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예쁘고 좋은사람들인데 난 성숙한 애들을보면 슬프더라... 그리고, 부모가 아이한테 같이 놀아달라, 기쁨이 필요하다고 요구하는건 겉으로 봤을땐 재밌고 좋아볼지라도 그건 아이에게 바라는건 아니라고본다. 중딩때면 또래아이들이랑 놀아야지 부모의 심심풀이해줄나이는 아니다.. 부모의 NEED 를 채워주는 역할을 많이하는아이들은 많이 힘들어한다... 커서 자기 자신이 원하고 필요하는것이 무엇인지 인식하는걸 잘 못하게 되고 다른사람들을 너무 챙기는 성향으로 변하면서 자기자신이 필요한건 주로 무시하면서 힘들어지는 경우들이 많다. 부모들이 기쁨이 필요하니 아이에게 "우리의 반려견이 돼라" 이건 쫌... 재미게소리로 한말이겠지만 딸이 반려견을 거부한것도 아마 반려견을 기를때의 책임들을 자기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내가 1년동안 상담을 받으면서 느낀건데... 성숙하다는 애들보면 너무 슬프고 화도 난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칭찬으로 "성숙하다"는 말은 안 했으면 좋겠다. 결코 좋은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렸을때 나를 보는듯해서 맘이 좀 아프다..
제가 어릴 때 TV에 나오는 기억 속의 이승연님은 빛나는 미모의 스타셨고 연기도 훌륭하셨습니다. TV나 드라마를 이제 잘 안보는 처지여서 이렇게 연륜을 쌓고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아름답고 우아하게 세월을 맞이하신 모습을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훌륭한 반려견 동반자로서 착한 따님의 부모로서 행복하고 즐거운 매일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따님이 보기에 아주 생각이 깊네. 매사에 순서가 있어야 하고, 빈틈을 안 주는 태도를 가졋기에 그때 그때 표현은 안하지만 항상 옆 사람을 의식하고 배려하는 성격 인것 같은대. 그래도 부모 닮은 "DNA" 인고로 예쁜 마음이 있는 아름다운 여성이 되겠네. 알뜰하고 민틈 어뵤이 주위를 챙기는...... 오랫만 입니다. 나는 배우들의 얼굴을 영화로 (자주 안봄) 본 기억 밖에. 여기 이름이 나오니 앞으론 익힐것 같네요. 항상 조용함을 풍기는 모습으로만 기억이 되기에 정숙함을 생각되는 분위기. 강아지들과 교감을 갖는 행복 이 잔뜩 있게 보인답니다. 함께 있는 "반려견: 들의 마지막 까지 본인 손으로 함께 하고픈 마음 이해 갑니다. 그러나 일이 생기면 따님은 더 소중하게 사랑을 줄테니....아예 그럼 슬픈 마음을 갑지 않으셨음. 하는데...... 바쁠텐데, "반려견을 " 보호" 한다니.....정말 좋은 생활 하고 있군요. 이 자체가 너무 아름답네. 좋은 이웃 사랑과 좋은 작품도 보여주길 기대 할게요. "강형우 훈련사" 님과 같은 분위리를 느낀는데......"반려견" 님들에게서 느끼는 사랑의 향기라 할까? 안녕.
예기치 못하게 특별한 큰 일만 안일어 난다면 5년쯤에는 지리산 가실수 있지 않을까요? 따님은 도시에 있는 대학 보내시면서 기숙사 가고 이승연씨랑 남편분 두분 도란도란 지리산 기슭에 전원주택으로 옮기셔서 강아지 마당에 풀어놓고 유유자작 사시면 진짜 좋겠다! 공기도 좋고 풍경 예쁘고 사람도 별로 없고 개들한테도 좋고 그런데서 살면서 느릿느릿 여유있게 지내면 건강도 해지고 마음도 좋고! 아.. 저도 가고 싶네요 지리산 기슭에 전원주택에서 살고싶다 ㅠ
편집도 예쁘게 해주고 강형욱 훈련사님도 프로그램 컨셉 배려에 연예인 이미지까지 배려해 주는 모습 좋았습니다. 또한 따님도 예쁘고 깊은 생각을 갖고 있는것 같아서 좋았어요. 하지만 훈련사님이 프로그램 및 연예인을 위한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컸던 나머지 정작 훈련사님이 강아지들을 위해 하고싶은 말을 못 한 것 처럼 보이네요... 특정 업종에서 10년 이상 근무하신 분들은 직업병이라는게 크게 생겨나는데 25년씩이나 일하신 강형욱 훈련사님은 강아지 입장에서부터 생각하고 보고싶지 않아도 강아지들의 바디 랭기지 부터 읽었겠죠. 강아지가 그르렁 거릴 때나 짖을 때, 터치 하는 행위는 더 부추기는 행위라는 것을 얼마나 말해주고 싶었을까요. 그리고 "엄마가 더 기르자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라고 묻는 것이 사실은 지금도 많지만 "더 이상은 안돼" 라는 의도로 묻는 것임을 알아채주길 얼마나 바랬을까요. 프로그램의 컨셉에 맞춰야하기에 모든걸 내려놓은 강형욱 훈련사님의 모습과 제대로 반려견을 키울 준비가 되지 않은 이승연님의 반려견에 대한 소유욕에 대한 모습이 조금은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이승연님이 정말 강아지를 좋아했군요~!! 찐사랑꾼이네요~~ 남편분도 너무 애견가이고 참 보기좋아요~!!! 심바 너무 이쁘네요~!! 승연님 어릴적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어느날 들어오면 없어진 나의 강아지~! 그 충격과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죠. 한 번 가족으로 맞아 평생 함께하는 게 기본인데... 행복한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당~!!🌈🌈👏
아니 설겆이 한다고 싱크대에 패드세우고 힐긋힐긋보다가 어유 이번 게스트님 목소리가 이승연이랑 똑같네싶어 살짝 보니 와 얼굴도 닮았네 역시 목소리도 관상따라가나보다 하고 한참 설겆이하고 이제 보자하고 보니 진짜 이승연배우였네요 ㅋㅋㅋ진짜 놀랬으..나의 탑스타님..반갑습니다
저 강생이들 거둬서 키우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하십니다 내성적인 딸이지만 생각 깊게 키우신 것도 대단하시구요...본인 말씀대로 강생이들 다 무지개 다리 건널때 까지 꼭 잘 키우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려면 이제 더 이상은 불미스러운 일로 뉴스 사회면에 나오시지 마시고 드라마나 혹은 좋은 일로 연예기사, 미담등에 나오셨으면 합니다 제가 어릴 적부터 봐 왔던 분이 안좋은 일에 휘말리지 않으셨으면 하는 생각에 글 올립니다...
신중한 딸도 너무 이쁘고..그런 딸의 선택을 기다려 주는 부모님들도 너무 좋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가족 힐링되요 따님도 너무 현명하고 ❤
이승연씨 목소리 딕션 아직도 좋네요 옛날 라디오 할 때 생각나요 😢😢
이승연씨 따님 보시는 눈빛에서 사랑이 뚝뚝 떨어지네요😊
아람양 넘 예쁘고 기특하네요. 진짜 쉽게 키우다 포기하는 어른들도 놀랄정도로 많은데 생각이 깊음
꼬옥 안고 나오는게 .. 15년 이상 키울 각오가 되있는거 같아 너무 이쁜 마음 같아 보입니다. 같이 행복하시길
12:57 깜지는 심각하게 으르렁대는데 보는사람은 너무 귀여움...ㅠㅠ
너무 행복해보이는 가족이네요❤
아이들도 너무 예뻐용😍
가족간에 서로 존중하고 현명하게 대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아이가 나이에 비해 사려 깊은 것도 기특하군요. 복 받으신 듯 😀
따님이 진짜...속이 깊고 이쁘네요, 귀여워서 혼났네요
"근데 저 분은 누구세요????" "저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케미가 너무 좋아서 보는 사람도 즐거워지네요 :)
사람들이 이 프로로 더더 강쥐 키우고 싶을 감정보다 진짜 사랑하는 같이사는 방법을 공부하고 접해서 같이 사는 반려하는 문화 뿌리내렸으면 좋겠네요😊 가족분들 다 훈련하고 놀고 밥주고 등등 본이 되는 가정이네요
이승연씨 반갑네요~~이렇게 동물사랑이 많으신 분인지 몰랏어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너무 오랜만이네요. 우아하게 나이드셔서 보기 좋아요. 딸도 너무 이쁘네요
강쥐들이랑 행복하세요
이승연님 사랑이 많고 생각이 깊은 따뜻한 분이시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위안부 화보
운전면허 불법취득
프로포폴 111회투약적발
ㅋㅋㅋ아주따듯한분입니다
사람은착해요
이런분들이 많기를
가족분들 너무 좋아보여요~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 강아지들도 너무귀여워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
와 화면 안 보고 소리만 듣고 있었는데..여자분 목소리랑 말투 왜이케 좋아. 왜케 전문적이야 하고 중반에 화면 보니까 이승연씨네ㅋㅋㅋ와 역시 프로시네요 :)
반려동물 기르는데 철학이 있으신 것 같아요.. 따님도 신중하시고.. 감사히 잘 봤습니다
다들 너무 예쁘고 좋은사람들인데 난 성숙한 애들을보면 슬프더라... 그리고, 부모가 아이한테 같이 놀아달라, 기쁨이 필요하다고 요구하는건 겉으로 봤을땐 재밌고 좋아볼지라도 그건 아이에게 바라는건 아니라고본다. 중딩때면 또래아이들이랑 놀아야지 부모의 심심풀이해줄나이는 아니다.. 부모의 NEED 를 채워주는 역할을 많이하는아이들은 많이 힘들어한다... 커서 자기 자신이 원하고 필요하는것이 무엇인지 인식하는걸 잘 못하게 되고 다른사람들을 너무 챙기는 성향으로 변하면서 자기자신이 필요한건 주로 무시하면서 힘들어지는 경우들이 많다. 부모들이 기쁨이 필요하니 아이에게 "우리의 반려견이 돼라" 이건 쫌... 재미게소리로 한말이겠지만 딸이 반려견을 거부한것도 아마 반려견을 기를때의 책임들을 자기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내가 1년동안 상담을 받으면서 느낀건데... 성숙하다는 애들보면 너무 슬프고 화도 난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칭찬으로 "성숙하다"는 말은 안 했으면 좋겠다. 결코 좋은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렸을때 나를 보는듯해서 맘이 좀 아프다..
제가 어릴 때 TV에 나오는 기억 속의 이승연님은 빛나는 미모의 스타셨고 연기도 훌륭하셨습니다.
TV나 드라마를 이제 잘 안보는 처지여서 이렇게 연륜을 쌓고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아름답고 우아하게 세월을 맞이하신 모습을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훌륭한 반려견 동반자로서 착한 따님의 부모로서 행복하고 즐거운 매일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딸이 엄마 보다 훨신더 생각이 깊고 진중하네요.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승연씨네 가족 다아...
이뻐요!!
특히. 딸이 젤 귀여워요!!!!
죽은 이모래~~~ㅎㅎㅎ😂
역시 방송센스 짱이세요
저도 이 프로그램때문에 수십년 타국 생활 접고 귀국해서 넓은 마당에서 개 키우고 싶어 은퇴하고 한국가자고 조르는 사람입니다. 여기서도 마당있고 개가 있지만 정말 촬영지들...전부 독보적입니다. 영상감독님 책임은 아니고...
영상감독님 책임지셔야겠네요... 어휴 어트케 남의 인생을...😂
다른나라는 개가사람물면 처벌이쎄고
한국은 사람은 아무처벌안받아서
개념없는 개빠들이 살기 좋은나라긴함 ㅋㅋㅋ
이 승연씨 목소리 넘 좋아요!!!!!
이승연 배우님의 좋은 가정과 예쁜 딸과 강아지들~ 보며 참 좋았습니다!!
앜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보통 부모님과 따님 분이 반대이신 경우가 많은데 정말 대견한 따님분이시네요
딸이 너무 예뻐요 ^^현실적인 엄마친구딸이네요
저는 강아지는 눈에안들어오고 딸만보이네요
착하게 잘큰거같아요
이승연님은
말씀을 참 맛깔스럽게 하시는것 같아요.
들으면 집중하게 되는 말솜씨
딸이 참 매력적입니다 나중에 뭐라도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훈련사님이 승연님이랑 이야기할때 잘 통해보여서 방송이 재밌네요
얼마전에 유기견도 입양하셨던데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승연씨 일하면서 만난 적있었는데... 성격하나는 시원시원하고 끝내줬음..잘사는 모습보니 보기좋네요
따님분 넘 현명하고 귀여움ㅋㅋㅋㅋ
따님이 보기에 아주 생각이 깊네.
매사에 순서가 있어야 하고, 빈틈을 안 주는 태도를 가졋기에
그때 그때 표현은 안하지만 항상 옆 사람을 의식하고 배려하는 성격 인것 같은대.
그래도 부모 닮은 "DNA" 인고로 예쁜 마음이 있는 아름다운 여성이 되겠네.
알뜰하고 민틈 어뵤이 주위를 챙기는......
오랫만 입니다.
나는 배우들의 얼굴을 영화로 (자주 안봄) 본 기억 밖에.
여기 이름이 나오니 앞으론 익힐것 같네요.
항상 조용함을 풍기는 모습으로만 기억이 되기에
정숙함을 생각되는 분위기.
강아지들과 교감을 갖는 행복 이 잔뜩 있게 보인답니다.
함께 있는 "반려견: 들의 마지막 까지 본인 손으로 함께 하고픈 마음 이해 갑니다.
그러나 일이 생기면 따님은 더 소중하게 사랑을 줄테니....아예
그럼 슬픈 마음을 갑지 않으셨음. 하는데......
바쁠텐데, "반려견을 " 보호" 한다니.....정말 좋은 생활 하고 있군요.
이 자체가 너무 아름답네.
좋은 이웃 사랑과 좋은 작품도 보여주길 기대 할게요.
"강형우 훈련사" 님과 같은 분위리를 느낀는데......"반려견" 님들에게서
느끼는 사랑의 향기라 할까?
안녕.
승연씨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건강하세요.
본격 강형욱 힐링 프로그램
승연씨반갑네요.
여전히이쁘시네요.
아가들과행복하신모습
넘좋아보여요
행복해보이셔요
중2딸 너무 귀엽네요 ㅎㅎ 토끼같이 디즈니 애니에 나오는 캐릭터 같아요
?
건강하게잘키우길
영상 보는내내 힐링이 되네
깜지랑 아람이 너무귀엽다❤
역쉬 이 승연씨 이 프로 더 좋아하게 만들어요!!!!!
크~ 이쁘고 사랑스러운 가족 이네요~
어머님 둘인 줄 알았어요. 아버님이셨군요 저보다 머릿결 좋으세요
"네가 강아지처럼 살아줘(해줘)"
개키우기 설득하려는 아빠의 지혜가 보이네요 ㅋㅋㅋ
이승연님 따뜻한 사람❤
깜쥐두 젤 귀여워요!!!!!
깜지 너무 귀엽다 ㅋㅋ
이언니 성격 원래좋으심^---^
어머 심바 너무 신비롭게 생겼네요
저렇게 속깊고 예민하면 어머니 닮아 예술인 쪽 가면 잘하겠어요! 미술, 음악, 배우, 작가 등등~
심바 너무 귀엽다 ㅜㅠ
예기치 못하게 특별한 큰 일만 안일어 난다면 5년쯤에는 지리산 가실수 있지 않을까요?
따님은 도시에 있는 대학 보내시면서 기숙사 가고 이승연씨랑 남편분 두분 도란도란 지리산 기슭에 전원주택으로 옮기셔서 강아지 마당에 풀어놓고 유유자작 사시면 진짜 좋겠다!
공기도 좋고 풍경 예쁘고 사람도 별로 없고 개들한테도 좋고 그런데서 살면서 느릿느릿 여유있게 지내면 건강도 해지고 마음도 좋고!
아.. 저도 가고 싶네요 지리산 기슭에 전원주택에서 살고싶다 ㅠ
이승연님 보고 많이 배웁니다.
저도 11년키운 요키
보내고 이제 2달됐는데
사실 또한번 가족만들고 싶은데 앞으로 10-15년 자신이 아직 없어서 매일
포인핸드만 왔다갔다 하고있네요
승연씨 최고!!!!!!
편집도 예쁘게 해주고 강형욱 훈련사님도 프로그램 컨셉 배려에 연예인 이미지까지 배려해 주는 모습 좋았습니다. 또한 따님도 예쁘고 깊은 생각을 갖고 있는것 같아서 좋았어요. 하지만 훈련사님이 프로그램 및 연예인을 위한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컸던 나머지 정작 훈련사님이 강아지들을 위해 하고싶은 말을 못 한 것 처럼 보이네요... 특정 업종에서 10년 이상 근무하신 분들은 직업병이라는게 크게 생겨나는데 25년씩이나 일하신 강형욱 훈련사님은 강아지 입장에서부터 생각하고 보고싶지 않아도 강아지들의 바디 랭기지 부터 읽었겠죠. 강아지가 그르렁 거릴 때나 짖을 때, 터치 하는 행위는 더 부추기는 행위라는 것을 얼마나 말해주고 싶었을까요. 그리고 "엄마가 더 기르자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라고 묻는 것이
사실은 지금도 많지만 "더 이상은 안돼" 라는 의도로 묻는 것임을 알아채주길 얼마나 바랬을까요. 프로그램의 컨셉에 맞춰야하기에 모든걸 내려놓은 강형욱 훈련사님의 모습과 제대로 반려견을 키울 준비가 되지 않은 이승연님의 반려견에 대한 소유욕에 대한 모습이 조금은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처음에 달릴때 아 모녀가 달리고 아버지는 촬영 못나오셨나보다 했는데 멋진 아빠셨네
이승연님진짜닮았다하면서 보던 일인입니다
여전히 미인이시네요^^
깜지 너무 귀엽닼ㅋㅋㅋ 아가곰가타ㅜㅜ
이승연님 가정에 복이 꽉 차있네요 ^^
작은 아이 둘은 엄마를 똑 닮았네요😄
입양고민 하시는분들이 보고 결정하면 엄청 좋을것 같다고 생각해요...........
7:54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은이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이승연님 너무 팬이에요 반가워요
인생그렇게살면 쉬워~~ㅎㅎㅎ 아람이 착하네요~~너무 보기좋네요
소유물이 아닌 온전한 하나의 생명체로
존엄성과 보호의 이중성을 잘지켜내면
되는데 강아지들만 보면 무너진다
그냥 안고 뒹굴고 해서
중학생인데 정말 생각이 깊다 ㅠㅠㅠㅠ
가끔가던 꼬치집에 스탠푸들 혼밥할수있는 그 좁은 나무 식탁인가 거기 올라가져있고 거기서 몇시간 내내 있던게 기억이나요 주인분들은 지인분들과 술드시고 계셨고..근데 또 쓰담쓰담 하면 되게 싫어 하시더라구여
다른 사람 개를 만지려면 먼저 주인과 개한테 허락을 받아야 됩니다. 해외에서는 기본인 에티켓이에요.
깜지 조그만 새끼 불곰같다 ㅋㅋㅋ귀여웡
멋있어요!!!
1:15 개랑 아빠랑 헤어스타일 똑같네요
어머 이승연씨 티비에서 오랜만에 뵈요~^^ 반갑습니다!!!
이승연배우님
너무반갑습니다😊
드라마나 작품에도 만나고 시퍼요
15:40 부터 나오는 노래 제목 아시는분?? ㅠㅡㅠ
이승연님이 정말 강아지를 좋아했군요~!! 찐사랑꾼이네요~~ 남편분도 너무 애견가이고 참 보기좋아요~!!!
심바 너무 이쁘네요~!! 승연님 어릴적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어느날 들어오면 없어진 나의 강아지~! 그 충격과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죠.
한 번 가족으로 맞아 평생 함께하는 게 기본인데... 행복한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당~!!🌈🌈👏
리즈시절 진짜 진짜 예뻐었는데. 반갑네요.
이승연배우 목소리너무듣기좋다
개 얘기를 떠나서 품위있는 명가네 딸 얘기를 이렇게 진지하게 들어주고
강아지를 10년 넘게 감당을 하지 못하겠어서 항상 유튜브로 영상만 보고있어요.
깜댕이들이 이쁩니다.. ㅎㅎ
이승연 칭찬일색이네요 참...
이승연은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 말의 힘이있네요.
아니 설겆이 한다고 싱크대에 패드세우고 힐긋힐긋보다가 어유 이번 게스트님 목소리가 이승연이랑 똑같네싶어 살짝 보니 와 얼굴도 닮았네 역시 목소리도 관상따라가나보다 하고 한참 설겆이하고 이제 보자하고 보니 진짜 이승연배우였네요 ㅋㅋㅋ진짜 놀랬으..나의 탑스타님..반갑습니다
말을 잘하길래 누군가했네 ㅋㅋ 심바 겁나 매력있네
저 강생이들 거둬서 키우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하십니다 내성적인 딸이지만 생각 깊게 키우신 것도 대단하시구요...본인 말씀대로 강생이들 다 무지개 다리 건널때 까지 꼭 잘 키우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려면 이제 더 이상은 불미스러운 일로 뉴스 사회면에 나오시지 마시고 드라마나 혹은 좋은 일로 연예기사, 미담등에 나오셨으면 합니다 제가 어릴 적부터 봐 왔던 분이 안좋은 일에 휘말리지 않으셨으면 하는 생각에 글 올립니다...
자살하러 지리산 올랐던 사람들 후기 인터넷이 많이 올라와요. 지리산은 뭔가 등산하시는 분들의 훈훈함이 있는 곳이에요.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죽자 하고 갔는데 온김에 정상 이나 보고가자 해서 정상 등반 했을때 지리산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풍경은 내 마음을 쓰다듬어주니까요
그야 올라가서 자살한 사람은 후기를 못올리니까...
올린 사람은 자살하러 올라갔다가 뭔가 계기로 내려온 사람들이니까...
0:10 이승연씨 언니인가요?
아빠님은 아프간 키우시면 딱 어울리시겠는데요 ㅋㅋ
ㅋㅋ 남편분. 클 로즈업하기전에 머리가 길어서 딸인줄 ㅋㅋ
강샘ㅋㅋ누구세요에서 빵터짐
근데 어떻게 푸들빼고 다 눈이 오드아이네 파양된것도 신기하다
진짜 영상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말하는데 저렇게 책임지고 동물 키울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마라
내가 동물 관련 과에 나와서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도 하고 그랬었는데 진짜 별의 별 이유로 유기견된 강아지들 ㅈㄴ 많은거 보면 개빡치더라
위안부 화보찍었던 그분인가요? 잘사시네요
8:00 에이 딥빡했구만 ㅋㅋ 강통령님이 좀 짖궃으셨네 ㅋㅋㅋㅋㅋ
저중에 가장 비주얼갑은 아빠넫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