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장 ㅣ아브라함(1) 말씀을 따라 떠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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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창세기 #성경통독 #성경공부
보통목사와 함께하는 한 장 묵상입니다.
오늘은 창세기 12장을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눕니다.
영상을 보는 것으로만 끝내지 마시고
받은 은혜와 깨달음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이 남긴 댓글이 누군가를 일으키게 하는 힘과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이 크고 높으시니, 우리는 그저 보통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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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통해 성경 읽기가 더욱 즐겁고 행복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성경 읽는 바로 당신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주님이 크고 높으시니, 우리는 그저 보통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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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An Old Ruin - [신비한 판타지음악] An Old Ruin | 이세계 미궁 느낌 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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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가정에 예수님의 등불을 빛추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원하옵나이다 성령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믿음으로 이끄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입니다.^^
아멘 순종하겠습니다❤
아멘입니다.^^
아브람의연약함에서 감사와위로를받습니다
순종의자세가 가장중요함을 또한번깨닫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순종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또 얼마 지나면 잊고 살때가 많습니다
이 아침 목사님 말씀 들으며 다짐합니다
순종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겠노라고~~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은혜입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완벽하려했던 저의모습을 회개합니다~ 완벽하지않아도 괜쟎아 위로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함니다
계속듣고있슴니다
이시대에
아버지앞에만있고싶슴니다
목사님
말씀에
많은위로가됨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맞습니다. 완벽하신 분은 주님밖엔 안계시니까요
아멘입니다.^^
평범한 보통목사님의 이런 울림있는 짧은 말씀을 들을때마다
권력과 재물을 우상처럼 떠받드는 저 거룩거룩한 대형교회 목사둘의
탐욕스런 얼굴들을 한편 떠올리게 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한국 교회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목사님!!
오랜만에 뵈오니 무척 반갑습니다.^^
저는 11월을 다니엘기도회로 지내며
10분 통독이 끝나고 다시 저만의 매일의 성경 읽기로 신약 데살로니가전서를 지나가고 있답니다.^^
목사님도 그간 바쁘신 중에도 강건하셨는지요?~^^
오늘 창세기 12장을 만나...,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떠나라*고 하신 것! 은 무엇인지 묵상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셨을 때에...,
내가 섰던 곳에서 떠나는 순종!!
그것은 저에게는 온갖 부정한 행실과 마음의 죄와 허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 향락의 달콤한 것에 취하고
시기와 질투와 미움과 분냄...,
이런 것들로 똘똘 뭉쳐진 제 자신을 볼 수 있는 눈이 비로소! 생긴 것도 떠나고자 마음먹었을 그 때! 그 자리에서였습니다.
믿음이 없을 때에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느끼지 못할 때에는 죄와 허물이라고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이었기에...,
빛이신 하나님을 통해 밝히 보이니 제 자신의 죄가 한없이 크고 아팠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처럼 그것에서 단박에 떠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까지는 그리 먼 걸음 후가 아니었습니다.
오늘의 아브라함은 저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 연약함이...,
그 부족함이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크신 위로로 마음을 철렁하게 하십니다.
아!!~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고 계셨어!~하는
그럼에도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나에게서 긍휼의 온기를 거두시지 않으시리라는 따뜻한 위로!!
그것이 잠에서 깬 후 어둠 속에서 깨닫는 이 깊은 밤의 깊은 위로가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위로는 앞으로의 제 삶의 고난과 아픔 중에도 끝끝내 끊을 수 없는 하나님과 저와의 관계에 튼튼한 동아줄이 되어 줄 것을 믿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더 깊은 나눔으로 묵상을 풍성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이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큰 위로와 도전을 받게 될 겁니다.^^
저도 아브라함 처럼 많이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저를 꼭 기억해 주세요
아멘. 주님께서도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