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말씀이 맞습니다. 예전 Thinkpad는 키보드에 배수로가 있어 , 상판에 유입시 노트북 밑면으로 흘러 내리도록 설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 최근에는 액체가 유입될시 사용중인 프로그램 내용을 저장하고, 시스템 전원을 종료하여 데이타 소실을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액체 유입시 키보드만 고장나지만, 이번 경우는 많은 양의 콜라가 옆면으로 유입된 후 사용자가 이를 제거하기 위해, 노트북을 옆으로 세워서 털어내는 과정에 내부 전면에 유입된 상황입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_
님이 말씀이 맞습니다. 예전 Thinkpad는 키보드에 배수로가 있어 , 상판에 유입시 노트북 밑면으로 흘러 내리도록 설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 최근에는 액체가 유입될시 사용중인 프로그램 내용을 저장하고, 시스템 전원을 종료하여 데이타 소실을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액체 유입시 키보드만 고장나지만, 이번 경우는 많은 양의 콜라가 옆면으로 유입된 후 사용자가 이를 제거하기 위해, 노트북을 옆으로 세워서 털어내는 과정에 내부 전면에 유입된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