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이전 : 어떻게 '무'에서 우주가 탄생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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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어떻게 우주는 무에서 탄생할 수 있었을까?
빅뱅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무'라는 것은 무엇일까?
우주에 바깥에는 무엇이 있을까?
#빅뱅이전 #우주탄생 #우주의바깥 #최초의우주 #최초의물질 #쿼크 #반입자 #플랑크에너지 #인플레이션 #양자요동 #로저펜로즈 #등각순환우주론 #빅프리즈 #양아장 #끈이론 #다중우주 #우주창조 #우주시뮬레이션 #신비과학
무에서 생겨날 수 있는 것은 깍두기입니다
😂
굉장하십니다 ᆢ 한수배우고 가유
무에서 깍두기가 생겨나다니..ㄷㄷㄷ
괭징한 발견
단무지도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무것도 존재 하지 않는 무의 상태가 자연스러운것같은데 우리는 뭐고 주변에 존재하는 물질들은 뭐며 우주는 또 뭘까 이 많은것들은 도대체 뭘까? 신기하고 또 신기한 일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합이 0이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안에서 요동치지만 그 결과가 0이면 뭐가돼도 무이기에 자연스럽죠. 그래서 저는 세상이 존재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항상 드는생각이 있음
죽기전에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우주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꼭 물어보고싶음…
그 질문은 의미없습니다.
무에서 유가 생성될 수 없습니다.
오직 유에게서 유가 생겨납니다.
원소와 영혼은 시작도 끝도 없이 그냥 존재할 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물질과 영혼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음은, 개인적인 생각임!
다음식에서 부터 출발해 봅시다.
A = A
*우주가 태어나기 전에는 A라는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 A는 우주가 탄생한 후 한 참 지나, 인간이라는 지적 생명체가 창조한 문자이자 기호입니다. 또한, "=" 를 포함한 수학적 용어는 우주의 탄생 이후에 태어난 지적 생명체가 만든 개념입니다.
A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겨봅시다.
0 = A - A = 0
아이디어를 좀 더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를 사용해서 구분해 봅시다.
0 = (+A) + (-A) = 0
이 관계식은 개념적으로 "0", "0=(+A)+(-A)", "(+A)+(-A)=0", "0=0"으로 분해될 수 있습니다.
1)"0" : 무언가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무(nothing)" 상태입니다.
2)"0 = (+A) + (-A)" : (+A)와 (-A)는 "무(nothing)"에서 태어났습니다. 또는 "무(nothing)"가 "무언가(+A 및 -A)"로 변했습니다.
3)"(+A) + (-A) = 0" : (+A)와 (-A)의 합은 여전히 0입니다. 어떤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A 및 -A가 존재하므로, "유(something)"이고, 다른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0 이므로 여전히 "무(nothing)"입니다.
4)"0 = 0" 프로세스의 시작과 끝에서 "무(nothing)" 상태가 유지됩니다.
5) "B = 0 = (+A) + (-A) = 0" : 빅뱅 후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탄생한 인간이라는 지적 생명체는 첫 번째 "무(nothing)"를 B로 정의합니다. B는 모든 A의 합인 총 A일 수도 있고, 새로운 개념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무(nothing)"는 무언가 +A와 무언가 -A를 만들어도 여전히 "무(nothing)" 상태로 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만들어진 +A와 -A는 새로운 물리량과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예를 들어, 새로 만들어진 +A와 -A가 공간에서 보존되기 위해서는 연속방정식(continuity equation)과 같은 새로운 관계식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ρ/∂t + ∇·j=0
자연이나 우주에 위와 같은 경우들이 있을까요?
1) 광자(빛)에서 전자와 양전자, 또는 입자와 반입자의 쌍생성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살펴봅시다.
B = 0 = (+Q) + (-Q) = 0
광자의 전하량은 0입니다. 광자가 쌍생성을 할 때, 광자는 전하량이 0인 존재를 만들어 전하를 보존하지 않고, +Q와 -Q를 만들어 0을 보존합니다. *B = 0 = 0 + 0 = 0 이 아니라, B = 0 = (+Q) + (-Q) = 0
즉, 모든 경우, 모든 상황에서 "무(無)"를 만족시키거나 유지하기 위해서는 (+Q) + (-Q) = 0 형태의 이 방정식이 성립해야 합니다. 이는 "0"이 모든 상황을 대표하지 않고 (+Q) + (-Q) = 0의 하위 집합일 뿐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과정의 시작과 끝에서 총 전하량은 보존되지만, 중간 과정에서 +Q와 -Q가 생성됩니다. 이때 생성된 전하로 인해 전자기장과 전자기력을 포함한 새로운 개념이 필요하게 됩니다. 즉, 새로운 개념이 탄생하게 됩니다.
2) 에너지의 탄생 과정을 살펴봅시다.
E_T = 0 = (+E) + (-E) = Σmc^2 + Σ(-Gmm/r) = 0
“E_T = 0”은 “Nothing” 상태를 나타냅니다.
질량은 “Σ(+mc^2)” 단계에서 나타나며, 이는 “Something” 상태를 시사합니다.
즉, “Nothing”은 양의 질량 에너지와 같은 크기의 음의 에너지를 생성하며, 전체 과정에서 “Nothing”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Something”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E_T = 0”은 과정의 시작과 끝에 모두 유지됨).
3)로렌츠 변환
~~~
4)게이지 변환
~~~
5)더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에미 뇌터(Emmy Noether)의 정리에 따르면 시스템에 어떤 대칭성이 있으면, 이 대칭성에 대응되는 보존된 물리량이 있습니다. 따라서 대칭성과 보존 법칙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에너지 보존, 운동량 보존, 각운동량 보존, 위상 보존, 스핀 보존, 입자 수 보존, 플럭스 보존... 등등.. 이런 보존 법칙에서 새로운 개념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우주는 왜 태어났을까? 왜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무언가가 있을까? 왜 변화가 일어 났을까?
세상의 모든 것은 다음 두 가지 범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변하는 속성"을 가진 것들
"변하는 속성"을 가지지 않은 것들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다!
변하지 않기 위해, 변한다!
변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Nothing" 또는 "Something"은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위에서 보았듯이, 변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지 않는 "Nothing" 또는 "Something"도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B=0)도 다양한 상황(Local, Global, Phase transformation, Translation, Time Translation, Rotation transformation...)에서 변하지 않기 위해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이는 변하고 싶지 않은 자기(B)만 보존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변화는 변하지 않기 위해 변화를 만들어낸 듯합니다. 우주는 무(Nothing)를 보존하기 위해 무언가(Space-Time, Quantum Fluctuation, Energy, Mass, Charge, Spin, Force, Field, Potential, Conservation Laws, Continuity Equation...)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런데 이 무언가가 태어나면서 또 다른 무언가가 태어났고, 이렇게 연쇄적인 무언가의 탄생은 여전히 최초의 "무(Nothing)"를 보존할 수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최초의 "무(Nothing)" 자체도 변했을 수 있습니다.
전하와 에너지는 물질이나 존재의 가장 기본적인 물리량입니다. 그러한 기본적인 물리량이 0에서 나올 수 있다면, 다른 것들도 0에서 나올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링크글을 쓸수가 없어서, 논문 링크를 못하는 게 아쉽네여~
@@dswilld5099 크…
@@ldskts 그럼 우주는 시물레이션이거나
무한굴레처럼 빅뱅이전에도 우주는 존재했고
계속 존대했던 말씀인가요?
@@bitcoin6293 시뮬레이션은 허황되다고 생각합니다.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면 우리 인간도 시뮬레이션이라는건데 시뮬레이션 인간이 지적 의식을 가질 수는 없죠.
존재하는 모든 것은 크게 2종류가 있겠죠.
물질과 의식(마음,지적인 무엇)입니다.
물질은 가장 기본이 되는 원소가 있겠죠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겠죠.
원소는 시작도 끝도 없이 존재하는 것이고 그것이 변형되서 더 가벼운 영의 물질도 되고 더 무거운 물질도 되겠죠.
의식(영혼)도 시작도 끝도 없는 우리 모두가 영원한 존재입니다.
뛰어난 영은 신이 되고 우주도 만들 수 있겠죠.
우리 모든 영혼은 물질 체험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상을 탐험하는 존재들입니다.
이 우주는 언젠가 사라질 수는 있겠지만 수 많은 세상이 존재하고 그 세상을 우리는 경험하고 탐험하면서 발전하겠죠.
만약에 우주가 창조설에 의해 만들어졌다면 우주를 만든사람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그리고 또 그 사람이 살고있는 우주도 창조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면 그것이 무한반복되는 것일까? 그럼 시작점은 어디인걸까?
마치 시뮬레이션 안의 시뮬레이션 안의 또 다른 시뮬레이션 같네요
절대로알수가없을듯요
무엇인가존재하려면
창조주가있어야하는데
그창조주의 창조주는
누구인가 올라가면 끝이없죠
이 세계는 시뮬임
지구 및 우주 곳곳에 수학이 적용되는걸보면 태초부터 다 프로그래밍 설계된 것임
@@kimjuni 자연 법칙들이 매우 일관되고 예측 가능하기 때문인 게, 우주가 의도적으로 프로그래밍된 것으로 즉각 귀결되는 것이 아님. 다시말해 우리가 수학적 모델을 통해 자연 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식, 즉 우주도 일정한 법칙에 따라 움직이지만, 그 법칙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자연의 본질에 있다고 볼 수 있음. 시물설을 좋아하기 하는데, 이처럼 방대한 시공간과 데이타가 단지 시뮬이라면 다른 의미로 허무주의에 빠짐. 아무리 이것을 힌두교나 불교에서 말하는 마야-환이라 하더라도...
@@ADSO_21 허무할것은 없음
이것이 주어진 운명이라고 받아들이고 코드 하나로써의 임무를 수행하면 되는것임
우주가 창조라면 창조자는 어떻게 존재한 것인가요?
존재 라는게 왜 존재 하는지 궁금함😊
왼쪽 상단에 하얀 점때문에 디스플레이 픽셀 나간 줄 알고 식겁했네
애초당신 무가 아님 유에서 유을 만듬
좌상단 검은색 네모...
처음엔 뭔말인지 몰랐는데 보니까 저런게 있었네 ㅋㅋ
신비과학님, 보통 이런 우주기원 방송 보면 너무 편협 해서 비웃는데요. 이 방송은 열린 개념이 참 좋네요.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생각해서 그래요..인과관계가 모든상황에서 적용된다는 착각을하고 있는거죠
글세요. 다른 말로 하면 원리나 질서, 규칙이 있겠죠. 인간의 관점이 아니라 사실인데요?
모든것에 원리나 질서 규칙이 있다고 믿는것을 선호하는 인간이라는 동물의 특성을 이야기하는거에요 인간은 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는것을 좋아하지않아요 @@ABC-kx5gy
인과관계는 우주의 법칙인데.... 인과율을 부정하면 시공간과 시간 자체가 없어짐.
무에서 생겨난게 아니라 양자역학처럼 이쪽점에서 순간이동 수준으로 생겨난거 아님?
그럼 이쪽점은 어떻게 생긴걸까요?
@@ilyunnam6866 관측하는순간 존재하지 않았던 어떤점에서 존재한다는건데, 어떤점이 어떻게 생긴거냐고 묻는다면 양자역학도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여??
빅뱅이론하면 정말 이 궁금증은 매번 따라오는 것 같음.
뻥!!! 하고 우주가 탄생했습니다아!!!
응?? 그럼 그 전에는 뭐가 있었어??
결론이 애매하네요. 제목은 거창한데...
빅뱅이전에 공간이 있었다?
@@jonglee3428 공간이란건 빅뱅이후에 생겨난거고 심지어 우리우주 밖은 공간이 아님.
그래도 이 정도면 엄청 열린 생각이라고 봅니다
이 우주 밖에는 또 다른 우주가 있고 또 있고 또 있고...응?
멀티버스
창조 개념 자체 또한 인간이 만들어낸거지 그냥 전혀 다른 차원의 개념이겠지 인간은 절대 알 수 없는 그런
즐감합니다
생각해보니 꼭 무라는 개념이 있어야한다는 것도 어찌보면 고정관념이네요. 양자역학처럼 유에서 유가 탄생되었다는 사실도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이게 사실일지도...
창조도 말이 안되는게 그럼 그 창조자는 누가만듬???우주는 진짜 답이없어보임 ㅋ
창조주를 그 위의 창조주가 만들고 그 창조주도 그 위위의 창조주가 만들고 무한 반복
창조주 자체 =창조주 의 변신
우리 인간의 개념으로 이해 할 수 없는 다른 고차원적 존재 일거같아요
삐익~ 창조주의 창조자는 인간입니다.
창조주가 만약 ”있음“ 과 동시에 “없음”으로 존재한다면 가능할까요. 상대적 속성이 중첩되어있는 단일 존재라 해야할지
그러면 창조자는 언제 만들고 양자장은 언제 만들어 졌어요?그리고 왜?
창조자는 인간이 만들엇슴 3류 공상소설 속에서 등장함
우주가 모두 절대0도가 되버리자 그 무저항특성에서 갑자기 모여버리는 기현상이 생기는 걸가요.
누군가의 몸 속 세포속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모든게 이해 되지 않으려나 ㅋㅋㅋㅋㅋ
빅뱅 이전이라는 말은 가능하고 실재하지만 여기 3차원에서는 성립할 수 없고,
4차원 이상의 더 높은 차원으로 가야 한다 봅니다.
왜냐하면 시간은 공간과 한몸인데,
빅뱅은 가장 작은 공간이므로 그 이전이라면 마이너스 공간 즉 3차원 공간을 초월해서 조망해야 성립할 수 있기 때문.
실제로 최신 물리학 초끈이론은 11차원을 상정하고 있기도 하고,
천동설 지구 때부터 계속 엄청 나게 확장을 거듭해온 우리의 우주에 대한 인식수준을 돌이켜볼 때
이렇게 광대한 우리의 3차원 우주도 다차원으로 얽혀있는 전체 무한대적 시공간 규모 속에서 그야말로 티끌도 아득한 위치라고 생각됨.
닭이냐 알이냐 보다 치킨무가 먼져다
신앙적으로 설명드리면 닭이 먼져입니다.
아담과 하와도. 성인을 창조하셨슴.
이걸로 볼때 모든 동물도. 다큰 어미를 창조 하셨닥고 보는게 맞슴니다.
아담과 하와를 성인을 창조 하셨듯이
우주도 사람이 살수 있는 성숙한 우주를 창조 하셨슴. 만약 원시 우주를 창조하셨다면 인간을 살수 없고 모든 동물도 식물도 살수 없슴.
그래서 인간이 살수 있는 성숙한 우주를 창조하셨고 역사는 대략 7쳔년 정도 됨
그런데 사람들은 원시 우주부터 생각 하기때문에 우주의 나이가 128억년인데 왜 7천년이라고 과학에 맞지 않는 말을. 하냐고 하는것임
성숙한 우주를 창조 하신것을 생각을 못함.
재밌죠..
이것의 알기 위해 완벽하진 않지만 비슷한 해답을 찾으려면 2가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실체와 해석, 그것을 기반으로 언제부터의 우주를 우주라고 정의할 것인가.
하지만 관측불가능한 우주가 존재한다는 시점에서 우리가 우주의 탄생의 해답을 얻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스티브 호킹에 말처럼 질문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인간은 우주의 탄생 과정을 명확히 알 수 없다를 인정하고 우주를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무이기에 유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함
무의 세계는 어떠한 법칙의 제한을 받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다고 봄
즉 원인 없는 현상은 무의 상태에서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거
무의 세계를 이미 가능성이 제한된 유의 세계의 잣대로 해석하려는 게 애초에 잘못되지 않았을까 싶음
개인적으로는 무라는 표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함
"법칙 이전의 세계"가 정확한 표현이지 않을까?
@@Haedalyn 법칙 이전의 세계에서 물질이 어떻게 나왔나요.
님의 의견에 따르는것이 바로 창조론이지요.
아무것도 필요하지않은 무한적인 에너지를 발견해내면 다 해결되는거 아닐까..
일단 열심히 일하고 휴가 때 생각해서 답 줄게.
애초에 질량보존의 법칙에도 맞지않음
질량보존의법칙자체가
인간이 만든거라
언제든지 뒤집어질수있어요
오만한생각임
질량보존이라기 보다 에너지 보존
@@고무-b7e 어차피 인간이 할 수 있는 한계에서 생각하는거
@@dalfst 그 한계를 시공간을 넘나들며 새롭게 진화하고 진보합니다.
한계를 정의하는 것은 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높은 지식 순준을 가지고 있으시네요,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이러진 않았는데요. 놀랍습니다!
양자 요동치는 에너지 지대일 뿐....더 낮은 에너지로 떨어진것이 무입니다.....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 하는데 양자요동으로 무 는 아니죠....
진공인 에너지 준위가 ...찐자 0인곳에서 에너지.시간의 폭발로 시공간이란 곳이 생겨남...
여기에선 빛이 없음.... 빛이 복사로 이동한다고 하는데 양자 요동때문에 이동일수도 있음......
양자요동이 없는 진공에서 특정한 에너지나 물질..블랙홀등이 폭발해서 양자요동생기고 에너지 준위가 높아져서 빛이 이동하고........
그래서 우주는 확장해가고요...진짜진공이라서 쭉 확장.....ㅋㅋㅋㅋ
공간이 늘어 나는 이유는 :빅뱅이 생기고 에너지준위가올라간 상태에서 양자요동에의해 공간이 가속으로 늘어나고..물질이 있는곳에선 양자요동의 힘이약해서 늘어나는걸 방지...물질이 없는곳은 양자요동의 힘이 통해서 공간의 확장이 생김......ㅋㅋㅋ 대충 때려 맞춤 ㅋㅋㅋㅋㅋ
영원에 시간이 주어진다고 해도
우리가 알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태어나고 살아가고 죽음을 맞이할뿐
모르는건 어차피 알수가 없길래
우린 살아갈뿐입니다
창조론자: 초월적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면 그 신은 누가 만들었나요? 성경에 그 신은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래. 더 이상 묻지마
그냥 믿어 😅
물리학자: 한 점에서 시간과 공간과 물질이 생겨나 우주가 되었다. 그 점은 어떻게 존재했나요? 그건 알아낼 수 없는 무의미한 질문이야
그냥 믿어😅
아닌데. 현대에서 빅뱅은 아직 인류의 과학으로 알아내지 못한 그 어떠한 상태에서 그 상태가 깨지는 임계점에 의해 발생했다고 설명함.
예를 들어 강철공을 만들어 그 안에 공기를 다 빨아냈다고 가정해 보자. 과학력이 부족하던 불과 1세기 이전엔 이 안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진공이니까.
하지만 요즘은 중고등학생도 이 강철공 안에는 중력이 작용하고 시공간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심지어 좀 공부한 애들은 입자와 반입자가 생겨나 쌍소멸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할줄 안다. 이처럼 과학의 발전에 따라 계속해서 밝혀나가는 중임.
이처럼 빅뱅도 아직 인류의 과학력이 부족해서 알수 없다고 말하지 그렇게 무턱대고 믿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인류의 과학력이란건 어떻게 질량이 부여되는지조차 아직 정확하게 밝혀내지 못한 수준의 과학력일뿐이기 때문에 앞으로 갈길이 멈.
우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첫 조아요!
우리 우주 이전에 우주가 있었는가...? 🤔
시뮬레이션 우주론의 가장 큰 함정은
바로 창조론의 그것과 일맥 상통하기 때문입니다
지성체가 존재하고 그것이 만든 프로그래밍된 우주?
한낱 인간의 관점으로 상상하는 오만한 착각일뿐
신이라는 대채제가 존재한다면 과학은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차라리 영상에서 언급된것처럼 앞으로 우주가 빅프리즈가 일어나도
불확정성의 원리로 단 한곳에서 기적같은 확률로
또 다른 빅뱅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크죠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창조론은 인간이 만든 사기다.
우주 자체가 창조의 신이다
그럼 그 우주라는 창조의 신은 누가 어떻게 혹은 어디서부터 온거죠
@weakDNA07 소위 창조주라는 신은 어디서 왔나요?
무질없는 반론.
과학을 무시하고 신을 찾는 사람들은 지구가 편편하다는 중세 사람들처럼 논리적 대화가 안되는
무지랭이들입니다
빛이 있으라
無, 空 단순히 아무것도 없는 비어있음을 나터내는건 아니다고
아무것도 없는듯 한것 저체가 자리를 한 자리를 차지한
숫저 0도
빈공간에서 쿼크와반쿼크가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에너지그것이 암흑에너지 ? 그리고 가속팽창하는건 공간이 크기만큼 비례해서 암흑에너지도 양도 많아져서 ?
진정한 과학은
과학이 과학의
한계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양자역학 입니다.
재료 혹시 창조 가능한가
무라는 개념 자체를 다시 정의하던가 없애야 하죠. 아무것도 없는 것도 결국 유입니다. 공간도 없어야하죠. 그렇다면 공간도 없다는 것은 도대체 어떤 개념인가? 인간은 거기까지 상상이 불가능합니다 현재는. 그래서 무라는 개념을 공간안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으로 바꿔야하죠.
만약 우주안에 정말 쿼크 1개도 없는 진공상태면 그것이 무인가요? 아니죠 우주라는 공간이 있잖아요. 그렇다면 우주라는 공간에 모든 물질을 제거하고 우주조차 제거하면 그뒤로는 뭐가 있죠? 우주조차 없는 텅빈 공간이요? 그것도 결국 텅 빈 "공간" 이라는게 있는 유 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아직 공간의 개념 및 차원의 개념 조차 제대로 정의할 수 없고 본 적도 없어서 무라는 것을 정의하기엔 이릅니다. 물론 수학적으로는 0이라고 표시를 하지만요.
오늘 영상은 눈뽕이...
우주의 외부는 어떤 동물의 머리속 일거 같다
빅뱅 이전에 '나'가 있었다
우주는 평평하다
우주를 만든 존재는 인간임. 잘 생각해보길! 산업혁명이래 고작 몇백년만에 이렇게 과학이 발전함. 수 억년 지나면 인간은 우주를 만들고도 남음.
아무것도 없는 무에 양자요동이 휘몰아친다해도 그게 빅뱅을 일으킬만큼 대규모였을 수가 있나?
무에서 양자요동 이것도 가설일뿐임. 다만 과거와 다르게 빅뱅이전에 무의 상태 라는건 현대물리학에서 아무도 인정 안함. 아직 과학력이 부족해 알아니재 못한 그 어떠한 상태라고 설명함. 무의 상태 라는걸 인정하지 않음. 알수 없는 상태에서 알수 없는 어떠한 일이 벌어져(그상태를 무너트리는 임계점에 도달) 발생한게 빅뱅이라 설명함.
*기본 지식이 어느 정도 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하나의 가능성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1.플랑크 시간 동안 발생하는 양자 요동의 에너지 밀도는 매우 높음.
원자핵 하나의 크기에, 465억 광년 안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 및 은하들이 들어가는 수준임. 따라서, 불확정성 원리(uncertainty principle)에 의한 양자 요동은 우리 우주 에너지의 기원을 설명하는데 꽤 괜찮은 예측 결과를 주고 있습니다.
에너지-시간 불확정성 원리에서, 플랑크 시간동안 발생하는 양자요동을 생각해 보면,
ΔE≥hbar/2Δt=(1/2)(m_P)c^2 을 얻게 됩니다. 여기서 m_P는 플랑크 질량=2.176x10^-8 kg으로 작은 양입니다.
그런데, 이때 이 질량분포를 구형 질량 분포라고 가정하고, 질량 밀도를 구해보면,
M=(1/2)(m_P)=(4/3)(πR^3)ρ 에서, 밀도 ρ는 대략 플랑크 밀도가 됩니다.
ρ_0 =(3/π)ρ_P = 4.92x10^96[kg/m^3]
이 플랑크 밀도는 엄청나게 높은 밀도값입니다.
관측 가능한 우주 465억 광년 안에는 수 조 개의 은하가 있고, 개별 은하에는 다시 수천억 개의 별이 있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질량 및 에너지인데, 현재의 관측 가능한 우주(대략 465억 광년 안에 포함된 우주)가 플랑크 시대에는 어느 정도 크기의 질량 분포면 충분할까요?
관측 가능한 우주(대략 465억 광년)에 존재하는 물질 및 양의 에너지의 총 질량은 대략 3.03x10^54 kg인데, 이 값은 우주가 거의 평평하므로, 대략적으로 관측 가능한 우주의 부피에 평균밀도를 곱하여 추정할 수 있습니다. 양성자의 질량은 대략 10^-27 kg 이므로,
대략 10^81개의 양성자에 해당합니다. 이 질량이 위에서 구한 초기 질량 밀도 ρ_0로 분포하는 영역의 크기를 구해보면,
R_관측 가능한 우주(ρ=ρ_0) = 5.28 x10^-15 [m] 를 얻게 됩니다.
즉, 관측 가능한 우주는, 초기 우주에서 원자핵 크기 수준의 질량 분포를 통해 가능해집니다.
빅뱅 이전에 에너지가 없었더라도 불확정성 원리(Uncertainty principle)로 인해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원자핵 크기보다 작은 영역에서 관측 가능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양의) 질량-에너지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원자핵의 크기는 대략 10^-15m로 매우 작습니다. 따라서, 제가 흘린 땀 한 방울의 크기에, 10^36개의 (관측 가능한) 우주가 들어가 있는 수준입니다.
2.모든 질량 또는 에너지 분포는, 질량 또는 에너지 분포를 구성하는 대상들 간에 중력 퍼텐셜 에너지 즉, 중력적 자체 에너지(Gravitational self-energy)를 가지고 있습니다.
3.불확정성 원리에 의한 양자 요동의 경우에, 중력의 근원인 ΔE가 존재하고, 중력이 전달되는데 필요한 시간 Δt가 존재하기 때문에, 중력 퍼텐셜 에너지 또한 고려를 해야 합니다.
4.구형 균일분포의 경우에, 중력 퍼텐셜 에너지를 포함한 계의 총 에너지는 다음과 같은데,
E_T = Mc^2 - (3/5)(GM^2)/R
if, Δt=t_P, ΔE=(5/6)(m_P)c^2 이면, (플랑크 시간동안에, 대략 (5/6)플랑크 질량이 탄생하면)
E_T = Mc^2 - (3/5)(GM^2)/R = (5/6)(m_P)c^2 - (5/6)(m_P)c^2 = 0
총 에너지가 0 이 됩니다.
말로 풀어쓰면,
플랑크 시간 동안에, 대략 (5/6)플랑크 질량이 탄생하면, 이때 중력 퍼텐셜 에너지를 포함한 총에너지는 0가 됩니다.
즉, 총 에너지는 0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5/6)m_P의 질량 탄생이 가능해지고,
이러한 질량 탄생이 원자핵 크기 범위에서 발생했다면, 이것이 팽창해서, 현재 465억 광년의 관측 가능한 우주에 존재하는 수 조 개의 은하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아직 증명된 사실은 아니고, 이론적으론 이것이 가능해 집니다.
@ 일단, 이런 썰을 단순히 말로만이 아니라 수식으로 쓰셨다는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결국, 결론은 아직 작은 지점에서의 양자요동으로 이 어마어마한 우주가 만들어졌다는 건데 그런 작은 지점에서의 고밀도는 엄청난 중력 또한 수반할텐데 그런 중력을 이겨내고 대폭발을 일으킬 수 있나요?
@@rachelyou5328
일단, 간단히 말해서 중력의 근원은 질량 또는 에너지입니다. 따라서, 엄청나게 큰 질량이 있을 때, 엄청난 중력이 발생되겠져~
만일 큰 질량이 없으면, 즉, 총질량이 0이면, 중력도 0이 되게 됩니다.
이제 앞 서 보여드린 계산에서,
if, Δt=t_P, ΔE=(5/6)(m_P)c^2 이면, (플랑크 시간 동안에, 대략 (5/6)플랑크 질량이 탄생하면)
E_T = Mc^2 - (3/5)(GM^2)/R = (5/6)(m_P)c^2 - (5/6)(m_P)c^2 = 0
총 에너지가 0 이 됩니다.
*위 식에 2R=ct_P (빛의 속력x 플랑크시간), M=(5/6)m_P를 넣고 계산하면, 총 에너지 E_T=0을 얻게 됩니다.
말로 풀어쓰면,
플랑크 시간 동안에, 대략 (5/6)플랑크 질량이 탄생하면, 이때 음의 중력 퍼텐셜 에너지를 포함한 계의 총에너지는 0가 됩니다. 총 에너지가 0이면, 총 에너지의 등가 질량 M* 도 0이 되게 됩니다. 즉 작용하는 중력도 0가 되게 됩니다. 따라서, 중력을 이겨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위와 같은 양자 요동들("플랑크 시간" 동안에, 대략 "(5/6)플랑크 질량"이 탄생)이 원자핵 크기인 10^-15m의 공간을 가득채우고 있으면, 이것이 나중에 팽창해서, 현재의 관측 가능한 우주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이때 원자핵 크기의 우주는
E_T = 양자요동1 + 양자요동2 + 양자요동3 +......
E_T = 0 + 0 + 0 + .....
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무것도 없는 무"와는 다른데,
개별 양자 요동들이, 양의 질량 M과 음의 중력 퍼텐셜 에너지 (3/5)(GM^2)/R 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즉 질량 M이 존재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무와는 다른 상태입니다.
여기서, 우주가 팽창하기 위해서 척력 또는 반중력이 존재해야겠져~
다음과 같은 메커니즘이 가능합니다.
1)모눈종이 위에, 반지름 1cm인 R1을 그리고, 반지름 2cm인 R2를 그리고, 반지름 3cm인 R3를 그립니다.
2)중력의 전달속도는 빛의 속도와 같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력 상호작용에 참여하는 양자 요동들의 갯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Δt1일때, 반경 R1이내의 질량들만 중력 상호작용을 했다면,
Δt2일때, 반경 R2이내의 질량들이 중력 상호작용을 하게 됩니다.
중력 퍼텐셜 에너지를 포함한 계의 총 에너지는
E_T = Mc^2 - (3/5)(GM^2)/R
인데, 여기서 질량에너지는 M에 비례하는 반면에, 중력 퍼텐셜 에너지는 M^2/R 에 비례합니다. 이 말은, 중력 상호작용에 참여하는 M이 증가할 때, 음의 중력 퍼텐셜 에너지 항이 좀 더 빨리 커진다는 의미입니다.
즉, 양자 요동들, 질량들이 균일 분포한 상태에서 시간이 흘러, 중력 상호작용의 범위가 확장되면, 음의 중력 퍼텐셜 항이 양의 질량 에너지보다 더 빨리 커지게 되고, 계의 총 에너지는 음의 에너지 상태에 들어감을 시사합니다.
E_T(t=t0) = Mc^2 - (3/5)(GM^2)/R = 0
E_T(t=2t0) = M'c^2 - (3/5)(GM'^2)/R < 0
계의 총 에너지가 음의 에너지 상태가 되면, 음의 에너지는 음의 등가 질량을 가지게 되고, 음의 질량들간에는 척력적인 중력 효과가 존재하게 됩니다. 척력적인 중력효과가 존재하면 질량분포는 팽창하게 됩니다.
양의 질량들간에는 인력적인 중력효과가 존재하기 때문에 중력 수축을 하게 되져~ 반대로,
음의 질량들간에는 척력적인 중력 효과가 존재하기 때문에 팽창을 하게 됩니다.
이런 원리에 의해서,
초기에 탄생한, 양자요동들이 팽창을 해서, 은하구조를 형성할 수 있게 됩니다.
아직 증명된 사실은 아니고, 제가 연구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rachelyou5328
그리고, 이건 다른분의 댓글에 달았던 글인데, 우주의 탄생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음 식에서부터 출발해 봅시다.
A = A
*우주가 태어나기 전에는 A라는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 A는 우주가 탄생한 후 한 참 지나, 인간이라는 지적 생명체가 창조한 문자이자 기호입니다. 또한, "=" 를 포함한 수학적 용어는 우주의 탄생 이후에 태어난 지적 생명체가 만든 개념입니다.
A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겨봅시다.
0 = A - A = 0
아이디어를 좀 더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를 사용해서 구분해 봅시다.
0 = (+A) + (-A) = 0
이 관계식은 개념적으로 "0", "0=(+A)+(-A)", "(+A)+(-A)=0", "0=0"으로 분해될 수 있습니다.
1)"0" : 무언가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무(nothing)" 상태입니다.
2)"0 = (+A) + (-A)" : (+A)와 (-A)는 "무(nothing)"에서 태어났습니다. 또는 "무(nothing)"가 "무언가(+A 및 -A)"로 변했습니다.
3)"(+A) + (-A) = 0" : (+A)와 (-A)의 합은 여전히 0입니다. 어떤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A 및 -A가 존재하므로, "유(something)"이고, 다른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0 이므로 여전히 "무(nothing)"입니다.
4)"0 = 0" 프로세스의 시작과 끝에서 "무(nothing)" 상태가 유지됩니다.
5) "B = 0 = (+A) + (-A) = 0" : 빅뱅 후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탄생한 인간이라는 지적 생명체는 첫 번째 "무(nothing)"를 B로 정의합니다. B는 모든 A의 합인 총 A일 수도 있고, 새로운 개념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무(nothing)"는 무언가 +A와 무언가 -A를 만들어도 여전히 "무(nothing)" 상태로 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만들어진 +A와 -A는 새로운 물리량과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예를 들어, 새로 만들어진 +A와 -A가 공간에서 보존되기 위해서는 연속방정식(continuity equation)과 같은 새로운 관계식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ρ/∂t + ∇·j=0
자연이나 우주에 위와 같은 경우들이 있을까요? Yes!
1) 광자(빛)에서 전자와 양전자, 또는 입자와 반입자의 쌍생성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살펴봅시다.
B = 0 = (+Q) + (-Q) = 0
광자의 전하량은 0입니다. 광자가 쌍생성을 할 때, 광자는 전하량이 0인 존재를 만들어 전하를 보존하지 않고, +Q와 -Q를 만들어 0을 보존합니다. *B = 0 = 0 + 0 = 0 이 아니라, B = 0 = (+Q) + (-Q) = 0
즉, 모든 경우, 모든 상황에서 "무(無)"를 만족시키거나 유지하기 위해서는 (+Q) + (-Q) = 0 형태의 이 방정식이 성립해야 합니다. 이는 "0"이 모든 상황을 대표하지 않고 (+Q) + (-Q) = 0의 하위 집합일 뿐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과정의 시작과 끝에서 총 전하량은 보존되지만, 중간 과정에서 +Q와 -Q가 생성됩니다. 이때 생성된 전하로 인해 전자기장과 전자기력을 포함한 새로운 개념이 필요하게 됩니다. 즉, 새로운 개념이 탄생하게 됩니다.
2) 에너지의 탄생 과정을 살펴봅시다.
E_T = 0 = (+E) + (-E) = Σmc^2 + Σ(-Gmm/r) = 0
“E_T = 0”은 “Nothing” 상태를 나타냅니다.
질량은 “Σ(+mc^2)” 단계에서 나타나며, 이는 “Something” 상태를 시사합니다.
즉, “Nothing”은 양의 질량 에너지와 같은 크기의 음의 에너지를 생성하며, 전체 과정에서 “Nothing”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Something”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E_T = 0”은 과정의 시작과 끝에 모두 유지됨).
3)로렌츠 변환
~~~
4)게이지 변환
~~~
5)더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에미 뇌터(Emmy Noether)의 정리에 따르면 시스템에 어떤 대칭성이 있으면, 이 대칭성에 대응되는 보존된 물리량이 있습니다. 따라서 대칭성과 보존 법칙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에너지 보존, 운동량 보존, 각운동량 보존, 위상 보존, 스핀 보존, 입자 수 보존, 플럭스 보존... 등등.. 이런 보존 법칙에서 새로운 개념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우주는 왜 태어났을까? 왜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무언가가 있을까? 왜 변화가 일어 났을까요?
세상의 모든 것은 다음 두 가지 범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변하는 속성"을 가진 것들
"변하는 속성"을 가지지 않은 것들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다!
변하지 않기 위해, 변한다!
변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Nothing" 또는 "Something"은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위에서 보았듯이, 변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지 않는 "Nothing" 또는 "Something"도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B=0)도 다양한 상황(Local, Global, Phase transformation, Translation, Time Translation, Rotation transformation...)에서 변하지 않기 위해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이는 변하고 싶지 않은 자기(B)만 보존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변화는 변하지 않기 위해 변화를 만들어낸 듯합니다. 우주는 무(Nothing)를 보존하기 위해 무언가(Space-Time, Quantum Fluctuation, Energy, Mass, Charge, Spin, Force, Field, Potential, Conservation Laws, Continuity Equation...)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런데 이 무언가가 태어나면서 또 다른 무언가가 태어났고, 이렇게 연쇄적인 무언가의 탄생은 여전히 최초의 "무(Nothing)"를 보존할 수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최초의 "무(Nothing)" 자체도 변했을 수 있습니다.
전하와 에너지는 물질이나 존재의 가장 기본적인 물리량입니다. 그러한 기본적인 물리량이 0에서 나올 수 있다면, 다른 것들도 0에서 나올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불교 세계관에서는 완전한 시작과 끝이 없다고 보죠, 모든 것이 끝없는 인과의 고리일뿐.
어차피 근원은 알아낼수없고
선후의 인과관계가 일치 해야한다는것도
이 우주에 얽매인 인간의 고정관념일거 같내요
신이 엔터 키를 누르자 데이터가 생성되었다
'공간'이 '신' 이다...
오 멀좀 알고 있는 npc~~
창조설이 맞다고 쳐도 그게 종교에서 설명하는 그런 방식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더더욱 말이 안되군요.
뭔가가 존재하려면 원재료가 있어야 되는데 입자는 어디서 왔나? 설명이 안되는듯.. 창조론같은 종교가 생각날수 밖에 없음..
자, 무니 카에로
(무로 돌아가라)
무에서 생겨날 수 있는 것은 단무지도 있습니다.
에너지는 본질적으로 무엇이고, 입자와 반입자는 어떤 물리적 상태를 지칭하는지 현대 물리학이 풀지 못하고 있는데, 관련 단어가 영상에서 남용되고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열린 가능성을 소개하는 신비과학이기에,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다른 채널보다 유익하다고 여깁니다.
무에서 생겨나는것은 단무지
오옹~~~
무에서 생겨날수 있는 것은 동치미입니다
저는 백뱅 이전이 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우주는 너무 넓고 빛은 너무 느립니다.빛은 물질계의 개념입니다.
물질계의 최소 단위는 쿼크이고 쿼크는 가장 강한 힘을 가지고 물질이 붕괴되지 않게 합니다.
그러나 강력이 물질을 유지하는 힘이지만 물질과 이 우주를 유지하는 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시세계의 양자야 말로 물질과 우주를 연결하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우주력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빅뱅 이전엔 전 양자의 미시세계가 있었고 무언가에 의해 미시세계의 오랜 압축된 힘의 폭발로 빅뱅이 일어났고
물질계인 우주가 탄생 했다고 봅니다.물론 미시세계 이전은 먼지 모릅니다. 아직 미시세계가 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는 '시간이 없는 때'와 '공간이 없는 곳'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학적 완진무(nihil)는 우리 이성을 초월한 상태이기 때문에 초월자이신 창조주 하느님의 계시의 말씀(성경)에 의지하지 않는 어떤 추론도 의미가 없습니다. 특별 계시(성경)과 일반 계시(피조 세계, 천연 또는 자연)를 종합하여 연구하지 않으면 헛짓만 하다 일생을 마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질의 최소 단위로 가면 결국 부피는 0이고 정보와 에너지만 있기 때문에 어쩌면 무라는 개념이 있을 수 있음.
신은 존재한다
초딩부터 궁금해하고 고민했지만,,,, 답이 없다. 시간만 낭비했다. 그 시간에 권투도장에서 훈련이나 할걸. 그래서 현명한 스티븐호킹이 의미없는 질문따위 하지말란거였다.
대체 존재를 어떻게 정의할건지 모르겠다.
인간이나 행성, 별, 은하, 원자등 물질계가 전체 우주의 5%이고 나머지 95%는 물질계가 아니지만 그 실체를 모른다고 나오는데.
그러면 물질계가 우주라고 정의가 가능한가? 우주이지만 우주 전체의 법칙과 논리가 설명이 되나?
만약 95%가 무한이고 그 잠깐 사이에 물질계가 우주 일부에 물질계가 잠시 태어났다 사라지는거라면!
The limits of humanity, the limits of language, the limits of understanding, the limits of simultaneous settings, the secrets are getting more and more mysterious as we try to interpret them with physics that doesn't work. First, let's create AI. We need a tool that can interpret the origin of the universe. Humanity clearly has limits to interpreting the universe any further due to fixed ideas and physical limitations. And if we look at the universe as a "0" standard, it's a "-" value, so how do we interpret that?
창조론(종교)에 반박하면서 연구되기 시작한 과학이 결국은 '이게 태초에 누가 창조한게 아니라면 어캐 시작된거여???' 라는 질문으로 회귀하고 있음ㅋㅋㅋㅋ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오전 5시 56분
시간이 빅뱅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면, '빅뱅 이전'이라는 것도 없고, 시간이 없다면 인과라는 것도 없으니 '빅뱅의 원인'이라는 것도 없음.
'빅뱅의 원인'이라는 개념은 '북극점보다 북쪽'이라는 것처럼 성립될 수 없는 개념...
갑자기 과학채널들에서 쿼크,데이터,시뮬레이션 을 조합해서 영상만들기 시작함.
가능성이 있어보이긴 한데 어럽네
우리는 모든 것을 알고싶고 그것에서 신을 찾습니다. 모든 것을 알고있는 신. ! 신이 우리를 만들었고, 우리는 신을 찾습니다. 마치 연어가 태어난 곳으로 다시 돌아가서 죽는 것과 비슷 하군요. 지금 생각해 볼수있는 것들은 공간의 끝에서 물질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 하는 생각들 입니다.공간 너머의 아무것도 없는 세상. 그것은 어쩌면 순수한 에너지 자체 일수도 있습니다. 순수한 에너지가 복잡한 과정을 거치면서 공간과 물질로 탄생되는 것일수도 있죠. 공간 너머의 세상은 에너지는 존재 하면서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 이상하고 특수한 환경 일수도 있습니다. 1 차원이나 2 차원의 세상 이라고 할까요. ? 별빛 에너지가 공간의 끝으로 가서 공간 끝에 에너지가 축적 되는 것일수도 있고, 에너지가 공간으로 변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에너지에 대해서 다 알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에너지가 뭔지 다 알게되면 공간의 끝과 너머의 존재도 알게될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거기에서 파생되어 나온 과학력으로 미래의 우주선도 만들고 여러가지 마법을 현실로 실현할수 있겠죠. ! 과학이란 평생보는 영화나 드라마의 줄거리와 같습니다. 다음 줄거리가 궁금 하듯이 늘 호기심의 대상 입니다. 신이 허락하는 데까지 우리 인류는 이 세상 모든 진리를 알수있게 될 것입니다.
빅뱅 이론(신화)...
대체 말하고자 하는 요지가 뭐지? 구성을 좀 더 짜임새있게 만들면 좋겠네요. 과학채널이 무슨 구체적인 논문이나 데이터의 언급없이 최신과학이 어쩌고 저쩌고... 가설 몇 가지 살펴본다더니 빅뱅에서 무라는 개념이 안맞다. 끝. 대체...
창조가 더 바보같은거 아닌가요
그 창조한 주체는 왜 있냐고 창조주는 누가 만들었냐고
그냥 영원히 알 수 없는 질문이야.신한테 신 당신은 어떻게 생겼났는지 아냐고 물으면 신은 알까? 신 역시 태어나니 신이 였을 뿐.어디서 왔고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모를 거야.논리적으로 무에서 유가 안들어 질 수 없으며 태초라는 시작은 있을 수가 없지.세상이 우주가 존재하고 있는 자체가 모순이야.그러니 고민하지 말고 치킨이나 시켜 먹읍시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고 천부경에 한표 ㅎㅎㅎ
버려야되는..
아니 그니깐 빅뱅이 왜생겼냐거ㅋㅋ
애초에 어떻게 입자가 생겨난 것이 먼저가 아니라 어떻게 왜 우주 공간이 먼저인가가 우선인 듯.
시뮬레이션 당연한거아냐?
빅뱅 이전에 별도 있고, 은하도 있었습니다... 단지 천문학자들 이 답답 하니까 ...
뭐가 시작점은 있지 않을까 하니까, 빅뱅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우주에는 커다란 힘이 있습니다... 원인을 못찾다 보니 임시적으로 암흑물질/암흑에너지
란 용어를 도입한 것입니다..
성경에 나와잇어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됬다~
창조된것입니다
창조자는 누가 창조햇을까?
@l0..266 창조자도 창조된겁니다
창조가아니라면 우주는 시작점이 없어야 한다. 시작점이 있다면 첫 상태변화 직전의 상태는 무한히 유지되었어야 하므로 시작점은 없어야 한다. 그럼 우주는 순환해야 한다. 언젠가 현재가 되돌아온다. 그럼 다음번 우주의 나의몸에 지금 나의 혼이 들어있을까? 느끼는 나를 제외한 관측물의 집합으로 우주를 정의한다면 그렇지 않을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우주의 현상이 나의 혼의 인지를 구성하는 거라면 그렇게 될 거다. 우주가 회귀한다는건 사물과 현상이 돌아옴을 의미하지만, 나의 우주는 내 안에만, 온전히 존재한다
무에서 유로 생겼다기보단 우리 이전에도 우주가 있었지만, 지금과는 다른 입자와 다른 반입자의 우주였습니다. 그 우주에서 변이가 생기면서 갑자기 대 폭발이 생겼고 도미노 처럼 확장되면서 현재의 물질들이 폭발 하면서 확산되어 우주가 생긴거임.
결론: 하나님이 창조하셨음.
빅뱅 폭팔이라는 낱말부터 고쳐야합니다 빅뱅이라기보다 급팽창 스피드 익스펜전이라해야(보통사람.학자가 아닌)이해가~빠~르~지.... (나만 멍청한가???)ㅎㅎㅎㅎㅎ
컨텐츠 이런식으로 만드시면 담에 알고리즘에 떠도 클릭 안하게 됩니다... 좀더 노오력을 하세요
우주가 계속 반복되었다면 최초의 우주는?? 우주가 시뮬레이션 됐다면 시뮬레이션 한 존재는??
인류가 있는한 신을 믿는 이유 랄까 만약에 인류가 신을 믿지 않는다면 이미 인류가 신이 되었을때 뿐이다.
주여..
소주? 맥주? 양주?
무라카는지 못 알아듣겠다.
-개념 확장을 필요로 하는 문제를 배제로써 접근한다는 것 자체가 주체 유물주의에 입각한 한계 입장자의 정치적인 발상인 것.
🎉
답답하게 멀그리 복잡하게 생각들 하심?ㅋ 그냥 원래 있었다 이 단순한 개념만 받아들이면 편한것인데 ㅋㅋ 관측과 예측이 불가능한 대상은 그냥 그런것이다라고 받아들이면 됨
일더하기일이 왜2가 되는것이냐를 따지기 시작하면 그 귀결점은 결국 그 존재자체를 부정하게 되는것
완전 인정 합니다. 이거 따지다가 정신병 걸려요 ㅎㅎㅎㅎ, 전 그냥 하루 하루 열심 재미나게 살려고 노력 해요
근데 왼쪽 위에 가린 건 뭐임?
우린 누군가가 만든 양자컴퓨터 속의 부산물이고 우주의 생성과 소멸은 양자 컴퓨터의 전원버튼에 달렸으며 시간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영원처럼 느껴지는 것
무슨 창조입니까. 신이 존재한다면 신이 존재하게된 것을 우주의 시작점으로 잡아서 이야기할수도 있는데. 그럼 여전히 신이 왜 존재하는지라는 풀리지 않는 수수깨끼가 반복될뿐이죠. 그러니 우주의 시작은 자발적 대칭성깨짐이라던가 그런것들이 필요한 것이죠
신(프로그래머)이 빅뱅을 만드는데
이 신은 또 누가 만들었는가
신은 애초에 있었다
애초에 있을 수가 있나?
없다
신의 아버지가 있다
그럼 그 신의 아버지의 아버지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