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공격자가 드라이브 해올때 수비자가 따라가는 상황에서 나오는 파울 기준에 대해서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어느정도 선까지 컨택 일어나는게 파울이 아니고 어떤선부터가 파울이 적용되는지 제대로 알고 싶어서요. 아무추어들끼리 할때 심판 없는경우 가장 흔하게 논쟁이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 되서요.
게임 영상도 좋지만 이런 정보에 대한 영상도 참 좋네요 특히 파울 관련 부분은 부상과 연결되기 때문에 알아두면 참 좋은 정보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다양하고 세분화 되어 있는 금지 동작들도 상대방 상황을 조금 이라도 생각 한다면 이러한 지식이 없어도 대부분 안나올 동작들 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영상들은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3:45 뭔가 했더니 시계를 차고! 본보기를 제대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시합 중이 아니라도 빼고 해야죠 왜냐하면 애들이 보고 배웁니다 애들이 시계에 얼굴이 찢어지면 그 치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바로 잘 치료 했고 10년이 지났더라도 조명 각도에 따라서 흉터가 보이지요 ========== 5:21 u파울이 아니라 바로 d 파울을 줘야 합니다 d파울 줘도 저 파울에 당한 선수와 팀은 더 큰 손해이기 때문이고 가장 중요한 정의로움에도 부족하지요 나쁜 버릇과 습관 정도일 수도 있지만 나쁜 의도일지는 범인만 알기 때문에 바로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향후 남은 경기 출장 정지도 시켜야 하고 상황을 살펴보고 고의인 게 끝까지 의심되면 단 1회라도 죽을 때까지 모든 경기 영구 정지 시켜야죠 너무 가혹할 수 있지만 당한 사람은 더 가혹한 삶을 살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결정은 영상만 있다면 배심원 제도 비슷하게 할 수 있어요 유튜브 댓글로라도
너무 리얼하게 접수 해주시는데요 ㅋㅋㅋ
02:32 시야밖 스크린이 생각보다 안전에 정말 중요한 요소죠.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큰 사고로 이어질수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공격자가 드라이브 해올때 수비자가 따라가는 상황에서 나오는 파울 기준에 대해서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어느정도 선까지 컨택 일어나는게 파울이 아니고 어떤선부터가 파울이 적용되는지 제대로 알고 싶어서요. 아무추어들끼리 할때 심판 없는경우 가장 흔하게 논쟁이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 되서요.
게임 영상도 좋지만 이런 정보에 대한 영상도 참 좋네요
특히 파울 관련 부분은 부상과 연결되기 때문에 알아두면 참 좋은 정보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다양하고 세분화 되어 있는 금지 동작들도 상대방 상황을 조금 이라도 생각 한다면
이러한 지식이 없어도 대부분 안나올 동작들 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혼신의 파울 연기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들은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3:45
뭔가 했더니 시계를 차고!
본보기를 제대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시합 중이 아니라도 빼고 해야죠
왜냐하면 애들이 보고 배웁니다 애들이
시계에 얼굴이 찢어지면 그 치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바로 잘 치료 했고 10년이 지났더라도 조명 각도에 따라서 흉터가 보이지요
==========
5:21
u파울이 아니라 바로 d 파울을 줘야 합니다
d파울 줘도 저 파울에 당한 선수와 팀은 더 큰 손해이기 때문이고 가장 중요한 정의로움에도 부족하지요
나쁜 버릇과 습관 정도일 수도 있지만
나쁜 의도일지는 범인만 알기 때문에 바로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향후
남은 경기 출장 정지도 시켜야 하고
상황을 살펴보고 고의인 게 끝까지 의심되면
단 1회라도 죽을 때까지 모든 경기 영구 정지 시켜야죠
너무 가혹할 수 있지만
당한 사람은 더 가혹한 삶을 살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결정은
영상만 있다면 배심원 제도 비슷하게 할 수 있어요
유튜브 댓글로라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5:00 퍼스널파울 진짜 이거 당한거 엄청 많은데 슛쏘는 상대가 발로차서 멍들었는데 수비한 내가 파울 되서 억울한적이 너무 많음 자기가 발로차고 으악하고 넘어짐
확실히 알고 있지 못했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수비자가 스크린시 손과 팔의 사용은 어느 정도까지 허용되는지 궁금하네요.
1:37 수비수가 한 팔이 굽어 있어야 한다는 말이 뭔 의미인지 모르겠는데...
팔을뻗는게 아니고 접은길이 팔꿈치까지는 되는것같아요
하지만 대놓고 가시처럼 팔꿈치 세우고있으면 파울이겠죠 위에 설명대로 무릎이나 팔꿈치 파울 언급하는것처럼
스크린 파울에서 스크리너가 안움직일수가 있나여? 거기에대한 범용성적인 방법과 스크리너의 주의사항을 좀더 알고싶습니다!
6-4 외국용병들 많이 쓰던데 라건아 같은 선수들 볼잡고 엘보로 살짝 감으면서 도는거 실제로도 불리나요? 프로씬이나 동아리 씬이나
예시처럼 대놓고 감으면 불리지만 프로들은 그 중간지대인 회식지대에서 간보기 때문에 잘 안불립니다
포스트업을 실린더 접촉 없는상태에서 갖다 박으면 파울인가요?
이거 궁금하다
스포츠 좋아하시면 마징가TV 추천해요
특히 오프암 과하게 쓰시는 분들 동농에서 만나면 머리아픕니다 ㅋㅋ nba에서 스킬로 쓴다고 해버리면 심판도 따로 없어서 걍 맞아야해서 참 난감 ㅋㅋ
최영헌선수 아닌가용
이건 동농하는사람들 다봐야하는데
어렵다 농구
동농에서 포스트치는데 지가 무리해서 막아보겠다고 ㅈㄹ하다가 박고 나가떨어졌는데 오펜스라고 염병하는 인간들 개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