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화물차를 한다는거 자체가 정신이 깨어있고 자기 관리를 잘하고 미래가 밝은 사람입니다. 화물차를 한다 해서가 아니고 화물일을 일찌감치 한다는 그 자체를 그 정신을 말하는겁니다.화물일이란게 내삶과 다른이의 삶과 다른삶을 사는겁니다.그걸 버티고 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 입니다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더욱더 소름 돋았어요 저두 얼마전에 엘베타기전에 영가를 목격했는데 정말 평범한남자 사람이어서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야기 들으면서 정말 평범한 아이들이라고 하니 문득문득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 사람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도 잘하셔서 닭살돋으며 잘 듣고갑니다ㅎ
나도 어제 겪은 게 귀신인가. 완전 시골인데 우리집 뒷집이 20년째 아무도 안사는집이다 그런데 새벽 2시 넘어 뒤뜰에 애들이 소리치며 뛰어다니고 고양이가 도망다니더라. 그래서 캠핑 온 애들이 자기들 데려온 고양이 놓쳐서 찾으러 우리집 뒤뜰까지 들어왔나 했다 이 얘기 들어보니까 우리집 뒤뜰이 어두컴컴한데 애들이 들어올 데는 아닌것 같고~ 소름 돋네
그렇죠. 대학 갈 게 아니면 취업 신청 받고 이후 취업하고 그 기간 동안 학교 안 와서 그걸 출석 처리하고 그랬지. 응급실이랑 같이 하면 방사선과도 대기하시더라... 볼 때마다 저 분들 고생하신다 싶어. 살이 문드러지는 상황이면 둘이 끼어서 주의해서 돌려야 할텐데 그러다 시체 안 뜯기냐. 장례식장이 바로 옆이면 다른 의미에서 볼 거 많을 것 같은데. 볼 때마다 그림도 잘 그리시네... \ 와우. 앞유리에 그러고 있네. 심지어 화물차인데. 밤에 본 게 다른 거였어.
어머니 친구분이 낮에 낮잠주무시는데 아파트 복도에서 꼬마애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뛰어다니길래 혼내려고 복도에 나가보니 애들도 없고 시끄럽던 소리도 싹 사라졌다고 잠깐 그런게 아니고 계속 그랬다고 내가 뭔가에 홀렸는지 이상한 일도 다있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성당 대모셨다는데 돌아가시기전에 그런말씀을 하셨다고 얼마뒤에 낙상 사고로 폐혈증와서 돌아가셨죠 비슷한 경험을 하셨나보네요 우리아파트에서 imf때 아파트에서 떨어져서 죽은여자 아이가 있었는데 그아이가 친구를 데려와서 같이 튀어놀았던게 아닐런지
사탄의 역사가 끊어지게 하옵소서 이악하고 더러운 사탄들이 뿌리채 뽑어주옵소서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고 주님이 홀로 높임받으소서 주님이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주님 우리의 왕이 되어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주님만을 의지하겠나이다 주님만을 섬기겠나이다 주님만을 따르겠나이다 주님만을 사랑하나이다 할렐루야 우리를 살리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서 보혈에 피를 흘려 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이모든 말씀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어느 시골 마을에서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TOP10 [무서운이야기 모음집][그와 당신의 이야기]](/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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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기모....기모찌이!!!
@@김지수-m5p7l96
@@김지수-m5p7l😂😂😂😂😂😂😂😂😂😂ㄱ😮
고3이면 아직 애기인데
너무 큰 걸 겪으셨네요
고3실습나가서 죽음까지 간 친구들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저도 25톤 카고트럭 운전하고 있는데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애기들이 자지러 지듯 깔깔 웃으며 창문을 두두리더라고요 하지만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다는...
직업괴담 언제들어도 새롭네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해피랑 산책하며 즐겁게 잘 들었어요~~
깨어났을 때 주변이 산소였다는 것에 소름이
돋았어요 ~
행복하세요
벌써 수욜이네용 하루마다 올라오는 돌비님 영상으로 버티는 일주일이 즐겁습니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20대에 화물차를 한다는거 자체가 정신이 깨어있고 자기 관리를 잘하고 미래가 밝은 사람입니다. 화물차를 한다 해서가 아니고 화물일을 일찌감치 한다는 그 자체를 그 정신을 말하는겁니다.화물일이란게 내삶과 다른이의 삶과 다른삶을 사는겁니다.그걸 버티고 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 입니다
맞아요! “화물차 기사 ” 라는 직업이 엄청 힘들고, 고독한 직업이라고 들었는데 그 직업을 택하고 하신다는 자체가 멋있어요
@@Tapioca3365 인생을 삐딱하게 사시네요
밖은x. 밝은0
90년생이면 34.
@@그럴수있지-b4w 근데 사실이에요
오늘도 잘들을께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트럭커님 목소리와 말투가 친근한 느낌이라 좋네요~♡
✌🤔✌
🤷♂️✌🌜♨️☕t🤗t☕♨️🌛✌🤷♂️
😊
@@hanseo5703 좋은밤이요~♡
@@ttsp-627 티티님 좋은밤이요~~♡♡
보은거주중인데... 갑자기 보은지명이 떠서 너무 놀랐어요... 항상 들으면서 무섭다는 생각안해봤는데 이게 무서운거구나....
병원 기숙사 음산한기운으로 오싹한 가위와
기괴한일이 넘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트럭커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트럭커님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돌비님 오늘두 홧팅!!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대단하시다요
상상하니 무섭
재밌어요
목소리도 좋으시고요
자주 보고 싶네요.
돌비님 트러커님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
하루종일 운전하고 다니는데 아껴두었다가 오후 시간 들으면 졸음도 가시고 너무 재미지고 좋아요~
매일 매일 기대하게 됩니다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가요!😊
돌비님 트럭커님 잘 듣고갑니다❤
트럭커님 담력 진짜 쎄시다~ 아이들이 귀신인줄 아셨는데도 도망 안가시고 버티시다니~~
어린나이에 트럭커를 한다는게 엄청난 경험입니다.
30~40대 분명히 Ceo가 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두 27살에 화물차 하고 있는데 같은 업종이라 더욱 반갑네요 ㅎㅎ
저는 운전하면서 돌비 라디오 를 듣고 운전 하는데 전 겪어 보질 못했지만 무서워겠어요 ㅠㅠ
나이도 어린데 화물차를 하시네요
그런일은 안겪으면 좋죠 ^^
젊으신데 참 대단하십니다. 요즘 어린 친구분들 앞날이 깜깜한 분 많아서..참 안쓰럽던데ㅠㅠ
그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열심히 사시니..앞날이 뚫린 고속도로처럼 밝게 빛날겁니다.
조심하며 운전하세요^^
@@madarada4793 어떤차량 운행중이세요? 몇톤이여?
그런일 겪지 마사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와...저도 모듈싣고 이런적 있었는데 보거나 듣진못했지만 자고 일어나니 온 사방이 공동묘지 여서 섬뜩했던적이 있었네요
오오 새로운 괴담인것 같군요~!기대가 됩니다^^오늘 시들무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은 봄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다고 하는군요~귀족님들 변화하는 날씨에 건강 꼭 챙기시고,좋은일 많이 생기시는 하루 되시길 빌게요🤩😍
직업괴담 너무 기대되요.선댓남기구 들을게요오❤❤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더욱더 소름 돋았어요 저두 얼마전에 엘베타기전에 영가를 목격했는데 정말 평범한남자 사람이어서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야기 들으면서 정말 평범한 아이들이라고 하니 문득문득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 사람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도 잘하셔서 닭살돋으며 잘 듣고갑니다ㅎ
제가 보은 지역에서 작년까지는 택배했었는데 업무가 바빠서 읍외로 밤늦게 배송을 하면 무섭고 끔직한 경험이 많았습니다. 이상한 현상도 있었어요
오!! 제보해주셔요
@@yunyun9201 언변이 부족해서 잘 전달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혹시나 제가 얘기 하게 되면 지역분들이 피해를 입으실까 걱정됨니다.
@@또또네 어디 동네인지 궁금하네여
최근에 보은 다녀왔는데 ㅎㅎ속리산 인근이라 그런지 읍외는 으스스하긴 하더라구요
제보해주세요!! 너무 나가기 그러면 돌비님이 방송에는 내보내지 않으실거에요 알아서
감사합니다.잘 듣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트러커님
돌비님 좋은하루 되세요~
트럭켜님 이야기 고맙습니다 ㅎㅎ
너무 잘들었는데... 중간에 여자얼굴 갑툭튀에 정말 놀랐어요 ㅜㅜㅠㅠㅠ 저한테 왜이러세욬ㅋ큐ㅠㅠㅠㅠㅠ
트럭커님 말씀이 쏙쏙 들어오네 말 정말 잘하십니다. 바로 상상됩니다.
트럭커님 겁나게 무섭게 잘들었어요 묘지기있던 천막에는 사람이있었을까요~~~??
대박ㅎㄷㄷ소오름 대박대박감사이들었습니다 👍👍👍👍👍👍👍
저도 트러커 입니다 지리산에 물싣으려고
새벽에 자고있는데 가위 눌리다가
유체이탈 경험 해봤네요 일어났더니
묘지가 엄청 많이 있어고 지리산는 뭐가
있는거같아요
신기한데 소름이다😢😮😊😅
물 싣는 트럭이라니 신기하네요
잼있고 신선한 이야기네요 화물차 기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시들무를 통해 있어 좋아요 😊
아침부터 오싹한 얘기에 긴장감이 빡!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트럭커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
긴장하면서 재밌게 잘 들었어요.ㅎㄷㄷ하네요 ㅜㅜ
개인적인 거지만 입이 귀밑까지 찢어진 귀신을 봤다는 극적인 표현보다는 이런 덤덤한 사연이 더욱 진실성이 느껴져서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오늘도 똘비💜💚💙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돌비님도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
저도 병원 중환자실에서 실습했었는데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시는분을 보고나서 트라우마가 심하게 남아있어요ㅠㅠ
멋쟁이 트럭커~~~~^^
돌비들으면서 잠이 온다는분들 무서운데 어떻게잠이오나해서 이해가안됐는데 배경음이나 트럭커님 목소리가 묘하게 어울려서 잠이 스르르 오네요 처음으로 이런 경험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t🤗t☕🍭♨️✌🤷♂️
트렉카님얘기재밌게잘들었어요 오싹하네요
시들무 들으며 아침 먹어요~^^ 마늘빵 넘 맛나요ㅋ
너무 소름끼치고 잼나게 잘 들었습니다~감사해용
오늘도 돌비 공포 라디오와 함께
쉼을~~^^ 감사합니다
트럭커님 잘 들을게요
항상 느낌이 돌비님은 사연자 분들공감하시고 편하게 너무잘해주셔요 다른 공포하시는 딱히누구라 말할수없지만 너무 비교되고 돌비님은 사연자님 호흡 일일이 반응 진실된모습 보기너무좋앙
다른 누구일까요...
그리고 잘생겼어요. ㅎㅎ
고생 많이 하셨네요
얼마나 힘들었는지 😢
안녕하세요 돌비님 올려주신 트럭커님 이야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행복한하루 되세요~😄💕🍀
✌🤔✌
2️⃣
@@ttsp-627 감사해요 티티님 좋은하루되세요~😄💕🍀🌸🌸🌸🍀
@@ttsp-627 ㅡㅌ😢😢😮ㄷㄸ😅😅듣ㄴㄷ😢😅ㅌㄷㄷ😢😢ㄷ😅😊😅😢ㄷ😢😅😢😮
😢😢😢😮ㅡ ㅡㅡ 되더라도 😢
😮😅😅😅😅😅😮😢😅😅😅 3:53 3:54 😅😮😮😢😢
ㅡㅡ ㄷㄷ😮ㄸㆍㄸㄷ ㄷ ㅡ 제1항 😢ㅡㅈᆢㅈㄷㄷㅡㅡㅡㄴㅈ즈ㄷ
ㆍ😢ㅈㅌㅈㄴㄷㄴ😢ㄷㄷㄴㅡㅡ 😅ㅡㅡㄷㄷㅌㄷ 7:30 😅ㄷ
너무 잼있게 잘 들었어요 손이 쑥~아 끔찍
트럭얘기도. 너어무 잼있었어요 말씀을 차분하게 잘하시네요😮
앗? 잘듣겠습니다 😊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저만 놀랫나요...여자얼굴나올때 소리질러서 게임하던아들 옆에서 간식달라던 강아지들도 같이 놀랏어요ㅋㅋㅋ오후 긴장감ㅋㅋㅋㅋㅋ
ㅠㅠ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전29살 25톤상승윙카탑니다 방가워요 저도요즘퇴비운반많이해서시골농로길들어가는데아주오싹오싹합니다 ㅜㅜ
말씀하신 병원구조 병원장례식장 옆 건물 너무 비슷해서 소름!
잘들었습니다~
트럭커님, 돌비님 안녕하세요~♡
90년생이시면 울아들보다 두살 많으시네여^^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저도90년생인데 어머니뻘이시군요
@@티치앨쥬스피앙 아이구~ 송구합니다^^
큰딸은 85년생이예요^^
@@명성숙-y5i 건강하세요^^
@@티치앨쥬스피앙 감사합니다~♡
궁금한게요. 그럼 그 태양광 패널 담당자 분은 왜 그 길로 와서 기사님을 찾은건지 도 궁금하네요. 암튼 몰입감 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어제 겪은 게 귀신인가. 완전 시골인데 우리집 뒷집이 20년째 아무도 안사는집이다 그런데 새벽 2시 넘어 뒤뜰에 애들이 소리치며 뛰어다니고 고양이가 도망다니더라. 그래서 캠핑 온 애들이 자기들 데려온 고양이 놓쳐서 찾으러 우리집 뒤뜰까지 들어왔나 했다 이 얘기 들어보니까 우리집 뒤뜰이 어두컴컴한데 애들이 들어올 데는 아닌것 같고~ 소름 돋네
굿모닝
✌🤔✌
1️⃣
@@ttsp-627 초 확인하고 1등 예감했지유 냐하하🤭 티티님 맑고 명랑한 하루 되세유😘
🥀⚜1️⃣⚜🥀
🥀⚜금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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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형 화이팅!
이런 경우가 몇번 있었거나 이런일을 알고 있었나보네요.. 담당자가 거기까지 찾아온걸보면.......
돌비님 억측인진 모르겠으나 괴들남이라는 채널이 돌비님 채널과 매우 유사해 보입니다..
@블루밍 저번에 과학 유튜브 쪽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있어서 걱정 되어서 그랬어요..! 별일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같은 컨텐츠야 할 수는 있지만 제목부터 썸네일까지 너무 똑같네요 ㅋㅋ 극혐..
담당자분은 어떻게 잘못 들어간 길에 서있는 트럭커님 화물차를 찾았을까요?😲
저도 궁금했던 부분이네요 진짜 어찌 알고 찾아왔을까여
타이어 자국 보고 찾아가지 않았을까요~^^
똘비님 방이더무서워요
나도 귀신본 사람인데😢
제가 사는 보은이 나와서 반갑네요👍👍👍
저도 24시하던 의원서 일했었는데 수액실에서 당직자들은 쉬기도 하는데 거기서 쉬다 잠이들었는데 분명 늦은밤인데 창문밖에서 사람들 떠드는소리가 들렸었어요 그렇겠거니 했었는데 그시간에 그부근 가게들은 늦게까지하는데도 없었고 아이들 목소리도 들렸었어요
굿모닝입니다 ~~♡
그렇죠. 대학 갈 게 아니면 취업 신청 받고 이후 취업하고 그 기간 동안 학교
안 와서 그걸 출석 처리하고 그랬지.
응급실이랑 같이 하면 방사선과도 대기하시더라... 볼 때마다 저 분들 고생하신다 싶어.
살이 문드러지는 상황이면 둘이 끼어서 주의해서 돌려야 할텐데 그러다 시체 안 뜯기냐.
장례식장이 바로 옆이면 다른 의미에서 볼 거 많을 것 같은데. 볼 때마다 그림도 잘 그리시네... \
와우. 앞유리에 그러고 있네. 심지어 화물차인데. 밤에 본 게 다른 거였어.
이런분들과 한 번 같이 다녀봤으면 좋겠다..나한테도 보이는지..
오 충북 보은 어릴 때부터 지내던 지역이라 이렇게 이야기를 듣게 되니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보게 되었네요 ㅎㅎ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공포얘기 듣다보면 무당들이 참 열일들하십니더 무당없었으면 클날뻔했음 😂
저는 밤늧게 산에 자주다니구. 산소도 많이 지나다니는데 아직 귀신 한번도 못보았어요ᆢ이자쳬도. 일반인들은. 신기하게보시는듯 해요
어머니 친구분이 낮에 낮잠주무시는데 아파트 복도에서 꼬마애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뛰어다니길래 혼내려고 복도에 나가보니 애들도 없고 시끄럽던 소리도 싹 사라졌다고 잠깐 그런게 아니고 계속 그랬다고 내가 뭔가에 홀렸는지 이상한 일도 다있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성당 대모셨다는데 돌아가시기전에 그런말씀을 하셨다고 얼마뒤에 낙상 사고로 폐혈증와서 돌아가셨죠
비슷한 경험을 하셨나보네요
우리아파트에서 imf때 아파트에서 떨어져서 죽은여자 아이가 있었는데 그아이가 친구를 데려와서 같이 튀어놀았던게 아닐런지
자다 일어났는데 1분 전 떠서 ㅋㅋ 바로 듣습니다 ㅋ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14:29 아씨 개깜짝 놀랬네 ㅋㅋㅋㅋ
고속도로 1차선에 있는 화물차가 제일 무서움ㅋㅋ
보은 사는데 어딘가요? ㅎㅎ 😂
아니 담당자분은 트럭커님이 그곳에 계신건 어떻게 알고 가신거지?? 그 장소가 아닌데.....어떻게 알고 찾아가서 트럭커님을 깨울 수 있던건지...?!
이번편은 못듣겠네요
화물운전기사라서 솔직히 쫄립니다...
안내 했던 곳도 아닌데 담당자가 어떻게 알고 찾아왔을까요?
나는 겁이많 아 운전도 못하겠어요 밝을때는 괜찮을거같은데 어두워지면 차안에 누가 같이 타고있을거같고 외진곳을 나홀로 차를 운전해야할수도있고 로드킬도 피할수 없는 상황이 올까봐 아직 면허 못따고있어요 운전오래하시는분들 체력도 좋으시고 겁도없으신분들같아요
나도 친구 둘이 츄레라1명 25톤 가구차1명 하고 있는데 어휴 무서워라
궁금한게 그담당자는 어떻게 알고 찾아온거죠? 원래 목적지도 아니엿는데
저는 왜 그 담당자가 더 무서운거죠?
산길이 다 연결 돼 있는것도 아닐테고, 훵하니 다 보이는것도 아닐꺼같고요. 어떻게 알고 온걸까요?
설마 의도된..?
길을 잘못들었는데 담당자님은 어떻게 찾아오신거예요?
감사합니다
@@ttsp-627 죄송합니다
야간 하차하고 자야되는데..... 😢
소름
😱
😨
동꼬님 이후로 재밌는 시청자분 출연
하필 ᆢ기숙사가 장례식장옆이야 ㅜㅜ 아무일없는게 더$ 이상하지ᆢ
무서버~~~
잘못된길을간건데 담당자님은 어떻게 찾아오신거지,,,,
제보하고 싶은게 있는데 어떻게 하죠
사탄의 역사가 끊어지게 하옵소서 이악하고 더러운 사탄들이 뿌리채 뽑어주옵소서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고 주님이 홀로 높임받으소서 주님이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주님 우리의 왕이 되어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주님만을 의지하겠나이다 주님만을 섬기겠나이다 주님만을 따르겠나이다 주님만을 사랑하나이다 할렐루야 우리를 살리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서 보혈에 피를 흘려 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이모든 말씀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저도. 86년도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졸업했는데 고3때 달력 공장 취업나갔네요 학교에서 배운거랑 취업은 틀려요 ㅋ
외딴 곳에 정차되어 있었던 트럭을 담당자는 어떻게 찾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