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수' - 나훈아ㅣCOVER BY 보이스퀸 DYK 안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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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1

  • @jungsubsong9325
    @jungsubsong9325 4 года назад +5

    인생을 덜 살아서인지
    정이 웬수 라는감정이와다지안네요
    요즈음 저에게
    웬수는
    소정님 영상보고
    듣는데
    방해가 되는모든것이
    웬수입니다
    오늘은호주는 노동절이라휴일이라
    오전에
    애인과
    오페라하우수
    하버브리지있는장소에가서
    소정님 영상
    보고듣고
    데이트하고
    점심 먹고
    지금와서
    다시들으면서
    댓글답니다
    역시나
    최고이십니다
    잘들었습니다

    • @k-singer
      @k-singer  4 года назад +1

      유머감각 또한 뛰어나십니다.^^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는 멋진 곳에서
      평생 애인과의 데이트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한국에 오시면 애인 분을 뵙고 싶네요.
      덕분에 댓글이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 @김추섭-x5c
    @김추섭-x5c 4 года назад +3

    원곡과약간다른느낌참좋습니다~~최곱니다

    • @k-singer
      @k-singer  4 год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추섭님!
      좋은 노래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 @김추섭-x5c
      @김추섭-x5c 4 года назад +2

      @@k-singer 직접댓글까지달아주시고~더욱더성공하시길바래요~

    • @k-singer
      @k-singer  4 года назад +1

      @@김추섭-x5c
      고맙습니다 추섭님!

  • @양승권-w4n
    @양승권-w4n 4 года назад +6

    '정'이 뭔지, 알듯 모를 듯 묘한 존재죠.
    사랑도 미움도 정을 피해갈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마음을 혼미케하는 정이 웬수가 되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노래 잘들었습니다.~
    나훈아씨 곡들은 스펙트럼이 넓고 위트넘치는 가사, 중독성 있는 선율이 돋보입니다.
    대중의 심리를 꿰뚫는 혜안을 갖춘분 답게요.
    곡이라는 음식에 어떤 양념을 칠 것인가에 따라 천차만별의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음색, 비브라토, 강약 등ᆢ
    거기에 정성이 듬뿍 담겨야겠죠.
    맛집의 비결은 역시 맛, 언제나 맛갈스런 노래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 @k-singer
      @k-singer  4 года назад +1

      정에 대한 해석이 흥미롭습니다.
      정이 웬수라는 노랫말이 정겹게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정이 듬뿍 담기는 노래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 @김묘환-q9w
    @김묘환-q9w 4 года назад +2

    경쾌한리듬이네요~항상좋은노래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 @은주-k5m
    @은주-k5m 4 года назад +7

    소정님 오늘도 노래 잘 들었습니다 최고에요👏👏👏

    • @k-singer
      @k-singer  4 года назад +1

      고마워요 은주님!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kongzi7
    @kongzi7 4 года назад +8

    정답
    정이 웬수야
    오늘도 나훈아님곡
    이네요
    연휴 끝나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k-singer
      @k-singer  4 года назад +1

      연휴 잘 보냈나요 콩지님!
      정을 듬뿍 담은 노래와 함께
      활기찬 한 주 되세요.^^

  • @박재열-l7y
    @박재열-l7y 4 года назад +2

    오늘 처음이네요 정말 오랜만에
    감정에 푹 빠져 봅니다

    • @k-singer
      @k-singer  4 года назад +1

      안소정 tv을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 @김춘수-j8u
    @김춘수-j8u 4 года назад +4

    이제 멀리서 노래소리들어도 누군지 알수있는목소리 안소정님이시군요.ㅎ
    호소력있게 남남이만나서 정이들었는데.웬수(원수)라하니 별이다섯★★★★★이군요.ㅎㅋ
    잘들었습니다^^

    • @k-singer
      @k-singer  4 года назад +1

      제 목소리까지 알아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도도해-x8q
    @도도해-x8q 4 года назад +5

    소정님에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k-singer
      @k-singer  4 года назад +1

      반가워요 도도해님!
      행복 가득한 10월 되세요.^^

  • @황해-e9z
    @황해-e9z 4 года назад +5

    화이팅 항시 기도하고있어잘될꺼야

    • @k-singer
      @k-singer  4 года назад +1

      고마워요.^^

  • @가수이슬비
    @가수이슬비 4 года назад +2

    안소정 가수님
    안녕하십니까?
    신곡을 벌써 부르셨네요!
    잘 듣고 👍한표 드리고
    갑니다
    승승장구 기원드립니다~♡

    • @k-singer
      @k-singer  4 год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이슬비님!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가수이슬비
      @가수이슬비 4 года назад +1

      @@k-singer
      고맙습니다
      밤이 깊어가네요
      편안히 쉬십시요~♡

  • @taeyoungan5680
    @taeyoungan5680 4 года назад +5

    예, 잘 불러주셨어요!
    너무 좋아요!
    한결같은 정열로 부르시니
    부럽고 대단하시다 생각되네요!

    • @k-singer
      @k-singer  4 года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노래가 곧 삶이 된 이상 열정으로 부르고자 합니다.

    • @taeyoungan5680
      @taeyoungan5680 4 года назад +1

      @@k-singer 에, 그 마음이 막 느껴져요!

  • @윤장원-y1j
    @윤장원-y1j 4 года назад +8

    누가 소정님을 울리나요? 우리가 소정님 마음을 달래줄께요. 짠짜자잔~. 짠잔짜 잔짜자잔~~. 노래방 점수 100점! 송가인, 임영웅도 상대가 안되네요. 노래 잘 들었읍니다.

    • @k-singer
      @k-singer  4 года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 @無說-v4w
    @無說-v4w 4 года назад +4

    나**님이
    하신 말씀중에,
    "연습을 하루 쉬면 본인이 알고
    이틀을 쉬면 동료가 알고
    사흘을 쉬면
    팬들이 안다"
    굳이 의미를 설명 드리지 않아도 잘 아시겠지만,
    듣는 팬의 입장에서 감히 표현 드리자면,
    소정님 노래의 기교나 감정의 전달력이
    더 성숙되어 지신거 같습니다.
    지난 겨울에서 가을이 다 가고
    또 겨울이 머지않은
    지금까지
    팬들에게
    많은 노래를 불러 주셨으니
    그것 또한 끝없는 연습과 학습의 시간이 되질 않았나 싶네요^^
    가인의 노래를
    따라온 우리는 고마웠지만..
    웬수같은 사랑
    그래서
    "이 죽일놈의 사랑" 이라 하나 봅니다^^
    노래 고맙습니다💐

    • @k-singer
      @k-singer  4 года назад +2

      유투브 덕분에 매일 연습할 핑곗거리가 생겨서
      목소리 감각을 잘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제가 잘 모르던 곡까지 부를 수 있는 기회까지
      주시니 그 고마움이 배가 됩니다.
      계절이 바뀌고 또 바뀌어 다시 가을이 오는 동안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