짜 콧소리 섞인 스산한 목소리가 매력적인듯
저런 귀신이면 환영이지... 진짜 꽃감님 너무 잘부르신다... 2살밖에 차이 안 난다는 게 안믿김 ㄹㅇ
이 노래 스토리가 따로 있는데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보시면 알듯이 처음장면에 가족인 언니(?)가 귀신을 보고 도망치려고 하고 어이가 문을 열어주지 않아 귀신에게 씌이고 맙니다. 그리고 술래(귀신에 씌인 사람)가 아이를 죽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 들어와서 아이를 찾는거죠. 그리고 마지막 부분가사를 보면 니가 술래라고 하는데 아이를 찾은 겁니다. 그리고 아이를 죽이려 하는 순간에 아이가 술래가 되면서 귀신이 아이한테 옮겨지며 아이가 원래 쫓던사람을 죽이는 스토리입니다. 대략 맞긴 한데 자세히 알고 싶다면 유투브에 쳐보세요
숨 참고 기다린다.... 흡!
오
X...
X....
X.....
X......
당신이라면 언제나 문은 열려있답니다. 어... cu가 아니잖아 크아아아악 내심장 내간 내 쓸개 내 눈알 으아아아아악!!!!!!!!!!!!!!!! 잠깐 그건 내 토끼귀!!! ( END_)
영화를 만들어 오셨네.. 리뉴얼 전 캐랑 리뉴얼 후 캐랑 숨바꼭질을 하는것인.. 음.. 잡히면 죽는 술래잡기-..
딩동
문을 열어다오 내가 왔단다
숨으려해도 소용없어.
딩동
어서 열어다오
내가 왔단다
도망치기엔 이미 늦었어
창문새로 보는
너와 눈이 마주쳤어.
겁에 질린 두 눈
가까이서 보고싶어
딩동
내가 들어간다
어서 도망쳐
술래잡기를 하며 놀자.
딩동
내가 들어왔다
어서 숨어라
술래잡기를 하며 놀자.
쿵쾅대는 너의
발로리가 들려오네
거칠어진 너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 꼭 숨어라 머리.
똑똑
방문 앞에 왔다
들어갈건데
허락은 구하지 않을게.
똑똑
방에 들어왔다
어디 숨었나
게임은 점점 끝나려해
너의 방에 있는
침대 밑을 살펴봤어
여기에는 없네
다음은 옷장안이야
딩동
여기있네
딩동
여기있었네
니가 술래
딩동
이제 찾았네
니가 술래
딩동
내가 이겼네
니가 술래
딩동
벌칙받아라
딩동
게임 끝났다.
아무도 없네
딩동
모두 다 안녕
와 꽃감님이 이 노래를..? 아 진짜 최초공개 못본 제 죄입니다..ㅜㅠㅠ
1:07 대머리는 무사하겠군요???
144p로 하면 그때 감성을 느낄수있지...
진짜네
Wow
꿀팁 ㄱㅅ
와 ㅋㅋㅋ
오 미쳤다...ㅠㅠㅠ
어렸을때 봤을땐 무서웠는데 지금 보니까 큐트하네
고음이 어케 올라가는거지 진짜.... 대단하다
오우야 무섭다 ㄷㄷ
2:17 흐흣..♡
근데 있잖아욪저 미친 분은(계속 시민 죽일려는 분)귀신에요?사람이에요?근데 저 계속 이 노래 중독돼네요.😅😅
추억에 띵곡을... ㅠㅠㅠㅠ
꽃감님은 모든 장르가 좋은데 호러장르에선 특히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ㄹㅇ ㅇㅈ
장산범도 엄청 잘 어울림
와.. 목소리 변하는거 대박이에요ㅠㅠㅜㅜㅠㅠ
귀호강 제대로 하고 갑니다...ㅠㅠㅠ!!!
이번에도 일러스트 참여했습니다! 열심히 했어요!! 히히
주거 침입..!
눈을 가까이서 보고싶다닛 변태인가...?!
( 크흠흠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한 사람의 주접입니다 )
와 목소리에서 광기가 보여요... 저랑 동갑이시라고 들었는데 대단해요!
"딩동 문을 열어 주세요. 치킨배달 왔습니다."
-치킨 배달부
와씨ㅋㅋ 8년전에 들었는데 ㅠ
이야...오랜만에 듣는 숨바꼭질 잘부르십니다...크으
그믐님 그림 최고다!!
목소리!!!!!!
중독성있는 띵곡
이걸 꽃감님이 부를줄은 몰랐는데 너무 좋네요!
ㅇ0ㅇ! 숨바꼭질! 오랜만에듣네욯 노래 넘 조아요
옛날 감성 노래를 현재와서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이런 노래 많이 해주세요
제가 볼려고 썼어요
딩동 문을 열어다오
내가 왔단다
숨으려해도 소용없어
딩동 어서 열어다오
내가 왔단다
도망치기엔 이미 늦었어
창문 새로 보는
너와 눈이 마주쳤어
겁에 질린 두눈
가까이서 보고싶어
딩동 내가 들어간다
어서 도망쳐
술래잡기를 하며 놀자
딩동 내가 들어왔다
어서 숨어라
숨박꼭질을 하며 놀자
쿵쾅대는 너의
발소리가 들려오네
거칠어진 너의
숨소리가 들리는듯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
똑똑 방문 앞에 왔다
들어갈건데
허락은 구하지 않을게
똑똑 방에 들어 왔다
어디 숨었나
게임은 점점
끝나려해
너의 방에 있는
침대밑을 살펴봤어
여기에는 없네
다음은 옷장안이야
딩동 여기있네
딩동 여기있었네
니가 술래
딩동 이제 찾았네
니가 술래
딩동 내가 이겼네
니가 술래
딩동 벌칙 받아라
딩동 게임 끝났다
아무도 없네
딩동 모두 다 안녕
어렸을때 학원 형 누나들이 들려줬는데 너무 무서워서 계속 생각나던 곡이네요ㅠㅠ
너무 잘 부르셔서 몰입도 잘됩니다!
오랜만에 소름 돋네요--🥲
와 .. 첫소절듣고나서 소름돋았어요 ... 진짜 소화잘하셨다 ... 듣는내내 원곡보다 무섭다는생각이 드네여 .. 마지막 웃음은 또 무슨일이야 ..
그림을 새로 그렸다는게 그것도 잘 그렸다는게 오진다
초기 한국 보컬로이드 중 명곡
이 노래 ㄹㅇ 진짜 추억인뎈ㅋㅋㅋㅋㅋ 특히 말대답은 인기 진짜 많았는데ㅋㅋㅋㅋㅋㅋ
"딩동 내가왔단다"
누구세요?
"꽃감이란다 문을 열란다"
아 드러오세요 ^_^
"ㅇ..이게아닌데 무서워해야하는데"
노래 장르에 맞춰서 감정 너무 잘잡으신다..
0:33 소오름...ㄷㄷ
이걸 해줄줄은 진짜 생각도 못했네
꽃감님이 커버한거중이게 제일 잘 어울리는거가타요
매일 아침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다 더 많은 노래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3번째 된 생각이다
언제나 black christmas 잘 보고 있습니다
Come on
1:51 내가 들으려고 쓰는 댓글
오ㅏ......나도 꽃감이님 같은 목소리이고 싶다..ㅜㅡㅠ
--Ping man-
조타조아
추억이 돋는다.. 랄ㄲr...?
그렇다고 할ㄲr...?
뇌절하고십다 랄ㄲr...?
진짜 옛날부터 들었던 노래...랄ㄲr...?
촛또.. 오랜만에... 들어봤다.. 랄ㄲr....?
다들 뇌절한다랄ㄲr...?
1:31 여기부분 미쳤는데 댓이 없어서 답니당
저 중학생때 엄청 많이 들었던 노래중 하난데ㅠㅠ
진짜 오랫만에 듣네요!!!
옛날 생각도 나서 뭔가 좋네요!!
동시대에 들었던 노랜데 시유 러시안 룰렛도 노래 좋아요!!
여유가 되신다면 불러주세요!
꽃감님의 청하하면서 뭔가 얇은 목소리 정말 좋아해요!!
우~리집에있이는~햄~스터와마주쳤네~귀여워겁에질릴두눈가까이서보고십어
1:28
오우 순간 쫄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잴잘부름ㄷㄷ
문코리타 잡는 이재명보고 왔는데 공포감 떡락 ㅁㅈㅎ
게이야 ㅋㅋㅋㅋ
저...마리아 노래 더빙 해주실수있을까요? 제 최에곡이라...(화사-마리아)
땃쥐를 만지면?
돈 땃쥐 미~!
치트키 ㄷㄷ
와씨 ㅇㅈ
???:(에잉 못찾겠네) 나 집에 간다
ㅇㅈ
그러다가 버려진 적이 많았죠..ㅋㅋㅋ
띵동 문을 열어다오 내가왔단다 숨으려해도
소용없어 띵동 어서 열어다오 내가왔단다
도망치기엔 이미늦었어 창문새로 보는
너와 눈이 마주쳤어 겁에 질린 두눈 가까이서 보고싶어 띵동 내가 들어간다 어서도망쳐
술래잡기를 하며 놀자 띵동 내가들어왔다
어서숨어라 숨바꼭질을 하며 놀자 쿵쾅대는
너의 발소리가 들려오네 거칠어진 너의
숨소리가 들리는듯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 똑똑 방문앞에 왔다 들어갈껀데
허락은 구하지 않을께 똑똑 방에 들어왔다
어디숨었나 게임은 점점 끝나려해 너의 방에 있는 침대 밑을 살펴봤어 여기에는 없네
없네 다음은 옷장안이야 띵동 여기있네
띵동 여기있었네 네가술래 띵동 이제찾았네
네가술래 띵동 네가이겼네 네가술래 띵동 벌칙받아라 띵동 게임 끝났다 아무도 없네
띵동 모두다안녕
자세히 보면 도망치는 아이가 예전 꽃감님
캐릭터고 술래가 현 꽃감님 캐릭터임..
뭔가 스토리가 있을것 같을것 같음...
알려드릴께요 이제 가사를 보면 니가 술래라고 하는데 원래 술래였던 사람이 귀신에 빙의같이 되서 아이를 죽이려고 하는데 아이가 술래가 되면서 귀신이 아이한테 옮겨지며 아이가 원래 쫓던사람을 죽이는 스토리입니다
@@simsimhadang 그 스토리는 알지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어엉ㄹ ㅠㅠㅠㅠㅠ 꼬깜님의 숨바꼭질ㄹ.. 체고다.. 열어드릴게요 네 저 안 숨을게요ㅠㅠㅠㅠ💖 + 그리고 이거 맞는 진 모르겠는데.. 도망치는 꽃감님은 옛날 캐릭터고 귀신 꽃감님은 현재 캐릭터네오..?!
분명...술래잡기였는데 숨박꼭질?
오우야 이노래 진짜오랫만에 듣는다
진짜 항상 듣는데 너무 잘한다 듣기좋다 음색이 너무 좋다 부럽다...
무셩
2024년 에 보는 사람 나와ㅏㅏ
Me
나
Me
나
나
잼민이때 얘들이랑 떼창하고 다녔는데...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