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강해 제5강.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2:8-17) _ 강성민 목사

[@짱-j3i]

강의가 내 마음에 많이 와 닿습니다~^^😊

[@kangsungmintv]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raveler-k1t]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에 그토록 귀한 뜻이 있었군요❤

[@bonne3447]

목사님의 주님을 향한 갈망의 마음이 전해져서 최고의 설교를 들은것 같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아가2장 말씀을 어제 주셔서 뜻을 알고싶어 설교를 듣게되었어요. 어제 순종을 결단하고 오늘 아침 주님께서 주신 말씀은 '순종하는 길은 예수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찬449장의 한구절을 주셔서 찾아보니 롬2:10절의 말씀으로 인도해 주셨어요. 주님의 콜링에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다는 말씀이에요.
목사님의 설교의 말씀과 모두 일치해서 참으로 성령하나님은 동일하신분이심을 또 경험하며 감사와 즐거운 마음으로 설교를 듣고 기도드렸습니다.
목사님의 이 귀한 설교가 열방가운데 선포되어지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게 작은여우는 만남의 저만의 틀이였어요.

[@kangsungmintv]

말씀 감사합니다 아가서 강해 할 때, 정말 깊게 다루심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말씀을 함께 나누는 중에 은혜가 계속해서 흘러가길 기대합니다

[@베리코코-v3r]

이렇게 복된 말씀을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kangsungmintv]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조윤이-f5b]

제가 아가서에 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kangsungmintv]

축하합니다! 신랑되시는 주님과의 깊은 사랑!

[@instant42]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kangsungmintv]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