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 첫 증언 기념 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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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일본군 위안부 피해 첫 증언 기념 문화제 개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처음으로 피해 증언을 한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서울 종로구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김학순 할머니의 피해 증언을 기념하는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행사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부 주도로 출범한 '화해치유재단' 운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모임인 '평화나비네트워크'도 같은 장소에서 일본 정부측에 위안부 문제 사죄를 촉구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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