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을 해주는 것도 어떻게 전달하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난척하며 상대방을 꾸짖고 잘못한거 마냥 할 말 없게 만들면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그 어느 누구도 받아드리기 싫겠죠. 지식도 지식이지만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되받아칠 수 있고 다시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면 또라이 아니고서야 훈수를 두더라도 오히려 고마워 합니다. 이건 배워서 되는 스킬이 아니라 배려심에서 나오는거죠.
경쟁을 하는데. 힘드니깐 쉬어가. 쉬면서해라. 즐기면서해라. 다들어주면 경쟁에서 집니다. 즉 달콤한말은 적 에게나 해주는거지 본인은 독하게 경쟁해야하는겁니다. 이게 이기고 살아남는법이에요. 달콤하고 긍정적인말은 사교에서나 쓰는겁니다. 하지만 정말 절친이나 내자식에게는 돌려서 순화해서라도 냉정한 현실을 이야기 해주는거구요.
좋은 말을 해주는 것도 어떻게 전달하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난척하며 상대방을 꾸짖고 잘못한거 마냥 할 말 없게 만들면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그 어느 누구도 받아드리기 싫겠죠.
지식도 지식이지만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되받아칠 수 있고 다시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면 또라이 아니고서야 훈수를 두더라도 오히려 고마워 합니다.
이건 배워서 되는 스킬이 아니라 배려심에서 나오는거죠.
제 곁에는 붕어형님 같은 스승님이 계시는데
그분 말씀대로 미래를 계획하고 헛짓거리 않하고 살아가니깐 하나 둘씩 목표를 이루고 있슥니다 크크 그런데 주변 사람들은 스승님의 현실적인 조언을 무시하고 듣지도 않는게 대부분입니다. 전 스승님께 감사하며 삽니다.
경쟁을 하는데. 힘드니깐 쉬어가. 쉬면서해라. 즐기면서해라. 다들어주면 경쟁에서 집니다. 즉 달콤한말은 적 에게나 해주는거지 본인은 독하게 경쟁해야하는겁니다. 이게 이기고 살아남는법이에요. 달콤하고 긍정적인말은 사교에서나 쓰는겁니다. 하지만 정말 절친이나 내자식에게는 돌려서 순화해서라도 냉정한 현실을 이야기 해주는거구요.
🤓👍
영상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이런 이야기 들을 기회도 흔치 않아요.
그래서 즐겨 듣습니다
듣기 싫은말 하면 다 꼰대 취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