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먹기와 찍어먹기 전부 사파입니다. 정답은 말아먹기입니다. 국밥 먹을때 밥에 국을 부어먹습니까 아니면, 밥을 국에 찍어먹습니까 예, 둘 다 아닙니다. 우리는 밥을 국에 말아 먹습니다. 그 누구도 밥을 국에 찍어먹거나 밥에 국을 부어먹지 않습니다. 있다고 하여도 그 사람은 분명 머리가 조금 아픈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탕수육또한 같습니다. 부어먹기 찍어먹기가 아닌 우리 전통에 먹는 법, 말아먹기를 해야합니다.
탕수육 어원 등을 보삼 단물 고기 당(糖)과 식초(醋)가 들어간 탕추(糖醋, 탕초, sweet and sour) 소스를 활용한 요리법 " 중국집에 방문하여 탕수육을 주문한 후 그 자리에서 식사를 할 경우에는 각 업소마다 정한 조리법에 따라서 소스를 튀김 위에 붓거나 볶는 등 '소스와 튀김이 하나로 합쳐져서' 나오는 것이 기본이다." " 요리의 기본형태는 고기튀김과 소스가 한데 버무러진 모습이고, 애초에 덴푸라같은 다른 튀김요리와는 다르게 바삭한 식감에 주안을 둔 요리가 아니라 튀긴 고기와 소스가 어우러진 맛을 즐기기 위한 요리" 부먹이 원조임 부먹은 기본 찍먹은 변형폼 = 위키를 봐도 "배달상 연약한 탕수육 튀김은 금방 눅눅해져 배달에서는 소스랑 따로 줬음"
이렇게 나 울고 불고~
탕수육은 처먹임
: 부먹파와 찍먹파가 진지빨고 싸울 때 하나라도 더 먹어야 됨 ㅋㅋㅋ
어딜 부냐 찍냐 논쟁을해!? 입에 하나라도 넣어!
천잰데?
맞지. 싸우고 있어? 갸꿀.
끄덕끄덕
음음 맞지맞지하면서 입에다쏙쏙
부어먹기와 찍어먹기 전부 사파입니다.
정답은 말아먹기입니다.
국밥 먹을때 밥에 국을 부어먹습니까 아니면, 밥을 국에 찍어먹습니까
예, 둘 다 아닙니다.
우리는 밥을 국에 말아 먹습니다.
그 누구도 밥을 국에 찍어먹거나 밥에 국을 부어먹지 않습니다.
있다고 하여도 그 사람은 분명 머리가 조금 아픈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탕수육또한 같습니다.
부어먹기 찍어먹기가 아닌 우리 전통에 먹는 법, 말아먹기를 해야합니다.
원래 탕수육은 부어서 먹는 음식임 그게 배달이 활성화 되고 하다보니까 배달 시간 중에 필요 이상으로 눅눅해져서 따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찍먹이라는 개념이 생긴거지
오늘부터 부먹한다
누룽지나 드십쇼 타비님
돈낸사람이 부어먹자고 하면.. 그게 맞는듯..
“내가 돈 냈잖아” 캬~ 이게 맞지
찍어먹는 친구들은 바삭한게 좋다고 찍어먹는다 그러는데, 그렇게 바삭한게 좋다면 당장 아구창에다 콘칩을 한가득 와사바리 넣고 턱주가리를 후려쳐줘야 합니다
먹방 스트리머 공혁준 발언 발췌
배달때문에 찍먹이 생긴거지 본처는 부먹이다
본처는 볶먹아닌가요??
@@만개-s8r이게 맞지
반반 먹어 반반!
부먹 찍먹이 뭐가 중요하죠
"쳐먹"
찍먹? 부먹? 그 딴거 필요없고
하나더처먹임 😂😂😂😂
제목이 반대입니다 주인장
찍먹파여도 타비 앞에서는 부먹파 해야지
그때 그때 다름 ㅇㅅㅇ
내 인생 뿡빵띠 됏네..
탕수육 어원 등을 보삼
단물 고기
당(糖)과 식초(醋)가 들어간 탕추(糖醋, 탕초, sweet and sour) 소스를 활용한 요리법
"
중국집에 방문하여 탕수육을 주문한 후 그 자리에서 식사를 할 경우에는 각 업소마다 정한 조리법에 따라서 소스를 튀김 위에 붓거나 볶는 등 '소스와 튀김이 하나로 합쳐져서' 나오는 것이 기본이다." " 요리의 기본형태는 고기튀김과 소스가 한데 버무러진 모습이고, 애초에 덴푸라같은 다른 튀김요리와는 다르게 바삭한 식감에 주안을 둔 요리가 아니라 튀긴 고기와 소스가 어우러진 맛을 즐기기 위한 요리"
부먹이 원조임
부먹은 기본
찍먹은 변형폼 = 위키를 봐도 "배달상 연약한 탕수육 튀김은 금방 눅눅해져 배달에서는 소스랑 따로 줬음"
부먹 찍먹 싸울때 양념장에 튀김 그대로 찍어먹고 소스에도 찍어보고 담먹도 해보고 부먹도 해보고하는 처먹이 1승이죠 ㅋㅋㅋㅋ
찍먹은 반씩나눠서 한쪽은 부먹이 가능하지만 부먹은 타인상관없이 먹겠다는 뜻
탕수육은 원래 부먹으로 나온거긴하지만 전 그냥 쳐먹입니다. 서로 싸울때 1개라도 더 먹어야지
김치에 싸먹어요
탕수육은 다먹이다. 내가 다 먹어치우고 싶으니까
거기 어디냐 걸러야지 부먹으로 갖다주는거 개 차치네
맛잘알 타1비
우리 헤어져!
나 타비 부먹판줄 알고 같이 못산다니까 손절해야하나 싶어서 들어왔는데 다행..
알면 됐다.
원래 탕수육 부먹 요리인데;
실망했습니다. 타비 팬 그만둡니다.
저는 리버스 부먹이에요
타비가 좀 맛잘알이네
시래기 찜닭에선 닭 빼고 먹어야해~~
채널장 부먹파구나
제목이 뭔가 이상한데
어어 여기 방장 부먹인가 이렇게 날조를
짜장면도 찍어먹어라!
그치 입맛다르면 같이 못살지. 타비 팔로우 취소해야겠구나.
탕수육은 볶먹파지
타비 굶게 만드는 방법이 있군요!
탕수육시켜서 부어먹으면 되겠네요!
탕수육은 찍먹이지 ㅋㅋㅋ
탕수육은 볶먹이지.
강경찍먹파는 좀 힘든데...
소스안먹파 미만 잡
찍\부먹은 취향차이일 뿐 둘다 근본이 아님. 볶는 것이 근본.
근본의 뜻을 바로잡자!
근데 난 찍먹 ㅋㅋㅋ
나는 사주절먹
그냥 아무렇게나 맛있게 먹자
역시 맛잘알 타비 찍먹이지.. 내 신부후보감으로 충분
오늘부러 부먹 탕수육 보이면 다 엎어버리기로 했습니다.
탕수육은 쳐먹이지
가스라이팅 하지마!
탕수육은 부먹이지 애초에 오리지널이 부먹인데 양념게장도 찍먹 라면도 찍먹이면 ㅇㅈ
탕수육 부먹이 근본은 아님. 찍먹처럼 취향일 뿐.
탕수육은 볶는 것이 근본입니다.
오리지널은 볶. 그리고 배달문화나 취향 때문에 파생된 찍/부
당연히 찍먹이지