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데코타일이 먼저 시공되게 되면 타일에서 아주 급격한 경사를 줘서 맞출 수 있습니다(유가쪽 물 구배 심하게 잡듯이요) 2. 타일 시공후 데코타일 시공하게 되면 타일과 데코타일이 만나는 부분에 타일 단차 높이만큼 얇은 (약 5mm) 합판을 크게 잘라서 경사를 어느정도 맞춰준 후에 데코타일 시공을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타일과의 경계로부터 1m정도 거리로 완만하게 경사를 주면 좋을 것같아요.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네요ㅜㅜ
네 제가 시공한 것 맞습니다. 그중 대부분이 허위의 내용이라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으로 고소 진행중입니다. 저는 고객분들 누구라도 확인을 받지 않고는 현장을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한 부분을 체크 못하고 넘어갈 때도 있는데 당연히 실수가 있다면 재시공 해드립니다. 터무니없이 무리한 요구를 할땐 단호할 수밖에 없구요. 호주에서 타일을 배웠다고 말한 것을 너무 후회하는 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호주식으로 시공할 수 없는게 현실인데... 호주에서 배웠다는 이유 하나로 실수까지도 '호주식'이 되어버려 호주 타일 기술자분들께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그냥 "제가 한 시공이 맞습니다."라고 쓰기엔 저 글에서의 저의 모습이 "내 시공은 호주식이니 완벽하다. 내 사전에 as란 없다!"로 비춰질게 다분해서 이렇게 긴 글로 답변드립니다.
하나 배우고 갑니다~ 이번 영상을 계기로 소비자분들의 눈높이도 높아지고 시공자분들의 스킬도 늘어가네요~👏
인테리어를 오래경험한 입장에서 적절한 방법인거같아요~ 졸리 부분도 그리 얇지않고
바닥이니까 염두를 두셨겠죠
타일현장에서 2년정도 경험쌓고 타일건재상하는 저로서는 시공 동영상이 대리만족입니다
잘봤습니다!~ 응원할게요!
타일 건재상은 어디에서 하시는거에요~?
@@user-gb8bm3hk1r 저는 반대쪽 아래에서 합니다 ㅋㅋ
창원이에요~~
@@user-jx3ff1xf2v 아이고 멀리서 하시네요~ 한번 들러볼까 했는데ㅜ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졸리를 하면 밟았을 때 깨질 수 있는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끝부분이 날카롭지 않고 조금 뭉툭하게 하면 될까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양생후 밟았을때 깨지지 않습니다.
카트 또는 냉장고 세탁기등 옮길때
턱에 부딧혀 깨지는 것입니다.
인조석 이라면 잘깨지지는 않지만
찍힘이 생기겠죠^^
단가 맞추기가 쉽지 않겠네요 소비자 .업자는 싸게만 할려고 하니 ㅋㅋ 먼저 깔면 마루가 나중하면 타일이 마감 먼저합시다
저렇케 욕실 도어씰없는 디자인은 건식으로 쓰는 화장실이시겠지요? 만일 물청소하거나 습식으로하게되면 물넘침이 밖으로 다 나올거같은데.ㅠㅠ턱이없어 보기는좋으네요....욕실바닥과 거실바닥이 일치하단건 욕실바닥이 대단히 높다는 반증이겠지요?
선택 사항 입니다.
도어씰이 없어도 타일 마감으로
턱 만들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네여
현장에서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볼수록 대단하십니디.
사장님 거실폴리싱과 방 강마루쪽 금속분리대쪽 밟으면 딱 소리나는건 어디잘못이에요?
가끔 경계쪽 타일이나 마루쪽 밟으면 딱 소리나고 분리대를 누르면 소리도 나구요....
요즘 마루와 단차가 생긴다면서 타일 작업후 마루쪽에 압착으로 앏게 미장해달라는 소장들도 계시죠...
저는 단차 부분 얇게 미장 해드리는 편인데요, 사실 저희가 할 부분은 아니죠,,
요즘은 졸리컷이 어려방면에서 쓰이네요 ㅎㅎ
마루시공자로서 '이게 선수지'란 말이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반대로 타일에 맞추는데 ㅎㅎ 마루쟁이 입니다
타일과 마루 단차 니즈 고객님이 많죠 ㅎ
단차 잘 부탁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혹시 데코타일 / 폴리싱 또는 포세린타일 단차 맞춰보신적있을까요?? 해보셨다면 노하우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1. 데코타일이 먼저 시공되게 되면 타일에서 아주 급격한 경사를 줘서 맞출 수 있습니다(유가쪽 물 구배 심하게 잡듯이요)
2. 타일 시공후 데코타일 시공하게 되면 타일과 데코타일이 만나는 부분에 타일 단차 높이만큼 얇은 (약 5mm) 합판을 크게 잘라서 경사를
어느정도 맞춰준 후에 데코타일 시공을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타일과의 경계로부터 1m정도 거리로 완만하게 경사를 주면 좋을 것같아요.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네요ㅜㅜ
@@user-gb8bm3hk1r 답변 감사합니다.
경사 44mm 재료분리대를 일단 써보려하는데 안되면 단차를 몰탈으로라도 더 줄여봐야겠네요
중문 틀은 몇센치 비워둬야 딱들어가나요?
중문 스펙에 따라 달라서 꼭 확인해보셔야 해요! 그리고 벽 가네에서 가장 튀어나온 곳 기준으로 맞추는게 좋더라구요~
한수 배웠네요 노래가 듣기좋네요
누구노래인가요???
그냥 에피데믹 사운드에서 다운 받은거라서 저도 누구 노래인지는 모르겠어요ㅜㅜ
@@user-gb8bm3hk1r 음악이 듣기좋아 영상을 자꾸보게 되네요
언제 시공하시는거 직접 보고싶네요...
장갑이 뭔지 궁금해요 ~
동광상사에서 나오는 깔깔이에요.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ㅎㅎ
오래 쓰다 저 홈 사이로 먼지 들어가서 문이 작동이 안되면 어떻하죠???
타일 쪽에서 마루로 경사가 다운 되어 있어 문제없습니다^^
타일이 먼저 시공된경우엔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럼 보통 마루에서 잘 맞춥니다.
마루가 타일보다 얇게 시공되기 때문에 타일이 먼저 시공되고 마루가 시공되는 게 맞추기 훨씬 좋습니다.
바닥을 까면안되는..건지..
굳이 졸리를?
그렇게 하면 시간과 비용이 더 추가가 되니까 고객님과 저의 절충안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졸리 몇장 더 따는걸로 제가 대단한거라도 한 것처럼 고객님께서 엄청 만족해하셔서 저는 뿌듯합니다:)
제일 중요한 한가지 더...
문틀 밑으론 보일러 배관이 지나가기 때문에 함부로 손대면 큰일나요
cafe.naver.com/overseer/488409 위내용 본인이 시공한거 맞나요?
네 제가 시공한 것 맞습니다.
그중 대부분이 허위의 내용이라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으로 고소 진행중입니다.
저는 고객분들 누구라도 확인을 받지 않고는 현장을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한 부분을 체크 못하고 넘어갈 때도 있는데 당연히 실수가 있다면 재시공 해드립니다. 터무니없이 무리한 요구를 할땐 단호할 수밖에 없구요.
호주에서 타일을 배웠다고 말한 것을 너무 후회하는 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호주식으로 시공할 수 없는게 현실인데... 호주에서 배웠다는 이유 하나로 실수까지도 '호주식'이 되어버려 호주 타일 기술자분들께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그냥 "제가 한 시공이 맞습니다."라고 쓰기엔 저 글에서의 저의 모습이 "내 시공은 호주식이니 완벽하다. 내 사전에 as란 없다!"로 비춰질게 다분해서 이렇게 긴 글로 답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