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오연구소 슬퍼하실지도 모르죠. 그래서 뭐가 달라지나요? 저도 남의 괴로움에 슬퍼합니다. 제 슬픔을 해결해주실지도 모르죠. 언젠가는. 조지뮬러목사가 죽은 후에야 한친구가 구원받는 기도가 이루어졌죠. 그런데 제 기도는요? 얼마나 억울할지 가장 잘 아시는 분이 저를 절망속에 두셨네요. 언젠가 풀어주실지도 모르죠 이 억울함을. 제가 죽은 뒤에요. 그리고는 이렇게 말씀 하시겠죠.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했다고. 누군가는 도와주실수도 있겠죠. 그런데 저도 그럴거라고 지난 몇십년간 착각했던 제 잘못이 크네요. 이제야 깨닫고 그만 하기로 했습니다.
@@friday6136 음. 일단 하나님에 대해 알고 계신 내용들을 보니 건강하지 못한 공동체를 통해 내용을 들으신 것 같습니다. 실제 하나님이 아니라, 무속 신앙의 신에 가까운 하나님 인식을 교육 받으셨던 것 같아요. 저 또한 제 삶에 충족되지 않은 혹은 잃어야 했던 것들에 대한 좌절이 큽니다. 그럼에도 발견할 수 있는 가치가 있었어요. 그 가치를 알아가시는데 저희 채널의 영상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엠마오연구소 건강하지 않은 공동체 전혀 아닙니다. 걱정마세요.(그리고이제 안다닐거니까)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엄청 큰 교회 다니고 어릴때부터 그냥 믿는게 너무나 당연했던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계속해서 어려움과 억울함만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 이제야 너무 늦게 깨달은 것 뿐입니다. 이제야 나가떨어지는 저를 보며 만족하실거에요
@@friday6136 건강한 공동체의 기준이 저랑은 다르신 것 같아요. 올바른 복음을 전해주지 않는다면, 크기와 교단과 무관하게 건강하지 않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알고 계신 신의 관념은 기독교의 개념과는 조금 다르신듯 합니다. 저는 여전히 지금 글 쓰시는 분과 하나님의 관계 안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교가 설득력 있고 좋네요
밥 먹으면서 설교 들은건 오랜만이에요 ㅎㅎ
제가 지향하는 설교입니다.ㅎ 편하고 쉽게 들을 수 있는!
팩트와 교훈..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죽기전 믿는게 좋지않나? 하는 간사한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함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믿고, 변화(성화)하는것을 느끼고, 하나님을 누리는것 그 기쁨 가운데 함께함에 감사합니다!
경험해보지않으면 모르는것이죠.
투명인간질문에 반박할수없었다
그건 예를 투명인간으로 해서 그렇지 않을까요?ㅎㅎ
그럼 정부의 무제한 사면권과 모든 언론의 정보보호는 어떨까요? 어떤 죄를 저질러도 그 두개가 보장된다면요?
@@감마님프 피해자는 존재할 수밖에 없기에 언젠가 복수당하게 되겠죠
@@비융신그런 것마저 없는 상태가 내게 주어진다면? 이 저 질문의 취지인 것 같습니당
@@jasonkim1277 반박할수없는 성악설 멀리 갈꺼도 없어요 조상들의 삶 보시면 수많은 전쟁 수많은 미움 수많은 이기심 수많은 질투심 수많은 욕심 그리고 지금시대에 이모든것을 더하면 더했지 전혀 밀리는 시대가 아닙니다
혹시 나중에 이 내용을 기반으로 강의해도되나여?
소유와 꿈과 사랑도 다 뺏어가게 두시는 분. 믿음이 부족한 내 탓이라는 분. 나는 이제 그만 믿기로 했다
'믿음이 부족한 내 탓'이라는 말은 한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었다고 봅니다. 욥기만 보더라도, 그게 절대 하나님의 관점은 아니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함께 슬퍼하십니다. 그래서 그 슬픔을 해결하기 위해 예수를 보내셨고요.
@@엠마오연구소 슬퍼하실지도 모르죠. 그래서 뭐가 달라지나요? 저도 남의 괴로움에 슬퍼합니다. 제 슬픔을 해결해주실지도 모르죠. 언젠가는. 조지뮬러목사가 죽은 후에야 한친구가 구원받는 기도가 이루어졌죠. 그런데 제 기도는요? 얼마나 억울할지 가장 잘 아시는 분이 저를 절망속에 두셨네요. 언젠가 풀어주실지도 모르죠 이 억울함을. 제가 죽은 뒤에요. 그리고는 이렇게 말씀 하시겠죠.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했다고. 누군가는 도와주실수도 있겠죠. 그런데 저도 그럴거라고 지난 몇십년간 착각했던 제 잘못이 크네요. 이제야 깨닫고 그만 하기로 했습니다.
@@friday6136 음. 일단 하나님에 대해 알고 계신 내용들을 보니 건강하지 못한 공동체를 통해 내용을 들으신 것 같습니다. 실제 하나님이 아니라, 무속 신앙의 신에 가까운 하나님 인식을 교육 받으셨던 것 같아요. 저 또한 제 삶에 충족되지 않은 혹은 잃어야 했던 것들에 대한 좌절이 큽니다. 그럼에도 발견할 수 있는 가치가 있었어요. 그 가치를 알아가시는데 저희 채널의 영상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엠마오연구소 건강하지 않은 공동체 전혀 아닙니다. 걱정마세요.(그리고이제 안다닐거니까)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엄청 큰 교회 다니고 어릴때부터 그냥 믿는게 너무나 당연했던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계속해서 어려움과 억울함만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 이제야 너무 늦게 깨달은 것 뿐입니다. 이제야 나가떨어지는 저를 보며 만족하실거에요
@@friday6136 건강한 공동체의 기준이 저랑은 다르신 것 같아요. 올바른 복음을 전해주지 않는다면, 크기와 교단과 무관하게 건강하지 않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알고 계신 신의 관념은 기독교의 개념과는 조금 다르신듯 합니다. 저는 여전히 지금 글 쓰시는 분과 하나님의 관계 안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죽을줄 알고...??
헉 제가
생각햇던...마음속생각을 어떻게 아셧지??
투명인간이 된다면 다른사람의 삶, 다른 사회를 들여다보고 관찰하고싶은데...
내가 언제 죽을지 정해놓았나용?
성령충만
아니 그래서 돼여 안 돼여?
죄의 본질
내 죄를 알아야 그로부터 나를 구원 해주신 예수님의 하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그게 진짜 행복이라는 것을 아는데 이걸 아는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백날 해줘도 몰라.. 오직 은혜로 젠장 ㅋㅋ
목사님 교회 안에서 해결이 안되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