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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씰룩씰룩 이 멜로디가 자꾸 맴돌아서 찾다가 들어와봄나는 93년생야근도 직장도 일도 사는것도 다 지친다
와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 개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ㅋㅋㅋㅋㅋㅋ아침마다 일어나서 바로 이거 부르면서 따라 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가서 애들이랑 추고 ㅋㅋㅋㅋㅋㅌㅌ집에오면서도 추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ㅠㅠ
근데 왜 노처녀임?
저기 진심 궁금해서 그런데, 지금 저 율동 1분 넘게 ㄱㄴ??
@@염병-w6x닉대로 쳐논다 ㅋㅋ
시벨 미쳤네 몇십년만에 듣는데도 다 기억나누ㅋㅋㅋㅋ
각인효과가 ㅋㄱㅋ
90년에 나도 딱 유치원생이었는데 지금 따라하면 무릎나가기 딱 좋은 춤이로군욬ㅋㅋㅋㅋ
파란색맨투맨 입은 꼬맹이 너무 신나게 잘추넼ㅋㅋㅋ 귀엽닼
감사합니다~ 😆저때 많이 어렸는데 다들 너무 잘해주셔서 좋은 추억이 많네요^^ 저희 어머니가 옷 이쁜거 입히시겠다고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고생 많으셨어요.캡쳐해서 보여 드려야겠네요
이것이 재능..춤을 잘추는거지
@@joannajun6436잘 지내세요? 저도 오랜만에 옛날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기분이 몽글몽글해요 ㅎㅎ 출연한 분도 나타나시니 신기하기두 하구요
파란색 맨투맨 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봄
이거까지는 봐도 지각이 아니었지만이 다음에 하는 혼자서도 잘해요노래까지 들리면 진짜 지각이었는데 ㅋㅋ
꺼야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꺼야 듣는순간 무조건 지각 그땐 왼쪽 위편에 시간도 떴던거 같은뎈ㅋㅋㅋ
내가 태어난지 몇달 됐을때네ㅋㅋ 근데 저노래 나도 유치원에서 들었던거 같다
이게 89년부터 06년까지 오프닝 체조로 사용되었습니다
다들 어릴적으로 돌아가고 싶죠?ㅠ
구구단 외울 때까지 복도에 몇번 있다가 들어왔는데...
추억돋네요
무지개 목도리
와 얼마만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
추억돋는다ㅠㅠ
내 어린시절 추억~~
어릴 때 이거 보던 중간에 학교 등교했는데 ㅋㅋㅋ 아 추억이다 진짜
이분들 40살 됬답니다...
맞아요!! 제가 지금 애들한테 시범 보이다가 영상 찾았는데 ...저 40이에요. ㅠ
오늘 이노래가 생각나서 유튜브찾아본건데ㅋㅋㅋㅋㅋ저는 만36살이예요!!(87년생) 아마 저 영상 아이들은 제 친언니또래일듯 (82년생)
저도40살...85년
@@2048iyt한국도 만나이로 통일되지않았나요 85년생은 아직 40이아닐텐데요
맞아요 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춤한번 추고 국민학교 등교하면 시간 딱 맞았음 ㅎㅎ
내어릴적노래 ㅎ혼차서도잘해요ㅋ
추억돋네^^ 그당시엔 왜그리 재미있었는지^^ 하긴 호기심이 많던 시절이라^^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360도로 변해버린 지금의 이세상에 비하면 참으로 아릿따운 시절이었다.
아 이거 찍기전에 연습 너무시키던데 하나언니 사진있어요 ㅎ
그럴 것 같아요. 저만한 아이들이 저렇게 한번에 자연스러울리가 없어요.
캬 내 입대곡 ㅠㅠ
와 추억돋네....😢
추억♡♡♡♡♡^^
오영실 선생님도 너무 풋풋하셨다 ㅋㅋ
추억돋넼ㅋㅋㅋ
숫자1은 무얼까 맞춰봐요 이 노래도 많이 나왔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그것도 있고 상황극을 먼저 한뒤에 마지막에 "넷이면 4!"하고 큰숫자가쓰인 판을 앞에다가 내밀면서 징글과 함께 끝나요.
그리고 기억나는 것이 인형들중에 구피 있었잖아요.그런데 오리가 "늑대야! 늑대야!"하고 부르더라고요.
춤을 추다가 춤을 추다가 무얼 만들까 무얼 만들까~ 라는것도 있었음
@@增田千穗삐약이랑 늑돌이였나? 생각나는것같아요ㅎㅎ
이게 불후의명곡 이자나
그런데 저때 저런애들도 벌써부터 언니오빠들이 부르는 가요를 벌써 다 알고 즐겨부르더라고요. 참고로 우리 외사촌여동생의 경우에는 아직 옹알이를 한 상태에서 부정확하게나마 신승훈 노래 부르더라고요.
ㅐㅑ
하하
@@minholee2380 또 같은해의 추석때는 티비에서 배일호씨가 너는 누구냐아 🎵 를 부르니까 그것을 따라하고 있어요.
그치 이거지 아침에 우리가 했던체조가 이거지 ㅠㅠ
일 난 슬슬 난후 식사 난후 난 리퍼 ㅈㅎㅂㅅ ㄷㄴㅎ ㅆㄴㅆㆍㅎ
아 다른 나눌수 대한 렌즈 렌즈 ㅆㄴㅆㆍㅎ
이거 ㄷㄴ
ㅆㄴ 아 네 선생님 날 ㄹ 생방송 날 라 사실 동성로 ㅆㄴㅆㆍㅎ ㄱㄴㆍㄱㄴㅋ ㄷㄴㅎㄴ ㆍㄹ ㄴㅎㄹ 아
아 ㄷㄴㅎ
저거 나중에 이야기가 들어보니까 처음에는 아나운서가 아니라 현직 유치원샘이진행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하나언니는 중간에 생긴 명칭이래요.그리고 뭐라더라?? 예정일이 가까운 어떤 분이 있었는데아이들과 같이 율동을 하는 녹화를 하다가 진통이 와서 곧바로 산부인과로실려가서 분만을 했다네요.^^
내일모래 40살인데 주식차트 보다가 갑자기 이 노래 생각나서 찾아와봄. 24.4.19.:바닥 깊이 바닥 깊이~~쭉쭉쭉! 쭉쭉 내려가요~~~ 빰 빰 빰빰빰바닥 쿵쿵 바닥 쿵쿵! 쿵쿵쿵! 쿵쿵 굴러봐요~~~~~ 빰 빰 빰빰빠1분 캔들 씰룩~ 씰룩쌜룩~~~~~ 빰 빰 빰빰빠반도체도 베터리도 씰룩쌜룩~~~ 빰!빙글 뱅글 빙글뱅글~~ 파랗쵸? 깡총깡총 파랗쵸!
서울에서 좀 사는 집 아이들 같네
트니트니튼튼튼? 그것보단 이거..
하늘이 고모님 춤 잘추신다ㅋ
90년도면 나 국딩2학년때네.
저 꼬맹이들도 지금쯤 다 성인이 되었겠지..? ㅋㅋㅋ
하모요!
9시00분 9분전 0:35 0:37
알고리즘......그러고보니 나 4살때 나왔구나 24년 현재 37살
어머니 왜거기계세요?
3시00분 3분전 0:10 0:10 0:12
눈사람손인형 0:17 0:17 0:11 0:52
눈사람손인형 0:48 0:48 0:49 0:50
꼬꼬마텔레토비손인형
5시00분 5분전 10시00분 10분전
ㅈㅎ 잘
저분들 다 40대초중반
ㅈㅎ
ㅈㄴㅅ 아 랜 내가 연신내
84 ~ 86년생들인듯요제가 80년생인데 저때 11살때임
@@woo8006 문채원,문근영,장근석,이시원,유아인,김시후의 또래들이겠지요?
@@황성민-h5v 그거보단 나이 많아보여요
오영실 졸라 이쁘다
텔레토비손인형
오피스 다이소
100시00분 100분전
7시00분 7분전
지금 시대버전 깡깡총 체조 반주는 너무세련되서 오히려 별로임. 오영실누나 시대 깡깡총 체조가 순수하고 담백한 맛이있음. 특히 1절 끝나고 2절 들어가기 전 그 사이에 삽입 된 피리(?)소리는 정말 신의 한수이며 전체 반주중의 백미임
오영실아나운서 시절에....
ㅋㄹ 카메라
1991년이죠
@@블루V 내가 고입의 부담을 겪던 중3때이재영누나의 유혹 이란 노래가 16살의 제 가슴을 흔들었던 그 해.
@@블루V 앗참! 우리들의 천국 1기의 해이기도 했음.
93
오피스
이 방송 보고 학교 가면 너 빠따다.
98
95
97
이때 이아이들 대충 35~7살 정도 먹었겠다 이때 진짜 학교가기 싫었는데 근데 이때가 그립다 갑질도 없었고 잘사니 못사니 하는 사람들도없고 옆집 앞집 친하게 진했으니
네다틀
제가 저거보고 큰 세댑니당 ㅋ
1990년 방송 당시에 6,7세니까 지금은 40임
@@johncho4650 박보영이 저해에 태어났으니 대강 계산 해본다면?
아니에요! 갑질이란 이름만 안 정해져있지 높은자리에 올랐다하면 횡포 부리는 것은 있었고 계급아닌 계급으로 횡포 부리는 사람 있었어요. 그리고 빈부격차도 있었어요.
94
37
? 식사 식사 난 슬슬 식사 후 연락 안 랜 ㅈㅅㄴ 식사 식사 라 랜 하나 ㄴ
96
아이착해
저거 티비앞에서 따라 추고 학교가곤했었는데
오영실 잼ㅋㅋㅋ
9시00분 9분전
6시00분 6분전
엉덩이를 씰룩씰룩 이 멜로디가 자꾸 맴돌아서 찾다가 들어와봄
나는 93년생
야근도 직장도 일도 사는것도 다 지친다
와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 개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ㅋㅋㅋㅋㅋㅋ아침마다 일어나서 바로 이거 부르면서 따라 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가서 애들이랑 추고 ㅋㅋㅋㅋㅋㅌㅌ집에오면서도 추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ㅠㅠ
근데 왜 노처녀임?
저기 진심 궁금해서 그런데, 지금 저 율동 1분 넘게 ㄱㄴ??
@@염병-w6x닉대로 쳐논다 ㅋㅋ
시벨 미쳤네 몇십년만에 듣는데도 다 기억나누ㅋㅋㅋㅋ
각인효과가 ㅋㄱㅋ
90년에 나도 딱 유치원생이었는데 지금 따라하면 무릎나가기 딱 좋은 춤이로군욬ㅋㅋㅋㅋ
파란색맨투맨 입은 꼬맹이 너무 신나게 잘추넼ㅋㅋㅋ 귀엽닼
감사합니다~ 😆저때 많이 어렸는데 다들 너무 잘해주셔서 좋은 추억이 많네요^^ 저희 어머니가 옷 이쁜거 입히시겠다고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고생 많으셨어요.캡쳐해서 보여 드려야겠네요
이것이 재능..춤을 잘추는거지
@@joannajun6436잘 지내세요? 저도 오랜만에 옛날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기분이 몽글몽글해요 ㅎㅎ 출연한 분도 나타나시니 신기하기두 하구요
파란색 맨투맨 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봄
이거까지는 봐도 지각이 아니었지만
이 다음에 하는 혼자서도 잘해요
노래까지 들리면 진짜 지각이었는데 ㅋㅋ
꺼야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꺼야 듣는순간 무조건 지각 그땐 왼쪽 위편에 시간도 떴던거 같은뎈ㅋㅋㅋ
내가 태어난지 몇달 됐을때네ㅋㅋ 근데 저노래 나도 유치원에서 들었던거 같다
이게 89년부터 06년까지 오프닝 체조로 사용되었습니다
다들 어릴적으로 돌아가고 싶죠?ㅠ
구구단 외울 때까지 복도에 몇번 있다가 들어왔는데...
추억돋네요
무지개 목도리
와 얼마만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
추억돋는다ㅠㅠ
내 어린시절 추억~~
어릴 때 이거 보던 중간에 학교 등교했는데 ㅋㅋㅋ 아 추억이다 진짜
이분들 40살 됬답니다...
맞아요!! 제가 지금 애들한테 시범 보이다가 영상 찾았는데 ...저 40이에요. ㅠ
오늘 이노래가 생각나서 유튜브찾아본건데ㅋㅋㅋㅋㅋ저는 만36살이예요!!(87년생) 아마 저 영상 아이들은 제 친언니또래일듯 (82년생)
저도40살...85년
@@2048iyt한국도 만나이로 통일되지않았나요 85년생은 아직 40이아닐텐데요
맞아요 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춤한번 추고 국민학교 등교하면 시간 딱 맞았음 ㅎㅎ
내어릴적노래 ㅎ
혼차서도잘해요ㅋ
추억돋네^^ 그당시엔 왜그리 재미있었는지^^ 하긴 호기심이 많던 시절이라^^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360도로 변해버린 지금의 이세상에 비하면 참으로 아릿따운 시절이었다.
아 이거 찍기전에 연습 너무시키던데 하나언니 사진있어요 ㅎ
그럴 것 같아요. 저만한 아이들이 저렇게 한번에 자연스러울리가 없어요.
캬 내 입대곡 ㅠㅠ
와 추억돋네....😢
추억♡♡♡♡♡^^
오영실 선생님도 너무 풋풋하셨다 ㅋㅋ
추억돋넼ㅋㅋㅋ
숫자1은 무얼까 맞춰봐요 이 노래도 많이 나왔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그것도 있고 상황극을 먼저 한뒤에 마지막에 "넷이면 4!"하고 큰숫자가
쓰인 판을 앞에다가 내밀면서 징글과 함께 끝나요.
그리고 기억나는 것이 인형들중에 구피 있었잖아요.
그런데 오리가 "늑대야! 늑대야!"하고 부르더라고요.
춤을 추다가 춤을 추다가 무얼 만들까 무얼 만들까~ 라는것도 있었음
@@增田千穗삐약이랑 늑돌이였나? 생각나는것같아요ㅎㅎ
이게 불후의명곡 이자나
그런데 저때 저런애들도 벌써부터 언니오빠들이 부르는 가요를 벌써 다 알고 즐겨부르더라고요. 참고로 우리 외사촌여동생의 경우에는 아직 옹알이를 한 상태에서 부정확하게나마 신승훈 노래 부르더라고요.
ㅐㅑ
하하
@@minholee2380 또 같은해의 추석때는 티비에서 배일호씨가 너는 누구냐아 🎵 를 부르니까 그것을 따라하고 있어요.
그치 이거지 아침에 우리가 했던체조가 이거지 ㅠㅠ
일 난 슬슬 난후 식사 난후 난 리퍼 ㅈㅎㅂㅅ ㄷㄴㅎ ㅆㄴㅆㆍㅎ
아 다른 나눌수 대한 렌즈 렌즈 ㅆㄴㅆㆍㅎ
이거 ㄷㄴ
ㅆㄴ 아 네 선생님 날 ㄹ 생방송 날 라 사실 동성로 ㅆㄴㅆㆍㅎ ㄱㄴㆍㄱㄴㅋ ㄷㄴㅎㄴ ㆍㄹ ㄴㅎㄹ 아
아 ㄷㄴㅎ
저거 나중에 이야기가 들어보니까 처음에는 아나운서가 아니라 현직 유치원샘이
진행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하나언니는 중간에 생긴 명칭이래요.
그리고 뭐라더라?? 예정일이 가까운 어떤 분이 있었는데
아이들과 같이 율동을 하는 녹화를 하다가 진통이 와서 곧바로 산부인과로
실려가서 분만을 했다네요.^^
내일모래 40살인데 주식차트 보다가 갑자기 이 노래 생각나서 찾아와봄. 24.4.19.
:바닥 깊이 바닥 깊이~~쭉쭉쭉! 쭉쭉 내려가요
~~~ 빰 빰 빰빰빰
바닥 쿵쿵 바닥 쿵쿵! 쿵쿵쿵! 쿵쿵 굴러봐요~~
~~~ 빰 빰 빰빰빠
1분 캔들 씰룩~ 씰룩쌜룩~~
~~~ 빰 빰 빰빰빠
반도체도 베터리도 씰룩쌜룩~~~ 빰!
빙글 뱅글 빙글뱅글~~ 파랗쵸? 깡총깡총 파랗쵸!
서울에서 좀 사는 집 아이들 같네
트니트니튼튼튼? 그것보단 이거..
하늘이 고모님 춤 잘추신다ㅋ
90년도면 나 국딩2학년때네.
저 꼬맹이들도 지금쯤 다 성인이 되었겠지..? ㅋㅋㅋ
하모요!
9시00분 9분전 0:35 0:37
알고리즘......그러고보니 나 4살때 나왔구나 24년 현재 37살
어머니 왜거기계세요?
3시00분 3분전 0:10 0:10 0:12
눈사람손인형 0:17 0:17 0:11 0:52
눈사람손인형 0:48 0:48 0:49 0:50
꼬꼬마텔레토비손인형
5시00분 5분전 10시00분 10분전
ㅈㅎ 잘
저분들 다 40대초중반
ㅈㅎ
ㅈㄴㅅ 아 랜 내가 연신내
84 ~ 86년생들인듯요
제가 80년생인데 저때 11살때임
@@woo8006 문채원,문근영,장근석,이시원,유아인,김시후의 또래들이겠지요?
@@황성민-h5v 그거보단 나이 많아보여요
오영실 졸라 이쁘다
텔레토비손인형
오피스 다이소
100시00분 100분전
7시00분 7분전
지금 시대버전 깡깡총 체조 반주는 너무세련되서 오히려 별로임. 오영실누나 시대 깡깡총 체조가 순수하고 담백한 맛이있음. 특히 1절 끝나고 2절 들어가기 전 그 사이에 삽입 된 피리(?)소리는 정말 신의 한수이며 전체 반주중의 백미임
오영실아나운서 시절에....
ㅋㄹ 카메라
1991년이죠
@@블루V 내가 고입의 부담을 겪던 중3때
이재영누나의 유혹 이란 노래가 16살의 제 가슴을 흔들었던 그 해.
@@블루V 앗참! 우리들의 천국 1기의 해이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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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이 방송 보고 학교 가면 너 빠따다.
98
95
97
이때 이아이들 대충 35~7살 정도 먹었겠다 이때 진짜 학교가기 싫었는데 근데 이때가 그립다 갑질도 없었고 잘사니 못사니 하는 사람들도없고 옆집 앞집 친하게 진했으니
네다틀
제가 저거보고 큰 세댑니당 ㅋ
1990년 방송 당시에 6,7세니까 지금은 40임
@@johncho4650 박보영이 저해에 태어났으니 대강 계산 해본다면?
아니에요! 갑질이란 이름만 안 정해져있지 높은자리에 올랐다하면 횡포 부리는 것은 있었고 계급아닌 계급으로 횡포 부리는 사람 있었어요. 그리고 빈부격차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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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식사 난 슬슬 식사 후 연락 안 랜 ㅈㅅㄴ 식사 식사 라 랜 하나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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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착해
저거 티비앞에서 따라 추고 학교가곤했었는데
오영실 잼ㅋㅋㅋ
오피스
9시00분 9분전
6시00분 6분전
오영실 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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