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그래도 참을만 하지 지금 윗층은 꼭 밤에 난리...뭘하는지 밤새 빨빨거리고 돌아다녀요 넓은 집도 아닌데... 맨날 리모델링을 하나 우르르 발망치는 기본이고... 가끔 층간소음에 의한 살인사건이 나오는데 충분히 이해갑니다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어제도 칼을 들기까지 했습니다
진짜 금토일에 손주들 데려와서 뛰게 해서 목요일부터 심장두근대고 주말에 우리가 어거지로 나가야하고.. 주말에 내 집에서 쉴 권리조차 없네요. 층간소음 유발자들은 전부 똑같음. 절대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미안하다는 소리 조차 안하며, 오히려 적반하장임. 즉 인간이 아닌 짐승들임. 층간소음은 안 겪어본 사람은 진짜 모르죠 이마음 ㅠㅠ
저희 윗집도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는데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에 난타를 당해서 슬리퍼를 4개 사가지고 올라가 인사도 했는데 여전하고 소리도 지르고 난리길래 참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몇번 이야기했더니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를 문에 붙여놨더라고요.. 어쩔수없죠.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제가 아파 약을 먹고있어 깜짝깜짝 놀라기 싫어서 귀마개를 하고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eonmijo7150 전 한집에서 산건 아닌데 25년 넘게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모르고 살았는데 2년전 이사온 쓰레기 가족들이 온종일 굴러다녀서 1년 반동안 맥 끼고 자고 있음...전 천둥소리에도 한번도 깨본적 없이 잘자는 사람인데 발망치 소리는 지리네요 귀마개가 없었으면 벌써 살인자되어있을거임
와;;저도 화장실 방음 ㅈ도 안되는 원룸 사는데 위위에층 새끼가 씻을때마다 발라드 ㅈㄴ 열창하면서 자지러지게 꽥꽥 소리질러 대는데 걍 그상태로 멱따서 죽여버리고 싶어요;;하 진짜 쪽팔리지도 않나 내가 왜 그런 소음공해를 들어야 되는지;;원룸이라 가사 하나하나 까지 ㅆㅂ 정확히 들려서 ㄹㅇ ㅈ같아요
저는 이사오고 3년간 층간소음에 시달렸습니다.처음에5개월 정도는 이해하면서 살려고했는데 날이가면갈수록 심해지고 발망치소리가 진짜 너무 심각할 정도로 많이 났습니다.그래서 도저히 안되서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연락을 했더니 오히려 기분 나빠하더라구요.그러다가 또 어느날은 이불을 막 털다가 저희집 베란다 난간에 이불이 떨어졌다고 주워달라고 하는겁니다.저희집이 13층인데 ..하 너무 화가나고 그래도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참았습니다.그리고 나서 주기적으로 계속 쿵쿵쿵 12시를 넘어가도 계속 쿵쿵쿵 거리더라구요 새벽 2~3시 정도에도 계속 쾅 쿵 그래서 밖에나가서 위를 보니깐 집에 온통 불이 다켜져있고 그다음날도 보니깐 새벽4시인데 불을 환하게 다켜놓고 뭐하는지 알수없는소리가 계속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하니깐 원래50대 부부 였는데 하도 제가 전화하니깐 관리사무소에 자기 아들번호를 등록해놓고 대학생 아들이 받게하더라구요 그래놓고 아들이 하는말이 저 집아닌데요?전화하지말라는식으로 했다고 관리사무소 직원분이 얘기해주시더라구요.한두푼으로 산집도아니고 ..지금도 계속 매일같이 쿵쿵쿵 쾅쾅쾅 저녁9시 10시에 청소기를 돌리고 낮시간에는 도대체 뭘하는지..너무 괴롭습니다 정말 지금 6개월된 아기가 자다가 쾅 거리는 소리에 놀래서 자꾸 깨고 울고 하는데 윗집과 대화를 시도하려고해도 대화 자체가 안되는 사람이더라구요 오히려 계속 기분나빠만하고 자기는 쇼파에 앉아있는다고 그냥....그런분이 새벽에 불을 환하게 켜놓고 또 저녁시간에는 골프공 굴러가는소리도 들리고 아령 땅에 던지는 소리도들리고 진짜 이사가고싶은데 아기때문에 바로 가기가 힘드네요..너무 괴롭습니다
저희 윗층도 그래요 ㅜㅜ 너무 힘들어요 ㅠㅠ 윗층 사는 아들놈은 매일 밤 9시부터 새벽 2,3시까지 운동을 해요. 왜 집에서 저러는지 .. 경비실에 말해도 지네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매일 저러네요. 밤 9시 넘어서 삼겹살 먹고 밤늦게 온동네 돼지냄새 풀풀 풍기고.. 운동시작.. 뛰고 아령 떨어트리고!! 아! 진짜! 쓰면서 욕나옴!! 아파트 에서 왜 저러고 사는지.. 진짜!! 아.. !! 결혼해서 분가할 나이에 저러는거 보면 평생 저러고 살거 같은데.. 그동안은 2년 전세후 이사가겠지 하고 기다렸는데..이번에 전세 재계약해서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
@@user-11166HHH 쿵쿵대며 뭘하는지 운동하고 아령 떨어트리는 소리는 진짜 .. 자다가 벌떡 일어날 정도로 크게 들려요. 어제도 새벽 2시쯤 댓글적은거 같은데.. 오늘도 벌써 두렵네요 ㅜㅜ 진짜 정신 나간놈들 너무 많아요. 제발 .. 2년후는 이사가길 기도합니다.
저건 내집 천정만 망가뜨리고 별로 충격주지 못합니다. 직접 올라가서 멱살 잡아야 됩니다. 그러나 법이 허접해서 직접 싸우면 안된다고 합니다. 한국사람들은 법보다 주먹이 먼저라고 하잖아요?! 그라서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민주주의의 꽃은 경제입니다, 윗층에서 소음을 낼때마다 녹음을 해 둡니다. 스마트폰으로 녹음하면 됩니다. 소리가 잘 녹음안되도 괜찮습니다, 소리감별 시스템 장비가 좋아서 정확히 재생된다고 합니다. 녹음된 자료로 법원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합니다. 청구금액은 그동안 잠못자고 일 못하게 된 것 스트레스 받은 것 등을 가안해서 기입하고 재판 날짜가 잡히면 법원에서 통지문이 윗층으로 보내면 그때부터 윗층은 머리 아파집니다. 아래층에 합의를 보던지 아니면 재판에 응해야 합니다. 재판하려면 변호사를 사던지 본인이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데, 소음 문제는 그동안 녹음된 자료가 증거로 제출되어 있어서 안됩니다. 결국 법원을 중재를 요청(합의)합니다. 100% 경재적 손실을 입게되고 합의해야 하며 중재에 응하지 않으면 판사의 재량으로 판결하게 됩니다, 경재적 손실은 당연히 더 커집니다. 그러므로 공동주택에 사시는 분들 소음에 신경써(생활소음이 전혀 없을 수 없슴) 주시고. Pm:21:00 -Am:07:00까지는 절대로(망치질. 발뒷굼치로 걷기. 음악 오디오. 소리지르기 등 그 어떤 소음도 죄소한으로 줄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야에는 윗층에 발자국 소리가 아랫층에서는 공사현장 소리처럼 크게 들립니다. 정말 신경써아 합니다. 밤낮으로 쿵쿵거려도 시비 안거시는 아랫층 입주민은 천사분들 입니다. 인내하며 참고 사는 것이죠. 바보라서 참는게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소음에 신경써 주시고, 아랫층을 배러해 주세요?! 함께사는 공동주택 웃으며 삽시다! 여러분?!
윗집에서 새벽4시5시부터 쿵쿵거리면서 잠잘때까지 대청소 매일하길래 첨엔 고무망치로 치다가 집 천장 망가져서 지금은 스피커 틀어놔요. 발뒤꿈치에 골프공이 달렸나 하루종일 빠른걸음으로 집 여기저기 계속 걷길래 우퍼튼지도 5개월이 넘었네요. 더 나아지진않고 여전히 보복 당하고있는데 오늘 집 문을 수차례 발로 차고가심ㅋㅋ
밤12시 기본 주말엔 뭐 새벽까지 발망치 의자끌기 변기뚜껑 세게 떨구기 말고도 자고 있는데 뭘 쿵 쿵 떨어뜨려서 아랫집한테 우리집 오해도 받았죠 깜짝깜짝 놀라서 낮에 들어도 스트레습니다 근데 밤에 우리가 안방화장실에서 볼일(소변)보면 막 걸어오길래 첨엔 설마설마 했는데 계속 그러네요 12시, 새벽 2시 아랫집한테까지 오해받는다고 조심해 달라니 요즘 넷플릭스 보고 김치도 새벽2시에 담는다고 반응한 뒵니다 우리집 소리 들으러 오는거 근데 웃긴게 자기 윗집 할머니 할아버지집에 손자들 한번씩 놀러오는데 시끄럽다고 복도 나와서 난간치고 시끄럽다고 뭐라 했다네요 밤11시반인가 난간 치는건 직접 목격 자기들은 아파트에서 분리수거 9시이후는 피해달라고 방송도 했는데 밤11시에 온 집안이 울리게 난리친 다음 복도 다 울리게 철로 된 카트에 싣고 끌고 난리도 아니면서
@@대웅강-v5q 처음에는 ㄴㅇㅈㅌㄹㅅ라는 기계를 들여서 베란다에 설치했고 옮겨달기 귀찮아서 ㅅㅇㅋㅂ을 안방 화장실에 설치했어요. 저는 둘다 써봐서 추전을 하자면 두번째 기계입니다. 설치가 비교적 쉽고 내가 들리는 소리가 비교적 작습니다. 지금 이사온 집에서는 참다가 접어두었던 ㅅㅇㅋㅂ을 꺼내서 재설치 했어요. 작동은 잘되고 쇠막대의 연결시켜주는 부분이 부식된거 빼고는 아주 괜찮네요. 김정은이 왜 핵을 갖고 있는지 아실겁니다. 아주 든든해요.
그쪽에서 그러는 이유가 뭐때문인지 아는게 우선일것같아요.. 계속 그렇게 뒀다간 스트레스 엄청 받으실것같아요 우선 쪽지로 정말 좋게 말씀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사정을 말씀드리고 원하시는걸 말씀해주시면 최대한 저도 소음없이 생활해보겠다고요.. 음료와 함께 문고리에 걸어놔보세요ㅠㅠ..
엥? 한국에서 왜? 한국사람똑똑한데... 왜? 층간소음이 하는 순간 건설쪽에서 일했던 동생이 알려줍니다. 중간 마진 빼먹고 지들끼리 싸우는거 재미있다고 낄낄거리는 업체들 때문이라고.. ㅠㅠ 외국엔.... 선진국엔 층간소음도 심지어 하우스파티를 열어도 층간 소음없고., 한국 부촌 아파트도 없어요. 근데,, 이건 부촌만이 누리는 특권이 아니라 기본 건설의 양식인데.... 한칸이라도 줄여서 월세 라도 더 받으려는 구조의 산물입니다.
저는 발망치는 진짜 별것도 아니라는 생각이드는게.. 진짜 밤마다 위집에서 풍악을 울려요... 6개월은 더 된거같애요... 피아노치고 어떨땐 기타도 치고 노래도 진짜 노래방처럼 부르는데.... 이걸 계속 참아야하나.. 이사갈때 까지... 좋은게 좋은거라고 가만히 있으면 될라나..
휴 아침,낮,밤 할거 없이 계속 뭘 질질 끌고 애기들 소리에 애기들 뛰다니는 소리에 미쳐버려요.. 그래도 잘 시간에만 안나면 되지 뭐 하는데 지금 11시반 다되가는 시간에도 저러네요 층간소음 때메 살인사건 나는 시대에 윗 집은 아랫집에 아무도 안사는것 마냥 지네들 세상임 ㅠ다른데로 이사가긴 할껀데 그때까지 계속 저러면 진짜 언젠간 큰일이 날거 같기도ㅠ
저도 지금 층간소음 때문에 잠 다 깨서 새벽에 덧글 쓰네요. 저희 윗집은 딴 건 그럭저럭 괜찮은데 왜 꼭 새벽 1~2시까지 화장실에서 뭘 씻고 청소하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물 내려가는 소리랑 슥삭슥삭 솔로 바닥 청소하는 소리, 세면대에 탁탁 솔 물 터는 소리.. 몇년 참다가 저번에 새벽 2시까지 그러길래 경고 주고, 잠잠해지더니 또 이래요ㅜ 전보단 조심하는 거 같긴 한데 무슨 일을 하는지 밤마다 정말.. 자야 되는데....ㅜ
![[자막뉴스] 사소한 분쟁부터 참극까지…'층간소음 갈등' 우리나라 법에 따르면 / JTBC News](http://i.ytimg.com/vi/zJXMQbRcbbs/mqdefault.jpg)
층간소음 입주부터 3년간 괴롭힘당함 이번에 다른집으로 이사 지금사는집 부동산에 안내놓고 그사람도 이사갈때까지 천장에 스피커켜두고 집계속 비워둘 생각임.
후기 좀...
ㅇㄷ
위에 석고천정?이면 소용없을껄요. 아래에서 위로는 안올라감
밑집은 뭔 죄야
실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형사처벌 가능하다고 변호사가 얘기한걸 본적이 있음.
낮은 그래도 참을만 하지 지금 윗층은 꼭 밤에 난리...뭘하는지 밤새 빨빨거리고 돌아다녀요 넓은 집도 아닌데... 맨날 리모델링을 하나 우르르 발망치는 기본이고... 가끔 층간소음에 의한 살인사건이 나오는데 충분히 이해갑니다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어제도 칼을 들기까지 했습니다
충분히 공감되네요
에효
정말 이해갑니다.. 윗층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맨윗층에 사는사람들이 부럽...
전 지금 낮이라도 못참을것같애요
낮이던 밤이던 뭘하는지 스바 발망치에 탁탁 터는소리 ㅅㅂ 죽이고싶음.
낮에도 저러고 밤11시이후에는 새벽2시까지 소리남
지금도 쿵쿵거림 우리집 윗층 코끼리 사는듯
저도요.. 매일 밤마다 뭘하는지.. 보면 낮에도 쿵쿵거리고 밤에도 매일 드르륵드르륵 뭘옮기는지 말도안들어요,,
층간 소음은 진짜 지속적으로 당하면 그 어떤 사람도 살인 충동 느낄꺼에요
맞아요 제가 지금 그래요… 윗집 찾아가서 밟아 죽이고싶어요. 밤낮 안가리고 지랄지랄 하는데 너무 못 견디겠네요
@@pakr-yy9zk 아고 장난아니시겠어요 저도 진짜 새벽 밤낮 구분 없었어요 결국에 경찰도 부르고 많이 싸우니 좀 나아지는데 그 이유가 나이를 먹으니 덜 움직이네요
@@pakr-yy9zk 저도 진짜 똑같네요 새벽이든 밤이든 아침이든 낮이든 24시간 내내 가족 엄빠 아들 다 번갈아가면서 쿵쿵대요
그러네요
밤늦게 어쩔댄 새벽3시까지 쿵쿵 ㅡㅡ
특히주말에만
@@길냥이-y1m 윗집 인간들이 이기적이라서 그래요 한번 쎄게 혼나야 되는데 ㅜㅜ 힘내십시오
진짜 이렇게까지 소음들어가며 살아야되나... 아파트 진짜 조까튼 건물임.
원룸도요ㅠㅠ
전원주택 가라
@@user-kg9ow1sp6q말이 쉽지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셈.....
단독주택은 나이들어 퇴직하고 모은 자산이 꽤 되는사람이 가는거고. 활발히 사회생활하며 사는사람은 힘들지. 제발 생각을 해봅시다^^
@@user-kg9ow1sp6q갈수있음 갔지 뻔한소릴
몇년을 밤낮없이 쿵쿵대고
몇번을 올라가도 적반하장이고
어디가서 발모가지 짤려오길 매일 기도함
ㄷㄷ 저같은 경우 밑에집에서 찾아와서 뭐때문에 시끄럽다고 하면 바로 방바닥에 소음방지 매트깝니다. 아니 그냥 소음방지 매트를 의무적으로 깔게끔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윗집 미친년이 쿵쾅쿵쾅걸어요 걸을때. 진짜 미친련들. 저는 발걸음이 남자인데 집에서는 고양이처럼 걷거든요 천천히.
동감요 3년째당함ㅜ
저는 5년째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뛰어다녀서 시끄럽다고 따지니까 "애들을 묶을 수도 없지 않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니 더 기분 더러움
가만히 있으면 호구 인줄 입니다. 막장으로 경찰 부르고 고성으로 싸워야합니다. 아니면 돌아이 모드로 소리 지르면서 새벽마다 천장 치면 gg 합니다.
경찰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장삣자루 해결해 달라고 부르는거 아닙니다
경찰은 그냥 대학 못가서 취직 못한 것들이 할 거 없어서 된 그냥 하급 공무원일 뿐입니다.
걔네들이 뭐 하는 일이 있는 줄 아시네요. ㅎㅎㅎ
쿠션있는 실내화를 신으면 될일을 발꿈치로 걸으면서 아래층은 어떡하라구? 좀 서로 배려좀 하고 삽시다
발망치 만드는 사람들 유심히 관찰해보니까 그냥 걸을때 무게를 아예 발쪽으로 담아서 푹푹 걸음. 발망치보다 최악이 밤 12시이후에 계속 소음내는 인간. 이런 부류들은 그냥 답이 없음. 그냥 정신나갔거나 무개념이라 이사가 최선일듯.
대략 가방끈 짧고 못배운 인간들이 그렇더라고요.
저희 윗집은 세벽 세시에 공부하는데 개가 짖더라구요. 십여분동안. 근데 주인이 아무것도 안하는지 심히면 이십분 가량 개 성대 문제 생길정도로 짖네요. 진짜 찾아가서 개가 뭘 하는지 주인은 뭘 하는지 다 보고싶어요
지금도 윗집 소음에 미치겠어요. 어젯밤엔 10시반에 청소기 돌리더니 지금은 공룡 발소리가 몇십분째.. 집에서 뭘하는건지.. 저렇게하면 느끼게 될까요? 얼마나하면 속이 후련해지는 날이 올까요?
하..저만 겪는게 아니네요ㅜㅜ 저도 발망치 소리 뛰는 소리 오후 11시부터 새벽3시까지 쉬지 않는 말 소리
개짓는 소리..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ㅜ
그집 바로 윗층에 매물 나오는지 보시고 윗집으로 이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우리 윗집 또라이도 주의줬더니
더 지랄에 의도적으로 더 뛰고날뛰네요
진짜 발목아지 똑똑 분질러 버리고 싶어요
저도 미치겠네요. 법적으로 처벌할 방법도 없고 그렇다고 말로 해서 될 인간들도 아니고 올라가서 후라이팬으로 뒤통수 씨게 갈기고 싶은 마음만 굴뚝같네요.
똥이라 생각하고 건들지마세요
하 저도요 너무 짜증나서 연속으로 쳤더니 집이 울릴 정도로 시끄럽게 하더라구요
보복스피커 설치하세요 기계가내는 소음은 못이깁니다
몰래 신발안에 압정넣자 못걷게ㅋㅋㅋ
층간소음에 복수 하면 좋은 점 1. 스트레스가 풀린다. 2. 본인도 당할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
층간 소음 정말 생 지옥입니다 올라가서 죽여 버리고 싶은 생각이 팍팍 듭니다
아오 진짜요 지옥입니다 생지옥
사실 건설사잘못인건데 법이 잘못된거고 서로 싸울게아님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싶죠
@@yadoran12 진짜 그냥 무게를 발에 안두고 걷기만 해도 쿵쿵소리가 안나는데...
층간소음 일으킨 사람들 잘못이 맞음
발목 자르는 상상 많이합니다
신이 있다면 이 수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는 층간소음 가해자들의 끔찍한 사망소식을 가져다주세요
진짜 금토일에 손주들 데려와서 뛰게 해서 목요일부터 심장두근대고 주말에 우리가 어거지로 나가야하고.. 주말에 내 집에서 쉴 권리조차 없네요. 층간소음 유발자들은 전부 똑같음. 절대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미안하다는 소리 조차 안하며, 오히려 적반하장임. 즉 인간이 아닌 짐승들임. 층간소음은 안 겪어본 사람은 진짜 모르죠 이마음 ㅠㅠ
저랑 같은 상황에 너무 공감이 됩니다,, 애새끼 뛰는소리 들을때마다 진짜 올라가서 발모가지 잘라버리고 싶어요 ㅡㅡ 스트레스 많이 심하실듯 ,, 저처럼 ,,
저건 시끄러워서 조용히 하라는 신호인데
멍청한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네
아랫집에서 칠때는 조용히 닥치라는 신호인데 지는 계속 신호보낼줄만 알았지 눈치가 없어서 신호를 못받대요 멍청한사람이니까 몸으로 때우는거에요 머리가 안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 조용히 하라는 신호임 제발 의자좀 그만끌고
그런데 이람 들려요?
@@다은통증케어저는 답장도 받아봄… 윗집 베트남 사람들이였는데 저녁 12시 넘어서 노래 부르는게 들려서 조용히 하라고 툭툭 쳤더니 의자 다리로 치는지 뭔지 지도 똑같이 쿵쿵 몇번 대더니 노래는 안부르더라구요
일단 건물자체가 소리가 벽 타고 내려오는건지 개 꼬랏음
이거 윗집은 별 영향없고 좌우 다른집으로 피해줌
저희 윗집도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는데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에 난타를 당해서
슬리퍼를 4개 사가지고 올라가 인사도 했는데 여전하고 소리도 지르고 난리길래 참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몇번 이야기했더니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를 문에 붙여놨더라고요..
어쩔수없죠.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제가 아파 약을 먹고있어 깜짝깜짝 놀라기 싫어서 귀마개를 하고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퍼사다가 그 학생이 건너방에 잠을 잔다면
건너방 천장에 우퍼를 밀착해서 매다세요
밤12시부터 5시까지 클럽음악을 트세요
시끄럽다고 항의할경우 음악을 끄고 모른다고 하시면됩니다.
진짜 매너없는 사람들 많음. 난 항상 걸을때 조심히 걷는데, 윗집 사람들은 진짜 무슨 발 뒤꿈치에 온 힘을 다해서 쿵쿵 걸음. 심지어 아파트도 아니고 원룸인데.. 좁은 공간에서 왜이렇게 많이 걷는지.. ㅜㅜ
온힘을다해뛰는거인정 ㅋㅋㅋㅋ
진짜 많이걷는거인정ㅜㅜ너무부지런한윗집을많나서 미치겠어요...
가끔 그 집 앞에 압정을 뿌려둘까도 생각할 지경.
저희 윗집도... 밖에서 걸을때 신발 밑굽 금방 닳듯
저런다고 알아들으면 사람이게
그럼 동물임?ㅋㅋ 아니잖아
동물 맞음 저렇게까지 하는데 못 알아쳐먹으면 그게 동물이지 사람임? 동물들도 저건 암
벌레임
짐승임
진짜 문제는 대부분 자기잘못을 인정못하고 안고쳐진다는거....고치고 서로 주의하면 층간소음으로인한 사건사고가 없을텐데..그러지못하니 큰문제인거임
그정도의 상식만 있어도 문제가 없는데 상식이 없는 사람이 많은게 현실이죠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 사람 10명중에 3명은 몰상식입니다
저렇게 치면 윗집이 시끄럽긴한데.. 위에서 발망치로 찍는것처럼 몸과 뇌에 울림이 없음.
천정구멍하나 내고. 묵직한 쇠몽둥이로 쳐서 윗집에 강한 울림을 주세요
저는 시끄럽다고 조용히좀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저보고 조용한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서 조용히 사시길 권한다네요ㅋㅋㅋ
층간소음 유발자들 평균이고 종특입니다...
기본적인 상식과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 인간들이죠.
그런것들은 지가 당하면 또 그렇게 쿵쿵거릴거면 단독주택가서 쿵쿵거리고 살라고 말할걸요~
저 지금 저 소리 듣고 열받아서 잠이 안와요. 저희땜에 왜 슬리퍼를 신어야 하냐며 전원주택 가라네요.
솔직히 틀린말도아님
@@성이름-s4j아가리 하자.
윗집이 개같은 쓰래기일 확률이 크므로..
왜냐면 배려심 없다는것이 이미 증명되었으므로..
게다가 목도 팔도 아프고..
스스로 내가지금 뭔짓인지 하며 자조할것같아서
좀 서글퍼집니다.,
좀더 나은방법을 ...
아예그냥 구멍을 뚤어서 뭐하는지 서로서로 상의하면서 사는게...
층간소음은 맞대응이 아닌 보복의 마음가짐 행동으로가야합니다
올소..
보복의 마음가짐 행동이 무엇입니까??
아랫집도 그렇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니도 한번 겪어봐라ㅋㅋ좋다
윗집이 새벽 5시부터 발망치공격하는데 저도 흡연공격해도 될까요..?
이사오고 생고생중
진짜 살인충동 느낌
와~~이래가 어찌사냐
진짜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나는거 보면 백번천번이해감 가해자놈들은 피해자들이 왜 칼까지 들게 되었는지 죽어도 이해못함 개샛키들 진짜 우리윗집도 밤마다 뭘하는지 새벽 1시 2시까지 쿵쿵거림 오늘도 칼들었다 놨음
ㅜ
저희 윗집은 밤 10시부터 시작합니다. 심지어는 밤 12시부터 시작할 때도 흔하고요. 은퇴한 노부부가 사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건지.. 우연히 만나서 윗집 생활패턴 주루루 말했더니 깜짝 놀래더군요. 에혀....
한집에서 30년 넘게 살았는데
최근에 괴물이 이사와서 층간소음을 알아버림
젠장 어케하나
어디서 본건데 애새끼가 그런거면 ㅈㄴ쾡한 모습으로 윗집찾아가서 벨누른뒤 애새끼본다음 "너구나.." 한마디하면 해결 된다던데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10년넘게 살았는데 방음이 이렇게 안되는지 처음 알았어요.. 이사가려고해도 너무 집이 비싸고 내가 왜 가야하나싶기도하고ㅠㅠㅠㅠㅠ 지금 새벽 5시인데도 웃고 떠드는 윗집 진짜 미치네요
@@yeonmijo7150 전 한집에서 산건 아닌데 25년 넘게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모르고 살았는데 2년전 이사온 쓰레기 가족들이 온종일 굴러다녀서 1년 반동안 맥 끼고 자고 있음...전 천둥소리에도 한번도 깨본적 없이 잘자는 사람인데 발망치 소리는 지리네요 귀마개가 없었으면 벌써 살인자되어있을거임
와악 저도 요즘 같은 신세네요ㅜ
신체적,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피하는게 답입니다
층간소음 내면 구속시켜야합니다 최하징역3년에 일절 집해유에없이 합의해도 3년감빵
구속하고 감방 가서 거기 서도
소음내면 죄수들
힘들잔아 ㅠ
그냥 발목아지를 사시미 칼로 살살
썰어조야지
저도 동의합니다.
층간소음범죄자들 구속 시켜야합니다
영상찍은 사람도 층간소음 내고 있는데?
벌금 100씩나오면 함부러 발망치 아령굴리기 안하죠
집을 잘못 지어놓는데 어휴..이러니 개돼지지
밤부터 새벽까지 방문을 아주 풀스윙으로 닫아서 집이 울리네요 반년동안 매일 10회정도 참고사는데
한계가 오네요 왜 칼들고 살인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오죽했으면 윗집 층간소음 검색을해서 이렇게 댓글까지 달게될줄은 하..빡치네 씹
안방천장에 우퍼를 부착해서 매다세요
밤12시부터 5시까지 음악을 트세요
그럼됩니다. 윗집에서 반응이 오면 모른다고 하면되요
저희 옆집은 새벽 2,3시에 꼭 세탁기를 돌리고 화장실에서 노래부르면서 30분을 샤워합니다
뭐하는 사람이길래 새벽에 매일 저러나 싶어요
덕분에 잠도 못자고 생활해야하는 처지^^... 살인충동 듭니다
와;;저도 화장실 방음 ㅈ도 안되는 원룸 사는데 위위에층 새끼가 씻을때마다 발라드 ㅈㄴ 열창하면서 자지러지게 꽥꽥 소리질러 대는데 걍 그상태로 멱따서 죽여버리고 싶어요;;하 진짜 쪽팔리지도 않나 내가 왜 그런 소음공해를 들어야 되는지;;원룸이라 가사 하나하나 까지 ㅆㅂ 정확히 들려서 ㄹㅇ ㅈ같아요
층간소음 보복은 정당방위다
아니다 소리에 민감한걸 어떡하라고;
ㅋㅋㅋ 정당방위 아님 형사고소 할수있음
형사고발 가능
저희 윗집은 하루종일 지랄입니다 ㅠㅠ
저도요. 진쩌 미칩니다.
저두요2ㅠㅠ
저두요... 원룸인데 몇시간을 뻘뻘 돌아다녀요.. 새벽 아침 밤 낮 상관없이...
저희집도요. 하루종일 지랄이에요. 일을 안가는 사람들이라.
이사가세요 답이없어요 건설이 문제 그리고 소음내는집은 안고쳐짐
아파트가 온국민을 정신이상자 노이로제 환자로 마들고있네 ㅌㅌ
저거 소용없어요. 어차피 소음내는 인간들은 또 합니다.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거 내가 판사면 무조건 무죄입니다.
왜 판결에 개인의 감정과 사상이 개입하는거죠....?
미쳐버릴것 같아 나도 저랬다가 천정만 망가짐 초딩 4명이서 하루5시간 이상씩 운동회가 열림 왜 칼부림 사건 나는지 6년 당하고 나니깐 이해됨
저는 이사오고 3년간 층간소음에 시달렸습니다.처음에5개월 정도는 이해하면서 살려고했는데 날이가면갈수록 심해지고 발망치소리가 진짜 너무 심각할 정도로 많이 났습니다.그래서 도저히 안되서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연락을 했더니 오히려 기분 나빠하더라구요.그러다가 또 어느날은 이불을 막 털다가 저희집 베란다 난간에 이불이 떨어졌다고 주워달라고 하는겁니다.저희집이 13층인데 ..하 너무 화가나고 그래도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참았습니다.그리고 나서 주기적으로 계속 쿵쿵쿵 12시를 넘어가도 계속 쿵쿵쿵 거리더라구요 새벽 2~3시 정도에도 계속 쾅 쿵 그래서 밖에나가서 위를 보니깐 집에 온통 불이 다켜져있고 그다음날도 보니깐 새벽4시인데 불을 환하게 다켜놓고 뭐하는지 알수없는소리가 계속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하니깐 원래50대 부부 였는데 하도 제가 전화하니깐 관리사무소에 자기 아들번호를 등록해놓고 대학생 아들이 받게하더라구요 그래놓고 아들이 하는말이 저 집아닌데요?전화하지말라는식으로 했다고 관리사무소 직원분이 얘기해주시더라구요.한두푼으로 산집도아니고 ..지금도 계속 매일같이 쿵쿵쿵 쾅쾅쾅 저녁9시 10시에 청소기를 돌리고 낮시간에는 도대체 뭘하는지..너무 괴롭습니다 정말 지금 6개월된 아기가 자다가 쾅 거리는 소리에 놀래서 자꾸 깨고 울고 하는데 윗집과 대화를 시도하려고해도 대화 자체가 안되는 사람이더라구요 오히려 계속 기분나빠만하고 자기는 쇼파에 앉아있는다고 그냥....그런분이 새벽에 불을 환하게 켜놓고 또 저녁시간에는 골프공 굴러가는소리도 들리고 아령 땅에 던지는 소리도들리고 진짜 이사가고싶은데 아기때문에 바로 가기가 힘드네요..너무 괴롭습니다
응징해야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아 저도 그마음압니다 아니면 똑같이 보복하던가 궁금한이야기 y 문의해서 방송에 내보네세요
저희 윗층도 그래요 ㅜㅜ 너무 힘들어요 ㅠㅠ
윗층 사는 아들놈은 매일 밤 9시부터 새벽 2,3시까지 운동을 해요. 왜 집에서 저러는지 .. 경비실에 말해도 지네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매일 저러네요.
밤 9시 넘어서 삼겹살 먹고 밤늦게 온동네 돼지냄새 풀풀 풍기고.. 운동시작.. 뛰고 아령 떨어트리고!! 아! 진짜! 쓰면서 욕나옴!! 아파트 에서 왜 저러고 사는지.. 진짜!! 아.. !!
결혼해서 분가할 나이에 저러는거 보면 평생 저러고 살거 같은데.. 그동안은 2년 전세후 이사가겠지 하고 기다렸는데..이번에 전세 재계약해서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
@@user-ge8nb6eb8s 진짜 정신나간놈들 너무 많네요 ..
@@user-11166HHH 쿵쿵대며 뭘하는지 운동하고 아령 떨어트리는 소리는 진짜 .. 자다가 벌떡 일어날 정도로 크게 들려요. 어제도 새벽 2시쯤 댓글적은거 같은데.. 오늘도 벌써 두렵네요 ㅜㅜ 진짜 정신 나간놈들 너무 많아요. 제발 .. 2년후는 이사가길 기도합니다.
저건 내집 천정만 망가뜨리고 별로 충격주지 못합니다.
직접 올라가서 멱살 잡아야 됩니다. 그러나 법이 허접해서 직접 싸우면 안된다고 합니다. 한국사람들은 법보다 주먹이 먼저라고 하잖아요?! 그라서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민주주의의 꽃은 경제입니다, 윗층에서 소음을 낼때마다 녹음을 해 둡니다. 스마트폰으로 녹음하면 됩니다. 소리가 잘 녹음안되도 괜찮습니다, 소리감별 시스템 장비가 좋아서 정확히 재생된다고 합니다. 녹음된 자료로 법원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합니다. 청구금액은 그동안 잠못자고 일 못하게 된 것 스트레스 받은 것 등을 가안해서 기입하고 재판 날짜가 잡히면 법원에서 통지문이 윗층으로 보내면 그때부터 윗층은 머리 아파집니다. 아래층에 합의를 보던지 아니면 재판에 응해야 합니다. 재판하려면 변호사를 사던지 본인이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데, 소음 문제는 그동안 녹음된 자료가 증거로 제출되어 있어서 안됩니다. 결국 법원을 중재를 요청(합의)합니다. 100% 경재적 손실을 입게되고 합의해야 하며 중재에 응하지 않으면 판사의 재량으로 판결하게 됩니다, 경재적 손실은 당연히 더 커집니다. 그러므로 공동주택에 사시는 분들 소음에 신경써(생활소음이 전혀 없을 수 없슴) 주시고. Pm:21:00 -Am:07:00까지는 절대로(망치질. 발뒷굼치로 걷기. 음악 오디오. 소리지르기 등 그 어떤 소음도 죄소한으로 줄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야에는 윗층에 발자국 소리가 아랫층에서는 공사현장 소리처럼 크게 들립니다. 정말 신경써아 합니다.
밤낮으로 쿵쿵거려도 시비 안거시는 아랫층 입주민은 천사분들 입니다. 인내하며 참고 사는 것이죠. 바보라서 참는게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소음에 신경써 주시고, 아랫층을 배러해 주세요?! 함께사는 공동주택 웃으며 삽시다! 여러분?!
윗집에서 새벽4시5시부터 쿵쿵거리면서 잠잘때까지 대청소 매일하길래 첨엔 고무망치로 치다가 집 천장 망가져서 지금은 스피커 틀어놔요. 발뒤꿈치에 골프공이 달렸나 하루종일 빠른걸음으로 집 여기저기 계속 걷길래 우퍼튼지도 5개월이 넘었네요. 더 나아지진않고 여전히 보복 당하고있는데 오늘 집 문을 수차례 발로 차고가심ㅋㅋ
고생많으십니다..ㅠ
어쨌거나 그게..내집 망가지고
내가 피해보니까..
그나저나 5개월째 고생하십니다
윗집에 노인이면 치매일 확률도 높습니다
이게 ㄹㅇ 현실임.. 인터넷에서는 방구석 망상증 환자들이 층간소음 참교육이다 뭐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사이다 결말 절대로 없음
고생....
으리도 그럼 새벽 3시까지 쿵쾅 걸음 그것도 아주 빠르누걸음으로
2년전부터 난 아파트 생활 25년간 정말 복을 많이 받았구나를 깨달음
옆집에 외국인이 저녁부터 새벽까지 물건옮기는소리 발망치 문쾅쾅 거려서 돌아버릴지경 똑같은 방법쓰니 옆집에서도 똑같이 쾅쾅거리면서 벽때림 돌아버림 아주...
저는 저렇게 쿵쿵쿵쿵 치니까
윗집에서도 똑같이 쿵쿵쿵쿵하고 발구르던데여 ㅅㅂ
그럼 24시간 진짜 ㅈㄴ 꾸벅꾸벅 졸릴때까지 하면됨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고 끝까지 해보시죠
무조건 세게 나가야함 아니면 안한것(그냥 당하는) 보다 못함
밤에 치세요. 시간별로 30분간격으로
친구들 데꼬와서 그냥 다같이 하면 개꿀잼
매일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집이 얼마나 많으면 저런 법까지...집이아니고 지옥이네요
밤12시 기본 주말엔 뭐 새벽까지
발망치 의자끌기 변기뚜껑 세게 떨구기 말고도 자고 있는데 뭘 쿵 쿵 떨어뜨려서 아랫집한테 우리집 오해도 받았죠 깜짝깜짝 놀라서 낮에 들어도 스트레습니다
근데 밤에 우리가 안방화장실에서 볼일(소변)보면 막 걸어오길래 첨엔 설마설마 했는데 계속 그러네요 12시, 새벽 2시 아랫집한테까지 오해받는다고 조심해 달라니 요즘 넷플릭스 보고 김치도 새벽2시에 담는다고 반응한 뒵니다 우리집 소리 들으러 오는거
근데 웃긴게 자기 윗집 할머니 할아버지집에 손자들 한번씩 놀러오는데 시끄럽다고 복도 나와서 난간치고 시끄럽다고 뭐라 했다네요 밤11시반인가 난간 치는건 직접 목격
자기들은 아파트에서 분리수거 9시이후는 피해달라고 방송도 했는데 밤11시에 온 집안이 울리게 난리친 다음 복도 다 울리게 철로 된 카트에 싣고 끌고 난리도 아니면서
이렇게 해결되면 윗집인간들 정상인 인간들임....온갖 방법으로도 해결이 안되는게 층간소음충들...또 저렇게 하면 100퍼 내집 천정 다 찍게 됨..ㅠㅠ
사람 아닌 것들은 아무리해도 안됩니다
저 윗집은 장애인들입니다 한두번말해도 안됩니다ㅜㅜ
하루종일 발망치 진짜 발모가지 두개 다 썰어버리고 싶어요^^
근데 진짜 발망치 하는 윗집중에 정상인들을 못봅 하나같이 중졸 막상 욕빅으면 조용해진다 ㅏ
건축규정을 건설사에게 좋게 만든 국토부를 탓해야 한다.
ㅎㅎ 그땐 그랬지만. 이ㅈㅔㄴ 발망치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놓고 보복인데. ㅎㅎ 진짜 칼부림 나는지 이해가 됩니다. 전 당사자입니다. ㅎㅎㅎ
우퍼 사용하세요
새벽 3시에 쾅 한번 크게 내면 끝남.
3시가 제일 피곤한 시간대고 하루를 날려버리기 좋은 시간되임ㅋㅋㅋㅋ
여러 시간대를 해봤지만 제일 빨리 조용해짐.
저희 집도 저럽니다.... 밤낮 안가리고 청소기 소리, 칼로 무언가 썰어내는 소리, 발망치,쇠구슬 소리,코 푸는 소리(화장실에서 울림)등등 진짜 심리가 뭘까요?
안방천장에 우퍼를 벽면에 밀착해서 매다세요
밤12시부터 5시까지 노래를 트세요
윗집에서 시끄럽다고 하면 오토바이소리 아니냐 모른다고 하시면됩니다.
우퍼는 진동음악이라서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층간소음은
진짜 밑에집에서 참고 참다가 얘기한다는걸 좀 알아주세요
우리 안 시끄러웠는데?,우리집 아닌거같은데? 라는 생각 말고 아랫집한테 민원 한번이라도 받아 봤으면 좀만 조심히 행동해봐요 제발
3년전에 기계 두대 들여놓고 들렸습니다.
말로해도 들어 처먹지를 않으니 기계로 응답했더니 착해지더군요. 그래도 분노가 풀릴때까지 고무망치도 같이 보답해줬어요.
아주 잘하셨어요 말 안듣는 개돼지들은 행동으로 강하게 보여주셔야합니다!
어떤기계를쓰셨나요
@@대웅강-v5q 처음에는 ㄴㅇㅈㅌㄹㅅ라는 기계를 들여서 베란다에 설치했고 옮겨달기 귀찮아서 ㅅㅇㅋㅂ을 안방 화장실에 설치했어요. 저는 둘다 써봐서 추전을 하자면 두번째 기계입니다.
설치가 비교적 쉽고 내가 들리는 소리가 비교적 작습니다. 지금 이사온 집에서는 참다가 접어두었던 ㅅㅇㅋㅂ을 꺼내서 재설치 했어요. 작동은 잘되고 쇠막대의 연결시켜주는 부분이 부식된거 빼고는 아주 괜찮네요. 김정은이 왜 핵을 갖고 있는지 아실겁니다. 아주 든든해요.
말안처들으면 방법이업음 기계d
저도 윗집 층간소음으로 관리사무소에 요청도 해보고
별짓 다해봐도 소용이 없어요
이해가 됩니다
저는60세인데요.몸도안좋은데 별이유없이 보일러실에 들어가서 활을쏘기시작합니다.노인네 할머니인데요.무슨기운으로 꼬박 밤새워가며 날.괴롭히네요. 저도 뭔가 잘못했겟지만 하다말아야지 6개월이 다가오네요.경찰있어도 왔다만가고 시청.다.알려도 혼자 당하고있네요.혼자산다고 개무시하는것같아요.방도 이쪽 저쪽 옮겨가며 설.잠자고있습니다.엘에치 전세살고있는데.일반아파트로 가야겠어요..보증금 이백밖에 안되다보니.사람.하루하루 피말라가며삽니다.뭐라한마디하면.온식구 다합쳐.가짜귀신소리.불꽃던지고.화살쏘고.어제.초저녁부터.시작해서.오늘아침6시에 끝내더군요...밤이무섭고 언제 여기서 나가나 혼자 죽고싶은 마음뿐이네요.악마같아요.잠도안자고.어쩜 멀쩡해서.아침부터 이시간까지 저지랄하고다닐까요.누가도와주웠으면좋겠어요......
그쪽에서 그러는 이유가 뭐때문인지 아는게 우선일것같아요.. 계속 그렇게 뒀다간 스트레스 엄청 받으실것같아요 우선 쪽지로 정말 좋게 말씀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사정을 말씀드리고 원하시는걸 말씀해주시면 최대한 저도 소음없이 생활해보겠다고요.. 음료와 함께 문고리에 걸어놔보세요ㅠㅠ..
본인이 윗집인가요 아래집인가요
10만원대 우퍼를 사서 안방천장에 부착하듯 매달고 새벽에 음악을 트세요
진동음악이라서 굉장히 시끄러울겁니다.
층간소음 몇년씩 당하면 살인충동 느낄것 같아요 남에게 피해주는 인간들 꼭 뭔일 당해봐야 정신차릴리겠지요
새아파트 이사와서 2개월동안 공사를 쳐하는건지 유리를 부수는건지 목공을 집에서 쳐하는 건지 모르겠다만ㅋㅋㅋㅋㅋㅋ 개빡쳐서 주먹으로 천장 줘팼더니 곧 천장 붕괴될 것 같다 사람 주먹으로 안 줘팬 게 다행이지
엥? 한국에서 왜? 한국사람똑똑한데... 왜? 층간소음이 하는 순간 건설쪽에서 일했던 동생이 알려줍니다. 중간 마진 빼먹고 지들끼리 싸우는거 재미있다고 낄낄거리는 업체들 때문이라고.. ㅠㅠ
외국엔.... 선진국엔 층간소음도 심지어 하우스파티를 열어도 층간 소음없고., 한국 부촌 아파트도 없어요. 근데,, 이건 부촌만이 누리는 특권이 아니라 기본 건설의 양식인데.... 한칸이라도 줄여서 월세 라도 더 받으려는 구조의 산물입니다.
저 지금 밤새 시달리고 칼들뻔...
천장 치는것도 한 두달 지나니까 신경도 안씀...
3년째 층간소음 때문에 정병걸리겠음
우퍼를 안방천장에 부착하듯 매달고
새벽에 음악을 트세요
주민들 단체로 건축주 고발해야 합니다
저는 발망치는 진짜 별것도 아니라는 생각이드는게.. 진짜 밤마다 위집에서 풍악을 울려요... 6개월은 더 된거같애요... 피아노치고 어떨땐 기타도 치고 노래도 진짜 노래방처럼 부르는데.... 이걸 계속 참아야하나.. 이사갈때 까지... 좋은게 좋은거라고 가만히 있으면 될라나..
안방천장에 우퍼를 스피커쪽으로
부착하듯 매달아서 새벽에 음악을 트세요
항의하러올경우 모른다고 하세요
윗집 여자남자 계속 노래하고 핸드폰진동벨소리에 화장실 켁켁 소리까지 ..그러고 문열어보니 옆집은 음식물쓰레기를 하루종일 문앞에둠 재활용쓰레기 문앞에 두는거까진 참았는데
대체 무슨 정신머리들로 살길래 이러는거임..인간혐오생김 😢
골전도 스피커 화장실천장 열고 세맨에 직접설치하고 야동신음소리 틀어놓고 여행갓다 오세요
아파트는 진짜 지랄같음 진심 양옆 위아래 다 아래층은 소음대신 담배연기 니이미 옆은 부부싸움 위층은 맨날 ㅅㅂ 365일 리모공사 우리아파트 수격현상 새벽에 망치로 계속 때림 더러버서 이사가고 만다
진짜 저렇게 수도없이 치고싶은마음. 진짜 스트레스예요. 겪어보니 이해됨.
새벽 3시넘어 윙 ~ 안마의자인지 온수매트인지 , 정말 생각없는 인간들, 자기들이 뭘작동시키거나 설치할때는 아랫집 소음은 생각안해보냐 ,
사람돌게 만드는데 진짜 이웃 잘 만나야됨.
우리윗집은 애기+개 키우는데 레알 낮밤 우르르쾅 쾅쾅 문닫구 여는소리들리면 개짖읒 진심 소리들을때마다 명치에 뜨거운게 느껴져 .. 홧병아님 암걸릴거같음 3번이나 찾아갓는데 개선안됨;;;
우리나라 건설사들 이해안되는게 , 층간 , 벽간 두께 두껍게 조절해서 , 방음 아파트 출시하면 , 가격 높게 받아도 , 불티나게 팔린다에 손목아지건다 ..왜 안하는 지 모르겠음.
1307호 내가.죽인다.... 밤마다 이런 생각함 ... 10시부터 12시30.이 피크... 애새끼4살 정되보이는데 그냥 다죽이고.싶단.생각 만번은 더한거 같아요.... 그래서.... 큰돈주고 1407호 이사왔어요... 죽어바라... 1307호... 사람 잘못건드렸다.
사이다 썰 좀
와 진짜 후기 좀 알려주세요 저도 미칠지경입니다 ㅋㅋㅋㅋ
안방천장에 우퍼를 스피커쪽으로 밀착하듯 매달고 새벽에 음악을 트세요
와 그 윗집으로 이사... 최고의 복수
기본이 안된 윗집 또 소음 발생시작하네요 도대체 뭐하는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여기..같은처지가많네요...위로가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그러게요 ... ㅎㅎ
매매하고 4년째 전쟁중 윗집은 4년동안 2번 전세입자들 왔는데 첫 2년동안 돼지국밥문신돼지충과 퐁탄미시아지매 애 1명인데 어찌나 뛰어다니던지 집이 울릴정도로 뛰어다녀서 ㅈㄴ 싸우다가 새롭게 세입자가 왔는데 애가 4명임 .. 애국한건 알겠으나 남자애 4명이라 뒤질것같음
해결하셨나요?ㅠㅠ저희도 비슷한 상황이라서요 ㅠ
@@jjjiii-b2h 6년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도 안되네요... 저희는 계약이 1년 남았는데 하 아득하고 너무 우울해요 말이 아예 안통해서 ㅠㅠㅠ
@@jjjiii-b2h 응원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전원주택 너무 부럽습니다!! 지나치실수도 있으실텐데 답변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만 있길 바랄게요 건강하세요🍀🍀🍀
층간소음 유발자 강력범죄로 처벌 하라
층간소음이 웃긴게 윗집이 범인이 아닌데도 천장에서 울리는거같음. 벽마다 자세히 귀를 대보면 어느 한지점 벽에서 타고 쿵쿵소리가 울리더라. 근데이게 전체적으로 천장에서 울리는것같은 느낌이듬. 나도 우리집이 맨윗집이고 그위는 옥상인데 그렇게 옥상에서 울리는거 같더라. 가보면 아무도없고 밑에집은 우린줄알고 올라오고 환장하겠더라. 애가있는것도 아니고 달랑 성인2명사는데 뛸리도 없을뿐더러 집오면 거진 침대누워잇거나 컴터만 하는데 첨엔 하도 올라와서 우리아니라고 했는데도 왜저러지 하면서 또 쿵쿵댈때 아예 먼저 선수쳐서 내려감. 가보니 진짜 위에서 쿵쿵대는 소리가 들리더라 신기하게. 밑에집 사람들도 우리내려오고도 소리나는거 듣더니 그제서야 믿더라. 그후 곰곰히 온집안 벽마다 귀대보니 한지점에서 전체로 울리는데 알고봤더니 젤밑에집 초딩이 안방벽에서 공튀기는 소리였음..ㅂㄷㅂㄷ.. 어쩐지 저녁되면 칼같이 조용해지더라. 그때 코로나라 등교안할때여서 그런지 낮에 그렇게 집에서 놀던거 같은데 애가 너무 착하고 예의바르던 초딩이라 이해하고 낮에실컷놀게함ㅋㅋ
솔직하게 이거는 약함
그러는 님은 밑에층에 양보해줬어요?
저거 하면은 밑에층도 시끄러워 하는데
님만 생각하지 말고 다른사람도 생각하세요
@@요일리 그 말은 윗집한테 해야지 ㅋㅋㅋ 윗집이 먼저 층간소음을 조심했으면 이런일이 없었잖아
대동 우리윗집 저주받아 식물인간 되길 원하옵니다 너무나 간절히...
나도 윗집 층간소음 때매 ㅈㄴ 빡치긴 하는데 식물인간은.... 좀 심했다... 본인이 화났다는걸 그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는구나..
저도미칠거같아요~~윗층에여자가사는데 아침이고낮이고저녁이고새벽이고 도대체뭘하는건지 계속 쿵쿵쿵~~ 한번시작되면1-2시간 잠깐쉈다 또그러고 걸어다니고뛰어다니고 올라가보면취해서또라이고 미치겠요
벽을 치는게 나아요..발코니 확장 금지 시키고.. 충간소음 바닥깔아야하니 어렵고…벽간 소음은 당장 해결가능함해도 안함.
이렇게 했는데 오히려 더 쿵쿵거리면서 뛰네요. 왜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이 일어나는지 이해가 갑니다.
일땜에 작은 원룸 얻었는데 4~5평 되는 그 좁은방을 하루 종일 쿵쿵 걸어다니는 윗층 진짜 대단한 활동성 쪽지도 안통하고 조만간 한따까리 간다
발망치 진짜 개짜증남
위에올라가서 발뒤꿈치도려내고싶을
정도로 사람이 예민해짐
개념없고 이웃배려 할줄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
난 단독 주택에만 살아와서...
왜사..그 좁아터진 아파트에서 저리 지롤하며 사나 싶고...에혀. .
외출할 땐 마사지 건 카카오에서 구매해서 (2만 원 저렴이로) 막대기에 묶어 천장 쪽으로 해두면 좋습니다! 사람이 가장 미치는 게 지속적이고 단조로운 소음이라 공사판 드릴 효능을 볼 수 있어용☺☺
이어지는 작은소리가 사람미치게 만들더군요 불면증 생겨서 정신적 골병이 들겠어요
안녕하세요 층간소음 때문에 고통을 겪고있어서 윗집에서 소리가 녹음될까봐 진동으로 괴롭힐 수 있는 걸 찾고 있었거든요 실제 설치한 뒤 반응이 어땠나요?
윗집 양수기함 열어서
감압벨브 수압최대로 올리면 수도배관 터짐.
그리고 천정 도배랑. 전등 교체비 청구하면 됨
최고의 복수
우리집은 성인 둘이 살고 둘다 11시면 취침해서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는데 새벽마다 발망치 심하다고 올라옴 억울😢
휴 아침,낮,밤 할거 없이 계속 뭘 질질 끌고 애기들 소리에 애기들 뛰다니는 소리에 미쳐버려요.. 그래도 잘 시간에만 안나면 되지 뭐 하는데 지금 11시반 다되가는 시간에도 저러네요 층간소음 때메 살인사건 나는 시대에 윗 집은 아랫집에 아무도 안사는것 마냥 지네들 세상임 ㅠ다른데로 이사가긴 할껀데 그때까지 계속 저러면 진짜 언젠간 큰일이 날거 같기도ㅠ
이 소리가 발망치 보다 듣기 좋음요
당해보지 않은사람 모름
우리도 늦은밤에 개짖고 쿵쿵 거리고
여자몸무게 90키로 정도 되어보임
반지하 사는데 가구를 하루죙일 끄는소리...망치소리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구 조심스럽게 참다참다가 올라가서 말햇드니 2층이 내는 소리랍디다..
애기도 뛰댕기고 소리지르고 대문도 쾅쾅 닫고..
결국 이사갑니다 ㅠㅠ
연초 베란다에서 계속태우세요
아래집은 새벽까지 쿵쿵 윗집은 새벽부터 밤까지 쿵쿵 와 진짜 여러분들이면 어떻게 하실지.... 2년을 다참아가네요 이제 만기가 2달 남앗는제 쉬지않고 그러네요 ㅠ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매일 참습니다😅
지금은 고통에서 해방되셨기를...😂😂
마자 귀때기 맞았을땐 당연히 귀때기로 갚아줘야됨
아랫집은 애들이 뛰고 소리지르고 울고...
윗집은 새벽부터 믹서기 돌리고 뒷꿈치 콩콩으로 밤에도 스트레스 줍니다...ㅂㄷㅂㄷ
제가 중학생 때 윗집 초딩 애들이 새벽까지 잠을 안 잤어요 11시부터 유독 심했고요
제정신이 아니죠 오후 8시부터도 뛰면 안 되는데 오후 11시는 ㅋㅋㅋㅋㅋ
근데 윗집 애가 중학생 되니 이젠 기타를 오후 10시부터 쳐요
곧 고3인데 전 어쩌죠 ㅠㅠㅠ
그렇게 걷는데 뒤꿈치가 안깨지는게 레알신기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 미친꿈치
+2주에 1회꼴로 잔치인지 파티인지가 열리는 곳
귀마개를 뚫고 들려서 지하주차장 차안에 앉아있으면 평화가 찾아옴
저도 지금 층간소음 때문에 잠 다 깨서 새벽에 덧글 쓰네요. 저희 윗집은 딴 건 그럭저럭 괜찮은데 왜 꼭 새벽 1~2시까지 화장실에서 뭘 씻고 청소하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물 내려가는 소리랑 슥삭슥삭 솔로 바닥 청소하는 소리, 세면대에 탁탁 솔 물 터는 소리.. 몇년 참다가 저번에 새벽 2시까지 그러길래 경고 주고, 잠잠해지더니 또 이래요ㅜ 전보단 조심하는 거 같긴 한데 무슨 일을 하는지 밤마다 정말.. 자야 되는데....ㅜ
시체 토막살인 후 핏물 제거요
윗집. 정상이. 아니죠
안방천장에 우퍼를 부착하듯 매다세요
밤12시부터 5시까지 음악을 크게 트세요
항의하러올경우 음악을 끄고 모른다고하시면됩니다.
아 저 이거 하다가 벌금 맞았어요ㅠㅠㅠㅠ 조심하세요! 진짜 경찰한테 따져봤는데 어쩔수없더라구요 그냥 이사가거나 귀마개 끼는게 답이래요.... 그나마 소음방지전용귀마개 끼면 스트레스는 덜한데 귀마개 끼는거 자체가 현타오뮤ㅠ 진짜 힘든 사람들은 이렇게 해보시기를...
제발 무슨 제품인지 알려주세요
@@dogdogdugdug 저는 포커스꺼 사용중이에요 저는 귀사이즈가 작아서 큰거끼면 아파서요
근데 소리는 막아지던데...발망치 쿵쿵 울리는 그 불쾌한 진동은 다 느껴지더라구요
이사가는게 쉽나..ㅠ
경찰한테 벌금은 맞을수가없구요 있었던일을 이야기하세요 경찰에서 즉결로할수있는건 과태료 처분뿐입니다. 님이 주거내에서 행동하는게 왜? 형사벌을 적용시킨다는건지 이해가안가는데요? 무슨처벌을 받으신건가요? 경범죄처벌법이라해도 지속적이지않으면 관계없는데...
야간 발망치는 착한가람고 호랑이로 변신시키죠
밀을 하도 안고치니 이해가갑니다
아파트가 왜이리 인기가 있는지 이해불가
이웃 잘만나는게 진짜 복이네요.울윗집은 엄청 예민한 사람들이라 본인들이 정말 조심하더라구요.엘베에서 만나면 개가 넘 짖어서 죄송하다하고..개짖는거 넘 귀여운데 안들려요..
발망치소리 뭐 어떻게걷는거야 진짜 시발럼이
따라걸어볼래도 쿵쿵쿵 못걷겠던데
존나 신기한놈이네
일단 정상적인인간이 아닌건확실한거같다
그러지마시고 골전도 스피커를 쓰시던지 아니면 무통망치로 창문틀을 두둘기면 아주 좋아 죽습니다
단점으로는 윗집의 옆집 사람까지 피해를 볼수도 있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