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참석 했었습니다 한국에서 모든 일정 마치고 거주지로 돌아와 하늘색 공식 티셔트 빨아서 개고 있다가 이 뉴스 접하니 더 반갑네요 캠프에서 느낀 한국, 만난 여러 사람들로 가슴 벅찬 시간 이었답니다 이 추억으로 외국에서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성장하겠지요 그 후 한국에서 받은 사랑과 관심을 조국을 위해 돌릴 날이 오리라 기대합니다 재외동포재단 부산 YMCA 감사합니다
한국계 아이들, 어느 십대나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고민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원해서 미국에서 살게 된 아이들보다는 부모의 선택으로 미국에서 살게 된 아이들이지요. 그 아이들이 문화적인 혼란을 잘 극복해 나가고 건전한 태도를 갖는 것이 한국과 미국 두 나라에 모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미국에서 한국학교 교사를 하면서 본 우리 아이들 모습은, 정체성의 흔들림. 자신의 뿌리가 되는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리안 아메리칸 아이들이 십대가 되면서 겪게 되는 정체성 문제를 건강하게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 표정이 참 밝아 보여 좋으네요. ^^
미국에서 자녀를 한국학교에 보내는 부모는 제대로 된 부모죠. 적어도 아이들한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친 부모와 그 아이들한테나 동포란 말이 의미가 있죠. 바나나들은 한국에 안 들어어고 영원히 미국 시민으로 사는 게 낫습니다. 별로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무슨 다리가 된다는 둥 그런 역할 할 것 같지도 않구요.
교민과 교포의 차이를 혼동하고 계신 것 같네요. 교민은 한국인이고 교포는 한국계 외국인이예요. 어떤 이유로든 한국국적이 없는 교포(동포)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희박할 수밖에 없죠. 한국인이 아닌 교포가 굳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려고 노력할 이유도 없는 것이고 당연히 한국인에 해당하는 교민이 정체성교육을 게을리할 이유도 없는 것이죠. 미국이든, 유럽이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해외에 거주하는 교민들은 다 한국어 잘하고 한국문화에 익숙합니다. 그러나 교포들은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인식 자체가 희박하고 그 자녀들은 더욱 희박한 경우가 많죠. 교포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그들은 외국인이니까요.
재외동포재단에서 우리 한국의 피를 나눈 한인 청년들을 무려 300명이나 한국에 방문해서 문화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준 거 같아 기쁘네요~ 7박 8일동안 많은 걸 경험하고 갔기를 바라요✨다음엔 또 다른 각자의 이유로 한국에 놀러 오세요🫶 언제나 웰컴!!!!! 의미있는 시간이었기를....
한국이란 나라에 잘 적응해나가고 모두가 함께 잘 어울려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나라를 사랑할줄 아는 마음이 따뜻하고 아름답네요 소중한 추억이 될거 같아요 같은 한민족이고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와 각종 문화들을 통해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기회의 현장이 많아서 좋았던거 같아요!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직접 방문해서 직접 걸어보고 직접 눈으로보고 직접 느끼고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로 그해 여름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많은 것들을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지나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서 한국 정체성을 지닌 청소년으로 성장을 위한 목적으로 당당하게 생활하고 다른 국적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대화하고 경청하고 이해하는 시간으로 한뼘 더 건강하게 자라나길 희망합니다💙💙
동영상을 통해 재외동포 대학생들의 모국연수에 대한 프로그램과 자신들이 원해서 한국땅이 아닌 외국땅 미국에서 살게 된 아이들이지만 그래도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한민족인 아이들이 직접 이국땅에서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다양한 체험도 하니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기회에 한국과 미국이 동맹을 맺으셨으면 좋겠네요 다시한번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이렇게 좋은 소식과 정보 그리고 콘텐츠를 공유해 주신 #YTNkorean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팬들의 성원과 사랑속에 더욱 발전되시고 승승장구하시며 대박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재외동포 대학생들에게 모국이란 인식을 심어주고~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모든 행사! 정말 알차게 진행된 것 같아 영상보는 내내 뿌듯했네요 ^^ 앞으로도 더 많은 재외동포 국민들이 함께 소식 나눌 수 있는 행사~ 더더욱 많아져서 모국에 대한 깊은 생각 가질 수 있도록 꼭 바래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느끼는점... 일본에 사는 한일부부 자녀들: 한국어 대부분 전혀 못함.... 한국에 사는 한일부부 자녀들: 일본어 대부분 할줄 암....... 유튜버만봐도 확인 가능한테 한일부부들 채널보면 일본인 엄마들은 아이들한테 철저하게 일본어로만 대화하니 아이들이 일본어를 못할수가 없음. 대체 국제결혼한 한국인 부/모들은 혼혈2세 한국어교육을 왜 등한시 하는지 모르겠고, 정말 바꿔야할 태도임....
지금이야 한국의 위상이 많이 올라갔지만, 일본에서 살면서 굳이 한국어 익힐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특히 국제결혼 한 경우에는 그 집안/국가의 언어만 해도 그만인데 굳이 한국어 해야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동남아 개도국에서 한국에 시집 온 여성분들이 자식들 한테 엄마나라 말 가르치던가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의 위상이 너무나도 올라갔고 한류도 난리도 아니라서, 알아서 배우려고 난리도 아닙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 교민은 당연히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철저히 교육시킨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국제부부의 영상만 보더라도 한국어에 능숙한 혼혈자녀들이 차고 넘친다. 교민은 해외에 살아도 국제결혼을 해도 자녀를 한국인으로 키우는 것을 매우 당연하게 여기고 실제로도 그렇게 한다. 그러나 교포는 다르다. 교포는 한국국적이 없는 사실상 외국인이며 몇 세대에 걸쳐 해외에서 외국인으로 살았던 사람들이다.
한국에 사는 한일부부의 자녀들... 대부분 일본어를 매우 능숙하게 구사함 일본에 사는 한일부부의 자녀들... 대부분 한국어를 매우 능숙하게 구사함 그러나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건너가 대대로 일본에서 살고 있는 재일조선인의 자녀들은 한국어를 거의 구사하지 못한다. 그들은 엄밀히 말하면 한국인이 아니라 조선인 또는 귀화일본인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
@@sharrp_shooter 그건 핑계고 부모가 생각이 없는 거죠. 외봉 쳐맞아서 외국에 간 부모라서 자식한테 한국어 안 가르치는 거에요. 그럴 거면 동포라는 게 무의미하고 이렇게 나라에서 돈 대주면서 초청할 필요도 없죠. 외국에 살아도, 혹은 국제결혼을 해도 한국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부모와 그 부모 밑에 자란 애들을 우리도 받아들여야지 무슨 근본도 없는 애들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죠.
지난 20년 동안 해마다 무려 6천명의 조선족들이 한국으로 귀화하고 있습니다. 딱히 한인동포에 대한 이민정책이 별도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외국인도 한국이 좋으면 한국으로 귀화해서 한국인으로 살 수 있죠. 굳이 한국계 외국인에 대해서만 특별한 취급이 필요한가요?
대한민국 국민은 재외동포법을 지지합니다. 법률(입법)은 국민의 의지입니다. 재일조선인 - 한국계 일본인(모국:한국, 자국:일본) 재중조선인(조선족) - 한국계 중국인(모국:한국, 자국:중국) 구소련조선인(고려인) - 한국계 구소련인(모국:한국, 자국:구소련의 독립국가) 재외동포법에 이들은 소중한 「동포」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재외동포에게 대한민국은 엄연한 모국입니다. 재외동포법 외의 출입국관리법과 국적법에서도 재외동포의 포용 정책은 끊임없이 법제화되고 있습니다. 나약한 자들은 포용과 연대를 두려워 합니다. 피해 의식과 피해 망상으로 혐오를 퍼트립니다.
@@pkalj3706화이팅은 Fighting이고, F발음도 안되서 H발음하는 것임. Irish 아이리시인들이 쓰는 구호 'Fighting Irish' 흉내내서 만든 것임. 외국인들이 '화이팅'이 무슨 뜻인지 알게된 후 혐한 백인들과 혐한 일본인들의 조롱꺼리가 된지 아주 오래됬음. 한국 응원 문화에 '아자! 아자!'라는 구호도 있는데, 지네 한국 것은 안 쓰고 발음도 안되는 외국 것 쓴다고 아직도 조롱하고 있음. 한국 것 있는데, fighting Irish 흉내내서 만든 외국어로 아직도 조롱 받으며 굳이 해야 하냐? 꼭 그래야 하냐고?
나라가 잘 살고볼일이네ᆢ ㅠㅠ 이민1세대들중 가난한 한국을 부끄러워하고 자녀에게 한국어 못해도 굳이ㅇ가르치려고도 안하고 그랬고ᆢ 모해외 배우는 한국에서 한국계라고 자랑스러워하니 ᆢ자긴 한국인이 아니라고 정색했다던 기사 생각나네 ᆢᆢᆢ 저들을 불편해하는 댓글들 이해한다ᆢ 마냥 좋게만 보이진않겠지 어느 프랑스교민이 얘기하더라ᆢ 자긴 밖에서 한국인이라고 말안하고다녔는데 몇년전부터인가 자기애들이 집에오면 한국음식 물어보고 학교에서 인기있다고 하니 어리둥절했었다고ᆢ쩝ᆢ 이전 부모님세대는 차별받아서ㅇ그랬다고는 하는데 ㅜㅜ 근데 호떡 뒤집듯이 ᆢ 이젠 자랑스럽다면서 이제서야 애들에게 한글 가르키고 그런다는게 씁쓸하더라ᆢ 멀리 갈필요없이 우리친척도 미국이민가서 자리잡느라 고생했다고하는데ᆢ한 5.6년만에 잠시 가족들이 왔는데 애들이 한국어 한마디를 안하데 그러더니 바로 몇년전에 한국 다시오니 한국사는 친인척들이며 우리가족들이며 부모님들이 어렵지만 자식들 다 공부시키고 잘들 자리잡고 잘들 살기도 하고 한국이 많이ㅇ발전해서 그런가 미국ㅇ간게 후회된다고ᆢㅜㅜ 반면 그 예전에 꾸준히 애들이 싫어해도 한국어 가르키기도 하는 분들도 계시는분들도 있을테지만ᆢ과연 그 90년대에 몇분이나 계셨을까싶다
![반갑다! 한국, 7일간의 발견 [재외동포청소년 모국연수] / YTN KOREAN](http://i.ytimg.com/vi/nIM-EvW3VJQ/mqdefault.jpg)
![반갑다! 한국, 7일간의 발견 [재외동포청소년 모국연수] / YTN KOREAN](/img/tr.png)
![스페인 교과서에 아리랑이?!…우리 노래 알리는 임재식 단장 [글로벌코리안] / YTN korean](http://i.ytimg.com/vi/FyRlkbFgkv0/mqdefault.jpg)
![일본 의사 출신 재일교포 자매! 한국에서 "또" 의사 하래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821 방송](/img/1.gif)
딸 아이가 참석 했었습니다
한국에서 모든 일정 마치고 거주지로 돌아와
하늘색 공식 티셔트 빨아서 개고 있다가 이 뉴스 접하니 더 반갑네요
캠프에서 느낀 한국, 만난 여러 사람들로 가슴 벅찬 시간 이었답니다
이 추억으로 외국에서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성장하겠지요
그 후 한국에서 받은 사랑과 관심을 조국을 위해 돌릴 날이 오리라 기대합니다
재외동포재단
부산 YMCA
감사합니다
이름은 스페인식인데 글은 우리나라 사람이시군요.
어디에 계시든 한국인 한국출신 자존감으로 당당히 사시길~
자녀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리라 확신합니다. 어디서든 열심히, 잘, 사는 한국인들. 응원합니다!
첨석한 아이의 마음을 전해 들으니 기분이 좋으네요. 홧팅입니다.
한국에서 좋은 추억 보내셨으면 해요👍🏻
ㅋㅋㅋㅋㅋ 좋은 추억 보낸 조선족4세 07:40
나라가 가난하면 떠나고 나라가 잘사니까 알아서 찾아오는구나 ㅋㅋ
아주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저 애들한테 확실한 정체성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줬네요
이런 호구사상이 한국동포란 외국인에게 한국이 쉬운 호구의나라란 생각을 못박아주죠
@@볼프마르쿠스 호구 눈에는 호구의 나라고 나는 자신감의 발로로 보는데요 생각은 다르겠죠 뭐 ㅋ
@@Misochunsame 네 외국한번 못나가본 방구석 똥제조기들은 국뽕에 환장하겠죠 이민의 역사가 수백년된 유럽은 왜 저런 프로그램이 없는지는 그런 똥제조기들은 모르겠죠
한국계 아이들, 어느 십대나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고민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원해서 미국에서 살게 된 아이들보다는 부모의 선택으로 미국에서 살게 된 아이들이지요. 그 아이들이 문화적인 혼란을 잘 극복해 나가고 건전한 태도를 갖는 것이 한국과 미국 두 나라에 모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30개국 각 나라에서 자라온 아이들 이라고 하는구만 뭔 미국 타령이냐 영상이나 똑바로 보고 글 적어라
글의 맥락을 잘 이해 못하네.
한민족이여서 자랑스럽다는 학생들을 보니 저도 참 뿌듯하네요!!
모국에서 소중한 추억들 많이 만들어가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ㅎㅎ
기획 풀영상있으면 보고싶네요.
세계로 웅비하는 지금 우리는 겸손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포용력, 따뜻한 마음을 가질 때.
정말 내가 늘 생각하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현재 부족한 부분이죠
겸손 그리고 포용력..
이게 부족하다는건
여전히 우리 사회에 여유가 없고 철학이 없다는것입니다
07:40 조선족4세.. 조선족도 포용 못하면서 뭔 표용을 한다는 마음가짐?
@@user-zw40ba50o 조선족도 포용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조선족이니까 포용을 안하는거야.자신이 중국인이라고 하는 조선족을 왜 포용해야하지?
@@ororo1002 풉ㅋㅋㅋㅋ 그럼 자신이 한국인이다 라고 하는 조선족들한텐 과연 포용해줄껀가?ㅋㅋㅋ
여러분 모두에게 박수 보냅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이들에게 조국이란 무었인지에 대한 긍지를 가지게해준거에 박수를 보넵니다
마지막 친구의 말에 뭉클함이 올라오네요 !!
모국동포 친구들 앞으로도 화이팅~~ 이라는 말뿐이 전해줄수 없네요
지금 이나라에 자긍심이? 2찍이냐?
조선족도 똑같은 마음임. 저들을 동포로 받아들이려면 조선족도 동일 하게 대우 해줘야 하지.
07:40 중국에서 긍지를 갖게 된 조선족
조국이란 현재 쪼그라진 땅 뿐입니다 😑
외국한번 못나가본 방구석 똥제조기들이 문제입니다
우리 재외동포 대학생분들 정체성을 지키면서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응원할게요^^
우린 한민족~~멋진추억만들고
다시 만나요~~^^
모국을 찾은 청년들이 모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고 돌아가서 참 좋네요 ~
이런 뜻깊은 행사가 많아지면 참 좋겠습니다~
미국에서 한국학교 교사를 하면서 본 우리 아이들 모습은, 정체성의 흔들림. 자신의 뿌리가 되는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리안 아메리칸 아이들이 십대가 되면서 겪게 되는 정체성 문제를 건강하게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 표정이 참 밝아 보여 좋으네요. ^^
미국에서 자녀를 한국학교에 보내는 부모는 제대로 된 부모죠. 적어도 아이들한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친 부모와 그 아이들한테나 동포란 말이 의미가 있죠. 바나나들은 한국에 안 들어어고 영원히 미국 시민으로 사는 게 낫습니다. 별로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무슨 다리가 된다는 둥 그런 역할 할 것 같지도 않구요.
교민과 교포의 차이를 혼동하고 계신 것 같네요. 교민은 한국인이고 교포는 한국계 외국인이예요.
어떤 이유로든 한국국적이 없는 교포(동포)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희박할 수밖에 없죠.
한국인이 아닌 교포가 굳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려고 노력할 이유도 없는 것이고
당연히 한국인에 해당하는 교민이 정체성교육을 게을리할 이유도 없는 것이죠.
미국이든, 유럽이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해외에 거주하는 교민들은 다 한국어 잘하고 한국문화에 익숙합니다.
그러나 교포들은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인식 자체가 희박하고 그 자녀들은 더욱 희박한 경우가 많죠.
교포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그들은 외국인이니까요.
김치,한복,아리랑,한글등은 우리 조선족에도 있는 공통된 문화입니다 한국 고유문화인 것처럼 포장해서 전세계에 왜곡하여 홍보하는 짓은 분명 잘못입니다
@@hawkman8596 먼곳까지 찾아와서 우린 한민족이라 하고 정체성을 한국인이라 생각해서 온 애들한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거의 없다느니 그냥 외국인이라느니 이딴소리 하는건 스스로 일본 우익이거나 중국 조선족임을 인증하는거지 ㅇㅇ
@@콜라코카-b6m 잡았다 중국 우마오당. 한글 쓰지마라
나이를 먹다보니 가족 이웃 우리나라 한민족들 너무 소중하게느껴집니다
좋은 일이고 좋은 추억 영원하세요.
모국연수 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재는 한국에서 유학할수 있도록
모국 장학재단을 만들어 각국에
한국의 뿌리를 소중하게 키울수
있게해라. 그게 바로 세계를
한국화하는 지름길이다
조선족이나 한국화 해라..
좋은 프로그램, 어울려 사는 세상 그중 뿌리는 대한민국 ,언제 어디서 신나 게 사시더라도 긍정의 기운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갑시다
귀화를 원하는 재외동포는 적극적으로 받아주길.
진짜 우리 민족의 후예들.
한민족이여서 자랑스럽다는 학생들이 있네요.
다 같은 한민족이여서 느낄수 있는 뭉클함입니다.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세요.
유일한 예외가 있죠 스스로를 중국인이라 하는 조선족들 그들은 한민족 이라고 붙여줄 필요도 없음
朝鲜族是韩裔中国人。
어느정도 인정은하는데 그래도 착한사람들은 착하죠. 역사적으로 안타까운 사람들이에요 차별 ㄴㄴ
@@영호임-z8q 국론을 분열시키는 주범은 그 사람들임. 차별 good good.
@@영호임-z8q 한국에 들어와서까지 구태여 스스로를 중화인민공화국 공민이라고 하니 중공인으로 보아 외국인 취급해주면 된다는게 골자인데 이게 뭔 차별이란 말이요
@@산구릉 몇명 인터뷰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여론조사라도 해봤음? 안그런 사람도 많고, 독재국가에 살아보지 않았으면 쉽게 얘기하지 마시기를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오늘에야 처음 알았지만 너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너무나도 좋은 프로그램이네여ㅠㅠ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에서 자랐지만, 한국을 잊지 않고 이렇게 찾아와주고 더더욱 한국을 사랑해주니깐 너무 고맙네요❤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또봐요 우리
좋은 행사네요. 응원합니다. 더 많은 청소년이왔으면 좋으련만 예산이 문제겠네요.
재외동포재단에서 우리 한국의 피를 나눈 한인 청년들을 무려 300명이나 한국에 방문해서 문화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준 거 같아 기쁘네요~ 7박 8일동안 많은 걸 경험하고 갔기를 바라요✨다음엔 또 다른 각자의 이유로 한국에 놀러 오세요🫶 언제나 웰컴!!!!! 의미있는 시간이었기를....
한국이란 나라에 잘 적응해나가고 모두가 함께 잘 어울려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나라를 사랑할줄 아는 마음이 따뜻하고 아름답네요 소중한 추억이 될거 같아요 같은 한민족이고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와 각종 문화들을 통해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기회의 현장이 많아서 좋았던거 같아요!
좋은시간 추억만들어 갔으면좋겠어요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직접 방문해서 직접 걸어보고 직접 눈으로보고 직접 느끼고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로
그해 여름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많은 것들을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지나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서 한국 정체성을 지닌 청소년으로 성장을 위한 목적으로 당당하게 생활하고
다른 국적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대화하고 경청하고 이해하는 시간으로 한뼘 더 건강하게 자라나길 희망합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좋은 추억과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에있든 멋지고 열심히 사시는 모든 글로벌 코리안 응원합니다
동영상을 통해 재외동포 대학생들의 모국연수에 대한 프로그램과 자신들이 원해서 한국땅이 아닌 외국땅 미국에서 살게 된 아이들이지만 그래도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한민족인 아이들이 직접 이국땅에서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다양한 체험도 하니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기회에 한국과 미국이 동맹을 맺으셨으면 좋겠네요 다시한번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이렇게 좋은 소식과 정보 그리고 콘텐츠를 공유해 주신 #YTNkorean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팬들의 성원과 사랑속에 더욱 발전되시고 승승장구하시며 대박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을거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으면 좋겠네요
그냥 마음이 전해집니다. 울 나라 제대로 전해지길. 너무나 좋은 프로그램 그 자체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좋은 추억 마니 만드시고 행복한일 가득하세요
^^
자주 접하지 못했던 사연과 영상이라 더욱 반갑고 소중하게 다가오네요 ❤
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을것 같습니다. 재외동포 대학생들에게 정체성과 우리나라를 체험해보면서 추억을 쌓을 수있는 시간이었을것 같아요
한국의 문화들을 배우면서 한국에 대한 그리움,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 너무좋네요.
모국연수를 통해 외로움을 해소하고 정체성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활동 꾸준히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꿈도 열정도 하고픈 것도 많은 청년들 ㅎㅎ 마음 한 켠에는 한국에 대한 아련한 조국에 대한 마음이 있었겠죠~! 저는 한국인이라 그것이 무슨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한국을 잊지 않고 방문하여 한국에 대한 공부도 하고 체험도 해보는 청년들이 너무나도 멋있습니다!!
좋은 프로젝트인거같네요 ~모국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모국과 만난 '그해 여름' 감동받고갑니다 🧡
많은분들에게 사랑받는 채널이 되길 두손모아 마음모아 함께 할께요 ❤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음 좋겠네요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
한국에서 좋은 경험과 추억을 갖게 해주는 뜻깊은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보기 좋네요!
재외동포 대학생들에게 모국이란 인식을 심어주고~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모든 행사!
정말 알차게 진행된 것 같아 영상보는 내내 뿌듯했네요 ^^
앞으로도 더 많은 재외동포 국민들이 함께 소식 나눌 수 있는 행사~
더더욱 많아져서 모국에 대한 깊은 생각 가질 수 있도록 꼭 바래봅니다!
재외동포들과 함께 하는 활동들 너무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임을 다시 한번 느끼고 정체성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재외동포들이 한국의 뿌리를 잊지 않게끔 더 많은 활동이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화이팅!!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한국의 정 많이 느끼고 가신거면 좋겠네요!
세대를 거듭할수록 정체성이 옅어진다는데 체험으로 다시한번 모국을 느끼고 되새기는 시간이 뜻깊어보여요.. 그대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랍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일희일비 하지말고 묵묵히 한걸음씩 본분을 지키며 앞으로 나아가자.
나는 일본에 40년 살고 있지만 한국에서 살때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60살에 되어서 생각해보니 한국은 모든게 즐겁고 사는게 재밉을 겁니다. 인생의 제일 좋은 추억이 남을거같네요.
참 멋진 영상이네요 저 아이들에게 확실한 정체성 그리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재외동포 대학생들의 뜻깊은 여름 응원합니다.
이런거 너무 재미있다.ㅋㅋㅋㅋ 자주해주셈.
한국인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국에 대한 사랑을 더욱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 , 지속적인 관심이 있었으면 하내요
다들 우리들의 자산이다...편견없이 보듬어 주는게...
조선족이나 보듬어라ㅋㅋ 07:40
@@user-zw40ba50o 왜 그래 조선족도 동포잖아 조선족1세들은 6.25에 참전했다곤 하지만 3~4세 쟤네는 나쁜짓은 안했잖아
@@ghijkabcdef6887 ㅋㅋㅋ조선족 3,4세대
짱들짱들~ 모국으로 돌아가세요 선족이여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저도 같이 어울리고 싶어요!
응원드려용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대학생들이 모국인 대한민국에 와서 정말 많은 걸 느끼고 감동을 받는 모습에 저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런 뜻깊은 행사가 있었다니 정말 좋네요♡ 좋은 추억 만들고 가고 자주 왔으면 합니다!
한국을 직접 체험하면서 모국에 대한 사랑을 더욱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 참 좋네요.
서로서로 친해지고 인적 네트워크를 넓혀가면서 세계속에 빛나는 끈끈한 대한민국 동포가 되기를 응원해요!
우왓 이렇게 멋진 재외동포분들이 계시군요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찾고 더욱 멋진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이런 멋진 프로그램이 더욱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조국에 대한 갈망이 있는 우리의 동포들에게 모국체험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었던거같아서 좋네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이 만나 함께하면서 정체성과 공통점을 찾으면서 서로 힘이 되어준거 같아서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을거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느끼는점...
일본에 사는 한일부부 자녀들: 한국어 대부분 전혀 못함....
한국에 사는 한일부부 자녀들: 일본어 대부분 할줄 암.......
유튜버만봐도 확인 가능한테 한일부부들 채널보면 일본인 엄마들은 아이들한테 철저하게
일본어로만 대화하니 아이들이 일본어를 못할수가 없음.
대체 국제결혼한 한국인 부/모들은 혼혈2세 한국어교육을 왜 등한시 하는지 모르겠고, 정말 바꿔야할 태도임....
지금이야 한국의 위상이 많이 올라갔지만, 일본에서 살면서 굳이 한국어 익힐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특히 국제결혼 한 경우에는 그 집안/국가의 언어만 해도 그만인데 굳이 한국어 해야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동남아 개도국에서 한국에 시집 온 여성분들이 자식들 한테 엄마나라 말 가르치던가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의 위상이 너무나도 올라갔고 한류도 난리도 아니라서, 알아서 배우려고 난리도 아닙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 교민은 당연히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철저히 교육시킨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국제부부의 영상만 보더라도 한국어에 능숙한 혼혈자녀들이 차고 넘친다.
교민은 해외에 살아도 국제결혼을 해도 자녀를 한국인으로 키우는 것을 매우 당연하게 여기고 실제로도 그렇게 한다.
그러나 교포는 다르다. 교포는 한국국적이 없는 사실상 외국인이며 몇 세대에 걸쳐 해외에서 외국인으로 살았던 사람들이다.
한국에 사는 한일부부의 자녀들... 대부분 일본어를 매우 능숙하게 구사함
일본에 사는 한일부부의 자녀들... 대부분 한국어를 매우 능숙하게 구사함
그러나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건너가 대대로 일본에서 살고 있는 재일조선인의 자녀들은 한국어를 거의 구사하지 못한다.
그들은 엄밀히 말하면 한국인이 아니라 조선인 또는 귀화일본인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
@@sharrp_shooter 그건 핑계고 부모가 생각이 없는 거죠. 외봉 쳐맞아서 외국에 간 부모라서 자식한테 한국어 안 가르치는 거에요. 그럴 거면 동포라는 게 무의미하고 이렇게 나라에서 돈 대주면서 초청할 필요도 없죠. 외국에 살아도, 혹은 국제결혼을 해도 한국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부모와 그 부모 밑에 자란 애들을 우리도 받아들여야지 무슨 근본도 없는 애들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죠.
본인 자식한테나 가르치면 되지.. 사적인 영역이고 가정교육인데 님이 왈가왈부?
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분들이 자신의 혈통을 잊지 않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이런 방송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재외동포 분들 정말 뿌듯 하실 것 같아요! 모국에서 좋은 추억을 쌓고 너무나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조선족을 제외한 한인동포들의 이민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지난 20년 동안 해마다 무려 6천명의 조선족들이 한국으로 귀화하고 있습니다.
딱히 한인동포에 대한 이민정책이 별도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외국인도 한국이 좋으면 한국으로 귀화해서 한국인으로 살 수 있죠.
굳이 한국계 외국인에 대해서만 특별한 취급이 필요한가요?
@@hawkman8596 그니깐 너같은 조선족 수준들은 제외하고 나머지 정상적인 아이들은 특별 취급이 필요하지 ㅇㅇ
「극단주의자 (Extremist)」의 특징: 몰이, 선동.
「혐오주의자 (Hate speech)」가 되지 맙시다.
「외국인혐오증 (Xenophobia)」을 경계합시다.
「인종차별주의 (Racism)」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hawkman8596 중공조선족이 엄청나게 귀화하는거 끔찍함ㅁ. 잠재적 중공간첩
아이러니하게도 ㅈ선족이 귀화율은 제일높음 걍 검머외 교포 동포 이중국적 다 받아주면 안되는거임
이런 여수기회가 더 많아져서 모국에서의 좋은 기억과 추억 많이 만들기를 바래요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ㄷㄷ 모두 좋은 기억만 남으시길 바래봅니다ㅎㅎ
정말 좋은행사 입니다.
언제나 잘보고, 응원드리겠습니다.
서울에서 강원도 비무장지대 DMZ까지 한반도 곳곳을 누비며 함께한 여정 잘 보았어요 🙆♀
완전 내맘에 쏙!!!
왜 이제야 나타나셨는지? 👣 #일단_공유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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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아이디 - 람바다누나
유튜브에서 맘껏 달려봐요!!!
깨알같이 즐거운 소식 기다리며 응원할게요 화이팅 🤣
자랑스럽습니다!👍🌈🚬🤗🤗
몰랐던 영상,입니다. 좋은일만 가득하길.
love the contents
동포 어린 학생들이 통일이 되야 한다고 하니 참 기특하네.
노무현이 싸질러 놓은 똥 '조선족'
모국과 만난 '그해 여름'을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화이팅
아주 좋은 취지네요~^^
전세계 한민족의 후손들이 이렇게 하나되어 조국에 모이니 너무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런 행사와 축제 교육등이 많았음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다
행복하세요
우리 동포들은 당연히 모국 = 한국 이라는 개념이 있다. 하지만 조선족들은 자신들의 모국이 중국이라고 한다.
정체성을 확실히 알려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더 의미있는거 같습니다
추천하고 응원합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
재외 동포들이 한민족으로써의 정체성을 갖게 해주는 것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동포중에 우리말을 알고 한국인 마인드 있는 사람들만 F 여권을 주자 조선족은 중국인이다 같은 동포라도 구별이 필요하다
애초에 한국계 외국인과 비한국계 외국인을 구분하여 한국계 외국인에게만 특혜를 부여하는 여권을 발급하는 것 자체가 인종차별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재외동포법을 지지합니다.
법률(입법)은 국민의 의지입니다.
재일조선인 - 한국계 일본인(모국:한국, 자국:일본)
재중조선인(조선족) - 한국계 중국인(모국:한국, 자국:중국)
구소련조선인(고려인) - 한국계 구소련인(모국:한국, 자국:구소련의 독립국가)
재외동포법에 이들은 소중한 「동포」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재외동포에게 대한민국은 엄연한 모국입니다.
재외동포법 외의 출입국관리법과 국적법에서도
재외동포의 포용 정책은 끊임없이 법제화되고 있습니다.
나약한 자들은 포용과 연대를 두려워 합니다.
피해 의식과 피해 망상으로 혐오를 퍼트립니다.
「극단주의자 (Extremist)」의 특징: 몰이, 선동.
「혐오주의자 (Hate speech)」가 되지 맙시다.
「외국인혐오증 (Xenophobia)」을 경계합시다.
「인종차별주의 (Racism)」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왜곡된 정보가 조선족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가지게 합니다.
07:40 조선족 4세도 초청했는데ㅋㅋㅋ 한국에 널린게 조선족인데 무슨 의미가 있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우린 한민족입니다.」 홧팅「♡」
모국 연수를 통해 한국을 더욱 이해하고 사랑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모국 방문을 하는 재외동포 대학생들의, DMZ 방문등 다양한 모국의 현실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모습들을 보니 역시 대한민국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걸 느껴지네요
다양한 언어로 얘기 하지만 애국심이 충만합니다
자신의 정체성도 확인 하고
요즘 우리나라 인터넷상 댓들글 중에
글은 분명 우리 글인데
우리 자신을 헐뜯고 이간질 시키는 듯한
간첩들이나 쓸만한 내용들이 제법 보이는데...
경각심을 갖고 주시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과도한 국뽕이 너무 많다보니 그 반발심으로 나오는 내용이 상당함
뭐만하면 우리가 최고 별 것도 아닌 것과 심지어 가짜뉴스보고도 그러니까 나도 꼴보기 싫던데 말이야
조선족, 일뽕들이 물흐리는 경우도 물론 있고
@@blackhole3391 일뽕 아니고 일본인. 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IP추적한 적 있음.
@@ilililililiilil 뭔개소리야 일본ip가아니고 중국ip였음
@@그림해파리 일본아이피였어. 넷우익이었고 ㅇㅇ 우마오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아니라 우리한테 제일 끈질기게 댓글공작한 건 일본이야.
@@그림해파리 전세계에 한국 욕하고 다니는 아이피, 다 여러나라 외국인 사칭하고 한국인 사칭하는 애들 추적해보니 다 일본이었음. 지금 한국에서 일뽕 어쩌고 프레임 만들어 조작질하고 정치관련 조작질 하는 것도 일본 우익이 상당히 관련있어.
한국말이 서툴고 어렵지만 그들의 고국방문에 대한 설레임과 기대는 느낄수 있었습니다.
전세계에 퍼져있는 재외동포 대학생에게 앞으로도 더 많은 모국방문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구요
뿌리를 찾아 나서는 대학생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세계에 계신 재외동포 분들에게 이러한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ㅎㅎ
우리나라가 발전이되면서 전국에있는 모든사람들이 한국의 역사를 체험을하면 많은도움이될거 같아요
7-8일이 뭐냐?
멀리서 왔는데 최소 15-20일 정도는 체험할수 있게 해줘야지..회사도 견학시키고,학교도 방문시키고,산도 타게 해줘야지
우리들도 남미나 이런데 가면 짧던데...쓸데없는데 세금 쓰지말고 폭넓게 미래를 바라보구 저 애들한테 세금 쓰는게 훨씬 비젼있지싶다.
한국에 '아자! 아자!'이란 응원하는 말 있으니 학생들에게 알켜주고, '화이팅'보다 '아자! 아자!'로 하지!
국뽕 40.50진보대학생
'화이팅'은 한류 한국어로 옥스퍼드 사전에 당당히 등재 되어있습니다,
영어권에선 우리처럼 '화이팅'이 응원의 의미로 안쓰여요..cheer up,way to go라고 따로 표현이 있음
그러므로 화이팅은 지극히 한국적인 표현입니다
@@pkalj3706화이팅은 Fighting이고, F발음도 안되서 H발음하는 것임.
Irish 아이리시인들이 쓰는 구호 'Fighting Irish' 흉내내서 만든 것임.
외국인들이 '화이팅'이 무슨 뜻인지 알게된 후 혐한 백인들과 혐한 일본인들의 조롱꺼리가 된지 아주 오래됬음.
한국 응원 문화에 '아자! 아자!'라는 구호도 있는데, 지네 한국 것은 안 쓰고 발음도 안되는 외국 것 쓴다고 아직도 조롱하고 있음.
한국 것 있는데, fighting Irish 흉내내서 만든 외국어로 아직도 조롱 받으며 굳이 해야 하냐? 꼭 그래야 하냐고?
@@user-zw40ba50o giral하지마!
한반도 곳곳을 누비며 한국을 체험하는 모습이 참 즐거워보이네요~
이렇게 한국에서 다양한 경험하면서 정체성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억 많이 가지면서 살아갈수있기를 바랄게요
재외동포 소식과 모국열수 정말
아름다워요.
동포대학생들의 소중한 추억이 되었을것 같아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 유익하고 좋아요.
정말 좋은프로그램 이네요
이번 연수로 부모님의 나라 한국에 대해 조금이나마 애국심을 가지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대학생 모국연수 ! 너무 멋집니다!
나라가 잘 살고볼일이네ᆢ ㅠㅠ
이민1세대들중 가난한 한국을 부끄러워하고 자녀에게 한국어 못해도 굳이ㅇ가르치려고도 안하고 그랬고ᆢ
모해외 배우는 한국에서 한국계라고 자랑스러워하니 ᆢ자긴 한국인이 아니라고 정색했다던 기사 생각나네 ᆢᆢᆢ
저들을 불편해하는 댓글들 이해한다ᆢ
마냥 좋게만 보이진않겠지
어느 프랑스교민이 얘기하더라ᆢ
자긴 밖에서 한국인이라고 말안하고다녔는데
몇년전부터인가 자기애들이 집에오면 한국음식 물어보고 학교에서 인기있다고 하니 어리둥절했었다고ᆢ쩝ᆢ
이전 부모님세대는 차별받아서ㅇ그랬다고는 하는데 ㅜㅜ
근데 호떡 뒤집듯이 ᆢ
이젠 자랑스럽다면서 이제서야 애들에게 한글 가르키고 그런다는게 씁쓸하더라ᆢ
멀리 갈필요없이 우리친척도 미국이민가서 자리잡느라 고생했다고하는데ᆢ한 5.6년만에 잠시 가족들이 왔는데 애들이 한국어 한마디를 안하데 그러더니 바로 몇년전에 한국 다시오니
한국사는 친인척들이며 우리가족들이며 부모님들이 어렵지만 자식들 다 공부시키고 잘들 자리잡고 잘들 살기도 하고 한국이 많이ㅇ발전해서 그런가
미국ㅇ간게 후회된다고ᆢㅜㅜ
반면 그 예전에 꾸준히 애들이 싫어해도 한국어 가르키기도 하는 분들도 계시는분들도 있을테지만ᆢ과연 그 90년대에 몇분이나 계셨을까싶다
목숨 걸릴 아니면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가면 안될까요. 나라를 사랑하는 방향으로요. 자긍심 느끼려는데 쫓아내지 말구요.
일부레 한국을 미워하게 할 필요는 없는 듯 하네요.
한국이 잘살면 좋지요. 어딜가든 무엇을하든 대한민국이 빛나면 당연 자랑스럽습니다. 개인마다 주어진삶에 최선을 다하게 방법 아닐까요? 자신의 기준으로 모든사람을 판단하는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재외동포 대학생들이 있어 든든해요!
오랜만에 정말 좋은내용이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