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이야기 | 에라 모르겠다 | 뽀롱뽀롱 마을 이야기 | 테마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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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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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로로와 크롱이 루피네 집에 놀러왔어요! 루피의 쿠키에 반해 요리하는 법을 가르쳐달라는 크롱! 하지만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에라 모르겠다!" 심정으로 도망가버리네요~ 그 후 똑똑박사 에디에게 장난감 만드는 법을 배워보려 하지만 금새 또 싫증을 내는 크롱...
    [뽀로로5기] #12 싫증쟁이 크롱
    루피의 쿠키에 반해 쿠키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조르는 크롱. 루피는 크롱에게 친절하게 가르쳐주지만 크롱은 이내 싫증을 느끼고 나가버린다. 멋진 장난감을 뚝딱뚝딱 만드는 에디에게는 장난감 만드는 방법을 배우려 하지만, 역시나 금방 싫증을 내고 그만 두는 크롱. 크롱의 행동에 친구들은 기분이 상한다. 한편, 잠시 놀러온 삐삐와 뽀뽀가 멋진 눈사람을 만드는 크롱을 보고 가르쳐 달라고 하자, 크롱은 눈사람 만드는 방법을 삐삐와 뽀뽀에게 잘 가르쳐 주려고 하지만, 삐삐, 뽀뽀는 크롱과 똑같이 금새 딴짓 삼매경에 빠진다. 삐삐와 뽀뽀를 보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된 크롱. 친구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어설프지만 정성스런 파티를 준비한다.
    [뽀로로5기] #3 솔직하게 말해요
    해리와 크롱이 각자 룸메이트에게 화가 나서 집을 나온다. 둘은 함께 길을 나선다. 그 사이 둘이 사라진 걸 알고 찾는 친구들. 한편 집을 나오면 좋을 줄만 알았던 크롱과 해리는 서로의 장난과 노래에 슬슬 지쳐가고 집에 돌아가고 싶어진다. 눈보라가 심하게 몰아치고 둘은 잠시 동굴에서 쉬었다 가기로 하는데 그만 동굴입구에 눈이 쏟아져 갇혀버리고 만다. 뽀로로는 크롱의 발자국을 알아보고, 포비는 해리의 목소리를 알아들어 둘이 있는 곳을 찾아내는 친구들. 해리와 크롱은 곁에 있는 친구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뽀로로5기] #23 해리 집이 없어졌어요
    어느 날, 요리를 하던 루피의 앞치마가 살짝 찢어진다. 살짝 우울해진 루피. 마침 놀러 온 패티가 걱정 말라며 예쁜 무늬를 덧대어 앞치마를 멋지게 변신 시킨다. 패티의 솜씨에 감탄하는 친구들. 친구들의 칭찬에 들뜬 패티는 각자에게 어울리는 멋진 옷을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옷 디자인을 구상하기 위해 친구들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고 아이디어를 얻어 옷을 만들기 시작하는 패티. 드디어 옷이 완성되고, 모두 모여 패티가 만든 옷을 입어보는데..
    [뽀로로4기] #7 말썽꾸러기 크롱
    뽀로로와 크롱은 아침에 포비 집으로 가기로 했지만 크롱이 늦잠을 자는 바람에 뽀로로 먼저 출발하게 딥니다. 그런데 뽀로로는 크롱을 깜빡한 채 포비 집에서 친구들을 만나 낚시를 하러가게 됩니다. 그리고 크롱은 뒤늦게 일어나 모두 낚시를 하러 떠난 빈 마을을 돌아다니며 여기저기서 사고를 칩니다. 낚시를 하러 갔던 친구들은 크롱을 깜빡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미안한 마음으로 돌아오지만 크롱이 친 사고들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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