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력 5년이하의 시니어분들이나 편하고 거리의 정확도보다는 비거리가 우선이라면 머슬백 포기하시고,, 젊거나 40대 전후의 구력 4년정도에 연습량이 일주일에 4회이상 최소 1시간이상 되시는분들은 충분히 mb 적응 가능하실거고 점점 나아지는 자신을 발견하실겁니다,, 피드백이 확실한만큼 점점 타점의 정확도가 올라가면서 mb 만의 손맛과 정확한 거리감을 느낄수 있는게 머슬백의 매력이니까요,,, 평생 같이 간다면 머슬백 추천하는 일인입니다.
클럽은 가장 훌륭한 스윙 선생님 이지요. 602mb라는 스윙 선생님이 피드백을 주시는 거랍니다. 머슬백은 피드백이 민감해서 연습할수록 자세와 임팩트를 바르게 교정당하게 됩니다. 안그러면 클럽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지요. 연습과 교정이 꽤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연습량이 많지 않은 골퍼는 CB등 관용성 좋은 클럽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CB에서 어느정도 타격감을 익히시고 골프 스윙과 정확도에 대한 맛을 느껴보시려면 도전 강추입니다. 전 나이키 VR TW로 도전 중 입니다.
저도 620MB 쓰는중인데 비거리는 로프트각 때문에 당연히 주는거라고 보는데 사실 620MB 8번이면 요즘 나오는채로 따지면 9번이에요. 130M 면 무난한 수준인거 같습니다. 저역시도 8번이 130M 정도고 탄도가 높고 런이 없다보니 비거리는 한클럽반에서 두클럽은 주는듯하네요. 그래서 멀리 못치는것처럼 느껴져서 힘으로 치려는 잘못된 방법을 택하다가 포기한다고 들었습니다. (판매자 왈 ㅋㅋ) 비거리를 내는 채가 아니라 가볍게 휘두르고 일정한 비거리로 그린에 팍팍 세우는 채라고 하네요. 그래도 어렵긴 어렵습니다. ㅠㅠ 저도 괜히 삿나 싶다가도 좀 더 쳐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드라이버는 잘 못치지만 아이언 공은 그래도 잘맞추는것 같아 712mb를 쳐봤는데 헤드 떨어지고 정타나면 손맛이 좋더라구요 물론 중공구조 핑 G425칠때 대비 거리가 많이 줄었습니다 20미터쯤? 7번 기준으로 155~165였는데 135~145로 훅 줄더라고요 기존에는 때리는 스윙으로 했었는데 팔꿈치에 무리가 와서 헤드 무게로 치는 스윙으로 바꾸려고 채를 바꾼거다 보니 팔꿈치에 무리가 덜 오게 됐고 스윙이 익숙해지면서 145~155정도로 거리도 어느 정도 돌아오더라구요 지금은 712mb팔고 620mb로 바꿔서 잘 치고 있습니다 (두개 모양 비교해보니 거의 똑같더군요) 드라이버도 헤드무게로 치려고 하는데 그건 아직 어렵지만 머슬백 치고 나서 스윙 습관이 부상이 덜오는 방식으로 바뀌고 헤드가 작아서인지 좀 더 집중해서 치게 되는건 장점인것 같아요 이제는 간간히 스크린에 가서 헤드 큰거 치면 무겁고 무딘 느낌이라 치기 싫더군요 완벽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적응하고 나니까 중공구조나 헤드 큰건 치기 싫더라구요 왜 헤드무게 손맛 강조 하는지 이제 어느 정도 알것 같아요 바꾸신 김에 더 쳐보시면 어떨까요?
상급자가 될수록 골프는 무조건 샷메이킹입니다. 스크린 애용하시면 ㅈ밥 v300이런거 쓰고 산에가서 완벽한 샷메이킹에 유리한 채가 타이틀 mb입니다. 유튜브에 요새들어 스트롱 로프트에 아이언 7번이 170나가니 200나가니 아무의미없습니다. 그런새기들 공 5번쳐서 180꾸준히 보내봐.라고 하면 대부분못할껄요? 일관된 임펙 일관된 스핀 그야말로 유리한것이 mb입니다. 아이언은 멀리 보내는 채가아니라 정확하게 보내는 채입니다. 그린에서도 런을 계산하는것보다 캐리로 딱 세우는것이 스코어에 절대적인 요소가 될것입니다
저도 3년 전 동일한 고민으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무난님 스윙이 너무 좋으신데 제대로 된 다운블로 히팅이 안되어 발사각이 높아졌고(스쿠핑), 따라서 비거리 손실이 생겼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머슬백이라는 타입이 가지는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 되는 것이 오프셋 값이 작기 때문에 잘 맞으면 비거리, 샷 메이킹이 기가 막히지만 동시에 잘못 맞을 경우에는 그만큼의 비거리 손실, 말도 안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제 주위에도 평균 라베는 언더에 평균 70후반 아마추어싱글 골퍼분인데 머슬백 1년 사용하고 폼 망가지고 아이언 다시 바꿨는데도 요즘 80초중반도 겨우 빼고 있다고 한탄 하는 한분. 한분은 티칭프로인데 몇년동안 머슬백 쓰다 결국 중공으로 바꾸고 세상 편하다며 머슬백 혐오자가 되어 있어요...
620mb 8번아이언 로프트가 39도 이지요 요즘나오는 cb아이언 보다 3-4도 차이나구요 많게는 5도까지 차이나는것도 있어요 당연히 백스핀 양이 늘어나 약간 하이탄도에 런이 없어 지지요 그린의 상태 등등 예측할수없는 빠르기 여러 조건에 공이 최대한 구르지 않는다면 이 얼마나 그린플레이가 수월해 지겠습니까 이것은 비단 620 모델뿐만 아니라 아이언 회사들 거의 대부분이 머슬백은 아직까지도 클래식 로프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점을 조금만 깊게 생각해 보시면 머슬백이 그리 절망적인 요소만 있는것이 아니란걸 아시게될겁니다 전 차라리 제가 처음부터 머슬백을 잡지 못한걸 후회합니다 십오년간 그뜬금없는 관용성과 알수없는 뻥튀기 비거리가 아니였다면...머슬백의 잣대로 내스윙에 처음부터 냉정했더라면., 지금보다 분명 나아졌을텐데 너무 쉬운길만 고집했던것같아 후회 스럽습니다
저게 정상이죠. 로프트 각도 때문에 거리가준거고.. 스트롱로프트에 가운데 뚤려있는 아이언 사실은 6번 5번인데 7번프린팅 되있다고 7번 으로 나 150 이러는분들.. 하아.. 지금 클래식로프트로 비거리가 준건 당연한거고, 그게 지금 내가 클래식로프트로 그정도나가는게 그 채로 나가는거리지 150쳤다고 클래식채로 덜나간게 준게아니라 당연한거에요.
개인적인 의견이라 그냥 넘어가려다 머슬백 쓰는 입장으로 몆개월 더 써보시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관용성 좋은 아이언이 아닌 소위 어려운 아이언으로 연습하면 점점 스팟 정확도나 에임이 저절로 좋아져요. 당장의 스코어는 안좋을진 모르겠지만 길게 보면 득입니다. 솔직히 지금 스윙은 때리는 스윙이셔서 조금 바꾸는게 좋아보여요
저는 캘러웨이 APEX MB(샤프트: S200 투어이슈) 쓰고 있습니다. 로프트는 7번기준 34도니까 620MB랑 동일 할거예요. 거리는 7번 기준 147~8+런5~7 = 155정도 보고 칩니다. 아이언 구성은 5~P, 52', 56', 60'을 쓰고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초보때부터 오프셋이 거의 없고, 탑라인이 얇으며, 헤드가 작은 것을 선호했습니다. 어드레스 시 페이스 정렬이 쉽고, 피드백이 직관적인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헤드가 커봤자 잘못 맞을데만 늘어나고, 관용성이 좋아봤자 실력이 늘지 않는다"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충분한 연습량이 받쳐준다면 필드플레이에서 머슬백은 강력한 친구가 됩니다. 캐비티에 비해 얇은 솔과 적은 바운스는 효과적으로 디봇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고, 일단 땅을 때리는 진동에서 오는 두려움이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샷은 훨씬 자신감있고 부드럽게 스윙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날렵한 리딩엣지는 어떤 러프라도 예리하게 베어줄 수 있고, 거친 자리에서도 작은 헤드로 쉽게 빠져 나올 수 있죠 :D 마지막으로 역시 머슬백은 타구감과 간지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영상 자체가 4개월 전인걸 보니, 벌써 지금쯤은 완전히 익숙해지셨을 것 같네요~ 머슬백 화이팅입니다!
로프트가 클레식이라 한클럽 낮은 느낌이 날겁니다. 저도 그냥 너무 이뻐서. 구매했었어요. 그런데 너무 어려워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연습량. 없이 편하게 치는 주말 골퍼를 원하면 절대 비추입니다. 하지만 도전하시는걸 좋아하고 , 나는 무조건 간지다하시면 요만한 놈이 없습니다. 저는 연습좀하면 8초 7후반 연습안하고 정신줄 놓으면 9자입니다. 정알 더럽게 어려워요. 컨디션에. 따라서 거리는 둘째치고 구질이 달라져요. 확실하게 눌러 처야하고, 정말 연습 많이 하셔야 합니다. 저는 *내탓이요 *하고 2년 가까이 쓰고 있어요. 어느날은. 기분이 너무 좋고 어느날을 꼴도 보기 싫고 ㅎ 애증에 연속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잼나는. 클럽이고 예뻐요, 좋은 클럽으로 님에게 남았으면 하는 마음에 적었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수고하세요.
716CB 4년넘게 사용하다 718 MB 1년째 사용하고 있지만 둘다 7번기준 클래식로프트 35도 같은샤프트에서도 한클럽 정도 차이를 느꼈습니다. MB는 확실히 런이 없습니다. 캐리로 찍어서 그린에 멈추는 맛.. 그리고 치자마자 공을 보지않아도 되는 맛에 치는거죠. 거리는 드라이버로 자랑하는 거죠.. 좀 더 연습하시면 타이틀리스트 MB간지는 보장하고 7번으로 140 정도만 보내도 충분합니다. 캐리 136입니다. 런 4미터 ㅎㅎ 6번 155, 5번 165, 4번 175, 3번 185 MB는 3번 아이언 꼭 필요합니다. 다른사람 4번이나 5번 로프트입니다. 현존하는 머슬백 아이언중에는 타이틀리스트만이 가장 어렵고 타협없는 진정한 머슬백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전에 응원 보내 드리고 두번째 글 올립니다. 이번 영상 웃으면서 잘 보았습니다. 저도 mb620 1년5개월째 쓰고 있는데. 처음에 거리가 한클럽 줄어서 무지 고민 했습니다. 이전채로 다시 가야 하나 하고요. 하지만 지금은 이전 CB 채와 반클럽 정도 차이만 납니다. 무난님 실력이면 3개월안에 mb620 컨트롤 하실수 있을겁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회사대표님이 연습장에서 3번치고 안맞는다고 주셨던 716mb 테니스치느라 4년묵혔다가 본격적으로 골프시작하고 2년 아이언 죽어라쳤더니 드라이버 거리는 나지만 불안한상태였는데 세컨아이언샷이 좋다보니 버디5개하고 올 여름에 이븐 라베 찍었습니다. 머슬백은 진짜 연습량이 안되는분들은 사지마세요 머슬백을 내꺼로 만들려면 아마추어는 최소1년 죽어라 해야됩니다 . 그래도 사실 전 머슬백만 쓸거임ㅋㅋ 개져아 620mb 후속나오면 바로지를 예정입니다
@@kodefson 골프는 본인이 아는만큼 보이는거니... 님 말이 맞을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무난한 골퍼님을 비하할 의도는 없었구요 오해마시길.... 끝으로 kodefson님도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어설프다는둥 척한다는둥 이란 표현을 쓰시는걸 보니 급이 떨어져보이네요 머슬백을 좋아시는 유져로서 들어와서 영상보고 제 의견을 말한건데 제가 당신에게 무시당할 이유가 있을까요? ㅎㅎ
@@구글이크롬이 제 말이 맞는걸수도 있는게 아니고 그냥 제 말이 맞아요. 걷어올려치면 저런 탄도랑 스핀이 안나옵니다. 드로우성 샷하고도 런이 많이 없이 멈추는거만 봐도 스핀이 얼마나 많이 걸렸는지 증명되는 부분입니다. 스윙폼만 보고 걷어올려치네 마네 이딴 소리 들을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분은. 그리고 애초에 어설픈 지식으로 남 가르치러 든건 그쪽이고요. 그게 눈꼴 시려서 한마디 남겼는데 급 떨어져 보이셨나봐요? 잘못된 지식으로 남한테 지적하는거는 괜찮고, 남한테 지적 받는건 싫으세요? 그럼 처음부터 어설프게 아는 척을 마셨어야죠.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부] 머슬백 캐비티백 [ENG SUB] mucsle back iron? cavity back iron?](http://i.ytimg.com/vi/ciq6t5qB2mw/mqdefault.jpg)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부] 머슬백 캐비티백 [ENG SUB] mucsle back iron? cavity back iron?](/img/tr.png)
![[Ep.1] 아마추어가 프로채를 써도 될까? | 타이틀리스트 | 620MB | TSR4](/img/1.gif)
영상보니깐 원래는몰랐는데 런이진짜없네요 ap2는 8번이라도 런이있었는데5-10정도....좀더연습해봐야하나...
기본적으로 백스핀이 엄청 나올거에요.
그래서 캐리거리 늘리는연습으로가셔야할겁니다.
자기가 어렵다고 다른사람 사지말라는거 진짜 웃기네요 ㅋㅋ
아마추어들 사지마~~겉멋만 들어서 ㅋㅋ에휴~~~
Ap2는 지금으로 따지면 t100입니다.. 지인채 시타해보셨다는 T200은 ap3랑 매치가 되는거라 로프트 차이가 나고 중공구조라 거리가 더 나가는거에요^^ ap2랑 620mb는 로프트각 차이가 아주 크지않을턴데.. 적응하시면 비슷한 거리 나오실거에요^^
발사각이 높아요. 아직 아이언 다운블로가 안되시네요. 8번 620mb 로프트각이 39도니까 최소 발사각이 20도 초반 이하로 나와야 합니다. 7번 35도기준 16~17도 나와야 합니다.
구력 5년이하의 시니어분들이나 편하고 거리의 정확도보다는 비거리가 우선이라면 머슬백 포기하시고,, 젊거나 40대 전후의 구력 4년정도에 연습량이 일주일에 4회이상 최소 1시간이상 되시는분들은 충분히 mb 적응 가능하실거고 점점 나아지는 자신을 발견하실겁니다,, 피드백이 확실한만큼 점점 타점의 정확도가 올라가면서 mb 만의 손맛과 정확한 거리감을 느낄수 있는게 머슬백의 매력이니까요,,, 평생 같이 간다면 머슬백 추천하는 일인입니다.
높은탄도로 단단한 그린에 런없이 세우는게 목적인 채입니다 요즘 나오는 캐비티는 클래식로프트에서 3도에서 4도정도 서있습니다
저는 머슬백이 거리 손실을 감수하고라도 선택할 예정입니다
캐티비백으로 갈아타서 고생중입니다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타구감이나 묵직하게 맞는 느낌 모든게 아니네요
클럽은 가장 훌륭한 스윙 선생님 이지요. 602mb라는 스윙 선생님이 피드백을 주시는 거랍니다. 머슬백은 피드백이 민감해서 연습할수록 자세와 임팩트를 바르게 교정당하게 됩니다. 안그러면 클럽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지요. 연습과 교정이 꽤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연습량이 많지 않은 골퍼는 CB등 관용성 좋은 클럽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CB에서 어느정도 타격감을 익히시고 골프 스윙과 정확도에 대한 맛을 느껴보시려면 도전 강추입니다. 전 나이키 VR TW로 도전 중 입니다.
비거리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방향성 및 탄도랑 백스핀이 중요합니다~~
아이언 거리차이는 로프트각으로 인한 차이가 거의 전부입니다 같은로프트로 쳣을경우 머슬백이든 케비티든 거의비슷한 비거리 나옵니다
머슬백으로 멀리치고싶으면 로프트꺽으면됩니다
머슬백이 어렵다고 하는건 좌우편차 뭐 이런것도 있겠지만 초보자일수록 롱아이언이 부담스럽고 미스확률이 늘죠
같은거리를 치더라도 숏아이언을 잡는게 심리적으로 그리고 실제로도 쉽기때문에 스트롱로프트에 옵셋이 많은 초보자용 케비티가 쉽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다르게말하면 롱아이언이든 숏아이언이든 큰미스가 없고 심리적으로도 부담이없는 상급골퍼에겐 피드백이 좋고 확실한 탄도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시킬수 있는
머슬백의 장점이 두각되기 시작하므로 상급자들이 쓰는채라는 인식이 있는것같습니다.
저도 620MB 쓰는중인데 비거리는 로프트각 때문에 당연히 주는거라고 보는데 사실 620MB 8번이면 요즘 나오는채로 따지면 9번이에요. 130M 면 무난한 수준인거 같습니다. 저역시도 8번이 130M 정도고 탄도가 높고 런이 없다보니 비거리는 한클럽반에서 두클럽은 주는듯하네요. 그래서 멀리 못치는것처럼 느껴져서 힘으로 치려는 잘못된 방법을 택하다가 포기한다고 들었습니다. (판매자 왈 ㅋㅋ) 비거리를 내는 채가 아니라 가볍게 휘두르고 일정한 비거리로 그린에 팍팍 세우는 채라고 하네요. 그래도 어렵긴 어렵습니다. ㅠㅠ 저도 괜히 삿나 싶다가도 좀 더 쳐보기로 했습니다.
저도 좀더쳐볼려고요ㅋㅋ인도어에서치는데 백스핀은진짜엄청잘먹네요ㅋㅋ
멀리보단 내가 원하는 곳에 서주는 채가 좋은 채죠
저는 드라이버는 잘 못치지만 아이언 공은 그래도 잘맞추는것 같아 712mb를 쳐봤는데 헤드 떨어지고 정타나면 손맛이 좋더라구요 물론 중공구조 핑 G425칠때 대비 거리가 많이 줄었습니다 20미터쯤? 7번 기준으로 155~165였는데 135~145로 훅 줄더라고요
기존에는 때리는 스윙으로 했었는데 팔꿈치에 무리가 와서 헤드 무게로 치는 스윙으로 바꾸려고 채를 바꾼거다 보니 팔꿈치에 무리가 덜 오게 됐고 스윙이 익숙해지면서 145~155정도로 거리도 어느 정도 돌아오더라구요
지금은 712mb팔고 620mb로 바꿔서 잘 치고 있습니다 (두개 모양 비교해보니 거의 똑같더군요) 드라이버도 헤드무게로 치려고 하는데 그건 아직 어렵지만 머슬백 치고 나서 스윙 습관이 부상이 덜오는 방식으로 바뀌고 헤드가 작아서인지 좀 더 집중해서 치게 되는건 장점인것 같아요 이제는 간간히 스크린에 가서 헤드 큰거 치면 무겁고 무딘 느낌이라 치기 싫더군요 완벽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적응하고 나니까 중공구조나 헤드 큰건 치기 싫더라구요 왜 헤드무게 손맛 강조 하는지 이제 어느 정도 알것 같아요
바꾸신 김에 더 쳐보시면 어떨까요?
이미 t100s로.... ㅋㅋㅋㅋㅋ
골프 입문3주차인데 다른채 안써보고 머슬백으로 치고있습니다~
채가 워낙 예민하다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인 저로서는 이채를 다룰수있다면 초보용채 쓸땐 엄청쉽겠다라는 생각으로 치고있네요ㅋㅋ
아이언은 기술의 발달 보다는 로프트각 조절에 따른 일시적 거리 향상입니다.
V300이 로프트각 세워서 히트 한 이후 많은 업체들이 로프트 각 올려 놓고 거리 난다고 하지요.
저도 캐디피로 시작해서 머슬 쓰다 다시 캐디피 중공구조 그리고 620mb쓰면서 이븐 근처 가보고 다시 캐디피 쓰다 지금은 220mb 쓴답니다. 돌고 돌아 머슬 ㅎㅎ
캐비티 ㅋㅋㅋ
골프채 660mb 다골 s300 처음 잡았습니다
잘마추면 7번 150, 평균 130 나옵니다 못마추면 손이 너무 아파요 강제로 잘마춰야합니다
아는동생꺼 v300쳐보니 대충쳐도 150일직선으로 가네요
저두 구력35년에 미국서 고딩때 발시티팀에서 2-4언더 치고 드라이버 평균거리 300-330야드 챳습니디만 머슬백 중에서 타이틀머슬백은 다신 안칩니다. 거리기 문제가 아니라 골프를 즐기질 못하고 너무 스트레스받음서 골프가 싫어지게 만드는게 싫어서 채는 무저건 편하고 쉬운채를 선호합니다. 많은 분들이 연습장에서 머슬백써버고 충분히 김당 된다 생각해서 구매 하시는데 필드 나가면 박살납니데이. 제가 피칭이 160야드까지 나던 스윙도 머슬벡 만니면 15야든 걍 빠집니다. 그럼 그만큼 힘 더 들어가고 골프가 괴로와 집니다. 클럽은 무조건 쉬운게 최고리 생각합니다 😅
ap2 후속은 t100으로알고있어요. t200은 로프트각도가 t100보다 낮아서 더 멀리간다느꼈을거에요. t200=ap3
형님.. 로프트각도가 4~5도 차이가 나는데 거리10미터가까이는 차이가 당연히 나지요 머슬은 거리낼려고 치는채가 아니잖아요 물론 다운블로 잘치시는분은 로프트각 커버가 되겠지만 런없이ㅠ그린에 세우는게 목적이죠 ㅋㅋ 거리로 안좋다고 하실거면 거리많이나가는 채 써야지요?
그래서바꿔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
@@munan그니까 원래 8번생각하시면 7번으로 쳐야 비슷하겣나오는거
상급자가 될수록 골프는 무조건 샷메이킹입니다. 스크린 애용하시면 ㅈ밥 v300이런거 쓰고 산에가서 완벽한 샷메이킹에 유리한 채가 타이틀 mb입니다. 유튜브에 요새들어 스트롱 로프트에 아이언 7번이 170나가니 200나가니 아무의미없습니다. 그런새기들 공 5번쳐서 180꾸준히 보내봐.라고 하면 대부분못할껄요? 일관된 임펙 일관된 스핀 그야말로 유리한것이 mb입니다. 아이언은 멀리 보내는 채가아니라 정확하게 보내는 채입니다. 그린에서도 런을 계산하는것보다 캐리로 딱 세우는것이 스코어에 절대적인 요소가 될것입니다
ㅋㅋㅋ요새그거느끼고 영상도하나찍었습니다 mb가 거리는안나는데 거리의 일관성이진짜최고입니다
@@munan 내 아이언거리가 200이여 200!!! 하는 인간들이랑 내기해서 이기면 그렇게 좋을수가없습니다
@@munan 거리가 덜나는게 신경쓰이시면 샤프트를 바꿔보심이..
초보자라서 스트롱로프트(28도) + 중공구조 샀는데 7번이 가끔 180나가더라구요 오비나고 샷에 자신감이 없어져서 7번 32도 정도로 교체할까 생각중입니다
@@류리0 필드에서 스코어를 원하시면 클래식 로프트에 가까운것이 유리하고 스크린에서만 친다고하면 뭔들 괜찮지요
원래 머슬백은 다른 캐비티보다 10 15 정도 덜나가는채입니다 필드나가서 한클럽씩 더잡아야죠 연습만이 살길 저도 스릭슨 z 포지드 mb쓰는데 적응하기 정말힘들었네요
Mb101의 인터내셔날 모델인 mb5003을 3년차때부터 썼는데 전 그걸로 싱글했는데요. 케바케 인듯.. 캐비티 8번 아이언 145미터 보내면 상급자 실력인데 머슬백과 비거리차이가.생각보다 마니 나네요.. 캐비티보다 비거리가 10미터 정도는 덜 나오는 건 백퍼 인정. 근데 머슬백이 간지 나잖아요 ㅎㅎ.사지말라고 단정하진 마세요. ㅎ
첫 포켓캐비티 아이언 이후 100돌이 때부터 mb만 사용중인데.. 비거리 낼 거 아니고 타감 디자인 만족도 때문에.. 그리고 피드백이 좋아서 이기도 합니다^^
요즘엔 mb도 세미스트롱 로프트 제품들도 나와요
현재는 브리지스톤 220mb 3~P 7번 150 보고 쳐요
저도 3년 전 동일한 고민으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무난님 스윙이 너무 좋으신데 제대로 된 다운블로 히팅이 안되어 발사각이 높아졌고(스쿠핑), 따라서 비거리 손실이 생겼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머슬백이라는 타입이 가지는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 되는 것이 오프셋 값이 작기 때문에 잘 맞으면 비거리, 샷 메이킹이 기가 막히지만 동시에 잘못 맞을 경우에는 그만큼의 비거리 손실, 말도 안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평 멋지네요 참고할께요 저두 머슬백 구매하고 기다리는중인데 도전해보고싶네요~^^
너무 극단적인 의견이 아닐까요?? 개인의견이니깐 뭐라할말은 없지안, 머슬백만의 맛은 써본사람만이 알수있죠..
인생은 언제나 도전 아닐까요ㅋㅋ
너무어려워요 저는 ㅠㅠㅠㅠㅠㅠ
프로들도 안쓰는걸 뭐한다고 일반인들이
이게 제 주위에도 평균 라베는 언더에 평균 70후반 아마추어싱글 골퍼분인데 머슬백 1년 사용하고 폼 망가지고 아이언 다시 바꿨는데도 요즘 80초중반도 겨우 빼고 있다고 한탄 하는 한분.
한분은 티칭프로인데 몇년동안 머슬백 쓰다 결국 중공으로 바꾸고 세상 편하다며 머슬백 혐오자가 되어 있어요...
저도왜이걸샀을까 하는후회중입니다ㅋㅋㅋ
저도 옛날 머슬백 쓰는데 8 번 130-140 사이로 보고 쳐요.. 3 번까지 치는데....10 미터 거리 차이만 나면 되지 않나요.. 아어언 거리 짧더라도 10 미터 차이만 나면 되는거니
저는 미즈노 900쓰다가 거리가 너무 많이 나가서 mp68로 바껐는데 거리가 너무 정확해서 너무 좋은데 7번 150원바운드 런도 없고 거의 그자리에서 멈추고 8번 140 9번 130 완전 좋던데요
머슬백이어서 거리가 준게 아니라 로프트가 7번 기준 35도이니 그런거지. 8번 150 잘맞았을떼를 자기 거리로 착가하면 안됨
지금 판거 후회 하고 있져?? 그땐 버거웠지만
손맛과 피드백이 그리우실 것 같은데요
620mb 8번아이언 로프트가 39도 이지요
요즘나오는 cb아이언 보다 3-4도 차이나구요 많게는 5도까지 차이나는것도 있어요
당연히 백스핀 양이 늘어나 약간 하이탄도에 런이 없어 지지요
그린의 상태 등등 예측할수없는 빠르기 여러 조건에
공이 최대한 구르지 않는다면 이 얼마나 그린플레이가
수월해 지겠습니까
이것은 비단 620 모델뿐만 아니라
아이언 회사들 거의 대부분이 머슬백은 아직까지도
클래식 로프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점을 조금만 깊게 생각해 보시면
머슬백이 그리 절망적인 요소만 있는것이 아니란걸 아시게될겁니다
전 차라리 제가 처음부터 머슬백을 잡지 못한걸 후회합니다
십오년간 그뜬금없는 관용성과 알수없는 뻥튀기 비거리가
아니였다면...머슬백의 잣대로 내스윙에 처음부터 냉정했더라면.,
지금보다 분명 나아졌을텐데 너무 쉬운길만 고집했던것같아
후회 스럽습니다
머슬백 명품채라고 피팅샾에서 큰돈주고사서 써보지도 못하고 짜증
0211st써보세요 손맛도 좋고 거리도 잘나요 1-2도씩 디로프트되있습니다 스팟도 넓은편
뭣도모르는 초보가 타이틀 머슬백 이뻐보여서 사려고했는데 정말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돈아꼈네요 ㅎ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이 채를 도전해보도록 부추키는 방송이네요 ㅋㅋ 나는다르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린에 공 떨어지는거 보면 머슬백 못버린다던데 정 붙이고 써보세요 선생님 실력이면 금방 적응하실듯 합니다
한달밖에안되서그런거겠죠...?? 필드나가기무서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정상이죠. 로프트 각도 때문에 거리가준거고.. 스트롱로프트에 가운데 뚤려있는 아이언 사실은 6번 5번인데 7번프린팅 되있다고 7번 으로 나 150 이러는분들.. 하아..
지금 클래식로프트로 비거리가 준건 당연한거고, 그게 지금 내가 클래식로프트로 그정도나가는게 그 채로 나가는거리지 150쳤다고 클래식채로 덜나간게 준게아니라 당연한거에요.
620mb 7번이 로프트 35도던데 요즘 나오는 초중급자 7번 아이언 30~32도에 비해 한클럽 짧은 채가 되어서 당연히 거리가 빠진걸까요?
이분 전에 쓰던 채도 710ap2 면 7번 로브트 35 8번 39 인데 로프트각 때문은 아닐듯하네요
저는 0211st를 씁니다. 620mb보단 쉬운거 같은데 저는 7번 130을 기준으로 클럽당 10미터씩 거의 편차가 없다고 봐도 될정도로 정확합니다. 동반자들 캐비티로 그린을 넘기는 샷도 나오는데 저는 그게 이해가 안갑니다. 좀 짧거나.딱 맞음. 캐비티백으로 돌아 갈려고 아이언 한셋트를 샀으나 심한 옵셋과 넓은 페이스가 안이뻐서 도저히 못쓰겠네요^^
0211st는 머슬백 가장한 쉬운 캐비티백. Mb랑 비교불가.
P7MB 쓰는데 머슬백은 컨택이 어렵다기보다 거리를 내려면 프로에 가까운 스윙을 해야 해서 어려운듯
거리 줄어드는거 스스로 인정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쓰면 좋다고 생각함
전오히려 마슬백 채 쓰고 나서 오히려 아이언 거리가 늘었읍니다
이 영상 보고 사려는 마음을 접었네요
정타 안났는데 비슷하게 가는 캐비티의 타감이 전 더 별루 더라구요. ㅎㅎㅎ 타이틀 머슬백은 매력이 있어요. 저도 8번 130 미터 보는데 저보다 더 스윙이 빠르신 듯. 머슬백은 세게 치면 정타 맞추기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라 그냥 넘어가려다 머슬백 쓰는 입장으로 몆개월 더 써보시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관용성 좋은 아이언이 아닌 소위 어려운 아이언으로 연습하면 점점 스팟 정확도나 에임이 저절로 좋아져요. 당장의 스코어는 안좋을진 모르겠지만 길게 보면 득입니다. 솔직히 지금 스윙은 때리는 스윙이셔서 조금 바꾸는게 좋아보여요
그래서 MB는 필드에서 캐리거리만 보고 칩니다.
저는 미즈노 MP68 치는데 로프트 7번기준 35도 입니다. 머슬백아이언은 정타시 손맛과 백스핀으로 치는 채지요^^ 노력하시면 다른 종류 아이언 못쳐요^^
저랑 같은채 반갑 ㅎㅎㅎ
채는 잘못한게 없습니다 항상 사람이 잘못하죠 추구하는 용도에 맞게 연습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T100 정말 좋아요.
아마추어는 이뻐서 사는거지요 뭐 ㅋㅋ 그거로 수개월 연습하면 또 잘맞을거에요
저는 캘러웨이 APEX MB(샤프트: S200 투어이슈) 쓰고 있습니다.
로프트는 7번기준 34도니까 620MB랑 동일 할거예요.
거리는 7번 기준 147~8+런5~7 = 155정도 보고 칩니다. 아이언 구성은 5~P, 52', 56', 60'을 쓰고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초보때부터 오프셋이 거의 없고, 탑라인이 얇으며, 헤드가 작은 것을 선호했습니다.
어드레스 시 페이스 정렬이 쉽고, 피드백이 직관적인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헤드가 커봤자 잘못 맞을데만 늘어나고, 관용성이 좋아봤자 실력이 늘지 않는다"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충분한 연습량이 받쳐준다면 필드플레이에서 머슬백은 강력한 친구가 됩니다.
캐비티에 비해 얇은 솔과 적은 바운스는 효과적으로 디봇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고,
일단 땅을 때리는 진동에서 오는 두려움이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샷은 훨씬 자신감있고 부드럽게 스윙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날렵한 리딩엣지는 어떤 러프라도 예리하게 베어줄 수 있고, 거친 자리에서도 작은 헤드로 쉽게 빠져 나올 수 있죠 :D
마지막으로 역시 머슬백은 타구감과 간지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영상 자체가 4개월 전인걸 보니, 벌써 지금쯤은 완전히 익숙해지셨을 것 같네요~
머슬백 화이팅입니다!
현타 제대로 오신듯
로프트 문제지 머슬백이라서 그런게 아닐겁니다. 로프트가 7번 기준으로 타이틀 620은 35도,
T150은 32도입니다. 한클럽 차이 나니까 거리 차이도 당연히 나겠죠. 일본채는 요즘 7번 채가 더 세워져 있다고합니다. 그럼 7번으로 160미터는 보낼 수 있겠죠.
ap2가 타감이 훨씬 낫다고 하시는 거 보고 바로 영상 껐습니다. ㅎㅎㅎ
언제 ap2 인지는 몰라도 예전꺼면 클래식 로프트라 차이가 거의 없을텐데
정타가 안나고 눌러 때지리 못하고 걷어치다보니 그런 결과가 나오는 거에요.
그냥 드라이버 비거리 컨텐츠만 하심이 ~~~
로프트가 클레식이라 한클럽 낮은 느낌이 날겁니다. 저도 그냥 너무 이뻐서. 구매했었어요. 그런데 너무 어려워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연습량. 없이 편하게 치는 주말 골퍼를 원하면
절대 비추입니다. 하지만 도전하시는걸 좋아하고 , 나는 무조건 간지다하시면 요만한 놈이 없습니다.
저는 연습좀하면 8초 7후반 연습안하고 정신줄 놓으면 9자입니다.
정알 더럽게 어려워요. 컨디션에. 따라서 거리는 둘째치고 구질이 달라져요. 확실하게 눌러 처야하고, 정말 연습 많이 하셔야 합니다.
저는 *내탓이요 *하고 2년 가까이 쓰고 있어요. 어느날은. 기분이 너무 좋고 어느날을 꼴도 보기 싫고 ㅎ 애증에 연속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잼나는. 클럽이고 예뻐요,
좋은 클럽으로 님에게 남았으면 하는 마음에 적었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수고하세요.
그래서 벌써 바꿔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
@@munan ㅎㅎ
그래도 머슬백을 쓰는 이유는...... 뭔가 장점이 있을 듯한데요... 예를 들어 정타 맞히면 정직하게 140미터 나간다.... 표준편차 1미터로..... 이렇게....
그냥 본인이 못 치는거에요 ㅋㅋㅋㅋ 채는
잘못이 없죠
보기플레이어인 저도 620mb 나올때 주문해서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비거리가 한클럽 차이나고하다보니 5,4,3번 아이언을 잘 다뤄야 스코어가 잘 나올 수 있더라고요.
갠적으로 로프트 각도를 무시하고 거리가 늘었네 줄었네 평가하는기 무신 의민가 싶어요.
줄었으면 한단계 낮은 숫자로 치면되고 반대면 높은 숫자로 치면 되는거 아닌가여...
한달된 골린이가...
저도 이채쓰는데 그냥 타이틀 머슬백을 잘 못다루시시는거 같은데... 전 8번 150 -160 보는데... 구력은 14년 핸디 +9입니다. 34살이구요
저 620으로 필드에서 120미터 보는데요… 대신 그린위에 30센티 이내로 박혀버립니다.
로프트 차이에요.. 정 그러면 피팅샵에서 디로프트하고 샤프트 가벼운걸로
T100 추천 - 머슬백의 장점이 일부 잇음
716CB 4년넘게 사용하다 718 MB 1년째 사용하고 있지만 둘다 7번기준 클래식로프트 35도 같은샤프트에서도 한클럽 정도 차이를 느꼈습니다.
MB는 확실히 런이 없습니다. 캐리로 찍어서 그린에 멈추는 맛.. 그리고 치자마자 공을 보지않아도 되는 맛에 치는거죠. 거리는 드라이버로 자랑하는 거죠..
좀 더 연습하시면 타이틀리스트 MB간지는 보장하고 7번으로 140 정도만 보내도 충분합니다. 캐리 136입니다. 런 4미터 ㅎㅎ 6번 155, 5번 165, 4번 175, 3번 185
MB는 3번 아이언 꼭 필요합니다. 다른사람 4번이나 5번 로프트입니다.
현존하는 머슬백 아이언중에는 타이틀리스트만이 가장 어렵고 타협없는 진정한 머슬백입니다.
155를 6번쳐야된다는압박이너무힘든것같아요 ㅠㅠ결국 MB에게지고 T100S로 갈아탔는데 8번150하프로칠수있는게너무편하네요 전 졌어요....
@@munan t100s 정말 완성도 높은 클럽입니다. 잘 선택 하셨습니다
8번으로 캐리 130 미터면 아주 훌륭하신대요. 하하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전에 응원 보내 드리고 두번째 글 올립니다.
이번 영상 웃으면서 잘 보았습니다.
저도 mb620 1년5개월째 쓰고 있는데.
처음에 거리가 한클럽 줄어서 무지 고민 했습니다. 이전채로 다시 가야 하나 하고요.
하지만 지금은 이전 CB 채와 반클럽 정도 차이만 납니다.
무난님 실력이면 3개월안에 mb620 컨트롤 하실수 있을겁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좀만더써봐야겠네요ㅋㅋㅋ
보통 4도 낮춰져있어요 ㅎ
로프트 7번 기준 35도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나온 7번 아이언은 29~30도 더라고요
정확히 못쳐서 그렇습니다
개인능력차이임
백스핀도 7천정도 나올거고 머슬백쓰면 캐리늘린다는 생각으로해야해요.
그린에 두발짝안에 바로섭니다
거리 거리 그놈의 거리내려면 그라파이터 쓰세요 8번 170갑니다
에잇!! 왜그러쎄용 이뿌잖아요 ^^
한타한타 점수로 칠꺼면 사지마시고 지인들이랑 편하게 치는 분들은 사도되시고 어렵진않아요 예민한거지
말처럼 막 어려워서 도저히 안되겠다 이정돈아니라 그냥 거리좀 짧게나가고 관용성좀없고 헤드무게 적고 뒤땅나면 박히고 그정도?
이거보고 머슬백 마음접었습니다..ㅎ
ㅋㅋㅋㅋㅋㅋ요새치다보니매력있습니다
잘 맞았을 때 백스핀이 얼만가요? 7천 8천대로 보이는데 맞나요?
샤프트 궁금합니다.
오늘 7번으로 130~135꾸준히 나오던데.. 데려와야할지 매우 고민중입니다...T200은 캐리만 145~155...ㅎ
아이언이 비거리가 뭐가 중요해요 정확성이지..
샤프트 스펙은 어떻게 되시나요? 샤프트 무게와 강도 때문에 비거리 손실이 있을거 같은데요~
저는 너므 좋습니다.
동감합니다. 동반자들, 인도어에서 죄다 머슬백 쓰길레..저도 간지 때문에...그리고 쫀심에 머슬 들고 다니다...다른 유튜버가 디스 하던 CB로 바꾸고 요즘 내기 골프다녀오면 지갑이 두둑해져서 돌아오게 되더군요.
굳이 남들이 좋다는거 다 따라할 필요 없어보여요 ㅋㅋㅋ MB는 락커에 쳐박고 3개월동안 안꺼내게 되네요 ㅋㅋㅋ
참고로 620mb칠때 7번 150보고 쳤네요
사지 말라고 하면 더사고 싶어지쥬?ㅎ
자랑한번갈게요.ㅋ ㅋ
1년차고 전 2개월만에 싱글입니다 지금도 7자에서 83사이 항상유지합니다 전 머슬 꼭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솔찍하게 골프에서 제일중요한건 딱2가지
방향 백스핀
샤프트는 동일한가요? 그게 중요할거 같은데
입뮨인데 ap2사보려구 하는데
718 716등등 종류가 많던데
추천 좀 해주세요....^^
ap2면 718부터 추천드립니다 좀더 가면 t200이 같은 라인 인것 같아요!!!
8번 정타 캐리 135면 충분한데~ 뭐가 문제라는거지요?
MB의 사용목적 자체를 모르는 리뷰네요^^
회사대표님이 연습장에서 3번치고 안맞는다고 주셨던 716mb 테니스치느라 4년묵혔다가 본격적으로 골프시작하고 2년 아이언 죽어라쳤더니 드라이버 거리는 나지만 불안한상태였는데 세컨아이언샷이 좋다보니 버디5개하고 올 여름에 이븐 라베 찍었습니다. 머슬백은 진짜 연습량이 안되는분들은 사지마세요 머슬백을 내꺼로 만들려면 아마추어는 최소1년 죽어라 해야됩니다 . 그래도 사실 전 머슬백만 쓸거임ㅋㅋ 개져아 620mb 후속나오면 바로지를 예정입니다
하...전아직t100s까진가봐요 이건그래도할만하네요ㅋㅋ
골프는 비거리가 전부가 아니죠~~애초에 잘못이해하고 계신듯~~같은 8번이라도 각도에 따라 거리가 달라지는데~ap2와 620mb는 로프트 각도자체가 다른데 직접적인 비교가 안되죠~ap2 8번과 620mb 7번이 로프트가 비슷할 듯 싶네요~~620mb 5년째 쓰는데 8번 딱 치신거리만큼 나와요~
아직까지 머슬백 쓰는 아마추어가 싱글친것은 본적이 없음
저는 치는데요? 저는 712mb 입니다만,,,
근데 프로도 620MB 많이안쓰지않나요? ㅎㅎㅎ
그러게요 ㅠㅠ제가미쳤었나봐요ㅋㅋㅋ
로프트각 차이라네요
전오히려 최악이 cb였습니다
695mb쓰다가 710cb로 갔는데 역대 최악이었습니다...
이후에 714mb쓰다가 mb5003
지금은 620mb 잘쓰고있습니다ㅎㅎ
하저도적응하겠죠??
얼마에 파실건가요? 전 지금 716cb 6년째 사용중입니다
2가 들어간다고해서 같은 시리즈는
아닌것으로 알고있습니다.
ap2 -> t100 ^^
머슬은 적응하시면 곧 잘치실듯
헤드무게로 머슬백은 눌러치셔야되요 위로 걷어 올려 치시네요 ㅠ
ㅋㅋㅋ 딱봐도 눌러치는게 눈에 보이는데 어딜봐서 걷어쳐요 저게?? 저 소리가 안들려요? 어설프게 아는척 하지마세요.
걷어올려치면 저런 임팩소리 안나옵니다.
@@kodefson 골프는 본인이 아는만큼 보이는거니... 님 말이 맞을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무난한 골퍼님을 비하할 의도는 없었구요 오해마시길....
끝으로 kodefson님도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어설프다는둥 척한다는둥 이란 표현을 쓰시는걸 보니
급이 떨어져보이네요
머슬백을 좋아시는 유져로서 들어와서 영상보고 제 의견을 말한건데 제가 당신에게 무시당할 이유가 있을까요? ㅎㅎ
@@구글이크롬이 제 말이 맞는걸수도 있는게 아니고 그냥 제 말이 맞아요.
걷어올려치면 저런 탄도랑 스핀이 안나옵니다. 드로우성 샷하고도 런이 많이 없이 멈추는거만 봐도 스핀이 얼마나 많이 걸렸는지 증명되는 부분입니다.
스윙폼만 보고 걷어올려치네 마네 이딴 소리 들을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분은.
그리고 애초에 어설픈 지식으로 남 가르치러 든건 그쪽이고요. 그게 눈꼴 시려서 한마디 남겼는데 급 떨어져 보이셨나봐요? 잘못된 지식으로 남한테 지적하는거는 괜찮고, 남한테 지적 받는건 싫으세요? 그럼 처음부터 어설프게 아는 척을 마셨어야죠.
@@kodefson 님 수준이 그정도라 그정도밖엔 안보이신다는데 제가 무슨말을 더한들 소용이 있겠습니까.... 라베하세요 ㅋㅋ
@@kodefson 저분 지인이시라 댓글신거같군요 ㅎㅎ 에효 ㅋㅋ ㅋㅋ 내가 요기 뭐하로 와서 이런.. 웃고갑니다 ^^
무골님이면 금방 그린에 떡 붙는 맛. 느끼실 듯.
하지만 퍼팅...못한다는거..ㅠㅠㅠㅠㅠㅠㅠ
@@munan 정주행하다 제주피팅편 봤는데요.. 그정도 백스핀이면 제 생각에도 t100 가시는게 나을듯.. ㅜㅜ
@@pets_painter ㅋㅋㅋt100s 로 갈아탔어요ㅋㅋㅋㅋㅋ
@@munan 헛.. 비거리 ㅎㄷㄷ 하실듯..
땡!! 거리는 더 늘고 손맛도 더 있음
난왜이래요 ㅠㅠ
골프의 기본도 모르고 비거리만 보고 채사나
음...이해가안되는 리뷰네요
지가 못치면서 글안쓰려다 쓴다
엥? 저는 똑같던데..
난똑같던데ㅡ
ruclips.net/video/v3svGCA1p04/видео.html 연습해보시면 도움되실꺼에요
ㅎㅎ 참 웃긴 영상이네 연습이나 많이 해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