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리그2] 32R 안양 vs 경남 풀 하이라이트

[@권태우-l4f]

안양 상대로 작년에도 이런 똑같은 오심있었음 그 때는 뭐 시야를 가린다는 명목에 어느정도 이해라도 됐지만 이거는 진짜 말도 안되는 오심이다

[@lupina5968]

4:55, 옵사라면 헤딩슛 할때 경남 42번 선수의 위치가 골키퍼를 방해 했다고 본것인데 이게 말이 되냐?

[@blademaster200]

시야방해가 아니라
볼에 대한 도전으로 골관여로 업사라는거임
근데 저정도 갖고 업사로 분다는 게 참ㅋㅋㅋ
심판 성향에 따라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인데
일단 설기현이 경기후에 연맹에 이의제기 할 거라고 기사가 떳긴함

[@blademaster200]

업사 상황은 키퍼의 시야방해가 아니라
공격수의 볼에 대한 도전으로 본건데..
앞으론 업사 위치의 공격수가 두 손 들고 항복자세로
"나 관여 안 했어요" 하고 플레이 안 해야되나보다

[@lupina5968]

그러면 확실하긴 한데...
하여튼 42번 선수가 자기가 옵사 위치에 있었던 것을 몰랐던게 문제의 시작.

[@blademaster200]

@@lupina5968 저게 규정엔 있는데
그렇다고 무조건 부는 게 아님
레프리 성향에 따라 안 부는 게 더 많음

[@whentheygolow_wegohigh7306]

명백한 오심같은데 이 경기 심판들 중징계해야할듯?
생계에 직격탄이라지만 너무 심한데 이건

[@비크-r2v]

6:00 패스 줬으면 백프로 넣었다 어휴 안양아

[@TennisKwaksta]

K리그 해외에서 하이라이트 챙겨보는데 오심이 경기를 다 망쳐놓네요.

[@andrewk266]

심판! 이건 눈에 장애가있는 상태...아님 경남 죽이기지

[@user-bing9]

42번아
왜 골키퍼가 잡기도 전에 처 다려 들어가서
무승부 만들어놓냐

[@cometfi2298]

옵사맞구만 헤딩할때 42번선수 옵사였고 골에 관여할려고 달려가구있구만

[@lupina5968]

헤딩슛을 골키퍼가 막은 것도 아니고, 골키퍼 손에 닿은 후 굴절되어 옆그물로 향할때 42번 선수가 달려갔구만....

[@blademaster200]

공격수의 볼에 대한 도전으로 보고
업사이드 파울선언 한건데
이게 참 규정은 있긴한데 납득하기 힘든 애매한 판정이다

[@blademaster200]

@@동민으리으리 헤더할 때 경남42번 선수 때문에 업사파울 분거임
박재환이 아님

[@blademaster200]

@@동민으리으리 아니 댓글에 떡하니 설명해놧구만 그걸 이해 못한거냐????
눈까리 삐었냐????ㅡㅡ

[@김윤재-b2l]

개소리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